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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의원의대의복계품단자 / 尙衣院衣襨衣服啓稟單子 [정치·법제]

    상의원에서 국왕에게 올린 의대, 의복, 계품단자. 국왕 및 세자의 의대, 면복 외 각종 옷감, 왕비의 의대, 법의 외 각종 옷감, 공주, 옹주의 의복, 의빈의 의복, 유모, 보모, 기비의 의복 등의 명칭과 수량을 열서한 단자로, 국왕이 그 물목상에 어필로 직접 존, 감

  • 상의절요 / 喪儀節要 [사회/가족]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상례를 간편하게 치르는 데 필요한 중요사항을 엮은 의례서.상례기록지. 6권 2책 필사본. 책의 첫머리에 보이는 편찬동기를 보면 다음과 같다. 이미 오래 전에 공무집행중이거나 사가에 있을 때 상례절차에서 논란이 있었거나 의심나고 불확실한 사항을

  • 상장군 / 上將軍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중앙군의 최고지휘관. 이군육위에 각 1인씩 소속되어 8인의 상장군이 편제, 무반으로는 최고의 품계인 정3품이다. 정1품의 품계까지 승진할 수 있는 문관에 비하여 무관의 지위가 뚜렷이 격하되어 있다. 응양군은 용호군과 함께 근장이라 하여, 왕의 친위군으로서 국

  • 상재상서 / 上宰相書 [종교·철학]

    호교를 논한 책. 정하상이 지었다. 정약종의 둘째아들인 정하상은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체포될 것을 예상하여 이 글을 작성하여 자신이 체포되자 우의정 이지연에게 전달케 하였다. 주요내용은 천주교 교리의설명, 호교론, 신교의 자유에 대한 호승 등이다. 이 글은 1887년 홍

  • 상적창 / 常積倉 [정치·법제/법제·행정]

    1308년(충선왕 즉위년)에 설치된 왕실의 출납창고. 관원으로는 정5품의 사 인, 정6품의 부사 1인, 정7품의 승 1인이 있었다. 창고보유의 물화는 곡물과 아울러 소금이 중심이었다. 상적창에서도 내고(內庫)·안국사(安國社) 등 궁실의 창고와 마찬가지로 적지않은 염분

  • 상전 / 尙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정4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궁중 내의 전명(傳命)에 관한 일을 맡아 하였다. 환관으로 임명되었다.

  • 상전 / 賞典 [정치·법제]

    공로의 크고 작음에 따라서 상을 주는 규정. 의궤에는 행사나 공사 종사자에 대한 시상내역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국가가 주관하는 행사나 공사가 끝나면 주무 관청이 주관이 되어 행사나 공사와 관련한 문서를 정리ㆍ편집하여 의궤를 제작하는데, 이때 좌목ㆍ도형ㆍ이문ㆍ내관ㆍ

  • 상정 / 尙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6품 내명부의 궁관직. 원래 궁정(宮正)으로 설정되었던 것이 칭호만 상정(尙正)으로 고쳐져서 직분상의 변개는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궁정(宮正)은 계령(戒令)·규금(糾禁)·죄벌(罪罰) 등의 일을 맡는 것으로 되어 있다.

  • 상제 / 尙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정8품 관직. 정원은 6인이다. 궁궐 내의 청소업무를 총관하였다. 환관으로 임명되었다.

  • 상제 / 祥祭 [정치·법제]

    국상에서 고인의 두 번째 기일에 지내는 제사. 상제는 초상에서부터 윤달을 계산하지 않고 25개월째 되는 두 번째 기일에 지내는 제사이다. 다만 내상이 먼저 난경우에는 윤달을 계산하지 않고 13개월이 되면 첫 번째 기일에 지낸다. <주자가례>에는 소상과 대상이 있는데

  • 상제교전 / 上帝敎典 [종교·철학/신종교]

    상제교의 교리서. 1920년 최유현이 시천교총부에서 편집 간행하였다. 원래는 '시천교전'이었으나 나중에 '상제교전'이라고 제목을 바꾼 흔적이 있다. 그 이유는 시천교가 1925년에 상제교로 교명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천주장, 인생장, 시천장, 입교장, 도심장,

  • 상제례초 / 喪祭禮抄 [사회/가족]

    주자의 『가례』 중 상례와 제례에 관하여 서술한 예서. 지은이 미상. 간행연대 미상. 1책. 인본(印本). 규장각 도서에 있다. 초상제구(初喪諸具)·복제(服制)·상복(殤服)·강복(降服)·상복식(喪服式)·관질식(冠絰式)·부고서(訃告書) 등의 20여 항목으로 간추려서 기술

  • 상제요록 / 喪祭要錄 [사회/가족]

