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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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 社會學 [사회/사회구조]
프랑스의 실증주의 철학자 콩트가 창안한 인간사회에 대한 학문. 19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지적 운동의 열매로, 콩트(Comte, A.)와 스펜서(Spencer, H.)에 의하여 개척되었다. 사회는 단순히 개인의 총합이라는 개체주의적 접근을 비판하고, 인간과 사회를 사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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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도 / 伺候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영풍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98명(남 50명, 여 4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60세대이다. 취락은 섬의 동쪽 해안 중앙부의 저지대를 중심으로 입지하고 있다. 1600년대에 박씨(朴氏)와 양씨(梁氏)가 처음 들어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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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선 / 伺候船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에 사용된 소형 군선. 조선 후기 군선의 편제기본단위는 대형 전투함인 전선 1척, 소형 무장함인 병선 1척, 비무장 부속선인 사후선 2척이고, 필요한 경우 중형전투함인 방선 1척을 첨가하는데, 사후선은 전투함이나 무장선에 반드시 부속되는 비무장 소형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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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양자 / 死後養子 [사회/가족]
호주가 직계비속 없이 사망한 경우나 이미 폐가나 무후(無後)가 된 집안을 부흥시키기 위하여 선정되는 양자제도. 사후양자는 1437년(세종 19)의 “입후하는 집안에 비록 아버지가 없어도 만약 그 어머니가 원한다면 나라에 고한 뒤 입후하는 것을 허용한다.”라는 수교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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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 削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 원문에서 글자를 삭제한 것이 있을 경우 해당 글자를 입력한 뒤 그 글자의 앞에 표시하며 삭제된 글자 수만큼 숫자를 부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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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낭자전 / 索囊子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김려(金鑢)가 지은 한문소설. 삭낭자라는 이인(異人)에 관한 전기소설로, 『담정유고(藫庭遺藁)』 권9 「단량패사(丹良稗史)」에 실려 있다. 삭낭자의 성은 홍(洪)으로 견성(甄城)에 사는 거지였다. 그는 새끼를 꼬아 망태기를 만들어 길을 갈 때는 메고 다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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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녕 / 朔寧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철원 지역의 옛 지명. 고려 때의 삭녕현과 승령현(僧嶺縣)을 합한 지역이다. 삭녕현은 본래 고구려의 소읍두현(所邑豆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삭읍(朔邑)이라 고쳐 토산군(兎山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때 지금의 이름인 삭녕이라 고쳤고,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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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녕지 / 朔寧誌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삭녕군(현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에 편찬된 『삭녕군읍지』 1책과 『삭녕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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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녕향교 / 朔寧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연천군(현재의 강원도 철원군) 삭녕면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자세한 연혁은 알 수 없으나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내삼문(內三門) 등이 있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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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망제 / 朔望祭 [사회/가족]
3년상의 기간 중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신주에게 상식(上食)을 드리는 일. 초하루와 보름이 계절의 변화를 깨닫게 하는 날이므로, 그 날이 되면 상기(喪期)가 줄어들기 때문에 애모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져서 평소보다 특별히 상식을 올리는 것이며, 제례는 아니다. 예(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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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서 / 朔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젊은 문신들에게 매달 초하루 해서와 전서를 써 올리도록 하던 제도. 승정원에서는 일상적으로 잘 쓰이지 않는 해서·전서를 권장하기 위하여, 유생·당하문관 가운데서 이에 능한 사람을 추려서 매달 초하룻날 해서와 전서를 써 올리도록 하였다. 해서는 진·초서를 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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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정 / 朔庭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안변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비열홀군(比列忽郡)이었는데, 신라 진흥왕 때 이곳에 군주(軍主)를 두어 비열주(比列州)라 하였다. 일설에는 신라의 기림왕이 이곳에 들렀을 때 낙랑ㆍ대방의 많은 백성이 귀순하였고, 소지왕은 이곳을 순행(巡幸)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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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주군 / 朔州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서북부에 위치한 군. 동북쪽은 창성군, 서쪽은 의주군, 남쪽은 태천군·구성군과 접하고, 북쪽은 압록강을 사이로 만주와 마주보고 있다. 