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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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조 / 沈潮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1694∼1756). 성리학에 밝았으며, 이이의 기발이승론을 주장하였다. 1747년(영조 23) 경릉참봉을 역임했으며, 경전을 깊이 연구하여〈상례홀기〉를 만들어 치상절차를 확정하였다. 저서로《정좌와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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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원 / 沈之源 [역사/조선시대사]
1593(선조 26)∼1662(현종 3).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청송(靑松). 감찰 금(錦)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숙천부사 종침(宗忱)이고, 아버지는 감찰 설(偰)이다. 어머니는 청원도정(靑原都正) 이간(李侃)의 딸이다. 대표관직으로는 검열, 교리, 헌납,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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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곡 / 尋眞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정조 때 이기경(李基慶)이 지은 가사. 필사본. 『국문가요』에 실려 있다. 모두 257구로 율조는 3·4조가 주조를 이룬다. 작품 끝에 줄글체로 해설문이 붙어 있다. 작자는 1791년(정조 15)에 천주교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죄로 함경도 경원부(慶源府)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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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 / 沈淸 [예술·체육/무용]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로서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창작발레. 유니버설발레단의 초대 예술감독인 에드리언 댈러스는 ‘심청’의 아름답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1986년 창작발레로 만들었다. 이후 「심청」은 두 차례 큰 수정과 보완을 거쳤다. 첫 번째는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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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굿무가 / [문학/구비문학]
동해안 지역 별신굿의 심청굿거리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 「심청굿무가」는 판소리 「심청가」와 내용이 아주 유사하다. 심학규와 곽씨부인 사이에서 출생한 심청이라는 딸이 눈먼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300석에 인당수 제수로 팔려갔으나, 천우신조로 송나라 왕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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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 / 沈淸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목판본·필사본·활자본. 「강상련(江上蓮)」(1912)은 이해조(李海朝)가 신소설로 개작한 것이다. 수십 종의 이본이 있는데, 이들 중 성격이 뚜렷이 구별되는 것은 경판본(京板本)계열과 완판본(完板本)계열이다. 경판본은 판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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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풍지 / 沈豊之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38∼1793). 1771년(영조 47)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부정자로 기용되었으며, 병조정랑·부수찬 겸 시강원문학 등을 거쳤다. 이후 수찬·교리·대사성·이조참판·대사간·대사성·대사헌·도승지·예조참판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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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가 / 心學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1932년경상북도 상주 동학본부에서 김주희(金周熙)에 의하여 목판본으로 간행된 『용담유사(龍潭遺詞)』 제11편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는 김주희라는 주장이 있으나 분명하지는 않다. 현재는 국문본만 남아 있다. 총 28장으로 2음보 1구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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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지결 / 心學至訣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박세채가 심학의 핵심이 되는 경에 대하여 고경이나 선유의 글에서 뽑아 엮은 책. 2권 1책. 필사본. 권상에 경지강 등 5개 항목, 경지공부 등 5개 항목, 경지사의 등 10개 항목, 경지병통 등 7개 항목, 경지지두 등 14개 항목이 있고,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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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요탑설화 / [문학/구비문학]
선덕여왕을 사모하다가 죽어서 화귀(火鬼)가 된 지귀(志鬼)의 사랑을 그린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한다. 처음에는 『수이전(殊異傳)』에 수록되었으나, 『수이전』이 소실됨에 따라 권문해(權文海)의 『대동운부군옥』 권20에만 전하고 있다. 또, 『삼국유사』 권4 이혜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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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 沈熏 [문학]
1901년∼1936년. 소설가·시인·영화인. 1923년 귀국하여 연극·영화·소설집필 등에 몰두하였다. 1925년 조일제 번안의〈장한몽〉이 영화화될 때 이수일역으로 출연, 1926년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소설 〈탈춤〉을 《동아일보》 연재하기도 하였다. 1933년 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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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희수 / 沈喜壽 [종교·철학/유학]
1548(명종 3)∼1622(광해군 14). 조선 중기의 문신. 순문 증손, 할아버지는 봉원, 아버지는 건이다. 어머니는 이연경의 딸이다. 1572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헌납, 대사헌, 예문관제학, 이조판서, 대제학, 우찬성, 좌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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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가 / 十誡命歌 [문학/고전시가]