    조선시대 학자 안로가 상례와 제례에 관하여 관하여 저술한 예서. 1책. 사본. 안로는 『가례부췌(家禮附贅)』를 찬술한 안공(安㺬)의 친척으로 『가례부췌』에서 그 예설(禮說)을 많이 참고하기도 한 예학의 대가였다. 그는 『상제요록』 외에도, 김정국(金正國)이 저술한 『기

  • 상제요록 / 喪祭要錄 [사회/가족]

    조선후기 문신·학자 홍석이 상례와 제례를 중심으로 학자들의 예설을 참고하여 저술한 예서. 2권 1책. 인본(印本). 1891년(고종 28)에 완성되었으며, 1933년에 간행되었다. 종래의 여러 예설 가운데 절차가 복잡하고 시비가 많은 상례와 시속적(時俗的)인 요소가 많

  • 상제집홀 / 喪祭輯笏 [사회/가족]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양연이 상제에 관하여 저술한 예서. 2권 1책. 사본. 1811년(순조 11)에 쓴 저자의 서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해에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권1에 초종(初終)·치관(治棺)·부고(訃告)·습(襲)·문상(聞喪) 등이 있고, 권2에 우제(虞祭

  • 상제촉정례 / 喪祭燭定例 [사회/가족]

    조선후기 문신 김상성 등이 왕명으로 왕실의 상례·제례와 관련된 각종 규정을 정리하여 편찬한 예서. 개주갑인자(改鑄甲寅字) 고활자본. 1책. 규장각 도서에 있다. 영조의 명에 따라 1753년(영조 29)경 호조판서 김상성(金尙星) 등이 편찬에 참여하여 1751년과 175

  • 상조도 / 上鳥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있는 섬. 동경 126°63′, 북위 34°11′에 위치하며, 하조도(下鳥島)에서 북쪽으로 0.7㎞ 지점에 있다. 나배도(羅拜島)·옥도(玉島)·대마도(大馬島) 등과 함께 154개의 섬들로 구성된 조도군도(鳥島群島)를 형성하고 있다. 면적은 10

  • 상좌 / 上佐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를 쓰다 여백이 없어서 편지의 위쪽 좌측에 쓴 내용의 첫 행의 앞에 표시하는 방법.

  • 상좌춤 / 上佐춤 [예술·체육/무용]

    해서지방의 탈춤이나 경기도 산대놀이에서 볼 수 있는 춤. 사위춤의 하나이다. 상좌(上佐)란 중[僧侶]을 말하며 탈놀이의 첫째과정에서 추어진다. 춤의 내용은 4방과 5방에 재배(再拜)하여 방위수호신(方位守護神)에게 예(禮)를 드리고, 놀이판의 부정을 몰아내는 벽사로서의

  • 상주 상현리 반송 / 尙州 上縣里 盤松 [과학/식물]

    경상북도 상주시 화서면 상현리에 있는 소나무. 천연기념물 제293호. 이 나무는 나이가 약 400년으로 추정되며, 밑에서 줄기가 셋으로 갈라져 반원형을 이루고 있다. 높이 16.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4.3∼4.8m이다. 가지는 동서로 23.7m, 남북으로 25.4

  • 상주 함창향교 / 祥原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교촌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1417년(태종 17)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1907년에 현감 이종호(李鍾浩)가 명륜당을 중수하였고, 1

  • 상주국 / 上柱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정2품 훈직. 벼슬은 관·작·훈으로 구별된다. 이 가운데 훈은 국가에 공이 있는 사람에게 주는 명예직으로, 상주국은 바로 이 훈에 해당된다. 고려시대의 훈직은 상주국과 주국의 두 가지가 있었다. 문종 때 상주국은 정2품으로 주국은 종2품으로 하였는데, 충렬

  • 상주김준신의사제단비 / 尙州金俊臣義士祭壇碑 [역사/조선시대사]

    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 판곡리에 있는 1800년대에 제작된 김준신 의사의 제단비. 경상북도 기념물 제113호. 김준신의 행적은 <선조실록>과 <선무원종공신녹권(宣武原從功臣錄券)>에는 누락되었다가, 영정조 때 상주 사림의 건의로 충의단을 세워 당시 순절 장사들을 봉향할

  • 상주동학교당유물 / 尙州東學敎堂遺物 [종교·철학/천도교]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우기리 동학교당(전통건조물 10호)에 소장되어 있는 동학 관련 유물.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11호. 지정된 유물은 총 177종 1,084점으로 전적이 100종 131점, 판목 67종 792판, 복식 6종 31점, 유물 4종 130점이며, 제작시기

  • 상주두곡리은행나무 / 尙州杜谷里銀杏─ [과학/식물]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두곡리에 있는 은행나무. 경상북도 기념물 제75호. 높이는 약 1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8.3m, 지면부의 둘레는 13m이다. 수관(樹冠)은 동서 길이 약 22m, 남북 길이 약 23m 이고, 나무의 나이는 약 450년으로 추정된다. 이 나

