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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선 / 安山線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금정역과 경기도 안산 (반월, 상록수, 한대앞, 중앙, 고잔, 초지, 안산, 신길온천)을 거쳐 경기도 시흥시(정왕, 오이도)를 잇는 광역철도 노선. 길이 19.5㎞. 1986년 2월에 착공하여 1988년 10월에 준공하였으며, 약 924억원의 공사

  • 안서우 / 安瑞羽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양기재유고』, 『양기재산고』 등을 저술한 학자. 1694년(숙종 20) 문과에 급제하였고, 성묘종사사건(聖廟從祀事件)에 연루되어 30년간 낙척(落拓)하였으며, 태안군수·울산부사를 지낸 뒤에는 무주에 살면서 산수승경을 즐기며 은거생활을 하였다. 작품으로 연시

  • 안서우 비인현감 해유문서 / 安瑞羽 庇仁縣監 解由文書 [정치·법제/법제·행정]

    해유문서. 1709년(숙종 35) 9월 초4일 수충청도관찰사겸순찰사(守忠淸道觀察使兼巡察使)가 병조에 문서를 이관, 동년 11월 일에 병조에서 호조를 문서를 이관하였다. 안서우(安瑞羽)는 순암(順菴)의 손자이자 건행(健行)의 아들이다. 1708년(숙종 34) 5월 2일에

  • 안서우 홍패 / 安瑞羽 紅牌 [정치·법제]

    교령류(敎令類) 1693년(숙종 19) 작성. 발급자는 숙종(肅宗), 수취자는 안서우(安瑞羽)이다. 문서 크기는 98.5 × 70.8cm이다. 내용은 문과(文科) 병과(丙科) 第19인으로 급제함. 과거지보(科擧之寶) 1과(顆)가 있다.

  • 안석경 / 安錫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삽교집』, 『삽교만록』 등을 저술한 학자. 아버지는 안중관(安重觀)이다. 안중관은 김창흡(金昌翕)의 문인으로 이병연(李秉淵)·민우수(閔遇洙) 등 당시 노론계 인사 및 홍세태(洪世泰) 같은 중인 출신 시인과도 교유한 노론계 학자였다. 1752년(영조 28) 아

  • 안성공업단지 / 安城工業團地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미양면에 있는 공업단지. 건지리·소현리·모산리 일대에 있는 공업단지. 제1단지와 미양면 구수리·계륵리 일대에 있는 제2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1단지와 2단지는 안성 중심가에서 북서쪽과 남서쪽으로 각각 2㎞의 거리에 서로 분리하여 입지하고 있다. 새

  • 안성구포동성당 / 安城九苞洞聖堂 [종교·철학/천주교]

    경기도 안성시 안성동에 있는 천주교 성당. 1970년까지 안성본당으로 불리던 이 성당은 1901년 아산 공세리 본당에서 분할, 창설되었다. 초대주임신부로 부임한 공베르(Gombert, A.)가 전에 군수를 지낸 백씨의 집을 사서 임시성당으로 사용해오다가, 1922년에

  • 안성선 / 安城線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천안과 경기도 안성사이에 부설되었던 철도. 총연장 28.4㎞. 1922년 6월에 착공하여 1925년 11월에 개통되었다. 천안을 기점으로 석교·입장·고지·미양을 거쳐 안성에 이른다. 보통역 1개소, 배치간이역 1개소, 무배치간이역 4개소 등으로 총 6개 역이

  • 안성죽산국제예술제 / 安城竹山國際藝術祭 [예술·체육/무용]

    무용가 홍신자와 웃는돌 무용단이주축이 되어 예술을 통한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펼치는 전위 예술축제.무용제. 1995년 제1회 죽산 아트 페스티벌(Jooksan Arts Festival)로 시작한 이 축제는 1996년 제2회에 죽산 국제 예술제(Jooksan In

  • 안성천 / 安城川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보개면 일대에서 발원하여 평택시를 지나 아산만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76㎞, 유역면적 1,722㎢. 옛날에는 안성남천(安城南川)이라 하였다. 하구 근처는 우리 나라에서 조차가 가장 큰 곳 중의 하나로 대조시 평균조차 8.5m에 달한다. 유역의

  • 안성평야 / 安城平野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안성시·평택시·화성시 등을 포함한 지역에 펼쳐진 평야. 안성평야와 해안의 간척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서 아산호(牙山湖)와 남양호(南陽湖)가 건설되었다. 안성의 서남부인 안성천 연안에는 수리안전답이 비교적 많고 수계(水系)가 조밀하게 발달되어 있어서 경기도

  • 안성향교 / 安城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안성시 명륜동에 있는 향교. 1533년(중종 28)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중건하였으며, 1969년에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

  • 안성향당무 / 安城香堂舞 [예술·체육/무용]

