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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칠반 / 乾漆盤 [예술·체육/공예]
공예가 강창규(姜昌奎, 1906-1977)가 1933년에 제작한 건칠(乾漆) 작품. 등록문화재 제451호. 우리나라 최초로 일본의 도쿄미술학교(東京美術學校, 지금의 도쿄예술대학교) 공예분야에서 유학한 강창규의 건칠 작품이다. 「건칠반」은 도쿄미술학교 졸업을 위해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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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칠화병 / 乾漆花甁 [예술·체육/공예]
건칠(乾漆)공예가 강창규(姜昌奎)가 만든 건칠화병(乾漆花甁). 높이 42.5㎝, 최대 동체 지름 29㎝. 목심(木心)을 사용하지 않고, 삼베와 골회로 형태를 만든 건칠화병이다. 배가 볼록하고 목이 가늘어 양감이 느껴지는 형태이다. 모시나 삼베를 심으로 하여 칠을 입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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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통7년명종 / 乾統七年銘鐘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종. 1107년(예종 2) 제작. 총고 47.7cm. 일본 동경국립박물관 소장. 다른 종에 비하여 전체적으로 검은 색조를 띠고 있음은 주석(朱錫)의 함량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용뉴(龍鈕)의 입은 천판(天板)에서 약간 떨어져 보주를 물고 있으며, 목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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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간집 / 黔澗集 [종교·철학/유학]
조정의 문집. 목판본, 4권 4책. 간행 연도는 미상. 허목이 서문을 붙이려고 저자의 유문을 가지고 있다가 그의 서재에 불이 나면서 불타버렸다고 한다. 이후 저자의 5세손 조학경, 조관경 형제가 남아 있던 유문을 다시 수습 정리하여, 1740년 무렵에 눌은 이광정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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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남유고 / 劍南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봉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868년(고종 5)에 간행되었으며, 편찬자는 미상이다. 서·발문이 없다. 연세대학교 도서관과 성암고서박물관 등에 있다.권1에 시 40수, 서(書) 22편, 잡저 5편, 권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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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대곡리지석묘군 / 黔丹大谷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인천광역시 서구 대곡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33호. 옛 경기도 김포군 검단면 대곡리 황골마을의 가현산에서 동서방향으로 뻗어 내린 마을 입구쪽의 낮은 구릉 위 30m×80m 범위에 있다. 여기에 탁자식 고인돌로 해석되는 8기의 고인돌이 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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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리형토기 / 檢丹里形土器 [역사/선사시대사]
한반도 동남해안 지방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 토기. 한반도 동남해안 지방에서 발견되는 청동기시대 중기 토기이다. 청동기시대 중기, 또는 후기에 해당하는 한반도 중서부 지방의 송국리형 문화 단계에 병행하였다. 깊은바리모양 토기〔深鉢形土器〕의 아가리 부분에 구멍 모양이나 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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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 鈐丹山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하남시 하산곡동에 있는 산. 검단산의 높이는 657m이고, 하남시 동쪽 한경변에 솟아 있으며, 한강을 사이에 두고 예봉산(禮峰山, 679m)과 마주하고 있다. 한남정맥의 한 지맥으로, 그 끄트머리에 솟아 있는 산이다. 산행은 보통 하산곡동의 산곡초등학교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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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업단지 / 檢丹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에 있는 산업단지. 대구 중심부에서 동북쪽으로 6㎞ 거리인 금호강변의 경부고속도로 연변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고장의 주종산업인 섬유공업의 집단화로 기술집적을 통한 품질향상과 국제경쟁력 강화로 전통적인 섬유공업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조성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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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덕산 / 劍德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단천군 북두일면과 풍산군 천남면에 걸쳐있는 산. 높이 2,150m. 차일봉(遮日峰)·희사봉(希沙峰)·팔봉(八峰) 등 여러 높은 산들과 함께 함경남도의 해안지방과 내륙지방의 지형적 장벽을 이룬다. 북대천과 남대천의 발원지이다. 산세가 험준하여 ‘검(劍)’자를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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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 劍道 [예술·체육/체육]
호구를 착용한 2명의 경기자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죽도로 상대방의 특정부위를 때리거나 찔러서 승패를 겨루는 경기. 검도는 냉철한 판단력과 재빠른 동작, 대담한 정신력이 요구되는 운동으로 남녀노소 구별 없이 일생을 통하여 수련할 수 있는 호신무술이다. 1896년 경무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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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률 / 檢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율령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던 종9품 관직. 조선시대에는 특히 형사재판의 경우에 범죄사실에 따라 정확히 율문을 적용함으로써 공평을 기하는 것을 이상으로 여겼다. 검률은 일종의 기술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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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멀레동굴 / ─洞窟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조일리에 위치한 해식동굴. 검멀레동굴의 입구는 모두 4개가 형성되어 있다. 제1입구는 우도봉에서 북북동쪽 약 600m 지점 해안 단애의 동쪽 면 하단으로 검멀레동굴 서쪽 끝 지점에 있다. 입구의 폭은 9m, 높이는 3.2m이며, 개구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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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 / 劒舞 [예술·체육/무용]
