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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강서원 / 笑江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후곡리에 있었던 서원. 1716년(숙종 42)에 설립되어 이만원(李萬元, 1651∼1708)의 영정을 봉안하였고, 1799년(정조 23)에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을 배향하였다. 1824년(순조 24)에 서원으로 승격하였지만 1

  • 소강진 / 所江鎭 [정치·법제/국방]

    황해도 옹진현(瓮津縣)에 있던 수군의 거진. 『신증동국여지승람』권 43 옹진현(瓮津縣) 관방조(關防條)에 “所江鎭 有水軍僉節制使營 所管 廣岩梁 阿郞浦 吾叉浦 許沙浦 茄乙浦 龍媒梁”이라 하였다.

  • 소격서 / 昭格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도교의 재초를 거행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소격서의 직제는 ≪경국대전≫에 실려 있는데, 서원(署員) 이외에 도학 생도가 10여 인 있었고, 금단을 낭송시키고 ≪영보경≫을 읽혔으며, 과의는 ≪연생경≫·≪태일경≫·≪옥추경≫·≪진무경 ≫·≪용왕경≫ 가운데 3

  • 소견세려 / 逍遣世廬 [문학/고전시가]

    편찬자·연대 미상의 가사집. 국문필사본. 1책. 수록내용은 「양양가 襄陽歌」·「춘면곡 春眠曲」·「퇴계가 退溪歌」·「낙도가 樂道歌」·「낙빈가 樂貧歌」·「상사별곡 相思別曲」·「사미인곡 思美人曲」·「박명가 薄命歌」·「어부사 漁夫辭」·「영남가 嶺南歌」·「금선별곡 錦仙別曲」·「

  • 소경 / 少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의 종4품 문관직. 고려시대의 태상시·전중성·위위시·태복시·예빈시·대부시 등에 둔 것을 1392년(태조 1) 7월 조선 관제제정 때 봉상시·전중시·사복시·내부시·예빈시 등에 그대로 두었다. 1414년(태종 14) 관제경정 때 소윤으로 개칭하였다가, 1466년

  • 소경도 / 小鏡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경호동에 있는 섬. 동경 127°42′, 북위 34°42′에 위치하며, 여수항에서 남쪽으로 약 1㎞ 지점에 있다. 동쪽에 대경도가 있다. 면적은 0.42㎢이고, 해안선 길이는 3.5㎞이다.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78명(남 98명, 여 80명)이

  • 소경무 / 小京舞 [예술·체육/무용]

    신라 신문왕 9년(689) 왕이 신촌(新村)에서 잔치를 베풀었을 때 춘 7가지 춤 중의 하나. 감(監) 2인, 금척(琴尺) 1인, 무척(舞尺) 1인, 가척(歌尺) 3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춤의 형태는 알 길이 없다. 소경(小京)은 국원(國原)을 일컫는 것이므로, 문무왕

  • 소경자탄가 / [문학/고전시가]

    1931년박제원(朴齊元)이 지은 천주가사. 총 156구로 4·4조의 연속체이다. 당시 박제원은 이미 소경이 되어 있었고, 병을 앓고 있어서 필기를 할 수 없었다. 벽에 기대어 구술한 것을 제자 김익배와 강한태가 받아썼다. 붓글씨로 쓴 필사본과 화산 천주교회에서 195

  • 소고구려 / 小高句麗 [지리/인문지리]

    고구려 멸망 후 요동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고구려 유민이 8세기 말에서 9세기 초에 걸쳐 자립해 세운 나라. 역사서에서는 국호를 고(구)려라 했으나, 원래의 고구려나 궁예(弓裔)의 후고구려 및 왕건이 세운 고려와 구별하기 위해 편의상 소고구려라 칭한다. 소고구려에 관한

  • 소고집 / 嘯皐集 [종교·철학/유학]

    박승임의 문집. 목판본, 발: 김약련(속집, 1781), 10권 5책. 1600년에 문인 오운·안촌·배응 등이 유문을 수습하여 이산서원에서 4권 2책으로 간행, 속집은 박승임의 6대손 박희천이 원집에서 빠진 저술들을 모아 6권(부록 2권 포함)으로 편집하여 대산 이상정

  • 소고춤 / 小鼓─ [예술·체육/무용]

    소고를 들고 추는 춤. 농악에서 소고치배들이 추거나, 교방춤에서 입춤이나 교방춤 끝에 춘다. 농악에서 추는 소고춤은 고깔소고춤과 채상소고춤으로 나뉜다. 공히 판굿에서 뒷배를 받쳐주며, 판을 너울거리고 출렁거리게 한다.고깔소고춤은 주로 전라우도 농악에서 볼 수 있다. 소

  • 소곡서원 / 蘇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 우천리에 있었던 서원. 장연노씨 3현인 노변소(盧抃素), 노침(盧沈), 노홍언(盧弘彦)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된 사우이다. ‘소곡사(蘇谷祠)’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는데, 연대는 분명하지 않다. 이후 1857년(철종 8)에 소곡서원으로 승격한 뒤,