    경기도 안성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춤. 향당이라 불리던 가무교습소에서 시작된 전통춤으로, 서민적 정서와 나라의 안녕을 수건과 깃발 등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춤이다. 안성 향당무의 기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고려 공민왕 때 홍건적의 난을 평정한 후 승

  • 안세갑 / 安世甲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3∼1763). 1725년(영조 1) 영조 즉위로 노론이 세력을 잡자, 신임사화 때 노론을 배척한 소론 이광좌·조태억 등이 아직 조정에 있음을 보고 이를 논척하다가 투옥되었으며 곧 풀려나왔다. 1728년 이인좌의 난이 평정되자 선전관으로 임명되

  • 안수 / 按手 [종교·철학/개신교]

    기독교 및 유대교의 의례. 구약성서에 의하면 제사의식 중 번제와 속죄제에서 제사를 드리는 자들은 희생제물을 살해하기 이전에 그 제물들에 손을 얹도록 되어 있었다. 안수는 또한 축복을 하기 위해서도 쓰였다. 오늘날에도 안수는 축복의 원초적인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부

  • 안심치덕가 / 安心致德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내용을 보면, 가사의 서사에서는 예로부터 성인이 이어 나서 도(道)다, 덕(德)이다 하여, 사람들을 깨우치지만 수심수덕(修心修德) 없는 사람들이 도의 이치를 어찌 알겠느냐고 하면서 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설득적 어법을 사용하여 이념 전달을

  • 안악군 / 安岳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서북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재령강을 경계로 황주군·봉산군·재령군, 서쪽은 은율군, 남쪽은 신천군, 북쪽은 대동강 하류를 경계로 평안남도 용강군·진남포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5°19′∼125°39′, 북위 38°26′∼38°43′에 위치하며, 면적 851㎢

  • 안악민란 / 安岳民亂 [역사/근대사]

    1884년 봄에 황해도 안악군에서 일어난 민란. 이 민란은 군수 김문현이 관청을 비운 틈을 타서 이향배가 각종 세금을 받아들이는 부정을 자행함으로써 발생하였다. 이향배의 불법수탈에 격분한 민중은 무리를 지어 관정에 돌입하였으며, 또 읍내의 이향가(吏鄕家)를 파괴하기도

  • 안악사건 / 安岳事件 [역사/근대사]

    1910년 11월 안명근이 서간도에 무관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자금을 모집하다가 황해도 신천지방에서 관련 인사 160명과 함께 검거된 사건. 안명근은 한일합방이 강제로 체결되자 서간도로 이주하여, 그 곳에서 국권회복을 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무관학교를 설립하고자 191

  • 안악온천 / 安岳溫泉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안악군 은홍면 온정리에 있는 온천. 안악읍에서 북서쪽의 장연으로 가는 길로 11㎞ 가량의 거리에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동음온천(洞陰溫泉)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지역의 흘홍이라는 지명을 따라 흘홍온천(屹紅溫泉)이라고도 불리며, 또한 은홍온천(銀紅溫泉)이

  • 안악향교 / 安岳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남도) 안악군 안악읍 판팔리에 있는 향교. 1368년(공민왕 1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하였다. 1430년(세종 12)에 동재(東齋)·서재(西齋)·좌우협실·문루 등을 중수하였고 1441년에 명륜당·

  • 안야국 / 安邪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 변한의 소국. 변한 12소국 중의 하나이다.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지방에 있었던 것으로 비정된다. 《삼국사기》 · 《삼국유사》 · 「광개토왕비 廣開土王碑」에는 아시라(阿尸良)·아나(阿那)·아라(阿羅)·안라(安羅)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지석묘군이 분포되어 있는

  • 안양 / 安壤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장흥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시대에 고마미지현(古馬彌知縣)의 속현이었는데, 고려시대에 안양향으로 되어 수령현(遂寧縣)에 속하였다. 1392년(태조 1) 장흥의 치소(治所)가 관산(冠山)에서 중녕산(中寧山)으로 옮겨지면서 안양방(安壤坊)이 되었고, 1895년

  • 안양시 / 安養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중부 서쪽에 위치한 시. 동쪽은 과천시·의왕시, 서쪽은 광명시·시흥시·안산시, 남쪽은 화성시·군포시, 북쪽은 서울특별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6°52′∼126°59′, 북위 37°21′∼37°26′에 위치한다. 면적은 58.46㎢이고, 인구는 59만 7789

  • 안양암 / 安養庵 [종교·철학/불교]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대한불교원효종의 총본산인 절. 1926년 이태준이 칠성각을 짓고 창건한 뒤 차례로 당우들을 지어 사찰의 면모를 갖추었다. 건물로는 대웅전, 관음전, 명부전, 금륜전과 손바닥 크기의 1,500불상이 모셔진 천오백불전, 영각, 산신각, 칠성

