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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 敔 [예술·체육/국악]

    음악을 마칠 때 연주하는, 서쪽에 위치한 타악기. 나무로 만든 호랑이를 형상화하여 받침대에 올려놓고 대나무로 된 채를 가지고 호랑이 머리를 세 번치고 호랑이 등에 있는 27개의 톱니를 머리에서 꼬리 쪽으로 긁어 소리 낸다. 악기의 소리에 연유하여 갈이라고도 한다. 호

  • 어간 / 語幹 [언어/언어/문자]

    일반적으로 단어의 굴절(屈折)에 있어서 변화하지 않는 기간부(基幹部). 굴절(어미변화)의 두 유형에는 곡용과 활용이 있다. 이에 따라 이론상으로는 곡용어간과 활용어간이 있으나 실제로 곡용어간은 어간 자체가 자립형식인 체언이나 체언상당어구(體言相當語句)이므로 그냥 체언이

  • 어강서원 / 漁江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의령군 용덕면 정동리에 있었던 서원. 1820년(순조 20)에 임진왜란 당시 전사한 충렬공(忠烈公) 강수남(姜壽男, 1552∼1592)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처음에는 어강사(漁江祠)로 창건하였다가 어강서원(漁江書院)으로 승원하였다. 1868년(고종

  • 어골문 / 魚骨文 [예술·체육/공예]

    토기·도자기 등의 표면에 주로 표현되는 물고기의 뼈와 같은, 즉 생선의 가시 같은 무늬. 본래는 우리나라의 신석기시대에 주류를 이루었던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무늬 형식인데, 그것은 마치 빗살[櫛齒] 같은 시문 도구(施文道具)로 그어서 나타낸 것이

  • 어공원 / 御供院 [역사/근대사]

    구한말 왕실의 토지개간, 종식, 천택, 강해 및 국왕에게 진상하는 사무 등을 관리하던 관청. 1904년 궁내부에 설치되었고, 경, 서무과장 각 1명, 위원 2명, 주사 3명 등을 두었다. 그러나 즉시 폐지되었다.

  • 어근 / 語根 [언어/언어/문자]

    단어형성(單語形成, word-formation) 요소의 하나로서, 더 이상 분해하면 최소의 의미를 잃게 되는 최소의미 단위. 단어에서 모든 파생접사(派生接辭)와 굴절접사(屈折接辭)를 제거한 뒤에 남는 요소를 말한다. 공시적(共時的)으로는 어간(語幹)과 같이 굴절어미(屈

  • 어기 / 語基 [언어/언어/문자]

    단어형성(單語形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 중의 하나. 실질적으로 어간(語幹)을 형성하는 근본이 된다. 단어는 일반적으로 어근(語根)을 기본으로 하여 그 앞이나 뒤에 접두사나 접미사가 붙어 어간이 되고 다시 거기에 어미(語尾)가 붙는다. 그런데 어근은 대체로 역사적인

  • 어달산봉수대 / 於達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강원도 동해시 대진동에 있는 봉수대. 봉수는 변경 지역의 긴급한 상황을 중앙 또는 변경의 다른 기지에 신속히 알리려는 군사적인 목적으로 설치한 것으로, 서로 잘 보이는 산봉우리에 봉수대를 설치하고 밤에는 횃불(熢)로, 낮에는 연기(燧)로 신호하였다. 이 봉수의 명칭은

  • 어두자음군 / 語頭子音群 [언어/언어/문자]

    단어의 첫머리에 있는 둘 또는 그 이상의 자음. 현대국어에는 이러한 자음군이 없다. 그런데 훈민정음이 창제된 뒤 이 문자로 표기된 문헌들을 보면 어두 위치에 서로 다른 둘 또는 세 초성을 나란히 쓴 예들이 발견된다. 이렇게 쓰는 법을 합용병서(合用竝書)라고 하였다. 그

  • 어둥이놀이 / [문학/구비문학]

    경기도 남부 지역 도당굿 중 뒷전에서 연희되는 굿놀이. 안성·수원·인천 등지의 세습무권에서 남자 무당인 화랭이들에 의하여 굿의 맨 마지막에 굿에 따라든 잡귀를 풀어먹이는 목적으로 연행된다. 인원은 2명으로 놀이의 주역인 어둥이를 맡는 화랭이를 뒷전꾼이라고 하고 상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