  • 상주목호적대장 / 尙州牧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왕조 때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상주목에서 관내(管內)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책. 현재 7개 식년의 것 7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는데, 모두 필사본이다. 조선시대의 호적대장 일반에서 보는 기재양식을 보이고 있다. 조선 후기 사회·경제사연구에 중요

  • 상주해수욕장 / 尙州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에 있는 해수욕장. 남해대교에서 77번, 19번 국도를 따라 76㎞ 지점, 남해읍에서 21㎞ 지점에 있다. 상주해수욕장은 1968년 12월한려해상국립공원에 지정되었으나 2003년 8월 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되었다. 숙박시설이나 편의시설의 개

  • 상주향교 / 尙州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신봉동에 있는 향교. 1426년(세종 8)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18년(광해군 10)에 중건하였다. 현재의 남산중학교(南山中學校) 일대가 향교의 경내였으나 1949년 학교로

  • 상중치제홀기 / 喪中致祭笏記 [정치·법제]

    임금이 제문과 제물을 보내어 죽은 신하를 제사하는 치제의 절차를 기록한 홀기. 수정한 흔적으로 보아 완성본은 아니다. 작성된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한 문서이다.

  • 상지관 / 相地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상감에 소속된 풍수지리 전문직 관원. 정원은 7인이다. 서반체아직의 품계를 받았다. 이들은 왕실의 능묘나 태봉(胎峰) 예정지를 고르기 위해 각지에 파견되었고, 산릉을 조성하거나 개축할 때 공사를 지휘, 감독하기도 하였다.

  • 상진평왕서 / 上眞平王書 [문학/한문학]

    신라 진평왕 때 김후직(金后稷)이 왕에게 올린 글. 내용은 왕이 사냥하기를 좋아하므로 이를 말리기 위하여 간(諫)한 것이다. 『삼국사기』 열전(列傳) 김후직조에 실려 있으며, 『대동문수(大東文粹)』 등 문선집(文選集)에도 ‘상진평왕서’라는 제명으로 수록되어 있다. 통일

  • 상징어 / 象徵語 [언어/언어/문자]

    언어기호의 음성형식과 그 기호의 대상이 되는 사상(事象)과의 사이에 필연적인 상징관계가 있다고 생각되는 일군의 단어. 상징어는 의성어(擬聲語)와 의태어(擬態語)로 나누기도 하는데, 이것은 1차적인 유연성인가, 2차적인 유연성인가에 따라 구별된다. 곧 좁은 의미에서의 의

  • 상징주의 / 象徵主義 [문학/현대문학]

    상징적 방법에 의한 신비적 내용을 암시적으로 표현하려는 문예사조. 한국에서 상징주의를 도입한 것은 백대진(白大鎭)에 의하여 시작되지만, 본격적인 도입은 김억의 <쏘로굽의 인생관>, <프란쯔 시단>, 황석우의 <일본 시단의 2대 경향> 등에 의하여 활성화되었다. 한국의

  • 상차리 / 上哆唎 [지리/인문지리]

    가야시대 백제와 국경지대에 있었던 지명. 가야 4현(縣)의 하나이다. 가야 4현은 상차리를 비롯하여 하차리(下哆唎)·사타(娑陀)·모루(牟婁)이다. 이들 현명은 우리나라 문헌에는 보이지 않고 《일본서기》 게이타이기(繼體紀) 6년(512) 12월조와 긴메이기(欽明紀) 원년

  • 상참 / 常參 [정치·법제/정치]

    고려·조선 시대 매일 아침 국왕을 배알하던 약식의 조회, 또는 상참에 참여한 상참관의 약칭. 고려에서는 988년(성종 7) 이전에 5품 이상의 문·무관이 매일 아침 국왕을 배알하던 상참을 행하였다. 1012년(현종 3) ‘매5일 1회 상참’으로 제한, 고려 말까지 계

  • 상책 / 尙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종4품 관직. 정원은 3인이다. 서책에 관한 일을 관장하였다. 환관으로 임명되었다.

  • 상청음김선생서 / 上淸陰金先生書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송시열(宋時烈)이 김상헌(金尙憲)에게 쓴 편지 글. 작자의 저서 『송자대전(宋子大全)』에 수록되어 있다. 이 글은 병자호란에 척화하여 심양(瀋陽)에 구속된 지 6년 만에 대의를 선명하고 환국한 김상헌에게 올린 것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그는 서

  • 상초동굴 / 上草洞窟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영변군 고성면 상초동(지금의 구장군 상초리)에 있는 동굴. 원굴의 직선 길이는 70m이고 너비는 3∼4m이며 높이는 가장 높은 곳이 13m이다. 1960년에 발견된 석회동굴이며 3개의 가지굴이 있다. 규모는 작으나 돌고드름, 석순 등 종유석이 있어 아름답다.