  • 안양유원지 / 安養遊園地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있는 공원. 안양예술공원의 면적은 209.586㎡이고, 숲속 산책로가 공원일만큼 자연과 함께 하고 있다. 관악산과 삼성산의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천연수가 이용되는 공원이다. 현재 공원에는 인공폭포, 야외무대, 휴게광장, 산책로

  • 안양찬 / 安養讚 [문학/고전시가]

    조선 전기에 기화(己和)가 지은 경기체가. 전체 10장. 제1장은 아미타불과 석가가 함께 대비로 중생을 제도하는 은혜가 부모와 같음을 읊었고, 제2장은 서방에 있는 부처가 현재 설법하는 많은 모임의 밝음을, 제3장은 서방세계에는 근심이 없고 즐거움만이 있음을, 제4장은

  • 안언동전 / 安彦童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영웅소설이 보통 그러하듯이, 이 작품에서도 가정의 고난과 국가의 위기가 동일한 적대자에 의해 수행되면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 작품에는 혼인 주지(主旨)가 처음부터 함께 하며, 영웅은 개인의 사랑, 가정, 국가의 문제를

  • 안연석 / 安鍊石 [종교·철학/유학]

    1662(현종 3)∼1730(영조 6). 조선 후기의 문신. 경엄의 증손, 할아버지는 헌, 아버지는 중현, 어머니는 장영의 딸이다. 1705년(숙종 31) 증광문과에 갑과로 급제, 경연관이 되어 임금에게 진강 중 민폐를 진언하고 이의 구제책을 주청하였다. 어사 박문수의

  • 안열 / 安悅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옛 지명. 1409년(태종 9) 용안현(龍安縣)과 함열현(咸悅縣)을 합쳐 감무를 두었으며, 1413년안열현으로 하였고, 현의 소재지는 용안현에 두었다. 1416년 다시 용안현과 함열현으로 나누었다. 따라서 안열현은 조선 초기 7년간 존속하였다. 두

  • 안원세진록 / 安院世眞錄 [역사]

    전기류(傳記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6.1×18.7cm, 반곽은 20.8×14.2cm이다. 표제는 성주이씨세진록(星州李氏世眞錄), 판심제는 안원세진록(安院世眞錄)이다. 조선시대 이도용(李道容)이

  • 안융진 / 安戎鎭 [지리/인문지리]

    고려 광종 때 청천강 연안에 쌓은 진성(鎭城). 고려시대 북계(北界)에 설치된 진(鎭)이었으며, 현재의 평안남도 안주시 입석면 내동리 일대로 추정되고 있다. 진은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에 설치되는데, 안융진(安戎鎭)은 청천강 이남에 위치하고 있어, 남방 혹은 북방 지역을

  • 안음 / 安崟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22∼1673). 조선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후지, 어머니는 성문준의 딸이다. 김집과 송준길에게서 수학하였다.1650년(효종 1)에 생원시에 1등으로 합격하여 주부, 감찰, 예조·형조의 좌랑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1660년을 전후하여 노

  • 안음 / 安陰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함양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마리현(馬利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이안(利安)이라 개칭하여 천령군(天嶺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합주(陜州)의 임내였다가 1390년(공양왕 2) 감음현(感陰縣)에 이속시켰다. 감음현은 본래 신라의 남내현(

  • 안읍 / 安邑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옥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아동혜현(阿冬兮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안정현(安貞縣)으로 고쳐 상주(尙州) 소관의 관성군(管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안읍현으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1018년(현종 9) 경산부(京山府)에

  • 안응원 홍패 / 安應元 紅牌 [정치·법제]

    교령류(敎令類) 1601년(선조 34) 작성. 발급자는 선조(宣祖), 수취자는 안응원(安應元)이다. 문서 크기는 87.3 × 61.7cm이다. 내용은 문과(文科) 병과(丙科) 第23인으로 급제함. 과거지인(科擧之印) 1과(顆)가 있다.

  • 안의 / 安義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함양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마리현(馬利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이안현(利安縣)으로 고쳐 천령군(天嶺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합천(陜川)으로 옮겼다가 공양왕 때 감음(感陰)에 귀속시켰다. 1415년(태종 15)

  • 안의진 / 安義鎭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구성군 천마면 지역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진(鎭). 조선시대에 안의진은 행정상 구성도호부(龜城都護府)에 속하였으나 위치는 정주의 해안에 있었다. 안의진에는 고성(古城)이 있었는데, 이 성은 예전에 수주(隨州)에 속하였으나 조선 세조 때 구성으로 옮겼다. 안의진이

  • 안의향교 / 安義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교북리에 있는 향교. 1473년(성종 4)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7년(선조 40) 중건하였으며, 1729년(영조 5)안음현의 혁읍(革邑)으로 폐지되

