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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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 / 禪宗 [종교·철학/불교]
불교 종파의 하나. 달마대사가 중국에 전한 종지를 이어받아 중국에서 성립한 종파이다. 교외별전을 종의 기본 강령으로 삼고, 좌선을 통해 자기의 마음을 발견하여 삼매의 묘한 경지를 체득하는 것을 종요로 한다. 선의 원류는 인도에 있으나, 중국에 와서 하나의 불교 고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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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영가집 / 禪宗永嘉集 [언론·출판/출판]
당나라 영가현각(永嘉玄覺)이 찬술하였으며, 송나라 행정(行靖)이 주를 달고 정원(淨源)이 수정과문(修定科文)한 책. . 목판본, 상하 2권 1책이다. 범어사에는 1542년(중종 37) 간행본과 1525년(중종 20)에 만든 판본을 후대에 인쇄하여 펴낸 두 종류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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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영가집언해 / 禪宗永嘉集諺解 [언어/언어/문자]
1464년(세조 10)에 간행한 당나라 영가대사(永嘉大師)의 『선종영가집』을 언해한 책. 상하 2권. 세조가 친히 원문에 한글로 토를 달고, 신미(信眉)와 효령대군 등이 번역하여 간경도감에서 간행하였다. 책머리에 간경도감도제조인 황수신(黃守身)의 전문(箋文)과 도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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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의식 / 禪宗儀式 [종교·철학/불교]
불교 선종에서 행하는 의식의 총칭. 선종의식은 의식행위가 따로 없고 생략행위 자체가 의식행위라는 특징을 지닌다. 그리하여 일반적으로 보면 선종에서는 의식행위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기도형의식은 일상생활과 의식행위를 분리하여 생각하는 데 반하여, 선종의식은 별개의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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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 / 船主 [사회/사회구조]
선박을 소유하고 있는 개인 혹은 법인 등의 소유자. 「선박법」상 해운관청에 어선을 등록하고 법원에 선박 등기를 마친 개인이나 법인을 말하지만, 법률상의 선주가 아니더라도 배를 빌려 어로활동을 하는 용선자(傭船者)도 선주로 간주되어 선박 등기·어선 등록·보험가입 등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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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죽교 / 善竹橋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조수삼(趙秀三)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 개성의 선죽교를 지나면서, 정몽주(鄭夢周)의 충절을 회상하고 지은 시이다. 『추재집(秋齋集)』에 실려 있다. 1·2구에서는 교각 아래에서 물결도 울부짖는 바로 그 선죽교에서 정몽주가 살신성인하였다고 하였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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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일사 / 仙眞逸事 [문학/고전산문]
명나라 방여호(方汝浩)가 지은 영웅소설 『선진일사(禪眞逸史)』의 번역본. 『선진일사』는 남북조시대부터 당나라 정관(貞觀) 연간까지를 시대 배경으로 하여 전반부 20회는 협객 임담연(林澹然)의 이야기를, 후반부 20회는 임담연의 제자인 두복위(杜伏威) 등의 활약상을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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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찰 / 先札 [언어/언어/문자]
제월당(霽月堂) 송규렴(宋奎濂: 1630~1709)의 후손가에 전하는 9권의 서문집. 후손이 선조의 필적을 전하기 위하여 송규렴을 중심으로 집안사람 사이에 오간 편지를 배접하여 책으로 만든 것이다. 성책(成冊)한 사람은 알 수 없으며, 각 권마다 ‘先札’이라는 표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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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경찰서투탄의거 / 宣川警察署投彈義擧 [역사/근대사]
1920년 9월 1일에 박치의(朴治毅)가 일으킨 의거. 1920년 미국 국회의원단 일행이 한국을 통과한다는 소식을 접한 한국독립운동계는 일제에 저항하는 모습을 강렬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할 것을 결정하였다. 이에 광복군총영에서는 3개의 결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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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군 / 宣川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서남해안에 위치한 군. 동쪽은 정주군·구성군, 서쪽은 철산군, 남쪽은 황해, 북쪽은 구성군·의주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4°42′∼125°02′, 북위 39°15′∼39°57′에 위치하며, 면적 672.88㎢, 인구 9만 5172명(1944년 현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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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대장지살이터 / 宣川─ [지리/인문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선천군 석화리에 있는 장수도마뱀 서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73호. 대장지는 장수도마뱀을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장수도마뱀의 머리 등면은 연한 갈색이거나 푸른 갈색이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아랫면은 백색이다. 몸통과 꼬리의 등면은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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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향교 / 宣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선천군 선천읍 명륜동에 있는 향교. 창건 연대는 미상이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였다. 원래 남면(南面) 옛 난지동 서쪽에 있었는데, 1694년(숙종 20)에 부읍(府邑)을 임반역(林畔驛)으로 옮기면서 부사가 수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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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춘령 / 先春嶺 [지리/인문지리]