칼을 휘두르며 추는 춤. 유래에 대해 『동경잡기 東京雜記』와 『증보문헌비고』의 기록이 모두 신라 소년 황창(黃昌)이 백제에 들어가 칼춤을 추다가 백제의 왕을 죽이고 자기도 죽자, 신라인들이 그를 추모하기 위해 그 얼굴을 본떠 가면을 만들어 쓰고 칼춤을 추기 시작한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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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여선생 / 檢事─女先生 [예술·체육/연극]
1936년 김춘광(金春光)이 쓴 신파희곡. 1936년 김춘광(金春光)이 쓴 신파희곡. 4막 5장이며, 처음에는 <검사와 사형수>로 발표되었다가 나중에 제목이 바뀌었다. 임선규(林仙圭)의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라든가, 이서구(李瑞求)의 <어머니의 힘> 등과 함께 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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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산령 / 劍山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영원군 대흥면과 함경남도 정평군 고산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1,127m. 북쪽의 황봉(黃峰, 1,736m)과 남쪽의 차일봉(遮日峰, 1,743m) 사이의 안부(鞍部)에 위치한다. 서사면은 대동강 본류의 최상류 계곡으로 연결되고, 동사면은 동한만으로 흘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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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산성 / 劒山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상청리에 있는 성곽. 경상북도 기념물 제65호. 한말의 의병장이었던 김도현이 1894년경에 항일운동의 거점으로 삼기 위하여 그의 고향마을 뒷산에다 개인 재산을 들여 축조한 산성이다. 지금은 대부분 무너져서 그 규모나 축조수법을 알 수 없지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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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상 / 檢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정부의 정5품의 관직. 정원은 1인이다. 상위의 사인, 하위의 사록과 함께 실무를 담당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검상조례사의 책임자로서 녹사를 거느리고 법을 만드는 업무를 관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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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상조례사 / 檢詳條例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에 법제업무를 관장하던 관서. 1392년(태조 1) 7월 관제를 제정할 때에 도평의사사 아래에 설치되었고, 검상 2인, 녹사 3인을 두었으며 겸직이었다. 1414년(태종 14)에 의정부의 국정총할권이 없어지자 예조에 소속되었다가 세조 때 ≪경국대전≫ 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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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서관 / 檢書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규장각 소속의 관원. 정원은 4인이다. 정규직이 아닌 잡직으로서, 5∼9품에 해당하는 서반 체아직을 받고 규장각에서 일하였다. 이 관직은 서얼 출신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명문가의 서얼 가운데서 학식과 재능이 탁월한 자들로서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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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관 / 檢屍官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변사자의 시체를 검사하던 관원. 검시 절차에 따라 초검관·복검관·삼검관 등으로 불리었다. 검시관들은 구리로 만든 검시척(檢屍尺)과 은비녀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검시의 정밀을 기하고, 독살 여부를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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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장식 / 檢屍狀式 [과학기술/의약학]
시체 사인에 대한 의원의 의견서. 종래 조선에서는 형정에서 법의학적인 지식을 요하는 인명치사사건에 대하여는 준엄하게 다루었다. 검시제도를 실시한 것은 문헌상으로는 조선 세종 때부터라고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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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안 / 檢案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살인사건 발생시 시체의 검험과 사건에 관련된 피의자·증인 등의 심리내용을 기록한 문서. 살인사건이 발생하면 먼저 한성부에서는 부관(部官), 지방에서는 수령이 시체가 놓여 있는 장소를 보전하고 검관(檢官)이 법률과 정해진 규식과 절차에 따라 피살자의 근친이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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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산인시집 / 儉巖山人詩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시인 범경문(范慶文)의 시집. 수창시(酬唱詩)와 영물시(詠物詩)로 표현한 시가 많다. 시들은 화평온후하다는 평을 들으며, 한편으로 천기(天機)가 발(發)한 것이라는 평도 아울러 듣는다. 시 가운데 29세 때 지은 『원조잡체(元朝雜體)』와 『원석잡체(元夕雜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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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서원 / 儉巖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병암2리에 있는 서원. 1661년(현종 2)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헌(趙憲)·한일휴(韓日休)·신지익(申之益)·송국헌(宋國憲)·연최적(延最績)·지여해(池汝海)·이동형(李東亨)·변상회(卞尙會)·신영식(申永植)·박문고(朴文古)의 학문과 덕행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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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시집 / 儉巖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언숙의 시 「증별허문오」·「우음삼수」·「등악양루유감」등을 수록하여 1911년에 간행한 시집. 2권 1책. 