  • 안의현호적대장 / 安義縣戶籍臺帳 [사회/촌락]

    조선 후기 호적식년을 당하여 경상도 안의현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 대장. 10개 식년분 12책과 연도를 알 수 없는 2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책의 크기·분량·수록내용·보존상태 등에 대해서는 아직 소개된

  • 안익태 / 安益泰 [예술·체육/현대음악]

    1906년∼1965년. 지휘자·작곡가. 평양출생. 1932년 미국 신시내티음악학교로 유학, 신시내티교향악단의 첼로주자로 입단하여 동양인 최초의 주자가 되었다. 1934년 유럽으로 가서 독일·오스트리아 등지에서 지휘 및 작곡을 수업, 헝가리 등지에도 여행하고 수업하였다.

  • 안인 / 安仁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문경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난산현(蘭山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안인으로 고쳐 보주(甫州)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시대에 작성현(鵲城縣)으로 바뀌고, 조선시대에 예천군 동로면(冬老面)이 된 것으로 보인다. 1895년(고종 32) 문경군에 편입되었고, 19

  • 안인 / 安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문무관처에게 내린 정·종7품 작호. 문·무관 7품의 관계에 오른 적처에게 봉작된 작호이다. 1396년(태조 5) 문무 각품 정처에 대한 봉작제를 실시할 적에는 6품관의 정처에게 봉해졌으며, ≪경국대전≫에는 정7품과 종7품의 문무관 처에게 봉해지도록

  • 안인수가 / 安仁壽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안인수(安仁壽)가 지은 가사. 『송담문집(松潭文集)』에 부록되어 있다. 임진왜란 때 왜국의 포로로 끌려갔던 백수회(白受繪)와 일본의 경도(京都)에 와 있던 안인수가 가사(歌辭)로 화답하면서 사귀었을 때의 작품이다. 총 17구의 짤막한 작품으로,형식은 주로

  • 안재홍 / 安在鴻 [정치·법제/정치]

    현대의 정치가·사학자(1891∼1965).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하였다. 독립운동을 하다 수차례 복역하였다. 광복 후 평택군에서 무소속으로 제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저서로 《조선상고사감》·《신민족주의와 신민주주의》·《한민족의 기본노선》 등이 있다.

  • 안전농촌 / 安全農村 [역사/근대사]

    조선총독부 및 만선척식주식회사(滿鮮拓植株式會社)가 만주에 조직한 집단농촌. 안전농촌은 조선의 빈한한 농민들을 만주로 이주시켜 조선에서 빚어지고 있던 소작쟁의 등의 사회 경제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항일세력에 대한 일제의 대항 거점으로서의 성격도 띠고 있다.

  • 안정 / 安貞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아시혜현(阿尸兮縣, 또는阿乙兮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안현현(安賢縣)으로 고쳐 상주 소관의 문소군(聞韶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안정현(安定縣, 또는 安貞縣)으로 고쳤고, 1390년(공양왕 2

  • 안정국가산업단지 / 安井國家産業團地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에 있는 국가산업단지. 본 국가산업단지의 개발은 대단위 조선공업기지로 개발하기 위하여 1974년 4월 안정산업기지 개발 구역의 지정에서 비롯되었다. 그 후 17년이 지난 1991년 5월에 개발 기본 계획이 고시되었고, 이어 1992년 1월에는 개발

  • 안정복 / 安鼎福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실학자(1712∼1791). 감찰·익위사익찬을 역임하였다. 역사, 의학, 경서 등 다방면에 조예가 깊었다. 역사에 관한 저술을 많이 남겼다. 저술로 《순암선생문집》, 《동사강목》·《하학지남》·《열조통기》·《임관정요》·《계갑일록》 등이 있다.

  • 안정옥시장 / 安鼎玉諡狀 [정치·법제]

    조선 말기의 무신 안정옥(安鼎玉)에 대해 시호를 추증하기 위해 1908년(융희 2) 5월에 김학진(金鶴鎭)이 지어서 봉상시에 올린 시장. 이 시장의 찬자는 규장각대제학 김학진이며, 1908년 10월 송정옥에게 '정민(靖敏)'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 안제승 / 安濟承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서라벌예술대학 교수, 경희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교육자.무용이론가. 1922년 서울에서 출생한 안제승은 1943년 일본 니혼[日本]대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였다. 1944년 그는 형 안막(安漠)과 형수이자 무용가인 최승희의 주선으로 김백봉과 결혼했다.