고려 예종 때 윤관(尹瓘) 등이 동북여진(東北女眞)을 축출하고 새로 개척한 지역의 동북쪽 경계에 있었던 영(嶺). 공험진(公嶮鎭) 관할 구역 내에 있었다. 조선 초기 세종 때까지도 함길도경원도호부(慶源都護府)의 동북쪽 700리에 위치해 경계를 이루었다. 선춘현(先春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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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탄집 / 禪坦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 승려 선탄(禪坦)의 시문집(詩文集). 『선탄집(禪坦集)』은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선탄집』에 대한 기록은 『용재총화』 권8과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원래 이름은 『해동석선탄사시집(海東釋禪坦師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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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파후추법 / 先罷後推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리 징계방법. 비위사실이 중대하고 증거가 명백할 경우에 먼저 파직시키고 그 죄상은 뒤에 추문하는 일이다. 이는 매우 비상한 조치로서, 보통의 경우에는 죄상을 먼저 심리한 뒤에 파직을 행하였다. 이 제도는 중앙에서도 행하여졌으나 지방관들에게 많이 시행,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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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패 / 宣牌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왕이 관원을 불러들일 때 쓰는 패. 선패는 외형상 문서로서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 같으나 발급자는 국왕이고, 수취자는 뒷면에 적힌 신하이며, ‘命’자는 문서의 내용으로서 곧 입궐하라는 왕명이다. 그러므로 문서로서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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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함사 / 船艦司 [역사/근대사]
1880년 12월 각종 선박을 제조하고 이를 총괄하는 업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통리기무아문에 산하 관서. 설립 당시 선함당상에는 심순택과 신정희가 임명되었으며, 1881년 11월 통리기무아문의 기구개편과 더불어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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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유묵 / 先賢遺墨 [언론·출판]
편자 미상. 필사본. 1첩 첩장본이다. 모두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중기부터 조선후기까지 활동한 영남 남인 인사 11인과 근기 남인인사 1인과 북인 인사 1인 총 13인의 시고 3건과 간찰 14건 등 17건을 모아서 장첩한 유묵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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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청 / 宣惠廳 [정치·법제/법제·행정]
1608년(광해군 즉위년) 대동법이 선혜법(宣惠法)이란 이름으로 경기도에 처음으로 시행되면서 이를 관리하기 위해 설치한 관서. 조선 후기에 세입의 대부분을 관장, 관리하면서 호조의 기능과 업무를 훨씬 능가했다. 그 기능이 너무 비대했으므로 폐지하지 못하고, 18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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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 善畵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도화서의 종6품 관직. 잡직계로 화원(畵員) 전문직이었다. 정원은 1인이다. 도화서의 화원직으로서는 최고위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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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신사전 / 鮮和新辭典 [언어/언어/문자]
1930년 3월 조선어연구회가 발행한 한국어-일본어 대역사전. 1930년 3월에 조선어연구회가 발행한 사전이다. 단어에 대한 뜻풀이가 일본어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일본인 독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1920년 조선총독부가 간행한 『조선어사전』과 한국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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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양인모던조선외래어사전 / 鮮和兩人모던朝鮮外來語辭典 [언어/언어/문자]
1937년 이종극이 편찬한 종합 외래어사전. 경성의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발행된 것으로 출판 당시에는『선화양인 모던조선외래어사전(鮮和兩人 모던朝鮮外來語辭典)』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속표지 앞에는 일본의 「오십음색인(五十音索引)」, 한국의 「가나다색인(索引)」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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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회 / 善繪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도화서의 종7품 관직. 잡직계로서 화원(畵員) 전문직이었다. 정원은 1인이다. 도화서의 화원직 중 선화(善畵)에 이은 차석 관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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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휘사 / 宣徽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전기의 남반 4품 관직. 정원 미상. 998년(목종 1)에 개정된 전시과에서 제9과에 포함되어 전지 60결과 시지 33결이 지급되었으므로 그 이전에 이미 설치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 기능도 분명하지 않다. 문종 관제나 1076년(문종 30)에 갱정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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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리백서향및변산일엽군락 / 善屹里─群落 [과학/식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백서향 및 변산일엽 군락.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8호. 백서향은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관목이고 2∼3월 봄 일찍이 흰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며 그 향기가 강하고 멀리 가기 때문에 ‘만리향(萬里香)’이란 별칭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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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리안판관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속인 조상본풀이의 하나.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안판관(安判官) 집안의 수호신이 제주시 삼도동 고씨(高氏) 집안의 수호신으로 옮겨지게 된 내력의 이야기다. 이 집안에서 굿을 할 때 심방(무당)에 의해 노래로 불린다. 현재 한 편이 채록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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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궁궁묘호망단자 / 宣禧宮宮墓號望單子 [역사/조선시대사]
