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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단공안 / 神斷公案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한문소설. 1906년 5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91회에 걸쳐 『황성신문』에 연재되었다. 모두 7편의 독립적인 이야기들을 묶은 연작소설이다. 7편의 이야기 가운데 특히 봉건적 질곡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두 건달의 일생을 생생히

  • 신단실기 / 神檀實記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김교헌(金敎獻)편, 신연활자본, 대종교청년회, 1923, 불분권 1책(52장). 1914년 대종교(大倧敎)의 2대 교주 김교헌이 쓴 고대사이다. 2단으로 구성 되었고, 한글 현토본으로 되어 있다.

  • 신답평 / 新畓坪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김해평야 지역에 대한 가야국 때의 지명. 『삼국유사』 가락국기(駕洛國記)에 나오는 지명이다. 여섯 개의 가야가 대가락국(大駕洛國)의 수로왕을 중심으로 나라를 세우고자 할 때 그 수도를 어디로 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나라의 영토가 지리산ㆍ황산강(黃山江

  • 신당서원 / 新塘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진주시 집현면 장흥리에 있었던 서원. 1710년(숙종 3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지서(趙之瑞)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 위패를 모셨다. 1718년에 ‘신당(新塘)’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

  • 신대승 / 申大升 [종교·철학/유학]

    1731년(영조 7)~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신탁, 조부는 신적하, 부친은 신유. 외조부는 이득보, 처부는 이영록이다. 1770년(영조 46) 정시 문과에서 장원 급제하였다. 1771년(영조 47) 5월 사헌부지평, 8월 사간원정언이 되었으며, 1776년(영조

  • 신덕왕후추상휘호망단 / 神德王后追上徽號望單 [정치·법제]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 곡산강씨에게 휘로를 추상하기 위해 1669년(현종 10) 8월 20일 빈청에서 올린 추상휘호 망단. 이 망단은 휘호르 '순원현경(順元顯敬)' 한 가지를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 각각의 글자 아래에 그 의미를 네 글자의 한자로 풀이하여 현주하였다.

  • 신도 / 神道 [종교·철학/민간신앙]

    일본 민족의 신관념에 바탕을 두고 발생한 일본인들의 전통적인 종교. 종교로서의 신도에는 민족종교의 성격을 바탕에 두고 매우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되어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로부터 신도를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일반적으로 신도의 개념에 포함되는 주요

  • 신도 / 薪島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용천군 신도면에 속하는 섬. 용암포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17㎞ 떨어져있으며, 압록강 하구로부터 약 12㎞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 6.77㎢, 해안선길이 15㎞이다. 일명 장자도(獐子島)라고도 한다. 압록강은 토사의 운반과 퇴적이 왕성하여 하구부근에

  • 신도 / 信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27′, 북위 37°32′에 위치한다. 인천에서 서쪽으로 14.8㎞, 강화도에서 남쪽으로 5㎞ 지점에 있다. 남쪽에 위치한 영종도와 마주하며, 서쪽의 시도(矢島)와는 1992년에 건설된 연도교(길이 579m)를

  • 신도 / 信都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박천(博川) 지역의 옛 지명. 1231년(고종 18)에 몽고병을 피하여 섬으로 피난했다가 1261년(원종 2)에 돌아왔다. 이 때 태주(太州)·박주(博州)·무주(撫州)·위주(渭州)를 모두 가주에 붙여 이 곳 수령이 5성을 다스렸다. 뒤에 태주·무주·위주를 분리

  • 신도 / 身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척치리에 있는 섬. 동경 127°03′, 북위 34°23′에 위치하며, 평일도(平日島)와 금당도(金塘島) 사이에 있다. 완도읍에서 북동쪽으로 약 20㎞ 지점에 있다. 면적은 1.0㎢이고, 해안선 길이는 5.0㎞이다.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3

  • 신도가 / 新都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초기에 정도전(鄭道傳)이 지은 송도가(頌禱歌). 가사는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창작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한양으로 천도한 태조 2년(1393)에서 태조 3년 사이로 추정된다. 내용은 신도읍(漢陽)의 형승(形勝)과 그 미성(美盛)함을 노래하고, 조선 태조의 성수

  • 신도군 / 薪島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서쪽 끝 압록강 하구에 있는 군. 섬으로 이루어진 군으로, 동쪽은 황해를 사이에 두고 용천군과 마주하고 있고, 북쪽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의 동북부 지방과 인접해 있다. 용천군은 1952년 12월 행정구역개편 때 군의 용암포면ㆍ북중면ㆍ양하면ㆍ양서면ㆍ동하면

  • 신도비명 / 神道碑銘 [문학/고전산문]

    조선 태종(太宗) 헌릉(獻陵)의 신도비명. 앞면 첫째 행에는 '유명증시 공정 조선국 태종 성덕신공 문무광효대황 헌릉 신도비명(有明贈諡恭定朝鮮國太宗聖德神功文武光孝大王獻陵神道碑銘) 병서(幷序)'라 새겨 있다.

