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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혜 / 阿冬兮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옥천 지역의 옛지명. 신라가 백제를 통합한 뒤 757년(경덕왕 16)안정현(安貞縣)으로 고쳐 상주 소관의 관성군(管城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당시 안정현의 북쪽에는 삼년산군(三年山郡), 서쪽에는 연산군(燕山郡) 등이 있었다. 고려 초에 안읍현(安邑縣)으로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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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령 / 牙得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공북면과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1,479m. 낭림산맥 북단의 사랑봉(舍廊峰, 1,573m)과 맹부산(孟扶山, 2,214m) 사이의 안부(鞍部)에 해당한다. 동서방향의 고개로 동은 개마고원에 접하고 서는 개마고원보다는 고도가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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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미 / 아디미 [지리/인문지리]
1872년에 러시아 포시예트 지역으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세운 마을. 마을 이름은 현재 포이마(Пойма)강으로 불리는 아디미(Адими)강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 아디미강은 18세기에 제작된 중국의 지리서에는 하치미[芽芝味]라고 표기되었는데, 19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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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 / 阿羅加耶 [지리/인문지리]
가야연맹체의 한 나라.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에 있었던 것으로 비정된다. 『삼국유사』 5가야조에는 아라가야 또는 아야가라(阿耶加羅), 『삼국사기』 지리지에는 아시라국(阿尸良國) 또는 아나가야(阿那加耶), 고구려 광개토왕릉비와 『일본서기』에는 안라(安羅)라고 해 그 명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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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야법 / 阿蘭若法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행하는 고요한 곳에서 도를 닦는 불교 수행방법의 하나. 아란야법은 고요한 곳에서 행하는 수행으로서, 처음 도를 닦는 사람들은 반드시 세속의 인연을 끊고 아란야에서 수행하도록 되어 있다. 신라의 원효(元曉)는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에서, “수행자는 아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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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설화 / 阿娘說話 [문학/구비문학]
억울하게 죽은 아랑이 원령이 되어 자신의 원한을 푼 뒤 변고가 없어졌다는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초인담(超人譚)에 속하며, 원령설화(怨靈說話)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경상남도 밀양에 전승된다. ‘아랑설화’라고 제목이 붙여진 것은 손진태(孫晋泰)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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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곡 / 阿老谷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아로곡현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뒤 노신(鹵辛)으로 고쳐 동명주(東明州)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757년(경덕왕 16)야로현(野老縣)으로 바꾸어 반남군(潘南郡)의 관할로 하였다. 고려 태조 때안로(安老)로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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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 Arbeit|part-time job [사회/사회구조]
본래의 직업이 아닌 별도의 수입을 얻기 위해 하는 일로 단기 혹은 임시로 고용되어 일하는 것.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체와 목적 등은 시대와 사회에 따라 다소 변화되어 왔다. 최근에는 직장인이 별도의 추가적 수입을 얻기 위해 일한다든지 주부가 시간제 근무(part-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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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아리랑 [예술·체육/영화]
항일 영화의 효시이자 한국영화 사상 최대의 문제작으로 손꼽히는 춘사 나운규의 시나리오. 당시의 민족상황을 주인공 성격에 투영하고, 광인으로서만 가능했던 일경의 구타와 그들 앞잡이 살해라는 한계상황 설정의 드라마는 바로 항일영화의 효시가 되었다. 이 작품은 나운규의 열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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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고개 / 아리랑 고개 [예술·체육/연극]
일본의 착취로 농토와 가산을 잃고 북간도로 이주해야만 했던 일제하의 암담한 민족의 현실을 그린 춘강 박승희의 대표적인 단막희곡. 1929년 가을 토월회의 재기 공연 때 조선극장 무대에서 상연되어 만중을 울린 작품이다. 시대성과 사회성을 감상적으로 잘 표사했으나 피상적이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