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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야가 / 阿也歌 [문학/고전시가]

    고려 충혜왕 때 궁중과 거리에서 불렸다는 참요(讖謠). 『고려사』 권36과 『동국통감』 권45에 그 유래와 노래의 내용이 전한다. 이에 따르면, 충혜왕이 수레를 타고 온갖 고생을 겪으며 원나라에 달려갔으나 게양(揭陽)에도 채 못가고 악양(岳陽)에서 죽고 말았다. 독살되

  • 아언각비 / 雅言覺非 [언어/언어/문자]

    1819년(순조 19)에 정약용(丁若鏞)이 지은 책. 권1에는 61항목, 권2에는 69항목, 권3에는 64항목이 실려 총 194항목의 450여 단어가 수록되어 있다. 그 내용은 자연·풍속·인사(人事)·제도(制度)·관직(官職)·식물(植物)·동물(動物)·의관(衣冠)·음식(

  • 아오선 / 阿梧線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경흥군 아오지와 오봉 사이에 부설된 사설철도. 길이 10.4㎞. 아오지역과 회암역 사이의 5.9㎞는 1938년 9월 9일에 개통되었으며, 회암역과 오봉역 사이의 4.5㎞는 1942년 9월 10일에 개통되었다. 조선인조석유주식회사(전 조선석탄공업주식회사)가 관리

  • 아오지탄전 / 阿吾地炭田 [경제·산업/산업]

    함경북도 경흥군 아오지읍 오봉동에 있는 탄전. 오봉동(梧鳳洞) 북쪽의 충덕산(528m) 기슭에 탄광이 있다. 이 탄전에 매장된 석탄은 갈탄(褐炭)으로 그 매장량은 약 1억 5,000만t에 달한다. 탄질은 휘발분 41%, 고정탄소(固定炭素) 31%, 발열량 6,225㎈로

  • 아오키 슈조 / 靑木周藏 [정치·법제/외교]

    1844-1914. 일본 메이지 시대의 외교관. 야마가타 내각의 외무대신. 1873년 기도 다카요시의 추천으로 외무성 1등 서기고나이 되었다. 1874년에는 초대 독일공사가 되었다. 1886년 이토 히로부미 내각의 외무차관이 되었고, 이듬해 자작 작위를 받았다. 189

  • 아왜나무 / Viburnum odoratissimum Ker-Gawl. [과학/식물]

    인동과 가막살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소교목. 남해안과 제주도의 표고 700m 이하 산록 및 계곡부 수림에 자생하는 난대 수종이다. 잎은 마주나기를 하며, 거꿀 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다. 잎의 길이는 6∼20㎝, 너비는 4∼8㎝로 타원형이다. 거치가 없거나 물결 모양의

  • 아우내3·1운동독립사적지 / 아우내三一運動獨立史蹟址 [역사/근대사]

    충남 천안시 병천면 병천리와 탑원리에 있는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 지역과 추모각 지역. 충청남도 기념물 제58호. 독립운동지역은 3·1운동 당시 아우내 장터로 유관순 열사가 만세를 불렀던 지역이다.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가 1947년 병천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구미산에 기

  • 아우내단오절민속축제 / 아우내端午節民俗祝祭 [생활/민속]

    음력 5월 5일 단오절(端午節)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민속놀이. 1970년대 초반 시장 상인들이 옛 아우내 장터의 번영을 되살리고,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놀이를 계승·발전시킬 목적으로 시작했다. 1974년 천원문화원(현 천안시동남구문화원)에서 천안시청과 전국 문화원 연합회

  • 아이동무 / [언론·출판/언론·방송]

    평양노회 주일학교 협의회를 중심으로 하고 평양 숭실전문학교의 필진들이 1933년 5월 15일에 국한문으로 내리 편집하여 매월 발행한 잡지. 이 잡지는 권두언, 일요페이지, 전기, 강화, 문예, 독자문예,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아이생활 / [언론·출판/언론·방송]

    1926년 3월 1일에 조선 주일학교연합회가 창간하여 한글로 내리 편집하고 어린이를 위한 월간 잡지로 발행. 이 잡지는 권두사, 전기, 훈화, 동화, 독자문단, 잡문, 회보, 사설, 교양, 역사전기, 소설, 유아페이지, 동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아이스하키 / 아이스하키 [예술·체육/체육]

    6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스틱으로 퍽을 쳐서 상대편 골에 많이 넣는 것으로 승패를 겨루는 빙상경기. 속도감과 쾌감 및 율동적인 미를 갖춘 겨울 운동경기로서, 빙상경기 중 가장 늦게 발달하였다. 신체접촉이 크며 그만큼 위험도 많이 따른다.경기방법은 한 팀이 6명(포워드