동경 124°51′∼125°25′, 북위 40°1′∼40°29′에 위치하며, 면적 1,151.8㎢, 인구 6만 2536명(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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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주군읍지 / 朔州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삭주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한세형(韓世衡) 편저의 영조·정조 연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필사본 『삭주부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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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주온천 / 朔州溫泉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삭주군 삭주면 온풍동에 있는 온천. 삭주에서 합수천(合水川)을 따라 약 10㎞ 남쪽의 연대봉(烟臺峰, 676m) 북쪽 산록에 있고, 서쪽은 거문산(巨門山, 1,049m), 동쪽은 증봉(甑峰, 787m), 남쪽은 의지령산(衣智靈山, 911m) 등에 둘러싸여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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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주향교 / 朔州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삭주군 삭주면 동부동에 있는 향교. 고려 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교관실(敎官室)·제기고(祭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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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주황목련군락 / 朔州黃木蓮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삭주군 온천노동자구에 있는 일본목련 군락. 북한 천연기념물 제96호. 황목련은 일본목련을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일본목련 군락은 온천휴양소 주변의 해발높이 500m의 북쪽 비탈면에 퍼져있다. 주변에는 참나무·가래나무·자작나무·소나무들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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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 山 [지리/자연지리]
주위의 지면에 대하여 사면을 이루며 높게 돌출한 지형. 산지가 평야에 대비되는 개념이라면 엄밀한 뜻의 산은 산지 지형 중에서 구릉이나 재[嶺, 峙]를 제외한 정상부가 있는 돌출 지형을 지칭한다. 브리태니카백과사전(Encyclopedia Britannica)에서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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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의 세 시체설화 / [문학/구비문학]
세 명의 도둑이 산에 모여 훔친 물건을 나누다 이를 많이 차지하려고 자기들끼리 서로 죽여, 결국 산 위에는 시체 3구, 돈과 술병만 남게 되었다는 설화. 송나라 사람인 장지보(張知甫)의 『장씨가서(張氏可書)』에 수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이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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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가지놀이 / 算─ [생활/민속]
산가지로 여러 가지 문제를 내고 이를 푸는 놀이. 산가지는 예전에 셈을 할 때 쓰던 젓가락 모양의 짧은 댓개비로 지방에 따라 ‘산가비’·‘산대’·‘수가비’·‘수대’로도 불린다. 요즈음은 산가지 대신 성냥개비를 가지고 이 놀이를 하므로 ‘성냥개비놀이’라고도 한다. 이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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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강재문초 / 山康齋文鈔 [문학/한문학]
변영만(卞榮晩)의 시문집. 변영만의 사후 3년 되던 1957년 변영만의 제자 김종하(金鍾河)가 경상남도 의창군 곡목리(曲木里)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긍섭(曺兢燮)·안붕언(安朋彦)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하성재(河性在)·조규철(曺圭喆)·김종하·이가원(李家源) 등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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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개나리 / 山─ [과학/식물]
물푸레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북한산에서 발견된 다음 관악산 및 수원 화산에서도 자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높이가 1m 정도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작은 나뭇가지는 자주빛이 돌고 털이 없다. 2년된 나뭇가지는 회갈색이 돌며 개나리와 비슷하다. 잎은 마주 달리고 달걀모양,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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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거 / 山居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이인로(李仁老)가 지은 한시. 오언절구이며, ‘유거(幽居)’라는 제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초여름 새울음소리를 들으며 깊은 산 속에서 살아가는 시인의 담담한 서정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소상팔경(瀟湘八景)」과 함께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봄 가도 꽃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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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표 / 山經表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경준이 조선의 산맥[山經]체계를 도표로 정리하여 영조 연간에 편찬한 지리서. 1책. 필사본. 표의 기재 양식은 상단에 대간(大幹)·정맥(正脈)을 표시하고 아래에 산(山)·봉(峰)·영(嶺)·치(峙) 등의 위치와 분기(分岐) 관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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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상시 / 散騎常侍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중서문하성의 정3품 관직. 목종 때 좌우산기상시가 있었는데, 문종 때 각각 1인의 정3품으로 정비, 뒤에 좌우상시로 고쳤다. 1298년(충렬왕 24) 충선왕이 좌우상시, 1356년(공민왕 5) 좌우산기상시, 1362년 좌우산기상시, 1369년 좌우산기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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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닥나무 / 山─ [과학/식물]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높이가 1m에 달하며 소지는 털이 없고 적갈색이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타원상 난형이다. 