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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온달동굴 / 丹陽 溫達洞窟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에 있는 석회동굴. 관광측면에서 볼 때,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낮은 강변에 있어 여러 면에서 편리하고, 온달성·구인사(救仁寺), 그리고 강가의 토성(土城)과 송파서원(松坡書院), 부근의 자연풍치 등으로 개발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1966년부

  • 단양구낭굴구석기유적 / 丹陽─窟舊石器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여천리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 유적. 충청북도 기념물 제103호. 충청북도의 동북부지역으로 남으로 뻗어 내린 삼태산 줄기의 남쪽 중턱쯤(해발 312m)에 위치한다. 이 유적은 1986년에 단양 매포중학교의 국사담당교사 임광훈의 제보로 충북대학교

  • 단양구인사금동구층소탑 / 丹陽救仁寺金銅九層小塔 [예술·체육/공예]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구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소형 금동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09호. 고려시대의 사각 9층 소탑으로, 사찰에서 구입한 매장문화재이기 때문에 출토지와 출토 당시의 상황은 확인할 수 없다. 대개 소탑은 개인이 건물 내에 두고 예배의

  • 단양군 / 丹陽郡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북동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강원도 영월군과 경상북도 영주시, 서쪽은 제천시, 남쪽은 경상북도 문경시와 예천군, 북쪽은 강원도 영월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8°13′∼128°39′, 북위 36°47′∼37°09′에 위치한다. 면적은 781.06㎢이고, 인구

  • 단양군읍지 / 丹陽郡邑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단양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경계(境界)·관원(官員)·성씨(姓氏)·산천(山川)·도리(道里)·방리(坊里)·호구(戶口)·전결(田結)·곡총(穀摠)·관방(關防)·봉대(烽臺)·학교(學

  • 단양금굴구석기유적 / 丹陽金窟舊石器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 유적. 충청북도 기념물 제103호. 이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른 시기(약 70만 년 전)부터 3000년 전까지 사람이 살았던 석회암동굴 유적으로 해발 135m 높이에 있다. 동굴은 깊이 80m, 너비 6m,

  • 단양수양개선사유적 / 丹陽─先史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수양개에 있는 구석기시대에서 신석기시대에 걸친 유적. 이 유적은 충주댐 수몰지역 안의 유적조사로 1980년 7월충북대학교조사단에 의해 발견되어, 1983년 7∼8월에 충북대학교조사단이 발굴하였다. 유적의 약 20분의 1인 85㎡를 발굴한

  • 단양안동리석관묘 / 丹陽安東里石棺墓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안동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석관묘 유적. 단양안동리석관묘의 출토유물들로 미루어 볼 때 우리나라 돌널무덤의 연대는 청동기시대의 상한연대인 서기전 700년을 크게 상회하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 통설이다. 이러한 돌널무덤은 그 뒤 수 매의 판석으로 벽

  • 단양우씨족보 / 丹陽禹氏族譜 [사회/가족]

    조선후기 무신 우성적 등 1600년 예안에서 간행한 단양우씨의 족보. 가로 23㎝×세로 31㎝, 44쪽으로 된 단권이다. 희귀본으로 현재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교촌동의 단양우씨 첨모당(瞻慕堂)에 소장되어 있다. 서두에는 퇴계 이황이 지은 역동서원의 기문(記文)이 있고

  • 단양천동굴 / 丹陽泉洞窟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에 있는 석회동굴. 동굴의 길이는 300m 정도이고, 1977년 2월에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동굴은 소백산에 오르는 통로에 있고 부근에 다리안폭포가 있어 앞으로 관광개발이 기대되는 동굴로, 특히 2차생성물인 동굴퇴적물들이 많아

  • 단양탄전 / 丹陽炭田 [경제·산업/산업]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가곡면의 일대에 걸쳐 있었던 탄전. 대한석탄공사 단양출장소가 대강면·가곡면에서 무연탄을 1950년까지 채탄하였으나 그 뒤 작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1970년대에 이르러 중소탄광이 개발에 착수하여 현재 단양읍에 있는 단양탄광·봉양탄광(鳳陽炭鑛)

  • 단양팔경 / 丹陽八景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여덟 곳의 명승지. 이것은 단양 남쪽의 소백산맥에서 내려오는 남한강을 따라 약 4㎞ 거리에 있는 하선암(下仙巖), 10㎞ 거리에 있는 중선암(中仙巖), 12㎞ 거리에 있는 상선암(上仙巖)과 방향을 바꾸어 8㎞ 거리에 있는 사인암(舍人巖), 그리고

  • 단양향교 / 丹陽鄕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상방리에 있는 향교. 1415년(태종 15)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명종 초기 이황(李滉)이 군수로 있을 때 현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명종 후기 군수 황준량(黃俊良)이 명륜당을 건립(建立

  • 단어 / 單語 [언어/언어/문자]

    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 또는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 일차적으로 단어는 ‘최소의 자립형식(minimal free form)’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최소의 자립형식’이란 의미를 유지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서 자

  • 단오 / 端午 [생활]

    음력 5월 5일. 원래 중국의 명절이었으나 우리나라에서도 신라시대 이래 명절로 삼았다. 조선에서는 정조(正朝)·동지(冬至)와 함께 이 날을 삼절일이라 하였으며 정조·동지·단오·추석·한식(寒食)을 속절(俗節)이라 하였다. 단오는 그네를 뛰는 명절로도 알려져 있다.

