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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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군악대 교사 에커트 속약청의서 / [정치·법제]
계약 기한이 지난 시위 군악대 교사 에커트와 7개 조항으로 후속 계약을 맺은 뒤 탁지부(度支部)에 조회를 청한 청의서. 속약서를 작성한 시기는 명기되지 않았으나 제1조에 에커트의 고빙 연한을 광무 8년으로부터 시작하여 확정한다는 내용이 있어 1904년 계약을 맺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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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군악대 교사 에커트 합동청의서 / [정치·법제]
시위 제1연대 소속 군악대 교사 에커트의 봉급을 제2군악대의 증설에 따라 올려주기로 계약한다는 내용으로 의정부에 제출한 청의서. 계약서 3개 조항이 첨부되어 있다. 의정부찬정 군부대신 신기선(申箕善)과 의정부찬정 외부대신 임시서리궁내부특진관 유기환(兪箕煥)이 의정부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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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 侍衛隊 [역사/근대사]
구한말 국왕을 호위한 부대. 1895년 훈련대로 편성하였다. 그러나 삼국간섭에 의해 일제의 세력이 약화되자, 1895년 5월 독자적으로 시위대를 설치하였다. 시위대는 1907년 8월 훈련원에서 군대해산식을 거행당하고 폐지되었다. 당시 제1대대장 박승환의 자결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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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연대 소관 군악대 교사 에커트 고빙계약서 / [정치·법제]
대한제국 군부대신과 독일인 프로이센 악사 에커트(Franz Eckert)사이에 체결한 고빙계약서. 대한제국 군부에서 악사 에커트를 연장 고용하여 시위연대 소속 군악대 교사로 의정하는 내용이다. 이 문서는 앞서 본 1901년 2월 1일 계약서(문서번호 703)와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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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옥설 / 詩人玉屑 [언론·출판]
저자 위경지. 목판본. 3권 1책(결질). <시인옥설>은 20권으로 된 판본과 21권으로 된 판본 두 가지가 있다. 21권 판본은 1권-19권이 20권 판본과 같고 20권의 영이, 시여를 분리해내고 거기에 중흥사화를 추가하여 21권으로 만든 것이다. 이 판본은 <시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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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임도안 / 時任都案 [정치·법제]
고종대 중앙 관청 관원들의 관안. 절첩 형식으로 표지에 '시임도안'으로 표기되었다. 표지 서명 위에 '장서각인'이 찍혀 있다. 본문은 상하단으로 나누어 필사하였고 상단에 제조, 참판 등의 관직명이 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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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 / 市廛 [경제·산업/경제]
옛날 전통 사회의 성읍이나 도시에 있던 상설 점포. 조선시대에는 건국 초부터 관부가 중심이 되어 다른 여러가지 수도 건설 사업과 함께 시전 건설 계획을 세워 이를 실행에 옮겼다. 1410년(태종 10) 2월 먼저 시전의 지역적 경계를 정해, 대시는 장통방, 미곡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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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대전 / 詩傳大全 [언론·출판/출판]
시류(詩類). 호굉(胡廣) 등 수명편, 목판본(신간), 한성(漢城), 규장각 1820년(순조 20), 20권 10책. 표제는 시전(詩傳), 간기는 경진(庚辰, 1820) 신간내각장판(新刊內閣藏板). 서미(書尾)에 구결이 필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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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접 / 匙楪 [생활/주생활]
제상에 숟가락과 젓가락을 담아 놓는 놋그릇. 모양이 대접과 비슷하나 꼭지가 달린 뚜껑이 있다. 제수를 진설할 때 수저를 시접에 담아 신위의 앞 중앙에 진설한다. 한글의궤인 <경뎐진쟉정례의궤>에 시졉으로 기록하고 있다. 시접의 표기로 시접 외에 시첩이 있는데 의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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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기 / 時政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국가의 예악형정 등의 대·소사를 춘추관에서 정리한 기록. 국가의 중요한 기밀 사항과 인물 현·불초 등의 평가는 시정기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매월 당상관 1인이 춘추관에 와서 시정기 수찬의 근만을 점검하도록 하였다. 또 이 시정기는 매년 책으로 편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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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 時祭 [사회/가족]
춘하추동의 길일이나 절일에 받드는 제사. 우리 나라에서의 사시제는 고려 공양왕 2년(1390) 8월에 「사대부가제의(士大夫家祭儀)」를 제정하여 사시제의 절차와 내용을 정하였고, 조선시대에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규정하고 있는데, 대체로 주자(朱子)의 『가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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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時兆 [언론·출판/언론·방송]
1923년 9월에 발행된 제7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기관지. 이 잡지는 국한문 혼용 1-3단을 내려 편집한 월간지이며, 권두언, 시조논단, 강단, 과학란, 가정란, 위생란, 논설, 잡문, 시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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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 時調 [문학/고전시가]
고려 말기부터 발달하여 온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 시조라는 명칭이 언제부터 사용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먼저 노래를 뜻하는 말인 가요(歌謠)·가곡(歌曲)·영언(永言)·시절가(時節歌)·신성(新聲)·시여(詩餘) 등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문학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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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놀이 / 時調─ [생활/민속]
