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주제어사전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내의 / 內醫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내의원 소속의 당하 의관. 당상 의관은 어의(御醫)라 하였다. 내의(內醫) 가운데 의술이 정통한 자는 어의로 특별히 차출해 동반(東班)으로 자리를 옮겨 임무를 맡겼는데, 이런 경우는 겸관(兼官)이라 하였다. 의약동참(議藥同參)과 침의(鍼醫)는 당상, 당하관을

  • 내의원 / 內醫院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때 왕의 약을 조제하던 관서. 조선 건국초에 반포한 관제 중에는 그 이름이 없으나, 태종 때 왕실의 내용약을 맡은 기관으로서 내약방이 있었다. 그 뒤 1443년(세종 25) 6월에 이조에 계청하여 내약방을 내의원이라 칭하였는데, 관원 16인을 두고 3품은 제

  • 내자시 / 內資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실에서 소용되는 각종 물자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왕실에서 사용되는 쌀·국수·술·간장·기름·꿀·채소·과일 및 내연직조(內宴織造) 등을 관장하는 한편, 왕자를 낳은 왕비의 권초(捲草)를 봉안하였다.

  • 내장사조선동종 / 內藏寺朝鮮銅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동종. 총 높이 72.5cm, 종신높이 7cm, 종지름 46.5cm. 1768년(영조 44) 제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49호.동종의 형식과 양식을 보면 종정상의 용통(甬筒)은 고려 후기 동종에서 보이는 일반적 양식을

  • 내장사지 / 內藏寺址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정읍시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사찰터.시도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73호.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백련사(白蓮寺)는 내장사(內藏寺)라고도 이르며 내장산에 있다.”고 하였다.내장사는 원래 백련사로 660년(의자왕 20)환해선사(幻海禪師)가 세웠다고 하는

  • 내장산 / 內藏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과교동·임암면, 순창군 북흥면, 장성군 북하면·북이면에 걸쳐 있는 산. 내장산은 1971년 11월 17일 인근 백양사 지구와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은 81.715㎢에 달하고 전라북도에 47.504㎢, 전라남도에 34.211㎢ 포함되

  • 내장산 굴거리나무 군락 / 內藏山 ─群落 [과학/식물]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에 있는 굴거리나무 군락지. 천연기념물 제91호. 면적 360,993㎡. 내장산 내장사 앞쪽에 있는 비교적 낮은 산봉우리로 올라가면 그곳에 굴거리나무의 군락이 있다. 굴거리나무는 대극과(大戟科)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는 큰 나무가 드물

  • 내장산국립공원 / 內藏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정읍시·순창군과 전라남도 장성군 지역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 내장산의 대표적인 계곡인 금선계곡은 주봉인 신선봉에서 흘러 내리며 이곳에는 용굴, 기름바위, 용문(석문)금선폭포, 도덕폭포, 백년약수터 등의 명소가 있다. 또한 이곳에서 케이불카를 타고 올라가 문필봉

  • 내장원 / 內藏院 [역사/근대사]

    1895년 왕실의 보물, 세전, 장원 등의 재산을 관리하던 관청. 1895년에 내장사로 잠시 바꾸었다가, 1899년에 내장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1900년에는 봉세관 13인과 공세과장, 주사, 기록과장을 각각 1인씩 두었다. 그런데 봉세관은 전국 각지에서 수세활동을

  • 내장전 / 內莊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왕실이 소유하여 직접 경영하던 직속지. 왕실의 재정을 담당하는 내장택(內莊宅)에 소속되어 있었다. 내장전은 왕실에 직속된 왕실의 소유지로서 그 경작이 주로 노비들에게 맡겨졌다. 내속노비에 의하여 경작된 내장전의 경영은 이른바 순수한 노예제적 경영(직영제)과는

  • 내장택보 / 內莊宅寶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왕실재정을 보충하기 위하여 일정한 자금을 토대로 하여 얻어지는 이자로 운영하는 재단. 왕실재정은 왕실 소유지인 내장전과 장·처로써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왕실에서 쓰는 경비는 상당히 과다하였으므로 위의 토지로도 모두 충당되기 어려워 보를 설치하여 왕실경비를

  • 내재집 / 耐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홍태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30년에 간행한 시문집. 1730년(영조 6) 홍태유의 아들 홍윤익(洪胤益) 등 3형제가 김창흡(金昌翕)·이일원(李一源)에게 편집을 위촉하여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의현(李宜顯)·이덕수(李德壽)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 내전일기 / 內殿日記 [역사/근대사]

    일제강점기 이왕직 소속의 숙직내인이 국왕의 동정을 기록한 일지. 관청일기. 작성자는 이왕직 소속의 숙직내인(宿直內人)이다. 이왕직에서 발행한 양식지에 국왕의 동정을 기술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장서각에는 ‘내전일기’라는 표제로 두 종류가 있다. 비록 대상시기는

  • 내정사 / 內廷司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내정에 관한 업무를 밭아보던 관서. 1905년 3월 포달 제126호로 궁내부관제를 개정할 때 두었다. 관원으로는 궁내협판이 겸임하는 칙임관인 장 1인과 궁내주사인 주사 3인이 있었으나 1910년에 폐지되었다.