  • 상촉 / 尙燭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종6품 관직. 정원은 4인이다. 등촉에 관한 일을 맡아 하였다. 환관으로 임명되었다. 체아직으로 대전의 문차비, 왕비전의 문차비와 장무, 세자궁의 등촉방 가운데서 차임되었으며, 종6품 이상 승진되지 못하였다.

  • 상촌집 / 象村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신흠(申欽)의 시문집. 63권 22책. 목판본. 이 밖에 18책본·20책본 등이 있다. 『상촌집』의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권1은 (辭)·부(賦), 권2는 풍(風), 권3∼4는 악부(樂府), 권5∼21은 시, 권22는 서(序), 권23은 기,

  • 상추자도 / 上楸子島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영흥리에 있는 섬. 동경 126°17′, 북위 33°57′에 위치하며, 제주도에서 북쪽으로 45㎞ 지점에 있다. 추자군도(楸子群島) 중의 한 섬이다. 면적은 1.25㎢이고, 해안선 길이는 8.3㎞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유인도 가운데

  • 상춘곡 / 賞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전기에 정극인(丁克仁)이 지은 가사. 작자의 문집 『불우헌집 不憂軒集』에 전한다. 작자가 치사 후 태인에 돌아와 자연에 묻혀 살 때 지은 것으로, 속세를 떠나 자연에 몰입하여 봄을 완상하고 인생을 즐기는 지극히 낙천적인 노래이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79이

  • 상침 / 尙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6품 내명부의 궁관직. 국왕의 연견(燕見)이나 진어(進御)의 차서(次序)에 관한 일을 총괄하는 궁관이다.

  • 상탕 / 尙帑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종5품 관직. 정원은 4인이다. 탕(帑)이라 함은 금폐소장(金幣所藏)을 뜻하여 궁궐 내의 재화를 관리하는 일을 맡았다. 체아직으로, 대전(大殿)의 상고(廂庫), 등촉방(燈燭房)의 다인(多人)이나 설리(薛里)·감농(監農), 세자궁의 설리 가운데서 차임

  • 상태도 / 上苔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태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5°17′, 북위 34°25′에 위치한다.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120㎞, 흑산도에서 남서쪽으로 29.5㎞ 지점에 있다. 면적은 1.42㎢이고, 해안선 길이는 10.2㎞이다. 중태도(中苔島)·하태도(下苔島)와 함께 태도

  • 상팔담 / 上八潭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고성군 외금강면 온정리에 있는 못. 금강산 비로봉에서 동쪽의 구룡대 아래는 화강암으로 된 계곡에 크고 작은 못들이 층층으로 여러 개 있는데 그 중에 큰 것 8개를 ‘팔담’이라고 하며, 구룡동의 웃골에 있기 때문에 묘향산의 만폭동(萬瀑洞)에 있는 팔담과 구별하기

  • 상평청 / 常平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흉년의 굶주린 백성들을 위한 비축곡물 및 자금을 관리하던 관서. 1626년(인조 4) 대동법을 시행하던 경기청과 함께 선혜청에 부속되었다. 이때 비변사에서 운영하던 구황청, 곧 진휼청과 병합되어 평소에는 상평청이라는 이름으로 곡물을 관리하고, 흉년이 들면 진

  • 상평통보 / 常平通寶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법화로서 채택, 유통된 명목화폐. 1678(숙종 4)부터 조선시대의 유일한 법화로서 조선 말기까지 사용된 전근대적 화폐이다. 1785년(정조 9), 마침내 호조에서 상평통보의 주조발행 업무를 전관하게 되었다. 순조대부터는 화폐주조 관리체계의 일원화 원칙이 무

  • 상표 / 商標 [경제·산업/경제]

    사업자가 상품에 대해 사용하는 도형이나 문자, 기호 등의 표지이다.

  • 상하태도 / 上下台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에 있는 섬. 1608년경 경주최씨가 진도에서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황성마을에 닿아 정착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1896년에 지도군 하의면으로 편제되었다. 1914년에 무안군에 이속되었다가 1969년에 신안군 하의면이 되었다. 1983년에 하의면

  • 상현서원 / 象賢書院 [교육/교육]

    평안북도 희천군(현재의 양강도 희천시) 희천읍 읍하동에 있었던 서원. 576년(선조 9)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굉필(金宏弼)과 조광조(趙光祖)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20년(숙종 46) ‘象賢(상현)’이라는 사액을 받아 선현배향과 지방

  • 상호 / 尙弧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정5품 관직. 정원은 4인이다. 대전의 응방·궁방, 왕비전의 주방, 문소전의 설리(薛里), 세자궁의 장번으로 배정되었으며 체아직이었다. 원래 호(弧)는 목궁을 뜻하고 있어서 상호는 주로 대전의 궁시를 관리하는 직책이 되었다.