시조를 적은 종이쪽을 가지고 하는 부녀자들의 놀이. 시조가 카드에 올려져 사용되었던 놀이로 일명 ‘가투(歌鬪)’라고도 한다. 1920년대 초부터 1940년대까지 유행하였다. 이 놀이는 윤태오(尹泰五)가 경영하던 불선사(不羨舍)에서 1922년에 ≪가투≫를 발행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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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부흥론 / 時調復興論 [문학/현대문학]
국민문학파가 민족주의 문학 운동의 실천 방법으로 제시한 현대 시조 창작 운동. 카프(KAPF,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의 결성으로 갑자기 대두하기 시작한 프로문학의 세력 확장에 대항한 최남선(崔南善)과 이광수(李光洙)를 중심으로 한 기성 문단의 반격이 국민문학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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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유취 / 時調類聚 [문학/고전시가]
최남선(崔南善)이 엮은 시조집. 1928년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서 간행하였다. 역대의 가집인 『청구영언』·『가곡원류』·『해동악부(海東樂府)』·『남훈태평가(南薰太平歌)』·『여창유취(女唱類聚)』·『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고산유고(孤山遺稿)』 등에서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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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 詩宗 [언론·출판]
저자 장혼(1759-1828). 필사본. 1책. <시종>은 총 13책의 중국 시선집이다. 중국의 역대 시를 시체별로 모아 엮은 책이다. 시체 안에서는 사언, 오언, 칠언과 같이 글자 수에 따라 분류하였다. 서발문은 없지만, 윤집 맨 앞에 <의례>가 있어, 시선 기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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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무관부 / 侍從武官府 [역사/근대사]
대한제국 때 황제의 신변경호를 담당했던 무관의 관아. 시종무관은 연습이나 기타 군사상의 시찰을 위하여 파견되기도 하였으며, 황제에게 자문하는 구실도 하였다. 관원으로는 대장, 또는 부장으로 임명하는 무관장 1명, 3품계의 영관 또는 정위로 임명하는 시종무관 8명,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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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신 / 侍從臣 [역사/근대사]
조선시대 이후 국왕을 가까이에서 모시며 국사를 처리했던 신하의 총칭. 홍문관의 옥당, 사헌부 및 사간원의 대간, 예문관의 검열, 승정원의 주서 등을 일컬었는데, 구한말 때의 시종원에는 경 1인, 시종장, 시종, 시어, 봉시 등의 관직이 있었다. 이 밖에도 시강원이나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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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원 / 侍從院 [역사/근대사]
1895년 관제개혁 때 임금의 비서, 어복, 어물, 위생 등을 맡았던 궁내부 산하 관서. 종래의 경연청이 폐지되자, 시종원에서 시강과 시종을 담당하였다. 그 뒤 경연원이 다시 설치됨으로써 시강 업무는 그곳으로 넘어갔으며, 1910년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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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광산 / 時中鑛山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현재 북한의 자강도) 강계군 시중면 일대에 분포하고 있는 광산. 흑연은 금·철·석탄과 함께 우리 나라 4대 광산자원으로 토상흑연(土狀黑鉛)과 인상흑연(鱗狀黑鉛)이 있다. 인상흑연은 제강(製鋼) 및 야금의 도가니를 만들고 전기로와 아크 등의 전극용으로 많이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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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군 / 時中郡 [지리/인문지리]
자강도 북동부에 있는 군. 동쪽은 강계시·장강군, 서쪽과 북쪽은 만포시, 남쪽은 위원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6°13∼126°32′, 북위 40°51′∼41°09′이고, 인구는 3만 40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시 장강군 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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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노남리남파동고분군 / 時中魯南里南波洞古墳群 [역사/선사시대사]
북한의 자강도 시중군 노남리 남파동에 있는 고구려시대의 고분군. 1967년 독로강댐 수몰지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발굴되었다. 노남리 일대에는 3개의 고분군이 있는데 간평고분군, 남파동고분군, 내평고분군이 그것이다. 이 중 남파동고분군은 노남리에 있는 고분군 중 고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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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호 / 侍中湖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통천군 강동리와 송전면 송전리에 걸쳐 있는 호수. 넓이 2.36㎢, 둘레 15㎞, 수심 3.4m이다. 그리고, 호수의 가운데는 조그만 장고섬이 있다. 호수는 본래 작은 만이었으나 연안류와 바람의 작용에 의하여 만 앞이 모래로 막히면서 만들어진 호수이다. 호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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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노래 / [문학/구비문학]
시집간 여자가 시집생활에서 겪는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 노래. 시집살이노래는 본래 일을 하면서 부른 노동요이나, 현재에 와서는 원래의 기능을 잃고 비기능요화하고 있다. 본래 시집살이노래는 어느 한 가지 노동을 할 때만이 아니라 여자의 모든 일, 즉 길쌈·빨래·바느질·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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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책 / 諡冊 [역사/조선시대사]
시책문을 옥이나 대나무에 새겨 책의 모양으로 만든 것. 국왕과 왕비가 죽으면 그 공덕을 기리어 시호를 올리고 옥책을 만들었으며,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경우에는 죽책을 만들었다. <상례보편>에 의하면 국왕과 왕비의 옥책은 길이가 9촌 7푼, 너비가 1촌 2푼, 두께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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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주 / 侍天主 [종교·철학/천도교]
