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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곡 / 鴨谷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화순 지역의 옛 지명. 조선시대에는 고개를 사이에 두고 남쪽의 수촌고읍(水村古邑)과 마주 대하고 있었다. 북쪽으로 곡성군 옥과(玉果)와 남쪽으로 동복을 잇는 교통로가 발달하였었다. 이곳에 북창(北倉)이 있었고, 배존천(背存川)이라는 하천이 있던 것으로 보아 소

  • 압독국 / 押督國 [지리/인문지리]

    신라 초기에 복속된 소국. 지금의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에 있었다. 『삼국사기』 권34 지리지 장산군조(獐山郡條)와 『신증동국여지승람』 권27 경산현(慶山縣) 건치연혁조에 의하면 경산은 본래 압량소국으로 신라지미왕(祗味王, 지마이사금)이 이를 멸망시켜 군을 설치하고 경덕

  • 압독주 / 押督州 [지리/인문지리]

    신라 중고기의 지방통치구획. 지금의 경상북도 경산시일대에 위치하였다. 146년(일성이사금 13) 10월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되면서 주민들이 남쪽지방으로 강제 이주당하였다. 압독주가 언제 처음 설치되었는가 확실히 알 수 없다. 다만 『삼국사기』 권5 선덕왕 11년조와

  • 압록강 / 鴨綠江 [지리/자연지리]

    우리나라와 중국의 동북 지방과 국경을 이루면서 황해로 흘러드는 강. 백두산 천지 부근에서 발원하여 우리나라와 중국의 동북 지방(東北地方)과의 국경을 이루는 국제 하천으로, 혜산·중강진·만포·신의주 등을 거쳐 용암포의 초하류(稍下流)에서 황해로 흘러든다. 압록강은 허천강

  • 압록강임수 / 鴨綠江林藪 [지리/인문지리]

    압록강 강변에 발달한 임수의 총칭. 평안북도 자성군 중강면 중덕동(中德洞)에 위치하는 여연임수(閭延林藪)와 후창군 동신면 무창동에 있는 무창임수(茂昌林藪)가 대표적인 것이다. 여연임수는 자성읍 북동쪽에 있는 중강진부터 상류 1㎞되는 압록강 남쪽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 압록강철교 / 鴨綠江鐵橋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중국 요령성 단둥시(丹東市) 사이를 연결한 압록강의 철교. 재래교와 신철교로 구성되어 있다. 재래교는 압록강 하구에서 상류로 45㎞ 지점에 있다. 1909년 8월에 착공하여 1911년 11월에 준공되었는데 공사 동원 연 인원은 51만명, 공사비는 1

  • 압록강체육단 / 鴨綠江體育團 [예술·체육/체육]

    북한의 사회안전부 소속으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체육클럽. 북한체육의 대중화정책은 스포츠와 체육 사업에 대중을 광범위하게 동원하는데 기본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직장, 지역, 학교, 정부기관 등 각 사회부분에는 체육단이 설치, 운영되었다. 그러나 스포츠기술의 발전을 위

  • 압물관 / 押物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국·일본과의 사행 왕래시에 수행한 각종 예물 호송관. 세폐를 비롯한 각종 방물·예물을 운송, 관리, 수납하는 일을 압물이라 하고, 이를 담당하는 관리를 압물관이라 하였다. 이들은 모두 사역원의 역관들로서 임명하였다.

  • 압해 / 壓海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신안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아차산현(阿次山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압해로 고쳐 갈도(碣島)·안파(安波)·염해(鹽海) 등 3개의 현을 관할하게 하였다. 고려 현종 때 영광군에 예속시켰다가 뒤에 나주로 옮겼다. 그 뒤 왜구의 침입으로 주민들이 나주의

  • 압해도 / 押海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에 있는 섬. 동경 126°18′, 북위 34°52′에 위치한다. 2008년 4월에 개통한 압해대교를 통해 목포와 연결된 연륙도이다. 목포에 있던 신안군청이 2011년 4월에 압해도의 신장리로 이전하였다. 면적은 49.12㎢이고, 해안선 길이는 8

  • 앙부일구 / 仰釜日晷 [과학/과학기술]

    1434년(세종 16)에 제작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해시계. 1434년(세종 16)에 제작되었다. 앙부일구의 제작자는 불분명하지만 “(세종이) 이순지(李純之)에게 명해 의상(儀象)을 교정(校正)하게 하니, 곧 지금의 간의(簡儀)·규표(圭表)·대평(大平 또는 天平)·현주

  • 앙천대소 / [문학/구비문학]

    1913년 박문서관에서 간행한 소담집(笑譚集). 표지에는 ‘골계박사 앙천대소(滑稽博士 仰天大笑)’라 되어 있으나, 내제(內題)에는 ‘앙천대소 녹동 선우일저(仰天大笑 綠東 鮮于日著)’로 되어 있으며, 판권란에는 ‘저작 겸 발행자 선우일’로 되어 있다. 전권에 걸쳐 총 1

