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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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기 / 睡鄕記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남효온(南孝溫)이 지은 한문작품. 몽유록계(夢遊錄系)작품으로 『추강집(秋江集)』 권3 및 『생육신집』 권7에 실려 있다. 작품의 말미에서 김종직(金宗直)은 「수향기」는 한퇴지(韓退之)의 「모영전(毛穎傳)」과 왕적(王積)의 「취향기(醉鄕記)」의 아류(亞流)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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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편 / 袖香編 [종교·철학/유학]
1854년(철종 5) 정원용이 조정의 전장의를 모아 엮은 책. 6권 3책. 필사본. 저자가 1802년(순조 2) 정시에 급제한 뒤 50여년간 관직에 있으면서 법규나 의례 등에 관하여 수시로 기록하여 보관해왔던 글을 모은 것이다. 권1에 중국세대연호·본조세대원년·양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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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헌유고 / 秀軒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저자 미상의 시문집. 4책. 필사본. 저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으나 수창한 시로 보아 영·정조대의 인물로 추정된다.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필사의 경위를 알 수 없다. 『수헌유고』의 제1책과 제2책 일부는 시, 제2책의 후반부와 제3·4책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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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집 / 壽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석지형의 시문집. 2권 2책. 목판본. 1709년(숙종 35) 아들 규서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두경·허목의 서문과 권말에 김성호·규서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126수, 부 7편, 계 1편, 잡저 3편, 상량문 1편, 계수부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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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군 / 守護軍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능묘의 수호관리를 담당하던 능지기. ≪세종실록≫ 오례 치장조에 의하면 능지기 2인, 수호군 100호를 설치하여 주로 청소를 담당하게 하였다 한다. 한편, 절일에 따른 치제가 제대로 수행되게끔 수직을 설치하고, 능묘의 가까운 곳을 능묘의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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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경공주 / 淑敬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48년(인조 26)∼1671년(현종 12). 효종의 다섯번째 딸. 모친은 인선왕후(仁宣王后)이다. 흥평위(興平尉) 원몽린(元夢鱗)과 결혼하였다. 원몽린은 원두표의 손자이고 원만리의 아들이다. 딸 하나가 있으며 원명구(元命龜)로 사자(嗣子)를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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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지기 / 淑女知己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3권 3책. 국문 필사본. 이 작품은 지기지우(知己之友)를 맺은 여성들이 서로의 위기를 구원해주는 내용이다. 고전소설에서 규방 안의 화목이나 처첩간의 불화에 대한 교훈으로 여자끼리의 화목을 다룬 예는 있으나, 여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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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마장 / 熟麻匠 [경제·산업]
삼을 익혀 벗겨 낸 껍질인 숙마로 다양한 굵기와 길이의 끈이나 줄을 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장인. 가례나 국장, 책례 등의 행사에 사용되는 의례용 각종 여와 기구, 운반용수레, 물품 등에 필요한 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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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공주 / 淑明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40년(인조 18)∼1699년(숙종 25). 효종의 둘째 딸. 모친은 인선왕후(仁宣王后)이다. 청평위(靑平尉) 심익현(沈益顯)에게 시집을 갔다. 심익현은 이조참판 심지원(沈之源)의 아들이다. 60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소생으로는 심정보(沈廷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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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신한첩 / 淑明宸翰帖 [언론·출판/출판]
<숙명신한첩>은 효종의 둘째인 숙명공주의 편지를 모은 책. 한글 서간첩(書簡帖)으로 효종, 현종, 장렬왕후, 인선왕후가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 편지를 모아서 1책으로 성첩(成帖)한 것이다. <숙명신한첩>은 그 분량이 많지만 제대로 보존되지 않아 뒷부분은 낙장되고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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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인 / 淑夫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문무관처가 내린 정3품 당상 작호. 문무관 정3품의 당상관인 통정대부(通政大夫)·절충장군(折衝將軍)의 적처에게 내린 작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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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인한씨봉정부인고신 / 淑夫人韓氏封貞夫人告身 [정치·법제/법제·행정]
1882년 8월에 숙부인 한씨를 정부인에 봉하는 고신. 숙부인은 종3품의 외명부 직첩, 정부인은 정2품의 외명부 직첩이다. 한씨가 정부인에 봉해지게 되 는 사유가 연호 왼쪽에 기재되어 있다. 즉 한씨는 가선대부전공조참판겸성균관제주시강원찬선이었던 송병선의 처로 법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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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빈묘전배감회시 / 淑嬪廟展拜感懷詩 [문학/고전시가]