  • 소공 / 小功 [사회/가족]

    상례(喪禮)의 오복제도(五服制度)에 따른 상복. 소공에는 5개월간 상복을 입는데 이때의 상복을 소공복(小功服)이라 하고, 소공복을 입는 친족의 범위를 소공친이라고 한다. 소공친은 할아버지 형제의 내외(증조부·종조부·종조모), 아버지의 사촌형제 내외(종숙부·종숙모), 6

  • 소군 / 小君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에 왕의 서자에게 붙여준 칭호. 궁인이나 폐첩이 임금을 모시어 아들을 낳게 되면 머리를 깎아 중을 삼았는데 이를 소군이라 하였다. 고려 왕실의 경우 조선 왕실의 적서 구분과는 달리 여러 왕비의 소생을 모두 적자라 하였고, 궁인·폐첩의 소생을 서자라고 하였다.

  • 소귀나무 / Myrica rubra S. et Z. [과학/식물]

    소귀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따뜻한 난대지역에서만 자라는 난대수종이며 높이 10m, 수관(樹冠):나무 줄기위 많은 가지가 달려 있는 부분 너비 10m로 둥글게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작은 가지에 털이 약간 있다. 잎은 혁질(革質)의 긴 타원상 도피침형(倒披針形:

  • 소극장운동 / 小劇場運動 [예술·체육/연극]

    소극장을 중심으로 반기성(反旣成), 반상업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연극운동. 우리나라에서 이 운동은 1931년에 서울에서 조직된 극예술연구회(劇藝術硏究會)의 신극운동에 의해서 본격적으로 일어났다. 1960년대 중반까지는 이 연극운동이 간헐적이었다. 그러다가 1969년에

  • 소근포진 / 所斤浦鎭 [정치·법제/국방]

    충청도 태안군(泰安郡)에 있던 수군의 거진. 『신증동국여지승람』권 19 태안군(泰安郡) 관방조(關防條)에 “所斤浦鎭 一名朽斤伊浦 在郡西三十三里 有左道水軍僉節制使營 所管 唐津浦 波知島”라 하였으며, 그 위치는『대동여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소금 / [생활/식생활]

    염화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짠맛이 나는 흰 결정체. 화학명은 염화나트륨이며 분자식은 NaCl이다. 라틴어의 sal에서 유래되어 salt(영어), salz(독어), sel(프랑스), sal(스페인·포르투갈), sale(이탈리아)로 불리운다. 음식에 사용하는 정제된 소금

  • 소금저 / 素錦褚 [정치·법제]

    흉례 시 재궁을 덮을 때 사용하던 덮개. 소금저는 흰 비단을 궁실 모양으로 제작하여 사용하였다. 서까래는 대나무를 사용하고 종이를 바른 다음 흰색 비단으로 씌웠다. 규모는 높이가 2척8촌 5푼, 너비가 3척 5촌, 길이가 9척1촌이었다.

  • 소나무 / Pinus densiflora S. et Z. [과학/식물]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주로 솔나무·송목·적송·육송 등으로 부르며, 송유송(松油松)·여송(女松)·자송(雌松)·청송(靑松) 등으로도 부른다. 학명은 Pinus densiflora S. et Z.이다.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 소네 아라스케 / 曾禰荒助 [정치·법제/외교]

    1849-1910. 근대 일본의 관료. 외교관. 정치가. 1872년 프랑스에 유학. 1877년 귀국해 육군성에 출사. 1881년 문관으로 전환해 태정관 소서기관, 참사원 의관보, 법제국 참사관, 내각 기록국장, 내각 관보국장 등 역임. 1890년 국회가 개설 초대 중의

  • 소년광창체육회 / 少年光昌體育會 [예술·체육/체육]

    1909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체육단체. 한성(漢城) 북동(北洞) 남궁 계의 집에서 청년의 신체를 건강하게 단련시킬 목적으로 조직되었다.각종 체조와 타구회(打球會)를 개최하였으며, 자세한 활동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소년들을 위한 여러가지 체조나

  • 소년한반도 / 少年韓半島 [문학/현대문학]

    1906년에 창간된 우리나라 최초의 소년잡지. 1906년 11월에 창간되어 1907년 4월까지 통권 6호가 발행되었다. 주요기사로는 이해조의 소설 「잠상태」를 연재하고, 이인직의 「사회학」, 원영의의 「교육신론」, 정교의 「국제공법」, 조중응의 「농업대지」, 유길준의

  • 소년행 / 少年行 [문학/고전시가]

    고려 후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가요. 원가는 전하지 않고 한역가만이 『익재난고(益齋亂藁)』 권4 「소악부(小樂府)」에 수록되어 있는 실전가요이다. 『고려사』 악지나 기타 문헌에 실려 있지 않고, 흔히 ‘소년행’이라 불린다. 겹저고리 벗어 어깨에 걸고 친구를 부르며

  • 소노서원 / 小魯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에 있는 서원. 1835년(헌종 1)에 임진왜란 때의 공신 소산(蘇山) 정호인(鄭好仁)과 노산(魯山) 정호의(鄭好義) 형제의 우국충정을 길이 새기고자 향중 유림의 공의로 서원을 창건하였다.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 소놀이 / [생활/민속]

    소 형상을 만들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는 민속놀이. 황해도·경기도·충청북도를 비롯한 우리 나라 중부지역과 강원도의 영서지방에서 행하여지며, 그 시기는 정월대보름과 한가위로서 한 해에 두 차례 베풀어진다. 이 놀이를 위해서는 먼저 소를 만들어야 한다.