최제우(崔濟愚)가 세운 동학의 근본사상. 천주를 모신다는 뜻이다. 천주는 일반적으로 절대자 또는 초월자를 의미하는데, 천도교에서는 하느님을 한자로 표기할 때 쓴다. 천도교에서는 인간 속에 하느님이 내재한다고 본다. 따라서 시천주사상은 곧 하느님이라고 하는 인간지상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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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칙 / 詩則 [문학/한문학]
조선 영조 때 신경준(申景濬)이 지은 한시에 대한 이론서. 작자가 23세 때 고서에서 본 것과 스승으로부터 들은 바를 가지고 한시의 이해를 위해서 엮은 것이라 한다. 그의 문집인 『여암전서(旅菴全書)』 권8에 전한다. 『시칙』은 다섯 개의 도표와 그것의 설명으로 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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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탄비 / 祡炭費 [경제·산업/경제]
숯과 석탄 등의 시탄(祡炭)을 구입하는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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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탄사 / 時歎詞 [문학/고전시가]
1671년경에 지어진 작가 미상의 현실비판 가사. 4음보 1행의 가사체를 기준으로 107행이고, 서사(8행)·본사(93행)·결사(6행) 3단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필사본으로 전해지는 「시탄사(時歎詞)」는 연세대학교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동국가사(東國歌辭)』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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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촬요 / 詩篇撮要 [언어/언어/문자]
1898년에 알렉산더 피터스(A. Peters)가 구약성서의 시편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 『시편촬요(詩篇撮要)』는 구약성서에서 시편 150편 가운데 축복 편에 속하는 62편을 발췌하여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다. 본문에서 인명 오른쪽에 한 줄을, 지명 오른쪽에는 두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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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보유 / 詩評補遺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홍만종(洪萬宗)의 시화(詩話)를 수록한 시론집. 1책. 필사본. 1691년(숙종 17)에 완성을 본 이래 필사본으로 전해오다가 1938년 진주에서 활판본으로 간행되었다. 권두에 저자 자신의 서문이 있고 하편의 머리에도 짧은 서문이 붙어 있다. 『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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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회해대성 / 詩學會海大成 [언론·출판]
저자 초횡(1540-1620), 이유정(1547-1626), 여응규(?). 목판본. 이 책은 1598년 권수 1권을 포함하여 모두 31권으로 간행된 목판본 중에서 권수와 권1만 남은 잔권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대까지의 시화나 시법서에서 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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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해 / 尸解 [종교·철학/도교]
도교의 장생비술. 육신을 버리고 혼백만 빠져나가 신선이 되는 방법이다. 시해법의 시행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칼을 써서 시해를 행하는 것을 상시해라고 하고, 대나무나 일반 나무를 써서 시해를 행하는 것을 하시해라고 한다. 그러나 도교가 널리 퍼지지 못하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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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혜청 / 施惠廳 [정치·법제/법제·행정]
1504년(연산군 10) 후궁들의 집을 짓기 위하여 설치한 감역소. 시혜청은 다만 왕명을 받들어 조성을 하는 것뿐이지, 어떤 집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후궁이 평소 집이 있으면 그것으로 쓰고 없으면 따로 지었는데, 자식이 있으면 대물림을 하고 없으면 나라에 환원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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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 諡號 [정치·법제/법제·행정]
왕·왕비, 문신, 학덕이 높은 선비들이 죽은 뒤에 그의 행적에 따라 국왕으로부터 받은 이름. 조선 초기까지는 왕과 왕비, 왕의 종친, 실직에 있었던 정2품 이상의 문무관과 공신에게만 주어졌으나 후대로 내려오면서 대상이 확대되었다. 이에 생전에 낮은 관직에 있었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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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 詩話 [문학/한문학]
한문학에서 시나 시인, 혹은 시파(詩派) 등에 대한 평론이나 시인들의 시작(詩作)과 관련된 고사(故事), 특이한 행적 등을 기록한 글. 시화란 명칭은 송나라의 구양수(歐陽修)의 『육일시화 六一詩話』에서 비롯된다. 시론을 전개함에 있어 한담(閑談)을 삽입함으로써 종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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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유취 / 詩話類聚 [문학/한문학]
편찬자·연대 미상의 시화집. 3권 3책. 필사본. 고전시평(古典詩評)을 분류해서 모았다는 뜻으로 ‘시화유취’라 한 것이다. 상·중·하 3권 중에서 중·하 2권만이 전한다. 상권이 있다면 혹 편찬자나 서문 같은 것이 있을 지도 모르나,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중·하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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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초성 / 詩話抄成 [문학/한문학]