  • 내주축성비 / 萊州築城碑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있는 조선후기 동래읍성의 개축 관련 기념비.시도기념물. 비의 크기 높이 270㎝, 너비 107㎝.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6호. 1731년(영조7년) 동래부사(東萊府使) 정언섭(鄭彦燮)이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동래읍성을 대대적으로 수축한 것을 기념하

  • 내지 / 內知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삼국사기』 악지(樂志) 악조(樂條)에 제목만이 기록되어 있다. 진평왕 때 일상군(日上郡)의 민요악(民謠樂)으로 가사나 내력은 전하지 않는다.

  • 내지리단잡기 / 內地里丹잡기 [생활/민속]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내지리에서 전승·계승되고 있는 민속놀이. 이 놀이는 ‘단(丹)’이라는 질병에 공동으로 대처하는 마을공동놀이이다. ‘단’은 단독(丹毒, erysipelas)이라고도 하는데, 오한과 고열이 나고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며, 그 경계가 선명하여 벌겋게

  • 내지제교 / 內知製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집현전·홍문관 관원이 당연직으로 겸직한 지제교. 지제교는 책문·교명·교서·유서 등의 왕명을 대리 제찬하던 문한직으로서 본래 집현전이나 홍문관의 직무였으나, 타관원들 중에서 문장이 탁월한 자들도 임명될 수 있었다. 내지제교는 홍문관의 부제학·직제학·전한·응교·

  • 내직랑 / 內直郎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동궁의 종6품 관직. 1068년(문종 22) 왕권이 안정되자 문종은 동궁제도 또한 대폭적으로 정비하였는데, 내직랑은 이 때 설치된 정원 1인의 종6품직이었다. 왕위쟁탈전을 통하여 왕위에 오른 숙종은 1098년(숙종 3)에 다시 동궁의 관직을 정비하였다. 이

  • 내진 / 內陣 [정치·법제/법제·행정]

    진법명. 국왕의 경호 진법 대형. 왕이 궁궐을 떠나 행재소에 머물게 될 경우, 경호를 위한 특별조치가 취하여지는 바, 그것은 곧 왕이 있는 중심지대에 내진을 편성하고, 외곽지대에 외진을 편성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이중의 철저한 군사적방비였다. 이때 이루어지는 진의 형태는

  • 내천부 / 內泉府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서경에 두었던 관서. 922년(태조 5)에 낭관(郎官)·아관(衙官)·병부(兵部)·납화부(納貨府)·진각성(珍閣省) 등과 함께 설치되었다. 내천부의 관원으로는 구단(具壇) 1인, 경(卿) 2인, 대사(大舍) 2인, 사(史) 2인을 두었다. 923년 진각성에 병합

  • 내취 / 內吹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선전관청에 소속된 악인. 국왕이 거둥할 때 또는 정전에 출좌할 때 시위한 행렬의 일원으로 군악대원에 해당한다. 원래는 선전관청에 속한 취고수만을 뜻하였으나, 뒤에는 다른 지방에서 선발되어 각 군문에 대령하고 있던 취고수도 내취라 하였다. 중앙의 악사들은 황

  • 내취정례 / 內吹鄭例 [예술·체육/국악]

    1890년대 내취군의 담당 악기와 명단을 기록한 도록(都錄). 악기와명단록. 조선 후기에 내취들이 연주한 악기와 악기편성, 그리고 담당 인원수 및 담당했던 사람들의 명단을 적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내용상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첫 번째 장부터 11번째

  • 내탕고 / 內帑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금·은·비단·포목 등 왕실의 재물을 보관하던 어고로서의 곳간. 국왕은 천재지변이나 극심한 흉년으로 백성들이 곤궁하게 되었을 때, 이 내탕고의 재물로써 그들을 구휼하기도 하고 관료들에 대한 특별한 포상에도 사용함으로써 내탕고의 재물은 왕실 사용(私用)의 용도

  • 내포평야 / 內浦平野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북서부 삽교천 유역에 발달한 평야. 내포평야는 예산군과 당진시에 걸쳐 넓게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예당평야라고 불린다. 『택리지(擇里志)』에 내포(內浦)는 가야산 둘레의 십현(十縣)을 가리킬 정도로 넓은 지역을 포함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무한천·곡교천 등이