  • 소대각봉 / 小大角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혜산군 운흥면에 있는 산. 높이 2,042m. 마천령산맥 중의 험준한 산으로, 동쪽 약 2㎞ 지점인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경계에 위치하는 대각봉(大角峯, 2,121m)과는 자매봉을 이루고 있다. 북쪽에 있는 설령봉(雪嶺峯, 1,836m)을 비롯한 1,800m

  • 소대성전 / 蘇大成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본. 영웅소설 유형에 속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영웅소설의 보편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몇 가지 점에서 특이한 점이 있어서 주목된다. 주인공 대성이 초년에 걸식하고, 이상서 집에서 밥먹고 잠만 자는 위인으로 나오는 대목에

  • 소대풍요 / 昭代風謠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위항시인들의 시선집. 9권 2책. 활자본. 『소대풍요』는 162인의 시편 685수가 시체에 따라 선집되어 있다. 수록된 시인은 중인·서인을 비롯하여 상인·천예 출신까지도 망라되어 있다. 그 중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은 의역(醫譯)중인과 서리이다. 이 가운데서도

  • 소동정호 / 小洞庭湖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통천군 흡곡면에 있는 호수. 호수 둘레 약 14.3㎞. 원산 동남동 25㎞ 지점에 위치하며 영동해안(嶺東海岸)석호군(潟湖群)의 북쪽 끝에 있다. 동쪽에는 너비 200∼500m의 청송으로 우거진 사구(砂丘)에 의하여 동해와 분리되며, 사구 중앙에 연화봉(蓮花峯,

  • 소동파 / 蘇東坡 [문학]

    1037.1.8~1101.8.24. 중국 북송 때의 제1의 시인. 소순 아들, 소철의 형이다. 송나라 제1의 시인이며, 문장에 있어서도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이다. “독서가 만 권에 달하여도 율은 읽지 않는다” 고 해 초유의 필화사건을 일으켰다. 당시가 서정적인 데 대

  • 소랑도 / 少浪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사동리에 있는 섬. 동경 127°06′, 북위 34°19′에 위치하며, 완도읍에서 동쪽으로 21㎞ 지점에 있다. 면적은 1.00㎢이고, 해안선 길이는 5.0㎞이다. 평일도(平日島) 남쪽의 사동리 해안에서 0.4㎞ 떨어져 있다. 남동쪽에 다랑도(多

  • 소래포구 / 蘇萊浦口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어항. 소래포구 지역은 1930년대 염전이 생기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1937년 일제가 수탈을 목적으로 수원과 인천 사이에 협궤철도(狹軌鐵道, 수인선)를 부설할 때, 천일염을 수탈하기 위해 소래역을 만든 이래로, 소래포구는 작업인부와

  • 소렴 / 小斂 [사회/가족]

    죽은 뒤 습(襲)을 마치고 나서 뼈가 굳어 입관(入棺)하는 데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손과 발을 거두는 상례의식. 소렴의 절차는 먼저 집사(執事)하는 사람이 소렴에 필요한 이불과 옷을 준비하고, 시신이 있는 방의 동쪽 벽 아래 탁자를 설치한다. 이때 옷은 죽은 사람이 평

  • 소령묘석물간역과 포상명세서 / 昭寧廟石物看役과 褒賞明細書 [역사/조선시대사]

    포상명세서. 소령묘(昭寧廟) 석물(石物)을 보수하는 일에 참여한 인원에 대한 명단과 상품을 적은 문서이다. 언제의 일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본문의 '소령묘'라는 표기로 미루어 1744년(영조 20) 이후의 문서임을 알 수 있다.

  • 소령원원상사초고손처봉심도형 / 昭寧園園上莎草枯損處奉審圖形 [정치·법제/법제·행정]

    소령원을 봉심한 뒤 떼가 말랐거나 훼손된 곳을 표시하여 보고한 봉심도형. 모두 봉심한 일시가 적혀있지는 않지만,《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에 원상(園上)의 사초고손처 봉심결과를 보고한 기록이 자주 나온다.

