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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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덕산 / 丹楓德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창성군 신창면과 벽동군 성남면·권회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59m. 강남산맥의 비래봉(飛來峰) 산계에 속한다. 이 산은 주봉(主峰)과 동쪽으로 0.5㎞ 떨어져 있는 동봉(東峰), 남쪽으로 1.5㎞ 떨어져 있는 남봉(南峰) 등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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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형담 / 短形譚 [문학/구비문학]
설화 가운데 가장 짧은 이야기로 된 형식담(形式譚). 이야기를 강청(强請)하는 사람에 대하여 마지못해 시작하는체하다가 싱겁게 끝내버릴 경우 많이 사용된다. 따라서, 이 형식은 내용의 전달보다는 화자(話者)가 처음에는 매우 긴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는듯하여, 듣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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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화재집 / 團和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직의 시·전문·논·강설 등을 수록한 시문집. 6권 5책. 필사본. 서·발이 없어 필사연대가 미상이고, 권수에 ‘풍수원영사실교열(風樹園永思室校閱)’이라 씌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4에 시(詩) 490수, 부시(附詩) 37수, 권5에 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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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활집 / 短豁集 [문학/한문학]
고려 말~조선 초 문인 이혜(李惠)의 시문집(詩文集). 『단활집(短豁集)』은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자세히 알 수가 없다. 『단활집』에 관한 기록은 『춘정집』 추보(追補), 『용재총화』 권8, 『신증동국여지승람』 권24의 예천군 명환(名宦), 『해동문헌총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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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 [생활/식생활]
닭이 낳은 알.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좋은 닭이 많이 생산되었고 난생설화도 많다. 그러므로 매우 오래 전부터 달걀이 이용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경주 제155호 고분에서는 토기에 넣어둔 달걀이 출토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고려 이전의 문헌이나 자료에는 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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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소리 / [문학/구비문학]
달구로 땅을 다지면서 부르는 민요. 집을 짓기 위하여 집터를 닦을 때나 사람이 죽어 하관을 마치고 관 주변에 흙을 넣고 다질 때, 또는 말박기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집터는 땅이 단단해야 하고, 특히 기둥을 세울 부분의 기초는 튼튼해야 하므로 이 때는 큰 돌을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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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약수탕 / 疸基藥水湯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에 있는 약수터. 달기약수터는 주왕산 국립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달기약수터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부곡왕버들의 서식지와 월외폭포, 청송민속박물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달기약수터의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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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노래 /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달에 대한 노래와 아울러 개벽천지 및 운수의 변화 등을 노래하였다. 『수운가사(水雲歌辭)』 사본 중에 삽입된 가사로, 김광순(金光淳)이 소장하고 있던 것을 1979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간행한 『동학가사 Ⅱ』에 수록하여 놓았다. 하늘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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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가 / 怛忉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소지왕 때 지었다는 작자 미상의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그 내력만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전한다. 『증보문헌비고』에 따르면, 소지왕 10년에 못에서 서(書)가 나오고, 사금갑(射琴匣)이라는 이변이 있었으며, 이어서 용·말·쥐·돼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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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대전강령 / 達道大全綱領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인·학자 황필수가 유가경전 오륜의 내용을 12개의 대항목으로 분류하여 편찬한 유학서. 『달도대전강령(達道大全綱領)』은 조선말기 고종 때 유의(儒醫)인 혜람(蕙菴)황필수(黃泌秀: 생몰연대 미상)가 유가경전의 내용들 가운데서 오륜(五倫)과 관련된 내용을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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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집주대전 / 達道集註大全 [교육/교육]
조선후기 문인·학자 황필수가 인륜대도에 관한 옛사람들의 글을 모아 1867년에 편찬한 문집. 3권 3책. 목판본. 편자는 『중용』의 구절에 나오는 달도(達道)를 책명으로 삼아 1867년(고종 4)에 완성하였는데, 뒤에 조카 지수(芝秀)가 집주(集註)하고 김기연(金耆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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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 shantytowns|poor hillside village [사회/사회구조]