목판본. 1911년 후손 돈섭(敦燮)·태진(泰鎭)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곽종석(郭鍾錫)의 서문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이덕홍(李德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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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집 / 儉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손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98년 저자의 6대손 병무(炳武)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와 김종기(金鍾杞)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병무의 발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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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집 / 黔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치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0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20년 후손 노준(魯準)·노인(魯寅)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철헌(宋哲憲)의 서와 권말에 오준선(吳駿善)의 발, 노인의 추지(追識)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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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 / 檢疫 [과학/의약학]
전염병의 전염을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취하는 조처. 검역은 국내검역·국제검역·가축 및 동물 검역·식물검역 등으로 구분되어 실시되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의 역사를 훑어볼 때 각종 전염병이 주기적으로 유행되어 왔음을 엿볼 수 있다. 중세기에 전세계적으로 유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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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등논보 / 檢役等論報 [정치·법제]
미상의 하급 관아에서 미상의 상급 관아에 올린 논보. 시신의 검역을 행한 일, 죄수 마일천(馬日千)의 심문에 관한 일, 모백의 환상에 관한 일, 정배죄인의 공궤에 관한 일, 금주령의 시행 문제 등을 거론하고 있다. 이 논보는 어느 고을 수령이 상관인 관찰사에게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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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 / 檢閱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예문관의 정9품 관직. 1392년(태조 1)에 고려관제를 따라 예문춘추관을 설치하면서, 정9품인 직관으로 개칭하였다가 1401년(태종 1) 7월에 춘추관·예문관을 분리하면서 다시 검열로 고치고 예문관에 속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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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온기 / 檢溫器 [과학기술/의약학]
체온을 재는 데 쓰도록 만든 온도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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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와유고 / 儉窩遺稿 [종교·철학]
조선후기 학자 전사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활자본. 1934년 그의 현손 기(琪)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의섭(宋毅燮)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기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88수, 서(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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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간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부터 초기철기시대에 걸쳐 사용된 민무늬토기의 한 형식. 조형은 요령(遼寧)지방의 비파형동검(琵琶形銅劍) 유적에서 출토되는 흑도장경호를 들 수 있다.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목이 긴 항아리가 주류를 이루며, 단면 원형의 점토띠토기(粘土帶土器)와 함께 중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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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꽃 / [문학/현대문학]
멕시코 한인 이민을 다룬 김영하의 장편 소설. 1905년 을사늑약 이후에 멕시코 유카탄으로 이민을 간 한인들의 비극적인 삶을 다룬 역사소설이다. 1905년에 을사늑약으로 인해 대한제국은 운명의 기로에 놓였다. 이 때 한인 1,033명은 배를 타고 멕시코로 이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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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모루동굴유적 / ─洞窟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상원읍(祥原邑) 흑우리(黑偶里)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 유적. 상원강의 제방공사를 위한 채토작업 중 석회암 언덕의 남쪽 비탈에서 발견되었다. 조사는 1966년부터 1970년까지 진행되었다. 이 석회암동굴의 길이 약 30m범위 내에서 각종 동물화석과 석기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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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인관 / 鈐印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과거의 시권에 확인 도장을 찍던 과장 종사관. 조선 초기에는 예조좌랑이 당연직으로 임명, 후기에는 예문관·성균관·교서관·승문원의 4관 관원 중에서 차출, 임명하였다. 시권의 날인은 시권을 넣은 겉봉투에 하는 외타인(外打印)과 시폭에 하는 내타인(內打印)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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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제 / 檢題 [역사/근대사]