길이 1.5∼6㎝, 너비 1∼3㎝로서, 표면은 황록색이고 뒷면은 회록색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꽃은 양성으로서 황색이고 7∼8월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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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도 / 山達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법동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232명(남 109명, 여 12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22세대이다. 취락은 서쪽 해안에 집중해 있고, 일부는 동쪽 중앙부와 동북쪽 해안에 분포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23㎢,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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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배나무 / Pyrus ussuriensis Maxim. [과학/식물]
장미과 배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전국 표고 1,500m 이하의 산지 또는 계곡에 자생하며 인가 부근에도 재식되어 있다.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달걀형 또는 넓은 달걀형이다. 잎의 길이는 5∼10㎝, 너비는 4∼6㎝이다. 엽병의 길이는 2∼5㎝이고 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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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 山─ [과학/식물]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나무의 지름은 50㎝이고, 높이는 10∼15m이다. 잎은 마주나기를 하며 달걀 모양의 타원형 또는 달걀형이다. 표면은 녹색이고 잔 복모(伏毛: 누워있는 털)가 약간 있다. 잎의 뒷면은 회녹색 복모가 모여 난다. 잎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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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랑 / 散郎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정6품의 관직. 고려 때 선부·고공사·총부·민부·언부·도관·예부·공부에 속해 있던 정6품 관직으로, 전신은 원외랑이다. 국초 이래 원외랑이라 일컬어지다가 1275년(충렬왕 1) 10월 좌랑, 1298년 1월에 다시 원외랑, 곧 다시 좌랑, 1308년 6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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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릉도감 / 山陵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능침을 조성을 관장하였던 임시 관서. 1419년(세종 1) 정종의 국상 때부터 산릉도감으로 호칭. 산릉도감은 왕이나 왕비의 사망 직후 조직되어 장례가 끝나고 능침과 그 부대시설이 완성될 때까지 약 5∼6개월간 존속하였다. 여기서는 산릉 일대의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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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고 / 山里攷 [지리/인문지리]
우리나라의 산맥과 지역간의 이정(里程)을 서술한 지리서. 2권 1책.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우리나라의 산맥과 지역간의 이정(里程)을 적은 책(冊)으로 백두산을 조종으로 삼고, 여기서 사방으로 뻗친 산맥의 경로를 표시하였다. 이정은 서울을 중심으로 8도 각 군읍(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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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제 / 山林經濟 [경제·산업]
조선 숙종 때 실학자 홍만선이 엮은 농서 겸 가정생활서. 4권 4책. 필사본. 이 책은 간행을 보지 못하고 수사본으로만 전해 내려오고 있다. 내용은 복거·섭생·치농·치포·종수·양화·양잠·목양·치선·구급·구황·벽온·벽충법·치약·선택·잡방 등 16항목에 걸쳐서 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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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 / 山脈 [지리/자연지리]
산봉우리가 선상 또는 대상으로 연속되어 나타나는 지형. 한국에서 산지의 공간적인 분포를 설명해왔던 모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 하나가 산맥이고, 다른 하나가 백두대간(白頭大幹)으로 대표되는 산줄기(mountain ridges)이다. 산맥의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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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증식계획 / 産米增殖計劃 [역사/근대사]
1920년부터 일제가 조선을 자국의 식량공급기지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 쌀 증식정책. 조선을 자국의 식량공급기지로 삼기 위해 1920년부터 3차에 걸쳐 추진한 식민지 경제정책이다. 제1차 계획은 1921년부터 1925년까지의 5개년 계획이었다. 제2차 계획은 1926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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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민 / 山民 [문학/한문학]
1678년(숙종 4)김창협(金昌協)이 지은 한시. 오언고시. 16구 80자. 작자의 문집인 『농암집(農巖集)』에 수록되어 있다. 한(寒)·산(刪) 운자(韻字)로 압운하였는데, 일운도저형(一韻到底形)이다. 그의 나이 28세 때 지은 작품이다. 내용은 작자가 산골을 여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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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 / 山房山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산. 산방산의 높이는 395m이고 조면암질안산암(粗面岩質安山岩)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종상화산(鐘狀火山)으로 그 형태가 특이하다. 산방굴은 100여 평쯤 되는 동굴 안에 부처를 모시고 있어 ‘산방굴사’라고도 칭한다. 굴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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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신도시 / 山本新都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계획도시. 서울 도심에서 남쪽 25km 지점에 위치한 산본 신도시는 주택 공급을 통한 부동산 가격의 안정과 투기 열풍 해소, 수도권의 기능 분담을 목적으로 건설된 수도권의 1기 신도시(분당, 산본, 일산, 중동, 평촌) 가운데 하나이다. 이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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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뽕나무 / 山─ [과학/식물]