  • 신도일록 / 薪島日錄 [문학/한문학]

    조선 철종 때 이세보(李世輔)가 지은 유배일기(流配日記). 1860년(철종 11) 정시(庭試)에 작자의 동생인 세익(世翊)이 급제하자, 철종은 세익에게 한림(翰林)을 제수하였다. 그러나 안동김씨측이 반대하자 세보가 그들의 횡포를 논하였다. 이에 그는 안동김씨측의 탄핵을

  • 신독재수택본전기집 / 愼獨齋手澤本傳奇集 [문학/고전산문]

    신독재 김집의 교열기가 붙어 있는 한문 전기(傳奇)소설.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 1574~1656)이 읽고 손수 교정을 가한 문헌[愼獨齋手澤本]으로 ‘신독재서(愼獨齋書)’로 명기된 교열기가 붙어 있다.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유소랑전(劉少娘傳)」, 「왕경

  • 신돈 / 辛旽 [종교·철학/불교]

    ?∼1371년(공민왕 20). 고려 말 공민왕 때의 승려. 1358년(공민왕 7) 공민왕의 측근인 김원명의 소개로 공민왕을 처음 만나게 되어 궁중에 드나들기 시작하였다. 공민왕 자신이 독실하게 불교를 받들었고, 신돈 또한 총명하여 왕에게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고 한다.

  • 신돌석 / 申乭石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의 의병(1878∼1908). 1895년 명성황후의 시해사건과 단발령을 계기로 19세 때 영해에서 100여명의 의병을 이끌고 기의하였다. 1906년에는 영릉의병장이라는 기호를 내걸고 재차 기의하였다. 이후 13도연합의병의 서울 침공계획에 참여하였으나 평민출신

  • 신돌석설화 / 申乭石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말기 의병장 신돌석(申乭石)에 관한 설화. 신돌석은 민중적 영웅으로서 탁월한 능력을 지녔으나, 왜적을 물리치지 못하고 비참하게 죽은 내력이 설화의 주안점이 되고 있다. 구전자료는 다양하며, 출생지인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을 위시한 여러 지역에 전하여지고 있다. 구

  • 신동입석 / 新洞立石 [종교·철학/민간신앙]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에 있는 선돌. 1기. 경상북도 기념물 제29호. 선돌은 선사시대 큰돌문화[巨石文化]의 한 형태로 무덤을 표시한 묘표(墓標), 마을 사이의 경계나 구분을 나타낸 경계표, 마을을 지켜주는 조상신이나 수호신, 마을의 액운을 막아주는 풍수비보신(

  • 신동천 / 新洞川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벽동군 벽동면과 권회면을 흘러 수풍호로 흘드는 하천. 양령과 단풍덕산을 기원으로 하는 하천으로서 항상 많은 물이 흐르고 있다. 1936년까지는 대덕산 아래에서 벽동천으로 흘러드는 지류였으나 수풍수력발전댐의 만수로 지금은 영풍리에서 수풍호로 흘러든다. 신동천변은

  • 신득연 / 申得淵 [종교·철학/유학]

    1585(선조 18)∼1647(인조 25) 조선 후기의 문신. 서 증손, 할아버지는 중엄, 아버지는 식, 어머니는 노개의 딸이다. 1603년(선조 36) 생원시에 합격하고, 1610년(광해군 2)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문한관을 거쳐 성균관전적으로『선조실록』편찬의

  • 신라 / 新羅 [지리/인문지리]

    서기전 57년(혁거세거서간 1)부터 935년(경순왕 9)까지 56대 992년간 존속했던 고대 왕조. 신라는 고대 삼국의 하나로서, 7세기 중엽에 백제·고구려를 평정하였으며, 698년 발해의 건국과 더불어 한국 역사상 이른바 남북국시대를 열었다. 신라의 역사는 크게 삼국

  • 신라문화제 / 新羅文化祭 [생활/민속]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리는 향토문화제. 매년 10월 초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3일간 펼쳐지는 종합축제의 성격을 갖는 향토축제이다. 찬란했던 신라문화와 화랑정신, 그리고 호국불교사상을 계승하고 주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1962년에 시작되었다. 이 향토축제는

  • 신라어 / 新羅語 [언어/언어/문자]

    신라시대의 언어. 현재 경주를 중심으로 한 부족의 언어로부터 고대 삼국의 하나인 신라의 언어로 발전하고, 신라의 삼국통일로 우리 나라 전체의 언어로 발전하였다. 이로써 신라의 언어는 우리 국어의 근간이 되었다. 신라는 고대 삼국 중에서는 가장 많은 언어자료를 남겼다고

  • 신라화엄경사경조성기 / 新羅華嚴經寫經造成記 [언어/언어/문자]