1799년(정조 3)손암(巽菴)정약전(丁若銓)·권상학(權相學)·이총억(李寵億) 등 3인이 합작한 천주가사(天主歌辭).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가사이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승훈(李承薰)의 문집 『만천유고(蔓川遺稿)』 속에 한글로 필사, 수록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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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구사략언해 / 十九史略諺解 [언어/언어/문자]
명(明)나라의 여진(余進)이 편찬한 『십구사략통고(十九史略通攷)』의 제1권을 조선조 때 원문에 한글로 독음을 달고 토를 붙인 뒤 매장마다 언해한 역문(譯文)을 붙인 책. 1772년 간행의 대구경상감영판의 국어학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어두된소리의 표기는 ㅅ계열과 ㅂ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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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평온천 / 十里坪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무산군 온천리에 있는 온천. 무산군은 함경산맥 북서부의 백무고원에 해당하는 지역인데 대부분이 1,000m 이상의 높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남동쪽이 높고 북서쪽이 낮은 지세이다. 함경산줄기 대련골산(1,549m)과 도정산(2,199m) 사이의 설령 골짜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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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문화쟁론 / 十門和諍論 [종교·철학/불교]
불교문헌. 저자는 원효이다. 불교의 여러가지 이론을 10문으로 분류하여 정리한 것이다. 원효의 <십문화쟁론>의 중심사상은 화쟁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원효가 지향한 이론은 대립과 모순의 현실을 극복하여 하나의 세계로 지향하려는 사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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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도자랑 / 十三都자랑 [예술·체육/무용]
항일 혁명 시기에 창작된 유희극. 각 도 별로 그려진 13개의 지도를 13명의 소년, 소녀들이 차례로 들고 나와 자기도의 자랑을 노래하며 그것을 무대 한편에 세워놓은 판에 차례로 붙여가면서 완전한 하나의 조선지도를 만들어 놓는다. 이때 부르는 노래는 조선의 13도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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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생구사 / 十生九死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923년대성서림(大成書林)에서 구활자본으로 발행되었다. 내제(內題)는 ‘충의소설 십생구사’로 되어 있으며, 총 32면이다. 저작 겸 발행인이 강하형(姜夏馨)으로 되어 있으나, 이를 작자로 보기는 어렵다. 이 작품은 운명론적인 삶의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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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가사 / 十二歌詞 [문학/고전시가]
가사체의 장가(長歌)에 곡을 붙여 국악에서 전창(傳唱)되어온 속악. 12편. 『청구영언』·『가곡원류』·『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고금가곡(古今歌曲)』·『남훈태평가(南薰太平歌)』에 실려 전하고 있다. 작품 대부분이 지은이·연대 미상이나 이 중의 「어부사(漁父詞)」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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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봉전환기 / 十二峯─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중국에서 유실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 청나라 초기 소설 『십이봉(十二峯)』 20회를 번안한 작품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4권 4책이 유일본이다. 윤덕희(尹德熙)의 『자학세월(字學歲月)』과 「소설경람자(小說經覽者)」에 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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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선녀탕 / 十二仙女湯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있는 폭포. 인제∼고성간 46번 국도변인 남교리에서 남동쪽으로 북천을 지나 12㎞ 지점에 있다. 안산(鞍山)에서 비롯하는 한계리 탕수동 통수곡에는 약 84m에 걸쳐 폭포와 탕이 연속으로 있고, 구슬 같은 푸른 물이 변화와 기교를 부리면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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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잡가 / [문학/구비문학]
경기잡가(京畿雜歌) 가운데 좌창(坐唱)에 속하는 열두 가지 잡가. 십이잡가에는 「유산가」·「적벽가」·「제비가」·「소춘향가」·「선유가」·「집장가」·「형장가」·「평양가」 등 8잡가와, 「달거리」·「십장가」·「출인가」·「방물가」 등 잡잡가 4편을 합하여 일컫는 것이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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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폭포 / 十二瀑布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고성군 서면 월비산리에 있는 폭포. 높이 289m, 너비 4m. 채하봉(彩霞峰, 1,588m)·소반덕(1,482m) 사이의 골짜기에서 흘러온 물이 채하봉 남쪽 벼랑을 타고 층층으로 떨어지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구룡폭포(九龍瀑布)·조양폭포(朝陽瀑布)·비봉폭포(飛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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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 十字架 [언론·출판/언론·방송]
조선 하나님의 교회 기관지. 경성 십자가사가 1937년 6월 20일에 국한문 혼용하여 7단으로 내리 편집한 월간지이다. 내용으로는 설교, 논문, 기타, 통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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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건 / 十字架事件 [종교·철학/개신교]
