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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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락 / 金熙洛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61∼1803). 이상정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문장과 학식이 뛰어나 정조로부터 특별한 총애를 받았다. 많은 강제문과 응제문을 지어 올렸으며, 편수관으로서《해동인물고》·《영남명신록》·《홍재전서》등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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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로 / 金希魯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73∼1753). 할아버지는 관찰사 징, 아버지는 우의정 구. 왕의 다병무자함을 들어 왕세제(뒤의 영조)의 대리청정을 주장하다 1721년(경종 1) 신임사화로 형 재로와 함께 파직당하여 위원에 유배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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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백 / 金熙伯 [역사/근대사]
1899∼1937.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일명 김희백(金熙百), 평안남도 대동 출신이다. 독립운동을 위하여 만주로 망명하여 북간도의 대한국민회에 가담하였다. 대한독립군에서 군자금 모집을 위하여 활약하였고, 봉오동전투(鳳梧洞戰鬪) 이후 독립군에 대한 일본의 대규모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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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삼 / 金希參 [종교·철학/유학]
1507(중종 2)∼1560(명종 15).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좌승지에 추증된 치정, 어머니는 이계공의 딸이다. 김취성·이광·송희규의 문인이다. 1540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병조좌랑, 옥당, 삼척부사 등을 역임 하였다. 저서로는『칠봉일집』1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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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상 / 金熙祥 [언어/언어/문자]
생몰년 미상. 초창기 국어학자. 생몰연대를 알 수 없으나, 초창기 국어문법 개설서를 집필한 국어학자이다. 1909년 경성 유일서관에서 학부검정을 받은 사립학교 국어과 초등교육학도용 문법교과서인 『초등국어어전』을 발행하였다. 이 책은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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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순 / 金羲淳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57∼1821). 사간으로서 이가환의 부당함을 상소하다 삭직당하였으나, 곧 포천에 암행어사로 나가 민폐를 살폈다. 순조가 즉위하자 실록당상에 제수되었으며, 어릴 때부터 문사에 능하였으며 경술에 조예가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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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金羲正 [종교·철학/유학]
1844년(헌종 10)∼1925년. 조선 말기 유학자. 1873년(고종 10) 면암 최익현이 제주도에 유배되었을 때 가택에 왕래하며 종유하였다. 1887년(고종 24) 향시에 합격, 1890년(고종 27) 숭인전참봉을 지냈으나, 평생을 고향 조천에 은거하며 후진 양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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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 金熙周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60∼1830). 이상정의 문인이다. 1800년에는 교리에 실록편수관을 겸하여《영조실록》편찬에 참여하였다. 1806년(순조 6)에는 사재 수백냥을 투자하여 강소(講所)를 신축, 군내의 영재들을 교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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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힐문전 / 金詰文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2권 2책. 국문필사본.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는 것이 유일본이다. 이 작품은 현세의 물질과 부귀공명을 초월하여 도교적·불교적 이상향을 추구하는 이상소설이다. 이 작품의 1권은 김운수가 전쟁에서 공을 세우고 왕이 되는 이야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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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급문기 / ─給文記 [사회/가족]
조선시대 아버지가 생시에 자녀들에게 재산의 몫을 나누어주는 문서. 문기의 내용에는, ① 문기를 작성한 연월일, ② 깃급 대상자, ③ 깃급 동기, ④ 깃급의 기준·수량, ⑤ 당부의 말, ⑥ 재주(財主 : 父)와 깃을 받는 아들과 딸(사위 포함)의 직역(職役)·성(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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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쪽나무 / Litsea japonica Juss. [과학/식물]
녹나무과 까마귀쪽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소교목. 잎은 거치가 없는 두꺼운 가죽질로 어긋나기를 하고 좁고 긴 타원형이다. 잎의 표면에는 털이 없고 광택이 있다. 뒷면에는 갈색털이 모여 나고 가장자리는 뒤로 약간 말린다. 잎의 길이는 8∼15㎝, 너비는 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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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잡기 / [생활/민속]