1788년(정조 12) 12월 26일에 영빈이씨의 사당 이름을 의열궁(義烈宮)에서 선희궁(宣禧宮)으로 개칭할 때 삼망(三望)을 올렸던 망단자. 삼망은 "선희(宣禧)", "현희(顯禧)", "창희(彰禧)"이다. "선희" 위에는 낙점의 의미로 동그라미가 쳐져 있다. 낱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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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궁동지제친행의 / 宣禧宮冬至祭親行儀 [역사/조선시대사]
선희궁(宣禧宮)에서 임금이 동지제(冬至祭)를 친히 집전(執典)할 때의 절차를 기록한 책. 동지제가 있기 하루 전날 선희궁을 청소하는 일로부터 국왕을 비롯한 참예자의 자리를 정하고 제구와 제물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의식을 준비하는 절차와 국왕을 대차(大次)로부터 모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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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궁우루처수개고유제문 및 환안제문 / 宣禧宮雨漏處修改告由祭文 및 還安祭文 [역사/조선시대사]
선희궁(宣禧宮)의 비가 새는 곳을 개수하는 일에 쓰인 두 건의 제문을 기록한 문서. 하나는 개수 사실을 영빈의 혼령에 알리기 위한 고유제(告由祭)에 쓰인 제문, 또 하나는 개수하기 위해 신주(神主)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가 개수가 끝난 뒤 되모셔올 때 치른 환안제(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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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궁중삭대제홀기 / 宣禧宮仲朔大祭笏記 [역사/조선시대사]
홀기. 선희궁(宣禧宮)은 영조의 후궁이자 사도세자의 어머니인 영빈이씨(暎嬪李氏)를 모신 사당이다. 왕비가 아닌 후궁으로서 왕을 생산한 경우 종묘에 모실 수 없었기 때문에 따로 사당을 지어 모셨다. 영빈이씨의 시호를 따서 의열묘(義烈廟)라 하다가 1788년(정조 1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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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궁중삭준축책 / 宣禧宮仲朔準祝冊 [역사/조선시대사]
고종 광무연간에 선희궁(宣禧宮)에서 제사를 지낼 때 사용된 축문 형식을 규정한 글을 모은 책. 이 책에는 중삭제(仲朔祭)와 속절제(俗節祭)에 썼던 축문 2가지가 있다. 중삭은 음력 2·5·8·11월을 가리키는데, 중삭제는 중춘(仲春)과 중추(仲秋)인 2월과 8월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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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궁춘추분제진설도 / 宣禧宮春秋分祭陳設圖 [정치·법제]
영조의 후궁이며 추존왕인 장조를 낳은 영빈 이씨의 신위를 모신 선희궁에서 춘분, 추분에 제사와 고유제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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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궁춘추분제축식 / 宣禧宮春秋分祭祝式 [역사/조선시대사]
선희궁(宣禧宮)에서 춘분과 추분에 제향을 지낼 때 쓰이는 축문의 형식을 규정한 책. 축식은 제사하는 날을 맞이하여 술과 제수를 올리니 흠향하시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사를 올리는 해의 자리에 일본의 연호 "소화(昭和)"를 쓴 것으로 보아, 이 축식은 19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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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 說經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경연의 정8품 관직. 조선 성종 때 홍문관을 설치하고 여기에 소속된 정8품관인 저작(著作) 1인을 경연의 설경으로 임명한 것이 그 유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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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찬전 / 薛公瓚傳 [문학/고전산문]
1511년(중종 6) 무렵 채수(蔡壽)가 지은 고전소설. 한문 원본은 1511년 9월에 그 내용이 불교의 윤회화복설을 담고 있어 백성을 미혹한다 하여 왕명으로 모조리 불태워진 이래 전하지 않는다. 그 국문필사본이 이문건(李文楗)의 『묵재일기(默齋日記)』 제3책의 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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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說敎 [언론·출판/언론/방송]
1936년 6월 25일에 국한문을 혼용하여 1-2단으로 종서 편집하여 발행한 교역자들을 위한 월간지. 내용에 실린 설교는 완전한 설교보다 설교초가 많으며, 설교와 기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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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 雪濃湯 [생활/식생활]
쇠머리·쇠족·쇠고기·뼈·내장 등을 모두 함께 넣고 장시간 백숙으로 푹 고아서 만든 곰국. 설렁탕은 조선시대에 왕이 선농단으로 거동하여 생쌀과 생기장, 소·돼지를 놓고 큰 제전을 올린다. 그런 다음에 친경(親耕 : 임금이 친히 전답을 가는 의식)을 하던 행사를 한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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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 薛里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종4품에서 정7품까지의 관직. 원래 몽고 궁중에서 쓰던 말로서 화언(중국어)으로는 ‘조(助)’의 뜻이 있어 각 궁·전에 배속되어 시중드는 일을 맡았다. 문소전·대전·왕비전·세자궁·빈궁에 소속되어 종4품의 상책(尙冊), 정5품의 상호(尙弧), 종5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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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림 / 舌林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서천(舒川) 지역의 옛 지명. 757년(경덕왕 16) 서림군(西林郡)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 가림현(嘉林縣)에 이속시켰다가 1314년(충숙왕 1) 지서주사(知西州事)로 승격시켰다. 1413년(태종 13) 지금의 이름인 서천군(舒川郡)이 되었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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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서원 / 雪峯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있었던 서원. 1564년(명종 19)에 이천부사 정현(鄭賢)을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의 공의로 서희(徐熙)·이관의(李寬義)·김안국(金安國)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93년(선조 26)에 이천읍 관고리로 이건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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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부루성 / 屑夫婁城 [지리/인문지리]