1919년 3·1운동 때 일본경찰이 기독교인을 붙잡아 십자가에 결박하여 잔인하게 고문한 사건. 3월 19일서울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고 있던 기독교계 여학교 학생 31명을 체포, 감금하였다. 일본경찰은 이들을 포박해다가 일본인의 독립 교회당으로 끌고가 십자가에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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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 十字軍 [언론·출판/언론·방송]
만주 용정의 이태준과 김재준이 설립한 신앙운동사에서 1937년 5월 10일에 국한문 2단으로 내리 편집한 월간지. 내용으로는 논문, 설교, 성서연구, 전기, 문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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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초시 / 十抄詩 [문학/한문학]
중국과 신라 시인들의 한시를 뽑아 편찬한 시선집(詩選集). 중당(中唐)으로부터 오대(五代)에 걸쳐 활동한 중국 시인 유우석(劉禹錫, 772∼842), 백거이(白居易, 772∼846), 온정균(溫庭筠, 812∼870) 등 26인과 신라 말 최치원(崔致遠,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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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칠묘청명제진설도 / 十七墓淸明祭陳設圖 [정치·법제]
연산군의 생모 폐비 윤씨의 회묘를 비롯하여 안빈, 명빈, 이경빈, 엄숙의, 숙원, 영빈, 소의, 김귀인, 원빈, 박숙의, 김숙의, 범숙의, 방의빈, 김숙의, 조귀인, 박귀인 등 17명의 왕실 여인들 묘에 청명일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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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사략 / 十八史略 [문학/한문학]
원나라의 증선지(曾先之)가 지은 중국의 역사책. 원간본은 2권이었다. 명나라 진은(陳殷)의 음석본(音釋本)은 7권으로 되어 있다. 18사의 서적을 약기한 것이다. 중국의 역사와 아울러 한문을 익히기 위하여 조선 초기부터 학동들에게 읽혀졌다. 『십팔사략』은 사기·한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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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현담요해 / 十玄談要解 [언론·출판]
동안상찰(?-961), 목판본. 책의 구성은 불분권 1책 39장이다. 표제는 <십현담요해전>으로 되어 있다. <십현담>은 조동종의 가풍과 수행자의 실천 지침 등을 칠언율시 형식의 10수로 지은 것인데, 각 수의 제목은 심인, 조의, 현기, 진이, 연교, 달본,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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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나무 / Lespedeza bicolor TURCZ.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 높이는 3m에 이른다. 오지에서 자란 것은 지름이 3㎝ 내외에 달하는 것도 있다. 소지는 능선이 있고 검은 갈색이며, 눈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목재는 연한 녹색이고 골속은 희며 충실하게 차 있다. 잎은 3개의 소엽으로 된 복엽이다. 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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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 rice [과학/식물]
벼 열매의 껍질을 벗긴 알갱이. 곡물이라고 할 수 있다. 벼는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서 20여 종의 품종이 있으나, 세계적으로 가장 흔하게 재배되고 있는 것은 오리자 사티바(oriza sa톤iva)이다. 이 오리자 사티바는 일본형·인도형·자바형의 3형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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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나오는 구멍 / [문학/구비문학]
절 근처의 바위나 동굴에 있던 쌀 나오는 구멍이 욕심 많은 중 때문에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었다는 설화. 문헌설화는 『동국여지승람』 등에 전해지고 있으며, 구전으로는 전국적으로 전승되는 대표적인 설화의 하나이다. 이 설화는 「술 나오는 샘 설화[酒泉說話]」와 비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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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뒤주설화 / [문학/구비문학]
남편이 있는 여자와 간통하려던 남자가 본남편을 피하여 쌀뒤주에 숨었다가 망신당하였다는 내용의 설화. 풍자적인 성격을 지닌 소화(笑話)에 속한다. 문헌설화로는 『동야휘집(東野彙輯)』에 「차관출궤수라단(差官出櫃羞裸袒)」이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 구전설화는 널리 분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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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가락지타령 / [문학/구비문학]
경상도·전라도·충청도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전승되는 민요. 부녀요의 하나로, 쌍가락지에 얽힌 짤막한 이야기를 낭송조로 읊조리는 노래이다. 한 처자가 외간남자와 관계하였다는 무고한 말을 듣고 목을 매어 죽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노래의 첫머리가 ‘쌍금쌍금 쌍가락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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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방장 / 雙溪方丈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강위(姜瑋)가 지은 한시. 쌍계사를 방문하고 쌍계사와 절 주변의 여러 경물에 대한 감회를 적은 시이다. 칠언율시로, 그의 『고환당문초(古歡堂文鈔)』 권1에 실려 있다. 1·2구에서는 절에 들어서는 경건한 자세와 골짜기 안개 속에 잠겨 있는 절의 경관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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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차나무시배지 / 雙磎寺茶─始培地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차나무시배지. 경상남도 기념물 제61호. 이곳은 신라 흥덕왕 3년(828)에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김대렴(金大廉)이 신라로 돌아올 때 가져온 차나무의 종자를 왕명에 의하여 심은 곳이라 전해지고 있다. 그때 지리산 일대에 심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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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녀분설화 / 雙女墳說話 [문학/구비문학]
최치원(崔致遠)이 무덤에서 나온 두 여자와 시를 주고받고 하룻밤 정을 나누었다는 내용의 설화. 시애설화(屍愛說話)의 하나이다. 신라 『수이전』에 있으며, 『태평통재(太平通載)』 권68에 실려 전한다. 『대동운부군옥』에 전하는 「선녀홍대(仙女紅袋)」는 이 이야기의 일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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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동계 / 雙童髻 [생활/의생활]