  • 소령제서 / 昭寧題書 [역사/조선시대사]

    숙빈최씨 묘호 글씨. 숙빈최씨의 묘호(墓號)인 '소령(昭寧)'을 좌우에 두 글자씩 해서로 쓰고, 아래에 현판 등을 만드는 지침을 초서로 썼다. 소령이란 묘호는 1744년(영조 20) 새로 정한 것으로 이 필적은 이듬해 8월 중순에 쓴 것이다. 《영조실록(英祖實錄)》에

  • 소례복 / 小禮服 [생활/의생활]

    국가의 작은 의식 때 입던 예복. 조선시대에는 오례(五禮 : 가례·길례·빈례·군례·흉례)에 따라 제복(祭服)·조복(朝服)·공복(公服)·상복(常服)·시복(時服)을 착용하였다. 1895년 8월 10일에 대례복·소례복·상복을 제정, 반포한 뒤에는 대례·소례에 따라 대례복·소

  • 소례참례 / 小禮懺禮 [종교·철학/불교]

    불교 의례의 하나.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널리 행해지고 있는 의식이다. 이 의례는 예배의 대상이 특정한 신중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신봉되고 있는 여러 신앙대상들을 종합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데 특징이 있다. 의례수행 시 법신, 보신, 화신의 삼신불 뿐만 아니라 시방삼세의

  • 소록도 / 小鹿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에 속하는 섬. 고흥반도 남단의 녹동항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400m, 배로 10분 거리에 있는 섬이다. 남쪽의 거금도(居金島)와 인접하여 있다. 동경 127°07′, 북위 34°31′에 위치한다. 2007년 말 현재 소록도가 속해 있는 도양읍의 전

  • 소마도 / 小馬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소마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5°59′, 북위 34°16′에 위치한다. 하조도(下鳥島)에서 서쪽으로 3㎞, 진도 팽목항에서 남동쪽으로 16.8㎞ 지점에 있다. 북쪽에는 관사도(觀沙島), 남쪽에는 대마도(大馬島)가 있다. 면적은 0.73㎢이고,

  • 소매물도 등대섬 / 小每勿島燈臺─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소매물도와 등대섬에 있는 명승. 소매물도는 경상남도 통영시의 남쪽 바다에 위치한 섬이다. 해안절벽을 따라 수평·수직의 절리들이 기하학적 암석경관을 이루고 있는 경승지로, 섬 주위에는 해식애와 해식동 등이 발달해 있다. 소매물도 등대섬은 2

  • 소맹선 / 小猛船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병선의 하나. 조선시대 수군이 이용한 병선의 하나이다. 대맹선·중맹선보다 무게가 가볍고 속도가 빨랐다. 1척을 건조하는데 재목은 대개 110조가 소요되었다. 매 1척에 수군 30인을 배치하였으며, 전국 각 도에 216척을 두었다.

  • 소모관 / 召募官 [역사/근대사]

    구한말 병란이 발발했을 때 그 지역의 향병을 모집하기 위하여 국왕이 임시로 임명하던 관리. 소모관은 향병 소모 외에도 적 진영의 탐지, 적의 귀순권유, 나아가서는 전투를 수행하기도 하였다. 특히, 한말 의병전쟁 때에는 각 의병진에서 군사를 증모하기 위하여 유망한 인물들

  • 소목 / 小木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성주 지역의 옛 지명. 『신증동국여지승람』인동현(仁同縣) 고적조(古蹟條) 소목군에 대한 기록에서 927년(태조 10) 견훤(甄萱)이 장수를 보내어 대목(大木)과 소목(小木) 두 군의 곡식을 베어갔는데 지금의 어느 곳인지 자세하지 않다고 하였으며, 『대동여지도』

  • 소목 / 蘇木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식물로 높이 5∼9m 정도로 자라며 수간(樹幹)에는 작은 가시가 있다. 작은 가시는 회록색이면서 피공(皮孔)이 있다. 잎은 2회우상복엽으로 우편(羽片)은 마주 나고 장원형이다. 5∼6월에 황색 꽃이 피며 9∼10월에 열매를

  • 소무공신 / 昭武功臣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인조 때 이인거의 난을 진압하는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1등의 홍보에게 수충분의결책청난소무공신, 2등의 이탁남과 원극함에게 수충분의청난소무공신, 3등의 이윤남·신응영·진극일에게 수충분의소무공신이라 하여 모두 6인이 책록되었다.

  • 소무온천 / 昭武溫泉 [지리/인문지리]

    자강도 동신군 온천리에 있는 온천. 동신군의 북쪽에는 적유령산줄기가 있고 남동쪽에는 묘향산줄기가 있다. 북동쪽의 갑현령에서 발원한 청천강이 남서쪽으로 흐른다. 온천은 묘향산줄기에서 북쪽으로 흘러 청천강으로 유입되는 함지골천의 상류에 위치해 있다. 동신읍에서 동쪽으로 3

  • 소문국 / 召文國 [지리/인문지리]

    초기국가시대 경상북도 의성군에 있었던 소국. 『삼국사기』 신라본기 벌휴이사금 2년 (185)조에는 “파진찬(波珍飡) 구도(仇道)와 일길찬(一吉飡) 구수혜(仇須兮)를 좌우군주(左右軍主)로 삼아 소문국을 공벌(攻伐)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삼국사기』 지리지에 따르