1873년 충청감영에서 도내 살인사건의 검험(檢驗)에 대한 관찰사의 제사(題辭)를 모아 엮은 관찬서. 시체검안기록. 1책 57장. 필사본. 1873년(고종 10)에 편집되었으며 충청감영에서 엮은 것으로 보인다.내용은 충청도내의 치사사건·낙태사건·자살사건·독살사건 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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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 檢察 [정치·법제/법제·행정]
범죄수사를 통한 형벌권 행사 및 법원의 판단에 의하여 구체화된 형벌권의 내용실현을 지휘, 감독하는 국가권력작용. 우리나라에 근대적 사법제도가 도입된 것은 1894년 갑오개혁 이후이다. 1895년 3월부터 5월 사이에 사법 및 검찰제도의 효시가 되는 '재판소구성법'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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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관 / 檢討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경연의 종6품 관직. 고려 공양왕 때 처음 나타난다. 당시에는 4품 이하의 관원이 겸했던 것 같으며, 1392년(태조 1) 7월에 관제를 새로 정할 때 정5품에 2인을 두었다. 세종 때에는 집현전의 5품관 1, 2인을 임명하고 성종 이후에는 홍문관의 6품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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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팽나무 / Celtis choseniana NAKAI [과학/식물]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학명은 Celtis choseniana NAKAI이다. 높이는 25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열매가 달린 가지의 잎은 계란형 또는 타원형이며, 끝이 길게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길이는 5∼12㎝이다. 잎 양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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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 [문학/구비문학]
어떤 일을 하려다 목적도 이루지 못하고 가지고 있던 것조차 다 잃었다는 뜻의 속담설화. 게를 잡으려다가 준비했던 구럭마저도 잃어버렸다 하여, 한자어로는 ‘해망구실(蟹網俱失)’이라고 하며, ‘소반과 광주리를 한꺼번에 다 잃었다’·‘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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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송 / 揭頌 [문학/한문학]
불교적 시의 한 형식. 게는 범어(梵語)인 가타(Gatha) 또는 기야(Geya)의 음역(音譯)인 가타(伽陀)·게타(偈陀) 또 는 기야(祇夜)를 약칭하여 게(偈)라 하였다. 한시(漢詩)의 송(頌)의 일종이기 때문에 합하여 게송이라 하게 되었다. 게송은 범어와 한자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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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와 여우의 경주 / ─競走 [문학/구비문학]
게와 여우의 경주에서 게가 꾀를 써서 여우를 이겼다는 내용의 설화. 동물우화의 하나로 경쟁담에 속한다. 「여우와 게」라고도 불리며, 널리 구전되고 있는 우화이다. 산에 살고 있는 여우가 어느 날 바다를 구경하려고 바닷가로 내려갔다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발이 여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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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와 원숭이의 떡다툼 / [문학/구비문학]
떡 다툼을 하다가 생겨나게 되었다는, 게의 다리와 원숭이 엉덩이의 형상에 관한 유래 설화. 동물유래담의 하나로 널리 구전되고 있다. 게와 원숭이가 떡을 해 먹기로 하였는데, 떡이 다 되어서 먹으려고 하자 원숭이가 가로채어 나무 위로 올라가 버렸다. 원숭이는 게가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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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씨 / [언론·출판/언론/방송]
일제시대 개신교 간행물. 1931년 6월 평양신학교 학생인 윤병식, 방지일 등이 자신들의 신앙 간증문을 등사 발행하다가 박윤선, 주기철 등이 동인으로 참여하여 1933년 12월 제2권 제12호부터 국한문을 섞어 내리 편집하여 인쇄 발행하였다. 내용은 권두언, 설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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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 / ─醬 [생활/식생활]
게에다 간장을 달여 부어 삭힌 저장식품. ‘게젓’이라고도 한다. ≪산림경제≫·≪규합총서 閨閤叢書≫·≪주방문 酒方文≫·≪시의전서 是議全書≫ 등에 기록되어 있다. ≪산림경제≫에는 조해법(糟蟹法)이라 하여 게·재강·소금·식초·술을 섞어 담근 기록이 있으며, 대체로 게젓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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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지리/자연지리]
1년의 4계절 중 네 번째인 가을과 봄 사이의 계절. 기상학적으로는 보통 12월에서 2월까지를 말하나 기온이나 강수량 등 여러 기후요소의 변화를 기초로 보면 겨울의 시작과 끝, 겨울의 길이 등은 장소에 따라, 해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절기상 겨울의 시작은 입동(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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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자 / 겨울 女子 [문학/현대문학]
1975년 1월 1일부터 12월까지 『중앙일보』에 연재된 장편소설. 주인공 이화가 남자를 만나며 육체적·정신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소설이다. 이화는 자신의 처녀성을 지키려다 민요섭이 죽자 자신의 육체가 소중한 존재가 아니라는 인식을 하게 되고 순결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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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 [문학/현대문학]
김남조(金南祚)의 시집. 『겨울바다』는 작자의 시세계 가운데 중기에 해당한다. 이 시집은 작자의 중기 시세계를 대표하는 『정념의 기』와 더불어 작자의 관심 주제인 사랑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랑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독, 기다림,슬픔 등을 통해 사랑을 원동력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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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 格 [언어/언어/문자]