관례를 치르기 전에 하는 쌍상투머리. <현종실록>을 보면, 쌍동계는 <두씨통전>이나 <대명회전>에 실려 있기만 하고 그 제도는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증할 수 없다고 하였다. 쌍상투는 대략 우리나라 의상투 묶는 방법과 같으나 단소건으로 머리카락을 모아 묶고 또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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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렬옥소삼봉 / 雙烈玉簫三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 군왕에 대한 절개를 주제로 한 윤리소설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위명의 군왕에 대한 절개와 함께, 남편에 대한 양부인의 정절, 아내에 대한 위명의 절개를 일관된 주제로 그리고 있다. 작자가 단종 때의 생육신을 의식하고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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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굴 / 雙龍窟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용암동굴. 길이 393m. 제주도 순환도로변의 높이 30m 지점에 위치한 동굴로, 협재굴·황금굴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236호인 제주도용암동굴지대에 속한다. 여러 갈래의 가지굴을 이루면서 형성된 동굴로 대체로 세 갈래의 수평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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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륙놀이 / 雙六─ [생활/민속]
편을 갈라 차례로 주사위를 던져 말을 써서 말이 먼저 궁에 들어가기를 다투는 놀이. 실내오락의 하나이다. 한자로 ‘雙陸(쌍륙)’으로도 표기하며, 다듬은 나무(말)를 쥐고 논다고 하여 ‘악삭(握槊)’으로 쓰는 일도 있다. 한무제(漢武帝) 때, 서역에서 중국으로 전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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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명재시집 / 雙明齋詩集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의 문인 이인로(李仁老, 1152∼1220)가 편찬한 시문집. 이인로가 해동기로회(海東耆老會)의 말석에 참석하여 기로(耆老)들이 주고받은 시문과 잡저(雜著)를 3권으로 엮은 것이다.『쌍명재시집』에 관한 기록은 「파한집발(破閑集拔)」,『동문선(東文選)』권83「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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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미기봉 / 雙美奇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1916년 회동서관에서 간행하였다. 국문 활자본. 남녀주인공이 인연을 맺는 과정을 그린 애정소설이다. 24회의 회장체(回章體) 소설로 되어 있다. 이 작품은 어느 고전소설보다도 순수한 애정소설이다. 다른 애정소설에서 삽입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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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당유고 / 雙栢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閭巷詩人) 임광택(林光澤)의 시문집. 4권 2책. 필사본. 이 책은 작자의 생애 말년에 그의 아들이 4권으로 편집해두었던 것을 외손인 김진항(金鎭恒)이 1817년 (순조 17) 필사해놓은 듯하다. 당초에 판각할 계획이 있었던 듯 곳곳에 교정과 산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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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벽가 / 雙璧歌 [문학/고전시가]
1794년(정조 18) 정부인(貞夫人) 연안이씨(延安李氏)가 지은 규방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326구이다. 음수율은 4·4조와 3·4조가 우세하며, 2·3조와 2·4조 그리고 2·2조도 나타난다. 작자 이씨는 예조판서 지억(之憶)의 차녀로 유성룡(柳成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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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선기 / 雙仙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5권 5책. 필사본. 도교적 인생관을 바탕으로 하여, 일부다처제로 인해 일어나는 가정비극을 결구해놓은 쟁총형 가정소설의 유형이다. 이 작품에서 천상의 선남·선녀인 이태백과 농옥이 상제에게 죄를 짓고 인간세계에 적강(謫降)하고, 인간의 수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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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보전투 / 雙城堡戰鬪 [역사/근대사]
1932년 9월과 11월에 두 차례에 걸쳐 한국독립군과 중국의용군인 길림자위군이 연합해 하얼빈 서남방의 쌍성보에서 일본군과 만주국군을 상대로 벌인 전투. 한국독립군은 1차 전투에서는 대승했으나, 2차 전투에서는 패전하였다. 2차 쌍성보전투 후반에 비록 고전했지만,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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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봉효록 / 雙星奉孝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6권 16책. 국문필사본. 「임화정연(林花鄭延)」의 후편이다. 작품 속에 ‘월환단취기년회’로 연작된다는 언급이 있으나 「월환단취기년회」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실제로 창작되었는지도 불분명하다. 현전하는 「쌍성봉효록」은 축약과 생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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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총관부 / 雙城摠管府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몽고가 고려의 화주 이북을 직접 통치하기 위해 설치했던 관부. 화주에 치소가 있었으며, 등주·정주·장주·예주·고주·문주·의주와 선덕진·원흥진·영인진·요덕진·정변진 등을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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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시 / 雙市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대청무역으로 회령과 경원 두 곳에서 열렸던 국제시장. 인조 이후 조선과 청나라와의 공무역은 회령과 경원에서 각각 시작되어 북관개시 또는 북도개시라 일컬어졌다. 그런데 회령개시는 해마다 개시된 반면에 경원개시는 격년으로 개시되었다. 