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주제어사전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속백 / 束帛 [역사/조선시대사]

    비단의 양쪽 끝을 말아서 서로 향하게 한 후 끈으로 묶은 예물. 혼례의 절차 중 하나인 납징 또는 납폐 때에 예물로 검은 비단과 붉은 비단을 보내는데 이를 속백이라 한다. 속백은 비단의 양끝에서부터 감아 서로 맞닿게 한 후 묶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왕비의 혼례

  • 속사강명태알쓸이터 / 束沙江明太─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갈전리의 속사마을에 있는 모오캐 산란장. 북한 천연기념물 제265호. 강명태는 모오캐의 북한명이다. 몸길이는 전장 40㎝ 정도로 몸통은 원통형이지만 머리와 꼬리 부는 약간 옆으로 납작하다. 몸은 누르스름한 바탕에 구름 모양의 얼룩얼룩한 갈색 반문이 있다

  • 속사미인곡 / 續思美人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영조 때 이진유(李眞儒)가 지은 가사. 한글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376구이다. 음수율은 3·4조,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2·3조, 3·5조, 4·3조 등도 보인다. 내용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진다. 조정의 고관을 지낸 작자가 청나라에 사

  • 속사산 / 束沙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간북면과 성간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416m. 적유령 산맥 중의 한 산으로 남서쪽에 비삼봉(非三峰, 1,833m), 남동쪽으로 금무봉(金武峰, 1,427m)과 단목산(檀木山, 1,817m)이 있다. 산세는 비교적 느린 경사를 이루며 남북으로 긴

  • 속소악부 / 續小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유승(李裕承)이 지은 악부시. 1책. 필사본. 『삼가악부(三家樂府)』에 10수가 실려 전한다. 이유승은 호가 동오(東梧)이다. 문집이 전하지 않아 그에 대해서는 달리 상고할 길이 없다.「속소악부」는 「백구맹(白鷗盟)」·「촉혼원(蜀魂怨)」·「노장지(老將至

  • 속수서원 / 涑水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속암리에 있는 서원. 1509년(중종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우(申祐)·손중돈(孫仲暾)·김우굉(金宇宏)·조정(趙靖)·조익(趙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 속아문 / 屬衙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육조에 분속되었던 관사의 총칭. 태종은 1405년(태종 5) 육조의 기능 강화를 위해 종래 정3품의 전서였던 육조의 장관을 정2품의 판서로 승격시키고 정령의 일원화를 위해 속아문제도를 확립하였다. 속아문은 정3품 아문에는 ‘정(正)’, 종4품 아문에는 ‘수(

  • 속어 / 俗語 [언어/언어/문자]

    표준적인 구어(口語) 속에서 판에 박은 듯한 표현에 신선미를 가지게 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단어·어군(語群) 또는 관용적인 표현법. 속어는 격식을 차려야 하거나 점잖고 신중한 발화 또는 그러한 문체(文體) 속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속어는 신선미가 있는 대신 경

  • 속어면순 /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에 성여학(成汝學)이 편찬한 소화집(笑話集). 1책. 한문필사본. 홍서봉(洪瑞鳳)은 발문에서, 이전에 송세림(宋世琳)이 『어면순』을 지었는데 성여학이 『어면순』에 미처 수록되지 않은 자료들을 모아 한권의 책을 만들었다고 이 책의 편찬동기를 밝혔다. 이 책에는

  • 속오군 / 束伍軍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양인·공사천인으로 조직된 혼성군. 핵심적인 지방군의 하나로 임진왜란 중 ≪기효신서≫의 속오법에 따라 조직된 군대이다. 특히, 진관 중심으로 각 이촌의 사정에 따라 편성되어 정유재란 때는 실전에 임하였다. 이후 양인에서 천인으로 보충되어 ≪속대전≫에는 천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