  • 내학 / 內學 [종교·철학/민간신앙]

    점을 치는 방법과 범례를 수록한 점술서. 58책. 필사본. 원래는 69책으로 되어 있었으나, 11책이 일실되어 전하지 않는다. 서문·발문이 없다. 점서(占書)를 위서(緯書) 또는 내학이라고 하는 것은, 경서(經書)는 외적으로 발양하는 것이므로 외학(外學)이라고 하는

  • 내헌문집 / 耐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재영의 시·서(書)·기·고유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7권 3책. 목판본. 편찬자와 간행연도가 미상이며, 권두에 1907년에 쓴 허훈(許薰)의 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19수, 권2에 서(書) 36편, 잡저 7편, 서(

  • 내헌유고 / 耐軒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송지수(1793∼1862)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35년 증손 재용(在容)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송태헌(宋台憲)·송규헌(宋奎憲)의 서문과 권말에 재용의 발문을 실었다. 국립중앙도서관, 한

  • 내혜홀 / 奈兮忽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안성 지역의 옛 지명. 고구려 때의 고을이름이라는 설도 있으며, 757년(경덕왕 16) 백성군(白城郡)으로 고치고 940년(태조 23) 지금의 이름인 안성현(安城縣)으로 고쳤다. 1018년(현종 9) 수주(水州)에 넣었다가 뒤에 군(郡)으로 승격되기도 하였다.

  • 내훈 / 內訓 [언론·출판/출판]

    1475년(성종 6) 왕의 어머니인 소혜왕후(昭惠王后)가 부녀자의 훈육을 위하여 편찬한 책. 3권 3책. 소혜왕후는 당시의 부녀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적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겨, 중국의 ≪열녀전≫·≪소학≫·≪여교≫·≪명감≫의 네 책에서 부녀자들의 훈육에 요긴

  • 내흥동패총 / 內興洞貝塚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군산시 내흥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패총(貝塚). 1981년 4월 1일에 전라북도 기념물 제45호로 지정되었다가 1999년 4월 23일 해제되었다. 금강의 남쪽 해안을 따라 내륙으로 약 2km 지점에 있는 사옥(沙玉) 마을에 있다. 이 지역에 대한 지표조사로 무

  • 냇돌석기 / ─石器 [역사/선사시대사]

    강자갈의 한 면에서 한 조각 또는 그 이상의 소석편을 떼어낸 뒤에 사용하는 구석기시대의 뗀석기. 역석석기(礫石石器, chipped pebble tools)라고도 부르며 인류가 최초로 만든 석기이다. 약 200만년 전 정도로 보는 것이 학계의 지배적인 견해이다. 이러한

  • 냉면 / 冷麵 [생활/식생활]

    차게 식힌 국물에 국수를 말아서 만든 음식. 냉면은 ≪동국세시기≫·≪진찬의궤 進饌儀軌≫·≪규곤요람 閨壼要覽≫·≪시의전서 是議全書≫·≪부인필지 夫人必知≫ 등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조선시대부터 즐겨 먹던 음식으로 추측되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

  • 냉와문집 / 冷窩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안경점(1722년∼1789)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0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1910년 증손 인원(仁遠)·지원(志遠)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허전(許傳)의 서문과 권말에 종현손 종하(鍾河)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

  • 냉장고 / 冷藏庫 [경제·산업/산업]

    전기의 힘을 이용하여 상하기 쉬운 음식물을 낮은 온도로 보관하여 세균의 번식을 지연시켜 보관하는 기기. 우리 인류가 기계화된 냉동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극히 최근이나 냉동을 이용한 역사는 기원전 10세기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중국에서는 석빙고를 이용하여 냉동

  • 냉천문집 / 冷泉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유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2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82년(고종 19) 권병헌(權秉憲)·권병주(權秉周)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허전(許傳)의 서문과 권말에 현손인 수영(秀榮)의 후서, 권석장(權錫璋)의 발문 등이

  • 냉천유고 / 冷泉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종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9년에 간행한 시문집. 7권 3책. 활자본. 1859년(철종 10)홍직필(洪直弼)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수에 조병덕(趙秉悳)의 서문이 있으나,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95수,

  • 냉해 / 冷害 [지리/자연지리]

    작물의 생육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저온이 오래 지속되어 농작물의 성장과 수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자연재해. 냉해를 받는 정도는 작물의 종류와 성장 정도에 따라서도 다르며, 저온 정도·저온 기간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냉해의 대책으로는 지연형 냉해인 경우 보온절

  • 너도밤나무 / Fagus crenata var. multinervis (NAK.) T. LEE. [과학/식물]

