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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조례 / 選擧條例 [역사/근대사]

    갑오개혁 때 과거제도를 폐지하고 새로 만든 중앙정부관리 임용제도. 1894년 7월 12일 군국기무처에서 전고국조례와 함께 의안으로 제출, 조문은 전체 4개조로 되어 있다. 각부아문대신에게 그 부서의 주임관과 판임관 임용권을 주고 출신지방과 신분차이를 배제, 능력에 따른

  • 선곡 / 善谷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매곡현(買谷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선곡으로 고쳐 내령군(奈靈郡)에 귀속시켰다. 고려 태조 때성주(城主)가 귀순하였으므로 예안(禮安)으로 이름을 바꾸어 군(郡)으로 승격시켰다. 고려 현종 때길주(吉州)에 붙였으며 우왕

  • 선공감 / 繕工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토목과 영선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했던 관서. 문종 때 관제를 고쳐 판사(종3품)·감(정4품)·소감(종4품) 각 1인, 승(종6품) 2인, 주부(종7품) 2인을 두었다. 1298년(충렬왕 24)에 선공감, 1308년(충선왕 즉위년)에 선공사(繕

  • 선관서 / 膳官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제향과 연회의 음식을 담당하던 관부. 1298년(충렬왕 24) 충선왕이 관제개혁시 종래의 대관서를 개칭한 것이다. 독립관부에서 사선서의 속사가 되었다고 하는 제도적인 개편도 있었다. 그 뒤 1356년(공민왕 5)에 대관서, 1362년에 선관서, 1369년에

  • 선교 / 宣敎 [종교·철학/개신교]

    기독교 신앙을 선전하여 널리 펴는 일. 파견이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missio’에서 따온 종교적 용어이다. 선교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으로부터 파견된 것에서 시작되며,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도들의 파견으로 이어져 내려왔다. 그러므로 선교의 의미 안에는

  • 선교구역 / 船橋區域 [지리/인문지리]

    평양직할시(平壤直轄市)의 중심부 대동강 동쪽에 위치한 구역. 선교구역은 동쪽으로 사동구역, 남쪽으로 무진천을 경계로 력포구역, 서쪽으로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평천구역, 북쪽으로 새살림거리를 경계로 동대원구역을 접하고 있다. 면적은 9.1㎢이고, 인구는 14만 8,209

  • 선교랑 / 宣敎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6품 상계 문신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종6품 문산계의 상계는 선교랑, 하계는 선무랑(宣務郞)으로 정하였다.

  • 선교약조 / 宣敎約條 [종교·철학/천주교]

    "1904년에 주조선 프랑스 공사 플랑시(Collin dePlancy)와 외부대신 이하영 사이에 체결된 조약. 1889년에 교민약조(敎民約條)를, 1901년에 교민화의약정(敎民和議約定)을 체결한 데 이어, 1904년 6월 9일자로 다시 선교약조를 체결하였다. 이 약조로

  • 선군 / 選軍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에 군인을 선발하던 제도 및 그 업무를 관장하던 관서. 선군사·선군별감·선군별감사·선군녹사·선군기사 등의 관직이 보인다. 1041년(정종 7) 이전에 처음 설치되었다. 1308년(충렬왕 34) 충선왕에 의해 일시 폐지되어 선부에 병합되었다. 그 뒤 1311년(

  • 선군 / 船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각 포에 배속되어 해안 방어를 담당하던 수군. 선군에는 진무·영선·두목·지인·영사·사관·격군 등 여러 가지 직임이 있었다. 그러나 ≪경국대전≫에 수군으로 정리되면서 편제도 만호·천호·영선 등으로 정리되었다. 선군의 근무는 분령체제에 의해 좌·우영으로 나뉘어

  • 선녀홍대설화 / [문학/구비문학]

    신라 말기의 학자·문장가인 최치원(崔致遠) 일화와 관련된 문헌설화. 권문해(權文海)의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 권15 거성(去聲) 대(隊)조에는 ‘선녀홍대(仙女紅袋)’란 제목으로 되어 있으나, 내용이 거의 비슷한 이야기가 성임(成任)의 『태평통재(太平通載)』 권6

  • 선농구 / 選農謳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강희맹(姜希孟)이 한역한 농요(農謠). 모두 14수. 작자의 농서(農書)인 『금양잡록(衿陽雜錄)』 가운데 실려 있다. 이 밖에 『국조시산(國朝詩刪)』과 『속동문선』 등에도 수록되어 있다. 벼슬길에서 물러나 금양(衿陽 : 지금의 시흥)에 은퇴해 있을 때 농

  • 선농제 / 先農祭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에 선농단(先農壇)에서 신농씨(神農氏)와 후직씨(后稷氏)에게 드리는 제사. 우리나라의 권농 행사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 17년(서기전 41)에 왕과 왕비가 육부(六部)를 순행하면서 농사와 잠사를 권장하고 감독하였다는 기록에서 처음 나타난다. 매년 경칩이 지난 뒤