  • 아정유고 / 雅亭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실학자·문인 이덕무(李德懋)의 시문집. 이덕무가 죽은 뒤에 왕명에 의하여 『아정유고』가 간행되었다. 이 간본은 필사본에서 간추려 만든 것이므로 편차와 분량이 다르다. 이 책은 권1∼4에 시 600여 수, 권7·8에 서(書) 385편, 권11에 서 47편,

  • 아주 / 鵝洲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거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거로현(巨老縣, 또는 巨續縣)이었는데, 효소왕 때 학생들의 녹읍(祿邑)으로 만들어 청주(菁州)에 예속시켰다. 경덕왕 때 아주현으로 고쳐 거제현에 예속시켰다. 통일신라 때 거제섬에는 아주·명진(溟珍)·송변(松邊)의 3개 현이 있었는데

  • 아주 / 牙州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아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아술현(牙述縣)이었는데, 신라의 경덕왕이 음봉(陰峰, 또는 陰嶺)으로 고쳐 탕정군(湯井郡)의 속현으로 삼았다. 고려 태조 때 인주(仁州)로 고쳤고, 성종 때 자사(刺史)를 두었으며, 1018년(현종 9) 천안으로 예속시켰다가

  • 아주기행 / 亞洲紀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박영철(朴榮喆), 송순섭(宋淳燮) 편, 권양채(權陽采) 교. 신연활자본, 장학사(1925), 3권 1책.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의 기행문이다. 포각되어 있다.

  • 아지설화 / [문학/구비문학]

    어려운 과제를 쉽게 해결해낸 어린아이의 지혜를 다룬 설화. 아이의 지혜는 어른들이 해결하지 못해 고민하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로 작용한다. 구전설화로 널리 전승되고 있으며, 다양한 양상의 문제들이 다루어지고 있다. 이 설화는 지혜의 문제뿐 아니라 문제 제기자의

  • 아지씨구묘견전급신묘평사제진설도 / 阿只氏舊墓遣奠及新墓平士祭陳設圖 [정치·법제]

    요절한 왕자나 왕녀, 왕손의 묘소를 이전할 때 관을 상여에 옮기기 전에 지내는 견전제와 새로 조성된 묘에서 평토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 아지씨묘파구분고유제진설도 / 阿只氏墓破舊墳告由祭陳設圖 [정치·법제]

    요절한 왕자나 왕녀, 왕손인 묘를 이장하기 전에 이장 사실을 묘의 주인에게 제사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 아진압 / 阿珍押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이천(伊川) 지역의 옛 지명. 신라의 영토가 된 뒤 경덕왕 때 안협(安峽)으로 고쳐 토산군(兎山郡)의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아진압의 뜻은 아(牙)가 크다는 뜻이고, 진(珍)이 마을[村] 또는 읍(邑)을 뜻하고, 압(押)이 산을 뜻하므로 ‘산 아래 큰 읍’이라

  • 아진포구 / 阿珍浦口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의 나아천 하구로 추정되는 지명. 신라 제4대 임금인 탈해왕의 전설과 관련되는 지명이다. 탈해의 부왕인 다파나국(多婆那國, 또는 龍城國)의 함달파(含達婆)가 적녀국(積女國) 출신의 왕녀와 혼인하였는데, 왕비가 임신한 지 7년 만에 큰 알을

  • 아차산 / 峨嵯山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과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있는 산. 아차산(阿嵯山·峨嵯山·阿且山) 기슭에 사는 사람들은 아차산을 아끼산·액끼산·에께산·액계산·액개산 등으로 다양하게 불렀다. 옛 기록을 보면 『삼국사기』에는 ‘아차(阿且)’ 또는 ‘아단(阿旦)’으로 언급되며, 조

  • 아차산봉수대지 / 峨嵯山烽燧臺址 [경제·산업/통신]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동 봉화산 정상에 있는 봉수대.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5호. 함경도 지방에서 서울 남산의 경봉수(京烽燧)로 이어지는 제1봉수로의 마지막 봉수이다. 봉화대가 있는 봉화산은 표고 137.9m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주변에 큰 산이 없어 봉화를 올리면 눈에

  • 아청운문단 / 鴉靑雲紋緞 [생활/의생활]

    왕의 답호, 곤포 등에 쓰인 구름무늬가 놓인 검푸른 빛의 비단. 정조 24년(1800) 국왕의 습시 아청운문단 답호를 다홍운문단 곤룡포 밑에 두었고 그 외에 왕의 곤포, 쾌자, 세자의 철릭 등을 만들 때 사용되었던 겨울용 견직물이다. 아청색은 짙은 흑색으로 대개 청색

  • 아청흉배 / 鴉靑胸背 [생활/의생활]

    조선 시대 백관들이 상복에 다는 품계 표시 장식. 흉배는 조선 시대 왕복과 백관들의 상복인 단령에 사용할 수 있었다. 단령의 옷감과 같은 비단에 흉배의 문양을 곱게 수놓아 상하의 품계를 표지하였는데, 아청흉배는 아청색의 단령에 단 흉배를 말한다. 왕의 보는 둥근 형으