1743년(영조 19) 6월 12일 영조가 숙빈묘(淑嬪廟)를 전배하고 직접 짓고 쓴 시.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1743년(영조 19) 6월 13일 기사에 의하면 이날 영조는 선조의 후궁인 인빈김씨(仁嬪金氏)의 사우에 거둥하고, 해조(該曹)에 명하여 선조의 생부(生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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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빈최씨사우제문원고 / 淑嬪崔氏祠宇祭文原稿 [역사/조선시대사]
1726년(영조 2) 11월에 영조가 모친 숙빈최씨의 사우(祠宇)에 전배례(展拜禮)를 올릴 때 바친 제문 초고. 돌아가신 모친을 절실히 사모하는 영조의 심경이 잘 묘사되어 있다. 말미에 영조의 후궁이자 효장세자(孝章世子)의 모친인 정빈이씨(靖嬪李氏)에 대한 짤막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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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수 / 熟手 [생활/식생활]
조선 시대에 궁중의 잔치나 제사에 쓰이는 음식을 만드는 전문 요리사. 조선 시대에 이조에 속해 음식을 만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남자 요리사를 대령숙수라고 하였는데 이들은 대를 이어 궁에서 음식 만드는 일을 하였다. 한말 이후 숙수들이 시중으로 나가 일하게 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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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안공주 / 淑安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36년(인조 14)∼1697년(숙종 23). 효종과 인선왕후에서 태어난 공주. 10살 때인 1646년에 숙안군주(淑安公主)로 봉해졌으며, 익평군 홍득기(洪得箕)에게 시집가서 아들을 하나 낳았다. 1697년 12월 22일에 사망하였다. 숙종은 이에 특별히 승지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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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낭자전 / 淑英娘子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본. 필사본계는 주변인물의 이름이나 신분이 다른 점, 선군이 낭자를 찾아갈 때 부모에게 사유를 알린 점, 낭자의 비통한 장례가 거행되는 점, 선경의 못 속에서 낭자가 재생해 나오는 점, 상소 사건이 없다는 점 등에서 목판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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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랑앵련랑신가 / [문학/구비문학]
함경남도 함흥 지역 병굿에서 구연되었던 서사무가(敍事巫歌). 1926년 당시 함경남도 함흥군 운전면 본궁리에서 김쌍돌이 무녀가 구송한 것을 손진태(孫晋泰)가 채록하여 『조선신가유편(朝鮮神歌遺篇)』에 수록하였다. 자손이 병이 났을 때 구연하는 무가인데, 이 무가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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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이씨추증경빈교지 / 淑儀李氏追贈慶嬪敎旨 [정치·법제]
1755년(영조 31) 6월 14일. 시명지보. 숙의이씨를 경빈(慶嬪)으로 추증하는 교지. 교지를 내린 날이 을해(乙亥)로 되어 있으나,《영조실록》 에 의하면 영조 31년에 이 교지를 내렸다는 기록이 있어 교서가 내려진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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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인 / 淑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문무관처에게 내린 정3품 당하 작호. 문무관 정3품의 당하관인 통훈대부(通訓大夫)·어모장군(禦侮將軍)의 적처(嫡妻)와 종3품의 중직대부(中直大夫)·중훈대부(中訓大夫)·건공장군(建功將軍)·보공장군(保功將軍)의 적처에게 내린 작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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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정공주 / 淑靜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45년(인조 23)∼1668년(현종 9). 효종의 넷째 딸. 모친은 인선왕후(仁宣王后)이다. 동평위(東平尉) 정재륜(鄭載崙)에게 시집갔다. 2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떴다. 소생으로는 봉사(奉事) 구사근(具思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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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조역사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인현왕후(仁顯王后)의 폐위와 복위 사건을 소설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민비폐출사건을 소설화한 것으로, 인현왕후의 덕행을 기리고 장씨의 간악함을 징계하려는 것이 작자의 주된 의도로 보인다. 작품의 대부분이 인현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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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 肅宗 [역사/조선시대사]
1661(현종 2)∼1720(숙종 46). 조선 제19대 왕. 현종의 외아들, 어머니는 김우명의 딸인 명성왕후이다. 비는 김만기의 딸인 인경왕후, 계비는 민유중의 딸인 인현왕후, 제2계비는 김주신 딸인 인원왕후이다. 1667년 정월 왕세자에 책봉되고, 167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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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시호등망단 / 肅宗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19대 국왕 숙종이 승하한 뒤 시호, 묘호, 전호,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720년(경종 즉위년) 6월에 빈청에서 경종에게 계하를 바라며 올린 대행대왕시호등 망단. 이 망단은 시호를 '장문헌무경명원효(章文憲武敬明元孝)'로 묘호를 '숙종(肅宗)'으로 전호를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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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실록 / 肅宗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제19대 왕 숙종의 재위 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 1674년 8월부터 1720년 6월까지 숙종의 재위 45년 11개월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65권 73책. 