  • 소문놀이 / 所聞─ [생활/민속]

    대장 아이가 상대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말하고 그 내용이 끝의 아이에게까지 잘 전해지는가를 알아내며 즐기는 놀이. 여러 명의 아이들이 반으로 패를 나누고 서로 마주보며 나란히 앉는다. 그리고 양편에서 대장을 한 사람씩 뽑아, 어떤 말을 소문내기로 약속하고 각기 상대

  • 소문록 / 蘇門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4권 14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남자주인공 소현(蘇賢)을 둘러싸고 여러 부인들이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하여 싸우는 모습을 그린 가정소설이다. 이 작품은 새로운 형태의 쟁총형 가정소설이다. 일반적인 쟁총소설은 한 남성을 둘러싸고 여러

  • 소문쇄록 / 謏聞鎖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역관 조신(曺伸)의 시화·잡록집. 1책. 일부가 『대동야승』에 24조(條)로 채록되어 있다. 『시화총림(詩話叢林)』에 54조가 수록되어 있다. 하연(河演)·임원준(任元濬)·김종서(金宗瑞)·안향(安珦)·안지(安止)·신숙주(申叔舟) 그리고 월산대군(月山大君)

  • 소미통감 / 少微通鑑 [종교·철학/유학]

    송의 강지가『자치통감』294권을 요약하여 50권으로 편찬한 책. 송 이종 원년(1237)에 강연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강연은 이 책에 많은 윤색을 가하고 음주를 달았으며 표·지·서·찬도 증입하였다. 본서는 정통과 비정통에 치중하는『자치통감강목』의 영향을 받아 ‘주난왕

  • 소박미 / 素朴美 [문학/고전시가]

    단순하고 꾸밈 없음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움을 이름. 소박(素朴)은 고려 중기 이후 특히 조선시대에 성리학과 결부되면서 생활의 규준이 되어 숭상하는 덕목이 되었고 문학 등 예술에서도 최고의 가치로 인식되어 강조되었다. 문학의 풍격에 있어서 성정의 바름을 읊은 시들은 이

  • 소반 / 小盤 [생활]

    식기나 음식을 받치는 데 사용하는, 다리가 있는 작은 쟁반. 편평한 반과 다리로 이루어진 작은 쟁반으로 간단한 식반이나 주안상 또는 과반으로 활용되었다. 또 음식을 담아 나르는 데 사용되기도 하였다. 식반으로 사용되는소반은, 왕을 비롯한 특수 신분층에게는 한 사람 앞

  • 소백산 / 小白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서한면과 평안북도(현재 자강도)강계군 용림면 및 평안남도 영원군 소백면에 걸쳐 있는 산. 북위 40° 11′, 동경 126° 48′ 부근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 2,184m에 달한다. 최근 북한 지형도에는 묘향산맥 중의 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산세가 험하

  • 소백산 / 小白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과 양강도 삼지연시에 걸쳐 있는 산. 북위 41° 51.5′ 동경 128° 12′ 부근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는 2,174m이다. 마천령 산맥의 북단, 즉 백두산 산지의 남쪽 끝머리 봉우리에 해당된다. 산지의 남쪽 사면은 압록강의 상류에 해당하는

  • 소백산 / 小白山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과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에 걸쳐 있는 산. 소백산은 동경 128°21′∼128°43′, 북위 36°50′∼37°04′에 걸쳐 위치해 있는 소백산의 면적은 약 323㎢이며, 주봉인 비로봉의 높이는 1439.7m이다. 소백산

  • 소백산 주목 군락 / 小白山 朱木 群落 [과학/식물]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소백산 능선 서쪽에 있는 주목군락. 천연기념물 제244호. 면적 148,760㎡. 높이는 7m 정도이고, 가장 큰 나무는 가슴높이둘레가 2m 정도이다. 수령은 200∼500년이다. 주목은 주목과를 대표하는 상록교목이며 관상용으로 많이 재

  • 소백산국립공원 / 小白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경상북도 영주시와 봉화군에 이르는 소백산을 중심으로 지정된 국립공원. 소백산은 한반도의 중심에 우뚝솟아 있는 산으로 백두대간의 장대함과 신비로움을 간직한 명산이다. 형제봉을 시작으로 신선봉, 국망봉, 연화봉, 비로봉 등의 봉우리가 웅장함을 이루고 있

  • 소백산맥 / 小白山脈 [지리/자연지리]

    태백산 부근에서부터 경상도와 강원도·충청도·전라도의 경계를 따라 서남방으로 내려가 여수반도에 이르는 산맥. 소백산맥은 연속된 산맥이어서 영남 지방과 중부·호남 지방간에 교통의 장애가 되어왔다. 영남 지방이라는 명칭도 과거 중부 지방에서 볼 때 경상남북도가 이 산맥의 남

  • 소보 / 少保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관직. 소사·소부·소보는 삼소라 총칭되었다. 삼소는 동궁 관직이었다. 동궁에는 많은 관속을 두었다. 1068년(문종 22)에 대대적인 동궁관직 정비가 있었다. 제일 위에 종1품의 태사·태부·태보 각 1인, 다음으로 종2품의 소사·소부·소보 각 1인을 두어

  • 소부 / 少傅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관직. 소사·소부·소보는 삼소라 총칭되었다. 삼소는 동궁의 관직이었다. 1068년(문종 22)에 대대적인 동궁관직 정비가 있었다. 제일 위에 종1품의 태사·태부·태보 각 1인을 두었고, 다음으로 종2품의 소사·소부·소보 각 1인을 두어 삼사를 보좌하였다.