편자·연대 미상의 시화집. 1권 1책. 필사본. 『시화초성』의 내용은 일반 시비평과는 다르다. 절의나 시정에 관련이 있는 내용들을 서술하면서, 그 계재에 관련이 있는 시를 수록하거나 그 시에 관한 평설들을 수록하였다. 즉, 장학성(章學誠)이 말한 “論事及辭(논사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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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총림 / 詩話叢林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홍만종(洪萬宗)이 시화를 모아 엮은 책. 4권 4책. 필사본. 권두에 1652년(효종 3)에 쓴 홍만종의 자서(自序)와 권말에 1714년(숙종 40)에 쓴 임경(任璟)·임방(任埅)의 발문이 있다. 『시화총림』의 권1의 첫머리에는 목차와 범례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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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휘성 / 詩話彙成 [언론·출판]
저자 홍중인(1677-1752). 필사본. 이 책은 2책으로 건책은 13장, 곤책은 78장이다. 이 책은 홍중인이 단군시대부터 조선 영조때까지의 인물들을 시대별, 신분별로 나누어 나열하고 그들이 지은 시 또는 그들과 관련된 타인의 시나 기사(일화) 등을 모아 엮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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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부곡리유적 / 始興富谷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옛 시흥군 군포읍) 에 있는 원삼국시대에서 백제시대에 걸친 시기의 생활 유적. 이 유적에서는 백제시대의 야외화덕 1개가 확인, 조사되었으며, 그 밖에 유물포함층에서 원삼국시대에서 백제에 걸치는 토기편이 다수 채집되었다. 발굴지점이 산비탈의 아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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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유적 / 始興烏耳島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오이도에 있는 조개더미[貝塚]와 주거지 유적. 시흥 오이도유적은 신석기시대, 초기철기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이후 시대의 조개더미·주거지 유적이나 신석기시대를 중심으로 한다. 2002년 4월 1일 사적 제441호로 지정되었다. 1960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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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행궁전교 / 始興行宮傳敎 [정치·법제]
1843년(헌종 9) 3월 15일. 헌종이 시흥행궁에서 부조를 보고 당시 경연관 성근묵에게 별유한 문서. 이 글은《윤발휘초》에 실려 있어 그 발급시기와 발급인, 수취인을 알 수 있다. 또한《헌종·철종문집》에도 일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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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 識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에서 발신자가 자신을 밝히는 앞에 표시하는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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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나무 / Aucuba japonica THUNB. [과학/식물]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높이는 3m에 달하고 작은 가지는 녹색이며 굵고 털이 없고 윤채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상 난형(卵形) 또는 타원상 피침형(披針形: 곪은 데를 째는 침 모양)으로 길이 5∼20㎝, 너비 2∼10㎝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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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년시 / 式年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3년마다 정기적으로 시행된 과거. ≪속대전≫ 이후부터 자·묘·오·유가 드는 해를 식년으로 하여 과거 시험을 설행하게 됨에 따라 비로소 식년시가 되었다. 식년시에는 크게 소과·문과·무과로 구분되었다. 소과의 경우 생원·진사의 복시, 문과는 복시·전시, 무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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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 / 食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식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20′, 북위 35°35′에 위치한다. 부안군 산내면 해안에서 서쪽으로 15.7㎞, 위도(蝟島)에서 북쪽으로 1㎞ 지점에 있다. 면적은 0.92㎢이고, 해안선 길이는 7.5㎞이다.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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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유래담 / [문학/구비문학]
식물이 현재의 형태와 이름을 지니게 된 유래에 관한 설화. 해당 식물이 생겨나게 된 원인, 지금과 같은 특정한 모양이나 명칭을 지니게 된 이유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변신담에 속한다. 문헌설화보다는 구전설화로 널리 전해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야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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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 / 植物學 [과학/식물]
식물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식물학은 동물학과 함께 생물학의 한 분과를 이루는 학문으로 식물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현재 그 내용이 세분화되어 여러 분과로 나뉘는데, 현대 식물학의 주요 분과는 크게 순수 식물학과 응용 식물학으로 구분된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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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산계 / 殖産契 [역사/근대사]
일제강점기 조선금융조합연합회에서 '식산계령(殖産契令)'에 따라 조직한 계. 1935년 농촌금융조합의 증설과 함께 등장하기 시작한 이후 그 필요성이 계속 증대되었다. 식산계는 금융조합의 지시에 따라 생산물의 공동판매와 생필품의 공동구입을 도모하는 한편, 농산물 창고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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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산봉의 황근 자생지 및 상록활엽수림 / 食山峯─黃槿自生地─常綠闊葉樹林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 있는 황근자생지 및 상록활엽수림.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47호. 식인봉은 화산의 분출에 의해서 형성된 규모가 비교적 작은 오름[岳]으로서 과거 제주도 동쪽 낮은 지대의 원 식생이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 유일한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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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암집 / 息菴集 [종교·철학/유학]