  • 단오절선 / 端午節扇 [정치·법제]

    단오절에 공조에서 만들어 임금에게 진상한 부채. 그림을 그리지 않은 것을 백첩, 옻칠을 한 것은 칠첩이라 하는데 재상을 비롯한 여러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부채를 받아 그림으로 주로 금강산 일만이천봉을 그려 넣는다. 영호남의 감사나 통제사도 부채를 진상하였으며,

  • 단의왕후전호능호망단 / 端懿王后殿號陵號望單 [정치·법제]

    경종의 비 단의왕후 청송심씨가 졸한 지 2년 뒤에 단의빈을 왕후로 추봉하면서 이에 걸맞은 전호와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720년(경종 즉위년) 6월 15일 빈청에서 경종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전호, 능호 망단. 이 망단은 전호로 '영휘(永徽), 영유(永裕), 경희(敬禧

  • 단의왕후존호망단 / 端懿王后尊號望單 [정치·법제]

    경종의 비 단의왕후 청송심씨에게 존호를 올리기 위해 1726년(영조 2) 7월 3일에 빈청에서 '경순(敬純)'이라 의정하여 영조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존호 망단. 이 망단은 존호로 '경순'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다. 승정원에서는 말미에 '계(啓)'자 도

  • 단의왕후추상휘호망단 / 端懿王后追上徽號望單 [정치·법제]

    경종의 원비 단의왕후 청송심씨에게 휘호를 추상하기 위해 1726년(영조 2) 7월 3일 빈청에서 '공효정목(恭孝定穆)'이라 의정하고 영조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추상휘호 망단. 이 망단은 휘호로 '공효정목' 한 가지를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인데, 각각의 글자에는 그 의

  • 단인 / 端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 정·종8품의 위호. 문무관 정8품 통사랑의 적처와 종8품 승사랑의 적처를 봉작하여 통칭한 것이다. 성종 때 ≪경국대전≫ 외명부조에 처음으로 나온 명칭이다. 남편의 고신에 따라 그 부인을 봉작하되, 부도가 바른 사람이어야 하며 서얼출신이나 재가한 부인은

  • 단일어 / 單一語 [언어/언어/문자]

    단어의 구성에 있어서 그 어간이 하나의 형태소(形態素)로만 이루어진 단어. ‘집, 나무, 민들레, 오늘, 일찍, 벌써’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들은 모두 하나의 형태소로 되어 있어서 더 이상 분석하면 의미 없는 요소가 될 뿐이다. 위의 예들은 체언이나 수식언 등으

  • 단자 / 單子 [정치·법제/법제·행정]

    타인에게 보낼 물품이나 어떠한 사실을 조목조목 적어 받을 사람에게 올리는 문서. 대개는 매 조목을 별행으로 썼다. 단자의 명칭이 붙은 문서로는 단자·선원록세계단자·돈녕단자·공신자손세계단자·호구단자·천단자·포폄단자·진상단자·하직단자·사은단자·육행단자·문안단자 등이 있다.

  • 단장사 / 斷腸詞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기혼남성인 작자가 임을 이별하고 사랑에 병들어 임을 연모하여 그리워하는 연정을 노래한 작품이다. 2음보를 1구로 계산하여 총 182구이다. 4·4조가 주조이며 3·4조도 섞여 있다. “생각 끝에 눈물이오/한숨 끝에 눈물이라/눈물로 지어내니/들어

  • 단장이별곡 / 斷腸離別曲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단장이별곡 1」의 내용은 세 단락으로 나누어진다. 제1단락은 이별을 막기 위하여 천지신명과 사해용왕에게 제사드리고, 무당과 판수를 불러 굿을 하였지만 허사가 됨을 노래한다. 제2단락은 마침내 이별하는 상황과 떠나가는 임을 바라보는 장면을 묘사

  • 단장인단표회곡 / 斷腸人簞瓢懷曲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가사내용에 ‘우체통’·‘자동차’ 등과 같은 개화기 이후의 문물이 등장하고, ‘남녀동등’, ‘일인(日人)득세’ 등의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작품 중의 ‘기미(己未)’는 1919년으로 추정되므로, 창작연대는 1920년대 초로 볼 수있다. 형식