  • 선달 / 先達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무과에 급제하고 아직 벼슬에 나아가지 않은 사람. 조선시대에는 문과출신자들은 말직이라도 관직에 진출하지 아니한 사람이 없으며 설령 관직에 오르기 전에 사망했을 경우에도 증직을 하였지만, 무과출신은 한 평생 벼슬하지 못한 사람이 허다했으므로 선달은 무과출신자

  • 선달산 / 先達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과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및 영주시 부석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36m. 소백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매봉산(梅峰山, 1,268m), 서쪽에 어래산(御來山, 1,064m)·형제봉(兄弟峰, 1,178m), 남쪽에 봉황산(鳳凰山, 819m

  • 선덕왕지기삼사설화 / [문학/구비문학]

    신라 선덕여왕의 지혜로움에 얽힌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한다. 『삼국유사』 권1 기이편(紀異篇)에 수록되어 있으며, 세 가지 설화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첫째는 향기 없는 모란꽃 이야기로, 당나라 태종이 붉은색·자주색·흰색의 세 가지 색으로 그린 모란의 그림과

  • 선도 / 仙道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 교단 중의 하나. 1914년 안내성(安乃成)이 전라남도 여수에서 창립하였다. 안내성은 1967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출생하였다. 1907년 강증산을 만나 그의 제제가 되었다. 1914년 차경석과 다투고 전라남도 여수에 선도를 창교하였다. 1927년 전주군 유림면

  • 선도 / 蟬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89명(남 154명, 여 135명)이고, 세대수는 172세대이다. 취락은 매계·남악·북촌마을 등이 있으며, 선착장 주변에 읍사무소 출장소와 보건소 등이 위치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1.10㎢, 밭

  • 선도교 / 仙道敎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단 중의 하나. 증산교에서는 일반적으로 강일순의 부인이었던 고부인과 관련된 종단을 선도교라고 부른다. 증산교 최초의 교단이다. 고부인의 선도교는 태을교라고도 한다. 이후 같은 이름의 교단이 생겨 고부인의 태을교를 '원태을교'라고도 한다. 1914년 전라북도 정읍군

  • 선도산성모설화 / [문학/구비문학]

    경주의 서산 선도산성모가 불사(佛事)를 도와준 감응(感應)의 이적에 관한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한다. 『삼국유사』 권5 감통편(感通篇)에 ‘선도성모수희불사(仙桃聖母隨喜佛事)’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어 있다. 『삼국유사』에서 일연(一然)은 다음과 같은 찬시를 지었다.

  • 선돌 / Menhir [역사/선사시대사]

    길쭉한 자연석 또는 일부만을 가공한 기둥모양의 돌을 땅 위에 하나 또는 몇 개를 똑바로 세워 기념물 또는 신앙대상물 등으로 삼은 선사시대의 거석기념물. 일명 ‘입석(立石, menhir)’이라고도 한다. 고인돌〔支石墓, dolmen〕, 열석(列石, alignement)과

  • 선략장군 / 宣略將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4품 하계 무신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무산계가 제정될 때 무산계의 상계는 선절장군(宣節將軍), 하계는 선략장군(宣略將軍)으로 정하져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장군계의 하한이다.

  • 선루별곡 / 仙樓別曲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298구이다. 음수율은 3·4조, 4·4조가 주축이며, 2·4조, 2·3조 등은 매우 드물게 나온다.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의 『악부(樂府)』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평안남도 성천에 있는 강선루(降

  • 선류몽설화 / [문학/구비문학]

    높은 곳에 올라서 소변을 보았더니 그 물이 나라에 혹은 천하에 가득 찬 꿈을 꾸었다는 내용의 설화. 『동국여지승람』 권31에 경종비(景宗妃)에 관한 내용이, 『고려사』의 세계(世系) 및 『동국여지승람』 권12에 보육(寶育)과 진의(辰義)에 관한 내용이, 『삼국유사』 권

  • 선무공신 / 宣武功臣 [역사/조선시대사]

    임진왜란 때 무공을 세웠거나 명나라에 병량주청사신으로 가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준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은 이순신·권율·원균 3인으로 효충장의적의협력선무공신이라 했다. 2등은 신점·권응수·김시민·이정암·이억기 등 5인으로 효충장의협력선무공신이라 하였다

  • 선무군관 / 選武軍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시험을 거쳐 선발한 군직. 경기·충청·전라·경상도의 지방 군관 중에서 무술시험을 거쳐 뽑은 군관이다. 영조 때 함경도와 평안도를 제외한 전국의 토호·부민의 자제를 선발하여 평상시에는 집에서 무예를 연습하고, 유사시에는 소집하여 군졸을 지휘하도록 하였다.