황섬의 문집. 목판본, 서:신경준(1769), 5권 3책. 1769년(영조 45)에 간행. 권1.2에는 시 425수가 있다. 권3에는 비답 1편, 소 5편이 있고, 권4에는 서 15편, 잡저 2편, 기 1편, 발 2편, 명찬 3편, 전문과 책문이 각 1편, 제문 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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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영암 / 息影庵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승려 문인. 식영암은 고려 후기의 대표적인 승려 문인으로 생평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제현(李齊賢, 1287∼1367), 민사평(閔思平, 1292∼1359), 이암(李嵓, 1297∼1364) 등과 교유하였다. 이제현과는 동년배 혹은 연상으로서 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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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 食用油 [생활/식생활]
15℃에서 완전히 액상이 되는 식물성 기름. 식물의 씨앗·견과류·열매 등으로부터 얻어진 지방산의 글리세리드(glyceride)이다. 우리 나라는 ≪삼국사기≫ 신라본기 신문왕조의 폐백품목에 유(油)가 나오고, ≪삼국유사≫ 선율환생조(善律還生條)에 호마유(胡麻油)가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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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산 / 食藏山 [지리/자연지리]
대전광역시 동구 대성동에 있는 산. 높이 598m. 이 지점은 옥천에서 대전평야로 넘어오는 곳으로 노령산맥의 지맥들이 연립하여 산악지대를 이루는 지역의 주요한 길목이다. 식장산의 험난한 지형은 자연의 요새지로 백제 때뿐만 아니라 6·25 때에는 연합군과 괴뢰군의 격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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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정 / 新家庭 [언론·출판/출판]
1933년에 창간되었던 월간 여성교양잡지. 당시의 여성들에게 교양과 지식을 주입시켜 새 가정을 만들어나갈 자질을 함양시키고자 간행된 여성 계몽지였다. <신가정>은 당시의 '신문지법(新聞紙法)' 허가잡지가 아닌 '출판법'에 의하였기 때문에 원고나 교정쇄를 일본총독부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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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구황촬요 / 新刊救荒撮要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농가류(農家類) 신속(申洬) 개편, 목판본, 불분권 1책(14장), 합철 구황보유방(21장). 기근에 생명을 연명하는 내용의 책인 세종대에 편간된《구황촬요(救荒撮要)》을 1660년(현종 1)에 개편하여 간행한 책이다. 한문 원문 뒤에 언해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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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증보삼략직해 / 新刊增補三略直解 [언어/언어/문자]
1805년(순조 5)에 간행한 병서(兵書). 명나라 유인(劉寅)이 지은 『삼략직해(三略直解)』를 언해한 책이다. 상·중·하 3권 1책. 목판본. 황석공(黃石公)이 장자방(張子房)에게 전수한 ‘삼략’을 유인이 풀이한 책이다. 이 책은 앞에 유인의 원서(原序)가 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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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회 / 新幹會 [역사/근대사]
1927년 2월 민족주의 좌파와 사회주의자들이 연합하여 서울에서 창립한 민족협동전선. 국내 민족유일당운동의 구체적인 좌우합작 모임. 창립 당시부터 좌우익 간의 갈등·대립으로 분란이 계속되던 신간회는, 1931년 5월 16일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에서 대의원 77명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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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나무 / Quercus mongolica Fisch. ex Ledeb. [과학/식물]
참나무과 참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기를 하고 달걀모양의 타원형 또는 달걀형이다. 잎의 길이는 7∼20㎝, 너비는 8∼11㎝이다. 잎자루가 짧고 물결 모양의 거치가 있으며 곁맥은 7∼11쌍이다. 꽃은 암수한몸 단성 또는 양성화로 5월에 핀다. 수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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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파진 / 新乫坡鎭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삼수군 신파면의 압록강에 있는 하항(河港). 조선시대에는 가을파지보(加乙波知堡)라 하였으며, 1500년(연산군 6) 주위둘레 610척(尺), 높이 8척의 석성(石城)을 쌓고, 권관(權管) 1인을 두었다고 한다. 압록강의 상류는 강폭이 좁고 유량도 적은 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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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훈민정음 / 新講訓民正音 [언어/언어/문자]
서병국(徐炳國)이 지은 훈민정음에 대한 해설 및 연구서. 경북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이던 여천(余泉) 서병국(徐炳國)이 지은 훈민정음에 대한 해설 및 연구서로, 권말에는 『훈민정음해례』 및 『훈민정음언해』의 영인이 붙어 있다. 저자가 다년간 연구해 온 내용과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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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 / 申槩 [종교·철학/유학]
1374(공민왕 23)∼1446(세종 28). 조선 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집, 아버지는 안이다. 어머니는 임세정의 딸이다. 1393년(태조 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검열로 발탁되었는데, 당시 태조가 실록을 보자고 할 때 그 불가함을 강력히 논하였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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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설 / 新建設 [예술·체육/연극]