술래가 된 사람의 눈을 가리고 다른 사람을 잡게 하는 아이들의 놀이. 지역에 따라 ‘봉사놀이’·‘소경놀이’·‘판수놀이’라고도 하는데, 이러한 명칭은 수건으로 눈을 가리고 노는 데서 붙여진 것이다.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주로 달밝은 밤에 여자 어린이들이 많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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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두루마기 / [생활/민속]
아이들이 까치설빔으로 입는 오색 옷감으로 지은 두루마기. 까치두루마기는 다섯가지 색으로 만들어진 옷으로, 오방색(五方色) 중 가운데 색인 황색을 앞 중심의 겉섶에 사용하고, 길은 연두색으로 만들었다. 남자아이는 깃·고름·돌띠를 남색으로 하고 무를 자색으로 하며, 여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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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소리 / [문학/현대문학]
김동리(金東里)가 지은 단편소설. 1966년 10월 『현대문학』 142호에 발표되었고, 1973년 같은 제목으로 간행된 단편집 『까치소리』에 수록되어 있다. 1967년에 이 작품으로 3·1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개방적인 액자소설 구조로서, 작품 모두(冒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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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보은 / ─報恩 [문학/구비문학]
목숨을 구해 준 사람의 은혜를 갚고 죽은 까치의 이야기를 다룬 설화. 동물보은담의 하나이다. 등장하는 동물에 따라 ‘꿩의 보은’·‘치악산유래담’·‘은혜 갚은 까치’ 등으로 부른다.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주로 구전설화로 전승된다. 이 설화는 일차적으로 동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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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의 재판 / [문학/구비문학]
까치(혹은 하느님)의 처벌을 받은 파리가 사죄의 뜻으로 앞발을 비비게 되었다며 앞발을 비비는 파리 행동의 내력을 설명한 설화. 동물유래담에 속하는 설화로, ‘참새와 파리 이야기’라고도 하여 널리 구전되고 있다. 아득한 옛날에 참새와 파리가 자주 싸웠다. 까치(혹은 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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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이 작품에는 까치와 비둘기가 선악의 대조적 인물로 성격화되어 있다. 비둘기는 일상 평화의 상징이라 일컫는데, 여기에서는 까치집을 약탈하기 위해 까치를 살해하고도 그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다. 이것은 전승적인 관습을 깨뜨린 대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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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집 / [문학/현대문학]
이구조가 쓴 동화집. 1940년 예문사(藝文社)에서 발행되었다. 수록된 작품은 「꾀쟁이 토끼」·「과자벌레」·「조행 갑(操行 甲)」·「청개구리 나라」·「그림책」·「달님공주」·「새 새끼」·「집오리」 등 21편이고, 권말에 지은이의 후기가 실려 있다. 당시 아동문단을 풍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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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토의 자유 / ─自由 [문학/현대문학]
정을병(鄭乙炳)이 지은 단편소설. 966년 『현대문학(現代文學)』 9월호에 게재되었다. 로마의 정치인이며 철인이었던 까토의 정신적인 지조와 자유 수호의 사상을 추구한 이야기로서, 1960년대 한국의 시대적 특성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짙게 풍겨 일종의 풍유적 의미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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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웃음 / [문학/구비문학]
1916년 남궁설이 편집한 소담집(笑譚集). 원전에는 서명이 ‘○{{%312}}우슴’으로 표기되어 있다. 총 40면의 얄팍한 딱지본이다. 초판이 1916년 2월 8일에 간행되었으며, 제8판은 1926년 12월 20일에 간행되었다. 표지에는 박문서관 발행으로 되어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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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차기 / [생활/민속]
찌그러뜨린 빈 깡통을 발로 차며 즐기는 남자아이들 놀이. 첫째, 아이들끼리 가위바위보로 술래를 정한 뒤에, 술래가 깡통을 차서 다른 아이를 맞히는 방법이다. 이 때 술래가 차는 깡통을 피해다닐 수 있는 거리를 미리 정해두지만, 잘못하여 그 깡통에 맞은 아이는 술래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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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금발싸움 / [생활/민속]
한쪽 발을 뒤로 들어올리거나 앞으로 꺾어 손으로 잡고, 같은 동작을 한 상대와 몸을 맞부딪쳐 서로 쓰러뜨리는 아이들의 놀이.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청소년들이 주로 하며, 놀이장소로는 실외의 어느 곳이나 가능하다. 상대와 맞붙을 때 손을 쓰는 것을 금하므로, 어깨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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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끼춤 / 깨끼춤 [예술·체육/무용]