도시 외곽의 산등성이나 산비탈 등 비교적 높은 지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 달동네라는 이름은 높은 곳에 위치해 달이 잘 보인다는 뜻에서 붙여졌는데, 광복 이후 조국을 찾아 귀국한 동포들과 남북 분단 이후 월남한 난민들이 도시의 산비탈 등 외진 곳에 판잣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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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 Allium monanthum MAX.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한자어로는 야산(野蒜)·소산(小蒜)·산산(山蒜)·소총(小摠)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족지·산마늘 등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지방에 따라 달링괴·달랑개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학명은 Allium monanthum MAX.이다. 잎은 가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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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고개설화 / [문학/구비문학]
달래라는 지명에 얽힌 설화. 누이에게서 근친상간적인 성적 충동을 느낀 한 남동생이 스스로의 죄의식에 시달린 끝에 자살하였다는 지명에 얽힌 설화이다. 그 지역이 전국에 30여 곳이나 분포되어 있어 전국적인 전승을 보여 주는 전설이지만, 특히 충주 지방의 「달래강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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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량행 / 達梁行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백광훈(白光勳)이 지은 한시. 칠언고시. 그의 『옥봉시집 玉峯詩集』 하권에 실려 있다. 이 시는 작자가 을묘왜란의 참혹상을 직접 목격하고 난 뒤 뒷날 그 때를 회상하면서 지은 작품이다. 이 시의 구성을 보면, 도입부에서 달량성의 폐허의 모습과 그 당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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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도 / 疸里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에 있는 섬. 2011년 기준으로 인구는 292명(남 143명, 여 14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42세대이다. 취락은 사재산 동사면 기슭에 주로 분포되어 있다. 섬의 동쪽과 북쪽 해안은 간척되어 농경지와 염전으로 이용된다. 토지이용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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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 Oenothera odorata Jacquin. [과학/식물]
바늘꽃과에 속하는 2년생 초본식물. 이 식물은 남아메리카가 원산으로 북아메리카·한국·일본·중국에 귀화하고 있는 귀화식물로 물가·길가·묵밭에 많이 난다. 학명은 Oenothera odorata Jacquin.이다. 포도주 향기가 나고 야생 동물들이 좋아한다는 뜻에서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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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본 / 達本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세자가 섭정한 경우 관원이 세자에게 올리는 문서. 관문서. 관원이 왕에게 올리는 계본(啓本)에 해당하는 문서로, 신본(申本)이라고도 하였다. 세자에게 올리는 글도 중요한 일은 ‘달본’으로 하고, 작은 일은 ‘달목(達目, 또는 申目)’으로 하였다. 조선시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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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 / 達辭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왕세자 혹은 왕세손이 섭정할 때 왕에 대하여 한 등급 낮추는 의미로 왕에게 올리는 계사(啓辭)를 지칭하는 용어. 계사를 달사로 하는 것 이외에 섭정시에는 계본(啓本)을 신본(申本)으로, 장계(狀啓)를 장달(狀達), 계목(啓目)을 신목(申目), 상소를 상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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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 達西區 [지리/인문지리]
대구광역시의 서남부에 위치한 구(區). 동쪽으로 남구 대명동, 서쪽으로 달성군 다사읍과 고령군 다산면, 남쪽으로 달성군 가창면과 화원읍, 북쪽으로 서구 내당동과 접하고 있다.동경 128° 28′~128° 44′, 북위 35° 47′~35° 51′에 위치하며, 면적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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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재문집 / 達西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의병 채선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2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1912년 성산(城山)에서 7세손 정규(廷奎) 등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두에 정홍경(鄭鴻慶)의 서문과 권말에 김유헌(金裕憲)·목태석(睦台錫), 8세손 도(濤), 노상직(盧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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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비슬산 암괴류 / 達城琵瑟山岩塊流 [지리/자연지리]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용리 비슬산 일대에 있는 암괴류. 암괴류란 암석 덩어리들이 집단적으로 흘러내리면서 쌓인 것을 말한다. 달성 비슬산 암괴류는 중생대 백악기 화강암의 거석들로 이루어졌으며, 특이한 경관을 보여주고 있어 2003년 12월 13일에 천연기념물 제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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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광산 / 達城鑛山 [경제·산업/산업]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 있었던 중석광산(重石鑛山). 달성광산은 파이프상·망상광상(網狀鑛床)으로 1916년강원도 영월의 상동광산(上東鑛山)과 함께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하여 경영될 때는 부진하였다가 광복과 동시에 중석광산으로 본격적으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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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 達城郡 [지리/인문지리]
대구광역시의 남서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대구광역시와 경산시, 서쪽은 낙동강을 경계로 성주군·고령군, 남쪽은 청도군·경상남도 창녕군, 북쪽은 칠곡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8°21′∼128°42′,북위 35°36′∼35°56′에 위치한다. 면적은 426.67㎢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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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부원군잠성부부인사우견근시치제문 / 達城府院君岑城府夫人祠宇遣近侍致祭文 [역사/조선시대사]