활자본. 책의 체재를 보면 권1·2를 1책으로 묶었고, 권13· 14· 15· 32· 34· 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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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창궁입궐일기 / 淑昌宮入闕日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반궁체 순한글 흘림체로 쓰여져 있다. 필사연대나 작자를 추단하기는 어려우나, 글의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풍산홍씨(豊山洪氏) 가문, 특히 정조 때의 세도가였던 홍국영(洪國榮) 일가의 인물이 지은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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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 / 肅川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평원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려의 평원군이었으나 928년(태조 11) 진국성(鎭國城)을 이축(移築)하고 통덕진(通德鎭)으로 개칭하였다. 983년(성종 2) 숙주(肅州)라 칭하고 방어사를 두었으나 뒤에 지군사(知郡事)로 강등되었으며, 1416년(태종 16)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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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군 / 肅川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서부에 위치한 군. 숙천군 동쪽은 평성시·안주시·순천시, 서쪽은 서해, 남쪽은 평원군, 북쪽은 문덕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5°21´∼125°46´, 북위 39°19´∼39°29´에 위치한다. 면적은 418.9㎢로서 도 면적의 약 3.3%를 차지한다.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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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주염나무 / 肅川─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남도 숙천군 신풍리에 있는 주엽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40호. 주염나무는 주엽나무를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주엽나무는 신풍리 인민병원 옆 밭기슭에서 자라고 있다. 토심은 깊고 토양수분은 많은 편이다. 이 지역의 연평균 기온은 8.9℃이고 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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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향교 / 肅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평원군(현재의 숙천군) 숙천면 심정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교관실(敎官室)·반채고(飯菜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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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전 / 淑香傳 [언론·출판]
저자미상. 필사본. <숙향전>의 작자는 알 수 없으나, 창작연대는 17세기 말로 보인다. 이 책은 여주인공 숙향의 일대기라고 할 수 있다. 숙향이 어려서 전란으로 인해 보무와 헤어져 여러 가지 고난을 겪다가 귀공자인 이선을 만나 어렵게 결혼을 하고, 이선과의 결혼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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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촌 / 宿香村 [문학/한문학]
고려 명종 때 김극기(金克己)가 지은 한시. 오언고시(五言古詩)로, 『동문선』 권4에 실려 있다. 김극기는 무신란 후인 명종 때 잠시 벼슬한 적이 있으나 불우하게 지내면서, 농민과 가까운 위치에서 농촌생활을 다룬 시를 개척하였는데, 「숙향촌」은 그러한 작품의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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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혜기략 / 夙惠記略 [언어/언어/문자]
개화기에 출판된 어린 학도를 위한 교훈서. 목활자본. 어렸을 때부터 지혜가 숙달하고 행실이 모범적인 동양의 선인들에 관한 일을 시생(始生)·7월·8월·주세(周歲)와 3세부터 20세까지로 나누어 국한문혼용으로 기록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편자와 출판연도가 밝혀져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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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휘공주 / 淑徽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42년(인조 20)∼1649년(인조 27). 효종의 셋째 딸. 모친은 인선왕후(仁宣王后)이다. 우참찬 정유성(鄭維城)의 손자인 정제현(鄭齊賢)을 인평위(寅平尉)로 삼아 숙휘공주를 시집보냈다. 소생으로는 직장(直長) 정태일(鄭台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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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휘신한첩 / 淑徽宸翰帖 [언론·출판/출판]
<숙휘신한첩>은 효종ㆍ현종ㆍ숙종 3대 왕과 인선왕후ㆍ명성왕후ㆍ인현왕후 3대 왕비 등 6인의 한글 편지첩. 편지는 모두 36편이며, 편지를 받은 사람은 효종의 넷째 딸인 숙휘공주다. 숙휘공주는 연일 정씨 집안의 정제현(鄭齊賢)과 혼인했고 아이를 두명 낳았는데, 불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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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검 / 巡檢 [역사/근대사]
갑오개혁 때 신식 경찰제도가 실시되면서 설치된 관직. 1894년 7월 14일 종전의 좌우포도청을 합쳐서 경무청을 신설, 경무청은 내무아문에 속하였고 서울의 경찰사무를 맡아보았다. 경무청의 관제는 경무사, 경무관, 총순, 순검 등으로 되어 있었고, 총순이 판임관으로 순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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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음 / 脣輕音 [언어/언어/문자]