  • 선무도 / 禪武道 [예술·체육/체육]

    깨달음을 위한 실천적 방편으로서 관법수행법을 활용한 불교무예.불교금강영관·관법수행법. ‘위빠사나’(vipasannā)라고 불리는 수행법으로 본래는 불교금강영관(佛敎金剛靈觀)이라 하여 부처님 당시부터 전수되어 온 수행법이다.이는 깨달음을 위한 실천 방법으로 인도에서 오랫

  • 선무랑 / 宣務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6품 하계 문신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종6품 문산계의 상계는 선교랑(宣敎郎), 하계는 선무랑으로 정하였다. 종6품 문산계 선무랑(宣務郎)과 무산계 병절교위(秉節校尉) 이상을 조회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여 참상관이라 하였다

  • 선무사 / 宣撫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재해나 병란이 일어난 지역에 민심을 무마하고 주민을 진제하기 위해 국왕이 임시로 파견하던 관리. 소정의 임무를 다한 뒤에는 저절로 직함이 소멸되었다. 특히, 조선 후기에 들어와 삼정의 문란과 신분제의 동요로 인해 각처에서 민란이 빈발하게 되었을 때, 주로

  • 선문대할망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제주도의 거녀(巨女)인 선문대할망의 모습과 창조 업적·죽음 등에 얽힌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초인담(超人譚)에 속한다. 담수계(淡水契)편 『탐라지(耽羅誌)』 등 문헌에는 ‘설만두고(雪慢頭姑)’라고 표기되어 있다. 제주도 전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단편적인 전설로 전승

  • 선문통해 / 鮮文通解 [언어/언어/문자]

    1922년 이필수(李弼秀)가 서울말의 발음을 위주로 서술한 문법서. 범례에서 “시의에 맞추어 편의상 한자를 섞어 썼다.”고 하고, “현대어로 근원을 삼아 한자음도 서울발음을 주체로 하였다.”고 하며, “와전된 한글의 불합리를 시정하였다.”고 전제하였다. 특이한 것은 유

  • 선민 / 選民 [언론·출판/언론/방송]

    1919년 1월 30일에 창간되었지만 바로 폐간된 잡지. 이 잡지는 국한문 혼용 종서 편집되었으며 창간사, 논문, 문예,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선반가 / 宣飯歌 [문학/고전시가]

    1527년(중종 22)이현보(李賢輔)의 어머니가 지은 시조. 『농암문집(聾巖文集)』에 수록되어 있다. 이현보가 26세 때 동부승지로 말미를 얻어 어머니를 뵈러가게 되자, 그 소식을 들은 이현보의 어머니가 지었다. 일찍 부모를 여읜 이현보의 어머니는 외삼촌인 문절공(文節

  • 선봉알섬바닷새번식지 / 선봉알섬바닷새번식지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선봉군 우암리에 있는 바닷새 번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340호. 우암리 서남쪽 약 5㎞, 선봉항에서는 약 15㎞ 거리에 자리한다. 섬의 길이 900m, 폭 500m, 섬의 둘레는 2,620m, 표고 66m이다. 섬의 북동쪽은 바위 절벽인데 비해 남서면은 비교

  • 선봉종합농장 / 先鋒綜合農場 [지리/인문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나진·선봉시 선봉군에 있는 군단위(郡單位) 농장. 선봉군은 광복 당시 웅기군(雄基郡)으로, 1945년 8월 북한공산주의자들이 첫발을 디디었다고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되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군단위 종합농장이 설치되었다. 종합농장은 사회주의적 기업관리 형

  • 선봉콜호즈 / 선봉콜호즈 [사회/사회구조]

    1937년 고려인 강제이주 이후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주 칠리구역에서 고려인 중심으로 결성된 벼농사 전문 집단농장(콜호즈). 1937년 연해주에서 강제이주된 고려인 중심으로 결성된 ‘아방가르드’ 콜호즈는 설립초기부터 벼농사에서 경이적인 생산량 증가를 보여주었다. 이 결과

  • 선부 / 膳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옹원의 잡직 종7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선(膳)은 선(善)과 통하며 미물(美物)을 진선(珍膳)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선부는 식관(食官), 즉 식사담당관의 우두머리를 의미한다. 문소전(文昭殿) 수라간의 반감(飯監)과 대전 다인방(多人房)의 반감이 임명되

  • 선부 / 選部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문신의 선임·공훈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중앙관청. 1275년(충렬왕 1) 원의 간섭으로 3성 6부제가 격하 개편, 1298년(충렬왕 24)에 이부와 예부를 병합한 전리사가 전조로 되면서, 예부의 기능은 의조로 분리되었다. 그러나 1308년(충렬왕 34) 전조

  • 선부수삼천 / 宣部守三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관을 천거하던 제도. 무과에 급제한 사람을 문벌에 따라서 선전관·부장·수문장의 세 가지로 나누어서 추천하였다. 선전관의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을 선천, 부장을 추천하는 것을 부천, 수문장을 천거하는 것을 수천이라고 하였다. 또한, 선전관과 부장의 후보자로 추