프롤레타리아 연극 건설을 목표로 하여 조직된 극단으로 1932년 4월 창단하여 1934년 7월까지 활동한 극단. 이제까지의 소위 좌익적 극단들이 가졌던 불성실을 배제하고 활발하게 연극활동을 전개하겠다는 의지 아래 결성된 극단이다. 송영, 권환, 신고송, 강호, 이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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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겸제 / 申兼濟 [종교·철학/유학]
1675년(숙종 1)∼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신용, 조부는 신득홍이다. 부친 신학과 모친 윤전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안여악의 딸이다. 1708년(숙종 34) 식년시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1717년(숙종 43)에는 태천현감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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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 申暻 [종교·철학/유학]
1696(숙종 22)∼? 조선 후기의 문신. 여식 증손, 할아버지는 완, 어머니는 박세채의 딸이다. 이조참판 방의 아우이다. 도학이 뛰어나 세자보도로 천거되어 종부시주부, 사헌부의 장령·집의·시강원서연관·금성현령·호조참의·찬선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직암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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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윤 / 愼景尹 [종교·철학/유학]
1624년(인조 2)∼미상. 조선 중기 문관. 증조는 신유, 조부는 신수신이다. 부친은 신영건, 생부는 신영진이다. 형은 신대윤이다. 1666년(현종 7) 별시 문과에서 병과 1위로 급제하였고, 정6품 사과 등의 여러 관직을 지냈다. 김해부사를 역임하였고, 16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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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준 / 申景濬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1712∼1781). 33세 때까지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며 살다가 33세부터 43세까지 고향에 묻혀 저술에 힘썼다. 43세 되던 1754년(영조 30) 향시에 합격 정언·장령 등을 역임했으며 《여지승람》을 감수했고 1770년 《동국여지도》의 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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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향파 문학 / 新傾向派文學 [교육]
1923년경 당시 <백조>파와 <창조>파의 감상주의 및 퇴폐성을 비판하고 일어난 사회주의 경향의 문학. 카프가 성립하기 전 프롤레타리아 문학운동의 전기에 해당하며, 박영희가 <개벽>에 <신경향파의 문학과 그 문단적 지위>라는 문학론을 발표한 후부터 신경향파로 불리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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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곡산용암대지 / 新溪谷山熔巖臺地 [지리/자연지리]
황해북도 신계군에서 곡산군, 수안군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현무암 용암대지. 신계곡산용암대지의 면적은 420㎢, 평균 높이는 200m이며, 길이(곡산∼평산)는 50㎞이며, 예성강 하곡을 따라 금천군에까지 이른다. 대부분의 지역이 200∼300m 사이의 높이를 가지는 평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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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군 / 新溪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중동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강원도 이천군, 서쪽은 서흥군, 남쪽은 평산군과 금천군, 북쪽은 수안군·곡산군에 각각 접하고 있다. 동경 126°18′∼126°43′, 북위 38°20′∼38°42′에 위치하며, 면적 819.9㎢, 인구 5만 6476명(1944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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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분지 / 新溪盆地 [지리/자연지리]
황해북도 신계군 신계읍 주변에 있는 분지. 신계분지의 면적은 530㎢이며, 동서 길이는 약 12㎞이다. 북쪽에는 대굴산(大窟山, 434m)·감적산(甘積山, 388m)·춘광산(春光山, 522m)으로 이어지는 멸악산맥(滅惡山脈)에 딸린 산들이 솟아 있고, 북쪽으로 곡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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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은행나무 / 新溪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북도 신계군 침교리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84호. 은행나무는 침교역에서부터 리 소재지를 거쳐 동쪽으로 2㎞정도 떨어진 죽동마을 어구의 산기슭 서쪽 아래에 독립수로 있다. 북쪽에는 예성강의 지류가 흐르고 있다.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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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향교 / 新溪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북도) 신계군 신계면 향교리에 있는 향교. 1530년(중종 2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3칸의 대성전을 비롯하여 10칸의 명륜당과 동재(東齋)·서재(西齋)·동무(東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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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후전 / 申繼後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본. 이 작품은 여러 가지 요소가 합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웅의 일대기를 기본구조로 하고 있다. 