  • 안조원 / 安肇源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만언사」를 저술한 유학자. 정조 때 대전별감을 지냈다는 것 외에 인적사항은 알 수 없다. 34세에 추자도로 귀양 가서 풀려날 때까지의 비참하였던 모습을 노래한 가사 「만언사(萬言詞)」의 작자이다. 「만언사」는 여러 가지로 그 이름이 전하고 있다. 안조원이 지

  • 안좌도 / 安佐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 있는 섬. 동경 126°08′, 북위 34°45′에 위치하며, 목포에서 서쪽으로 20.8㎞ 지점에 있다. 면적은 46.29㎢이고, 해안선 길이는 49.7㎞이다. 지명은 동쪽의 안창도(安昌島)와 서쪽의 기좌도(基佐島)라는 섬이 간척사업에 의하여

  • 안주 / 按酒 [생활/식생활]

    술을 마실 때에 함께 먹는 음식. 안주로 적합한 음식은 육포·어포·생선회·육회·숙회·생선전·간전·천엽전·채소전, 파나 미나리에 조개를 섞어 지진 적, 전골, 두부 또는 생선찌개 등의 단백질성 요리와 냉채·탕평채·파와 미나리 강회 같은 신선한 채소요리가 적합하다. 대체로

  • 안주군 / 安州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서북단에 있는 군. 동쪽은 개천군과 순천군, 남쪽은 평원군, 북쪽은 평안북도 박천군과 영변군에 접하고, 서쪽은 황해에 면하여 있다. 동경 125°22′∼125°49′, 북위 39°26′∼39°42′에 위치하며, 면적 692.2㎢, 인구 9만261명(1938년

  • 안주시 / 安州市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서북부에 있는 시. 동쪽은 개천시, 서쪽은 문덕군, 남쪽은 숙천군·순천시, 북쪽은 평안북도 박천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5○32´∼125○51´, 북위 39○26´∼39○40´에 위치하며, 면적 359㎢, 인구 21만 72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 안주탄광선 / 安州炭鑛線 [지리/인문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남도 안주군 신리(新里)와 청남(淸南) 사이에 부설된 철도. 안주 지역 탄광인입선으로 청남―입석(立石)―태향―서호(西湖)―청남역간의 서부연안선과 청남―삼천포―연풍(延豊)―칠리(七里)―용림(龍林)―청남역간의 동부연안선로 2개선을 총칭하며, 길이는 4

  • 안주탄전 / 安州炭田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안주군 입석면 일대에 걸쳐 있는 탄전. 경의선만성역의 서쪽 12㎞, 신안주역의 남쪽 약 20㎞의 거리에 있다. 1909년에 우리나라 사람이 석탄의 노두를 발견하였으나 1911년에 일본인 마쓰이(松井民治郎)가 일방적으로 광업권을 가로챘으며, 메이지광업회사(明治鑛

  • 안주평야 / 安州平野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경계를 이루는 청천강 하류 남안의 안주군과 평원군 일대에 펼쳐진 평야. 안주평야의 경계를 확실히 구분하기는 어려우나 대체로 동쪽은 자모산맥(慈母山脈)을 경계로 대동강유역과 분리되며, 남쪽은 평원군 어파현(魚波峴)의 이북으로 안주군과 평원군 북부,

  • 안주향교 / 安州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안주군(현재의 안주시) 안주읍 북문리에 있는 향교. 조선 전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전사청(典祀廳)·신문(神門)·홍살문 등이 있었다. 대성전에는

  • 안중근 / 安重根 [역사/근대사]

    1879-1910. 구한말 교육가·의병장·의사(義士) 1907년 7월 한일신협약이 체결되자 북간도로 망명하였다. 1908년 6월 특파독립대장 겸 아령지구군사령관이 되어 함경북도 홍의동의 일본군과 경흥의 일본군 정찰대를 격파했으나, 회령전투에서는 5,000여 명의 적을

  • 안중근의사유묵 / 安重根義士遺墨 [예술·체육/서예]

    한말의 항일독립투사였던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글씨. 보물 제569호. 이들 유묵은 1910년 2월과 3월에 쓴 것들로 대부분 “庚戌二(三)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 安重根 書”라 낙관하고, 인장 대신에 먹을 손바닥에 먹을 묻혀 장인(掌印)으로 찍었다. 글씨의 내용은

  • 안진 / 安縝 [종교·철학/유학]

    1617(광해군 9)∼1685(숙종 11). 조선 후기의 문신. 경렴 증손, 할아버지는 대남, 아버지는 정섭, 어머니는 유간의 딸이다. 1639년(인조 17) 사마시에 합격, 1652년(효종 3)에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정언·영광군수·장령·헌납 등을 지냈다.