훈민정음 제정 당시 쓰인 자음의 한 종류. 순경음은 오늘의 음성학으로는 양순마찰음(兩脣磨擦音, bilabial)이라고 부른다. 이 순경음을 훈민정음의 제정 때부터 크게 다루게 된 것은 특히 ‘○’이 15세기에 한 음소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훈민정음≫의 제자해(制字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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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군만호부 / 巡軍萬戶府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초기 방도금란을 맡아보던 관청. 원나라의 정치적 지배를 받으면서 종래 포도기관이던 야별초가 혁파되자, 대신 충렬왕 초에 몽고의 제도를 모방한 순마소가 설치되었다. 1369년 사평순위부로 바뀌며, 1402년(태종 2)에는 순위부로 개칭, 다시 의용순금사(義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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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라군 / 巡邏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밤에 도둑과 화재 등을 경계하기 위해 도성 내외 및 궁장외를 순시하던 군인. 처음에는 순청이 있어서 오위의 위장 또는 부장이 군사 10인을 인솔하고 순찰하였다. 이후 오군영으로 개편되면서 훈련도감·어영청·금위영·포도청의 군인들로 조직되고, 초경에서 5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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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황후추상휘호망단 / 純明皇后追上徽號望單 [정치·법제]
순종의 원후인 순명황후 여흥민씨에게 휘호를 추상하기 위해 1928년(무진) 5월 3일에 이왕직에서 휘호를 '경현성휘(敬顯成徽)'라 의정하여 영친왕의 재가를 바라며 올린 휘호 망단. 이 망단은 휘호로 네 자로 이루어진 '경현성휘'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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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황후후호망단 / 純明皇后后號望單 [정치·법제]
1928년(무진) 5월 3일경 이왕직이 순종의 원후인 순명황후 여흥민씨에게 추상할 후호를 '효황후(孝皇后)'라고 의정하여 영친왕의 재가를 바라며 올린 후호 망단. 이 망단은 '효황후'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의 형태로 올린 것인데, 말미에 '소화 3년(1928) 5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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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사 / 巡撫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비상시 대민관계 등을 담당한 임시관직. 지방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와 전시의 군무를 맡아보는 한편, 백성들을 위무, 민심을 수습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순무사는 의정부에서 상주하여 왕의 결재를 받는 것이 상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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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영 / 巡撫營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순무사의 임시 군영. 전쟁이나 지방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 이의 수습을 위한 군무나 민심수습을 맡아보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되었다. 1728년(영조 4) 처음 설치된 이래 조선 후기에 민중봉기가 빈번히 일어나자 군사를 모으고 순무사(巡撫使)를 파견하여 진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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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사 / 巡問使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의흥친군위에 딸린 군직. 왕명을 띠고 군무를 순찰하는 특사이다. 한편 정3품의 절제사를 지칭하기도 하였다. 1584년(선조 17) 비변사가 북도도순찰사를 내려보내면서 그 책임이 중하니 칭호를 순문어사(巡問御史)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청하자, 선조는 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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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변사 / 巡邊使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변방의 군국기무를 순찰하기 위하여 왕명을 띠고 파견되던 특사. 군국에 관계되는 중요한 직임인만큼 파견되는 특사는 주로 중신으로서, 조정의 중의(衆議)를 거친 뒤에 보내졌다. 이들의 주임무는 우역(郵驛)·민생·농형(農形), 변방의 군정실태 등 변방의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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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나무 / Vitex rotundifolia L. fil [과학/식물]
마편초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따뜻한 곳에서는 상록이지만 추운 곳에서는 낙엽이 지는 식물로 전체에 회백색의 잔털이 있다. 소지(小枝)는 약간 네모지며 백색 털이 밀생하여 전체가 백분으로 덮여 있는 것 같다. 잎은 두꺼우며 난형·도란형·넓은 타원형으로 마주난다. 길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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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정서원 / 順受亭書院 [교육/교육]
평안남도 평양시(현재의 평양특별시) 내천에 있었던 서원. 조선 중기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선우흡(鮮于洽)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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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안 / 順安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평원 지역의 옛 지명. 1136년(인종 14) 서경기(西京畿)를 6개 현으로 나눌 때 추자도(楸子島)ㆍ앵천촌(櫻遷村)ㆍ용곤촌(龍坤村)ㆍ화산촌(禾山村) 등을 합하여 순화현(順和縣)을 만들고 현령을 두어 서경(西京)에 예속시켰다. 뒤에 상원(祥原)에 예속시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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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안구역 / 順安區域 [지리/인문지리]