갑·병·무·경·임의 다섯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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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연곡 / 雙鷰曲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고, 노래와 관련된 내력만이 『동국통감(東國通鑑)』 권40에 전한다. 충렬왕이 원(元)나라에 가서, 양 200마리와 술로써 원나라 황제의 만수무강을 송축하였다. 그 다음날 다시 궁궐에 들어가니, 황제가 부두연(扶頭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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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전광산 / 雙田鑛山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울진군 서면 쌍전리에 있는 금·은·중석·구리·납·아연광산. 광산일대의 지질은 선캄브리아기의 원남층(遠南層)과 분천화강편마암(汾川花崗片麻岩)·염기성암맥·산성암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상(鑛床)은 모암의 엽리(葉理)와 평행하게 발달된 열극을 충전한 함중석(含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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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주기연 / 雙珠奇緣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목판본·활자본. 이 작품은 이른바 ‘기봉(奇逢)류소설’로, 신물(神物)을 통한 남녀의 결연(結緣)을 중심내용으로 하면서, 남주인공의 영웅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군담(軍談)이 첨가되어 있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신물이 하늘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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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천기봉 / 雙釧奇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궁체 필사본. 이 작품에서 이승상은 인연을 맺을 때 한 쌍의 팔찌를 신물(信物)로 삼았는데, 도중에 잃어버린다. 그러나 손자대에 다시 되돌아온 팔찌를 결연의 신표로 삼았기 때문에 소설 제목이 ‘쌍천기봉’으로 되었다. 이 작품은 이씨 집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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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충록 / 雙忠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의병장 최균과 그의 아우 강 형제의 시문과 사적을 수록한 책. 4권 2책. 목판본. 1823년(순조 23) 8세손 상갑이 편집하여 도산서원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심춘의 서문과 권말에 후손 광대의 후서가 있다. 권1에 세계와 시 15수, 서 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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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취공유고 / 雙翠公遺稿 [언론·출판]
저자 이중엽. 필사본, 1책 28장의 필사본으로 표지는 없다. 내제는 '쌍취공유고권지일'이며, 시 118제 144수와 기 <등강선루기> 1편이 실려 있다. 경자년과 신축년 무렵 개성 및 황해도와 평안도 일대를 유람하며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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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점 / 雙花店 [문학/고전시가]
고려 충렬왕 때 지어진 고려가요 또는 향악곡. 『악장가사』·『대악후보』·『악학편고』에 실려 있다. 또한, 『고려사』 악지(樂志)에는 제2장만이 발췌되어 ‘삼장(三藏)’이라는 제목으로 한역되어 전하고, 『시용향악보』에는 한시로 개작한 「쌍화곡」이 전한다. 이 노래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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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타기 / [생활/민속]
겨울철에 비탈진 눈길이나 얼음 강판 위에서 썰매를 타고 즐기는 남자아이들놀이. 썰매의 형태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일반적인 것은 어린이가 앉을 만한 널판 바닥에 적당한 높이의 각목을 나란히 붙이고 여기에 대나무나 쇠줄을 박아서 눈이나 얼음 위에서 잘 미끄러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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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개치마 / [생활/의생활]
조선 중기 이후 양반층 부녀자가 사용한 내외용 쓰개. 형태는 보통 치마와 같은 것으로 끈이 달려 있으며, 주름을 겹쳐 잡고 치마허리는 얼굴 둘레를 감싸 턱 밑에서 맞물려질 정도의 길이다. 재료는 옥색 옥양목이나 명주로 만들었으며 계절에 따라 겹으로 하거나 또는 솜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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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 씨름 [예술·체육/체육]
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힘과 기술을 겨루어 상대를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우리나라 전통의 민속놀이이자 운동경기. 조선씨름협회는 1946년 3월 7일 대한체육회 산하 경기단체로서 15번째로 정식 가맹하였으며, 1947년에 ‘대한씨름협회’로 명칭을 바꾸고 협회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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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김굿 / [종교·철학/민간신앙]
죽은 이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전라도 지역에서 행하는 천도굿. 전라도 지역에서는 망자의 천도를 위한 굿을 씻김굿이라고 한다. 씻김굿하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진도씻김굿을 생각할 수 있으나, 전라도 지역에서는 해안과 육지 어디에서든 다양한 씻김굿이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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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계부 / 啞鷄賦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김부식(金富軾)이 지은 부(賦). 『동문선』 제1권에 실려 있다. 이는 율부(律賦)의 형식으로, 전편이 6언 대구로 되어 있다. 