  • 안진석 / 安晉石 [종교·철학/유학]

    1644(인조 22) - 1725(영조 1). 안문개의 후손, 아버지는 도징, 어머니는 진주유씨이다. 우복 정경세에게 수학하고 퇴계를 사숙하여 학문으로 명성이 있었다. 저자는 학문에 뜻을 두고 전념하였다. 1725년(영조1) 1월 16일 천수를 다하고 정침에서 세상을

  • 안창 / 安昌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고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막이현(莫伊縣)이었는데, 1018년(현종 9) 안창으로 고쳐서 고성군에 예속시켰다. 이곳의 지형은 동쪽의 이륜산(峓崙山)에서 뻗어 나온 산줄기가 남북으로 에워싸고 있어 해안분지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해안지방에는 명사(鳴沙)

  • 안창남 / 安昌男 [과학기술/과학기술]

    1901-1930년.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 서울 출신. 상준의 아들이다. 부모를 일찍 여의었다.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중퇴하고 1919년 일본으로 건너가 자동차 운전기술을 배운 뒤 동경 오쿠리비행학교(小栗飛行學校)에 입학, 3개월 만에 3등비행사의 면허를 따냄으로써

  • 안창렬 / 安昌烈 [종교·철학/유학]

    1847년(헌종 13)∼1925년. 안윤식의 후손, 안병례의 아들, 유주목의 문인이다. 천거로 관직에 올라 1882년 임오군요에 십조소로 의정을 밝혔다. 갑신정변 때에 왕을 호종한 공으로 통정대부에 승계되고, 문경·영천·하양·이천·인제현감을 역임하고 괴산군수가 되어

  • 안창렬 문경현감 해유문서 / 安昌烈 聞慶縣監 解由文書 [정치·법제/법제·행정]

    해유문서. 안창렬(安昌烈)은 담수(聃壽)의 10세손이다. 이 문서는 후임관이 관찰사에게 올린 해유첩정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결락이 심하여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안창렬은 문경현감, 영천군수, 하양현감, 이천부사, 인제현감 등 외관직을 여러 번 역임하였는데 이 문

  • 안창호 / 安昌浩 [교육/교육]

    항일기의 독립운동가·교육자(1878-1938). 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 관서지부조직을 맡았고, 1898년 이상재·윤치호·이승만 등과 만민공동회를 개최했다. 1919년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 대리직을 맡았다. 1932년 4월 윤봉길의 상해 훙커우공원 의

  • 안창후 / 安昌後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한설당유고』, 「한설당」, 「명분설」 등을 저술한 유학자. 아버지는 안세헌(安世獻)이다. 효우학행으로 유림의 포상천거를 받았으나 벼슬에는 뜻이 없어 평생을 한설당에서 글벗들과 시문에 힘썼다. 1747년(영조 23)에 유교적 도덕을 기반으로 한 자신의 생활윤리

  • 안채봉 / 安彩鳳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6호 서편제 「춘향가」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전통예인. 일제강점기 후반에 광주권번에서 가무악을 익힌 후 판소리꾼으로 활동하였고, 1950년대부터 전라남도 광주를 중심으로 가무 활동을 한 전통예인이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6호 춘향가

  • 안처순 / 安處順 [종교·철학/유학]

    1492(성종 23)∼1534(중종 29). 조선 중기의 문신. 구 증손, 할아버지는 지귀, 아버지는 기, 어머니는 임옥산의 딸이다. 6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중부인 판서 침에게 의탁하여 성장하였다. 별시문과 병과에 급제, 홍문관박사, 구례현감, 성균관학관, 봉상시판

  • 안축 / 安軸 [종교·철학/유학]

    1282(충렬왕 8)~1348년(충목왕 4). 고려 후기 문신·문인. 할아버지는 희서, 아버지는 석, 어머니는 안성기의 딸이다. 경기체가「관동별곡」과「죽계별곡」의 작가이다. 문과에 급제하여 금주사록·사헌규정·단양부주부를 지내고, 1324년(충숙왕 11)에 원나라 제과에

  • 안침 / 安琛 [종교·철학/유학]

    1445(세종 27)∼1515(중종 10). 조선 전기의 문신. 종약의 증손, 할아버지는 구이다. 아버지는 지귀, 어머니는 박이창의 딸이다. 1462년(세조 8) 중형 선과 함께 생원·진사 양시에 합격하였다. 1466년 고성별시문과에 2등으로 급제하였다. 정자·사록·사

  • 안택가 / 安宅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 후집 권5에 수록되어 있다. 총 57행이며, 율조는 3·4, 4·4조가 주조를 이룬다. 중국 역대성현들의 행적을 열거하여 각자가 도성안거(道成安居)함을 후세에 계몽하는 내용의 교훈가사이다. 허술한 집일망정 명당자리라고

  • 안택굿무가 / [문학/구비문학]

    망묵이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 1965년임석재(任晳宰)·장주근(張籌根)이 함흥에서 월남한 김복순(金福順) 무녀의 보유자료를 채록하여 『관북지방무가』(1965)에 수록하였다. 안택굿은 ‘성주알림’이라고도 하는데 가신 성주신에 대한 굿거리이다. 이와 같은 설화가 무가로