만주의 요하(遼河) 주변에 있었다고 추측되는 고구려 때의 성. 『삼국사기』에는 압록수(鴨淥水) 이북의 항복한 11개성 중의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 본래는 초리파리홀(肖利巴利忽)이라고 했는데 정확한 위치를 고증하기는 어렵다. 설부루성이 요하 주변에 있었으리라고 추측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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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서 / 說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7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태조가 세자관속으로 좌·우정자(左右正字) 각 1인을 두었는데, 세조가 설서라고 개칭하고 1인으로 줄였다. 그 뒤 영조가 겸설서 1인을 더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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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저전 / 薛小姐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남복한 여인이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특이한 작품이다. 처녀의 몸으로 남복하고 산사에 들어가 병서와 무술을 익히고, 장원급제하여 아버지의 억울한 유배를 풀게 하는 것은, 여성 영웅소설의 유형성을 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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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씨내범 / 薛氏內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허구적인 소설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살아 있는 듯한 인물과 사건들을 작품 속에 잘 투영시켜 인물묘사에 있어서 특징적인 면들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작품의 서문에서 보여 준 소설관과 작품 내용으로 보아, 작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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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 雪嶽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속초시·양양군·인제군·고성군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1,708.1m이다.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며 ‘제2의 금강산’이라고 불린다. 설악산 일대는 1965년 11월에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1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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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 雪嶽山恐龍稜線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속초시와 인제군의 경계를 이루는 설악산에 있는 능선.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103호로 지정되었다. 공룡능선은 백두대간에 자리한 설악산 정상의 북쪽에 있는 마등령에서 시작하여 남쪽 신선암까지 이르는 능선을 가리킨다. 이 능선은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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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내설악 만경대 / 雪嶽山內雪嶽萬景臺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위치한 경관 조망대.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104호로 지정되었다. 내설악은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한 서쪽 일대를 가리킨다. 내설악 만경대는 인제군 북면 용대리의 영실천 골짜기를 따라 오세암 근처에서 해발고도 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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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비선대와 천불동계곡 일원 / 雪嶽山飛仙臺─千佛洞溪谷一圓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에 위치한 천불동계곡과 그 주변 지역.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 101호로 지정되었다. 세계자연유산 잠정 목록으로 등재된 설악산천연보호구역 내에 있는 명승이다. 천불동계곡은 지리산의 칠선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대한민국의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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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수렴동·구곡담계곡 일원 / 雪嶽山水簾洞九曲潭溪谷一圓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내설악에 있는 계곡과 그 주변 지역.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99호로 지정되었다. 수렴동에 관한 기록은 김창흡(金昌翕, 1653∼1722)의 『설악일기(雪岳日記)』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금강산의 수렴보다 설악산의 수렴이 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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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용아장성 / 雪嶽山龍牙長城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내설악에 있는 능선.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102호로 지정되었다. 설악산 내설악지구에 있는 능선으로 공룡능선과 함께 설악산의 대표적인 암봉 능선이다. 용아장성은 수렴동대피소에서 봉정암에 이르는 약 5㎞ 구간에 걸쳐 날카로운 암봉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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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울산바위 / 雪嶽山蔚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과 고성군 토성면 사이에 위치한 바위산.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100호로 지정되었다. 