  • 앙토비슬나무 / 央土비슬나무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자강도 초산군 앙토리에 있는 비슬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15호. 줄기는 위로 곧게 자라고, 수피는 회색빛을 띤 검은색이며 조각조각 갈라진다. 앙토비슬나무는 초산읍에서 북동쪽으로 약 4㎞ 떨어진 앙토리 소재지 마을에 있다. 이 나무는 1680년 경

  • 애국계몽운동 / 愛國啓蒙運動 [역사/근대사]

    1905-1910년 사이에 전개된 개화자강파의 국권 회복을 위한 실력양성운동의 총칭. 애국계몽운동은 한말 한국 민족의 국권을 빼앗아간 일본 제국주의의 ‘실력’과 국권을 빼앗긴 한국민족의 ‘실력’의 격차를 객관적으로 인식한 한국인들이 자기 민족의 ‘힘’과 ‘실력’을 양성

  • 애녀요 / [문학/구비문학]

    남녀의 연정을 노래한 민요. 우리나라 민요 가운데에서 비교적 많은 노래가 이 부류에 속한다. 연정요들은 여인의 용모·성격·재질·품덕 등 연인의 일거일동까지 자못 아름다운 언어로 묘사, 찬미함으로써 남녀의 불타는 감정을 전달하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 사회에서 연정요들은

  • 애대군가 / 哀大君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최찬(崔纘)이 지은 시조. 1863년에 간행된 『고송최공실기(孤松崔公實記)』에 4언6구로 된 한역가(漢譯歌)와 함께 실려 있다. 광해군 때 이이첨(李爾瞻)의 무리가 득세하면서 영창대군(永昌大君)이 강화도에서 죽고, 인목대비(仁穆大妃)가 서궁에 유폐당함을

  • 애도문 / 哀悼文 [문학/고전산문]

    1576년(선조 9)안민학(安敏學)이 부인의 죽음을 애도하여 지은 글. 애도문에서 안민학은, 곽씨부인이 편모슬하에서 자라다가 14세에 자기와 혼인하여 23세를 일기로 별세할 때까지 함께 생활하였던 일들을 회상하며 그 내용을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서술하고 있다. 특히,

  • 애련송 / 哀戀頌 [예술·체육/영화]

    일제 말기에 만들어진 영화로 화제가 되었던 멜로드라마의 하나. <동아일보>가 모집한 제1회 시나리오 현상모집에 당선된 최금동의 <환무곡>이 원작으로 각색 이효석, 감독 김유영, 제작 서항석 등이 맡았다. 당시 유학생들로 형성되었던 극연좌의 멘버들이 총출연했다. 1939

  • 애린 / 愛隣 [언론·출판/언론·방송]

    1938년 7월 18일에 국한문 혼용하여 1-3단으로 내리 편집한 계간지. 내용으로는 화보, 논문, 소개, 문예, 법령, 산문, 기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애비슨 / Oliver, R. Avison [정치·법제/외교]

    1860-1956. 미국인. 고종 어의. 연희전문 교장. 선교사 언더우드의 형향을 받아 한국 선교를 지원하였다. 1893년 부산을 경유하여 11월 1일부터 제중원 의사로 일하였다. 1906년 4월 28일 고종은 미국 선교사 언더우드와 애비슨에게 훈4등을 특서하고 태극장

  • 애사 / 哀詞 [문학/한문학]

    한문 문체의 하나. 죽음을 서러워하는 제문(祭文)의 일종으로 뇌문(誄文)의 분파이다. 다시 말하면, 애사는 불행하게 죽은 사람이나 어릴 때 요절한 사람을 애도하여 쓴 글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규보(李奎報)의 「오선생덕전애사(吳先生德全哀辭)」 등을 위시하여 김창협(金昌

  • 애스톤 / Aston, William George [정치·법제/외교]

    1841-1911. 19세기 영국 외교관. 일본 한국학자. 1875년 일본 주재 영국공사관의 일본어 서기관으로 임명되었다. 1883년 3월 조선으로 파견하였다. 1883년 11월 전권공사로 임명된 파크스와 함께 조선으로 파견되어서 조약 교섭과정에 통역으로 참여하였다.

  • 애오잠 / 愛惡箴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달충(李達衷)이 지은 잠(箴). 문답의 형식을 빌려 자신에 대한 세인의 평가는 결국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주장한 글이다. 『제정집(霽亭集)』 권2, 『동문선』 권49에 실려 있다. 『논어』의 “어진 사람이라야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고, 사람을 미워할

  • 애월항 / 涯月港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연안항. 연안화물 수송지원의 시설확보 및 인근 제주항의 보조기능을 갖추어 소형어선 계류 및 피항시설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3년 9월 제주도 지역 항만 광역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의해 건설되어 1995년 12월 1종 어항에서 연

  • 애절양 / 哀絶陽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정약용(丁若鏞)이 지은 한시. 7언 20구로 『다산시문집(茶山詩文集)』 권4에 수록되어 있다. ‘절양(絶陽)’은 남성의 생식기를 자른다는 것이다. 이 시는 이 같은 비극적 사건을 슬퍼하는 작자의 심경을 읊은 것이다. 1∼4구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사건인 자