  • 아학편 / 兒學編 [언론·출판/출판]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丁若鏞)이 아동의 한자학습을 위하여 엮은 문자교육용 교재. 2권 1책. 상하 두 권으로 나누어 각각 1,000자의 문자를 수록하여 도합 2,000자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당시 대표적인 한자학습서인 ≪천자문≫이 체계적인 글자의 배열과 초학

  • 아함경 / 阿含經 [종교·철학/불교]

    불교경전 아함부에 속하는 소승경전의 총칭. 남전과 북전 두 가지가 있다. 북방불교가 전하는 것으로 장아함, 중아함, 잡아함, 증일아함 등 4아함이 있다.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남방불교에서 전하는 팔리어 경전은 장부, 중부, 상응부, 증지부, 소부의 '오부'이다.

  • 아호비령 / 阿虎非嶺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문천군(지금의 법동군)과 평안남도 양덕군에 걸쳐있는 고개. 높이 641m. 고개의 북쪽에는 두류산(頭流山, 1,324m)과 남쪽에는 덕곡산(德谷山)이 자리하며, 아호비령산맥의 북부에 있다. 임진강 상류의 하식작용에 의하여 낮아진 고개이다. 주요 기반암은 화강암이

  • 악극 / 樂劇 [예술·체육/연극]

    경음악이 주가 되고 무용이 곁들여지는 연극양식. 우리 나라의 악극은 1920년대 말엽에 생겨났다. 처음 발생된 요인은 관객의 지루함을 없애 주고 분위기를 돋우는 막간쇼의 필요에 의해서이다. 악극단이 크게 번성한 것은 1940년대에 들어서였는데, 예술의 암흑시대였기 때문

  • 악기도감 / 樂器都監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악기와 제복 제작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임시로 세웠던 관청. 세종 이전에 이미 두번씩 설치된 바 있으며, 1424년(세종 6)에도 악기제작을 위하여 설치되었다. 이 때 제작된 악기들은 생지·화, 우, 금, 슬, 대쟁, 아쟁, 거문고, 당비파 , 향비파

  • 악기조성청 / 樂器造成廳 [예술·체육/국악]

    조선 후기 악기제작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하였던 관청. 1682년(숙종 8) 종묘 영녕전에 쓸 방향을 만들려고 처음 설립, 1710년 전정헌가(殿庭軒架)의 편종과 편경의 제작을 위해서 다시 설치하였다. 1744년(영조 20) 창덕궁의 화재로 타버린

  • 악부 / 樂府 [문학/고전시가]

    19세기 초·중반 가람본 『흥비부』를 전사한 가집. 책수는 제책상(製冊上) 건·곤(乾坤) 2권 2책으로 되어 있다. 수록된 내용을 가곡의 악곡 단위로 구분할 경우, 4권 2책으로 구분할 수 있다. 건편(乾篇) 1책 전부는 제1권으로 가람본 『흥비부』를 거의 전면적으로

  • 악사 / 樂師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아악서·전악서·장악원의 악공이나 악생 중에서 우두머리 구실을 하였던 원로음악인들로서 잡직을 담당하였던 벼슬아치. ≪경국대전≫이나 ≪대전통편≫을 보면, 악사 2명은 정6품의 전악 및 종6품의 부전악이라는 잡직을 가졌는데, 이러한 잡직은 체아직으로서 장악원에서

  • 악생 / 樂生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아악서·전악서·장악원에서 의식음악과 의식무용을 전문적으로 담당하였던 음악인의 한 부류. 악생들은 장악원의 좌방 소속으로 있으면서 아악만을 연주하였으며, 이들은 향악이나 당악을 연주하였던 악공들과 구분되었다. 악생들은 양인중에서 선발되었기 때문에, 공천 중에서

  • 악수례 / 握手禮 [생활/민속]

    인사를 나누기 위해서 손을 잡는 예절. 악수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는데, 동성간에는 손윗사람이 손아랫사람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기혼자가 미혼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서 악수를 청한다. 여성은 남성과 악수를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여성쪽에서 손을 내밀었을 때에는 남성은

  • 악양 / 岳陽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하동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소다사현(小多沙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악양으로 고쳐 하동군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 현종 때 진주에 예속시켰고, 조선 중종 때 의창창(義昌倉)을 설치하였으며, 숙종 때 하동군에 이속시켰다. 이 지역은 지리산의

  • 악양루가 / 岳陽樓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우현기(禹玄基)가 엮은 『가사집』과 『가사문학전집』에 실려 있다. 총 35행으로 율조는 3·4, 4·4조가 주가 되어 있다. 내용은 “어화 벗님네야 악양루 구경가자/악양루 높은 집을 뉘라서 지었는고”로 시작한다. 양공(良工)과 화가(畵家)들을