    755년 80권본 『화엄경(華嚴經)』를 필사한 경권(經卷) 끝부분에 제작에 관련된 여러 가지 중요한 사실을 이두식 문장으로 적은 기록. 사경(寫經) 작업의 경과, 발원(發願), 사경 작업, 서원시(誓願詩), 열함(列銜) 등의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경덕왕 13년(754

  • 신량역천 / 身良役賤 [사회/사회구조]

    양인 신분이면서 천역에 종사하던 부류. 중앙 관서 및 종친·관리들에게 배속되어 수종·호위·사령 등 잡역에 종사하는 조례, 중앙의 사정 및 형사 업무를 맡은 관서에 소속되어 경찰·순라·옥지기 등 잡역에 종사하는 나장, 조운에 종사하는 조졸, 봉수대 위에서 기거하며 후망

  • 신력탄 / 新曆嘆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어무적(魚無迹)이 지은 한시. 천년에 한 번씩 꽃이 피고 질 만큼 세월의 흐름이 지체되어, 요순과 같은 고대의 이상적 군주가 오늘의 사회를 아직도 다스리고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나타낸 시이다. 7언 16구로, 『속동문선(續東文選)』 권5에 전한다. 1∼4구

  • 신로심불로 / 身老心不老 [예술·체육/무용]

    1936년 말에서 1940년 사이 최승희의 유럽공연 동안에 발표된 신무용 작품 명칭 또는 1949년 뉴욕 자연사박물관에서 조택원의 한국춤 레퍼토리로 초연된 신무용 작품 명칭. 한국 옛 노인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흰 도포와 갓을 착용하고, 노인 가면을 쓰고긴 담뱃대(곰

  • 신리대전 / 神理大全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 경전의 하나. 나철이 <삼일신고>의 신훈편을 설명한 책이다. 신위, 신도, 신인, 신교의 4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대종교의 신관을 여러 가지 차원에서 설명하고 있다. 서일이 한문으로 주를 달았으며, 1923년 김교헌이 간행하였다. 그 뒤 윤세복이 한글로 번역하

  • 신립 / 申砬 [종교·철학/유학]

    1546(명종 1)∼1592(선조 25). 조선 중기의 무신. 개 현손, 할아버지는 상, 아버지는 화국이다. 어머니는 윤회전의 딸이다. 무과에 급제 선전관·도총관·도사·경력, 외직인 진주판관, 함경도남병사, 삼도순변사 등을 역임하였다. 고니시(小西行長)를 선두로 한

  • 신만 / 申晩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03∼1765).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대사성·부제학·도승지·이조참판 등을 거쳐 예조·이조·호조·병조의 판서, 개성유수·경기관찰사를 지냈다. 찬수당상으로 《천의소감》을 편찬한 이후 우의정·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이르렀으나, 사도세자가 뒤주에

  • 신명순 / 申命淳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무신(1798∼1870). 서 아들, 어머니는 박영원의 딸이다. 1862년 진주의 황지일대에서 민요가 일어나자 절도사로 파견되어 백성을 위무하고, 곡식을 내어 곤궁함을 구원하여 안정시켰다. 흥선대원군의 신임이 두터웠으므로 1864년(고종 1) 어영중군·도

  • 신명연 / 申命衍 [종교·철학/유학]

    1808년(순조 9)∼미상. 조선 후기의 화가. 명준의 동생이다. 무과에 등제하였으며, 벼슬은 부사를 지냈다. 아버지로부터 시·서·화에 능하다는 평을 들었다. 산수·화조·화훼·묵죽 등을 즐겨 그렸다. 전형적인 남종화법을, 묵죽은 아버지의 화풍을 주로 따랐으나, 생동감이

  • 신명익 / 愼溟翊 [종교·철학/유학]

    1676(숙종 2)∼1728(영조 4). 조선 후기의 의병. 거창 향임으로 1728년 이인좌의 난 때, 정희량의 반란군이 거창으로 들어오자 반군의 기밀을 탐지하여 병영에 정보를 제공하여 적을 무찌르는 데 크게 공을 세웠으나 적에게 잡혀 죽음을 당하였다. 저서로『보만재집

  • 신명인 / 申命仁 [종교·철학/유학]

    1492(성종 23)∼? 조선 전기의 문신. 숭겸 후손, 김식의 문인이다. 1519년(중종 14)에 기묘사화가 일어나자 이약수·박광우 등과 함께 성균관유생 등 1,000여 명을 이끌고 광화문에 집결하여 조광조 등 사림파의 구명을 위하여 상소하였고, 대궐에 돌입하였다.