  • 애추석사 / 哀秋夕辭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숭인(李崇仁)이 지은 사문학(辭文學). 『도은선생시집(陶隱先生詩集)』 권1과 『동문선』 제1권에 실려 있다. 가을밤이 캄캄한데 시름을 품고 잠깐 졸다가 문득 옥황이 있는 하늘에 오른다. 옥황을 만나 자신이 공자와 맹자의 도덕을 지키겠다는 결심과 시속의 곡

  • 애치슨 라인 / Acheson Line [정치·법제/외교]

    1950년 1월 미국 국무장관 애치슨이 발표한 태평양에서의 미국의 방위선. 대중공정책상 태평양에서의 미국의 방위선을 알류샨 열도 - 일본 - 오키나와 - 필리핀을 잇는 선으로 정한다는 내용이다. 그 결과 한국과 대만이 방위선에서 제외되었고, 이것이 6.25전쟁 발발의

  • 액정서 / 掖庭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과 왕족의 명령 전달, 알현 안내, 문방구 관리 등을 관장하던 관서. 장원서와 함께 환관전용 부서였다. 궁궐내에서 왕과 왕족의 명령 전달, 알현 안내, 문방구 관리, 궐내 각 문의 출입통제 및 문단속, 궐내의 각종 행사준비 및 시설물관리, 청소·정돈 등의

  • 액풀이노래 / [문학/구비문학]

    사나운 운수가 물러나기를 바라며 부르는 민요. 신재효본(申在孝本) 「가루지기타령」이나 「흥부가」의 ‘초라니고사’ 등에서 이 노래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그 연원은 오랜 듯하다. 달거리형식으로, 다달이 치르는 명절로써 거듭 부닥치는 액운을 막아내자는 사설내용이 본바탕을

  • 앵두나무 / Prunus tomentosa THUNB.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학명은 Prunus tomentosa THUNB.이다. 성목의 높이는 2∼3m 가량이며, 우리나라 및 중국이 원산지이다. 가지가 잘 분지하며, 잎은 도란형(倒卵形) 또는 타원형이고 거치(鋸齒)가 있으며, 잎 뒤에는 밀모(密毛)가 나 있다.

  • 앵무가 / 鸚鵡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흥덕왕이 지은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창작동기와 그 내용에 대한 소개가 『삼국유사』 권2 기이(紀異) 제2의 흥덕왕 앵무조에 전한다. 즉위 초에 당나라에 갔던 사신이 앵무새 한쌍을 가져왔는데, 암컷이 오래지 않아 죽었다. 짝잃은 수컷이 슬피 울므로 왕이 그

  • 앵삼 / 鶯衫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유생이 생원시나 진사시에 합격하였을 때, 또는 신래(新來 : 과거에 새로 급제한 사람)가 착용하던 예복(禮服). 유생복은 『경국대전』 예전 의장조에 규제된 바로는 치포건(緇布巾)·청삼(靑衫)·조아(條兒)로서, 치포건은 복건(幅巾)이었고 청삼은 난삼(襴衫)이었다

  • 야구 / 野球 [예술·체육/체육]

    9명씩으로 편성된 두 팀이 9회에 걸쳐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여 각 루를 돌아 얻은 득점으로 승패를 겨루는 경기. 1루·2루·3루·본루의 네 베이스를 사용하므로 이 경기를 일컬어 베이스볼(base ball)이라 한다. 미국을 비롯하여 일본·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이탈리

  • 야나기하라 사키미쓰 / 柳原前光 [정치·법제/외교]

    1850-1894. 일본 외교관. 정한론을 지지함. 1867년 2월 국사조필어용괘. 참여조역이 되어서 처음으로 국사에 참여하였다. 1870년 7월에 외무권대승이 되었다. 1870년 7월 정한론을 지지하였다. 1871년 4월 4일 전권대사 대장경 다테 무네나리를 수행해서

  • 야담 / 野談 [문학/구비문학]

    주로 조선후기에 한문으로 기록된, 비교적 짤막한 길이의 잡다한 이야기들의 총칭. ‘야담’은 중국이나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는 한국식 한자어이기 때문에, 이것의 갈래적 성격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야담이 민간전승 과정을 거친 데다 민간전승의 골격을 유지하므로 모두 설화로

  • 야로 / 冶爐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합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적화현(赤火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야로현(冶爐縣)으로 고쳐 고령군의 영현으로 하였다가 고려 현종 때 합천군으로 이속시켰다. 조선시대에는 합천군 현내면(縣內面)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상북면(上北面)

  • 야록 / [문학/구비문학]

    조선 말기의 편자 미상의 야담 초록집. 불분권 62장. 한문필사본. 모두 75화(話)가 수록되어 있는데, 주로 『계서야담(溪西野談)』에서 발췌된 것이다. 각 화(話)에는 제목이 붙어 있지 않다. 제1·2·3화는 과거에 얽힌 설화를 수록하고, 제4화는 술수가 서고청(徐孤

  • 야리성 / 也利城 [지리/인문지리]

    고구려시대의 지명. 396년(영락 6년)에 광개토대왕이 거느린 고구려군이 백제를 공격하여 공취한 58성(城) 중의 하나이다. 경기도 장단군의 옛이름인 고구려의 장천성현(長淺城縣)에 비정하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영락 6년의 정복지의 위치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다.