치제문. 1791년(정조 15) 12월 7일, 정성왕후의 100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그 아버지 달성부원군 서종제(徐宗悌)와 어머니 잠성부부인(岑城府夫人) 이씨에게 치제하기 위해 정조가 지은 제문이다. 자신이 어렸을 때 정성왕후가 애지중지하였음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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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산업단지 / 達城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과 현풍면에 있는 산업단지. 구마고속도로 연변에 건설된 지방공업단지로서 대구 중심부에서 27㎞, 현풍에서 3.2㎞ 지점에 있다. 이 단지는 대구의 섬유공업과 창원의 기계공업 등 두 공업지역을 연결하는 연관공업을 유치, 발전시키기 위하여 19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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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성 / 疸乙城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고양 지역의 옛 지명. 『대동지지(大東地志)』에는 달을성이 백제 때의 고양시의 옛 이름으로 되어 있다. 475년(문주왕 1) 고구려장수왕의 남침에 의하여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고, 757년(경덕왕 16) 고봉(高峰)으로 고쳐 교하군(交河郡)의 영현이 되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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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전 / 達全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승려·시인. 『동문선』에 시 6수가 실려 있다. 7언고시 4수와 7언율시 2수이다. 7언고시는 「연경 호천사의 9층대탑에 올라(登燕京昊天寺九層大塔)」 「이하의 장진주 운을 따라 짓다(次李賀將進酒韻)」 「여러 분들의 국화 시에 차운하다(次韻諸賢賦菊)」 「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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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 / 疸川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俗離山, 1,058) 부근에서 발원하여 괴산군을 지나 충주시 서쪽에서 남한강에 합류되는 하천. 남한강 수계의 최남부에 있는 지류로, 길이는 약 116㎞. 괴산군 칠성면의 쌍천(雙川)과의 합류지점까지 40.2㎞는 지방하천이다. 충주에서 서북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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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구천 / 達川龜泉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외감리에 있는 샘.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천주산의 북동쪽 산기슭에서 발원하는 깊은 계곡 속의 샘으로서, 주위는 짙은 산림으로 드리워져 있고, 샘물은 맑은 데다 여름철에도 얼음장과 같이 차다. 1975년 2월 12일 경상남도 기념물 제32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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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도 / 疸川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22명(남 65명, 여 5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50세대이다. 취락은 주로 남쪽의 달천마을에 모여 있으며, 주민들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한다. 농산물로는 고구마가 많이 나며, 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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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몽유록 / 達川夢遊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윤계선(尹繼善)이 지은 한문소설. . 1책. 필사본. 성암문고본(誠菴文庫本) <수성지 愁城誌>와 합철 되어 있는 고려대학교 도서관본,, 조경남(趙慶男)이 쓴 ≪난중잡록 亂中雜錄≫ 수록본 등 3종이 있다. 저작연대는 소설의 처음에 ‘만력경자지춘(萬曆庚子之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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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온천 / 疸泉溫泉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신천군 초리면 달천리에 있는 온천. 구월산에 접하여 있는 높이 687m의 아사봉에서 발원하여 구월천으로 흘러가는 지류인 달천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 지역적인 지열유량은 40∼60mWm-2를 나타내며, 내륙의 평지에 있으며 달천온천요양소를 비롯하여 다수의 요양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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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풀이 / [문학/구비문학]
정월부터 12월까지 매달의 상황에 맞게 노래로 부르는 민요. 달풀이노래로 처음 나타난 것은 고려가요인 「동동(動動)」이며, 서곡 1장과 열 두 달을 각각 노래한 12장을 합하여 모두 13장으로 되어 있다. 계절의 변화와 명절의 감회를 읊은 노래로, 그 이전부터 전승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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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홀 / 疸忽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고성 지역의 옛 지명. 568년(진흥왕 29)신라가 빼앗아 달홀주(達忽州)를 만들고 군주(軍主)를 두었는데, 이 때 황초령과 마운령 등에 순수비(巡狩碑)를 세웠다. 757년(경덕왕 16) 지방관제 개혁시 지금의 이름인 고성으로 고쳐서 군으로 되었다. 달홀은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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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 Dakgalbi [생활/식생활]
양념고추장에 재워 둔 닭갈비를 양배추·고구마·당근·파와 함께 볶는 음식. 춘천 닭갈비의 역사는 1960년대 말 선술집에서 숯불에 굽는 술안주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김영석(金永錫)씨가 중앙로에 돼지구이를 팔다가 어느 날 닭 2마리를 사서 돼지갈비처럼 양념에 재웠다가 숯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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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싸움 / [생활/민속]
닭끼리 싸움을 붙여서 이를 보고 즐기거나 내기를 거는 놀이. 제주도에서는 ‘씨왓붙임’이라고도 한다. 광복 전까지는 거의 전국에서 행하여졌다. 싸움닭의 종류로는 인도산의 ‘샤모’, 일본산의 ‘한두’, 그리고 한두와 재래종의 사이에서 난 ‘우두리’ 등이 있는데 싸움닭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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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잡기 / [생활/민속]