  • 단재신채호사당및묘소 / 丹齋申采浩祠堂및墓所 [역사/근대사]

    독립운동가, 언론인이며 근대민족주의사학을 개척한 신채호의 사당 및 묘소. 사당은 본래 1960년 종중에서 처음 건립하였고 1978년 지금 위치로 옮겨왔는데, 1980년에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다시 영당으로 보수·정화하였으며 ‘단재영각(丹齋影閣)’이라는 현

  • 단전 / 檀典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의 교육 지침을 서술하여 1914년에 출간한 교리서. 대종교교리서. 3권 1책. 연활자본. 1914년 홍갑표(洪甲杓)에 의하여 출간되었다. 권두에 홍갑표의 서문과 홍희경(洪憙敬)의 지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상 16장, 권중 7장, 권하 7장으로 구성되

  • 단전호흡 / 丹田呼吸 [종교·철학/도교]

    단전을 이용한 호흡법. 도교의 장생술의 일종이다. 단전호흡은 시대와 도맥에 따라 각기 다르다. 단전은 세 개가 있다. 상단은 이환이라 하여 눈썹 위 3촌에 위치하며, 중단은 강궁금월이라 하여 명치에 위치하고, 하단은 흔히 말하는 단전으로서 배꼽 밑 2촌4푼에 위치하고

  • 단조법 / 段造法 [예술·체육/공예]

    금속에 열을 가한 상태에서 두들겨 조직을 밀도 있게 변성하거나 공예품을 성형하는 가공법. 주조법과 더불어 금속공예 성형에 대표적 기법이다. 금관총·금령총 등에서 발견된 금동합·금동고배·각배 등을 비롯하여 삼국시대의 고분에서 출토된 관·과대·요패 등은 대부분 이 기법으로

  • 단조사고 / 檀祖事攷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 교적 중의 하나. 나철을 중심으로 한 몇몇 사람들의 공동저작이다. 본래 1911년 대종교협제회의 이름으로 순한문체로 발간되었으나, 1951년 '한배일살핌'으로 한글번역 출판되었다. 내편은 19항목으로, 외편은 17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 단종대왕 왕위 사양 주문 / 端宗大王辭位奏文 [역사/조선시대사]

    단종대왕 왕위 사양 주문. 조선시대 6대 국왕인 단종(端宗)이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사양하며 내린 문서로, 원문은《세조실록(世祖實錄)》1년(1455, 을해) 윤6월 29일(계유)조에도 보인다.

  • 단종대왕추상시호등망단 / 端宗大王追上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6대 국왕으로서 폐위되어 강등된 노선군에 대해 다시 왕위를 회복하면서 시호, 묘호, 능호를 추상하기 위해 1698년(숙종 24) 11월 빈청에서 올린 망단. 의정한 시호는 '순정안장경순돈효(純定安莊景順敦孝)' 이고 묘호는 '단종(端宗)'이며 능호는 '장릉(莊陵

  • 단종문화제 / 端宗文化祭 [생활/민속]

    강원도 영월에서 열리는 향토문화제. 4월 한식을 중심으로 3일간 행하여지며, 단종 유배지와 단종의 묘인 장릉이 있어 단종의 제향과 함께 문화제전을 거행한다. 1698년 이후 제향만 올리다가 1967년부터 문화행사와 병행하여 제1회단종제를 개최하였고, 그 뒤 명칭을 ‘단

  • 단종설화 / 端宗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6대 임금인 단종(端宗)에 관한 설화. 단종설화는 세계의 불가피한 폭거에 희생된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설화이다. 인물전설이기 때문에 세계의 폭거 앞에 좌절하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그렇지만 역사 속에서 민중들이 거부할 수 없었던 기억을 인물의 상실과 패배로만

  • 단종실록 / 端宗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제6대 왕 단종의 재위 기간 동안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룬 실록. 1452년 5월부터 1455년 윤6월까지 단종의 재위 3년 2개월 간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14권 6책. 정식 이름은 ‘노산군일기(魯山君日記)’이다. 표지에는 ‘端宗

  • 단종애사 / 端宗哀史 [문학/현대문학]

    이광수(李光洙)가 지은 역사소설. 1928년 11월 30일부터 1929년 12월 1일까지 『동아일보』에 총 217회에 걸쳐 연재되었다. 1972년 삼중당(三中堂)에서, 1979년 우신사(又新社)에서 발간한 『이광수전집』에 각각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가가 민족정신

  • 단지문집 / 丹池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하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표지에 ‘丹池實記(단지실기)’라고 쓰여 있으나, 서문과 판심에는 ‘단지선생문집’으로 되어 있다. 1904년 후손 계효(啓涍)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

  • 단천광산 / 端川鑛山 [경제·산업/산업]