특징적인 요소로 첫째, 소설의 배경이 우리나라이며,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인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실존인물의 행적을 서두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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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서원 / 新谷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파주시 금릉동에 있었던 서원. 1683년(숙종 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윤선거(尹宣擧)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5년에 ‘신곡(新谷)’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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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사뇌가 / 身空詞腦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원성왕대에 있었다는 사뇌가(詞腦歌) 계통의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고 제목과 그 내력이 『삼국유사』에 전한다. 「찬기파랑가(讚耆婆郎歌)」와 더불어 사뇌가 명칭이 노래제목에 붙은 드물게 보이는 자료로 사뇌가 악곡에 맞추어 불렀던 듯하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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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 / 神光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포항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동잉음현(東仍音縣, 또는 神乙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신광현으로 바꾸고 양주(良州) 소관의 의창군(義昌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그 뒤 일어진(昵於鎭)이라 하였고, 930년(태조 13) 성을 쌓고 신광진(神光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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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수 / 申光洙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1712∼1775). 효성은 지극하였으나 오랜 관직생활에도 노모를 모실 집이 없는 사실이 알려져 왕으로부터 집과 노비를 하사받았다. 과시에 능했고 악부체의 시로서는〈관서악부〉가 유명하다. 저서로《석북집》16권 8책과《석북과시집》1책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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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업 / 辛光業 [종교·철학/유학]
1575(선조 8)∼1623(인조 1). 조선 후기의 문신. 아버지는 팽년이다. 1603년(선조 36) 진사가 되고, 1610년(광해군 2)에는 별시문과에 장원하였다. 1618년에 수찬·교리를 거쳐 사간에 올랐다. 수찬으로 있을 당시 폐모에 대해 백관이 모여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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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요 / 申匡堯 [종교·철학/유학]
1725년(영조 1)∼1799(정조 23). 신개 후손이다. 아버지는 신종악이다. 1751년(영조 27) 신미 춘당대시 병과 5위로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은 동지돈녕부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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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집 / 申光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은사(1738∼1809). 일찍이 경학을 공부하였으나 중년에 과거 공부를 그만두었다. 그러나 더욱 열심히 책을 읽고 의미를 탐구하여 옳은 일을 행하고 순수하고 돈독하여 여러 읍의 수령과 어사들이 천거하였으나 등용되기 전에 순조 기사년(1809)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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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 申光河 [종교·철학/유학]
1729(영조 5)∼1796(정조 20).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호, 어머니는 이천령의 딸이다.1751년(영조 27)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조경묘참봉, 공조참의, 첨지중추부사, 죄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목만갑·이헌경·정범조 등과 함께 당대 사문장으로 꼽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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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 申光夏 [종교·철학/유학]
1688(숙종 14)∼1736(영조 12). 조선 후기의 무신. 할아버지는 여철, 아버지는 환.1712년(숙종 38)에 정시무과에 급제하여 훈련원주부에 임명되었다. 총융사, 도총부총관, 포대대장 등을 역임하였다. 1736년 공조참판에 임명되었으나 곧 죽었다. 평소에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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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문자집 / 新舊文字集 [문학/구비문학]
김동진(金東縉)이 편찬한 일종의 관용어 사전.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숙어·문자·속담·파자·수수께끼 등을 모아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여 놓은 것으로,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제1부에서는 보통용의 속담 문자를 자수별로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각 어휘마다 간단한 뜻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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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유행잡가 / 新舊流行雜歌 [문학/고전시가]
강의영(姜義永)이 편찬한 잡가집. 목차는 좌창잡가부(坐唱雜歌部)·입창단가부(立唱短歌部)·평양다탕패입창부(平壤茶湯敗立唱部)·좌창(坐唱)·시조(詩調)·가사부(歌詞部)로 나뉘어 있으며, 각 부마다 차례를 붙여 노랫말을 싣고 있다. ‘좌창잡가부’에는 「유산가」·「적벽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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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중 / 愼龜重 [종교·철학/유학]
1682년(숙종 8)~미상. 조선 후기 문신. 신수근 후손, 증조는 신득의, 조부는 신희. 부친은 신휘오, 생부는 신지일이다. 외조부는 이대년, 처부는 이정관이다. 형은 신만적‧신만길, 동생은 신만중이다. 1711년(숙종 37) 식년시 생원 1등 3위로 합격,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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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 / 愼權 [종교·철학/유학]