    참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울릉도 특산으로 높이 300∼900m에 분포하며, 나무높이가 20m에 달한다. 줄기는 곧게 자라서 원추형의 나무모양을 이루고, 나무껍질은 회백색으로 평평하고 매끄럽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원저(圓底) 또는 넓은

  • 너울 / 羅兀 [생활]

    조선 시대 부녀자들이 외출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해 착용하던 대표적인 내외용 쓰개. 고려 시대의 부녀자용 쓰개인 몽수에서 유래되었다. 원립 위에 검은색 라를 드리워 얼굴을 가리는 형태이다. <오주연문장전산고>에 따르면 궁녀들도 직책에 따라 남색, 검은색 너울을 착용

  • 널뛰기 / [생활/민속]

    긴 널빤지의 한가운데에 짚단이나 가마니로 밑을 괴고 양 끝에 한 사람씩 올라서서 마주보고 번갈아 뛰면서 즐기는 여자들의 놀이. ‘초판희(超板戱)·판무(板舞)·도판희(跳板戱)’라고도 한다. 주로 설에 많이 즐기는 놀이이며, 단오나 추석에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 널무덤 / [역사/선사시대사]

    선사시대부터 쓰이던 분묘의 일종으로 지하에 구덩이[土壙]를 파고 직접 유해를 장치하는 장법(葬法). 평면형태는 방형·장방형·원형·타원형이 있다. 일반적으로 널[棺]이나 덧널[槨]과 같이 일차적으로 유해를 보호하는 시설[葬具]이 있는 종류는 널무덤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 넙도 / ─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내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758명(남 397명, 여 36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520세대이다. 취락의 분포는 섬 동쪽 해안의 내리마을과 남쪽의 방축리마을에 집중되어 있다. 산지가 많아 임야면적이 2.56㎢로 전체면

  • 넝마주이 / [사회/사회구조]

    헌 옷이나 헌 종이, 폐품 등을 주워 모으는 일이나 그런 일을 하는 사람. 넝마주이는 양아치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일제강점기 이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서울의 경우 40∼50곳에 거지들이 모여 살았으며, 동냥뿐만 아니라 넝마주이를 하기도 했다. 넝마주

  • 네비어스 선교정책 / 네비어스宣敎政策 [종교·철학/개신교]

    초기 한국개신교의 선교사들이 취한 선교정책. 중국에서 활동한 선교사 네비어스(John L. Nevius)의 경험을 토대로 하였다. 한국에서 활동하던 선교사들은 보다 효율적인 선교를 위하여 1890년 네비어스를 초청하여 그의 조언을 들었다. 네비어스가 제시한 방법의 핵심

  • 녀교 / 女敎 [종교·철학/유학]

    1905년 여자가 지켜야 할 품행과 덕목대하여 간행한 교훈서. 여훈서. 여자가 지켜야 할 품행과 덕목을 내용으로 하는 ‘녀교편샹하’와 ‘녀교외편샹하’로 구성되어 있다. 한글 전용으로 된 이 책은 음역된 한문 원문을 먼저 제시하고 그에 해당하는 언해가 뒤따르는 방식으로

  • 녀자가뎡학 / 女子家庭學 [종교·철학/유학]

    조남희의 『부인치가법』 앞부분을 필사한 교훈서. 여훈서. 조남희가 지은 『부인치가법(婦人治家法)』에서 앞부분 일부를 필사한 책으로, 가정의 살림을 맡은 주부가 해야 할 일 등 가정 경영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가정의 득실이 민족과 국가의 성쇠를 좌우한다는 전제로

  • 노가재가단 / 老稼齋歌壇 [문학/고전시가]

    조선 숙종∼영조 무렵에 김수장(金壽長)을 중심으로 형성된 가객(歌客)들의 모임. 김수장은 71세 되던 해인 1760년(영조 36)에 서울 화개동(花開洞)에 노가재(老歌齋)를 짓고, 만년을 여기에 묻혀 여러 벗을 비롯하여 후배들과 함께 활발하게 시조창작과 가악활동을 하였

  • 노가재집 / 老稼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창업의 시 「춘일감회」·「기각산사승병서」등을 수록하여 1820년에 간행한 시집. 5권 3책. 목활자본. 족질 시보(時保)가 편집하여 둔 것을, 1820년(순조 20) 현손 조순(祖淳)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순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시보의 발문이 있

  • 노각나무 / Stewartia koreana NAKAI. [과학/식물]

    차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한자어로는 금수목(錦繡木)이라 하며, 학명은 Stewartia koreana NAKAI.이다. 우리나라의 특산으로 경상북도와 충청북도 이남의 표고 200∼1,200m에 자생하며, 나무높이는 7∼15m에 달한다. 수피(樹皮)가 비단같이 아

페이지 / 1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