  • 신명준 / 申命準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선비화가(1803∼1842). 헌종 때 음성현감을 지냈고, 그의 작품인 《열상정화첩》중의〈산수도〉는 조선 후기의 전통적 남종화풍이 전형적으로 나타나 있다. 동생 신명연과 더불어 시에도 능하여 유명하였으나, 남종문인화로 이름난 아버지 신위의 그림에 비하면

  • 신묘중광록 / 辛卯重光錄 [종교·철학/유학]

    1771년(영조 47) 조선 왕실의 계보와 사적이 중국사서에 잘못 기록되어 있는 부분을 바로잡기 위하여, 청나라에 올린 글과 이에 대한 청나라의 답신을 수록한 책. 1책. 활자본. 이 책은 국왕의 진주문, 사신이 청나라 예부에 올린 정예부문, 청나라의 회답인 예부회자

  • 신묘한구슬설화 / 神妙─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묘한 구슬을 얻은 인물이 고난이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능력을 차지하게 된다는 이야기. 신묘한 구슬인 주보(呪寶)를 얻어서 적대자를 물리치거나 특정한 능력을 얻기도 하고, 잘살게 되었다고 하는 민담적 성격이 강한 설화이다. 신이담에 속하며 신묘한 구슬을 얻어서 잘살

  • 신무용 / 新舞踊 [예술·체육/무용]

    20세기 중반 우리나라에서 성행한 근대적 형태의 새로운 춤. 신무용은 일본에서 유입된 용어이며, 한국의 신무용 양식 역시 초창기에는 일본을 경유해서 유입된 서구 양식을 활용한 춤을 지칭하였다. 신무용은 한국에서 근대적 형태의 춤이 창작되는 신기원(新紀元)을 열었다. 특

  • 신문 / 新聞 [언론·출판/언론·방송]

    경제, 경제, 사회, 문화를 다루는 일간지. 사회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사실 또는 해설을 널리 전달하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간행물이다.

  • 신문고 / 申聞鼓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원억미신자에게 소원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대궐에 북을 달아 소원을 알리게 하던 제도. 신문고는 1401년(태종 1) 7월에 등문고를 설치, 같은 해 8월 신문고로 개칭함으로써 성립되었다. 이후 1560년(명종 15)∼1658년(효종 9)의 시기에 다시 신

  • 신문지법 / 新聞紙法 [언론·출판/언론·방송]

    일제가 우리 나라의 신문을 탄압, 통제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 ‘광무신문지법’이라고도 불린다. 41조로 구성된 이 법은 내용상 일본의 신문지법을 본뜬 것이나, 그보다 훨씬 가혹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신문을 창간할 때 내부대신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보증금을 납부해야 했다

  • 신문학 / 新文學 [문학]

    19세기 말, 특히 갑오경장 이후 유럽 근대문예사조의 영향을 받아 일어난 한국의 근대문학과 그후의 현대문학을 아울러 일컫는 말. 신소설까지 포함시키는 경향이 있으나, 이를 엄격히 구별하여 신소설이 지니고 있던 봉건사상의 잔재성을 탈피하고 그것이 지닌 근대적 요소 위에

  • 신문화운동 / 新文化運動 [종교·철학/천도교]

    일제가 문화정치를 표방하자 천도교에서 이에 대응하여 벌였던 다양한 계몽운동들. 1919년 9월에 이돈화(李敦化), 박래홍(朴來弘), 정도준(鄭道俊) 등의 발기로 ‘천도교리의 연구, 선전과 조선 신문화의 향상, 발전’을 목적으로 내건 천도교 청년교리강연부(靑年敎理講硏部)

  • 신미도 / 身彌島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선천군 남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54.8㎢이고 해안선 길이는 85㎞이다. 육지와는 불과 2㎞ 정도 떨어져 있어 겨울 썰물 때, 해면이 결빙되면 도보로 내왕이 가능하다. 우리 나라에서 12번째로 크며, 서한만 내에서는 제일 큰 섬이다. 섬의 모양은 동북에서 서

  • 신미록 / 辛未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목판본. 1861년(철종 12)에 출판된 것으로 추정된다. 1811년(순조 11)에 일어난 홍경래(洪景來)의 난을 소설화한 것으로, 사실(史實)에 충실한 역사소설이다. 이본인 「홍경래실긔(洪景來實記)」가 구활자

  • 신미양요 / 辛未洋擾 [역사/근대사]

    1871년 미국 아시아함대가 강화도에 쳐들어온 사건. 1871년 미국의 아시아함대 사령관 로저스(Rodgers, J.)가 해군함대를 동원하여 조선 원정을 한 것으로, 6월 10일 초지진 상륙작전을 단행하였다. 상륙 군 부대를 10개 중대로 편성하고, 포병대·공병대·의무

  • 신민부 / 新民府 [역사/근대사]

    1925년 만주에서 조직되었던 독립 운동 단체. 북만주 지역의 독립 운동 단체들이 효과적인 항일 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통합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1925년 1월길림성 목릉현에서 부여족통일회의가 개최되고 그해 3월 10일영안현 영안성 내에서 결성되었다. 이후 각 분야에 걸

  • 신민일 / 申敏一 [종교·철학/유학]

    1576(선조 9)∼1650(효종 1). 조선 후기의 문신. 원 증손, 할아버지는 정미, 아버지는 암, 어머니는 김지의 딸이다. 1615년(광해군 7) 사마시를 거쳐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예조정랑, 둥부승지, 우승지, 대사성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시문집인『

  • 신백요여 / 神帛腰輿 [정치·법제]

    신백을 모시는 작은 가마. 신백은 왕이나 왕비의 시신을 둔 빈전에 모시는 베로 만든 신위를 말한다.