1501년(연산군 7)∼1573년(선조 6) 12월 23일. 선교랑 훈도를 지냈다. 아내는 임득번의 딸이다. 구암 이정, 갈천 임훈과 여러 날 학문을 강마하다가 더러는 시를 주고 받기도 하였다. 인조 연간에 후손 신경직이 성팽년의 후손 성경창 등과 함께, 신권이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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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식 / 申圭植 [정치·법제/정치]
1880년(고종 17)∼1922년. 독립운동가·대종교인. 본관은 고령. 관립 한어학교에서 배우고 육군무관학교를 나와 부위가 되었다. 1905년 을사조약에 죽음으로 항거하다 실패, 오른쪽 눈이 실명되었다. 대한자강회, 대한협회에 가입하여 활약, 1909년 대종교에 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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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극 / 新劇 [예술·체육/연극]
전통적인 판소리, 산대극 등 구극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1908년 11월 이인직이 원각사를 창립하고 상연한 자작 <은세계> 이후의 연극. 1910년대의 개량신파기를 거친 우리의 신극운동은 1920년대에 접어들어서야 보다 정확한 의미의 신극운동이 전개되었다. 현철의 예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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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 / 申近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4∼1764). 숙종 때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강진현감·지평·정언·장령·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영조 때 강진현감으로 재직 중 그의 서자를 토착부호의 딸과 강제로 혼인시키려다 문제가 생겨 관직을 뺏겼다. 그러나 학문이 높고 예론에 밝아 《의례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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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 神氣 [종교·철학/유학]
최한기가 기(氣)의 인식론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쓴 개념. 신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용 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운동을 지칭하는 신이라는 개념과 그 작용 내지 운동의 주체로 간주된 기가 합쳐진 용어로 신령한 기 또는 정신 현상을 가능하게 하는 기라는 의미로 사용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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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선 / 申箕善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문신(1851∼1909). 통리군국사무아문 참의. 고종 때 문과 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갔다. 갑신정변에 참여해 유배되었다가, 갑오경장으로 풀려나 호조참판을 거쳐 김홍집내각의 공부대신이 된 후, 군부·법부·학부의 대신을 거쳐 의정부참정에 이르렀다. 이후 궁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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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준 / 申基俊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한국올림픽위원회 위원, 아세아자연과학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한 체육인. 서울 출생. 청년회관(靑年會館) 중학부를 마치고 중국 상해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교통대학(交通大學)에 입학하였다. 독립운동자금 조달을 위하여 일시 휴학하였다가 다시 복학하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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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원 / 申吉元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의 문신·열사. 1592년(선조 25) 4월 임진왜란 당시 문경현감으로 있었는데, 왜군이 관내에 쳐들어 오자 관병 수십 명을 이끌고 관아를 지키며 결사적으로 항전하였다. 중과부적으로 왜병들에게 밀려 조령을 향하여 후퇴하였으나 20여 명의 부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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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낙희 / 申樂熙 [종교·철학/유학]
1836∼1887 (헌종 2 ∼ 고종 24) 아버지는 헌이다. 본서 첫 머리에 이력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되어 있으나, 자료가 없어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고종 때 병조・공조판서를 역임하고 조선의 외교를 담당했던 신헌의 셋째 아들이자 어영대장 신정희의 아우이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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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가 / 新年歌 [문학/고전시가]
1920년대 학명 계종(鶴鳴啓宗)이 지은 단형의 근대 불교가사.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30구. 학명 계종(1867∼1929)이 1929년에 입적하며 남긴 ‘백농유고(白農遺稿)’에 불교가사 여러 편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이 중 일부는 불교잡지에 소개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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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 / 新寧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사정화현(史丁火縣, 또는 花山)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신녕으로 고쳐 양주(良州) 소관의 임고군(臨皐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경주부(慶州府)의 임내가 되었으며, 1390년(공양왕 2) 감무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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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향교 / 新寧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천시 신령면 화성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1592년에 회신되었다가 1615년(광해군 7) 중건하였고, 1686년(숙종 12)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19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