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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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신화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의 고(高)·양(良)·부(夫) 삼성 씨족의 시조신화이자 탐라(耽羅)의 개국신화. 『고려사』 권11, 『동국여지승람』·『탐라지(耽羅志)』·『영주지(瀛洲志)』 등의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구전하는 무가나 전설로도 제주도에 전승되고 있다. 이본(異本)이 많으나, 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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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암 / 三聖庵 [종교·철학/불교]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1동 삼각산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1872년에 신도 고상진이 창건하여 ‘소란야(小蘭若)’라고 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는 1961년부터 본공, 세민이 중건하고 보수하였는데, 법당인 대웅전을 중심으로 칠성각·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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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훈경 / 三聖訓經 [언어/언어/문자]
조선 말기에 간행된 도교 관계 서적. 1책. 목판본. 간기와 책머리의 삼성사실의 기록에 의하면, 1880년(고종 17) 고종의 명에 따라 『과화존신(過化存神)』과 함께 간행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내용은 관성제군(關聖帝君)이라 하는 관우(關羽)와 문창제군(文昌帝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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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대의 / 三世大義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민극가가 지은 천주가사. 「삼세대의」는 4·4조, 총 574구의 장편가사이다. 내용은 천지창조 이후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명을 어기는 것부터 시작하여 노아의 홍수를 거쳐 아브라함과 모세에 이르기까지 구약시대를 1세, 예수의 강생과 수난까지를 2세,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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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군 / 三水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북서단에 있는 군. 동쪽은 갑산군·혜산군, 서쪽은 평안북도 후창군, 남쪽은 풍산군·장진군, 북쪽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만주의 장백현과 경계하고 있다. 동경 127°16′∼128°16′, 북위 41°02′∼41°27′에 위치하며, 면적 1,795.4㎢,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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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미 / 三手米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훈련도감 소속의 삼수병을 양성할 재원에 충당하기 위하여 징수하던 세미. 전세의 일종으로 호조에서 주관, 1602년 함경·평안도를 제외한 경기·황해·강원·경상·충청·전라도 등 6도에서 전토 1결당 전세미 외 새로 미 2두 2승씩의 특별세를 부과하였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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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천 / 三水川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지금의 양강도) 삼수군 금수면의 관동령(館洞嶺, 1,627m)에서 발원하여 북동으로 흘러 압록강에 합류하는 하천. 길이 66.2㎞. 모래가 많아 사수, 사천이라고도 하고 중평천(仲坪川)이라고도 한다. 삼수천은 시생대 연화산암군의 화강암과 현무암으로 된 골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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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향교 / 三水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현재의 양강도) 삼수군 관흥면 삼덕리에 있었던 향교. 조선 전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처음은 갑산향교(甲山鄕校)와 함께 객관 서쪽에 창건되었다가 임진왜란 뒤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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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할망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 이 본풀이는 꽃 가꾸기 경쟁에서 이긴 신이 산육신, 곧 ‘생(生)의 신’이 되고, 진 자는 죽음의 신이 되었다는 이야기로, 삶의 신인 이승의 신과 죽음의 신인 저승의 신이라는 대립 구조에서 삶의 신의 승리로 결말 짓는 산신신화(産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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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본산연합사무소 / 三十本山聯合事務所 [종교·철학/불교]
일제강점기에 삼십본산이 포교와 교육 등 공동의 사업을 위해 조직한 단체. 1911년 조선사찰령이 반포되어 전국의 사찰이 삼십본산으로 구분되고, 각 본산에는 주지가 임명되었다. 1914년말 삼십본산연합제규를 제정, 선교양종삼십본산회의소를 설립, 다시 삼십본산연합사무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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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일본산 / 三十一本山 [종교·철학/불교]
일제강점기에 전국 사찰을 31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본산을 두었던 제도. 일제는 1911년 6월 3일 '조선사찰령'을 공포하고, 같은 해 9월 1일 동시행규칙을 발표하였다. 이 법령은 일제의 식민지 종교정책의 하나로 시행된 것으로, 삼십본산을 정하여 전국의 1,3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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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 / 三嶽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춘천시 서면과 신동면에 걸쳐 있는 산. 삼악산 산록에는 도로를 따라 금성사·등선폭포(登仙瀑布)·신흥사(新興寺) 등이 있으며, 능선을 오르면 대원암(大院庵)·상원사(上院寺)·흥국사(興國寺) 등 오래된 사찰이 있다. 산정에 오르면 의암호(衣巖湖)나 춘천시가 내려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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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역총해 / 三譯總解 [언어/언어/문자]