평양직할시(平壤直轄市)의 북서부 순안벌에 위치한 구역. 순안구역은 동쪽으로 평양직할시 룡성구역, 남쪽으로 평양직할시 형제산구역, 서쪽으로 평안남도 대동군과 평원군, 북쪽으로 평안남도 평성시를 접하고 있다. 면적은 140.5㎢이고, 인구는 9만 1,791명(2008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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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안사금광 / 順安砂金鑛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평원군 순안면을 중심으로 양화면과 동암면에 걸쳐 있는 사금광산. 대동강의 지류인 보통강의 중상류 연안 퇴적층에 형성되어 있는 국내 유수의 사금광이다. 조선 말에 큰 사금광으로 알려졌으며, 보통강의 수리공사를 시작하면서 일본산금진흥회사(日本産金振興會社) 조선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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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안향교 / 順安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평원군 순안면(현재의 평양특별시 순안구역) 구교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강당·신문(神門)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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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암집 / 順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이병성의 시문집. 6권 3책. 활자본. 형 병연과 아들 도중이 수집한 것을 1741년(영조 17) 이질인 유엄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어유봉과 윤봉조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조유수·유엄·유최기의 발문이 있다. 권1∼4에 시 718수, 권5·6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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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열사 / 巡閱使 [역사/근대사]
1900년 3월에 신설된 원수부의 관직. 순열사는 원수부 소속 4국의 국장이나 육군 장관 중에서 황태자가 위임하여 각 군대를 돌아보며 검열하게 하였다. 순열사와 순열부사가 있었으며 각 군대의 군기상태, 복무상태, 교육정도, 영양상태 등을 검사하고 법령의 실시를 살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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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지 / 旬五志 [문학/한문학]
1678년(숙종 4) 홍만종(洪萬宗)이 지은 잡록. 『순오지』의 상권에는 고사일문(古史逸聞)·시화·양생술, 하권에는 유현·도가·불가·삼교합론(三敎合論)·문담·문집·별호·속언 등이 수록되어 있다. 따로 제목이 붙여져 있지는 않다. 그러나, 하나의 단락을 시작하고 맺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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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원왕후 / 純元王后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후기의 비(1789∼1857). 안동김씨 영안부원군 조순의 딸이다. 1800년(정조 24) 초간택ㆍ재간택을 거쳐 정조의 뜻이 결정되었다. 1802년(순조 2) 10월 왕비로 책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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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도 / 巡威島 [지리/자연지리]
황해남도 강령군 순위리에 있는 섬. 옹진반도의 남동쪽에 있으며 용호도(龍湖島)와 함께 강령강(康翎江)의 입구를 막고 있다. 북쪽에는 용호도, 서쪽에는 어화도(漁化島), 동쪽에는 강령반도(康翎半島)와 1∼2㎞ 가량의 좁은 수도(水道)로 마주 대하고 있다. 면적은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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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인 / 順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종친저에게 내린 정6품 작호. 종친인 정6품의 집순랑(執順郎)·종순랑(從順郎)의 적처에게 내린 작호로 종실의 품계 중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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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 荀子 [종교·철학/유학]
BCE 313-BCE 238년 경. 중국 전국시대의 유학자. 조나라에서 출생하였다. 여러 나라를 유세하다가 만년에는 초나라에서 강학과 저술에 전념하였다. 그의 학설은 성악설로 대표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욕망으로 가득찬 존재이므로 본래 악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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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법 / 循資法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근무 기간에 따라 관리를 승진시키던 인사제도. 조선은 고려 말의 순자법을 계승, 각전행수·견룡·정부녹사·지인 등은 차년법으로, 내시다방·시위각사 등은 도숙법으로, 문반 모두와 무반 당상관 및 각사이전은 개월법으로 승진하는 순자법을 실시하였다. 그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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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 / 殉葬 [종교·철학/유학]
살아 있는 사람을 죽은 사람과 함께 묻는 장법. 죽은 사람이 사후에도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생활을 한다는 관념에서 비롯하였다. 신분계층이 뚜렷하고 가부장제적인 고대국가에서 많이 행해졌으며, 왕후 또는 귀족이 사망하였을 때 첩, 신하, 종자 등을 함께 묻는 것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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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 / 巡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야간에 궁궐이나 도성 안팎의 경계를 맡아 지휘하는 임시직 군관. 원래 도성의 행순(行巡)은 고려 후기 이래 순군만호부에서 장악하였고, 조선 초기에도 순군만호부의 후신인 의금부가 관장하였는데, 세조 때를 전후하여 병조가 총괄하게 되었다. 또한 도성의 안팎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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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바둑 / 順丈─ [생활/민속]
1945년 광복 이전에 두었던 재래식 바둑. 순장바둑은 여기에 더하여 흑5 이하 17까지를 고정화한 다음, 백부터 자유로이 둔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흑5부터 백12까지는 차례대로 큰 곳을 차지한 보수적 수법이며, 흑13부터 백16까지는 적세(敵勢)를 유린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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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해협 / 純情海峽 [예술·체육/영화]