뽕나무과 뽕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산뽕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는 큰키나무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산기슭, 논둑, 밭둑의 양지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는 잘 견디지만 공해나 건조에는 약하며 햇볕이 부족한 그늘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꽃은 4∼5월에 암수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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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 算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 소속 산학의 종7품 관직 관직. 정원은 1인이다. 1466년(세조 12) 산학을 호조에 부속시키면서 산사로 개칭하였다. 처음에는 정원이 2인이었으나 ≪경국대전≫을 편찬하는 과정에서 1인으로 조정되었다. 산사는 종8품 계사(計士) 1인, 종9품 회사(會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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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나무 / 山査─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높이 8m, 수관 지름 6m로 거의 원형에 가까운 모양으로 자란다. 가지에는 털이 없고 가시가 나 있다. 잎은 넓은 난형, 3각상 난형 또는 능상(菱狀) 난형으로 어긋난다. 길이 5∼10㎝로서 표면은 짙은 녹색에 윤채가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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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 山沙汰 [지리/자연지리]
토양이나 암석들이 산의 사면을 따라 갑자기 미끄러져내리는 자연현상. 산사태는 지형학적으로 매스무브먼트(mass movement)의 한 유형인 토석류(土石流, earth flow)에 해당되는 말로 산사태는 주로 토석류가 재해의 한 형태로 나타날 때 사용한다.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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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 / 蒜山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원산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매시달현(買尸達縣)이었는데 경덕왕이 산산현(蒜山縣)으로 고쳐 정천군(井泉郡)의 세 영현 중의 하나로 삼았다. 이 곳은 통일신라 때부터 국경지역이었고 고려 때도 동북지역의 국방상 요충지였으므로, 고려 태조가 이곳에 진(鎭)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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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과 이시미 / 山蔘─ [문학/구비문학]
악인의 책략 때문에 곤란한 지경에 빠진 주인공이 선량한 짐승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났다는 내용의 설화. 현재 경상북도·강원도·경기도 지역에서 채록되어 있지만, 더 많은 자료가 전국적으로 전승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헌설화는 없다. 악인은 주인공의 이웃사람이고 선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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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병 / 山蔘餠 [정치·법제]
연회에 사용되는 음식인 더덕으로 만든 떡. 생더덕을 짓이겨 찹쌀가루를 묻혀 기름에 지진 후 꿀을 바른 떡이다. <음식디미방>에는 더덕이 삼, 산삼, 사삼으로 나오는데, 연회에 사용된 산삼으로 감태산삼, 산삼, 연산삼 등이 있다. 산삼병의 주재료는 산삼(더덕), 찹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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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설화 / [문학/고전산문]
산삼이 등장하는 설화. 산삼은 약재로서 또는 행운의 재보로서 설화에 많이 등장한다. 그러나 산삼이 사람으로 변하여 등장하는 설화는 많지 않다. 「동자삼설화」와 「불씨와 산삼」 등이 있다. 「동자삼설화」는 효행담의 한 유형으로서 전국적으로 전승되는 ‘광포설화’이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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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 山城 [예술·체육/건축]
산세를 이용하여 쌓은 성. 포곡식과 테뫼식으로 나눈다. 청야입보하면서 궁시로 적을 제압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전술에 따라 삼국시대 이래 많은 산성이 축조되었다. 세종대에 들어 읍성·행성을 수축하는 과정에서 산성의 중요성이 잠시 감소되었으나 여전히 비란책의 주류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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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별장소모별장진도별장안 / 山城別將召募別將津渡別將案 [정치·법제]
전국 각 도에 설치된 별장을 수록한 관안. 절첩 형식이다. '화도'에 대해서만 주색첨지로 표기하였다.《대전통편》에서 별장은 구분이 없이 수록되었으나, 이 관안에서는 산성별장, 소모별장, 진도별장으로 수록하였다. 1884년(고종 21)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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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일기 / 山城日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중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일기. 1책. 한글필사본. 병자호란 당시의 일을 한글로 기록한 일기체 작품이다. 작자와 저작연대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대체로 다음 두 가지 견해가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나는 현종·숙종대 창작설이고, 또 하나는 효종대 작품으로 보는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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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시 / 山水詩 [문학/고전시가]