1774년(영조 50)에 펴낸 만주어(滿洲語) 독본 교재. 초간본은 전하지 않고 『중간삼역총해』만 볼 수 있다. 『중간삼역총해』는 검찰관 김진하(金振夏)·고사언(高師彦)이 초간본을 수정하고 서사관(書寫官) 장재성(張再成)이 썼다. 만문(滿文) 『삼국지』 가운데 10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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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가 / 三然歌 [문학/고전시가]
작가·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삼연(三然)이란 불연(不然)과 기연(其然) 그리고 자연(自然)을 말한다. 불연지중(不然之中)에 자연지리가 있으며, 자연 가운데 불연사(不然事)가 있다고 하여, 세상의 이치가 자연스런 가운데 변화가 있음을 깨우치도록 노래한 가사이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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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집 / 三淵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김창흡(金昌翕)의 시문집. 36권 18책. 목판본. 1753년 문인 유척기(兪拓基)가 간행하였다. 습유(拾遺) 32권이 따로 있다. 1권1∼16에 시, 권17∼22에 서(書), 권23에 서(序), 권24에 기, 권25에 제발(題跋), 권26에 잡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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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옥삼주기전 / 三玉三奏記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이 소설은 합본되어 있는 「최익성전」과 마찬가지로 남녀 주인공의 영웅적 활약과 이들 간의 결연을 다룬 여성 중심의 영웅소설 유형에 속한다. 그러나 영웅소설에서 일반적으로 설정되는 적대자가 등장하지 않아 뚜렷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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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옥삼쥬긔 /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책의 구성은 1권 1책 62장 한글 소설이다. <삼옥삼쥬긔>는 총54면에 걸쳐 필사되었다. 전체적으로 유려한 달필의 한글서체로 필사되 있는데, 48면의 반엽 정도가 부분적으로 조악한 초심자의 필체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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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운보유 / 三韻補遺 [언어/언어/문자]
조선 숙종 때의 문신 박두세(朴斗世)가 『삼운통고(三韻通考)』를 수정, 증보한 책. 5권 2책. 목판본. 현존하는 『삼운통고』에는 크게 보아 임진왜란 이전의 간본과, 그보다 표제자의 수효가 늘어난 무신자본(戊申字本)의 두 이본이 있는데, 이 책은 후자를 저본으로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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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운성휘 / 三韻聲彙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소학류(小學類). 홍계희(洪啓禧) 저, 목판본. 1769년(영조 45) 2책(영본), 全2권, 補1권 3책. 홍계희가 중국의《홍무정운(洪武正韻)》,《사성통해(四聲通解)》,《삼운통고(三韻通考)》등을 참고하여 편찬한 운서이다. 서미(書眉)에 두주(頭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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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운성휘보 / 三韻聲彙補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소학류(小學類). 홍계희(洪啓禧) 저, 목판본. 불분권 1책(68장). 중국의《홍무정운(洪武正韻)》,《삼운통고(三韻通考)》,《사성통해(四聲通解)》등을 참고하여 이용하기 쉽도록 편찬한 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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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운통고 / 三韻通考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에 편찬된 운서. 1책. 편자, 연대 미상. 내용은 평·상·거·입성 등 사성 순으로 한자를 배열한 106운계『예부운략』을 우리나라 사람이 이용하기 쉽도록 같은 운을 가진 평·상·거성 한자들을 한데 모아 3계단으로 나열, 입성자만 책 끝에 따로 모아 나열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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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삼일등망경루 / 三月三日登望京樓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최립(崔岦)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로 그의 『간이집(簡易集)』 권6 정축행록(丁丑行錄)에 실려 있다. 이 시에서 저자는 먼저 만경루의 아름다운 경치를 말하고, 이어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함께 그 시름을 잊기 위해서 석양에 술을 든다고 읊었는데, 일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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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총파업 / 三月總罷業 [사회/사회구조]
1947년 3월 22일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약칭 전평)의 ‘남조선해고폭압반대투쟁위원회’가 전국적인 ‘24시간 총파업투쟁’을 벌인 사건. 1946년 9월 전평이 주도한 총파업은 임금 인상과 생활 개선 요구에서 남한 지역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는 정치적 파업으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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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재활센터 / 三育再活─ [사회/사회구조]