  • 상호군 / 上護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정3품 관직. 고려 때의 상장군이 조선 초기에 도위사(都尉使)로 개칭되었다가 태종대에 상호군으로 변개, 1467년(세조 13) 정3품관으로 오위의 고급지휘관이 되었다. ≪경국대전≫ 당시는 정원 9인으로 무장이 임명, 오위의 기능이 유명무실 사회 1인이

  • 상호도감 / 上號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존호를 올리기 위해 수시로 설치한 임시기구. 왕·왕후·대비 또는 선왕·선왕후 등에게 시호·휘호 등의 호를 높이기 위해 임시로 설치한 의례 담당기구였다. 상호도감의 주요 행사는 존호의 수여장격인 옥책, 증표인 옥보 또는 금보의 제작과 그 증정식 및 이에 따르는

  • 상호부조 / 相互扶助 [사회/촌락]

    다수의 개인 또는 집단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행동하면서 성립되는 사회적 관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서로 돕는 관행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존재해 온 사회적인 풍속이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건국이념에도 잘

  • 상홀 / 上忽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화성 지역의 옛 지명. 신라의 영토가 된 뒤 한주(漢州) 관할의 수성군(水城郡)의 4개 속현 중 하나가 되었다. 고려 태조 때 용성현(龍城縣)으로 고쳤고, 그 뒤의 기록이 없어 고려 초기 수원의 장안면(長安面)이 된 것으로 본다. 지형상으로는 진위천(振威川) 유

  • 상화도 / 上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상화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68명(남 29명, 여 3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36세대이다. 조선시대에 배씨(裵氏)가 처음으로 들어와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취락은 동쪽 해안 중앙부의 선착장 부근에 모여 있다. 토

  • 상회례 / 相會禮 [정치·법제/정치]

    관원이 새로 부임되어 왔을 때 행하는 상견례. 새로 부임해 오는 사람이 상관인 경우는 신·구관이 모두 공복을 입고 보되, 낭청(5품이하)인 경우 당상관은 상복을 입고 신관의 배알을 받았다.

  • 상훼 / 尙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정7품 관직. 정원은 4인이다. 원래 ≪주례≫의 사훼씨(司烜氏)가 해(日)에서 불(火)을 취하였다는 말에서 유래된 직명으로 취화(取火)의 임무를 맡았다. 환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체아직이었다. 세자궁의 문차비(門差備), 각 궁의 설리(薛里)와 문차비 등

  • 새고교문법 / [언어/언어/문자]

    김민수, 남광우, 유창돈, 허웅이 공동 집필하여 펴낸 고등학교용 문법 교과서. 1책. 대명사와 수사를 설정하지 않고 명사에 포함시켰으며 조사도 품사로 다루지 않았는데 이는 같은 해에 같이 간행된 『새중학문법』과 공통된다. 7개의 단원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 1

  • 새끼서발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게으르다고 새끼 서 발만 가지고 쫓겨난 아들이 연속되는 물건 교환으로 마침내 성공한다는 설화. 누적적(累積的) 형식담(形式譚)에 속하며,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게으른 아들이 동아줄 모양의 새끼 서 발만을 꼬아 아버지에 의하여 쫓겨난다. 그 아들은 여기

  • 새남터 / 새남터 [지리/인문지리]

    가톨릭 순교성지 중의 하나. 지금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앞 한강변의 모래사장이다. 조선시대는 연무장(鍊武場)으로 쓰였으며, 때로는 국사범 등 중죄인의 처형장으로도 사용되었다. 1456년(세조 2)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였던 사육신이 이곳에서 처형되었고, 그 뒤 18

  • 새마을운동 / 새마을運動 [사회/사회구조]

    <근면, 자조, 협동>의 기치 아래 생활태도혁신, 환경개선, 소득증대를 통해 낙후된 농촌을 근대화시킨다는 취지로 1971년부터 전국적 범위에서 전개된 정부주도의 지역사회 개발운동. 1970년 4월 22일 대통령 박정희가 전국 지방장관회의에서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 동

  • 새만금간척사업 / ─干拓事業 [경제·산업/산업]

    부안∼군산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 33.9km를 축조하여 간척토지 28,300ha와 호소 11,800ha를 조성하고 여기에 경제와 산업·관광을 아우르면서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녹색성장과 청정생태환경의 ‘글로벌 명품 새만금’을 건설하려는 국책사업. 1987년

  • 새별군 / ─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咸鏡北道) 북동부에 있는 군(郡). 북쪽과 서쪽은 온성군(穩城郡)과 회령시(會寧市), 남쪽은 은덕군(恩德郡)과 접하여 있으며, 동쪽은 두만강(豆滿江)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인접하여 있다. 동경 129°57′∼130°20′, 북위 42°25′∼42°55′에 위치