  • 선부인가전 / ─家傳 [문학/고전산문]

    낙원이 어머니 선부인의 행적을 그린 가전(家傳). 1권 1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선부인의 인격을 선양하기 위해 씌어진 가전으로, 선부인의 혈통을 밝히는 서두 부분과 선부인의 출생에서부터 죽음까지를 그린 중간 부분, 그리고 선부인의 언행과 덕을 칭송하는 결말 부분으

  • 선분기담 / 仙分奇談 [문학/고전산문]

    작자 미상의 신소설. 국문필사본. 1906년에 필사된 단편소설집 『오옥기담(五玉奇談)』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이다. 현실세계와 선계(仙界)에서 벌어지는 남녀 주인공의 기이한 결연담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우심의 처 하랑은 천상의 신선으로 등장한다. 하랑의 금낭은

  • 선비 / 선비 [사회/사회구조]

    학식과 인품을 갖춘 사람에 대한 호칭으로, 특히 유교이념을 구현하는 인격체 또는 신분계층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선비는 한자어의 사(士)와 같은 뜻을 갖는다. 어원적으로 보면 우리 말에서 선비는 ‘어질고 지식이 있는 사람’을 뜻하는 ‘선ᄇᆡ’라는 말에서 왔다고 한다. 유

  • 선비화경휘덕숙빈최씨제문 / 先妣和敬徽德淑嬪崔氏祭文 [역사/조선시대사]

    숙빈최씨 제문. 1756년(영조 32) 1월 1일, 영조가 숙빈최씨에게 '휘덕(徽德)'이란 시호를 가상하고 죽책(竹冊)과 은인(銀印)을 올리기 위해 지은 제문이다. 주례(周禮)에 근거하여 '선비(先妣)'라는 칭호를 사용할 것을 고하였다.

  • 선비화경휘덕안순숙빈최씨치제문 / 先妣和敬徽德安純淑嬪崔氏致祭文 [역사/조선시대사]

    숙빈최씨 치제문. 1775년(영조 51) 3월 9일 영조가 세손을 육상궁에 보내 전배할 때의 제문으로 영조가 직접 지었다. 오늘의 전배를 세손에게 맡기고, 또 지난 번 춘향(春享)도 육상궁에서 직접 전배하지 못하고 창덕궁에서 지낸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축문만은 직접 지

  • 선사시대 / 先史時代 [역사/선사시대사]

    문자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기 시작한 시대의 이전 시대. 선사시대(prehistory)는 문자를 사용하는 역사시대(history)와 대칭되는 개념이다. 선사시대와 역사시대 사이의 과도기를 원사시대(protohistory)라고 설정한다. 일반적으로 선사시대는 구석기시대,

  • 선사포 / 宣沙浦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철산군 백량면 기봉동에 있었던 포구(浦口). 철산군의 남쪽 해안가에 위치하였으며 진영(鎭營)이 설치되어 있던 곳이다. 수군첨절제사(水軍僉節制使) 겸 감목관(監牧官)이 1인 배치되어 있었으며 군사는 모두 865인이 있었다. 병선(兵船)의 분포를 살펴보면, 대맹선

  • 선산 / 先山 [사회/가족]

    조상의 무덤 또는 그것이 있는 산. 선산은 분묘와 이에 부속된 임야를 합친 것으로서, 분묘의 기지(基地)를 제외한 임야에서 나오는 수익이 묘제(墓祭)나 묘의 관리 등을 위하여 쓰일 때는 위토(位土)의 일종이 되며, 산림채취 등 일상생활에서 선영 근처에 사는 자손들만이

  • 선산 / 善山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구미 지역에 있었던 지명. 본래 신라의 일선군(一善郡)이었는데, 614년(진평왕 36)에 사벌(沙伐)과 감문(甘文)에 있던 상주(上州)의 주치소(州治所)가 이곳으로 이동해 오면서 일선주(一善州)로 개편되었다. (중략) 갑오개혁 직후인 1895년에 소지역주의가

  • 선산민란 / 善山民亂 [역사/근대사]

    1862년 4월 2일 경상도 선산도호부에서 일어난 민란. 이 해에 발생한 삼남 여러 고을의 민란과 합쳐 ‘임술민란’으로 통칭된다. 당시 선산에서도 삼남의 다른 고을들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민폐가 있었지만, 특히 결전의 징수가 과중하였다. 그해 2월에 진주에서 일어난 민

  • 선산향교 / 善山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교동리에 있는 향교. 1450년(세종 3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0년(선조 33)에 부사 김용(金涌)이 대성전과 동재(東齋)·서재(西齋)를 중건하고, 16