  • 신번 / 新繁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의령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신이현(新尒縣, 또는 朱烏村·泉川縣·辛尒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의상(宜桑)으로 고쳐 강양군(江陽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신번(新繁)으로 고쳤고, 1391년(공양왕 3) 의령현(宜寧縣)에 이

  • 신병휴 / 申炳休 [종교·철학/유학]

    1854년(철종 5)~미상. 조선 말기 문신. 증조는 신현록, 조부는 신응모, 부친은 신만구이다. 생부는 신헌구이다. 1887년(고종 24) 정시에 병과 2위로 급제하였고, 사헌부정언, 홍문관부응교, 승정원동부승지, 내무아문참의 등을 역임하였다.

  • 신보광산 / 新寶鑛山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에 있는 활석광산. 광산일대의 지질은 석회암·편암(片岩)·혼펠스(hornfels) 등과 이에 관입한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상은 이들 변성퇴적암(變成堆積岩)의 파쇄대(破碎帶)에 배태되어 있으며, 화강암체의 관입으로 광화작용(鑛化作用)이

  • 신보휘어 / 新補彙語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김진이 편찬한 유서. 59권 13책. 목활자본. 저자가 1615년(광해군 7)에 환향한 뒤 10여 년 동안 편찬하여 인조 초에 완성하였다. 이 책은 중국의『옥해』등을 모방하여 엮은 것으로, 김류·한흥일·유경집이 조력, 심택·권우 등이 1653년(효종

  • 신복 / 新復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고령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가시혜현(加尸兮縣)이었는데, 경덕왕 때신복현으로 고쳐 고령군(高靈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그 뒤의 변화는 자세하지 않고, 현의 서쪽 10리 되는 곳에 가서곡(加西谷)이 있는데 시혜(尸兮)가 변하여 서(西)가 된 것으로 추측한

  • 신부 / 信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궁궐을 드나들 때 사용한 출입증. 작은 목재 표찰로서 궐문을 출입하는 남자들이 패용하였다. 여자용은 한부(漢符)라 하였다. 사모·각대를 착용하는 문·무관원들은 이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고, 공무로 출입하는 각 관서의 하위직 종사자, 2품 이상 고관들의 수행원,

  • 신분활국 / 臣濆活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 마한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위서 동이전 한조(韓條)에는 삼한 소국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는데, 그 명칭들은 당시의 중국음에 따라 표기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당시의 중국음은 대체로 지금의 우리 한자음과 가까우므로 삼한 소국의 위치비

  • 신불산 / 神佛山 [지리/자연지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과 상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09m. 이 일대는 경상남도의 동북부를 차지하는 산지 지대로 태백산맥의 여맥에 해당하여 주위에는 1,000m 내외의 높은 산지가 많다. 북쪽으로부터 고헌산(高獻山, 1,033m)·가지산(加智山, 1,240m

  • 신불산 고산습지 / 神佛山高山濕地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대리 신불산에 위치한 소택지. 신불산 고산습지는 신불산 고위평탄면에 발달한 소택지이다. 습지에는 이탄층이 발달되어 있어 정화 기능이 뛰어나고,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습지는 2002년 8월에 양산 녹색연합에 의해 발견된 이후 2004년에 국

  • 신비주의 / 神秘主義 [종교·철학/개신교]

    신적 존재와 인간의 직접적인 교섭이나 융합 일치를 주장하는 사상. 신비주의의 문제는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전파되어 선교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현저하게 나타나게 되었다. 1907년 평양 대부흥회 때 야기된 상황은 바로 신비주의적 요소가 기독교에 침투하여 생겨났다

  • 신빈사건 / 新賓事件 [역사/근대사]

    1931년 조선혁명당 간부들이 일본경찰에 체포된 사건. 1931년 일제가 만주사변을 도발하고 만주전역에서 독립군토벌작전을 전개함으로써 한국독립군부대들은 큰 타격을 받았다.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하여 12월 17일 조선혁명당은 신빈현 하북에 있는 교포의 집에서 긴급간부회

  • 신사관 / 申思觀 [종교·철학/유학]

    1687년(숙종 13)~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신엽, 조부는 신명중이다. 부친 신현과 모친 이만경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은 신사태‧신사진이다. 부인은 임세양의 딸이다. 1714년(숙종 40) 증광시에서 진사로 합격하였고, 1736년(영조 12) 정시에서

  • 신사영 / 申思永 [종교·철학/유학]

    1670(현종 11)∼1736(영조 12). 조선 후기의 문신. 상 증손, 할아버지는 명규, 아버지는 구, 어머니는 조수한의 딸이다. 사복시첨정, 병조참지를 거쳐 승지에 임명되었다. 공무를 집행할 때에는 거침없이 왕에게 직간하고, 사생활에서는 근검으로 일생을 지내 그

  • 신사유람단 / 紳士遊覽團 [역사/근대사]

    1881년 4월 10일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일본에 파견되었던 문물시찰단. 1876년 일본과 강화도조약을 체결 후, 두 차례에 걸쳐 일본에 수신사를 파견하였다. 2차 수신사로 파견된 김홍집은 황준헌의 <조선책략>을 갖고 왔는데, 이것은 초기 개화운동의 시발이 되었다.

