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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요 / 俗謠 [문학/고전시가]

    상층문화권의 정통가요인 가곡(歌曲) 혹은 시조 등에 비해, 정제되지 못한 노래나 아정(雅正)함을 잃은 노래. 속요는 특정한 형식적 구조와 담당층을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장르 명칭이다. 이에 비하여, 속악가사는 『고려사(高麗史)』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 실려 있는

  • 속장경 / 續藏經 [종교·철학/불교]

    대장경의 간행시 빠졌던 것을 모아 다시 간행한 대장경. 고려 초기의 고승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 주도되었다. 고려 현종때 간행한 초조대장경이 누락한 것을 의천이 거란과 송, 일본 등지로부터 불서와 경전을 구하여 보완 간행하였다. 속장경은 1086년에 완성되었다. 대구 부

  • 속절 / 俗節 [생활/민속]

    민간에서 축일로 지내는 명절. 조선 시대 속절은 유교의 정통적인 제삿날과 구분되는 시속의 제향일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종묘 제사에서 가장 중요한 제사는 사계절의 맹월 상순에 지내는 사시제이다. 이외 삭망제와 속절제가 있다. <국조오례서례> 「시일」 조에서 속절로

  • 속첨홍무정운 / 續添洪武正韻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 최세진(崔世珍)이 『홍무정운역훈』을 보완하여 편찬한 한어발음사전. 『홍무정운역훈』이 활자본임에 반하여 『속첨 홍무정운』은 목판본이며, 각 운안의 자모는 음각으로 되어 있다. 현재 상권 105장 전면까지만 전해지고 있는데, 상권에는 『홍무정운』 권9까지의 내용이

  • 속청구풍아 / 續靑丘風雅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유근(柳根)이 편찬한 시선집. 7권 1책. 목판본. 내용은 세조 때부터 선조 때에 걸친 여러 시인들의 시작품을 각 체별로 선록(선별하여 수록)해 놓고 있다. 권1은 오언절구로 김정(金淨)의 「가월(佳月)」 등 16인의 시 19수, 권2는 칠언절구로 강혼(

  • 속초 설악동 소나무 / 束草 雪嶽洞─ [과학/식물]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소나무. 천연기념물 제351호. 높이는 16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4m이다. 수관폭은 동서 21.4m, 남북 19.4m로서 평균 20.4m이다. 줄기는 지상 2.5m 높이에서 3개로 갈라져 있는데, 남북쪽 2개의 줄기는 죽었고 중앙의 것

  • 속초항 / 束草港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 강원도의 유명관광지를 연결하는 국제관광항만으로 북방교역에 대비한 거점항으로서 관광과 물류가 어우러진 항만이다. 2005년에는 남북해운합의서에 의한 남북직교역항만으로 지정되었다. 2009년의 전체 입출항 선박은 1,201척이며 총톤수

  • 속함 / 速含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함양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속함군(速含郡, 또는 含城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천령군(天嶺郡)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당시의 행정상으로는 강주(康州) 관할이었으며, 이안(利安)ㆍ운봉(雲峯)은 천령군의 영현이었다. 당시의 군 치소(治所)는 현재

  • 속홍루몽 / 續紅樓夢 [문학/고전산문]

    청나라 진자침(秦子忱)이 지은 『속홍루몽(續紅樓夢)』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속홍루몽』은 소요자(逍遙子)의 『후홍루몽(後紅樓夢)』 이후에 나온 책이다. 『홍루몽』 4대 속서의 하나로, 속서 가운데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속(續)’은 이어서 썼다는 의미이다

  • 속환사 / 贖還使 [정치·법제/외교]

    1637년(인조 15) 6월 포로쇄환을 위하여 청나라에 특별히 파견되었던 사신. 청나라의 심양(瀋陽)에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들을 몸값을 치르고 데려오기 위하여 특별히 파견되었다. 신계영, 최명길 등이 속환사로 임명되어 외교적 협상을 통해 조선인들을 데리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