  • 야마가타 아리토모 / 山縣有朋 [정치·법제/외교]

    1838-1922. 근대 일본의 정치가. 군인. 조선문제에 관한 로바노프-야마가타 협정 체결을 주도함. 1873년 육군경, 1878년 참모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883년 내무경, 1885년 제1차 이토 히로부미 내각의 내무대신이 되었다. 1884년 백작 작위를 받

  • 야마자 엔지로 / 山座圓次郞 [정치·법제/외교]

    1866-1914. 일본 외교관. 외무성 정무국장. 주한 일본공사관 서기관. 1894년 야마자는 부산영사 대리로 조선에 왔다. 1895년 3월 영사대리로 인천에서 근무하였다. 1899년 일본으로 귀국하여 서울 주재를 명 받았다. 1901년 야마자는 외무성 정무국장으로

  • 야미도 / 夜味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리에 있던 섬. 동경 126°35′, 북위 35°50′에 위치하며, 선유도(仙遊島)·무녀도(巫女島)·신시도(新侍島) 등과 함께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의 일부였다. 신시도에서 북동쪽으로 2.5㎞ 지점에 있다. 면적은 0.41㎢이고, 해안선 길

  • 야시홀 / 也尸忽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옛 지명.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전국의 지명을 고칠 때 야성군(野城郡)으로 고쳤으며, 그뒤 고려 초기에 지금의 이름인 영덕으로 하고 현을 삼았다. 야시홀은 ‘큰성[大城]’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는 이곳이 해안 지방을 향한 큰 분지를 이루어 이

  • 야심요 / 夜深謠 [문학/고전시가]

    1642년(인조 20)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1642년(인조 20)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은거지인 금쇄동(金鎖洞)에서 56세 때에 지은 「산중신곡 山中新曲」 18수 중 하나이다. 1798년(정조 22) 전라감사 서정수(徐鼎修)가 재판하여 지금까지 전하는

  • 야언 / 野言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우리나라의 제반제도를 고증하고 그 개혁책을 논한 책. 2권 1책. 필사본. 저자 및 연대는 미상이다. 책의 내용으로 보면 저자는 조선 순조 때의 인물이다. 발문에 기록된 집필 연월일로 추정해보면 이 책은 대략 1834년을 전후한 시기에 이루어진 듯하다. 권

  • 야영 / 野營 [예술·체육/체육]

    휴양이나 훈련을 위하여 텐트 또는 간단한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일시적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야외활동. ‘캠핑(camping)’이라고도 한다. 자연 속에서 단체생활을 통하여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며 자연에의 적응력 및 협동정신, 자립정신과 지도력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 야운자경서언해 / 野雲自警序諺解 [언어/언어/문자]

    고려 충렬왕 때의 승려인 각우(覺牛)의 『야운자경서(野雲自警序)』를 언해한 책. 지눌(知訥)의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과 원효(元曉)의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의 언해와 합본되어 3권 1책으로 간행되었다. 원전 대문의 한자에 한글로 독음까지 표기한 것은 특이하다

  • 야은선생언행습유 / 冶隱先生言行拾遺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길재(吉再) 저, 목판본, 미상, 3권 1책. 표제는 야은집(冶隱集), 판심제는 야은언행습유(冶隱言行拾遺)이다. 야은 길재의 시문집 및 제문, 그를 찬영(讚詠)한 시문 등을 실은 책이다.

  • 야은일고 / 野隱逸稿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문신 전녹생(田祿生)의 시문집. 6권 2책. 그가 죽은 지 340여 년 후인 1730년(영조 6)에 그의 후손 만영(萬英)이 편집, 간행하였다. 만영은 『고려사』·『동문선』·『청구풍아 靑丘風雅』·『동인시화』·『익재난고 益齋亂藁』·『목은집 牧隱集』 등 50

  • 야은집 / 冶隱集 [종교·철학/유학]

    고려 말기의 학자 길재의 시문집. 상권에는 길재의 세계표·유상·유상찬·연보, 시·서·전·계, 끝에 박서생이 쓴 행장을 붙였다. 중권에는 추증전·추증첩, ≪삼강행실≫·≪여지승람≫ 등에서 발췌한 사실과 금오·오산서원의 봉안문, 그리고 사제문·태학생소어 등을 실었다. 하권에

  • 야일유고 / 野逸遺稿 [종교·철학/유학]

    권만의 문집. 석인본. 서:권오인(1912), 발: 김국현, 권녕만, 4권1책. 1권 앞머리에 권오인의 서문, 시 14수, 서 3편, 축문 2편, 제문 1편, 발 1편, 전 1편, 책 3편, 논 1편 등 저자의 글을 수록하였다. 2권에는 부록으로 18인이 보낸 26수의