함대훈의 원작을 영화화한 애정물. 각색과 감독은 심경균이 맡았고, 이 작품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사랑하는 사람의 순정미담을 그린 애정영화로 당시의 암담했던 사회에 맑은 물처럼 보여졌다. 1937년 청구영화사에서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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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 / 純祖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제23대 왕(1790∼1834). 재위 1800∼1834년. 정조의 둘째 아들. 11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하니, 대왕대비 정순왕후가 수렴청정하게 되었다. 1804년 12월 대왕대비가 물러남으로써 친정을 시작하였으나 안동김씨의 세도정권이 확립되어 정치기강이 무너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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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 純宗 [역사/근대사]
조선왕조 마지막 제27대 왕(1874-1926). 재위기간은 1907-1910년까지이다. 1907년 7월 대한제국 황제로 즉위한 직후 한일신협약 강제 체결로 정부 각부의 차관을 일본인으로 교체하게 되면서 사실상 국정 전반을 통제할 수 있는 왕의 권한을 잃은 채 명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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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효황제순명황제후부태묘시응행절목 / 純宗孝皇帝純明孝皇后柎太廟時應行節目 [정치·법제]
1928년 7월 6일 3년 상이 끝난 순종의 신주를 순명효황후의 신주와 함께 태묘 즉 종묘에 모실 때 거행하는 절차를 적은 문서.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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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 淳昌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에 있는 향교. 1413년(태종 1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그 뒤 군수 김수광(金秀光)이 군 북쪽의 옥천동으로 이건하였으며, 1560년 군수 신련(申璉)이 중수하였다. 166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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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군 / 順川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중앙부에 있는 군. 동쪽으로는 맹산군, 서남쪽으로는 평원군·대동군, 남쪽으로는 강동군·성천군, 북쪽으로는 안주군·개천군·덕천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5°45′∼126°16′, 북위 39°11′∼39°36′에 위치하며, 면적 1,244㎢, 인구 약 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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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김씨묘출토간찰 / 順川金氏墓出土簡札 [언어/언어/문자]
1977년 충청북도 청원군에서 채무이(蔡無易:1537∼1594)의 부인인 순천김씨(順天金氏:1592년 이전 사망 추정)의 묘를 이장하면서 발견된 문서. 중요민속자료 제109호로 지정된 유물 중에서 낱장으로 작성된 192장의 문서를 일컫는다. 대부분 순천김씨의 가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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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 順天灣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남해안으로 돌출한 고흥반도와 여수반도의 사이에 있는 만. 순천만의 지리적 위치는 북위 34°49′∼34°57′, 동경 127°30′∼127°35′이다. 북쪽에 보성군과 순천시, 서쪽에는 고흥군, 동쪽에는 여수시 등이 접하여 있으며 만의 북부에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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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산업단지 / 順天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압곡리와 선평리 일원에 위치해 있는 산업단지. 조성 목적은 공업의 지방 분산을 통하여 지역간의 소득 격차를 해소하고자 함이다. 1974년 5월 도시계획에서 순천시가 공업지역으로 결정되어 1977년 4월 지방공업개발 장려지구로 승인을 받았다.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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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속지 / 順天續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김윤식(金允植) 편, 금속활자본, 1881년(고종 18), 2권 1책. 표제는 승평지(昇平誌)이다. 순천부의 읍지이다. 일부 목활자 사용.《신증승평지》와는 다른 책으로 표제와 목차 필사 오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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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 順川市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중부 대동강 중류 연안에 있는 시. 동쪽은 은산군, 서쪽은 안주시·숙천군, 남쪽은 평성시, 북쪽은 개천시와 접하여 있다. 시의 중심부는 동경 126○56´, 북위 39○21´에 위치하며, 인구 47만여 명(1996년 추정)이다.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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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교 / 順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순천군(현재의 순천시) 순천읍 창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전사청(典祀廳)·신문(神門)·홍살문[紅箭門] 등이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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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교 / 順天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순천시 금곡동에 있는 향교. 1407년(태종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50년에 이건하였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며, 1801년(순조 1)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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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 / 順和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평원 지역의 옛 지명. 