내용은 4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 단락은 세모가 되어 낮은 짧고 밤은 긴데 잠을 이루지 못하여 온갖 생각이 쌓이는 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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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계서원 / 阿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세심리에 있었던 서원. 1800년(정조 2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양돈(楊墩)과 양희적(楊希迪)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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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계유고 / 鵝溪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이산해(李山海)의 문집. 6권. 목판본. 1659년에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1981년에 다시 『한산문헌총서(韓山文獻叢書)』 속에 수록되어 영인본으로 출판되었다. 『아계유고』 권1·2에 기성록(箕城錄)이라 하여 시가 실려 있다. 권3에 기성록 잡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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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관파천 / 俄館播遷 [역사/근대사]
1896년 2월 11일 친러세력과 러시아 공사가 공모하여 비밀리에 고종을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긴 사건. 김홍집 내각은 지방의 진위대를 이용하여 의병을 진압하려고 했으나 기대에 못미치자, 중앙의 친위대 병력까지 동원하게 되었다. 이에 수도경비에 공백이 생기자, 이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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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설화 / [문학/구비문학]
가난한 평민의 집에 날개 달린 아기장수가 태어났으나 꿈을 펴지 못하고 날개가 잘려 일찍 죽었다는 내용의 설화. 옛날 어느 곳에 한 평민이 아들을 낳았는데, 태어나자마자 겨드랑이에 날개가 있어 이내 날아다니고 힘이 센 장수였다. 부모는 이 장수가 크면 장차 역적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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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나무 / Robinia pseudoacacia L.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며 1907년에 수원농과대학 구내에 심은 기록이 있다. 1877년 일본에 들어갔으며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것은 일본의 동경에서 들여왔다. 높이 25m에 달하고 수피는 황갈색이며, 새가지에 털이 없고 탁엽(托葉: 턱잎)이 변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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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극 / 兒童劇 [예술·체육/연극]
어린이에게 보이기 위해서 공연하는 연극. 우리 나라에 있어서 아동극은 1923년 우리 나라 최초의 아동연구단체인 색동회가 창립된 이후부터 출발하였다. 본격적인 아동극은 잡지 <어린이>를 통해서 개척되었다. 현재 아동극은 기성극단을 위주로 공연되고 있으며, 제작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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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사업 / 兒童福祉事業 [사회/사회구조]
아동 자신이 결함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가정적인 결함으로 인해 자신의 가정에서 건전하게 양육,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국가나 민간단체가 행하는 조직적인 보호활동. 아동복지사업은 주로 요보호아동에 초점을 맞추어 시행되어 왔는데, 아동복지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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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혜 / 阿冬兮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옥천 지역의 옛지명. 신라가 백제를 통합한 뒤 757년(경덕왕 16)안정현(安貞縣)으로 고쳐 상주 소관의 관성군(管城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당시 안정현의 북쪽에는 삼년산군(三年山郡), 서쪽에는 연산군(燕山郡) 등이 있었다. 고려 초에 안읍현(安邑縣)으로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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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령 / 牙得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공북면과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1,479m. 낭림산맥 북단의 사랑봉(舍廊峰, 1,573m)과 맹부산(孟扶山, 2,214m) 사이의 안부(鞍部)에 해당한다. 동서방향의 고개로 동은 개마고원에 접하고 서는 개마고원보다는 고도가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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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미 / 아디미 [지리/인문지리]
1872년에 러시아 포시예트 지역으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세운 마을. 마을 이름은 현재 포이마(Пойма)강으로 불리는 아디미(Адими)강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 아디미강은 18세기에 제작된 중국의 지리서에는 하치미[芽芝味]라고 표기되었는데, 19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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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 / 阿羅加耶 [지리/인문지리]
가야연맹체의 한 나라.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에 있었던 것으로 비정된다. 『삼국유사』 5가야조에는 아라가야 또는 아야가라(阿耶加羅), 『삼국사기』 지리지에는 아시라국(阿尸良國) 또는 아나가야(阿那加耶), 고구려 광개토왕릉비와 『일본서기』에는 안라(安羅)라고 해 그 명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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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야법 / 阿蘭若法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행하는 고요한 곳에서 도를 닦는 불교 수행방법의 하나. 아란야법은 고요한 곳에서 행하는 수행으로서, 처음 도를 닦는 사람들은 반드시 세속의 인연을 끊고 아란야에서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신라의 원효(元曉)는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에서, “수행자는 아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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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설화 / 阿娘說話 [문학/구비문학]