지체장애인의 전인재활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952년 6월 12일 민영재(閔泳在)가 전쟁과 빈곤으로 버려진 지체장애 아동들의 복지를 위하여, 정부에서 수용보호시설 허가를 얻어 용산구 용문동에 설립하였다. 설립 당시에는 단순한 지체장애 아동의 수용보호를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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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의당고 / 三宜堂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류문인 김부인(金夫人)의 문집. 2권 1책. 석인본.『삼의당고』의 시에는 남편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노래한 것이 많다. 『삼의당고』의 「춘규사(春閨詞)」 8수는 봄날에 남편을 그리는 여심을 노래한 것으로 매우 서정적이다. 「오동우(梧桐雨)」·「도의사(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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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의당김씨 / 三宜堂金氏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의 여류시인. 본관은 김해(金海). 전라도 남원 서봉방(棲鳳坊)에서 태어나 같은해 같은날 출생이며 같은 마을에 살던 담락당(湛樂堂)하립과 혼인하였다. 삼의당김씨의 문집에 기록된 것처럼 남편 하립이 그 부인이 거처하는 집의 벽에 글씨와 그림을 가득히 붙이고 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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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밤나무 / 三一─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신포시 호만포리에 있는 밤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423호. 삼일밤나무는 호만포리 동쪽 감후봉의 남쪽 기슭에 퍼져있다. 밤나무는 3·1운동 때 이곳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부르고 그것을 기념하여 심었다고 한다. 밤나무밭은 3·1이라는 글자처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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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신고 / 三一神誥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 경전의 하나. <삼일신고><천부경><팔리훈><신사기> 등의 계시경전과 나철이 저술하고 서울이 주해를 붙인 <신리대전>, 서일이 저술한 <회심경> 그리고 윤세복이 임오교변 당시 저술한 <삼법회통>이 있다. 이 중에서 천부경, 삼일신고, 팔리훈은 각각 조화경,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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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재현운동 / 三一再顯運動 [종교·철학/천도교]
1948년 북한의 천도교인들이 남북통일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벌인 운동. 1947년 8월 미소공동위원회가 결렬되자 통일을 염원하던 천도교 원로들은 인구비례로 총선을 실시하여 통일정부를 수립한다는 유엔 결의를 찬성하고 유엔 한국위원단의 내한을 환영하였다. 그러나 북한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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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포 / 三日浦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고성군 삼일포리에 있는 호수. 삼일포의 면적은 0.79㎢, 둘레는 5.8㎞, 길이는 1.8㎞, 너비는 0.4㎞, 집수구역면적은 1.775㎢이다. 수면이 맑고 기괴한 암석과 36봉이 호수에 비치어 절경을 이룬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 호수 중 제일 경색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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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원종기 / 三子遠從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본. 이 작품은 우화적인 발상으로 신선설화를 소설화한 것이다. 도입부분의 삼자(三子)는 삼사(三士)의 발상과 같으나, 여기서는 불가 대신 신선계를 다루고 있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 인간세상에서의 수십년의 영위가 신선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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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도 / 三田渡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에 있었던 나루. 한강 상류의 남안에 위치하여 서울과 부리도(浮里島, 또는 蠶室島인 현재의 잠실지역)를 연결하는 나루터로서 교통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였다. 삼전도는 1439년(세종 21) 신설되었는데 이는 한강에 설치된 최초의 나루터 중 하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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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론 / 三戰論 [종교·철학/천도교]
1903년 동학의 3대 교주 손병희가 일본에 머무르면서 지은 글. 삼전(三戰)이란 도전(道戰), 재전(財戰), 언전(言戰)을 말한다. 손병희는 일본과 러시아라는 강국 사이에 처한 조선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보고, 국민이 합심단결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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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업 / 三傳業 [교육/교육]
고려시대 과거 가운데 잡업의 한 과. 시험과목은 춘추삼전이 출제되었으며, ≪좌전≫을 대경으로, ≪공양전≫·≪곡량전 ≫을 소경으로 삼았다. 인종 때 제정된 학식에 빠진 것으로 보아 그에 앞서 폐지된 듯하나, ≪고려사≫ 선거지에는 극소수의 급제자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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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향나무 / 三田香─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북도 황주군 삼전리에 있는 향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69호. 향나무는 주렴동 마을 어귀에 있다. 주변에는 집들과 논벌이 있고 동쪽 멀지 않은 곳에 황주천이 흐르고 있다. 향나무가 자라는 곳의 토양은 충적토이며 메흙이고 토심이 깊고 거름기가 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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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이정청 / 三政釐整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에 삼정을 교구하는 일을 관장하였던 임시 관서. 1862년(철종 13) 5월에 설치되었다. 조선 후기의 이정청(釐整廳)은 원래 군제의 문란을 정리하고 군정을 쇄신하기 위한 일종의 양역변통을 위한 제도로서 1703년(숙종 29)에 설치하여 각 군문의 군액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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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조보감 / 三朝寶鑑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 정조·순조·익종의 사적을 수록한 책. 14권 4책. 목판본. 세종의 명령으로 편찬이 시작되고 세조대에 첫 번째 책이 나온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서 이루어졌다. 이 책은 조인영 등이 헌종의 명령을 받아 1848년(헌종 14)에 완성한 것이다. 앞머리에 헌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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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 / 三族 [사회/가족]