본래 평양부(平壞府) 서촌(西村)이었는데, 1136년(인종 14) 서경(西京)을 나누어 6현을 만들 때 추자도(楸子島)ㆍ앵천촌(櫻遷村)ㆍ용곤촌(龍坤村)ㆍ화산촌(禾山村) 등을 합쳐 순화현을 만들어 현령(縣令)을 두고 서경(西京)에 예속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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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강 / 順和江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평원군과 대동군을 남동류하여 대동강 하류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약 51㎞. 지류인 양무천(楊武川)과 반석천(班石川)이 합하여 대동강의 범람원인 두로도(豆老島)가 있는 하류 쪽으로 흘러든다. 양무천은 평원군 덕산면의 중앙에 있는 수화산(秀華山, 198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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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군 / 順和君 [역사/조선시대사]
?∼1607(선조 40). 조선 중기의 왕자. 선조의 여섯째 왕자, 어머니는 순빈김씨, 부인은 황혁의 딸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왕의 명을 받아 황정욱·황혁 등을 인솔하고 근왕병을 모병하기 위해서 강원도에 파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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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재판소 / 巡回裁判所 [역사/근대사]
1895년 3월부터 1907년까지 조문상으로만 설치되었던 법원. 1895년 3월 25일 법률 제1호로 '재판소구성법'이 공포, 시행됨으로써 일제의 강제에 의한 것이기는 하나,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근대적인 재판제도가 도입되어 형식상 사법권이 행정권으로부터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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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 / 順興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급벌산군(及伐山郡)이었는데, 신라 경덕왕이 급산군(岌山郡)으로 고쳐 삭주(朔州)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흥주(興州)로 이름을 바꾸었고, 1018년(현종 9) 안동부(安東府)의 임내(任內)로 한 뒤 순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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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안씨양도공파묘역 / 順興安氏良度公派墓域 [사회/가족]
서울특별시 금천구에 있는 고려후기 문신 안경공과 후손 관련 묘역.시도유형문화재.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74호. 이곳에는 분묘 3기, 신도비 3기, 묘비 3기, 문무관석 8기, 장명등 2기 등 5종 19기의 유적이 있으며, 1995년에 추모재를 지내고 부원군문·대제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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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안씨족보 / 順興安氏族譜 [사회/가족]
조선후기 문신 안응창 등이 중심이 되어 1659년에 간행한 순흥안씨의 족보. 분량은 6권 3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표제와 판심제 모두 “순흥안씨족보”이며, 집안에서는 이른바 기해보(己亥譜)로 칭해지고 있다. 크기는 미상이며, 서문과 범례는 항자수부정(行字數不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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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향교 / 順興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청구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창건시기는 미상이며, 처음에 순흥부(順興府) 북쪽 금성(金城)에 창건되었다가 1718년(숙종 44) 동쪽 위야동으로 이건하였다.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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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나오는 샘 / [문학/구비문학]
샘에서 저절로 술이 나왔다는 내용의 설화. 우리나라 몇 군데에 이 설화의 증거물이 실화처럼 전해 오고 있다. 술은 기호품으로 공짜 술이 생기기를 바라거나, 마셔도 마셔도 마르지 아니하는 술이 나오는 기적의 샘물을 소원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이 소원대로 전에는 술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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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 [생활/민속]
여러 아이들 중에서 한 아이가 술래가 되어 숨은 아이를 찾아내는 놀이. ‘숨바꼭질’ 또는 ‘술래놀이’라고도 한다. 예전에 경비를 위해서 순찰을 돌던 이를 ‘순라(巡羅)’라고 하였는데, 술래라는 말은 이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 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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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미홀 / 述彌忽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파주 지역의 옛 지명. 백제의 영토였던 술미홀현(述彌忽縣, 또는 述爾忽ㆍ述尒忽縣)은 475년(문주왕 1)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가, 신라 경덕왕 때 봉성현(峯城縣)으로 고쳐 교하군(交河郡)의 영현이 되었다. 1018년(현종 9) 양주(楊州)의 관할하에 두었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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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천성 / 述川城 [지리/인문지리]
삼국시대의 성. 661년 5월 고구려의 장군 뇌음신(惱音信)이 말갈의 장군 생해(生偕)와 군사를 합쳐 술천성(述川城)을 공격하였다. 술천성의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대체로 지금의 경기도 여주시 관내로 추정되고 있다. 고구려는 임진강 상류에서 북한강 수계를 경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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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요 / [문학/구비문학]