자연 풍경(風景)을 묘사하여 그 아름다움을 드러낸 시. 산수시는 자연의 산과 물, 나무와 풀, 짐승 등을 소재로 하여 그 아름다움[美]을 묘사한 시이다. 조선시대 치사한객(致仕閑客)과 당쟁하의 명철보신(明哲保身)하는 사대부들에 의해 발견된 자연의 미는 그들의 이념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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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나무 / 山茱萸─ [과학/식물]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소교목. 높이는 7m로 연한 갈색인데 수피가 벗겨진다. 잎은 난형·타원형 또는 난상피침형으로 마주 난다. 길이 4∼12㎝, 너비 2.5∼6㎝로 표면은 녹색이며 복모(伏毛)가 약간 있다. 뒷면은 연한 녹색이거나 흰빛이 돈다. 꽃은 황색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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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일월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속의 조상본풀이의 하나. 사냥이나 백정일을 했던 조상의 내력담이다. 이런 직업을 가졌던 조상이 있는 집안에서는 그 수호신으로 산신일월이 있다 하여, 집안에서 굿을 할 때 이 본풀이를 심방이 노래하고 집안의 수호를 빈다. 산신은 산야의 동물을 차지하여 사냥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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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실청 / 産室廳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왕자나 왕손들이 태어날 때 궁중 내에 설치하였던 임시 관서. 1603년(선조 36) 3월 중전산실청(中殿産室廳)을 설치하고 의관 3원을 입직시켰다. 뒤에 산실청은 호산청(護産廳)으로 명칭이 개칭된 것으로 여겨진다. 1688년(숙종 14) 12월 왕자가 탄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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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 山陽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문경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근암현(近嵒縣, 또는 近品縣)이었는데 경덕왕 때 가유현(嘉猷縣)으로 고쳐 예천군(醴泉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산양현으로 고쳐 상주(尙州)의 임내(任內)로 하였다. 한때 이곳에 감무(監務)를 둔 적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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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서원 / 山陽書院 [교육/교육]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에 있는 서원. 1824년(순조 24)에 홍명섭(洪明燮), 이우석(李禹錫), 민기용(閔夔鏞) 등의 향중 사림이 익성공(翼成公) 황희(黃喜, 1363∼1452)의 은덕을 기리기 위하여 소동사(召東祠)를 창건하였고, 1857년(철종 8)에 서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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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처자전 / 山陽處子傳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이남규(李南珪)가 지은 한문단편소설. 이남규의 문집 『수당집(修堂集)』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일제에 의하여 나라가 망해가던 당시의 상황을 한 집안에 비유해 풍자한 소설이다. 「산양처자전」의 주인공인 산양처자가 양가의 규수로서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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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구조조정 / 産業構造調整 [사회/사회구조]
1980년대 후반부터 진행된 새로운 국제분업구조 속에서 한국경제의 지위상승을 도모한 정책.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되어 1990년대 초반 본격화된 한국 자본주의의 산업구조조정은 국제경제 질서의 움직임에서 촉발되었다. 미·일간의 국제수지불균형의 심화에서 시작된 통상마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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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수생 / 産業練修生 [사회/사회구조]
기업연수를 통한 선진기술 이전을 명분으로 외국인력을 도입하는 외국인산업연수제도에 의해 지정된 산업체에서 연수를 받는 사람. 국내 중소기업의 만성적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업연수를 통한 선진기술 이전을 명분으로 저숙련 외국인력을 도입하는 외국인산업연수제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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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 産業災害 [사회/사회구조]
업무상의 사유에 따른 근로자의 부상, 질병, 장해 또는 사망을 의미. 산업재해란 개념은 근대 자본주의사회가 등장하면서 발생하였다. 중세 봉건제에서 근대 자본주의로 이행하면서 신분의 구속에서 해방된 노동자는 사용자와의 계약을 통해 근로자의 위치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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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 産業化 [사회/사회구조]
재화를 생산하는 제조업의 비중이 확대되는 생산양식과 생산관계의 변화 현상을 가리키는 사회학용어. 국가경제의 부가가치 생산과 취업인구에서 2차 산업(광공업)의 비중이 1차 산업(농림·어업)을 능가하는 산업구조의 변동과정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산업화가 좁은 의미로 공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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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역 / 山役 [사회/가족]
장사지내기 위하여 무덤을 파고 관을 묻은 다음 무덤을 완성하기까지의 일을 통틀어 일컫는 행사를 지칭하는 용어. 예서(禮書)에서 말하는 산역의 순서는 원칙적으로 묘역을 처음 파는 것[開塋域], 토지신에게 제사지내는 것[祠后土], 광(壙)을 파는 것, 회격(灰隔)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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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원 / 算員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가의 회계 업무에 종사한 전문직 하급 관직. 조선시대는 산원과 산학이 모두 호조에 소속되어 그 양성·시험·임용·근무가 모두 자체에서 이루어졌다. 산원의 정원은 초기는 30인이었으나 중기 이후 60인으로 증원되었다. 그리고 산학의 생도 역시 초기 15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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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자나무 / 山柚子─ [과학/식물]