  • 악의전단전 / 樂毅田單傳 [문학/고전산문]

    청나라 연수산인(煙水散人)이 지은 『악전연의(樂田演義)』의 번역본. 구활자본. 1책. 『악전연의』는 ‘후칠국지(後七國誌)’ 또는 ‘후칠국지악전연의(後七國誌樂田演義)’라고도 한다. 중국본 『악전연의』는 20회본과 18회본 두 가지가 있는데, 구활자본 『악의전단전』은 18

  • 악인복 / 樂人服 [생활/의생활]

    악사(樂師)·전악(典樂)·악생(樂生)·악공(樂工) 등과 노래하는 사람의 복식. 악인들은 양인·천민출신이지만 의식(儀式)에 직접 참여하여 음악을 연주하는 특수한 직분의 사람들이므로, 연주시에는 특별히 공복(公服)과 관복(冠服)의 착용이 허용되었다. 악인의 구분과 의식의

  • 악장 / 樂章 [문학/고전시가]

    궁중에서 나라의 공식적 행사에 쓰이는 노래 가사. 고려와 조선의 궁중음악으로 불려진 노래 가사를 모두 포괄하지만, 흔히 ‘악장’이라면 조선시대 초기(15세기)의 특정한 시가들에 붙여진 역사적 장르 명칭으로 사용한다. 조선이 건국되면서 동양적 통치 관례에 따라 예악을

  • 악장가사 / 樂章歌詞 [문학/고전시가]

    고려 이후 조선 초기에 걸쳐 악장으로 쓰인 아악(雅樂)과 속악(俗樂) 가사(歌詞)를 모아 엮은 가집(歌集). 체재는 속악가사 상(俗樂歌詞 上)·아악가사(雅樂歌詞)·가사 상(歌詞 上)의 3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 속악가사 상에는 영신(迎神)에서 송신(送神)까지의 궁중

  • 악학 / 樂學 [예술·체육/국악]

    조선 전기 음악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기관. 1406년(태종 6)에 음악이론을 학문적으로 다루기 위해 10학의 하나로 설립된 이후 1457년(세조 3) 관습도감과 통합되어 악학도감으로 개칭될 때까지 음악에 관한 일을 관장하였다. 기능은 음악에 관한 옛 문헌들을 고찰하

  • 악학궤범 / 樂學軌範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의궤와 악보를 정리하여 성현 등이 편찬한 악서. 9권 3책. 인본. 1493년(성종 24)에 예조판서 성현, 장악원제조 유자광, 장악원주부 신말평, 전악 박곤·김복근 등은 왕명을 받아 당시 장악원에 있던 의궤와 악보가 오래되어 헐었다. 그것을 수교하기 위하여

  • 악학습령 / 樂學拾零 [문학/고전시가]

    1713년(숙종 39) 이형상(李衡祥)이 편찬한 시조집. 필사본. 제1장에서부터 제4장까지는 오음도(五音圖) 등이 수록되어 있고 다음에 백지 한 장을 끼우고 목록이 3장 있으며, 다음에 본문부 99장이 있다. 본문부는 13조목인데, 초중대엽·이중대엽·삼중대엽·북전(北殿

  • 안강 / 安康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주 지역의 옛 지명. 신라 초기 비화현(比火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안강으로 고쳐 의창군(義昌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가 뒤에 음즙현(音汁縣)을 합쳤다. 1018년(현종 9) 경주에 합쳤다가 1391년(공양왕 3) 이를 갈라 감무(監務)를 두

  • 안경수 / 安駉壽 [정치·법제/정치]

    조선 말기의 관료·정치가(1853∼1900). 주일 한국 외교관. 고종폐위사건연루. 개화에 일찍 눈을 뜨고 일본을 오갔다.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으로서 주일공사 민영준의 통역을 도왔다. 김홍집 내각의 탁지부협판 등을 지내며 갑오개혁을 추진하였다. 후에 황제양위 미수사건 등

  • 안계댐 / 安溪─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에 있는 댐. 이 댐은 1968년부터 1971년 사이에 형산강의 지류인 기계천 수계의 물을 얻기 위해 건설된 어스 필 댐(earth fill dam)으로, 높이 32.5m, 길이 233.5m이다. 유역 면적 67㎢, 홍수위 44.97m, 만

  • 안곡서원 / 安谷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에 있는 서원. 1668년(현종 9)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박세희(朴世熹)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70년에 박세훈(朴世勳), 1700년(숙종 26)에 홍섬(洪暹)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1721년(경종 1)에

  • 안골체육촌 / ─體育村 [예술·체육/체육]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만경대구역에 있는 체육시설단지. 1986년 2월 평양시 만경대구역 안골 지역에서 착공되어 1988년 9월 모든 시설들이 완공되었다. 시설규모는 2만5000명 수용의 주경기장을 비롯한 9개의 경기장과 식당·피로회복관 등의 부대시설이 있으며,