  • 선상 / 選上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에 각 관아에서 지방의 관노비를 중앙에 뽑아 올리는 제도. 조선시대의 선상은 선상노비로, 중앙 각 관서의 잡역에 종사할 노비의 십중팔구가 지방에 살았으므로 7번 교대로 경중에 입역시켰다. 한 사람이 3년마다 6개월 동안 경중에 입역, 봉족 2명이 주어져 이

  • 선상탄 / 船上歎 [문학/고전시가]

    1605년(선조 38)박인로(朴仁老)가 지은 가사. 전문 68절 144구. 『노계집(蘆溪集)』에 실려 있다. 박인로가 통주사(統舟師)로 부산에 부임할 때 전선(戰船)에서 전쟁의 비애와 평화를 추구하는 심정을 노래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무부(武夫)로서의 지은이의 패기와

  • 선석가사 / 仙石歌辭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의 문신 신계영(辛啓榮)의 가요집. 국문필사본. 1959년에 후손 익교(益敎)에 의하여 간행된 석판본 『선석유고(仙石遺稿)』에 『취성세고(鷲城世稿)』 발췌가 부록되었는데, 그 가운데 계영조(啓榮條)에 실려 있다. 내용은 가사작품 「월선헌십육경가(月先軒十六景歌)

  • 선세언독 / 先世諺牘 [언어/언어/문자]

    은진송씨(恩津宋氏) 송준길의 후손가(後孫家)에서 전해 내려온 40건의 한글 편지를 모은 서간집. 송준길(宋浚吉:1606~1672)의 편지 4건, 장모 진성이씨 3건, 큰며느리 배천조씨 3건, 손자 송병하 4건, 송병하의 처 안정 나씨 2건, 증손 송용화 5건 등의 가문

  • 선세언적 / 先世諺蹟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고령박씨 문중의 7대 내간을 모아놓은 책. 1책. 필사본. 박장원(朴長遠)의 어머니로부터 경규(敬圭)의 계비에 이르기까지의 내간이다. 서첩의 성립시기는 1851년(철종 2) 이후 1854년 사이로 보인다. 이 서첩을 작성하였으리라 믿어지는 박영원은 박장원의

  • 선수집 / 選粹集 [문학/한문학]

    고려 말~조선 초의 학자 김지(金祉)가 편찬한 시문선집(詩文選集). 김지가 고금의 시문(詩文) 약간 권(卷)을 모으고 이색(李穡, 1328∼1396)에게 제목을 구하자 이색이 『선수집(選粹集)』이라 이름 지어주었다. ‘선(選)’은 양(梁)나라 소통(蕭統, 501~531

  • 선시 / 禪詩 [문학/한문학]

    모든 형식이나 격식을 벗어나 궁극의 깨달음을 추구하는 선적(禪的) 사유(思惟)를 담고있는 불교시. 선시인들의 대표적인 인물과 저서로는 일연(一然)의 『삼국유사』, 충지(冲止)의 『원감록 圓鑑錄』, 경한(景閑)의 『직지심체요절 直指心體要節』 하권과 그의 어록인 『백운화상

  • 선시 / 選試 [역사]

    승려들의 과거시험. 매 3년마다 선종은 전등(傳燈)·염송(拈頌), 교종(敎宗)은『화엄경』,『십지론』을 시험 보여 각각 30인씩을 뽑았다.

  • 선시도감 / 宣諡都監 [정치·법제]

    조선 시대 임금이나 왕비가 죽은 경우 시호를 올리기 위한 임시 기구. 시호는 벼슬한 사람이나 관직에 있던 선비들이 죽은 뒤에 그 행적에 따라 임금으로부터 받은 이름이다. 조선시대의 경우 임금이나 왕비가 죽은 경우에는 시호를 올리기 위해 임시 기구로서 시호도감, 즉 선

  • 선암서원 / 仙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신지리에 있는 서원. 당초 1568년에 매전면(梅田面) 동산동(東山洞)운수정(雲樹亭)에 향현사(鄕賢祠)로 창건되었다가 1577년에 군수 황응규(黃應奎)가 현위치로 이건하고 서원으로 승격하고 개칭하였다. 1677년에 군수 서문중(徐文重)이 중창하였

  • 선암속집 / 仙菴續集 [종교·철학/유학]

    유창의 문집. 목판본, 서: 신태관(1903), 4권 2책. 권1에는 모두 8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정안환적」과 「출처보록」을 비롯하여 가상‧묘갈‧기‧축문 9편‧상량문 3편, 권3에는 「태종공정대왕어필각상량문」과 「어필각중수기」, 권4에는 유한량의 행록‧

  • 선어말어미 / 先語末語尾 [언어/언어/문자]

    용언의 어간과 어말어미(語末語尾) 사이에 나타나는 문법형태소의 총칭. 용언이 활용을 할 때, 용언의 어간에서 가장 먼 거리에 나타나는 문법형태소를 어말어미(final ending)라고 하는 데 대하여, 그 출현위치로 보아 그보다는 선행하는 위치에 나타나는 문법형태소를

  • 선언편 / [문학/구비문학]