이나무과 산유자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소교목 또는 관목.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달걀형이다. 잎의 길이는 4∼8㎝, 너비는 3∼5㎝로 복거치가 있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없다. 엽병의 길이는 3∼7㎜이고 측맥은 4∼6쌍으로 가죽질이다. 꽃은 암수딴몸으로 8월에 황백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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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음 / 山陰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산청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지품천현(知品川縣)이었는데, 경덕왕 때 산음(山陰)으로 고쳐 궐성군(闕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합주(陜州)의 임내가 되었고, 공양왕 때 비로소 감무를 설치하였다. 조선 초기 현감을 두었고 그 뒤 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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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음현호적대장 / 山陰縣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시대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산음현(지금의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관내(管內)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대장. 현재 1606년(선조 39)의 것 1책과 1630년(인조 8)의 것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전하고 있다. 2책 모두가 1책 완본(完本)으로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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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동설화 / 山移動說話 [문학/구비문학]
고정되어 있던 산이 어떤 목적으로 움직이다가 멈추고 말았다는 내용의 설화. 문헌설화로는 『동국여지승람』 권34 임피조(臨陂條)에 공주산(公州山)의 지명유래담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구전설화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 설화는 못한 처지인 지방에서, 좀 더 나은 곳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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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야우 / 山莊夜雨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고조기(高兆基)가 지은 한시. 오언절구로 『동문선(東文選)』 권19에 실려 있다. 비 내리는 산장에서 밤을 지내면서 일 없는 산중의 정경을 읊은 작품이다. 고조기는 예종과 인종·의종 세 임금을 섬기면서 지절 있는 재상으로 이름 높았다. 시 또한 뜻이 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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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 散齋 [정치·법제]
제사를 지내기 전에 거행하는 재계 중 하나. 제사를 지내기 전에 참여자들은 일정 기간 부정한 것을 피하고 금욕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재계를 거친다. 재계에는 산재와 치재가 있는데 산재가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마음을 정돈하는 것이라면 치재는 제향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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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 / 散炙 [생활/식생활]
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재료를 5∼6㎝의 길이로 자른 모양이 산(筭)가지와 같다고 하여 산적(筭炙, 算炙)이라고도 한다. 산적은 적(炙)요리에서 분화, 발달된 조리법이다.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조리서인 『규곤시의방(閨壼是議方)』에 보이는 동아적의 조리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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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 / 散政 [정치·법제/정치]
조선시대 관리들의 인사발령제도. 조선의 모든 관리에 대한 인사발령은 이조·병조에서 각 관리의 고과와 표폄 성적에 의거하여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행하는 도목정(都目政)과 수시로 행하는 산정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산정은 관리의 유고나 필요에 따라 빈번히 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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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도감 / 刪定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문종 때 율령 책정을 목적으로 설치된 관서. 소속 관원으로는 갑과권무(甲科權務)의 판관(判官) 4인, 이속(吏屬)으로서 기사(記事) 6인, 기관(記官) 1인, 산사(算士) 1인을 두었다. 1391년(공양왕 3) 혁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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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 山井湖水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에 있는 호수. 산정호수의 면적은 약 0.024㎢이며, 1925년 (永北農地改良組合)의 관개용 저수지로 만든 인공호(人工湖)이다. 부근의 강포저수지·용화저수지와 같이 이 지역 농지개간에 큰 몫을 하였다. 산정호수의 위치는 서울에서 약 7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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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 / 散調 [예술·체육/무용]
1957년 한국무용가 김진걸이 발표한 무용 작품. 「산조(散調)」는 1957년 시공관에서 있었던 제1회 김진걸 개인발표회에서 추어진 독무로, ‘내 마음의 흐름’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가야금의 차분한 선율에 맞춰 마음의 흐름을 춤으로 정리하고 있다. 산조춤이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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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주폭포 / 散珠瀑布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연변군 북신현면(지금의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폭포. 높이 29m, 너비 6m. 법왕봉(法王峰, 1,391m)에서 흘러내린 한줄기의 물이 깎아지른 절벽 위에서 흘러내린 것이 아니라 떨어져 내리며 아래는 소가 없이 부딪쳐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는 바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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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독언 / 山中獨言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신흠(申欽)이 지은 잡록집. 1613년(광해군 5) 작자가 귀양 중의 4월 25일에 쓰기 시작하여 1616년에 “방옹(放翁)은 쓰노라”라고 하여 일단 완결한 것이다. 그가 산 속에 기거할 때의 과정과 생활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이 전리(田里)에 방축된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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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설야 / 山中雪夜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 눈오는 밤 산중의 정경을 읊은 시이다. 『익재집(益齋集)』 권3을 비롯하여 『기아(箕雅)』 권2 등에 수록되어 있다. 제목이 ‘산중야우(山中夜雨)’로 전해지기도 하는데, 잘못된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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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속신곡 / 山中續新曲 [문학/고전시가]