  • 안골포 / 安骨浦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동동에 있었던 포구. 남해연안에 위치하여 있으며, 석성(石城)으로 둘러싸여 있는 수군(水軍)의 진영이 있던 곳이다. 안골포 석성의 둘레는 1,714척(尺)이며, 성 안에 시내가 있고 우물이 하나 있었다. 수군만호가 한 사람 있었으며, 제포진(薺

  • 안극함 / 安克諴 [종교·철학/유학]

    ?∼1641(인조 19). 조선 후기의 무신. 아버지는 준이다. 1625년(인조 3) 무과에 급제, 1627년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이립과 함께 용천의 소위포에서 후금군의 배후를 위협하는 의병활동을 전개하여 많은 전공을 세웠다. 1641년 최효일·차예량 등과 병자호란의

  • 안긍원 홍패 / 安兢遠 紅牌 [정치·법제]

    교령류(敎令類) 1872년(고종 9) 작성. 발급자는 고종(高宗), 수취자는 안긍원(安兢遠)이다. 문서 크기는 91.7 × 68.1cm이다. 내용은 문과(文科) 병과(丙科) 第14인으로 급제함. 과거지보(科擧之寶) 1과(顆)가 있다.

  • 안기판 / 安器板 [생활/주생활]

    왕실의 국장이 있을 때 명기를 안치하던 판자. 안기판의 규모는 안기궤 안에 넣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판의 전면에 당주홍칠을 하고 밑바닥은 엷게 먹을 칠한 것이 특징이다. 명기를 안치하는 곳에는 그릇이 안정되어 들리지 않도록 판에 홈을 내어 제작하였다. 명기는 죽은 이

  • 안달삼 / 安達三 [종교·철학/유학]

    1837년(헌종 3)∼미상. 조선 말기 유학자. 매계 이한진을 사사하였으며, 1883년(고종 20)에는 초시에 합격하였다. 당시 제주에 유배 온 면암 최익현과 교유하면서 도덕과 학문을 겸비한 선비로 칭찬을 받았다. 노사 기정진을 사사하기 위하여 전라남도 장성으로 이사하

  • 안담수 공조정랑 해유문서 / 安聃壽 功曹正郞 解由文書 [정치·법제/법제·행정]

    해유문서. 1617년(광해군 9) 4월 일에 공조낭청에서 호조낭청으로 문서이관, 동년 4월 일에 호조에서 이조로 문서를 이관. 1603년(선조 36)에 문과급제, 장악원 첨정, 예안현감을 역임하였다. 1616년(광해군 8) 7월 15일에 공조정랑으로 임명, 동년 10월

  • 안덕 / 安德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청송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이화혜현(伊火兮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연무현(緣武縣)으로 고쳐 명주(溟州) 소관의 곡성군(曲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안덕으로 바꾸었고, 1018년(현종 9) 안동부의 속현으로 하였다.

  • 안도 / 安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에 속하는 섬. 여수 남쪽 34㎞ 해상에 위치하며 북쪽에 금오도(金鰲島), 남쪽에 연도(鳶島)가 있다. 동경 127°48′, 북위 34°29′에 위치한다. 최고봉은 섬의 중앙에 솟은 상산(上山, 207m)이다. 동도(東島)와 서도(西島) 두 개의 섬

  • 안동 구리 측백나무 숲 / 安東 龜里 側栢─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에 있는 측백나무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252호. 면적 4,998㎡. 측백나무는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높이 25m, 지름 1m에 달하는 것도 있으나 이곳에서 자라는 것은 바위틈에서 자라기 때문에 키가 관목같이 작다. 안동에서 대구

  • 안동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 / 安東白雲亭─開湖松─一圓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에 있는 명승. 개호송(開湖松)·강변송림·백운정(白雲亭)과 함께 집성촌인 내앞마을 등을 포함하여 2007년에 명승 제26호로 지정되었다. 개호송 숲은 반변천에 축조된 임하보조댐 상부의 호수 가운데 있는 섬 위에 조성되어 있다. 이 숲을 지나

  • 안동권씨세계록 / 安東權氏世系錄 [역사]

    전기류(傳記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6.3×17.8cm이다. 안동권씨세계록(安東權氏世系錄)과 시문(詩文)의 합철본(合綴本)이다.