    조선 말기에 편찬된 편자 미상의 야담집. 확실한 편찬연대 및 편찬자는 알 수 없지만, 제24화 가운데 ‘조중회(趙重晦)’와 ‘정묘(正廟)’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19세기 이후의 것임이 분명하다. 책의 내용 중 그 일부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자료가 내용은

  • 선연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겉표지는 없고, 속표지에 ‘션연젼니라’라고 쓰여 있다. 1∼4면, 27∼40면은 부분적으로 훼손되어 일부만 판독이 가능하고, 41면 이하는 낙장 상태여서 후반부의 내용은 알 수 없다. 그 전체적인 내용은, 벼슬을 사퇴하고

  • 선오당일고 / 善迃堂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이시 시문집. 불분권 1책. 목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간행연도는 알 수 없다. 시 6수, 잡저 2편, 제문 1편, 훈계서 1편, 시조 2수, 부록에 만사 16편, 제문 1편, 안동사림통유문 1편, 제영 5편, 문인록, 오계서당동화록 등이 수록되어

  • 선온 / 宣醞 [정치·법제]

    국왕이 신하에게 내려주는 술. 국가의 주요 임무나 행사를 마친 후 국왕이 수고한 신하를 위로하기 위해 내리는 술을 선온이라 하였다. 선온의 구체적인 의식은 <국조오례의> 「사신급외관수선로의」에 실려 있다. 한편 <국조속오례의>「친경후노주의」에는 친경 후 선온을 내려주

  • 선온의 / 宣醞儀 [정치·법제]

    선온을 내려주는 절차. 선온의 구체적인 의식은 <국조오례의> 「사신급외관수선로의」에 실려 있다. <국조속오례의>「친경후노주의」에는 친경 후 선온을 내려주는 절차가 있다.

  • 선우태자전 / 善友太子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목판본. 『월인석보(月印釋譜)』에 실린 독립 작품이므로, 15세기에 언해되었다고 추정된다. 이 작품은 고전소설의 전기적 유형에 속하는 영웅의 일대기이다. 불교경전에 근거를 둔 포교문학이기는 하지만, 불교의 냄새를 전혀 풍기지 않는 순수한 창

  • 선운사풍경가 / 禪雲寺風景歌 [문학/고전시가]

    1910년이홍구(李洪九)가 지은 기행가사. 전체 296구. 음수율은 4·4조이다. 머리말에서는 선운산과 선운사를 소개하였으며, 본사는 다시 둘로 나뉘어 선운사 경내의 갖가지 물색 평상과 선운사 사근방(四近方), 선운산의 경관 평상으로 되어 있고, 맺음말에서는 이 작품

  • 선운산 / 禪雲山 [문학/고전시가]

    백제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노래. 원사(原詞)도 한역사(漢譯詞)도 전하지 않는다. 다만 『고려사』 권71 속악조(俗樂條)와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각각 ‘선운산’·‘선운산곡’이라는 제목과 해설이 기록되어 있다. “백제 때에 장사(長沙) 사람이

  • 선운산도립공원 / 禪雲山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과 심원면에 위치한 선운산을 중심으로 지정된 도립공원. 선운산은 높지 않으나 울창한 수림으로 뒤덮여 있으며 많은 문화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 관광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2016년에는 ‘열린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열린 관광지’란 누구나 쉽게 여

  • 선원 / 船員 [사회/사회구조]

    특정한 선박에 계속하여 근무하면서 항해 및 기타의 직무에 종사하는 근로자. 항구나 좁은 수로(水路)에서 불특정한 선박을 일시적으로 향도하는 도선사(導船士)나 선내의 하역노무자 등은 선원이 아니다. 그러나 선내의 항행조직에 계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면 선의(船醫)·이발사·

  • 선원경기전청명추석제홀기 / 璿源慶基殿淸明秋夕祭笏記 [정치·법제]

    준원전과 경기전에서 청명일과 추석에 제사를 지낼 때의 의식 순서를 적은 홀기. 준원전은 함경남도 영흥에 있는 태조의 진전이며 경기전은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태조의 진전이다. 이 문서는 총16장이다.

  • 선원계보기략 / 璿源系譜記略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종부시(宗簿寺) 편, 목판본, 1907년(융희 1), 26권 8책. 1907년에 중교보간된《선원계보기략(璿源系譜記略)》이다. 어제서미에 '규장지보(奎章之寶)' 주색 투인, 책의로 남대단(藍大段)을 사용하였다.