병풍처럼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로서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크고 작은 봉우리까지 고려하면 30여 개의 봉우리가 있다. 정상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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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천연보호구역 / 雪嶽山 天然保護區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속초시·인제군·양양군 등에 걸쳐 있는 천연보호구역. 천연기념물 제171호. 면적 173,744,122㎡. 이 지역은 태백산맥의 북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북으로는 금강산을 거쳐 북한의 고원지대로 통하고, 남으로는 오대산·태백산을 거쳐 차령산맥·소백산맥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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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 雪嶽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속초시,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에 걸쳐 있는 설악산을 중심으로 지정된 국립공원. 설악산은 한라산과 지리산에 이어 남한에서는 3번째로 높은 산이다. 설악산은 흔히 내설악과 외설악으로 구분하고 있다. 최고봉인 대청봉(1,708.1m)을 중심으로 북쪽의 미시령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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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음 / 舌音 [언어/언어/문자]
조음위치에 따라 분류한 초성오음(初聲五音)의 하나. 『훈민정음』에서는 ‘ㄷ·ㄸ·ㅌ·ㄴ’이 이에 속하는데, ‘斗·覃·呑·那’의 초성에 각각 해당된다. 기본자로 제시한 ‘ㄴ’은 상설부상악지형(象舌附上一腭之形 : 혀끝이 윗잇몸에 닿는 형상을 본뜸.)이라 하였는데, 이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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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귀전 / 薛仁貴傳 [문학/고전산문]
중국 소설 「설인귀정동(薛仁貴征東)」의 번역소설. 활자본·필사본·목판본. 활자본 「백포소장설인귀전(白袍少將薛仁貴傳)」은 중국 소설 「설인귀정동」의 충실한 직역이고, 목판본(京板本) 「설인귀전」은 그것의 축약·개작이다. 「설인귀전」은 원래 연작 소설로, 「설인귀정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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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재서원 / 雪齋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 영평리에 있는 서원. 1688년(숙종 1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가신(鄭可臣)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노안면 금안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3년(숙종 19)에 정식(鄭軾)을 추가배향하고 1723년(경종 3)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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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재집 / 雪齋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9.8×18.8cm이고, 반곽은 21.2×14.8cm이다. 표제는 설재만둔양공유집(雪齋晩遯兩公遺集)이고, 판심제는 설재집(雪齋集)이다. 김려(金礪)가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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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산실기 / 薛丁山實記 [문학/고전산문]
중국 소설 「설정산정서(薛丁山征西)」의 번역 소설. 1권 1책. 국문 활자본. 「설정산정서」의 일부를 번역, 독립시킨 작품으로, 「설인귀전(薛仁貴傳)」 계열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서정기(西征記)」의 후편이며, 「번이화정서전(樊梨花征西傳)」으로 이어진다. 이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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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총 / 薛聰 [종교·철학/불교]
655(태종무열왕 2)∼? 신라 중대의 대학자. 할아버지는 담날, 아버지는 원효, 어머니는 요석공주이다. 육두품 출신인 듯하며, 관직은 한림에 이르렀다. ≪증보문헌비고≫에는 경주설씨의 시조로 기록되어 있다. 설총은 육경을 읽고 새기는 방법을 발명함으로써 한문을 국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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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축 / 舌縮 [언어/언어/문자]
중성 ‘ㆍ, ㅗ, ㅏ’가 ‘ㅡ, ㅜ, ㅓ’와 대립되는 음성적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설근후축(舌根後縮)’의 의미로 사용한 『훈민정음』의 용어. 『훈민정음』의 「제자해」에서는 중성의 기본자 ‘ㆍ’, ‘ㅡ’, ‘ㅣ’의 음성적 특징을 각각 ‘설축(舌縮)’, ‘설소축(舌小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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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측음 / 舌側音 [언어/언어/문자]
조음방식(調音方式)에 의한 자음 분류의 하나. 혀를 이, 잇몸, 경구개 등에 붙이고. 그 양쪽 혹은 한쪽으로 공기의 통로를 만들어 기류를 내보냄으로써 만들어지는 자음을 가리킨다. 현대한국어의 ‘발’처럼 음절말 위치에서 발음되는 /ㄹ/은 설측음 중 치음(齒音) 혹은 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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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 雪糖 [생활/식생활]