  • 야철지 / 冶鐵址 [역사/선사시대사]

    철 생산과 관련된 작업이 이루어진 모든 작업장. 야철지(冶鐵址)는 철을 생산하고 벼리는 모든 작업공정을 포함한 모든 제철유적을 말한다. 제철로, 제련로 또는 정련로, 단야로와 대장간, 그리고 작업장과 부속 시설물로서 풀무, 노 보호시설, 원료 야적장 등을 모두 포함한다

  • 야청도의성 / 夜聽擣衣聲 [문학/한문학]

    발해의 시인 양태사(楊泰師)가 지은 한시. 양태사는 발해 문왕 때 귀덕장군(歸德將軍)으로 시에 능하였다. 759년(문왕 23)에 일본에 부사(副使)로 갔다가 송별연에서 「밤에 다듬이 소리를 듣는다[夜聽擣衣聲]」는 시를 지어 읊었다 한다. 일본에서 편찬한 한시집 『경국집

  • 야학 / 夜學 [교육/교육]

    야간에 수업을 하는 비정규의 학교 또는 강습회. 야학은 주로 민간단체나 학생 등이 근로청소년이나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비정규 교육기관이다. 야학은 일제강점기에 크게 발전되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하여 광복 이후에는 학생단체나 종교단체에서 근로

  • 약과 / 藥果 [생활/식생활]

    연회와 제례에 사용된 유밀과. 각종의례에 사용된 조과류 중 대표적인 것으로 밀가루, 꿀, 기름, 술, 물을 섞어 반죽하여 기름에 지진 유밀과이다. 검은색이며 과줄이라 하기도 한다. 주재료로 밀가루, 참기름, 청ㆍ백당, 계핏가루, 후춧가루, 실백자, 황률, 대추, 조청

  • 약난초 / 藥蘭草 [과학/식물]

    난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약난초는 내장산 이남 계곡의 숲속에서 자라는 식물로 위린경(僞鱗莖)은 난상원형이고 땅 속으로 얕게 들어가며, 옆으로 염주같이 연결된다. 잎은 긴 타원형이며 인경 끝에서 1·2개가 나오는데, 길이 25∼40㎝, 너비 4∼5㎝로 끝이 뾰족

  • 약마희 / 躍馬戱 [생활/민속]

    제주도의 영등굿에서 영등신을 치송할 때 행하여졌던 놀이. ≪신증동국여지승람≫ 권28 제주목 풍속조에 그 기록이 나타난다. “2월 초하룻날 귀덕(歸德)·김녕(金寧) 등지에서는 목간(木竿) 12개를 세워서 신을 맞이하여 제사지내고 애월(涯月)에 사는 이들은 떼[槎] 모양

  • 약목 / 若木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칠곡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대목현(大木縣, 또는 七村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계자현(谿子縣)으로 고쳐 강주(康州) 소관의 성산군(星山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약목으로 바꾸었고, 1018년(현종 9) 경산부(京山府)의

  • 약밤나무 / 藥─ [과학/식물]

    참나무과 밤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교목. 높이는 15∼20m, 지름은 70㎝이다. 잎은 어긋나기를 하고 곁가지에서 2줄로 배열된다. 잎의 모양은 넓은 피침형, 달걀 모양의 피침형 또는 피침형이다. 잎의 길이는 10∼20㎝로 이빨 같은 톱니 끝이 침처럼 뾰족하며 표면에 털

  • 약봉서원 / 藥峰書院 [교육/교육]

    평안북도 영변군 영변면 서부동에 있었던 서원. 1688년(숙종 1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광조(趙光祖)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01년에 ‘약봉(藥峯)’이라는 사액을 받아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당시의 경내건물로

  • 약사사 / 藥師寺 [종교·철학/불교]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3동 만월산에 있는 대한불교화엄종의 총본산인 절. 1932년 한능해가 창건하여 약사암이라 하였고, 1959년 칠성각, 산신각, 독성각, 염불당, 용궁각 등을 신축하고 미륵불을 봉안한 뒤 약사사로 개칭하였다. 현재 건물은 대웅전, 칠성각, 산신각,

  • 약산 / 藥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영변군 영변면에 있는 산. 높이 480m. 군청소재지인 영변은 가장 전형적인 산성취락으로, 주위가 모두 산으로 둘러싸이고 산에는 성벽을 둘러 마치 항아리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철옹성(鐵甕城)이라 불리는 요지이다. 성의 서부에 있는 약산은 철옹성의 진산이며

  • 약산동대 / 藥山東臺 [문학/고전산문]

    이종정(李鍾楨)이 지은 고전소설. 1책(총 172면). 구활자본. 작품은 무대가 영변의 약산동대이고 주인공이 송경필과 빙옥으로 달라졌을 뿐, 「춘향전」을 모방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기생점고」·「형장가(刑杖歌)」·「농부가」·「몽유가(夢遊歌)」·「강호별곡(江湖別曲)