체언 또는 체언상당어가 그것이 이루는 통사적인 구성에 참여하는 다른 성분에 대하여 가지는 문법적인 관계. 국어의 격은 인구어적인 격과는 다른 특이성을 가진다. 첫 번째는 격 관계가 어형변화에 의하여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격조사라는 품사적인 자격을 가지는 형태나 형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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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간법 / 隔間法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 원문에서 한 자 정도를 여백으로 비워 관련 인물에게 존대를 하는 경우에 해당 부분에 표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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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비열도 / 格列飛列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있는 열도. 충청남도 태안반도 관장곶 서쪽 약 55㎞ 해상인 동경 125°34′, 북위 36°34′에 있다. 북격렬비도와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약 1.8㎞ 간격으로 떨어져 있다. 화산재로 이루어진 격렬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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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몽요결 / 擊蒙要訣 [종교·철학/유학]
유가류(儒家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9.7×19.3cm이다. 표제는 격몽요결(擊蒙要訣)이다. 조선시대 이이(李珥)가 쓴 책으로, 율곡선생전서(栗谷先生全書)의 권 27에 있는 격몽요결만을 필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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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몽요결 / 擊蒙要訣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성리학자 이이가 저술한 학문 입문서. 초학자들이 습득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쉽게 풀어 해설한 책이다. 구성내용은 입지, 혁구습, 지신, 독서, 사친, 상제, 제례, 거가, 접인, 처세 등의 10장으로 되어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사당지도, 정침시제지도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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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안지곡 / 格安之曲 [예술·체육/국악]
고려시대 제례의식에서 연주된 아악곡. 선잠(先蠶)의 신을 맞아들이는 영신절차 때 헌가(軒架)에서 연주되었는데, 이때 연주된 악곡은 고선을 중심음으로 삼은 고선궁(姑洗宮)이었다. 명칭만『고려사』예지(禮志)와 악지(樂志)에 전할 뿐,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악곡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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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일고 / 格庵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남사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4년에 간행한 시문집. 불분권 1책. 석인본. 1964년 그의 족후손인 진영(軫永)이 편집, 간행하였는데 구서(舊序)가 있는 것으로 보아 초간본이 있었던듯하나, 현재 전하지는 않는다. 권두에 윤득관(尹得觀)의 구서와 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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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언 / 格言 [문학/구비문학]
도리에 지극히 합당하여 삶의 지표로 삼을 만한 내용을 간결한 표현으로 나타낸, 민간에 널리 알려진 어휘 혹은 문장. 격언은 관용어의 한 종류로, 관용어에는 격언 외에도 속담, 금기어(禁忌語), 단순한 비유, 은어 등이 포함된다. 격언과 속담은 말해진 내용 이상의 포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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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재문집 / 格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손조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47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부록 2권, 합 4권 1책. 목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2에 시 320수와 부록 권1·2에 증시(贈詩)·증서(贈序)·묘표·발문·묘갈명·청호서원상향축문(靑湖書院常享祝文)·예조관문(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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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지석기 / ─石器 [역사/선사시대사]
구석기시대 석기를 제작하기 위해 역석 또는 판석으로부터 떼어낸 돌조각으로 만든 석기. 석편을 떼어내고 남은 돌을 석핵(石核)이라고 부르며, 석핵에서 떼어낸 석편에 모종의 석기를 제작하기 위해 다시 가공한 것을 격지석기라고 부른다. 이 석기는 전기구석기시대에 속하는 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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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치고 / 格致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의학자 이제마가 유학의 철학적 주제에 대해 연구하여 논술한 유학서. 『격치고(格致藁)』는 조선말 사상의학(四象醫學)의 창시자 동무(東武)이제마(1837∼1900)가 유학의 철학적 주제들을 독창적인 관점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한 것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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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황소서 / 檄黃巢書 [문학/한문학]