경기 지방에서 추어지는 산대놀이 계통의 「양주별산대놀이」나 「송파산대놀이」에서 추는 춤사위군. 「안성남사당풍물놀이」나 「평택농악」에서 추는 손춤 동작도 깨끼춤이라 하는 것으로 보아, 경기도 지방 특유의 춤사위라 할 수 있다. 산대놀이 계통의 춤들은 대개 거드름춤과 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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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 / Jeffersonia dubia (MAX.) BENTH et HOOKER [과학/식물]
매자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본식물. 원줄기가 없고 뿌리줄기에서 여러 잎이 나온다. 근경은 짧고 옆으로 자라 많은 잔뿌리가 달려 있다. 잎은 긴 잎자루 끝에 달리는데 원심형(圓心形)이다. 꽃은 4∼5월에 홍자색으로 피는데, 꽃줄기가 잎보다 먼저 나와서 끝에 꽃이 1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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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댁각시놀이 / [생활/민속]
호남지방에서 젊은여자들이 하는 무당놀이. 김제 지방에서 많이 행해졌다. 방안에 여러 사람이 둘러앉은 가운데 술래는 길이 40㎝쯤 되는 막대기를 오른손에 쥔 채 공중으로 들어올린다. 이 때 한 사람이 “춘행아 춘행아 아무달 아무날 아무시에 점지 점지하셨다.”는 주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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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따기 / [생활/민속]
앞사람의 허리를 잡고 일렬로 늘어선 대열의 맨 끝 아이를 정해진 술래나 상대편이 잡는 아이들 놀이.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지방에 따라 ‘꼬리잡기·수박따기·동아따기·호박따기·닭살이·쥔쥐새끼놀이·족제비놀이·기러기놀이·쌀가지잡기’ 등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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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에서는 몰락 양반인 골서방을 양반답지 못하게 행동하는 인물로 형상화하여 양반에 대한 풍자를 그리고 있다. 반면, 평민 출신인 꼭두각시를 오히려 양반답게 처신하는 것으로 그려 평민층의 신분상승 의욕을 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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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 [지리/인문지리]
이른 봄철의 날씨가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듯 일시적으로 추워지는 기상현상. 봄이 되면 겨울철 내내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시베리아 기단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기온이 상승하다가, 갑자기 이 기단이 일시적으로 강화되면서 발생하는 이상 저온현상이다. 특이일(特異日)이라고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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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불기 / [생활/민속]
빨갛게 익은 꽈리의 씨를 빼고 이 것을 불어서 나오는 소리를 즐기는 소녀들의 놀이. 완전히 익은 꽈리를 손으로 비벼 물렁물렁해지면 꼭지부분에 조그맣게 구멍을 뚫어 씨를 빼낸다. 씨를 뺄 때는 꽈리가 터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부는 방법은 씨를 뺀 꽈리를 먼저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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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나무 / Ilex crenata THUNB. [과학/식물]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관목. 높이는 2m에 달하며 가지가 치밀하다. 짧은 가지는 대부분 가시로 변하며, 작은 잎들이 가지 사이에 촘촘히 달린다. 전라북도의 변산반도와 거제도·보길도·제주도에 분포한다. 제주도 한라산의 표고 900m 부분이 수직분포의 중심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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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 /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NAKAI. [과학/식물]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20∼30㎝이고 전체에 흰색 털이 있으며, 꽃이 진 다음에 밑에서 곁가지를 뻗는다. 잎은 마주 나며, 꽃은 7∼8월에 적자색으로 핀다. 열매는 분과(分果)로 황갈색이다.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하며,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꿀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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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구워 먹은 자리 / [문학/구비문학]
어떤 일을 하고도 아무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일컫는 속담설화. 다음과 같은 설화가 구전된다. 옛날 어느 산골에 한 젊은 부부가 노모와 함께 살았다. 그런데 남편은 몹시 욕심스럽고 인색한 사람이었다. 그는 틈만 있으면 일은 하지 않고 산에 가서 꿩을 잡아다가 감추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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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음질 / 끊음질 [예술·체육/공예]
실 같이 켜낸 자개를 끊어 붙여 나가는 나전칠기의 장식기법. 자개를 가늘게 실같이 켜내어 칼끝으로 눌러서 끊어 붙여 나가는 기법을 말한다. 나전 기법 중에서 실톱으로 썰거나 줄로 다듬는 주름질이 물형(物形) 표현 위주의 기법인 데 비하여, 끊음질은 얇게 켠 자개껍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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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개 / 끌개 [예술·체육/건축]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는 데 사용하던 기구. 두개의 장방형 나무판을 옆으로 잇대고 머리쪽에 각각 구멍을 뚫어 앞에서 끌 수 있는 끈을 연결한 것으로, 나무판 아래에 산륜(散輪), 즉 둥근 통나무를 가지런히 깔아놓아 이것이 구르면서 나무판 위에 실은 물건을 이동시키도록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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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 [문학/구비문학]
