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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역 / 山役 [사회/가족]

    장사지내기 위하여 무덤을 파고 관을 묻은 다음 무덤을 완성하기까지의 일을 통틀어 일컫는 행사를 지칭하는 용어. 예서(禮書)에서 말하는 산역의 순서는 원칙적으로 묘역을 처음 파는 것[開塋域], 토지신에게 제사지내는 것[祠后土], 광(壙)을 파는 것, 회격(灰隔)을 하는

  • 산원 / 算員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가의 회계 업무에 종사한 전문직 하급 관직. 조선시대는 산원과 산학이 모두 호조에 소속되어 그 양성·시험·임용·근무가 모두 자체에서 이루어졌다. 산원의 정원은 초기는 30인이었으나 중기 이후 60인으로 증원되었다. 그리고 산학의 생도 역시 초기 15인에서

  • 산유자나무 / 山柚子─ [과학/식물]

    이나무과 산유자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소교목 또는 관목.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달걀형이다. 잎의 길이는 4∼8㎝, 너비는 3∼5㎝로 복거치가 있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없다. 엽병의 길이는 3∼7㎜이고 측맥은 4∼6쌍으로 가죽질이다. 꽃은 암수딴몸으로 8월에 황백색으로

  • 산음 / 山陰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산청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지품천현(知品川縣)이었는데, 경덕왕 때 산음(山陰)으로 고쳐 궐성군(闕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합주(陜州)의 임내가 되었고, 공양왕 때 비로소 감무를 설치하였다. 조선 초기 현감을 두었고 그 뒤 큰 행

  • 산음현호적대장 / 山陰縣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시대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산음현(지금의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관내(管內)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대장. 현재 1606년(선조 39)의 것 1책과 1630년(인조 8)의 것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전하고 있다. 2책 모두가 1책 완본(完本)으로 관내

  • 산이동설화 / 山移動說話 [문학/구비문학]

    고정되어 있던 산이 어떤 목적으로 움직이다가 멈추고 말았다는 내용의 설화. 문헌설화로는 『동국여지승람』 권34 임피조(臨陂條)에 공주산(公州山)의 지명유래담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구전설화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 설화는 못한 처지인 지방에서, 좀 더 나은 곳인

  • 산장야우 / 山莊夜雨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고조기(高兆基)가 지은 한시. 오언절구로 『동문선(東文選)』 권19에 실려 있다. 비 내리는 산장에서 밤을 지내면서 일 없는 산중의 정경을 읊은 작품이다. 고조기는 예종과 인종·의종 세 임금을 섬기면서 지절 있는 재상으로 이름 높았다. 시 또한 뜻이 강하고

  • 산재 / 散齋 [정치·법제]

    제사를 지내기 전에 거행하는 재계 중 하나. 제사를 지내기 전에 참여자들은 일정 기간 부정한 것을 피하고 금욕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재계를 거친다. 재계에는 산재와 치재가 있는데 산재가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마음을 정돈하는 것이라면 치재는 제향에 전

  • 산적 / 散炙 [생활/식생활]

    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재료를 5∼6㎝의 길이로 자른 모양이 산(筭)가지와 같다고 하여 산적(筭炙, 算炙)이라고도 한다. 산적은 적(炙)요리에서 분화, 발달된 조리법이다.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조리서인 『규곤시의방(閨壼是議方)』에 보이는 동아적의 조리법이

  • 산정 / 散政 [정치·법제/정치]

    조선시대 관리들의 인사발령제도. 조선의 모든 관리에 대한 인사발령은 이조·병조에서 각 관리의 고과와 표폄 성적에 의거하여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행하는 도목정(都目政)과 수시로 행하는 산정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산정은 관리의 유고나 필요에 따라 빈번히 행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