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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정도감 / 刪定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문종 때 율령 책정을 목적으로 설치된 관서. 소속 관원으로는 갑과권무(甲科權務)의 판관(判官) 4인, 이속(吏屬)으로서 기사(記事) 6인, 기관(記官) 1인, 산사(算士) 1인을 두었다. 1391년(공양왕 3) 혁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 산정호수 / 山井湖水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에 있는 호수. 산정호수의 면적은 약 0.024㎢이며, 1925년 (永北農地改良組合)의 관개용 저수지로 만든 인공호(人工湖)이다. 부근의 강포저수지·용화저수지와 같이 이 지역 농지개간에 큰 몫을 하였다. 산정호수의 위치는 서울에서 약 72㎞의

  • 산조 / 散調 [예술·체육/무용]

    1957년 한국무용가 김진걸이 발표한 무용 작품. 「산조(散調)」는 1957년 시공관에서 있었던 제1회 김진걸 개인발표회에서 추어진 독무로, ‘내 마음의 흐름’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가야금의 차분한 선율에 맞춰 마음의 흐름을 춤으로 정리하고 있다. 산조춤이란 원래

  • 산주폭포 / 散珠瀑布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연변군 북신현면(지금의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폭포. 높이 29m, 너비 6m. 법왕봉(法王峰, 1,391m)에서 흘러내린 한줄기의 물이 깎아지른 절벽 위에서 흘러내린 것이 아니라 떨어져 내리며 아래는 소가 없이 부딪쳐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는 바위들이

  • 산중독언 / 山中獨言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신흠(申欽)이 지은 잡록집. 1613년(광해군 5) 작자가 귀양 중의 4월 25일에 쓰기 시작하여 1616년에 “방옹(放翁)은 쓰노라”라고 하여 일단 완결한 것이다. 그가 산 속에 기거할 때의 과정과 생활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이 전리(田里)에 방축된 경위

  • 산중설야 / 山中雪夜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 눈오는 밤 산중의 정경을 읊은 시이다. 『익재집(益齋集)』 권3을 비롯하여 『기아(箕雅)』 권2 등에 수록되어 있다. 제목이 ‘산중야우(山中夜雨)’로 전해지기도 하는데, 잘못된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이

  • 산중속신곡 / 山中續新曲 [문학/고전시가]

    1645년(인조 23)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연시조. 작자의 문집인 『고산유고 孤山遺稿』에 수록되어 있다. 「산중신곡」을 지은 3년 뒤에 전라남도 해남의 금쇄동(金鎖洞)에서 창작되었다. 「추야조 秋夜操」와 「춘효음 春曉吟」 각 1수로 구성되어 있다.

  • 산중신곡 / 山中新曲 [문학/고전시가]

    1642년(인조 20)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연시조. 『고산유고 孤山遺稿』 권6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전라남도 해남의 금쇄동(金鎖洞)에서 지은 시조로 모두 18수이다. 곧, 「만흥 漫興」 6수를 비롯하여 「조무요 朝霧謠」·「일모요 日暮謠」·「야심요 夜深謠」·「기세

  • 산중잡곡 / 山中雜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김득연(金得硏)이 지은 시조. 모두 49수로 『갈봉유고(葛峯遺稿)』에 실려 있다. 이들 작품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제목 다음에 곁들여 적혀 있는 “가(歌)를 짓고 남은 뜻을 뽑아 내어 짧막한 마리들을 만들었노라(抽出歌中餘意 以爲短闋).”를 고려해 보아

  • 산지기 / [사회/촌락]

    남의 산을 지키고 보살피며 거기에 딸린 일을 하는 사람. 산지기[山直]는 특정 문중의 공유 재산인 문중산 또는 송계산(松契山)이나, 촌락사회의 공유 재산인 동네산 또는 동림(洞林)을 보호, 관리하기 위하여 고용되는 사람이다. 따라서, 그 산의 소유주에 비하여 사회적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