1645년(인조 23)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연시조. 작자의 문집인 『고산유고 孤山遺稿』에 수록되어 있다. 「산중신곡」을 지은 3년 뒤에 전라남도 해남의 금쇄동(金鎖洞)에서 창작되었다. 「추야조 秋夜操」와 「춘효음 春曉吟」 각 1수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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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신곡 / 山中新曲 [문학/고전시가]
1642년(인조 20)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연시조. 『고산유고 孤山遺稿』 권6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전라남도 해남의 금쇄동(金鎖洞)에서 지은 시조로 모두 18수이다. 곧, 「만흥 漫興」 6수를 비롯하여 「조무요 朝霧謠」·「일모요 日暮謠」·「야심요 夜深謠」·「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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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잡곡 / 山中雜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김득연(金得硏)이 지은 시조. 모두 49수로 『갈봉유고(葛峯遺稿)』에 실려 있다. 이들 작품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제목 다음에 곁들여 적혀 있는 “가(歌)를 짓고 남은 뜻을 뽑아 내어 짧막한 마리들을 만들었노라(抽出歌中餘意 以爲短闋).”를 고려해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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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기 / [사회/촌락]
남의 산을 지키고 보살피며 거기에 딸린 일을 하는 사람. 산지기[山直]는 특정 문중의 공유 재산인 문중산 또는 송계산(松契山)이나, 촌락사회의 공유 재산인 동네산 또는 동림(洞林)을 보호, 관리하기 위하여 고용되는 사람이다. 따라서, 그 산의 소유주에 비하여 사회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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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직 / 散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에 직사가 없었던 관직. 고려시대의 산직에는 산직장상·산직장교·내시산직원·다방산직원·내시산직인리 등 서반유외직과 허직으로서의 유내산직이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대폭 개편되어 무급산직으로 변모하였다. 즉, 조선 세종·세조대를 거치면서 고려의 유록검교직이 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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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서원 / 山泉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에 있었던 서원. 1779년(정조 3)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석충(宋碩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86년장수희(張壽禧)·오운(吳澐)·박회무(朴檜茂)·박종무(朴樅茂)를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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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재서원 / 山泉齋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 음대리에 있었던 서원. 1686년(숙종 12) 지방유림의 공의로 윤증(尹拯)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산천재(山泉齋)에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1년(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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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집 / 山泉集 [종교·철학/유학]
박주종의 문집. 목판본, 박봉식(박희수), 1956, 14권7책. 권1, 2에는 한시 155제 215수가 수록되어 있다. 외형적으로 분류해 보면 역시 만시와 차운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시 경향은 대체로 자연 경물을 읊조리거나 수양과 학문에 대한 내용인데, 그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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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초목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지방에 전승되는 창민요(唱民謠). 이 민요의 사설은 신재효본(申在孝本) 「홍부가」나 「가루지기타령」에 나오는 거사 사당패가 부르는 사설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과거 본토의 민요였던 것이 제주도에 흘러들어 오늘날까지 전승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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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강루리유적 / 山淸江樓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강루리에 있는 신석기시대부터 초기철기시대까지의 유적. 발굴조사는 지표상에 나타나 있는 지석묘를 대상으로 한 것이고, 그 밑에 깔린 신석기문화층에 대해서는 빗살무늬토기층의 존재만을 확인하는 데 그쳤다. 상층유물로는 검은간토기 쇠뿔잡이〔黑陶牛角形把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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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호적대장 / 山淸郡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시대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산청군에서 관내(管內)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책. 4개 식년의 것 5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책의 크기·분량·보존상태·수록내용 등에 대해서는 아직 소개된 바가 없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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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전주최씨고령댁상여 / 山淸全州崔氏高靈宅喪輿 [사회/가족]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가의 국립민속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조선 후기에 제작된 상례용 생활용구. 