숫자를 가지고 엮어나가는 민요. 어희요(語戱謠)의 일종으로, 동요 속에서 특히 발달했으며 질과 양이 풍부하다. 「숫자요」의 기원은 오래일 것이나 구체적인 기록은 「춘향전」의 ‘십장가(十杖歌)’에서 보인다. 「숫자요」는 흔히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하나는 단순한 숫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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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녕진 / 崇寧鎭 [지리/인문지리]
윤관(尹瓘)의 여진정벌 때 설치된 진의 하나. 윤관 9성의 하나로 일컬어진다. 현재 함경남도 함흥시 운흥동(雲興洞)에 비정하는 것이 통설로 되어왔다. 이는 윤관의 9성 설치지역을 함흥평야에 국한하는 견해에서 주장된 것인데, 최근 이 함흥평야설이 비판됨으로써 그 타당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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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록대부 / 崇祿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1품 상계 문신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상계는 숭록대부(崇祿大夫), 하계는 숭정대부(崇政大夫)로 정하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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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양기구전 / 崧陽耆舊傳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김택영(金澤榮)이 지은 전기집(傳記集). 5권 2책. 활자본. 1896년에 간행되었다. 1903년에 다시 개정하고 간행되었다. 1920년에 증보 산삭하여 『중편한대숭양기구전(重編韓代崧陽耆舊傳)』으로 재차 간행되었다. 저자의 서문과 이건창(李建昌)·이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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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양서원 / 崧陽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개성시(현재의 개성직할시) 선죽동에 있는 서원. 1573년(선조 6)에 유수 남응운(南應雲)이 유림세력과 협의, 정몽주(鄭夢周)와 서경덕(徐敬德)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고자 선죽교 위쪽에 문충당(文忠堂)을 창건하면서 비롯되었다. 1575년에 ‘숭양(崧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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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인원제례홀기 / 崇仁園祭禮笏記 [정치·법제]
영친왕의 장남 이진(李晋)의 묘인 숭인원에서 제사를 지낼 때 진행 순서를 적은 홀기.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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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적산 / 崇積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화경면과 위원군 숭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994m. 적유령 산맥의 주봉 중 하나로 일명 저인봉(儲人峰)이라고도 부른다. 동쪽의 백암산(白巖山, 1,823m)·천불봉(天佛峰, 1,639m) 등과 함께 하나의 커다란 산지를 이루고 있는데, 산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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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절서원 / 崇節書院 [교육/교육]
경기도(현재의 개성직할시) 개성시 원동에 있었던 서원. 1666년(현종 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상현(宋象賢)·김연광(金鍊光)·유극량(劉克良)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숭절사(崇節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4년(숙종 20)에 ‘숭절(崇節)’이라는 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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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정기원후사갑술사마방목 / 崇禎紀元後四甲戌司馬榜目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금속활자본(再鑄整理字), 교서관, 1832년(순조 32), 불분권 1책(부록 5, 합 43장). 표제는 갑술사마방목(甲戌司馬榜目), 판심제는 갑술식년사마방목(甲戌式年司馬榜目)이다. 1814년(순조 14) 설행된 생원, 진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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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정기원후사갑진증광사마방목 / 崇禎紀元後四甲辰增廣司馬榜目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목판본, 교서관, 1844년(헌종 10), 불분권 1책(부록 4, 합 42장). 표제는 사마방목(司馬榜目), 판심제는 갑진증광사마방목(甲辰增廣司馬榜目)이다. 1844년(헌종 10) 설행된 생원, 진사시 합격자 명단이다. 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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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정기원후사무자식사마방목 / 崇禎紀元後四戊子式司馬榜目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금속활자본(再鑄整理字), 교서관, 1828년(순조 28), 불분권 1책(부록 5, 합 43장). 표제는 무자사마방목(戊子司馬榜目), 판심제는 무자식사마방목(戊子式年司馬榜目)이다. 1828년에 설행된 생원, 진사시 합격자 명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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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정기원후사을미경과증광사마방목 / 崇禎紀元後四乙未慶科增廣司馬榜目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목판본, 교서관, 1836년(헌종 2), 불분권 1책(부록 5, 합 41장). 표제는 사마방(司馬榜), 판심제는 을미증광사마방목(乙未增廣司馬榜目)이다. 1835년(헌종 1) 헌종의 즉위를 경축하는 생원, 진사시 합격자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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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정대부 / 崇政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1품 하계 문신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상계는 숭록대부(崇祿大夫), 하계는 숭정대부(崇政大夫)로 정하여졌다.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