부계·모계·처계 친족을 통틀어 부르는 친족용어. 삼족은 본래 아버지·아들·손자를 말하거나, 또는 아버지의 형제자매, 자기의 형제자매, 아들의 형제자매를 이르는 동성삼족(同姓三族)을 뜻했으나, 고려 후기부터는 대체로 이성삼족(異姓三族)까지 뜻하고 있다. 이성삼족은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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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당유고 / 三足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서화가 위세보(魏世寶)의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이 책은 아들 문덕(文德)이 편집한 것을 1936년 후손 계룡(啓龍) 등이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6대손 정(楨)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254수, 서(序) 2편, 기(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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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존불 / 三尊佛 [종교·철학/불교]
본존불과 좌우 양편에 모시고 있는 불보살을 함께 일컫는 말. 우리나라의 사찰 전각 안에는 대부분 주불이 좌우부처를 거느린 삼존불로 봉안되어 있다. 모든 본존불과 협시보살과의 관계는 본존불의 권능을 협시보살이 대변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삼존불로는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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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존불비상 / 三尊佛碑像 [예술·체육/조각]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보물 제742호.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에 유존되어 오던 석상이다. 충청남도 연기군 일대에서 출토된 불비상(佛碑像)과 같은 계열의 양식에 속한다. 깊은 돋을새김[高浮彫]으로 표현된 본존불좌상은 얼굴이 마멸되었으나 머리는 소발(素髮)이며, 상체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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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지도 / 三從之道 [사회/가족]
근대 이전 유교 문화권에서 통용되던 여성의 지위와 역할을 명시한 도덕규범을 가리키는 유교용어. 삼종(三從)이란 “결혼하기 전에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으면 자식을 따라야 한다”는 것으로 『예기(禮記)』 「교특생(郊特牲)」과 『의례(儀禮)』 「상복전(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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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주호부 / 三珠虎符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에 사용된 부절 이름. 부절은 군사를 발동할 때 사용하는 신표인데, 삼주호부는 호랑이 모양의 삼주부를 말한다. 삼주부는 원에서 사용하던 철·금·은에 옥으로 장식을 한 3종의 부절을 일컫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원 간섭기에 원에 사행을 간 신하들이 원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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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죽사류 / 三竹詞流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의 문인 조황(趙榥)이 편저한 시조집. 1책. 필사본. 『삼죽사류』에 수록된 작품은 인도행(人道行) 10수, 기구어(箕裘語) 40수, 주로원격양가(酒老園擊壤歌) 30수, 병이음(秉彛吟) 20수, 훈민가(訓民歌) 10수, 백옥루상량문(白玉樓上樑文) 1수 등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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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대광 / 三重大匡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정1품 문관의 품계. 1308년(충렬왕 34) 충선왕이 복위하여 개정할 때 신설하였다. 종전 종1품계가 최고등급이었는데 이 때 처음으로 정1품계가 설치된 것이다. 삼중대광은 중국으로부터 문산계제를 도입하기 전에 이미 고려왕조가 채택하고 있던 초기의 관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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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 / 三支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재령 지역의 옛 지명. 삼지는 본래 풍주(豊州)에 속하였던 현이었으나, 고려시대에 감무(監務)를 설치하고 수령을 두었다가, 1397년(태조 6) 혁파되어 재령군에 속하였다. 삼지라는 지명은 이 지역을 흐르는 월당강(月塘江)의 옛 이름인 삼지강(三支江)에서 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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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구엽초 / 三枝九葉草 [과학/식물]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30㎝에 달하며 한 포기에서 여러 대가 나와 곧추 자란다. 근경(根莖)은 옆으로 꾸불꾸불 뻗으며 잔뿌리가 많이 달려 있고, 원줄기 밑에는 비늘 같은 잎이 둘러싸여 있다. 소엽(小葉)은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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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 / 三池淵 [지리/자연지리]
양강도 삼지연시에 있는 호수. 삼지연은 양강도 동북부 높이가 1,395m나 되는 백두용암대지에 위치하며 경치가 뛰어나기로 소문이 나 있다. 제일 깊은 곳이 3m 내외이고 물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무방수호이다. 북한은 1967년부터 백두산과 삼지연을 연계한 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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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선 / 三池淵線 [지리/인문지리]
양강도 혜산시 위연역과 함경북도 무산군 연사역을 연결하는 철도. 백두림철선(白頭林鐵線)은 혜산시 위연과 보천군 대평을 잇는 철도이다. 1963년 이 노선의 중간역인 보천에서 삼지연시 못가까지 새로운 지선이 부설되었다. 최근에는 이 지선이 못가에서 함경북도 무산군 연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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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시 / 三池淵市 [지리/인문지리]