  • 약속문 / 約束文 [언어/언어/문자]

    약속의 종결어미를 결합하여 화자가 약속 내용에 대한 수행 의지를 표현하는 문장. 약속문은 평서형 종결어미 중 약속을 의미하는 종결어미 ‘-ㅁ세, -ㄹ게, -마’ 등이 결합하여 만들어진다. 이들 종결어미는 상대 높임법에 따라 ‘합쇼체’부터 ‘해라체’까지 다양하지만, 약속

  • 약오가장초 / 藥塢家藏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閭巷詩人)인 엄한붕(嚴漢朋)과 그의 아들인 계응(啓膺)에 관한 시문을 모은 책. 불분권 1책. 필사자와 필사연대는 미상이다. 체재는 「금금기실시서(錦衾記實詩序)」와 이에 따른 시 36수, 「약오수연첩(藥塢睟讌帖)」·「약오제문(藥塢祭文)」의 세 부분

  • 약운도 / 約韻圖 [언어/언어/문자]

    역관(譯官) 최발(崔潑)이 엮은 책. 최발에 대해서는 사역원(司譯院)의 중국어 통역을 맡은 역관이라는 것이 오늘날까지 알려진 전부이다. 그리고 『약운도』는 전하지 않으므로 더 상세히 언급하기 어려우나 그것이 학계에 이름만이라도 등장하게 된 경위는 신숙주(申叔舟)의 문집

  • 약장 / 約章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포항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악지현(惡支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약장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고려 때 경주에 속하게 되고,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영일군에 속하게 되었다. 현의 소재지는 동악봉(東嶽峰) 아래였다. 신라 때에는 천태산(天台山)·토함산(吐含山)·독

  • 약천집 / 藥泉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남구만의 시문집. 34권 17책. 주자본. 권1·2에 시 276수, 권3∼13에 소차 199편, 서계 7편, 소 24편, 계 20편, 권14∼21에 응제록 10편, 묘지명 20편, 신도비명 18편, 비 5편, 묘갈명 37편, 묘표 12편, 권22∼26

  • 약초극장 / 若草劇場 [예술·체육/영화]

    1931년 봄 경성부 중구 약초정 41번지에 세워진 3층 콘크리트 건물로 수용인원 1천 3백명 정도의 아담한 영화 상설극장. 1935년부터 1939년까지는 일본 PCL, 동보영화의 개봉관으로 2차 세계대전 중인 외화 상영관으로 대전 중엔 독일영화를 자주 상영하였다. 1

  • 약혼 / 約婚 [생활/민속]

    혼인하기로 약속하는 것. 약혼에 대한 문헌상의 근거는 전통적으로 이상적인 혼례규범으로 삼았던 많은 종류의 예서(禮書)에 규정되어 있으며, 현대에서는 <민법> 제800조-제806조에 약혼의 개념과 약혼의 성립, 약혼의 효과, 약혼의 해제 등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법제화하고

  • 약혼 / 約婚 [사회/가족]

    장차 혼인할 것을 약정하는 가문 혹은 당사자 사이의 신분상 계약. 약혼은 혼인을 위한 여러가지 절차 중의 하나로서 혼인제도에 포함된다. 약혼에 대한 문헌상의 근거는 전통적으로 이상적인 혼례규범으로 삼았던 많은 종류의 예서(禮書)에 규정되어 있으며, 현대에서는 「민법」

  • 약혼반지 / 約婚斑指 [생활/민속]

    약혼을 기념하기 위해서 주는 반지. 약혼할 때 반지를 보내는 풍습은 로마시대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한편, <구약성서>에 물건을 살 약속을 하거나 권리를 양도할 때 장갑이나 신을 넘겨주는 풍습이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룻기 제4장) 그 관습과도 관계가 있다는 설이 있다.

  • 양각도 / 羊角島 [지리/자연지리]

    평양시 중구역 유성동의 대동강 유역에 있는 섬. 양각도의 면적은 1.2㎢이고, 둘레 길이는 7㎞, 북동∼남서쪽 길이는 약 3.5㎞, 가장 넓은 중앙부에서의 폭은 약 500m이다. 양각도는 대동강의 퇴적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충적섬으로서 비교적 좁고 긴 둥근모양으로 되었는

  • 양광도 / 楊廣道 [지리/인문지리]

    고려시대 지방행정 구획인 5도(道)의 하나. 도내의 양주(楊州)와 광주(廣州)에서 비롯된 명칭이다. 지금의 경기도 남부지역과 강원도 일부, 그리고 충청남북도의 거의 대부분 지역이 이에 해당한다. 995년(성종 14) 전국을 10도로 나눌 때 광주·양주 등지를 관내도(

  • 양구 개느삼 자생지 / 楊口─自生地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양구군 동면 임당리와 양구읍 한전리에 있는 개느삼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372호. 면적 1만 3200㎡. 양구읍 근처의 척박한 왕모래 땅에서 자라고 있는데, 그 중에서 양구읍의 한전리와 동면 임당리에서 자라는 것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개느삼은 콩과식물로 우