  • 안동김씨묘출토의복 / 安東金氏墓出土衣服 [생활/의생활]

    1985년 경기도 광주시 추월면 지월리에 위치한 김첨(金瞻: 1502∼1584)과 그의 딸 안동김씨, 손부(孫婦) 원주원씨 묘에서 출토된 임진왜란 전후의 유물 15점. 김첨의 묘에서는 장옷 2점과 명주 솜누비 바지 1점, 솜이불 2점이 수습되었다. 여자의 대표적인 포(

  • 안동놋다리밟기 / 安東─ [생활/민속]

    경상북도 안동지방에 전승되는 부녀자들의 민속놀이.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7호. 음력 정월대보름날 밤에 행하여지며, 동교(銅橋)·기와밟기·인다리[人橋]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분포지역은 안동을 중심으로 하여 서쪽은 군위군, 동쪽은 영덕에 이르고 있어서 주로 내륙지방에 전

  • 안동댐 / 安東─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에 있는 다목적댐. 낙동강 하구로부터 340㎞ 상류지점에 위치하며 1971년에 착공하여 1976년에 준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양수(揚水) 겸용 발전소이다. 댐의 높이는 83m, 제방길이는 612m, 총저수용량은 12억 4800만 톤, 유역면적은 1,

  • 안동도산서원 / 安東陶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 이황(李滉)이 별세한 지 4년 뒤인 1574년(선조 7)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도산서당(陶山書堂)의 뒤편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75년선조로부터 한석봉(韓石峰)이 쓴 ‘陶山(도산)’이

  • 안동만휴정원림 / 安東晩休亭園林 [지리/자연지리]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위치한 명승. 만휴정은 조선시대의 문신 김계행(金係行)이 노년에 고향인 안동 풍산을 떠나 독서와 사색을 즐기기 위해 지은 별서로서, 폭포, 계류, 산림경관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명승이다. 김계행은 연산군으로 인하여 정사가 어지럽게 되자

  • 안동미림동굴 / 安東美林洞窟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석탑리에 있는 석회동굴. 경상북도 기념물 제36호. 1982년 오소리사냥꾼에 의하여 발견된 석회동굴로 당시 안동군 문화공보실의 탐사에 의하여 조사되었고, 지질이 강원남부와 충청북도와는 다르기 때문에 학술적 관광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안동과 영주

  • 안동병산서원 / 安東屛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위치한 서원. 본 서원의 전신은 고려 말 풍산현에 있던 풍악서당(豊岳書堂)으로 풍산유씨(豊山柳氏)의 교육기관이었는데, 이를 1572년(선조 5) 유성룡이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1613년(광해 5) 정경세(鄭經世) 등 지방 유림의 공의로 유성룡

  • 안동수력발전소 / 安東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의 안동다목적댐 좌안 직하부에 있는 양수병용식 수력발전소. 낙동강은 우리 나라 동남단에 위치한 유로연장 512㎞, 유역면적 2만3656㎢의 대하천으로, 안동다목적댐은 낙동강 하구로부터 34.0㎞ 상류지점에 있으며, 안동시 북동쪽 4㎞인 낙동강 본류

  • 안동시 / 安東市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북부의 중심에 있는 시. 동쪽은 영양군·청송군, 서쪽은 예천군, 남쪽은 의성군, 북쪽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인접해 있다. 동경 128°26′~129°00′, 북위 36°17′~36°49′에 위치한다. 면적은 1,521.94㎢이고, 인구는 16만 9221명(201

  • 안동자청 / 安東紫靑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으나, 노래를 짓게 된 동기와 내용에 대한 짧은 설명이 『고려사』 권71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 전한다. 또한 그와 같은 내용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옮겨져 있다. 창작동기는 부인이 한

  • 안동차전놀이 / 安東車戰─ [생활/민속]

    경상북도 안동지방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 ‘동채싸움’이라고도 한다. 정월대보름날 마을 청장년들이 패를 갈라 동채(차전놀이할 때 쓰는 물건)를 서로 부딪쳐 승부를 겨루는 집단놀이이다. 안동은 영남의 큰 고을로 행정·문화·교통의 요지이며 명문대가가

  • 안동풍산소작인회 / 安東豊山小作人會 [역사/근대사]

    1923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조직된 소작인단체. 안동풍산소작인회는 1923년 11월 권오, 이용만, 이회승 등이 소작인의 권익옹호를 목적으로 조직하였다. 소작인회는 소작쟁의만이 아니라 봉건적 신분질서철폐운동을 동시에 벌이기도 하였다. 안동의 도산서원에서 소작료를 늦게

  • 안동향교 / 安東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하였다. 창건시기와 그 밖의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며, 1986년에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 안동호 / 安東湖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예안면·와룡면·임동면·임하면에 걸쳐 있는 호수. 안동호는 낙동강 상류 수계에 있는 인공호이다. 유역 면적은 1,584㎢이고, 만수위 때의 수면 면적은 55.2㎢이고, 저수지 면적은 51.5㎢이다. 1971년 10월 와룡면 중가구리로 흐르는 낙동강

  • 안동홍씨수의 / 安東洪氏壽衣 [생활/의생활]