양강도(兩江道) 북동부에 있는 시(市). 동쪽은 대홍단군(大紅湍郡)·백암군(白岩郡), 남쪽은 보천군(普天郡), 서쪽과 북쪽은 압록강(鴨綠江)과 두만강(豆滿江)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8°02′∼128°41′, 북위 41°33′∼42°02′에 위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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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도바다새번식지 / 삼차도바다새번식지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철산군 가도노동자구에 있는 바다새 번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68호. 철산읍에서 남서쪽 약 15㎞ 지점에 철산반도가 있고, 철산반도 앞바다 20㎞ 떨어진 지점에 섬이 있다. 이 섬은 위로 솟아있고 섬주변에는 세 개의 돌섬이 남서방향으로 나란히 있다. 섬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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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갈전리 당숲 / 三陟 葛田里─ [과학/식물]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갈전리에 있는 느릅나무. 천연기념물 제272호. 나무의 높이는 31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3.4m로서, 나무의 나이는 약 2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나무에는 매년 왜가리가 와서 새끼를 치기 때문에 서낭당목으로 추앙받고 있어 주민들이 정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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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궁촌리 음나무 / 三陟 宮村里─ [과학/식물]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에 있는 음나무. 천연기념물 제363호. 평지(해발 10m)에서 자라고 있으며 높이 20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5.2m, 지면부의 둘레는 6.5m이며 지상 2.8m 높이에서 두 갈래로 갈라졌다. 수관(樹冠: 나무의 줄기 위에 있어 많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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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 三陟 大耳里 洞窟地帶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에 있는 동굴지대.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는 1966년 6월 15일에 총면적 약 6.6㎢가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되었고, 도계읍 북쪽 약 12㎞인 두타산(頭陀山, 1,353m) 부근에 있다. 이 지대는 조선누층군의 석회암으로 되어 있어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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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리 긴잎느티나무 / 三陟 道溪里─ [과학/식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에 있는 나무. 천연기념물 제95호. 높이 20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약 7.5m이다. 이 느티나무는 서낭당나무로서 동민의 번영과 안태(安泰)를 지켜온 유래가 있고 행운을 기원하는 대상이 되어왔다. 옛날 많은 선비들이 이곳에 피난한 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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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초당굴 / 三陟 草堂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금계리에 있는 석회동굴. 천연기념물 제226호. 토출형(吐出型)의 대형동굴로 3단계의 다층구조로 되는 수직 경사굴이다. 이 동굴은 크고 작은 광장 네개가 서로 연결, 결합된 것인데 침식과 붕락(崩落)으로 형성되었다. 지층은 고생대의 대석회암통(大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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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기줄다리기 / 三陟─ [생활/민속]
강원도 삼척지방에 전승되는 줄다리기. 이 놀이는 실제로 선농단(先農壇)에서 입춘일에 지내는 선농제(先農祭)로부터 시작된다. 『삼척 구지(舊誌)』에 의하면, 입춘에 선농제를 지낼 때 오곡과 소를 잡아 제사지내고, 제사가 끝나면 씨뿌리고 곡식을 수확하는 놀이를 하고, 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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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눌구리은행나무 / 三陟訥口里銀杏─ [과학/식물]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에 있는 은행나무. 강원도 기념물 제59호. 높이 20m, 가슴높이둘레 12.6m로 원 나무의 뿌리에서 13그루의 새끼나무가 돋아나 원 나무를 감싸고 자라는 거목이다. 원 나무의 가슴높이의 둘레는 8m이고 새끼나무들의 둘레는 0.8m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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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선 / 三陟線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동해시 동해역과 삼척시삼척역 사이에 부설된 단선철도. 일제강점기 때 동해선 건설과정에서 부설된 철도로서 길이는 12.9km이다. 1936년에 개통되었으며 1946년 5월 사설철도인 삼척철도주식회사를 국유화하였다. 이 지역의 시멘트수송을 위해 건설된 것으로 영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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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저승굴 / 三陟─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한내리에 있는 석회동굴. 삼척저승굴은 동경 129°03′01″∼북위 37°16′47″(표고 225m)에 있으며 폭 0.6m, 높이 0.4m이다. 주굴의 길이가 약 700m, 지굴의 길이가 약 500m로서 총 연장은 1,200m이다. 강원도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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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탄전 / 三陟炭田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정선군 신동면 함백으로부터 삼척시 도계읍 고사리에 이르는 광범위한 무연탄전. 