신라 헌강왕 때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격서. 최치원이 당나라에서 귀국한 이듬해 자신이 편찬하여 헌강왕에게 올린 다섯 편의 저서 중의 하나인 『계원필경집(桂苑筆耕集)』 20권 중 제11권의 첫머리에 수록되어 있다. 당나라 때에 있었던 유명한 민란인 황소(黃巢)의 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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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갑형동기 / 肩甲形銅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의 의장구(儀裝具). 형태는 약간 배부른 넓은 밑이 안쪽으로 꺾여 둥글게 좁혀진 형태를 하고 있는데, 둥글게 좁혀진 윗부분에 1조의 돋을띠〔突帶〕가 돌려져 있다. 표면의 테두리에는 톱니무늬가 1조 돌려져 있고, 그 안쪽과 중앙부에는 양측에 점줄무늬를 돌려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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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고독 / 堅固한孤獨 [문학/현대문학]
김현승(金顯承)의 시집. 『견고한 고독』은 작자의 중기시에 해당하는 시집이다. 작자의 시적 경향은 대체로 초기,중기,후기로 나눈다. 초기는 모더니즘적 경향을 중심으로 자연친화의 세계와 기독교적인 경건한 신앙심을 노래한 시기로, 『김현승 시초(詩抄)』(1957),『옹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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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두산성 / 犬頭山城 [예술·체육/건축]
대전광역시 동구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된 백제의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20호. 계족산성(鷄足山城)에서 동남쪽으로 1.3㎞ 떨어져 있는 표고 363m의 ‘개머리산’의 정상부에 둘레 280㎞ 정도로 석축한 테뫼식 산성(산 정상을 둘러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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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마꾼 / 牽馬─ [사회/사회구조]
사람이 탄 말이나 당나귀를 끄는 마부. 조선시대의 사복시(司僕寺)에 소속되어 왕·세자·군의 경마를 잡던 견마배(牽馬陪)에서 유래되었다. 견마배는 중종 때에 잡직 종7품을 받았다. 견마는 원칙적으로 문무관에게만 허용되었으나, 민간에서도 성행하여 조선 말기까지도 양반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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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록 / 見聞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채제공이 1781년부터 1788년 사이에 일어난 사실을 모아 엮은 정치서. 이 책은 채제공이 1781년(정조 5)부터 1788년(정조 12) 사이에 자신을 상대로 일어난 모든 사실들을 모아서 정리한 정치기록이다. 소(疏) 39편을 비롯하여 차자·사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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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암 / 見性庵 [종교·철학/불교]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덕숭산에 있는 암자.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의 부속암자이다. 1908년에 만공이 창건하고 1930년 도흡이 중건한 이래 여러 차례 중수를 거듭, 비구니들의 수련도량으로 사용되었다. 비구니 참선도량으로 가장 대표적인 수도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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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지 / 堅城誌 [지리/인문지리]
1758년(영조34) 이세욱(李世郁) 등이 편찬한 경기도 포천현(지금의 포천시) 읍지. 1책. 필사본. 견성은 포천의 옛 이름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에 편찬된 『포천군읍지(抱川郡邑誌)』가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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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직녀설화 / 牽牛織女說話 [문학/구비문학]
견우와 직녀가 한 해에 한 번 만나게 된다는 칠월칠석의 유래설화. 이 설화의 발생 연대는 확실하지 않지만, 중국 후한(後漢) 때에 만들어진 효당산(孝堂山)의 석실 속에 있는 화상석(畫像石)주 01)의 삼족오도(三足烏圖)에 직녀성과 견우성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전한(前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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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화 / 牽牛花 [문학/현대문학]
근대 소설가 염상섭(廉想涉, 1897∼1963)의 첫 단편 소설집. 작가 염상섭은 근대 문학 형성기에 근대적 주체성을 확립하고 리얼리즘이라는 계보를 완성한 문학가였다.『견우화』는 그의 초기의 문학활동에 있어서 핵심적인 관심사인 근대적 주체성의 의미와 그 주체의 확립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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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정산 / 牽正散 [과학/의약학]
풍(風)과 담(痰)을 제거하는 데 사용하는 처방. 중풍으로 인한 안면신경마비증세에 사용한다. 일반 방 중에 후세방에 속하는 처방이고, 사상처방으로 볼 때에는 소음인에 적합하다. 백부자(白附子)·백강잠(白疆蠶)·전갈(全蝎)을 같은 분량으로 하여 가루로 만들어, 1회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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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법 / 畎種法 [경제·산업/산업]
밭작물을 파종할 때 토양의 지형조건을 기준으로 하는 방법. 이랑과 이랑 사이의 골에 파종하는 방법이다. 이랑 위에 파종하는 농종법(壟種法)이나 이랑이나 골 없이 땅을 평평하게 고른 다음 흩어 뿌림하는 만종법(縵種法)과 구별된다. 우리 나라의 파종양식은 농종법으로 관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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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첩록 / 見睫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의 인물·제도·문물·풍습 등을 기록한 개설서.총람. 6권 6책. 필사본. 편자·편집 연대 미상.목차를 보면, 서문·발문이 없고 제1책은 품육(禀毓)·부서(符瑞)·산천·도읍·능묘·제작(制作)·인덕(仁德)·성학(聖學)·풍속·군병·전부(田賦), 제2책은 재상(災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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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한잡록 / 遣閑雜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심수경(沈守慶)이 지은 잡록. 1책 분량. 심수경의 문집을 비롯하여 『대동야승』 권13과 홍만종(洪萬宗)이 편(編)한 『시화총림(詩話叢林)』 권2에도 실려 있다. 일명 ‘청천견한록(聽天遣閑錄)’이라고도 불린다. 심수경이 75세에 우의정으로 벼슬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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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회요 / 遣懷謠 [문학/고전시가]