  • 새별오름 / 새별오름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소재하는 분석구. 새별오름이 소재하는 애월읍 봉성리과 한림읍 금악리 일대의 서부 중산간지역에는 바리메오름·이달봉·가베오름·누운오름·괴오름·북돌아진오름·폭낭오름·당오름·정물오름·금오름 등 많은 오름이 분포하고 있어 동부 중산간지역의

  • 새보 / 璽寶 [정치·법제/법제·행정]

    왕실의 인신. 옥인을 새(璽)라 하고 금인을 보(寶)라 한다. 국왕의 금인(金印)을 대보(大寶)라 하여 용도에 따라 보명을 달리 하였다. 책봉(冊封)·제수(除授) 등에는 ‘시명지보(施命之寶)’를 쓰는 경우와 같이 그 밖에 ‘전명지보(傳命之寶)’[전입시(傳位時)]·‘제

  • 새사람 / 새사람 [언론·출판/언론/방송]

    1937년 1월 1일에 국한문으로 편집하여 발행한 월간지. 내용으로는 권두언, 설교, 논문, 강연, 잡문, 문예, 기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새상곡 / 塞上曲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정두경(鄭斗卿)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 변방을 지키는 늠름한 장수의 모습을 읊은 시이다. 『동명집(東溟集)』 권1에 실려 있다. 첫째구에서는 번장(番將)의 기상이 웅호함을, 둘째구에서는 8척장신에 보검을 찬 위엄을, 셋째구에서는 천산(天山)의 세 길 눈

  • 새싹회 / 새싹회 [사회/사회구조]

    아동문화를 향상, 발전시키려는 단체. 1956년 1월 아동문학가 윤석중(尹石重)을 중심으로 창립되었다. 이 단체의 뿌리는 광복 후의 ‘노래동무회’ 또는 1933년 창립된 ‘계수나무회’이다. 계수나무회는 「봄나들이」·「달맞이」·「낮에 나온 반달」·「휘파람」 등의 동요를

  • 새옹 / 沙用 [생활]

    무쇠나 놋쇠로 만든 작은 솥. 현재 새옹으로 남아 있다. 일반 솥과 모양은 비슷하나 바닥과 배가 대체로 평평한편이다. 또 크기가 매우 작아 적은 양의 밥이나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였다. 사용은 현대어뿐만 아니라 옛 문헌 자료에 새용으로 기록이 남아 있어 차자의 표기상

  • 새우젓 / [생활/식생활]

    새우를 소금에 절여 만든 젓갈. 조선시대는 새우가 많이 잡혀서 젓갈을 담가 전국적으로 많이 소비하였다. ≪난호어목지 蘭湖漁牧志≫에는 미리 젓을 담글 독과 소금을 어선에 싣고 출어하여 새우가 잡히는 대로 선상에서 새우젓을 담갔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에는 백하젓·

  • 새중학문법 / [언어/언어/문자]

    김민수·남광우·유창돈·허웅이 공동 집필하여 펴낸 중학교 문법 교과서. 1책. 5개의 단원과 부록으로 되어 있다. 단원 1은 말과 글자, 단원 2는 바른 말, 단원 3은 문장의 구조 , 단원 4는 구문 도해, 단원 5는 품사 고르기이고 부록은 틀리기 쉬운 말과 글 및 각

  • 새털옷신랑설화 / [문학/구비문학]

    아내의 초상화로 인해 임금에게 아내를 빼앗긴 남자가 새털옷 때문에 다시 찾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문헌설화는 허균(許筠)의 『성수패설(醒睡稗說)』에 수록되어 있으며, 구전설화는 일찍이 손진태(孫晉泰)가 1933년평안북도 강계에서 채록한 것이 있다(무가 일월노리푸념)

  • 색경 / 穡經 [문학]

    1676년(숙종 2) 박세당이 지은 농서. 2권 2책. 이 책은 농사에 관한 경서라는 뜻으로 색경이라고 이름 붙여졌는데, 지방의 농경법을 연구하여 꾸민 농법기술서로서 서문과 상·하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종곡이라 하여 논벼·밭벼·보리·밀·조·기장·수수

  • 색동옷 / [생활/의생활]

    옷소매의 동을 여러 가지 빛깔의 천으로 연결하여 만든 옷. 색동옷은 고려시대부터 만들어졌으며, 여인들이 비단 조각을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다가 이어서 만든 데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그 기원은 훨씬 이전이라고 함이 옳을 것이다. 색동옷은 주로 돌부터 6, 7세까지

  • 색리 / 色吏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향리의 한 계층. 고려시대에 여러가지 잡무를 담당하는 ‘사’층을 색리층으로 볼 수 있다. 또한, 1051년(문종 5)에 제정된〈향리승진규정표〉에 의하면, 호장층과 6방 향리층을 제외한 모든 향리는 색리층이다. 조선 초기의 색리층은 고려의 각종 ‘사’계통