억울하게 죽은 아랑이 원령이 되어 자신의 원한을 푼 뒤 변고가 없어졌다는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초인담(超人譚)에 속하며, 원령설화(怨靈說話)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경상남도 밀양에 전승된다. ‘아랑설화’라고 제목이 붙여진 것은 손진태(孫晋泰)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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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곡 / 阿老谷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아로곡현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뒤 노신(鹵辛)으로 고쳐 동명주(東明州)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757년(경덕왕 16)야로현(野老縣)으로 바꾸어 반남군(潘南郡)의 관할로 하였다. 고려 태조 때안로(安老)로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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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 Arbeit|part-time job [사회/사회구조]
본래의 직업이 아닌 별도의 수입을 얻기 위해 하는 일로 단기 혹은 임시로 고용되어 일하는 것.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체와 목적 등은 시대와 사회에 따라 다소 변화되어 왔다. 최근에는 직장인이 별도의 추가적 수입을 얻기 위해 일한다든지 주부가 시간제 근무(part-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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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아리랑 [예술·체육/영화]
항일 영화의 효시이자 한국영화 사상 최대의 문제작으로 손꼽히는 춘사 나운규의 시나리오. 당시의 민족상황을 주인공 성격에 투영하고, 광인으로서만 가능했던 일경의 구타와 그들 앞잡이 살해라는 한계상황 설정의 드라마는 바로 항일영화의 효시가 되었다. 이 작품은 나운규의 열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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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고개 / 아리랑 고개 [예술·체육/연극]
일본의 착취로 농토와 가산을 잃고 북간도로 이주해야만 했던 일제하의 암담한 민족의 현실을 그린 춘강 박승희의 대표적인 단막희곡. 1929년 가을 토월회의 재기 공연 때 조선극장 무대에서 상연되어 만중을 울린 작품이다. 시대성과 사회성을 감상적으로 잘 표사했으나 피상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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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국 / 兒林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 마한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 하나이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東夷傳)의 한전(韓傳)에 의하면 삼한의 여러 소국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는데, 그 나라 이름들의 한자표기는 우리말 이름을 당시의 중국 상고음(上古音)에 따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그런데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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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무선 / ─無線 [경제·산업/통신]
전파에 의한 개인적 흥미에 의해 행하여지는 비영리의 사설무선통신. 음성이나 모스부호로 교신하는 것을 말한다. 1920년경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아무추어 무선인을 HAM이라고도 한다. 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는 국가검정을 통하여 무선종사자 자격 1·2·3급을 취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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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경 / 阿彌陀經 [종교·철학/불교]
불교경전. 우리나라 정토신앙의 근본경전이다. 부처가 기원정사에서 사리불을 상대로 아미타불과 극락정토의 장엄함을 설하고, 그러한 정토에 왕생하는 길로서 이미타불을 염불함을 제시한 것이다. 이 경전은 <무량수경>을 요약한 것이다. 이 경전은 <무량수경>,<관무량수경>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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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경언해 / 阿彌陀經諺解 [언어/언어/문자]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을 언해한 책. 불분권(不分卷) 1책. 언해문은 『월인석보』 권7의 후반부에 나오는 『석보상절』 부분과 거의 같다. 내제(內題) 다음에 ‘어제역해(御製譯解)’라 한 점과 함께 세조의 언해임을 밝혔다. 종래 1464년(세조 10) 간경도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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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강역고 / 我邦疆域考 [지리/인문지리]
1811년(순조 11)에 정약용(丁若鏞)이 편찬한 우리나라 강역에 관한 역사지리서. 정약용이 유배지인 전라도 강진에서 우리 나라의 강역을 문헌 중심으로 살피고 그 내용에 대하여 고증한 책이다. 고본(稿本)으로 10권이 전해오다가 1903년에 장지연(張志淵)이 증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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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자네다한인타운 / ─韓人─ [지리/인문지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한인 상가. 1960년대부터 의류 생산에 종사하였던 아르헨티나 한인들이 1980년대 후반에 아베자네다(Avellaneda) 지역의 상권을 주도하면서 조성한 한인 상가이다. 아르헨티나는 물론 중남미 한인의 경제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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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오름 / 아부오름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소재하는 분석구. 아부오름이 소재하는 구좌읍 송당 일대의 동부 중산간지역은 다랑쉬오름·아끈다랑쉬오름·손자봉·용눈이오름·높은오름·동거문오름·새미오름·안돌오름·밖돌오름 등 제주도에서 오름이 가장 높은 밀도로 분포하는 대표적인 오름지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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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 / 阿斯達 [지리/인문지리]