  • 소부감 / 小府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장인의 기술과 보물의 저장을 맡아보던 소부시를 개칭한 관서명. 960년(광종 11)에 소부감이 되었다. 관원으로는 감·소감·승·주부가 있었다. 문종 관제에서는 판사(종3품)·감(정4품 1인)·소감(종4품 1인)·승(종6품 2인)·주부(종7품 2인)를 두었다.

  • 소비자교육중앙회 / 消費者敎育中央會 [사회/사회구조]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사회 활동을 위한 여성·소비자단체. 1971년 8월 주부들 대상의 재교육을 통한 자질함양을 통해 가정생활의 질을 높이고 또한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조직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모임이 생겼났다. 그리고 1

  • 소비자보호운동 / 消費者保護運動 [사회/사회구조]

    소비생활의 합리화를 추구하여 소비자 주권을 실현하려는 사회운동. 일반적으로 소비자보호운동은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한 대량소비단계에서 생겨난 새로운 운동의 흐름으로 역사적으로는 20세기 초 미국을 비롯한 산업선진국을 중심으로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이 무렵 대중소비시대에

  • 소사 / 素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부천 지역에 있었던 읍. 본래 부천군 계남면이었는데, 1931년 소사면으로 바뀌었다. 1941년 소사면이 읍으로 승격되었고, 1963년 소사읍내의 고척·개봉·오류·천왕·궁·항·온수의 7개 리가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었다. 1973년 소사읍을 중심으로 하여 부천시로

  • 소사 / 少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관직. 소사·소부·소보는 삼소라 총칭되었다. 1068년(문종 22)에 대대적인 동궁관직 정비가 있었다. 제일 위에 종1품의 태사·태부·태보 각 1인을 두었고, 다음으로 종2품의 소사·소부·소보 각 1인을 두어 삼사를 보좌하였다. 그리고 맨 마지막의 정9품

  • 소사나무 / Carpinus turczaninowii Hance [과학/식물]

    자작나무과 서어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 한국 특산종으로 중부 이남의 해안이나 섬 지방에서 주로 자란다. 소서나무라고도 한다. 학명은 Carpinus turczaninowii Hance이다. 나무의 지름은 20㎝이고, 높이는 10m이다. 인천광역시 강화도 참성

  • 소산 / 蘇山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청도지역의 옛 지명. 본래 삼한시대에는 이서국(伊西國)이었으나, 42년(유리왕 19)에 유리왕의 공략을 받아 신라의 영토가 되었다. 처음에는 솔이산현(率伊山縣, 또는 率已山縣)이었으나 748년(경덕왕 7)에 구도현(仇刀縣)과 합쳐 대성군(大城郡)으로 하였다.

  • 소산총예 / 少山叢囈 [언론·출판]

    저자미상. 필사본. 5권 1책(결질) <소산총예>에 수록된 작품은 모두 시이다. 표지 상단 오른쪽에 오율절, 오장율, 칠율절, 칠장율이라 적혀있는데, 이 책 속에 수록된 시의 형식은 이 기록과 동일하다. 모두 71제 214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중 2수는 박제완

  • 소상 / 小祥 [사회/가족]

    사망한 날로부터 1년이 지난 뒤에 지내는 상례의 한 절차. 초상(初喪) 때부터 계산하여 13개월만에 지내는데 윤달은 계산하지 않는다. 옛날에는 13개월이 되면 날을 받아서 지냈지만 지금은 사망한 지 1주년이 되는 날 지낸다. 그러나 기년상(朞年喪)인 경우에는 11개월

  • 소상 / 疏上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어. '삼가 아뢰나이다'의 뜻으로 일반적으로 편지의 끝부분에 쓰인다. 보통 상제(喪制)가 편지 끝에 쓰는 용어이다.