    조선 후기 때 사람 홍극가(洪克加, 1670년 사망)의 무덤에서 출토된 복식. 중요민속자료 제40호. 1974년에 안동댐공사관계로 무덤을 이장하던 중 발견되었는데, 출토된 의복은 중치막 1점, 도포 1점, 누비바지 1점, 버선 1족 등 4점이다. 중치막은 조선 중기 사

  • 안동화천서원 / 安東花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에 있는 서원. 경상북도 기념물 제163호. 1786년(정조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운룡(柳雲龍)·유원지(柳元之)·김윤안(金允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의 건물로는 경덕사(景德祠)·강당·신문

  • 안락무 / 安樂舞 [예술·체육/무용]

    1912년에 창작되어 1920년대 초반까지 경성의 기생이 춘 춤. 안락무에 죽간자를 든 기생 2명의 이름만 거론되었을 뿐이다. 궁중무 계통으로 창작되었을 것이나, 자세한 구성과 형식, 인원 등을 알 수 없다. 1912년 4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있었던 단성사 강

  • 안란창 / 安瀾倉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서해도 장연현 해위포에 설치하였던 조창. 설치시기는 1066년(문종 20)경으로 추측된다. 감독관으로서 판관이 파견되고 있다. 본래 고려에는 남도에 12개소의 조창이 있어 세곡을 운송, 보관하고 있었는데, 문종 때에 이르러 지배체제가 완성되면서 서해도방면에도

  • 안로 / 安老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영암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아로곡(阿老谷)이었는데, 당이 백제를 멸한 후 노신(鹵辛)으로 고쳐 동명주(東明州)의 영현으로 삼았다. 신라 경덕왕 때 야로(野老)로 고쳐 반남군(潘南郡)의 속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안로로 고쳤다가 1018년(

  • 안로 / 安輅 [역사/조선시대사]

    1635년(인조 13)∼1698년(숙종 24). 자는 성거(聖車), 본관은 광주(廣州)이다. 한엽(韓曄)에게 수학하였다. 일찍이 병자난과 정묘난을 겪은 후 세사(世事)에 관심을 끊고 산림(山林)에 들어가 수신(修身)하였다.

  • 안마군도 / 鞍馬群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에 있는 군도. 가장 큰 섬인 안마도를 비롯하여 그 주변의 대석만도(大石蔓島)·횡도(橫島)·죽도(竹島) 등의 유인도와 항도(項島)·소석만도·오도(梧島) 등의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섬 가운데 안마도가 가장 큰 섬이기 때문에 안마군도가 되었다

  • 안마도 / 鞍馬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에 있는 섬. 동경 126°01′, 북위 35°21′에 위치하며, 법성포에서 서쪽으로 39㎞ 지점에 있다.면적은 4.35㎢이고, 해안선 길이는 37.0㎞이다. 낙월면에서 가장 큰 섬으로 서쪽에는 죽도(竹島)·횡도(橫島), 남서쪽에는 오도(梧島),

  • 안면대교 / 安眠大橋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신온리와 안면읍 창기리를 연결하는 다리. 태안반도의 육지와 안면도를 연결하는 연륙교(連陸橋)로서 구교는 1970년 준공되었으나 교량이 노후하여 전면 재시공하여 1997년 신교를 준공하였다. 구교는 총 너비 7.5m, 유효너비 6.0m, 교량의 총

  • 안면도 / 安眠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고남면에 속하는 연륙도. 태안반도 가운데에서 남쪽으로 뻗은 소반도인 남면반도(南面半島)의 남단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쪽은 천수만을 끼고 홍성군·보령시와 이어지고 북쪽은 안면수도를 사이에 두고 태안반도의 남쪽 끝인 신온리와 마주하고 있다. 천수만의

  • 안면도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 / 安眠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에 있는 명승. 안면도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는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의 서해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특히 할미·할아비 바위는 아름다운 일몰 경관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서해안 낙조 감상의 대표적 명소로 2009년에 명승 제69호로 지정되었다.

  • 안면도해수욕장 / 安眠島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승언리 일대에 있는 해수욕장. 안면도 서해안의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는 백사장·삼봉(三峯)·방포·꽃지 해수욕장을 통칭한다. 백사장 해수욕장은 태안에서 26㎞, 삼봉 해수욕장은 29㎞, 방포 해수욕장은 34㎞, 꽃지 해수욕장은 37㎞ 지점에

  • 안명근 / 安明根 [정치·법제/정치]

    생몰년 미상. 독립운동가. 중근의 사촌 동생. 안중근의 감화를 받고 항일독립운동에 헌신할 것을 결심, 이승훈·김구 등 신민회 계통의 인사들과 교유하였다. 북간도에 양병학교 설립 계획을 세웠다. 민모가 재령헌병대에 밀고하여 이해 12월 평양에서 붙잡혔다. 그는 10년

  • 안명하 / 安命夏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은사(1682∼1752).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오직 성리학과 예학에 전념하였다. 이황의 학통을 이었으며 저서로《배운록》·《송와집》등이 있다.