1616년(광해군 8)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5수의 연시조로 『고산유고』에 전한다. 당시의 권신이던 이이첨(李爾瞻) 등의 죄를 규탄하는 병진소(丙辰疏)를 올렸다가 도리어 함경도 경원(慶源)으로 유배되어 30세 때에 지은 작품이다. 이들 작품에는 한결같이 젊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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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산성 / 甄萱山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후백제의 견훤이 축조한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경상북도 기념물 제53호. 표고 약 400m의 속칭 장바위산을 에워싼 성벽 길이 약 1㎞의 석성이다. 가장 잘 남은 성벽은 너비 6m, 높이 15m나 되며, 직사각형으로 다듬은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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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형설화 / 甄萱型說話 [문학/구비문학]
뱀이 변한 남자가 밤마다 찾아와 관계를 맺은 처녀가 비범한 아이를 낳았다는 내용의 설화. 『삼국유사』 권2 기이(紀異) 제2후백제 견훤조에 전해지고 있으며, 비슷한 이야기가 『청구야담(靑丘野談)』 권1에 ‘괴물매야색명주(鬼物每夜索明珠)’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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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기궁 / 結綺宮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김부식(金富軾)이 지은 한시. 오언고시로 『동문선』 권4에 전한다. 서경천도(西京遷都)와 대화궁(大花宮)의 창건을 풍자한 뜻이 함축되어 있다. 서경천도와 대화궁 창건계획은 묘청(妙淸)의 음모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묘청은 서경의 임원역(林原驛)에 대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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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두전 / 結頭錢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경복궁 중건을 위하여 전세에 덧붙여 징수한 일종의 부가세. 흥선대원군은 1865년부터 경복궁 중건에 필요한 경비를 강제기부금형식인 원납전으로 충당하는 한편, 토지 1결당 전일백문(錢一百文)을 결두전으로 거두었다. 당시의 원납전은 ‘원납(怨納)’, 결두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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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 決明子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인 결명차의 종자. 결명자는 키가 1∼1.5m로, 잎은 우상복엽(羽狀複葉)이고 2∼4쌍의 도란형(倒卵形)이며, 7∼8월에 잎의 겨드랑이에서 노란 꽃이 핀다. 잎이 진 뒤에 약 10㎝ 정도 되는 활모양의 꼬투리가 열린다. 꼬투리 속에 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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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 結城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홍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결기현(結己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결성군(潔城郡)으로 고치고 신읍(新邑)ㆍ신량(新良) 등을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운주(運州)에 속하였고, 1172년(명종 2) 결성(結城)으로 고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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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읍지 / 結成邑誌 [지리/인문지리]
조선 영조 후기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충청남도 결성(지금의 홍성군 결성면) 읍지. 1책. 영조 전기까지의 결성의 지지(地誌)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군명·방곡(坊曲)·성곽·성씨·형승(形勝)·풍속·산천·토산·도서(島嶼)·봉수·전선(戰船)·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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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향교 / 結城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홍성군 결성면 읍내리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23년에 도유사(都有司) 가진(賈璡)이 중수하였고, 1674년에는 현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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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속색 / 結束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병조 소속의 관서. 도성의 대문이나 대궐문의 개폐의 보류 및 대궐 안에서나 국왕의 행차 때 떠드는 것을 금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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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송유취 / 決訟類聚 [역사/조선시대사]
1649년 김백간이 『사송유취』를 수정·보완하여 간행한 법제서. 현존하는 책은 1649년(효종 즉위년)에 영천(永川)에서 개간(改刊)된 것인데 『사송유취』와 다른 점은, ‘결송일한’을 ‘결옥일한’으로 하였고, 중국연호가 숭정원년(崇禎元年), 조선연호가 인조의 재위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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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송유취보 / 決訟類聚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지방 수령의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을 위해 편찬한 지침서. 1책. 목판본. 1707년(숙종 33)에 경상도 의령에서 목판본으로 출간한 『사송유취 詞訟類聚』 혹은 『청송지남 聽訟指南』의 증보판이다.그 전에는 『결송유취』가 사송(詞訟)을 처리하는 지침으로서 송관(訟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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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송입안 / 決訟立案 [정치·법제/법제·행정]