  • 양궁 / 洋弓 [예술·체육/체육]

    일정한 거리에서 과녁을 향해 활을 쏘아 맞춘 결과로 승패를 겨루는 경기. 우리나라의 활쏘기인 국궁(國弓)과 구별하기 위하여 양궁이라 한다. 신체단련과 정신수련에 좋은 운동일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같이 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활의 종류에는 몽고형(mongoli

  • 양근 / 楊根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양평 지역의 옛 지명. 고구려의 양근군(楊根郡, 또는 恒陽郡)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빈양(濱陽)이라고 고쳐 기천군(沂川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 초에 다시 양근현으로 바꾸어 1018년(현종 9) 광주목(廣州牧)에 속하게 하였다가 1175년(명종 5) 감무

  • 양근향교 / 楊根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에 있는 향교. 조선 중종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내삼문(內三門)·외삼문(外三門) 등이 있다. 대

  • 양기손전 / 楊己孫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필사본. 「양기손전」에는 대부분의 가정소설에서 볼 수 있는, 첩이 본처를 모해하여 남편이나 시부로 하여금 내쫓게 하거나, 본처의 자녀를 학대하고 축출하는 내용은 보이지 않는다. 이 작품에는 남편이 예쁜 첩에게 빠져 본처를 돌보지

  • 양기탁 / 梁起鐸 [정치·법제/정치]

    항일기의 독립운동가·언론인(1871∼1938). 만민공동회의 간부로 활약하였다. 대한협동회를 조직하였다.《대한매일신보》를 발행하고 독립운동에 힘썼다. 상해로 가서 광복운동에 종사하였다. 임시정부 국무령에 추대되었다.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 양대박 / 梁大樸 [종교·철학/유학]

    1544(중종 39)∼1592(선조 25). 조선 중기의 의병장.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학관으로서 아들 경우와 가동 50명으로 의병을 일으켰다. 같은 해 6월 고경명이 담양에서 의병을 일으키자, 고경명을 맹주로 추대하고 유학 유팽로와 함께 종사관으로 활약

  • 양덕군 / 陽德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동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함경남도 영흥군과 고원군, 서쪽은 성천군, 남쪽은 황해도 곡산군, 북쪽은 맹산군과 접해 있다. 동경 126°24′∼127°04′, 북위 39°02′∼39°33′에 위치하며, 면적 1,345.6㎢, 인구 4만 7650명(1945년 현재

  • 양덕분지 / 陽德盆地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양덕군 일원에 발달한 분지. 동서 길이는 21㎞, 남북 길이는 15㎞, 면적은 210㎢이다. 북쪽에는 북대봉산맥(北大峰山脈)이 남북 방향으로 뻗어내리며 주봉인 북대봉(北大峰, 1,274m)이 솟아 있고, 그 동쪽에는 평산덕산(平山德山, 1,159m)이 있다.

  • 양덕온천 / 陽德溫泉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양덕군 양덕읍 용계리에 있는 온천. 온천은 읍에서 남대봉(南大峰)으로 오르는 계곡으로 3㎞ 가량의 거리에 있다. 2개의 온천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수온이 60℃나 된다. 용출량이 1일 1만석(石) 가량이라고 할 정도로 풍부하고, 온천수의 수질은 알칼리성 칼슘

  • 양덕향교 / 陽德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양덕군 동양면 하석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전사청(典祀廳)·신문(神門)·홍전문(紅箭門)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 양도 / 羊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고현리에 있는 섬. 동경 128°29′, 북위 35°05′에 위치하며, 진동면 고현리 해안에서 남쪽으로 2㎞ 지점에 있다. 면적은 0.30㎢이고, 해안선 길이는 1.9㎞이다. 섬의 모습이 양을 닮았다 하여 양도라 불렀다고 전한다. 20

  • 양동강학당 / 良洞講學堂 [생활/주생활]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서당. 중요민속자료 제83호. 1870년경 현재 주인의 4대조가 유림에 큰 업적이 있어 후학들이 계를 모아 건축한 여강이씨 문중의 공용서당이며, 같은 문중의 경산서당보다 역사가 깊다.

  • 양등시과 /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1권 1책. 필사본. 책의 내용은 제명 그대로 온갖 종류의 등불 및 제등행렬(提燈行列)의 아름다움을 가사체로 노래하였다. 책 끝에는 전각 위에 앉아서 장안의 등놀이를 관망하던 임금이 좌우의 제신(諸臣)에게 등시(燈詩)를 지으라고 명하여 한림학사

  • 양로연 / 養老宴 [정치·법제/법제·행정]

    국가에서 경로·풍화를 위하여 설행하는 연회. 매년 중추 8월에 열며, 대소원인 중 80세 이상자는 모두 참석하였다. 부인 고령자에게는 왕비가 따로 내전에서 설연하고, 지방에서는 수령이 남녀를 구별하여 내청·외청에서 설연하였다.『경국대전』에서는 양로연의 대상을 대소원인