  • 색장 / 色掌 [교육/교육]

    조선시대 성균관 소속의 재임(임원). 동·서재에서 각 2인씩 선임되었는데 상급자를 상색장, 하급자를 하색장이라 하였다. 또, 색장 위에는 장의(학생대표격)가 있었고 아래에는 조사가 있었다. 성균관의 학생임원으로 동·서재에 당직하면서 문묘의 수호·관리 및 학생자치에 관

  • 색전 / 色典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조창에 소속되어 있던 향리. 고려는 왕권의 강화와 함께 세곡 운송을 위해 각지에 조창이라는 창고를 설치하였다. 조창은 단순한 창고가 아니라 군현과 같은 존재로 관할 구역과 주민 그리고 치소와 지배기구를 가진 일종의 행정구역이었다. 조창에는 판관·색전·초공(뱃

  • 색채어 / 色彩語 [언어/언어/문자]

    색깔이나 빛깔을 나타내는 말. 색채어는 친족용어와 함께 어휘의미론뿐만 아니라, 언어철학·문학비평·문화인류학 등등의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되고 있다. 특히 언어상대성이론에서는 각 언어의 색채어를 주요한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다. 언어상대성이론(言語相對性理論)이란

  • 샌즈 / W. F. Sands [정치·법제/외교]

    1874-1946. 미국인 궁내부 고문. 1899년 11월 15일 주한 미국서기관 업무를 사임하고 한국 궁내부고문관 업무를 시작하였다. 샌즈는 고종에게 자신의 중립한 구상을 설명했고, 1900년부터 1902년 12월까지 중립화 실무를 담당하였다.

  • 생 / 笙 [예술·체육]

    포부에 해당하며, 아악ㆍ당악ㆍ향악 등에 편성되어 연주된 다관식 아악기. 생황은 화생ㆍ소생ㆍ우생 등의 생 종류를 총칭하는 이름이다. 대나무 관대가 13관은 화생, 17관은 소생과 우생이다. 생황은 한국 전통 악기 중 유일한 화음 악기이며, 하모니카와 같은 연주법으로 들

  • 생강 / 生薑 [과학/식물]

    생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Zingiber officinale ROSC.이다. 남부지방 각처에서 재배하는 식물로 근경은 굵고 옆으로 자라며 육질이고 연한 황색으로서 맵고 향기가 있다. 각 마디에서 엽초(葉鞘)로 형성된 줄기가 곧추 자라 높이 30∼50㎝에

  • 생강나무 / 生薑─ [과학/식물]

    녹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높이는 8m 정도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난상 원형으로 길이 5∼15㎝, 너비 4∼13㎝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2가화로서 3월에 잎보다 먼저 황색으로 핀다. 열매는 둥글고 흑색이며 9월에 익는다. 전국 어디에서나 자생

  • 생달나무 / Cinnamomum japonicum Siebold [과학/식물]

    녹나무과 녹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기 또는 마주나기를 하며 가죽질이다. 잎을 자르면 향기가 난다. 잎의 길이는 6∼15㎝, 너비는 2∼5㎝로 좁은 달걀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잎의 끝은 뾰족해지다가 둥글게 끝난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양면에

  • 생명파 / 生命派 [문학/현대문학]

    1930년대 생명 현상에 대한 시적 관심을 표현한 유파. 1936년 간행된 동인지 <시인부락>을 통해서 생명의식이 표현되기 시작하였다. 생명파 시인들은 우리 시사에서 삶의 본연성을 욕망적 차원에서 진실하게 드러내었고, 그에 내재한 욕망과 도덕의 갈등을 시적으로 극복하려

  • 생산력 / 生産曆 [사회/촌락]

    자연의 계절에 따라 생산활동을 규제하는 시간 계열(時間系列). 농업생산과 어업생산활동은 자연의 계절적인 기후조건에 따라 성장하고 이동하는 동식물과 직접 관련되기 때문에, 다른 생산활동에 비해 더 뚜렷한 시간 계열의 규제를 받는다. 그러므로 농민과 어민에게는 생물유기체

  • 생생자 / 生生字 [언론·출판/출판]

    1792년(정조 16) 규장각에서 정조의 명을 받아 만든 목활자. 청나라의 사고전서취진판식을 본떠 강희자전자를 자본으로 황양목을 사용해 만들었다. 이 활자는 대자 15만7200자와 소자 14만4300자를 조성하였는데, 그 중 반은 규장각에서 만들고 나머지는 평양에서 만