  • 소상팔경 / 瀟湘八景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이후백(李後白)이 지은 연시조. 모두 8수로, 작자의 문집인 『청련집 靑蓮集』을 비롯한 30여 가집에 수록되어 있다. 제1연은 순(舜)임금의 죽은 영혼이 소상강의 대나무 사이의 비가 된 뜻은 아황(娥皇)과 여영(女英)의 천년동안 흘린 눈물을 못내 씻어 볼까

  • 소상팔경가 / 瀟湘八景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잡가라고도 한다. 소상강(瀟湘江) 주변의 8개의 승경을 노래한 것으로, 한 경치를 한 단으로 읊어 모두 8경 8단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소상야우(瀟湘夜雨)·동정추월(洞庭秋月)·원포귀범(遠浦歸帆)·평사낙안(平沙落雁)·황릉애원(黃陵哀怨)·어촌낙조

  • 소석삭국 / 小石索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 마한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는 삼한의 소국이 열거되어 있다. 여기에는 또 대석삭국(大石索國)이 보이는데, 이는 글자의 뜻으로 보아 ‘석삭국(石索國)’을 ‘소(小)’와 ‘대(大)’로 구분한 것으로 생각된다. 《동국여지승람

  • 소선 / 小膳 [생활]

    왕이나 왕비, 세자, 세자빈을 위한 연회에 진설하는 쇠고기와 양고기로 만든 음식. 무신년 진찬에서는 우육숙편ㆍ양육숙편을 갑번자기에 담아 목단화와 홍도삼지화를 꽂아서 소원반에 담았다. 이에 반해 대선은 돼지고기와 닭고기로 음식을 마련하였다.

  • 소설 / 小說 [문학/현대문학]

    문학의 한 양식. 사실이나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을 두어 허구적으로 이야기를 꾸민 산문체의 문학 양식이다.

  • 소쇄원도 / 瀟灑園圖 [정치·법제/법제·행정]

    1755년 3월 하순 창평 절등제 즉 죽림재에 간인한 소쇄원도. 창암촌 고엄동 소쇄원, 제월당, 광풍각, 옥곡문, 애양단, 대봉대, 옹정봉, 황곡정 등이 그려진 목판을 간인한것이다.

  • 소수록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수필·시조 모음집. 1권 1책. 필사본. 이 책은 필서자(筆書者)가 여러 기생의 글을 한 곳에 모아 편한 것으로, 전체 수록작품이 여성의 내면을 깊이 있고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히, 「ᄎᆞᆫ ᄒᆡ영명긔 명션이라」와 「쳥뇽가인 ᄒᆞᆫᄎᆞᆼ가」는 서

  • 소수서원등록 / 紹修書院謄錄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유가류(儒家類) 조선사편수회 편, 영인본, 신연활자본, 조선총독부, 1937, 불분권 1책(목차 2장, 원본영인본 23장, 신연활자본 17장, 해설 7장, 합 42장). 1547년 백운동서원입의(白雲洞書院立議)부터 1669년까지의 잡물분정행이문서(雜物分

  • 소싸움 / [생활/민속]

    두 소를 마주 세워 싸우게 하고 이를 보며 즐기는 놀이. 경상남도지방에서 주로 성행하였으나 강원도·황해도·경기도의 일부 지역에서도 볼 수 있었다. 남부에서는 주로 이 놀이를 한가위에 벌인다. 싸움 날 아침 소 임자는 소를 깨끗이 씻어준 뒤에 여러 가지 천으로 꼰 고삐를

  • 소씨삼대록 / 蘇氏三代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4책. 국문필사본. 장서각본은 2권 2책으로, ‘문장풍류삼대록(文章風流三代錄)’으로 되어 있다. 송나라 신종 때 소순(蘇洵)이라는 명유(名儒)는 2남1녀를 두었는데, 아들 식과 철은 문장가·호걸이며, 딸 소매 또한 문장·재학이 뛰어났다.

  • 소씨전 / 蘇氏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작품의 전반부에서는 남녀 주인공의 결연을 다루었고, 후반부에서는 악인의 개입에 의한 애정의 시련과 가정의 불행을 다루었다. 전반부에서는 남주인공이 부모의 허락도 없이 자신의 욕구에 따라 약혼하는 사건에 애정의 자유

  • 소씨직금회문록 / 蘇氏織錦回文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번역소설. 이 작품은 중국의 실존인물 소씨와 실전하는 직금회문을 소설화한 것이다. 고전소설의 전형적인 유형인 처첩담(妻妾譚)의 하나로서, 그 이본의 수를 볼 때 널리 애독된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처첩담 계열에서 보면 독특한 면모를 가진 작품이다.

  • 소씨청행록 / 蘇氏淸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글필사본. 이 작품의 윤씨의 방에 도둑이 드는 사건과 진생의 필적이 윤씨방에서 발견되는 사건은 이미 이전에 서술된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결말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채 다음 회를 보라 한 점 등으로 미루어 회장체(回章體) 또

  • 소아론 / 小兒論 [언어/언어/문자]

    청학역관(淸學譯官)을 기르기 위한 청어(淸語) 곧 만주어(滿洲語) 교재. 초간본은 이른바 청어총해(淸語總解) 4종 20권 가운데 하나로 ≪삼역총해 三譯總解≫·≪청어노걸대 淸語老乞大≫·≪팔세아 八歲兒≫ 등과 함께 1703년(숙종 29)에 개간(開刊)되었다. ≪소아론≫은