삼척탄전은 고생대 평안계(平安系)의 대석회암통(大石炭巖統)에 속하는 너비 10∼15m, 길이 38㎞에 달하는 대탄전으로, 부존 면적 310㎢, 노두 연장 61㎞, 평균 탄질 5,03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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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포진 / 三陟浦鎭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도호부에 있던 수군 거진(巨鎭). <신증동국여지승람>권 44 삼척도호부(三陟都護府) 관방조(關防條)에 “三陟浦鎭 在府東八里 有水軍僉節制使營”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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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항 / 三陟港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 삼척항은 어선 및 화물선이 이용하고 있으며, 강원 영동지방의 시멘트 수송과 어업전진기지로 역할하고 있다. 삼척항을 이용하는 어선은 약 120여척이다. 2009년의 전체 입출항 선박은 2430척이며 총톤수는 327만 1,977톤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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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향교 / 三陟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삼척시 교동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407년(태종 7) 옥서동월계곡(月桂谷)으로 이건하였다가 1468년(세조 14)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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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화력발전소 / 三陟火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삼척시 정하동에 있었던 화력발전소. 2만 5000㎾급 및 3만㎾급 발전설비로 합계 5만 5000㎾의 시설용량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956년 5월 전력생산을 개시한 이래 동해안 및 태백지구의 주전력공급원으로 활용되어오다 1985년 12월 폐지되었다. 이 발전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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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활기굴 / 三陟活耆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에 있는 석회동굴. 길이 300m. 강원도 기념물 제41호. 지층은 고생대의 초기 조선계(朝鮮系) 대석회암통의 풍촌(豊村) 석회암층에 속한다. 지질연대는 약 4억∼5억년 전에 해당되고, 회색과 담홍색 석회암으로 되어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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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군 / 三泉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남도(黃海南道) 북서부에 있는 군(郡). 삼천군은 동쪽으로 신천군(信川郡), 서쪽으로 송화군(松禾郡)·장연군(長淵郡), 남쪽으로 태탄군(苔灘郡), 북쪽으로 은율군(殷栗郡)·안악군(安岳郡)과 접해 있다. 동경 125°12′∼125°24′, 북위 38°12′∼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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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서원 / 三川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에 있었던 서원. 1667년(현종 8) 용담현령(龍潭縣令) 홍석(洪錫)이 본현(本縣)의 안자동(顔子洞)·정자천(程子川)·이천(伊川)·주자천(朱子川)·와룡암(臥龍岩)이라는 지명으로 인하여 중국의 안회(顔回)·정호(程顥)·정이(程頤)·주희(朱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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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온천 / 三泉溫泉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신천군 궁흥면 삼천리에 있는 온천. 70℃의 무색투명한 알칼리성 온천수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수온이 높은 온천 중의 하나이다. 온천수도 우수하여 위장병ㆍ피부병ㆍ부인병ㆍ신경통ㆍ디스토마에 특효가 있다. 장연선(長淵線)이 통과하는 삼천온천역에서 북서쪽 4㎞ 지점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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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 三千浦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사천 지역에 있었던 지명. 본래 행정의 중심지로 발전한 곳이 아니고 포구로서 성장한 곳이었다. 고려 성종 때 조세미를 수송하기 위하여 이곳에 통양창(通陽倉)을 설치하였다. 조창을 중심으로 사람과 물산이 집산하게 되니 여기에 삼천리라는 새로운 마을이 생기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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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항 / 三千浦港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사천시에 있는 항구. 삼천포항은 1966년 4월 16일 무역항으로 지정되어 남해안과 서해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서부 경남의 관문으로서 수출 광석류, 고령토 등을 처리하는 동시에 화력발전소 연료 수송지원항으로 발전하고 있다. 1962∼1966년 사이에 물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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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화력발전소 / 三陟火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에 있는 시설용량 112만㎾의 유연탄전소 화력발전소. 총 48만평 부지에 국내 화력발전소 중 최대 단위기용량인 56만㎾급 기력발전설비 2기와 50만㎾급 표준석탄화력 2기를 보유하고 있다. 제4차전원개발5개년계획(1977∼1981)에 의거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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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공원 / 三淸公園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북악산 동쪽 기슭에 있는 근린공원. 삼청공원은 서울의 진산인 북악산 기슭에서 삼청천 계곡을 따라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도심 속의 자연환경이 잘 갖추어진 근린공원이다. 1934년 3월에 삼림공원(森林公園)으로 지정되어 관리되어 오다가,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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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쾌정 / 三快亭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활자본. 이 작품은 어사설화를 소설화한 작품으로, 「박문수전(朴文秀傳)」과 같은 계열에 속한다. 이 작품의 첫번째 이야기는 박문수어사설화를 수용한 것이기 때문에, 박문수와 박성수를 같은 인물로 보아도 상관없을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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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성설화 / [문학/구비문학]