살쾡이가 닭을 잡는 과정을 흉내내어 즐기는 아이들놀이. 놀이방법은 먼저 가위바위보를 하여 닭과 살쾡이를 정하는데, 꼴찌의 아이가 살쾡이가 되고, 꼴찌에서 두번째 아이가 닭이 된다. 나머지 아이들은 손과 손을 잡고 둥글게 둘러앉는다. 이때 닭은 원 안에 들어가고, 살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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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계유고 / 澹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변종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01년 아들 석균(石均)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권상규(權相圭)의 서문과 권말에 권동환(權東煥)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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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락가 / 湛樂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국한문혼용체. 4음보를 1행으로 헤아려 56행. 내용으로 보아 19세기 초엽·중엽에 지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형제간의 우애를 권장하는 교술적 도덕가류 가사로, 내용은 크게 3단락으로 나누어진다. 제1단은 서사로, 좋은 일에는 친구도 좋지만 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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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박미 / 淡泊美 [문학/고전시가]
화려한 수식을 하지 않는 작품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미적 흥취을 가리키는 시가 용어. ‘담박미’는 ‘충담소산’의 풍격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니, “회식(繪飾)을 일삼지 않아 저절로 깊이 묘취(妙趣)가 있다(不事繪飾 自然之中 深有妙趣)”는 것으로 꾸밈없는 순박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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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 煙草 [과학/식물]
가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1.5∼2m이고, 잎과 줄기에는 선모가 밀생하고 점액질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가 50㎝로서 끝이 뾰족한 타원형이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가 있는 종은 짧고 날개가 있으며 밑으로 흐른다. 꽃은 통꽃으로 5장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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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산실기 / 澹山實記 [역사/근대사]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의병장 안계홍의 의병활동에대하여 기록한 실기. 2권 15편. 목판본. 권1에 안규용이 지은 순의사실(殉義事實)을 필두로 제문(祭文), 안종련(安鍾連)이 지은 가장(家狀), 임석모(任奭模)가 지은 사행략(事行略), 안종남(安鍾南)이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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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산집 / 澹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하우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9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연활자본. 1959년 그의 아들 순봉(恂鳳)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재성(宋在晟)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그의 사위 한승(韓昇)의 후서(後敍)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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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살이 / [사회/촌락]
남의 집 행랑이나 재실·농막 등에 기거하면서 그 집의 일을 해주고, 대신 품삯이나 토지를 제공받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족 또는 개인. 머슴살이와는 달리, 이들은 계약에 의한 고용노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참여하여 도와주고, 그 대신 주인집에서는 생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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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암일집 / 淡庵逸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문신 백문보(白文寶)의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권1에 시 11수, 권2에 소(疏)·차(箚) 3편, 서(序) 3편, 기 2편, 설 2편, 행장 1편, 비명 1편, 권3에 찬자(撰者)의 전기 관계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이 가운데 「척불소(斥佛疏)」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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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방제림 / 潭陽 官防堤林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남산리에 있는 수해 방지용 숲. 천연기념물 제366호. 면적 4만 9,228㎡. 나무의 나이는 300년 내외이고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1∼3m 정도이다. 담양 지역은 비가 많이 내리는 곳으로 수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1648년(인조 26) 담양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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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치리 느티나무 / 潭陽 大峙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대치리에 있는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84호. 높이 2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7.9m인 노거수로서 나무의 나이는 약 6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지의 길이는 동쪽 14m, 서쪽 13.6m, 남쪽 12.8m, 북쪽 13m이다. 이 나무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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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안리 은행나무 / 潭陽鳳安里銀杏─ [과학/식물]
전라남도 담양군 무정면 봉안리에 소재한 은행나무. 2007년 8월 9일에 천연기념물 제482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는 1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북쪽 가지가 8m, 남쪽 가지가 1.24m이다. 수관 폭은 동서 방향이 2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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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식영정 일원 / 潭陽息影亭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담양군 남면 지곡리에 있는 명승. 담양 식영정(息影亭) 일원은 무등산 북쪽 사면에 위치한 광주호의 상류에 위치한 정자를 중심으로 하는 원림으로서, 성산(星山)의 한 자락을 이루고 있는 지형의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담양십경의 하나이며, 2009년 9월 18일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