  • 안파 / 安波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신안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거지산현(居知山縣, 또는 屈知山縣)이었는데, 신라의 영토가 된 뒤 757년(경덕왕 16) 안파현으로 고쳐 압해군(押海郡, 또는 壓海郡: 지금의 신안군 압해면)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장산현(長山縣,

  • 안팽명 / 安彭命 [종교·철학/유학]

    1447(세종 29)∼1492(성종 23). 조선 전기의 문신. 기 증손, 할아버지는 성, 아버지는 종생, 어머니는 배소의 딸이다. 1472년(성종 3)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예문관봉교, 장령, 집의, 사간을 역임하였다. 1492년 8월 예빈시부정이 되어 왕명

  • 안평대군 / 安平大君 [종교·철학/유학]

    1418(태종 18)∼1453(단종 1). 조선 초기의 왕족·서예가. 1428년(세종 10)안평대군에 봉해지고 이듬해좌부대언 정연의 딸과 결혼하였다. 1430년에는 성균관에 입학하였다.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고 시문·서·화에 모두 능하여 삼절이라 칭하였다. 작품으로는

  • 안향 / 安珦 [종교·철학/유학]

    1243-1306. 고려 충렬왕때의 유학자. 우리나라에 주자학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1290년 원나라에 가서 <주자전서>을 보고 유학에 심취하여 돌아왔다. 그후 주자학 연구에 몰도하였다. 그러나 당시의 유학은 원나라 허형의 학풍이었다. 유교의 효, 충, 신, 경, 성

  • 안협 / 安峽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이천(伊川)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아진압현(阿珍押縣, 또는 窮岳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이 안협으로 바꾸어 황해도 토산군(兎山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경기도 동주(東州)에 속했고, 1414년(태종 14) 경기도의 삭녕군(朔寧郡)과

  • 안호연 / 安浩淵 [종교·철학/유학]

    1827년(순조 27)∼1898년(광무 2). 조선 말기 학자. 부친 안도묵과 모친 권벽도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과거에 뜻을 두지 않았다. 세상이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자 이름난 선비 권세연‧김원수 등과 함께 학문을 강학하거나 소백산과 명승지를 유람하며 감회를 읊는 일

  • 안홍 / 安鴻 [종교·철학/유학]

    1517(중종 12)∼1582(선조 15). 조선 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숙손이다. 정지운의 문인이다. 1535년(중종 30)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여러 관직을 지낸 뒤 사성을 거쳐 1566년(명종 21)에 청주목사가 되어 흉년으로 굶주리는 백성을 구제하는 데

  • 안흥량 / 安興梁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에 있는 해협. 조세로 징수한 미곡·면포 등을 해상으로 운송하는 해로 중에서 가장 험난한 곳이다. 그러므로 선박의 잦은 조난사고 때문에 고려 중엽부터 조선 후기까지 하나의 문제로 남아 있었다. 이의 방지책으로 굴포(掘浦)해안에 창고를 설치하

  • 안흥만 / 安興灣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반도 서남쪽에 있는 만. 근흥면 북서해안과 소원면 동남해안에 의하여 서남쪽으로 열려져 있다. 만입구에는 가의도(賈誼島)ㆍ신진도(新津島)ㆍ부억도(富億島) 등이 있으며, 만 내에는 화도가 있다. 만의 입구는 2.1㎞로 비교적 협소하며, 만 내에는 안흥염

  • 안흥수력발전소 / 安東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월현리에 있는 수력발전소. 안흥발전소는 당초(1975년 12월) 과학기술처 산하 원자력연구소에 의해 조사가 완료되었으나, 과학기술처에서 한국전력주식회사에 사업이관을 의뢰함에 따라 1976년 5월 14일 건설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그해 9월 21일 본

  • 알동 / 斡東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경흥의 두만강 대안(對岸)에 있었던 러시아 영내의 지명. 이 지명은 이성계(李成桂)의 고조인 목조(穆祖)와 관계가 있다. 목조는 본래 덕원에 살았는데, 이곳으로 옮겨와 익조(翼祖) 때까지 살았다. 익조 때 여진족이 그를 시기하여 해치려 하므로 두만강에 있는 적

  • 알렉세예프 / E. И. Алексеев [정치·법제/외교]

    1843-1918. 러시아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 러일전쟁 당시 극동총독. 러시아 태평양함대 사령관 소장 알렉세예프는 1895년 7월 25일 서울에 도착했고, 7월 28일 고종을 알현하였다. 알렉세예프는 1899년 8월 관동주 총독 겸 사령관, 태평양 함대 사령관에

  • 알렌 / H. N. Allen [정치·법제/외교]