어떤 소송사건에 대한 판결문. 결송입안의 내용은 당해 사건에 대한 판결의 의사표시만을 기입하지 않고 원고·피고의 소지(所志)와 제출된 증거의 전부를 소송진행순서에 따라 기입하고 말미에 판결사항을 기입하였으므로 매매·상속의 입안보다 훨씬 장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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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송장보 / 決訟場補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병원이 예에 대한 시비를 막기위하여 표준을 정하기 위하여 저술한 예서. 10권 5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7은 상례 82편, 권8은 제례 8편, 권9·10은 통례(通禮) 15편, 관례 1편, 혼례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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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역가 / 結役價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토지에 부과하던 부가세. 법정 세금으로 전세·대동미·삼수미·결전 및 거기에 따른 수수료 등이 징수되었으나, 그와 별도로 지방 관서의 여러 가지 비용 마련을 위해 징수하는 부가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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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 結核 [과학/의약학]
결핵균에 의해 발생되는 전염병. 과거에는 사람에 걸리는 인형결핵(人型結核) 이외에 소에 걸리는 우형결핵(牛型結核)이 전파되기도 했다. 인형결핵균이 사람 몸에 침입하면 미열과 전신증상을 일으키나 주로 폐(肺)에 침입하여 폐결핵을 일으킨다. 우리나라에서 폐결핵은 제3종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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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곡문고 / 謙谷文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언론인 박은식의 설·의·기·전 등을 수록한 문집. 목차의 대강을 보면 「상의제민상서(上毅齊閔尙書)」·「의상학부대신서(擬上學部大臣書)」·「여김창강서(與金滄江書)」, 「무술의견서(戊戌意見書)」·「신축의견서(辛丑意見書)」, 「흥학설(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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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교수 / 兼敎授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한성부 4학의 종6품 관직. 조선 초기의 4학에는 각기 교수 2인, 훈도 2인을 두고 성균관의 전적 이하 관원이 겸직하게 하였다. 그러나 1654년(효종 5) 김익희의 건의로 교수 1인을 겸교수로 고치고 시종(侍從)으로 겸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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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료 / 兼料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직업군인들 가운데서 특수임무를 겸한 자들에게 본봉에 더해 주던 급료. 겸료의 대표적인 것은 훈련도감 군사들 중에서 겸사복을 겸한 자들에게 준 가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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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복장 / 兼司僕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예 친위대의 하나였던 겸사복의 지휘관. 종2품의 무관직으로 정원은 3인이었으나, 모두 다른 부서의 관원들로 겸직하게 하였고 문관들이 겸하는 경우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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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서 / 兼司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시강원 정6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홍문관 등 다른 관서의 문관이 겸임하였다. 1455년(세조 1) 집현전이 혁파되면서 겸직이던 사서 2인이 실직이 되었는데, ≪경국대전≫에는 1인의 사서만 법제화되고, 1인은 겸사서로 충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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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산유고 / 謙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병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6년에 간행한 시문집. 20권 10책. 석인본. 1946년 그의 문인 이민선(李敏璿)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이민선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85수, 권2에 서(書) 30편, 권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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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산집 / 兼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성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1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2책. 목활자본. 1951년경 그의 손자인 종가(種嘉)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민병승(閔丙承)의 서문과 권말에 종가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과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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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산집 / 兼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숙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5년 간행한 시문집. 20권 10책. 목판본. 1775년(영조 51) 아들 언부(彦傅)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양행(金亮行)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총목이 있고, 권1에 시 15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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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설서 / 兼說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7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처음 설치한 시기는 미상이나 조선 중기부터 두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영조 때 ≪속대전≫에 정식으로 직제화되었다.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