탄소·수소 및 산소로 구성된 유기화합물로서 단맛을 지니며 물에 잘 용해되는 물질. 넓은 의미로 설탕은 슈크로스 이외에 포도당·과당·맥아당·유당·갈락토스 등과 같은 당류를 포함한다. 좁은 의미의 설탕은 슈크로스만을 뜻하며 여러 당류 중 가장 많이 사용된다. 설탕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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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포선행록 / 薛包善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후한 안제(安帝) 때 여남땅에 사는 설수(薛壽)는 부인 목씨(穆氏)와의 사이에서 아들 포(包)를 얻는다. 그러나 목부인이 죽자 설수는 다시 등씨(鄧氏)를 재취로 맞아 희(熙)를 낳게 된다. 이 모자는 천성이 간악하여 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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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한령 / 雪寒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용림면과 함경남도 장진군 서한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1,427m. 이 고개는 낭림산맥의 소백산(小白山, 2,184m)과 천의물산(天宜勿山, 2,032m) 사이의 안부(鞍部)에 위치한다. 동서방향의 고개로 동쪽은 개마고원의 서단에 접하고, 서쪽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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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홍전 / 薛弘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은, 전반에서는 남녀 주인공의 고행담과 결연담을 얽어 놓고, 후반에서는 남자주인공의 영웅담을 얽어 놓은 전형적인 영웅소설이다. 여자주인공 왕운선의 부친인 왕승상이 노비에게 피살되고, 그 노비가 왕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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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문학/구비문학]
일정한 구조를 가진 꾸며낸 이야기. 설화는 구전됨으로써 그 존재를 유지해 가는데, 설화의 구전은 일정한 몸짓이나 창곡(唱曲)과는 관계없이 보통의 말로써 이루어지며 이야기의 구조에 힘입어 전승된다. 즉, 화자는 이야기의 세세한 부분을 그대로 기억하여 고스란히 그것을 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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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 / 蟾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과 평창군 봉평면의 경계에 있는 태기산(泰岐山, 1,261m)에서 발원하여 원주시를 지나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 92㎞. 횡성군 갑천면 경계에서 동쪽에서부터 흘러오는 대관천(大官川)과 합류하고 남동쪽으로 흘러 공근면 오산리에서 서북쪽에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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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야광나무 / Cotoneaster wilsonii NAKAI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울릉도의 도동과 송곳산에서 자라는 우리 나라의 특산종으로서 높이 2m 정도 밖에 자라지 못한다. 수피는 다소 잿빛이 도는 자주색이며 어린 가지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난형·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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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개회나무 / Syringa velutina var. venosa (NAK.) T. LEE. [과학/식물]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울릉도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키는 1.5m 내외로 자란다. 가지는 회갈색이며 피목(皮目 : 식물줄기의 단단한 부분)이 뚜렷하다. 잎은 마주 달리고 넓은 달걀모양 또는 원형 비슷하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글다. 꽃받침잎은 털이 없고 꽃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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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계서원 / 剡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조룡리에 있는 서원. 1802년(순조 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문기(金文起)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아들 현석(玄錫)을 함께 배향하고, 동별묘(東別廟)에는 장지도(張志道)·윤은보(尹殷保)·서즐(徐騭)을 배향하였다. 선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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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계집 / 剡溪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잠(李潛, 1660∼1706)의 시문집. 1권 1책. 필사본. 필사연대와 필사자는 알 수 없다. 권두에 오광운·권도일(權道一)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섬계집』에는 시 68수, 통문(通文) 1편, 상소 1편, 부록으로 상소 3편, 연설(筵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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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괴불나무 / Lonicera insularis NAKAI [과학/식물]
경상북도 울릉도에 있는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비스듬히 자라다가 옆으로 뻗어가기도 하며, 5∼6m 정도 자라고 어린 가지는 속이 비었으며, 털이 밀생한다. 정생아는 뾰쪽하지만 옆에 달린 눈은 난상 원형으로서 작고 털이 있다. 잎은 마주 달리고 난형, 도란형, 타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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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국수나무 / Physocarpus insularis NAKAI. [과학/식물]
조팝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울릉도 특산식물의 하나이며, 1m 정도 자란다. 북부지방에서 자라는 산국수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은 뒷면에 털이 없고 잎자루는 길이가 1㎝ 이상인 것이 다르다. 가지는 잿빛이 도는 검은 갈색이며 새가지는 약간 붉은 빛이 돌고 털이 없다. 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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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린초 / ─麒麟草 [과학/식물]
돌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 50㎝ 정도로 자라며 기부의 30㎝ 정도는 살아남았다가 다시 자라지만 그 이상은 자라지 못하고 옆으로 기어간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披針形: 곪은 데를 째는 침과 같은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좁은 예저(銳底)로서 길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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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꼬리풀 / Veronica nakaiana OHWI. [과학/식물]