신기한 재주를 익힌 세 쌍둥이가 해를 지키는 삼태성이 되었다는 설화. 중국 연변 일대에서 전승되는 조선족 설화의 한 유형이다. 『조선족민간고사선(朝鮮族民間故事選)』(1985)·『삼태성』(1983) 등에 수록되었다. 『중국민족민간문학(中國民族民間文學)』(1987)이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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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 / 三浦 [지리/인문지리]
조선 전기 일본인들의 왕래와 거주를 허가하였던 동남 해안의 세 포구(浦口). 지금의 부산진(釜山鎭)에 해당하는 동래의 부산포(釜山浦, 또는 富山浦), 지금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에 해당하는 웅천(熊川)의 제포(薺浦, 또는 乃而浦), 지금의 경상남도 방어진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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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도 / 三鶴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목포시 영해동에 있었던 섬. 무안동 남동쪽에 위치하며 면적은 1.12㎢이었고, 해안선 길이는 4.3㎞이었다. 연륙(連陸) 및 간척공사(1968∼1973)의 완공으로 현재는 내륙과 이어져 영해동의 일부가 되었다. 대삼학도·중삼학도·소삼학도로 구성되었으며 서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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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역어 / 三學譯語 [언어/언어/문자]
1789년에 문신 이의봉(李義鳳)이 편찬한 외국어 어학서. 필사본. 1권 1책. 『삼학역어』는 일본어(日本語)·만주어(滿洲語)·몽골어[蒙古語] 등 3개국 말을 해설한 책이다. 1789년(정조 13)에 이의봉(李義鳳)이 18세기에 간행된 『몽어유해(蒙語類解)』·『동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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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팔조 / 三學八條 [종교·철학/원불교]
원불교의 수련요법. 삼학은 인격완성의 세 가지 공부법으로서 정신수양, 사리연구, 작업취사를 말하며, 팔조는 삼학을 촉진시키는 신, 분, 의, 성과 삼학수행에서 버려야 할 불신, 탐욕, 나, 우를 말한다. 삼학은 원불교의 종지인 일원상의 진리를 신앙하고 이를 실현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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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습유 / 三韓拾遺 [문학/고전산문]
1814년(순조 14)김소행(金紹行)이 지은 고전소설. 2권 2책. 한문필사본. 속제목은 ‘의열녀전(義烈女傳)’·‘향랑전(香娘傳)’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조선 숙종조에 경상북도 선산지방에서 발생한 향랑이라는 여성의 원사사건(寃死事件)을 소설화한 것이다. 이 작품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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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귀감 / 三韓詩龜鑑 [문학/한문학]
고려말의 문인 최해(崔瀣)가 비점(批點)을 찍고, 조운흘(趙云仡)이 정선한 시선집. 내용은 신라 최치원(崔致遠)으로부터 충렬왕 때 이제현(李齊賢)에 이르기까지 모두 64가(家)주 01) 247수를 시체(詩體)와 작가에 따라 분류하였다. 권상은 오언, 권중과 권하는 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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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총서 / 三韓叢書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64장이다. 이 책은 박지원이 기획한 <삼한총서> 중 제6책에 해당한다. <탐라문견록>에는 <영해기문>, <탐라기>, <순해록>, <해산잡지>, <탐라문견록>, <귤보> 등 모두 6편의 글이 차례대로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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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서원 / 三賢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 하정리에 있는 서원. 1844년(헌종 10) 지방유림의 공의로 강승(姜昇)·김시습(金時習)·남효온(南孝溫)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9년(고종 6) 대원군의 서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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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수간 / 三賢手簡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송취대(宋就大)가 송익필·성혼·이이의 서간을 모아서 엮은 서간첩. 조선 중기의 학자 구봉(龜峯) 송익필(宋翼弼, 1534∼1599), 우계(牛溪) 성혼(成渾, 1535∼1598), 율곡(栗谷) 이이(李珥, 1536∼1584) 사이에 왕래한 편지를 모아 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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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의 재주설화 / 三兄弟─說話 [문학/구비문학]
집을 떠난 삼형제가 각기 재주를 익히고 돌아와 잘살게 된다는 설화. 옛날에 가난하게 사는 농부가 세 아들을 두었는데, 하루는 삼형제에게 평생 동안 먹고 살 수 있는 재주를 한 가지씩 배워 오라하고는 집에서 내보냈다. 삼형제는 세 갈래 길에서 뒷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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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 / 三和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용강 지역의 옛 지명. 1136년(인종 14) 서경기(西京畿)를 나누어 6현을 만들 때 금당(金堂)ㆍ호산(呼山)ㆍ칠정(漆井)의 3부곡(部曲)을 합하여 삼화현을 만들고 현령을 두었다. 그 뒤 원나라의 지배를 받을 때 황주(黃州)의 영현으로 되었으나 충렬왕 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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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광산 / 三和鑛山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에 있는 철광산. 철산일대의 지질은 조선계의 대석회암통에 속하는 퇴적암층이 현수체(懸垂體)를 이루고 있으며, 후기에 석영반암(石英班岩)이 이를 관입하였다. 현수체를 이루는 주변부에는 자철광(磁鐵鑛)의 렌즈상(lens狀)을 수반한 스카른대(skarn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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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동해광산 / 三和東海鑛山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에 있는 석회석 광산. 1960년 최초로 개발되었고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석회석 광산이다. 