  • 생서랑 / 生西郎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울주 지역의 옛 지명. 경덕왕 때 동안군(東安郡)으로 고쳐 경주에 합쳐졌다고 하며, 그 위치는 조선시대 울산도호부(蔚山都護府)의 서생포(西生浦) 부근이 바르다. 이는 동안군의 영현이었던 우풍현(虞風縣)이 언양(彦陽) 남쪽에 있어 경주와 합칠 수 없기 때문이다

  • 생선구이 / 生鮮─ [생활/식생활]

    생선에 소금을 뿌려 굽거나 양념장을 발라서 구은 음식. 생선을 구워 먹는 방법은 선사시대의 유적지에서 생선의 뼈가 출토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일찍부터 개발된 요리법으로 추측된다. 그 뒤 점차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굽는 법도 다양하게 발달하여 지금까지 제례의 제물이나

  • 생약포 / 生藥鋪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약재를 비치하여 백성의 필요에 대비한 관서. 1429년 전의감·혜민국·제생원과 같이 생약포의 관인들이 교대로 명나라에 가서 구매하여 오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1458년(세조 4) 6월 생약포 관원의 근무소홀과 부주의로 약재가 부족하고, 약재의 구입에 쓸 기금

  • 생원진사시 / 生員進士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성균관에 입학할 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본래의 목적으로 실시한 과거. 생원·진사시는 생원시와 진사시로 나뉘어져 있었다. 생원시는 오경의와 사서의의 제목으로 유교경전에 관한 지식을, 그리고 진사시는 부(賦)와 시(詩)의 제목으로 문예창작의 재능을 각각 시험하였다

  • 생육신합집 / 生六臣合集 [문학/한문학]

    1832년(순조 32) 조기영(趙基永)이 펴낸 생육신의 시문집. 생육신은 이맹전(李孟專)·조려(趙旅)·원호(元昊)·김시습(金時習)·성담수(成聃壽)·남효온(南孝溫) 등을 지칭한다. 이들 생육신의 시문(詩文)을 합하여 편집하고 제가(諸家)의 서발(序跋)과 그들에 관한 전기

  • 생일가 / 生日歌 [문학/고전시가]

    1553년(명종 8)이현보(李賢輔)가 지은 시조. 1553년(명종 8) 이현보(李賢輔)가 지은 시조. 작자의 문집인 『농암집 聾巖集』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의 87세 생일에 인근의 노인들과 벼슬아치들을 초빙하여 정연을 베푼 자리에서 지은 노래이다. 벼슬을 사퇴한 뒤의

  • 생일도 / 生日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생일면에 있는 섬. 조선시대에는 장흥부에 속하였다가, 1896년에 완도군 생일면이 되었다.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금일면에 병합되었다. 1980년에 금일면이 읍으로 승격되면서 생일출장소가 개설되었고, 1989년 4월에 생일면으로 승격되어 현재에

  • 생채 / 生菜 [생활/식생활]

    익히지 않고 날로 무친 나물. 생채는 각 계절마다 새로 나오는 채소나 산나물이 모두 쓰이는데, ≪증보산림경제≫에 보면 특히 갓류·넘나물[黃花菜]·두릅·구기의 어린 순·죽순·감국화 같은 향신채(香辛菜)가 많이 쓰였음을 알 수 있다. 종류로는 식초·기름·간장 또는 소금을

  • 생초진 / 生草津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부여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백제 때의 나루터[津]. 생초의 지명은 『삼국사기』나 『대동지지(大東地志)』에 미상지분(未詳地分)으로 나온다. 632년(무왕 33) 여름 왕이 생초원(生草原)에서 사냥을 하였다는 기록과 659년(의자왕 19) 8월 생초진에

  • 생춤 / 生춤 [예술·체육/무용]

    한국무용가 김현자의 춤 방법론. 한국무용가 김현자가 춤의 근본에 대해 탐구하여 춤의 궁극적인 최극소점으로 생명과 몸을 재인지함으로써 확립한 춤 방법론이다. 계산된 안무보다 기(氣)의 운행에 움직임을 일임하는 방법론으로, 의식보다 기의 흐름에 몸을 맡김으로써 자연스럽게

  • 생활한복 / 生活韓服 [생활/의생활]

    생활한복은 1990년대 전통한복을 현대 생활에 적합하도록 간략하게 변화를 준 한국적 양식의 의복을 지칭하는 용어. 한복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 기능성과 실용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가미한 것이 특징적이다.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적합한 한복 유형이라는 의미에서 생활

  • 생황 / 笙簧 [예술·체육/국악]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궁중음악에서 쓰인 대표적인 아악기의 하나. 일명 생·화(和)·우(竽) 또는 이들을 통틀어 생황이라 한다. 악기 분류법에 의하면 생황은 포부(匏部)에 들며, 공명악기(空鳴樂器)의 일종이다. 조선 초기 악기의 몸통에 꽂힌 죽관(竹管)의 수에 따라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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