현삼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울릉도의 도동과 저동 근처의 풀밭에서 자라는 다년초이며 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비스듬히 자라서 30㎝ 정도로 크다. 밑부분의 잎은 꽃이 피기 시작하면 없어진다. 줄기의 잎은 마주 달리고 달걀모양이며 길이 3.5∼5㎝로서 가장자리에는 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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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댕강나무 / Abelia insularis NAKAI [과학/식물]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울릉도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특산식물로 높이가 80㎝에 달한다. 원줄기에 6줄의 흠이 있으며 가지는 붉은빛이 돌고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타원형·도란형(倒卵形) 등이고 길이는 3∼5㎝로서 상반부에 몇 개의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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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백리향 / ─百里香 [과학/식물]
꿀풀과에 속하는 낙엽반관목. 울릉도에서 자라는 특산식물로 형태는 백리향과 같으나 원줄기가 보다 굵어 지름이 7∼10㎜에 달하며, 잎의 길이 15㎜, 꽃의 길이 10㎜이다. 백리향과 마찬가지로 진해·진경(鎭痙)·구풍·구충의 약으로 이용하고 있다. 울릉도에 있는 자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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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벚나무 / Prunus takesimensis NAKAI.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울릉도 특산식물의 하나이며, 높이는 20m에 달한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작은 나뭇가지는 회갈색 또는 회자색이며 털이 없다. 겨울눈은 긴 타원형이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며 끝이 길게 뾰족하고 아심장저(亞心臟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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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딸기 / Rubus takesimonsis NAKAI.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아관목(落葉亞灌木). 산딸기와 비슷하지만 줄기와 잎에 가시가 없다. 꽃과 잎이 보다 크고 화서(花序)도 보다 큰 것이 다르다. 키는 4m 정도이고 밑에서 모아 나 잎이 보다 크고 열편 끝이 둔하며 털이 없다. 잎은 손바닥같이 3개로 갈라지지만 얕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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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공 / 纖維工 [사회/사회구조]
섬유산업에 종사하는 직공. 인조섬유 제조공·생사공·방적공·제직공·편직공·염색공 및 관련 종사자들을 통칭한다. 이들이 수행하는 일의 내용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첫째, 인조섬유 또는 천연직물섬유를 잣고 감도록 준비한다. 둘째, 실을 잣고 겹으로 만들어 꼬고 감는다.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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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잣나무 / Pinus parviflora S. et Z. [과학/식물]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높이는 10m에 달하며 잣나무와 비슷하지만 솔방울이 작고 종자에 날개가 있는 것이 다르다. 잎은 다섯 개씩 달리고 길이는 3.5∼6㎝로서 양면에 넉 줄의 흰 기공조선(氣孔條線)이 있다.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는 다음해 9월에 성숙한다.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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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 蟾津江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과 장수군 장수읍의 경계인 팔공산(八公山, 1,151m)에서 발원하여 전라남·북도의 동쪽 지리산 기슭을 지나 남해의 광양만(光陽灣)으로 흘러드는 강. 섬진강유역은 동경 126°51′41″∼127°52′56″, 북위 34°40′9″∼35°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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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교 / 蟾津江橋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궁항리와 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 선소리를 연결하는 다리. 구교는 1973년에 준공되었고, 이를 전면 재시공하여 1992년에 신교를 준공하였다. 구교는 당시 남해고속도로 제2의 장대교량(長大橋梁)으로 길이 524.60m, 너비 11.85m의 2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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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댐 / 蟾津江─ [경제·산업/산업]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용수리와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의 섬진강 상류에 위치한 콘크리트 중력식 댐. 1961년 8월에 착공하여 1965년 12월에 준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 댐이다. 댐의 높이 64m, 제방의 길이 344.2m, 총저수용량은 4억6600만톤이며 만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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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수력발전소 / 蟾津江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시산리에 있는 유역변경식 발전소. 발전과 미곡 증산을 목적으로 섬진강댐 하류 약 2㎞ 지점에 섬진강 본류를 횡단하는 중력식 콘크리트댐을 축조하여 약 6㎞의 수로를 이용, 발전한 뒤 동진강에 방류하고 있다. 건설공사는 1940년 9월 남선전기주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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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학전 / 贍學錢 [교육/교육]
고려시대 안향의 제의에 따라 국학생들의 학비를 보조하기 위하여 관리들이 품위에 따라 낸 장학기금. 안향은 1304년(충렬왕 30) 조정에 건의하여 유학의 진흥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문무관리 6품 이상은 은 1근씩, 7품 이하는 포를 내게 하였다. 이를 섬학전이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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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사 / 攝祀 [사회/가족]
부득이한 사정으로 적장자가 없을 때 근친의 남자가 대신하여 지내는 제사. 제사를 주관할 적장자(嫡長子)가 나이가 어리거나 질병을 앓고 있을 경우, 또는 집을 떠나 있어서 제사를 주관할 수 없을 때, 또는 친자손이 없으면서 가계(家系)를 이을 양자를 미리 결정하지 못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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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정유고 / 涉亭遺稿 [문학/한문학]