이 지역을 포함한 태백산지역에는 대석회암통(大石灰岩統)이 넓게 발달하였고, 대규모의 렌즈모양 또는 층상으로 된 대규모의 암체(岩體)를 이루는 것이 많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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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향교 / 三和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현재의 남포직할시) 용강군 삼화면 내교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당시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강당·전사청(典祀廳)·내삼문(內三門)·제기고(祭器庫)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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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황산 / 三黃散 [과학기술/의약학]
태음인 체질을 가진 사람이 타박상·낙상으로 심한 충격을 받아 허리에 동통을 느낄 때 사용하는 처방. 요통은 독립된 병이 아니라, 어떠한 질병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하나의 증후군이다. 삼황산은 오직 타박·좌섬·어혈로 오는 요통을 치료한다. 처방은 마황·황금·포황·석창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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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만록 / 霅橋漫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안석경(安錫儆)의 문집. 6권 5책. 필사본. 그 대략의 내용은 ① 시국에 관한 견해, ② 사물에 대한 느낌, ③ 역사적 사건에 대한 평, ④ 어떤 인물의 행적, ⑤ 일상적인 대화, ⑥ 학문적인 견해, ⑦ 기행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삽교만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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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 / 揷橋川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 오서산(烏棲山, 791m)에서 발원한 후, 북류하여 아산만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는 61㎞, 유역면적은 1,619㎢이다. 주요 지류로는 청양군 화성면에서 발원하는 무한천(無限川), 천안시 광덕면에서 발원하는 곡교천(曲橋川), 당진시 면천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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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방조제 / 揷橋川防潮堤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와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사이로 흘러드는 삽교천 하구를 가로막은 둑. 길이 3,360m, 최대너비 168m, 높이 12∼18m. 1976년 12월에 착공하여 1978년 3월 최종 물막이 작업에 성공, 1979년 10월에 완공되었으며,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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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 揷橋湖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과 당진시 신평면 사이에 있는 호수. 1979년 10월 길이 3,360m의 방조제가 건설됨으로써 생긴 담수호이다. 저수량 8,400만t이고 농·공·생활 용수 공급 능력을 일일당 4만 8,000t, 홍수 때 초당 5,300t을 방류할 수 있다.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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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도 / 揷矢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에 있는 섬. 2011년 기준으로 인구는 483명(남 244명, 여 23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237세대이다. 취락은 섬의 북부에 집중하며, 일부는 해안을 따라 분산되어 분포한다. 섬의 생김새가 화살을 꽂은 활과 같다는 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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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무늬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토기 표면에 두들개를 이용해 돗자리무늬가 시문되어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토기. 이 토기에 보이는 새로운 기법으로는 정선된 바탕흙[胎土]의 사용과 더불어 기존의 노천요(露天窯)와는 다른 폐쇄요(閉塞窯), 즉 지붕을 가진 실요(室窯) 또는 터널식 요의 사용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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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 上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를 쓰다 여백이 없어서 편지의 위쪽에 쓴 내용의 첫행의 앞에 표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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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야 / 上加耶 [지리/인문지리]
가야연맹체의 한 나라. 고령에 있던 대가야(大加耶)의 별칭으로 생각된다. 상가야라는 말은 다른 곳에는 보이지 않고, 『삼국사기』 악지(樂志) 중 우륵(于勒)이 지은 12곡(曲)의 이름 가운데 이 말에 해당할 수 있는 곡명이 보인다. 12곡의 이름은 ① 하가라도(下加羅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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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 尙更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정9품 관직. 왕·비빈·대비·왕세자 등의 시중을 드는 한편, 궐내에 있는 누각에 따르는 일을 맡았으며, 야간시각을 통보하는 임무를 담당하였다. 환관 가운데서 임명되었으며, 정원은 6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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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선세수간 / 上溪先世手簡 [언론·출판]
이가원(1917-2000)편,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10면이다. 형식은 간찰첩이다. 이안도, 이지순, 이휘령의 측면에 편자인 이가원이 간찰의 수신자에 대한 간단한 이력을 적고 있다.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