    함경남도 단천군 수하면에 있는 철광산. 광산은 마천령계의 운모편암 및 석회암 속에 끼어 있으며, 광석은 자철광으로 철의 함유량은 50% 이상의 부광(富鑛)이다. 매장량은 약 1000여만t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단천군 / 端川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의 동단부에 있는 군. 동쪽은 함경북도 학성군, 서쪽은 풍산군·북청군, 남쪽은 동해, 북쪽은 갑산군, 함경북도 길주군과 각각 경계를 이루고 있다. 동경 128°27′∼129°04′, 북위 40°21′∼41°12′에 위치하며, 면적 2,385.71㎢, 인구 18만

  • 단천군지 / 端川郡誌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단천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원(官員)·성씨(姓氏)·강계(疆界)·산천(山川)·토산(土産)·성곽(城郭)·관방(關防)·봉수(烽燧)·관우(館宇)·아사(衙舍)·창고(倉庫

  • 단천만지송 / 端川萬枝松 [과학/식물]

    함경남도 단천시 달전리에 있는 반송. 북한 천연기념물 제298호. 만지송은 반송을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반송은 가지가 밑에서 많이 갈라져 퍼지므로 수관이 쟁반같이 생겼다고 반송으로 부르지만 가지가 많다고 만지송 또는 천지송, 가지가 퍼졌다고 퍼진소나무 등으로 부르

  • 단천절부시 / 端川節婦詩 [문학/한문학]

    조선 숙종 때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한시. 오언고시. 모두 212구 1,060자로 된 장편 서사시이다. 창작연대는 1679년(숙종 5)∼1680년경으로 추정되며, 그의 문집 『서포집(西浦集)』 권1에 실려 있다. 이 작품은 함경도 단천(端川) 관기(官妓)였던 일선(逸

  • 단천향교 / 端川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단천군(현재의 단천시)에 있던 향교. 자세한 연대는 미상이나 조선 초기에 창건되어,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4년(선조 37)에 중건하였으며, 이때 함흥으로부터 공자(孔子)의 화상을

  • 단청장 / 丹靑匠 [예술·체육/공예]

    목조 건축물에 채색을 하고 문양을 그리는 일을 하던 장인. 단청장(丹靑匠)은 전통 목조 건축물의 천장, 기둥, 벽과 같은 가구부재(架構部材) 위에 오방색의 기본 색채로 채색을 하고, 문양과 그림을 그리는 기능을 가진 장인이다. 단청은 목조 건축이 발달하면서 목재의 단점

  • 단체교섭권 / 團體交涉權 [사회/사회구조]

    근로자가 근로조건을 유지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사용자와 집단적으로 교섭할 수 있는 권리. 제헌 헌법과 1953년에 제정된 노동조합법이 단체교섭권을 보장하였으나 5·16 군사혁명 이후 권위주의적 정부는 경제개발을 명분으로 이를 제한했다. 1970년에 제정된 「외국인 투자기

  • 단체행동권 / 團體行動權 [사회/사회구조]

    노동조합이 사용자에게 파업·태업 등의 수단으로 업무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여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쟁의권. 단체행동권은 제헌 헌법에 보장되어 있으며, 1953년에 제정된 노동쟁의조정법에 따르면 공무원 가운데 노무를 제공하는 현업 공무원에게만

  • 단층 / 斷層 [지리/자연지리]

    암괴·지괴·지층 등이 지각에 미치는 압력에 의하여 열극을 중심으로 깨어져서 상대적으로 어긋나거나 미끄러지는 지각변동. 단층은 지구 내부의 에너지와 내부 물질의 운동, 그 결과가 지표상으로 표출되면서 지표면에 일차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의 하나이다. 지진과 화산에 수반되어

  • 단파방송밀청사건 / 短波放送密聽事件 [언론·출판/언론·방송]

    일제강점기 말기 방송국에 근무하던 직원들을 중심으로‘ 미국의 소리(VOA)’와 중경의 임시정부에서 보낸 단파 방송을 청취하여 전황을 비밀리에 전파하다가 많은 사람이 체포당했던 사건. 이 사건은 일제하의 방송이 일인 주도로 시작되었고 1930년대로 넘어오면서는 일본의 식

  • 단파유고 / 檀坡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황재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9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1929년 그의 아들 종관(鍾寬)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백낙규(白樂奎)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종제(從弟) 재용(在涌)과 김재준(金在駿)

  • 단풍나무 / 丹楓─ [과학/식물]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학명은 Acer palmatum THUNB.이다. 산지에서도 자라지만 흔히 정원과 공원에서 가꾸고 있다. 일반사람들이 말하는 단풍은 단풍나무속에 딸린 종류를 통틀어서 가리키고 있다. 본시 가을철에 붉은색으로 변하는 데서 생긴 이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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