  • 안무사 / 安撫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에 특사로 파견하던 관직. 1595년(선조 28) 임진왜란이 소강상태에 있을 때 왜적이 물러간 남부지방의 민심수습을 위하여 비변사에서 안무사의 파견을 건의하여 집의 신식(申湜)을 경상도안무어사로 임명하여 보냈다. 1728년(영조 4) 무신란을 평정한 뒤에

  • 안문개 / 安文凱 [종교·철학/유학]

    ?∼1338(충숙왕 복위 7). 고려 후기의 문신. 1321년(충숙왕 8)에 좌대언이 되었다. 왕을 따라 귀국한 뒤에 첨의참리가 되었고, 1327년(충숙왕 14)에는 왕이 원나라에 있었을 때 충절을 바친 공으로 1등공신이 되었으며 순흥부원군의 호를 받았다.1338년 찬

  • 안민가 / 安民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경덕왕 24년에 충담(忠談)이 지은 향가. 10구체로 되어 있다. 『삼국유사』 권2 「경덕왕 충담사 표훈대덕(景德王 忠談師 表訓大德」조에 작품의 유래에 관한 배경설화와 향찰로 표기된 원문이 함께 전한다.「안민가」는 경덕왕이 백성을 다스려 편안하게 하고자[理安民]

  • 안민학 / 安敏學 [종교·철학/유학]

    1542(중종 37)∼1601(선조 34). 조선 중기의 학자·문신. 아버지는 담이다. 1580년(선조 13)에 이이의 추천으로 희릉참봉이 되었다. 1583년에 사헌부감찰이 된 뒤, 관례에 따라 외직으로 나아가 대흥·아산·현풍·태인 등지의 현감을 두루 거치고, 전주의

  • 안민학증시문서 / 安敏學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규장각제학 안민학(安敏學)에게 '문정(文靖)'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박학다문왈문 관락영종왈정'이라 적어 문정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 안방준 / 安邦俊 [종교·철학/유학]

    1573(선조 6)∼1654(효종 5).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중관, 처는 정승복의 딸이다. 중돈에게 입양되었다. 박광전·박종정에게서 수학, 1591년(선조 24) 파산에 가서 성혼의 문인이 되었다. 지평, 공조참의 등을 역임하였다. 편저로 ≪항의신편≫·≪이대

  • 안변군 / 安邊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남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강원도 통천군, 서쪽은 강원도 이천군, 남쪽은 강원도 평강군·회양군, 북쪽은 문천군·원산시·동해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7°17′∼127°42′, 북위 38°40′∼39°08′에 위치하며, 면적 1,052㎢, 인구 10만 2421명

  • 안변느티나무 / 安邊─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안변군 안변읍에 있는 느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03호. 느티나무는 안변군 당위원회와 행정경제위원회 청사 앞에서 자라고 있다.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석비례가 많은 모래메흙이며 습기는 적당하다. 이

  • 안변두루미살이터 / 안변두루미살이터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안변군 육화리에 있는 두루미 서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353호. 안변의 남대천을 중심으로 사방이 광활한 논과 밭이 펼쳐져 있는데, 남쪽으로는 산과 북쪽으로는 안변읍이 있다. 그리고 동쪽으로는 바다가 보인다. 이곳에는 해마다 겨울철에 두루미가 대부분을 이루며 재

  • 안변평야 / 安邊平野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안변군의 중북부에 펼쳐진 평야. 남대천(南大川)·한천(漢川)·해천(蟹川) 등의 하천이 만든 충적평야이다. 추가령구조곡의 북쪽을 차지하며 북류해 온 남대천이 갈마반도(葛麻半島) 기부(基部)에서 영흥만으로 흘러들어간다. 남북 약 2㎞, 동서 약 6㎞의 평야이다.

  • 안변향교 / 安邊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현재의 강원도) 안변군 안변면에 있는 향교. 1471년(성종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09년(광해군 1)에 중건하였으며,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풍영

  • 안병찬 / 安秉瓚 [역사/근대사]

    1854-1921. 독립운동가. 본관은 순흥(順興). 평안북도 의주 출생. 1905년 을사조약 체결시 법부(法部) 주사로 을사오적을 죽일 것과 나라를 바로잡을 것을 국왕에게 상소하였으나 오히려 경찰에 구속되었다. 1909년 친일단체인 일진회(一進會)의 중심인물 이용구(

  • 안빙몽유록 / 安憑夢遊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신광한(申光漢)이 지은 가전체소설. 필사본. 「안빙몽유록」은 화초를 의인화하여 본 몽유소설로서 중국 당대(唐代)의 소설 「남가태수전(南柯太守傳)」과 같은 수법을 보여주고 있다. 사물을 의인화해서 사건을 진행하는 것은 일반 가전체소설과 같다. 그러나 몽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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