작자·연대 미상의 시집. 5책. 필사본. 서·발문은 없고 전부가 시이다. 제 1책에 270수, 제 2책에 315수, 제 3책에 377수, 제 4책에 228수, 제 5책에 243수가 수록되어 있다. 『섭정유고』에 수록된 시의 내용은 산수 속에 노닐면서 경치와 감흥을 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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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좌통례 / 攝左通禮 [정치·법제]
의례에서 왕에게 의식 절차를 차례대로 아뢰는 일을 담당한 직책. 통례원 소속 정3품의 관원으로 조하, 제사, 찬알 등의 의례에서 왕이 순조롭게 의식을 행할 수 있도록 의례 순서를 아뢰며 진행하였다. 우통례는 좌통례를 거쳐 당상관으로 승진할 수 있었던 반면 좌통례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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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 섭지코지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에 연륙된 육계도. 섭지코지는 조면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낮은 구릉지대이다. 본래는 성산 일출봉과 같이 육지에서 떨어져 있던 섬이었으나 사주가 발달하여 제주도에 연결된 육계도이다. 그러나 사주가 길게 뻗어 연륙된 성산 일출봉과 달리 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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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직 / 攝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관제의 일종. 문반의 시직과 마찬가지로 주로 무반의 상품과 하품 사이에 따로 설치되던 정규적 관직체계 내의 직위이다. 원래의 관직명 앞에 섭자를 덧붙여 사용하였다. 이 섭직은 고려 전기에는 부분적으로 무반직에 설정되기도 했지만 주로 문반직에 두어지다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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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호장 / 攝戶長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향리로 각 관서에 소속된 관직. 각 군아에 소속된 향리로 호장직무를 겸임한 사람이다. 섭호장의 섭(攝)은 ‘겸(兼) 또는 가(假)’의 뜻이고, 호장은 향리의 수장을 가리키는데, 섭호장은 일종의 향리포상의 뜻으로 급첩된 것으로 생각된다. 향리급첩의 제도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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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간군 / 城干郡 [지리/인문지리]
자강도 중부에 있는 군. 동쪽은 낭림군, 서쪽은 위원군, 남쪽은 전천군·용림군, 북쪽은 강계시·장강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6°25′∼126°57′, 북위 40°37′∼40°55′에 위치한다. 1949년 1월 종래의 평안북도의 일부가 자강도로 분리, 창설되면서 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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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간포플라나무 / 城干-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자강도 성간군 성간읍에 있는 포플라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18호. 포플라나무는 성간 고등중학교에 있으며 두그루이다. 포플라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 위에 생긴 충적토양이고 모래흙이며 습기는 보통이다. 이 지대의 연평균 기온은 5.8℃이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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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 / 成健 [종교·철학/유학]
1439(세종 21)∼1496(연산군 2). 조선 전기의 문신. 석인 증손, 할아버지는 엄, 아버지는 순조. 어머니는 이란의 딸이다. 영의정 준의 동생이다. 1468년 춘장문과에 병과로 급제, 예문관검열이 되었다. 동부승지, 좌부승지, 우승지, 공조판서, 형조판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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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 / 聖經學敎 [종교·철학/개신교]
한국 개신교에서 성경을 교육하는 기관. 미국 감리교 선교사인 스크랜톤(Scranton,M.F.) 부인이 1888년 서울에서 성경반을 시작함으로써 그 효시가 되었다. 일제시기 신사참배의 강요로 신앙진리가 유린당하게 될 위기를 맞자, 성경학교는 모두 문을 닫고 일제에 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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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옥 / 成季玉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진주검무」 전승자로 지정된 기예능보유자.전통무용가.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에서 남명 조식의 후학인 유학자 서산 성갑주의 딸로 태어났다. 1947년부터 1951년까지 경상남도 산청군차황초등학교에서 준교사를 했다. 1947년 진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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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강화성당 / 聖公會江華聖堂 [종교·철학/천주교]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에 있는 대한성공회 성당.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1호. 대한성공회의 초대 주교인 코프(Corfe, C. J.)에 의하여 1900년에 건립되었다. 강화에 제일 먼저 성당이 건립된 것은 우리나라에서 1896년 6월 13일 처음으로 세례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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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자재구수육자선정언해 / 聖觀自在求修六字禪定諺解 [언어/언어/문자]
관음보살의 주문 6자를 암송하면 온갖 번뇌를 끊고 불과(佛果)를 얻는다는 내용의 책. 불분권 1책. 1560년(명종 15) 평안도 평원의 숙천(肅川)에서 간행되었다. 발문에 의하면, 이 책은 원래 우리나라에 없었는데, 중국에서 구득하여서 언해하여 간행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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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요리문답 / 聖敎要理問答 [종교·철학/천주교]
한국 천주교 최초의 공식 교리서. 한문판 <성교요리문답>을 번역한 것으로서 1864년 조선교구장 베르뇌(Berneux) 주교에 의해 목판인쇄로 간행되었다. 천주교의 근본교리를 문답의 형식으로 풀이, 성세고해, 성체, 견진의 네 가지 근본교리를 담고 있다. 1864년 간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