    1858-1932. 의사. 미국 선교사. 주한 미국공사. 1884년 9월 20일 주한 미국공사관의 의사로 파견되어 제물포에 도착하였다. 1890년 7월 주한 미국공사관 서기관으로 임명되어 주한 미국공사 실의 부재 기간에는 임시 대리공사를 맡아 외교업무를 수행하였다. 고

  • 알목하 / 斡木河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회령이 여진(女眞)의 영토였을 때 이들이 부르던 지명. 고려 말 오도리(斡朶里, 또는 吾都里)의 추장 동맹가태무르(童猛哥帖木兒)가 삼성(三姓) 지방에서 이곳에 옮겨와 우리나라와 수교하고 명나라에 복속하여 명나라 지방관이 되었다. 1433년(세종 15) 삼성의

  • 알성시 / 謁聖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실시되었던 비정규 문과·무과 시험. 국왕이 문묘에 참배한 뒤 시험을 실시, 1414년(태종 14)에 처음 시작되었다. 알성시에는 문과와 무과만 있었다. 알성문과는 다른 시험과는 달리 단 한번의 시험으로 급락이 결정, 시험 당일에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 알야산 / 閼也山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옛 지명. 신라의 영토가 된 뒤 경덕왕 때 야산(野山)으로 고쳐 금마군(金馬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때 낭산(朗山)으로 고쳐 전주에 붙였고, 공양왕 때 여량감무(礪良監務)가 함께 다스리도록 하였다. 1400년(정종 2)에 두 현을 합쳐서 여산

  • 알자 / 謁者 [정치·법제]

    의전 행사에서 집전 담당자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제집사 중의 하나. 대관전에서 옥책을 올리는 의식에 임금이 대관전에 나올 무렵에 집례관ㆍ내급사ㆍ내시ㆍ내상시ㆍ알자ㆍ내알자ㆍ전알ㆍ전의ㆍ찬자 등이 먼저 전정으로 들어가 좌우로 갈라선다고 한 기록이 보인다.

  • 알천양산촌 / 閼川楊山村 [지리/인문지리]

    신라 건국기의 씨족집단. 초기 사로육촌(斯盧六村) 중의 하나이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고조선의 유민이 경주에 정착하여 구성하였다고 하는데, 남천(南川) 이남, 남산(南山) 서북 일대에 위치하였다. 『삼국유사』에는 알평(謁平)이 하늘에서 표암봉(瓢嵓峰)에 내려와 촌의

  • 암석설화 / [문학/구비문학]

    바위를 소재로 한 설화. 우리 나라 어느 고장에나 널리 퍼진 설화로 소재가 암석이라는 것은 같으나 내용은 각기 다르다. 다른 것이 바위로 변한 화석설화(化石說話)를 제외한 암석설화를 분류하면 ① 바위 모양을 풀이하는 것, ② 어떤 과거의 역사적 사건 내력을 풀이하는 것

  • 암태도 / 巖泰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에 있는 섬. 동경 126°06′, 북위 34°49′에 위치하며, 목포에서 서쪽으로 25㎞ 지점에 있다. 원래는 3개의 섬이었는데 토사의 퇴적으로 인해 하나로 연결되었다. 면적은 32.15㎢이고, 해안선 길이는 39.8㎞이다. 북쪽의 자은도(慈恩島

  • 암태도소작쟁의 / 巖泰島小作爭議 [역사/근대사]

    1923년 8월부터 1924년 8월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도의 소작인들이 벌인 소작농민항쟁. 암태도의 소작인들은 암태소작인회를 조직해, 약 1년간에 걸쳐 암태도의 식민성 지주 문재철과 이를 비호하는 일제에 대항해 소작쟁의를 벌였다. 이들은 순찰대를 조직하고 지주측의

  • 암행어사 / 暗行御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의 측근의 당하 관원을 지방군현에 비밀리에 파견해 위장된 복장으로 암행하게 한 왕의 특명사신. 당하 관원 중에서 임시적으로 특명해 이들을 비밀리에 보내면서 수령의 득실과 백성의 질고를 탐문해 돌아와서 임금에게 사실대로 아뢰는 것을 직무로 하였다. 암행어사가

  • 암행어사박종순봉서 / 暗行御史朴鍾淳封書 [정치·법제]

    1795년(정조 19). 정조가 박종순(朴鍾淳)을 충청도 암행어사로 파견하며 내린 문서. 《홍재전서》에 실려 있고《정조실록》에 정조가 박종순을 소견했다는 기사가 나오는 것으로 발급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 내용은 흉년의 진휼에 관한 행정에 대한 것이다.

  • 압계서원 / 鴨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학선리 귀암촌에 있는 서원. 1789년(정조 13)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육려(陸麗)·임옥산(林玉山)·박이항(朴以恒)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98년(정조 22)에 박이겸(朴以謙)과 1799년에 전설(全渫)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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