  • 소악부 / 小樂府 [문학/한문학]

    한문문학의 악부 속의 한 분파. 문학에서 소악부라는 이름을 최초로 쓴 사람은 이제현(李齊賢)이다. 그가 지은 소악부는 당시의 고려속요를 번안한 것이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속요 3수는 〈처용가〉·〈서경별곡〉·〈정과정〉이다. 나머지 6수는 ≪고려사≫ 악지에 가명(歌名)이

  • 소안군도 / 所安群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보길면·소안면에 속한 군도. 해남반도의 남단에서 남동쪽으로 약 20㎞ 지점에 위치한 군도. 소안도(所安島)를 비롯하여 노화도(蘆花島)·보길도(甫吉島)·횡간도(橫看島)·자개도(自開島) 등과 이 밖에 50여 개의 작은 부속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행

  • 소안도 / 所安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에 속하는 섬. 완도 남쪽 17.8㎞ 지점에 있다. 동경 126°45′, 북위 34°05′에 위치한다. 노화도·보길도·횡간도·자개도 등의 섬과 함께 소안군도를 이룬다. 섬의 동쪽에 청산도·대모도, 서쪽에 보길도·노화도, 북쪽에 완도가 있다. 주요

  • 소암서원 / 嘯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칠곡군 기산면 평복리에 있었던 서원. 1702년(숙종 2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채몽연(蔡夢硯)·채무(蔡楙)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847년(헌종 13)에 장내범(張乃範)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 소암실기 / 小巖實記 [종교·철학/유학]

    김준용의 수적과 사적을 모아 엮은 책이다. 석인본. 2권 1책. 을사(1965)년 안룡호, 병오(1966)년 두 아들 김화락, 김봉락의 발문이 있다. 김응환의 서문이 있다. 연기는 ‘시세상원절’이라고만 했는데, ‘이 해’는 병오(1966)년이다. 권1에는 목록과 시,

  • 소야도 / 蘇爺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소야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247명(남 118명, 여 12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14세대이다. 취락은 완경사지가 형성되어 있는 동북쪽 해안에 집중하며, 서북 해안의 오야리 선착장 주변에도 일부가 분포한다. 토지

  • 소양강 / 昭陽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의 서화면무산 에서 발원하여 중부지역을 남서류하여 춘천 북쪽에서 북한강에 합류하는 강. 길이 166.2㎞. 인제군 서화면의 북쪽 무산(巫山)에서 발원하여 양구군을 통과하며 설악산의 북천(北川)·방천(芳川), 계방산의 내린천(內麟川) 등의 지류와 합류한다.

  • 소양강댐 / 昭陽江─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춘천시 동면 월곡리와 신북읍 천전리 사이의 북한강 지류인 소양강의 댐. 댐의 높이는 123m, 제방 길이는 530m, 총저수량은 29억 톤으로 진흙과 돌로써 만들어진 사력 다목적 댐이다. 유역면적은 2,703㎢이며 만수위 때의 수면면적은 64.3㎢이다. 1967

  • 소양강수력발전소 / 昭陽江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소양강 다목적댐 좌안직하부에 있는 댐식 발전소. 소양강은 총수로 연장 166.2㎞로서 한강수계를 형성하는 북한강의 최대지류이며 소양강 다목적댐은 유역면적이 약 2,700㎢로 춘천시에서 동북방으로 13㎞ 떨어진 소양강 계곡에 위치한 높이 123

  • 소양강창 / 昭陽江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에 설치되었던 조창. 가흥창·흥원창과 함께 좌수참(左水站)에 소속되어 인근 고을의 세곡을 운송하였다. 좌수참에는 51척의 참선이 배치되어 있었다. 소양강창에서는 춘천·홍천·인제·양구·낭천 등 5개 고을의 세곡을 수납, 보관하였다가 일정한

  • 소양서원 / 瀟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에 있는 서원. 1712년(숙종 38)에 정언신(鄭彦信, 1527∼1591), 남영(南嶸, 1548∼1616), 심대부(沈大孚, 1586∼1657), 김낙춘(金樂春, 1525∼1586), 이심(李襑, 1598∼1657) 등 5현을 제향하기

  • 소양호 / 昭陽湖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춘천시·양구군·인제군에 걸쳐 있는 호수. 유역 면적은 2,703㎢이며 만수위 때의 수면 면적은 70㎢이다. 호수의 총면적은 960㎢이고 총저수량은 29억t, 소양호는 1968년 10월 높이 123m, 길이 530m의 다목적 댐인 소양강댐이 춘천시 동면 월곡리와

  • 소에지마 다네오미 / 副島種臣 [정치·법제/외교]

    1828-1905. 일본 정치가. 일본 외무경. 정한론자. 1871년 10월 이와쿠라 사절단의 결정에 의해서 외무경으로 취임하였다. 1873년 청일수호조약 비준교환을 위해서 북경으로 갔다. 1874년 아타가키 다이스케, 고토 쇼지로 등과 함께 '민선의원건립건백서'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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