  • 신사참배거부운동 / 神社參拜拒否運動 [종교·철학/개신교]

    1930년대 후반부터 1945년 광복이 되기까지 주로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전개한 신앙수호를 위한 항일운동. 1910년 한국병탄전에는 일본 거류민들을 중심으로 민간에서 건립과 유지를 주도했지만, 병탄 후에는 조선총독부의 보호와 육성 아래 신사의 관공립적인 성격이 강

  • 신사척사론 / 辛巳斥邪論 [역사/근대사]

    1881년 신사년의 척사상소를 중심으로 전개된 위정척사운동의 한 형태. 신사척사론은 1876년 강화도조약 체결 이후 노골적인 개화 움직임을 화이의식적(華夷意識的)인 위정척사의 입장에서 반대하고, 개화파에 대항하기 위하여 제시된 사상이다.

  • 신사철 / 申思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71∼1759). 숙종 때 문과 급제하여, 이조좌랑·전라도관찰사 등을 지냈다. 경종 즉위 후 대사간·대사성·대사헌을 역임한 뒤 신임옥사로 노론이 숙청될 때 파직되었다가, 영조 즉위 후 대사헌과 호조판서가 되었다. 정미환국으로 파직되었다가 등용되어

  • 신산서원 / 新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주동리에 있었던 서원. 1609년(광해군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식(曺植)과 신계성(申季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같은 해에 ‘신산(新山)’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1616년

  • 신상 / 申恦 [종교·철학/유학]

    1598(선조 31)∼1662(현종 3). 조선 중기의 문신. 정미 증손, 할아버지는 암, 아버지는 민일, 어머니는 성문준의 딸이다. 1629년(인조 7)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정언, 장령, 종성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은휴와집』·『부음록』·『휘언』·『진행초

  • 신상권 / 申尙權 [종교·철학/유학]

    1725년(영조 1)∼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신득윤, 조부는 신석이다. 부친 신경류와 모친 조석중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은 신명권이다. 1762년(영조 38) 정시에서 장원으로 문과 급제하였다. 이후 정언, 지평, 장령 등에 임명되었다.

  • 신생명 / 新生命 [언론·출판/언론·방송]

    1923년 7월 16일 한국인의 재력과 글로 문서선교 운동을 시작한 기독교 창문사에서 창간하여, 국한문 혼용으로 내리 편집한 월간지. 잡지의 내용은 논문, 성경연구, 번역, 문예, 잡문, 축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신석기시대 / 新石器時代 [역사/선사시대사]

    선사시대의 시기구분상 인간이 간석기〔磨製石器〕를 생활도구로 사용한 시대. 석기시대의 시대구분상 구석기·중석기시대를 이어 나타난 마지막 단계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난 것은 늦어도 지금으로부터 200만년 전인 홍적세 초로 추정되고 있다. 이 홍적세는 기후 변동이 심해

  • 신석노걸대언해 / 新釋老乞大諺解 [언어/언어/문자]

    1763년(영조 39)에 변헌(邊憲)의 『노걸대신석(老乞大新釋)』 혹은 『신석노걸대(新釋老乞大)』를 언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책. 『통문관지』 권8의 서적조(書籍條)와 집물조(什物條)의 기록에 의하면 1761년 변헌이 수정한 『노걸대신석』 1본과 더불어 그 언해본 3본이

  • 신석박통사언해 / 新釋朴通事諺解 [언어/언어/문자]

    『신석박통사』를 언해한 책. 『박통사신석언해』에 수록된 한어문(漢語文)은 『번역박통사』와 『박통사언해』에 수록된 한어문과 상당히 다르다. 『번역박통사』와 『박통사언해』의 한어문은 동일하다. 한어문의 각 한자 아래 한글로 붙여진 두가지 중국음 중 우측음, 즉 통칭 속음(

  • 신석번 / 申碩蕃 [종교·철학/유학]

    1596(선조 29)∼1675(숙종 1). 조선 후기의 문신. 유 증손, 할아버지는 응암, 아버지는 근, 어머니는 덕수이씨이다. 정경세 문인이다. 1633년(인조 11) 사마시에 합격, 1641년에 대군사부, 경기전참봉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백원집』이 있다.