중요민속자료 제230호. 1점. 1856년(철종 7)전주최씨 고령댁에서 사용한 뒤 개인 상여로 보관하여 왔다. 1933년진주 화단친목회 회장 김삼만(金三萬)이 상여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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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평지리은행나무 / 山淸坪地里─ [과학/식물]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평지리에 있는 은행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제115호. 이 나무는 높이 18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4.25m이고, 수관폭(樹冠幅)은 동서로 20.5m, 남북으로 15.4m 퍼져있다.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생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관이 고루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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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향교 / 山淸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지리에 있는 향교. 1440년(세종 22)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일부 소실되었다가 복원하였던 것을, 1597년 정유재란 때 완전 소실되어 1601년에 옮겨 세웠다. 1636년 병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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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나무 / 山椒─ [과학/식물]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높이 3m, 수관폭 2m로 우산모양을 이루며 작은 가지에 가시가 있다. 잎은 기수 1회 우상복엽으로 어긋난다. 소엽은 13∼21개로 피침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1.5∼5㎝로서 가장자리에 파상의 잔톱니가 있다. 꽃은 9월에 피는데 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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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 山村 [사회/촌락]
산간지역에 위치한 촌락. 2003년 전국 산촌 기초조사를 하면서 산촌을 비교적 명확히 재규정하였다. 즉, 읍·면 행정구역 면적에 대한 산림면적 비율이 70%이상, 인구밀도 111인/㎢ 이하, 행정구역 면적에 대한 경지면적 비율이 21% 이하라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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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잡영 / 山村雜詠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달충(李達衷)의 이 지은 한시. 5언 48구로 이루어진 배율시. 벼슬에서 물러나 산촌사람들의 평화로운 삶과 훈훈한 인정을 읊은 시이다. 『동문선』 제11권에 수록되어 있다.「산촌잡영」은 크게 4단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째는 1∼16구, 둘째는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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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택사 / 山澤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산림·교량·땔감 등에 관한 일을 관장한 공조 소속의 관서. 1392년(태조 1)에 설치되어 산림·소택(늪이나 못)·나루터·교량·궁궐의 정원·식목·목탄·목재·석재·선박·차량·필묵·수철·칠기 등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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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판일꾼 / 山坂─ [사회/사회구조]
산판에서 벌목·반출 노동을 하는 임업 관련 노동자. 산에서 재목을 베어내는 작업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있어 왔는데, 이미 조선 초기에 강원도민이 농한기를 맞아 나무를 베어내어 뗏목을 만들고, 그것을 경강(京江)에 띄워 보내어 서울에 물건을 팔았으며, 또 전업으로 삼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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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 算學 [교육/교육]
고려시대 국자감에 편제된 경사육학의 하나. 취학자의 신분에 따른 학과선택으로 8품 이상의 자제와 서인이 입학, 7품 이상으로서 원하는 자도 들어올 수 있었다. 설치 초기는 박사와 조교를 두어 교수에 임하였으며, 문종 때 직제를 고쳐 종9품의 산학박사 2인을 두어 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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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교수 / 算學敎授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의 종6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호조부설의 회계사 양성기관이던 산학의 최고책임자. 산학은 고려 성종 때 국자감이 설치되면서 이른바 경사육학의 하나로 설치, 종9품 산학박사 2인을 두었다.1466년(세조 12) 관제개정 때 산학이 호조에 예속되면서 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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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박사 / 算學博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청에서 회계사무 등 기술직에 종사한 관직. 1419년(세종 1) 한성부에서는, 산학박사 두 사람 중 지리와 산수를 겸한 한 사람은 본부의 토지측량사무를 겸임하게 해달라는 뜻을 조정에 올려 그대로 실시되었다. 1423년에 앞으로는 산학박사는 사족의 자제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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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훈도 / 算學訓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 소속의 종9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호조부설의 산원 양성기관이던 산학의 교관이었다. 산학은 고려 성종 때 국자감 안에 처음 설치되어 종9품 산학박사 2인을 두었는데, 조선 초기까지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1466년(세조 12) 관제개정 때 산학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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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경 / 山海經 [종교·철학]
중국 고대의 지리서. 작자 미상. 18권으로 되어 있다. 진한대의 지명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전국시대 이후 책으로 추정된다. 책 구성은 <오장산경><해외사경><해내사경><대황상경><해내경>의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낙양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리, 산맥, 하천을 설명하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