고조선의 단군왕검(檀君王儉)이 도읍을 정하였다는 전설적인 지명. 『삼국유사』에는 단군이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국호를 조선이라 하였다고 되어 있는데, 아사달은 하나의 전설적인 지명으로 평양과 구월산(九月山)이라는 두 가지 설이 있다. 단군은 처음 평양에 도읍을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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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 / 牙山灣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아산시·당진시와 경기도 평택시 사이에 있는 만. 아산만의 입구는 북서쪽으로 열려 있으며 폭은 약 2.2㎞, 만입은 약 40㎞이다. 아산만 지역은 행정구역상 넓게는 경기도 화성시, 평택시, 충청남도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 등이 해당된다. 그러나 아산만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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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방조제 / 牙山防潮堤 [경제·산업/산업]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와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사이에 있는 방조제. 아산만으로 흘러드는 안성천(安城川) 하구에 축조되었다. 길이 2,564m, 높이 8.5m이며, 12연의 배수갑문이 설치되어 있고 그 길이는 150m에 이른다. 내·외자 377억 원의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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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성웅이순신축제 / 牙山聖雄李舜臣祝祭 [생활/민속]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성웅 이순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지역축제. 1961년 제1회 ‘온양문화제’라는 명칭으로 온양문화원이 주관하였다가, 제2회부터 제31회(1991)까지 아산군과 온양시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1992년 제32회부터 ‘온양아산문화제’로 개칭한 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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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외암마을 / 牙山外巖마을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있는 예안이씨 집성촌. 외암마을은 조선중기 이후 예안이씨가 주성이 되었는데, 조선시대 집성마을의 전통을 잘 간직하고 있어 중요민속문화재 제236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집성마을은 종가, 서낭당 장승과 같은 신앙시설, 서원이나 서당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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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향교 / 牙山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1575년(선조 8)에 아산리 동쪽 향교골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고, 1864년(고종 1)에 중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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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호 / 牙山湖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평택시와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호수. 아산호는 1973년 12월 안성천이 흘러드는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고잔과 아산시 인주면 모원리 세원 사이의 좁은 수로에 길이 2,564m, 높이 8.5m의 방조제가 조성됨으로써 생긴 인공호수이다. 너비가 2.2k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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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송 / 雅誦 [문학]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31.1×18.1cm이다. 표제는 주시초선(朱詩草選)이고, 권수는 4권 1책이다. 주자(朱子)의 시를 정조(正祖)가 선별해 만든 ‘아송(雅誦)’을 필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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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라 / 阿瑟羅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강릉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예국(濊國)의 고도로서, 한무제(漢武帝)가 한사군(漢四郡)을 설치할 때 임둔군(臨屯郡)을 두었던 곳이다. 고구려 때에는 하서라(河西良, 또는 何瑟羅)라고 하였다가, 신라의 영토가 된 뒤 512년(지증왕 13) 아슬라주가 되어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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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기대회 / ─競技大會 [예술·체육/체육]
아시아인의 단결과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창설된 아시아지역의 종합스포츠 경기대회를 지칭하는 용어. 종합스포츠제전. 경기는 4년에 한 번씩 올림픽 중간해에 회원국 중 희망국에서 개최하며, 표어는 ‘영원한 전진(over onward)’으로 세계평화와 인류의 공동번영을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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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올림픽평의회 / ─評議會 [예술·체육/체육]
아시아지역의 스포츠 중흥과 올림픽운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결성된 국제올림픽위원회 공인단체. 아시아경기연맹(Asian Games Federation, AGF)을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1982년에 창설되었다. 아시아경기연맹은 1948년 런던올림픽대회 때 국제올림픽위원회(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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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가사 / 雅樂歌詞 [언론·출판]
저자미상. 필사본. 1책. 아악은 궁중에서 연주한던 음악의 하나로 제사에 쓰인 음악이다. 각종 국가제사에 쓰인 악장을 아악가사라고 한다. <아악가사>에는 총 44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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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서 / 雅樂署 [예술·체육/국악]
고려 말 조선 초에 궁중음악을 관장하기 위하여 예조 아래 두었던 음악기관의 하나 본래 1391년(공양왕 3) 종묘의 악가를 익히기 위하여 고려의 음악기관으로 설치되었으나, 고려가 망함으로써 1392년(태조 1) 전악서와 함께 계승되었다. 주요업무는 종묘제향악과 같은 제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