  • 양로원 / 養老院 [사회/사회구조]

    의지할 곳이 없는 노인들을 수용, 보호하는 노인복지시설. 오늘과 같은 양로원의 출현은 1900년대 이후의 일이지만 양로에 대한 역사적 배경은 삼국시대 이래로 환과고독(鰥寡孤獨:홀아비·과부·자식 없는 늙은이·고아)을 사궁(四窮)이라 하여 사회정책적으로 보호하였다. 그러나

  • 양명학 / 陽明學 [종교·철학/유학]

    명나라의 왕수인(1472∼1528)에 의해 주창된 유학의 한 계통. 왕수인은 송의 육구연과 명의 진헌장의 심학을 계승하고, 격물궁리(格物窮理)를 추구하는 주희의 주지주의적인 이학과 대립하는 간명직절한 심학을 완성해 치양지학(致良知學).

  • 양문충의록 / 楊門忠義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43권 43책의 국문필사본으로 장서각 도서본이 유일본이다. 『양문충의록(楊門忠義錄)』과 관계가 있는 작품은 『현몽쌍룡기(現夢雙龍記)』·『조씨삼대록(曺氏三代錄)』이다. 『현몽쌍룡기(現夢雙龍記)』와 『조씨삼대록(曺氏三代錄)』은 연작 관계로 볼

  • 양반 / 兩班 [사회/사회구조]

    고려·조선시대 지배신분층. 처음에는 관제상의 문반과 무반을 지칭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다가 고려 말 조선 초기부터는 관제상의 문·무반 뿐 아니라 점차 지배 신분층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었다. 국왕이 조회를 받을 때, 남향한 국왕에 대하여 동쪽에 서는 반

  • 양반전 / 兩班傳 [문학/고전시가]

    조선 정조 때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작자의 문집인 『연암집 燕巖集』「방경각외전 放璚閣外傳」에 실려 있다. 저작연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지은이의 초기 작품으로 추정된다. 「양반전」은 부농이 등장하여 경제력에 의한 양반신분획득의 가능성이 나타난다.

  • 양보문 / 讓步文 [언어/언어/문자]

    접속문 중에서 선행절에 양보의 접속어미가 결합하여 선행절로부터 예측된 내용이 후행절에서 부정되는 문장. 양보문은 후행절을 강조하기 위해 선행절에 나타나는 사실을 긍정하기는 하나, 후행절에 부정적인 사실을 함축하는 문장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선행절에서 어떠한 일

  • 양복 / 洋服 [생활/의생활]

    서양식으로 만든 의복. 개화기 때 서구와의 직접·간접적인 문화적 접촉을 계기로 양복을 입게되었다. 우리 나라 최초의 양장은 1890년대에 등장하였으나 최초의 착용자에 관하여는 윤고라(尹高羅), 경옥당, 엄비(嚴妃) 등 의견이 분분하다. 1900년을 전후한 양복의 도입기

  • 양복공 / 洋服工 [사회/사회구조]

    각종 서양식 의복 및 주문복을 완제품으로 만들거나 개조, 수선하는 사람. 우리 나라에서 양복공이 등장한 것은 19세기말 서양문물의 전래와 함께 양복이 선보이면서부터라고 전해 온다. 20세기 초 점차 양복 입는 사람이 늘어가고 재봉틀이 수입되면서 전문 양복점이 생겨나기

  • 양사언 / 楊士彦 [종교·철학/유학]

    1517년(중종 12)∼1584년(선조 17). 조선 중기의 문신·서예가. 희수 아들이다. 형 사준, 아우 사기와 함께 글에 뛰어나 중국의 삼소에 견주어졌다. 아들 만고도 문장과 서예로 이름이 전한다. 1546년(명종 1) 문과에 급제하여 대동승, 함흥, 평창, 강릉,

  • 양사언설화 / 楊士彦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전기 명필로 이름난 양사언에 관한 설화. 문헌자료집에 실려 있는 「양사언설화」는 양사언의 출생 과정을 이야기한 것으로서, 『계서야담』에 2편, 『청구야담(靑丘野談)』·『해동야서(海東野書)』·『동야휘집(東野彙輯)』·『기문총화(記聞叢話)』·『선언편(選諺篇)』에 각각

  • 양산 / 陽繖 [정치·법제]

    의장의 하나. 모양이 일산과 비슷하나, 가에 늘어지게 둘러꾸민 헝겊이 일산은 일 층인 데 비해 양산은 삼층이고, 긴 자루로 받치도록 되어 있다. 헝겊색에 따라 청양산ㆍ홍양산ㆍ황양산 등이 있다.

  • 양산 / 陽傘 [생활/민속]

    주로 여자들이 햇빛을 가리기 위해서 쓰는 우산. 양산을 처음 사용한 계층은 외국에 주재한 외교관 부인이었으며, 이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다. 현재 전하는 유물은 없고 영친왕의 모후인 엄귀비가 양장을 하고 양산을 든 사진만 전해지고 있다. 1910년대에 선교사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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