  • 신석우 / 申錫愚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05∼1865). 순조 때 문과에 급제, 헌종 때 병조참판·우승지·양주목사·대사성·이조참의·승지·이조참판 등을 거쳐, 철종 때 경상도관찰사·대사헌·한성부판윤·형조판서·예조판서가 되었다. 동지정사로 청나라를 다녀왔고, 문장과 글씨에 뛰어나〈해주기적

  • 신석호 / 申錫祜 [종교·철학/유학]

    1816년(순조 16)∼1881년(고종 18).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신면위이다. 1866년(고종 3) 유후조 낙파상공의 천거로 경상도연보전도유사를 지냈다. 1876년(고종 13) 일제에 의해 강제로 강화도조약이 체결되자 최익현·황재현·홍재학 등과 함께 체결 반

  • 신석희 / 申錫禧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08∼1873). 헌종 때 증광별시에 급제하여, 철종 때 대사성·홍문관부제학·규장각직제학·이조참판·황해도관찰사와 도총관·예조판서·한성부판윤 등을 거쳐 형조판서에 이르렀다. 고종 때 실록교정청의 당상이 되었으며, 홍문관·예문관·규장각의 제학, 대사

  •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 神仙─ [문학/구비문학]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속담의 근원설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전설로도 일부 전해지고 있다. 황해도 평산읍(平山邑)에 가마골, 즉 부동(釜洞)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곳에 선암(仙巖)과 난가정(欄柯亭)이 있다. 옛날 신선들이 이곳에서 바둑을 두었다

  • 신선설화 / [문학/구비문학]

    신선(神仙)과 방사(方士)·은사(隱士) 혹은 이와 관련된 방술(方術)에 관한 이야기. 신선 사상은 본래 중국에서 발전된 장생불사(長生不死)의 사상으로, 중국에서는 겸선천하(兼善天下)의 유학사상과 독선기신(獨善其身)의 노장사상(老莊思想) 두 계통이 발달해 왔다. 이 가운

  • 신선태을자금단 / 神仙太乙紫金丹 [언어/언어/문자]

    조선 전기의 문신 이종준(李宗準)이 저술한 의서. 책의 내용은 서명이기도 한 신선태을자금단이라는 신령스러운 환약의 자료와 제조법, 이어서 황종(黃腫)·중풍 등에 듣는 효험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자세한 설명으로 되어 있다. 그 설명은 거의 중국의 의서에 근거하였으나, 각

  • 신설부 / 新雪賦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성간(成侃)이 지은 부(賦). 첫눈이 오는 것을 묘사하는 과정을 통해 문학하는 자세를 심각하게 검토한 글이다. 작자와 나그네가 대화하는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다. 『진일유고(眞逸遺稿)』 권4, 『동문선』 권3 등에 수록되어 있다. 「신설부」는 크게 3단으

  • 신섭 / 申㰔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말기의 우국지사. 1880년(고종 17) 제2차 수신사 김홍집이《사의조선책략》을 가지고 고종에게 바쳤다. 이에 신섭은 신사척왜상소문의 공통된 《조선책략》의 사학성의 지적과 사교(서학)의 배척을 강조하고 《조선책략》을 만이지역(일본)에 가서 가져와 중

  • 신성 / 新城 [지리/인문지리]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푸순(撫順) 동북쪽 북관산(北冠山) 위에 있었던 고구려 때의 성(城). 『삼국사기』에는 276년(서천왕 7) 왕이 이곳을 순시하였다고 한다. 봉상왕 때 모용외(慕容廆)가 변경을 침입하자 국상(國相)인 창조리(倉助利)의 건의를 받아들여 고노자(高奴

  • 신성주 / 新城州 [지리/인문지리]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푸순(撫順)에 있었던 고구려 때의 성(城). 당나라가 이곳을 점령한 뒤에 신성주도독부(新城州都督府)를 설치하였다. 수양제와 당태종의 고구려 침입과 관계있는 지명이다.『삼국사기』에는 서천왕 때 왕이 이곳을 순행(巡幸)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고국원왕

  • 신성하 / 申聖夏 [종교·철학/유학]

    1663∼1736. 조선 후기의 문신. 완의 아들이다. 1704년(숙종 30)에 참봉이 되고, 이어 현감을 거쳐 연안부사가 되었다. 돈령부도정에 이르러 평운군에 봉해졌다. 문장이 뛰어났고 72세에 죽었다. 저서로는《화암집》이 있다.