  • 선원곡 / 禪園曲 [문학/고전시가]

    1920년대에 학명계종(鶴鳴啓宗)이 지은 불교가사.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166구. 중앙불교전문학교(동국대학교 전신) 교우회 회지인 『일광(一光)』 2호(1929)에 국한문 혼용표기로 실려 있다. 1928년 3월에 중앙불교전문학교 학생 기자가 내장사의

  • 선원보첩 / 璿源譜牒 [언론·출판]

    조선왕실의 족보. 선은 미옥의 뜻이요, 원은 수본을 뜻하여 왕실조계의 간첩을 의미한다. 태종조에는 왕실의 족보서 태조의 서형제를 분간하기 위하여 족보를 세 가지로 나누어 만들었다. 즉 왕실의 조계를 기술한 것을 선원록, 종자를 기술한 것을 종친록, 그리고 종녀 및 서얼

  • 선원세보 / 璿源世譜 [언론·출판]

    저자 이만운(1723-1797). 필사본. 1권 1책(결질). 표제는 '선원세보'로 되어 있으며, 권수제와 권차가 '기년아람 권칠'로 되어 있다. 이만운이 저술, 이덕무가 증수한 <기년아람> 권7이 '선원세보'이므로 이를 표제로 삼은 것이다. 연민본 <선원세보>는 영본

  • 선원전경기전작헌례급청명추석제진설도 친행동 / 璿源殿慶基殿酌獻禮及淸明秋夕祭陳設圖 親行同 [정치·법제]

    선원전과 경기전에서 작헌례를 올리거나 24절기 중의 하나인 청명일과 추석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면서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 선원전고유다례급선원전경기전고유제진설도 / 璿源殿告由茶禮及璿源殿慶基殿告由祭陳設圖 [정치·법제]

    조선시대 태조 이하 역대 임금과 왕후의 영정을 봉안한 선원전에 고유 다례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경기전과 준원전에도 선원전에서 올릴 때와 동일하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고 있다.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

  • 선원전작헌례진설도 친행동 / 璿源殿酌獻禮陳設圖 親行同 [정치·법제]

    조선시대 태조 이하 역대 임금과 왕후의 영정을 봉안한 선원전에서 작헌례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면서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 선원전전수이하원역이력서 / 璿源殿典守以下員役履歷書 [정치·법제]

    선원전 소속 전수를 비롯해 전수방 하인, 상직 차비 등에 대한 이력서. 이 문서는 1911년 7월 이전에 작성된 문서로 추정되는데 이는 경선궁의 명칭에서 확인된다. 경선궁은 1911년 7월에 덕안궁으로 개칭되었는데 이 문서는 경선궁으로 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 선위 / 宣威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정평 지역의 옛 지명. 정평은 본래 동옥저(東沃沮)의 옛 땅이었다. 파지는 여진이나 말갈계통의 지명이고 선위는 한자식 지명이므로 고구려 때의 지명으로 본다. 고구려가 망한 뒤 300여 년이 지난 984년(성종 3) 비로소 이곳에 천정만호부(千丁萬戶府)를 두어

  • 선위사 / 宣慰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여러 나라의 사신이 입국하였을 때 그 노고를 위문하기 위하여 파견한 관리. 중국 사신에 대해서는 원접사와 더불어 의주·안주·평양·황주·개성부의 5개처에 선위사를 파견, 일본 및 유구국 사신에 대해서는 선위사만을 보내어 영송하였다. 중국에 대한 선위사는 2품

  • 선유도 / 仙遊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속하는 섬. 진봉반도(進鳳半島)에서 남서쪽으로 약 32여㎞ 떨어진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의 중심 섬이다. 동경 126°30′, 북위 35°50′에 위치한다. 본래는 분리된 3개의 섬이었는데 현재 선유 3구와 가운데 섬인 선유 2구가 육계사주(陸

  • 선유도해수욕장 / 仙遊島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에 있는 해수욕장. 군산시에서 서쪽으로 43㎞ 해상에 있는 고군산군도의 한 섬인 선유도에 있다. 군산 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매일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으며, 최근 신시도까지 약 16㎞의 도로가 개통되어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군산시는 선유도해

  • 선유락 / 船遊樂 [예술·체육/무용]

    신라의 뱃놀이에 기원한 조선시대 정재. 1590년에 편찬된 『평양지(平壤志)』에 평양교방에서 공연한 선유락이 발도가(發棹歌)로 기록된 이래, 선유락은 다양한 명칭으로 기재되었다. 강원도 원주와 경상도 진주에서는 선락(船樂)으로, 전라도 무주에서는 선유락으로, 평안도 평

  • 선의식 / 襢儀式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의 제천의식. 대종교에서는 제천의식을 선의식이라 하고 일반의식을 경배식이라고 한다. 선의식은 중광절, 어천절, 가경절, 개천절 등 대종교의 4대 경절 새벽에 천진전에서 거행한다. 선의식은 홀기에 따라 행한다. 선의식은 1916년 나철이 구월산 삼성사에서 조천 의식

  • 선의왕후 / 宣懿王后 [역사/조선시대사]