  • 신세타령 / [문학/구비문학]

    신세를 한탄하면서 부르는 민요. 민요는 백성들의 건강한 삶을 노래하는 한편, 자신들의 서러운 심경과 절박한 실정을 노래로 드러내는 본질을 지녔으므로, 거의 모든 종류의 민요사설에서 「신세타령」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민요는 가장 절실한 현실의 삶 그 자체를 노래하기 때문

  • 신소 / 申韶 [종교·철학/유학]

    1715년(숙종 41)∼1755년(영조 31). 조선 후기의 문신. 증조부는 신명규, 조부는 신심, 아버지는 신사건이다. 어머니는 김진옥의 딸이다. 신소는 어려서부터 학문에 매진하여 경전과 예학에 조예가 깊었으나, 일찍 죽었다. 아들은 신광온, 신광직, 신광부, 신광

  • 신소도국 / 臣蘇塗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 마한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위서 동이전 한조(韓條)에 보인다. 이들 나라 이름들은 당시의 중국음에 따라 한자로 표기한 것으로, 오늘날 우리 나라의 한자음에 가까우므로, 삼한소국의 위치비정에 참고가 된다. 신소도국의 소도(蘇塗)는 『삼

  • 신소설 / 新小說 [문학/현대문학]

    갑오개혁 이후부터 현대 소설이 창작되기 전까지 창작된 소설. 신소설은 시대적 명칭이며 동시에 이 명칭은 문학용어로 정착되어 이제까지의 문학사에서 통용되고 있는 데, 때로는 역사적인 의미를 더 강조하거나 발생한 시대의 문화적 특성을 감안하여 ‘개화기소설’로 부르는 경우도

  • 신수도 / 新樹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사천시 신수동에 있는 섬. 동경 128°04′, 북위 34°54′에 위치하며, 사천시에서 남쪽으로 약 2㎞ 지점에 있다. 면적은 1.01㎢이고, 해안선 길이는 9.3㎞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411명(남 203명,

  • 신수이 / 愼守彝 [종교·철학/유학]

    1688∼1768 (숙종 14∼영조 44). 신수이는 글을 가르치면 금방 익혔을 정도로 영특하였고, 4∼5세 때에는 부모가 병에 걸리자 밤낮을 떠나지 않고 간호하였을 정도로 효자였다고 한다. 과거에 나아가지 않고 이재를 찾아가 학문을 배우는 한편, 관직에 나아가기를 꺼

  • 신숙주부인전 / 申叔舟夫人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신소설. 이 소설은 이기(李墍)의 『송와잡설(松窩雜說)』이 근거가 된 듯하다. 『조선왕조실록』이나 『신씨세보』에 의하면, 사육신의 옥사(1456) 5개월 전에 윤씨 부인이 이미 세상을 떠났으며, 이때 신숙주는 중국에 사신으로 가 있어 부인의 부음을 알

  • 신숭겸 / 申崇謙 [종교·철학/유학]

    ?∼927(태조 10). 고려 전기의 무장. 몸집이 장대하고 무용이 뛰어나 궁예 말년에 홍유·배현경·복지겸과 함께 혁명을 일으켜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해 개국일등공신에 봉해졌다. 신숭겸의 행적을 기록한『평산신씨장절공유사』에는 1120년 예종이 그와 김락을 추도하며

  • 신승선 / 愼承善 [종교·철학/유학]

    1436(세종 18)∼1502(연산군 8). 조선 중기의 문신. 인도 증손, 할아버지는 이충, 아버지는 전이다. 어머니는 안강의 딸이다. 연산군의 장인이다. 1454년(단종 2) 사마시에 급제하고 돈녕부승, 정랑 등을 거쳐 병조참판, 예문관제학, 공조참판, 병조참판,

  • 신시 / 神市 [지리/인문지리]

    고조선 건국 이전의 도읍지. 『삼국유사』권1 고조선조에 인용된 『고기(古記)』에 의하면, 환인(桓因)의 아들 환웅(桓雄)이 천부인(天符印) 세개와 무리 3,000명을 거느리고 태백산(太伯山) 꼭대기 신단수(神壇樹) 아래로 내려왔는데, 이곳을 ‘신시’라고 하였다고 한다

  • 신시도 / 新侍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에 있었던 섬. 동경 128°34′, 북위 35°47′에 위치한다. 김제의 진봉반도(進鳳半島)에서 서쪽으로 30㎞ 지점에 있는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에서 면적이 가장 큰 섬이었다. 군산으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26㎞ 지점에 있다. 면적은 4

  • 신식 / 申湜 [종교·철학/유학]

    1551(명종 6)∼1623(인조 1). 조선 중기의 문신. 신숙주의 5대손, 광윤 증손, 할아버지는 서, 아버지는 중엄, 어머니는 유엄의 딸이다. 이황의 문인이다. 1576년(선조 9)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충청도관찰사, 동지중추부사, 강원도관차사 등을 역임

  • 신식화폐발행장정 / 新式貨幣發行章程 [경제·산업/경제]

    1894년 7월 은화를 본위화폐로 하고, 동화를 보조화폐로 제정, 공포된 화폐제도. 이 장정은 7개조로 되어 있으며, 1892년의 '신식화폐조례'와는 달리 일본의 강력한 간섭 밑에서 공포, 시행되었다. 제7조의 내용에는 '신식화폐가 다량으로 주조될 때까지는 잠시 외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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