    1705(숙종 31)∼1730(영조 6). 조선 제20대 왕 경종의 계비. 영돈녕부사 어유구의 딸이다. 1718년(숙종 44) 첫번째 세자빈인 심씨가 죽자 그 해에 14세의 나이로 세자빈으로 책봉되어 가례를 올렸고, 1720년 경종이 즉위하자 왕비가 되었다. 1722년

  • 선의왕후시호등망단 / 宣懿王后諡號等望單 [정치·법제]

    경종의 계비 선의왕후 함종어씨가 승하하였을 때 시호, 휘호, 전호,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730년 7월 빈청에서 국왕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대행왕대비시호등 망단. 이 망단은 시호로 '선의(宣懿)'를 휘호로 '효인혜목(孝仁惠穆)'을 전호로 '경휘(敬徽)'를, 능호로 '

  • 선인장자생지 / 仙人掌自生地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 있는 선인장자생지.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35호. 월령리 마을 안과 해안을 따라 선인장이 무리를 이루어 자라고 있는데 하나의 기이한 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선인장은 돌들이 쌓여 있는 곳에 나고 멕시코가 원산이다. 이 선인장은 관상

  • 선자친화경숙빈최씨제문 / 先慈親和敬淑嬪崔氏祭文 [역사/조선시대사]

    숙빈최씨 제문. 1753년 11월 6일에 영조가 육상궁에서 숙빈최씨의 중삭제(仲朔祭)를 지내기 위해 지은 제문이다.

  • 선잠제 / 先蠶祭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에 양잠(養蠶)을 장려하기 위하여 행하던 의식. 잠사는 일찍이 신라 박혁거세 17년(서기전 41)부터 왕과 왕비에 의하여 권장, 실시되었다. 조선시대에는 1400년(정종 2)부터 지냈으며, 매년 3월 초사일(初巳日)에 행하였다. 한편 선잠제를 행한 뒤에는 왕비의

  • 선재도 / 仙才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928명(남 489명, 여 43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432세대이다. 연륙교가 건설되면서부터 인구가 증가하고 관광객들도 많이 찾고 있다. 해마다 연초에 당(堂)고개에서 풍농풍어를 기원하

  • 선재동자 / 善財童子 [종교·철학/불교]

    <화엄경> 입법계품에 나오는 구도자의 이름. 불교신앙의 모범이 되는 구도자를 표상한다. 그는 53명의 선지식을 두루찾아 순례하며, 마지막으로 보현보살을 만나서 10대원을 듣게 되었다. 그 결과로 아미타불 국토에 왕생하였으며, 입법계의 큰 소망을 이루었다고 한다. 우리나

  • 선전관 / 宣傳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형명·계라·시위·전명 및 부신의 출납을 맡았던 관직. 1457년(세조 3) 어가(御駕) 앞에서 훈도하는 임무를 맡은 무관을 선전관이라고 일컫게 됨으로써 비로소 그 관직이 처음 생겼다. ≪경국대전≫에는 체아 수록하는 8인의 선전관이 규정되어 있다.

  • 선전관청 / 宣傳官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왕의 명령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았던 선전관이 소속되었던 관서. 선전관이 정직으로 되면서 선전관청이 설치되었다. 그리하여 ≪속대전≫에는 정3품 아문으로 올라 있고, ≪대전통편≫에는 형명·계라·시위·전명 및 부신의 출납을 장악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 선조 / 宣祖 [역사/조선시대사]

    1552년(명종 7)∼1608년(선조 41). 조선 제14대 왕. 중종의 손자, 덕흥대원군 초 셋째아들, 어머니는 정세호의 딸이다. 비는 박응순의 딸 의인왕후, 계비는 김제남의 딸 인목왕후이다. 명종의 사랑을 받았으며 성장하자 하성군에 봉해졌고, 1567년 명종이 후사

  • 선조문순공유묵 / 先朝文純公遺墨 [언론·출판]

    저자 이황(1501-1570).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24장이다. 본 첩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3장까지는 1547년(명조 2) 윤9월 초하루에 동호 독서당 관원으로 제출한 <독서당 금윤구월삭제술>, 제4-10장은 1551년(명종 6) 1월에 지

  • 선조영언 / 先祖永言 [문학/고전시가]

    1680년(숙종 6) 허목(許穆)이 편찬한 그의 선조의 시가집. 필사본. 총 14장. 수록작품은 허목의 증조부 허자(許磁)의 시조 2수와 허목의 조부 허강(許橿)의 시조 7수, 「서호별곡(西湖別曲)」 1편, 「서호사(西湖詞)」 1편으로 되어 있다. 허자의 시조 2수는

  • 선조행장 / 先朝行狀 [언어/언어/문자]

    인조(仁祖)가 죽은 해인 1649년(인조 27)에 백헌(白軒) 이경석(李景奭)이 왕명을 받고 한문으로 지은 인조(仁祖)의 행장(行狀)을 17세기 중엽에 언해한 책. 이 책에는 인조의 출생부터 승하(昇遐)까지 인조가 남긴 행적이 시간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다. 그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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