같은 사건이나 상황이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내용의 설화. 이 설화는 청자로 하여금 보다 많은 이야기를 들으려는 욕망을 단념하게 하면서, 화자가 청자의 요구를 회피하기 위한 수법이다. 그러나 이야기 속의 이야기로 삽입된 경우에는 이러한 기능은 사라진다. 형식담 중 무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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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면공집 / 喫眠公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강석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0년에 간행한 시문집. 제1책의 권두에 신규희(申揆熙)의 발문에 이어 역의문답(易疑問答), 시 11수, 설 1편, 망해도법(望海島法)·발문·제문, 제2책에는 끽면거사전·하렴잡설 상(下簾雜說 上), 제3책에 하렴잡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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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계유고 / 蘿溪遺稿 [언론·출판]
저자 조사석(1632-1693), 필사본. 1책. <나계유고>는 모두 시만 실린 시집이다. 칠언율시 294제 387수, 서언고시 1수, 오언고시 6수, 칠언고시 4제 5수, 오언배율 2수가 실려 있다. 주제별 분류로는 차운, 화운시가 155수, 기증시가 83수, 술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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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곡실기 / 蘿谷實記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박춘무의 유고와 행장·묘갈명 등을 수록하여 1900년에 간행한 실기. 3권 1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00년 후손 시구(時龜)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만규(李晩煃)·이성구(李性久)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중구(李中久)·이시구의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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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 羅稻香 [문학]
1902년∼1927년. 소설가. 1917년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1922년 현진건·홍사용·이상화·박종화·박영희 등과 함께《백조》동인으로 참여하여 창간호에〈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면서 작가생활을 시작하였다. 같은해에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환희〉를《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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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말본 / [언어/언어/문자]
김윤경(金允經)이 지은 중·고등학교용 국어문법교과서. A5판. 본문 224면. 김윤경은 분석적인 언어관을 가지고 주시경(周時經)의 문법체계를 계승, 발전시켰는데, 1926년 ≪조선말본≫, 1946년 ≪한글말본≫, 1948년 ≪나라말본≫을 지어내었다. 그 가운데 ≪나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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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려문적지 / 羅麗文籍誌 [언론·출판/출판]
신라시대부터 고려 후기까지의 저작을 집성한 목록집. 서목. 1책. 1970년 백린(白麟)과 임종순(任鍾淳)이 집성(集成)하여 국회도서관에서 발행하였다. 수록범위는 신라와 고려 때 사람으로서 문집을 간행한 153인의 저작이며, 내용은 처음에 저자의 성명과 생몰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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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려예문지 / 羅麗藝文志 [언론·출판/출판]
삼국시대부터 고려후기까지 우리나라에서 편찬된 도서 735종을 조사하여 해제한 목록집. 서목. 1책. 유인본. 이성의(李聖儀)와 김약슬(金約瑟)이 편찬한 것으로, 1964년 서울의 홍문서관에서 250부 한정판으로 간행하였다. 내용은 각종 주제의 서명을 고구려편·백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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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려이두 / 羅麗吏讀 [언어/언어/문자]
1789년(정조 13) 이의봉(李義鳳)이 이두(吏讀) 어휘를 모아 풀이한 글. ≪고금석림 古今釋林≫ 권40 끝에 부록으로 실려 있다. 총 7장으로 수록된 어휘수는 172개이다. 이두 어휘를 그 글자수에 따라 분류하였는데, 1자류에서 9자류까지 있다. 이것은 수적으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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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례 / 儺禮 [생활/민속]
음력 섣달 그믐날에 민가와 궁중에서 묵은해의 잡귀를 몰아내기 위하여 벌이던 의식. 섣달 세밑[歲末]의 바쁜 중에도 각 가정에서는 부뚜막의 헌 곳을 새로 바르고, 거름을 치워내고, 가축우리를 치워 새로 짚을 넣어 깔아주며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을 한다. 또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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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례가 / 儺禮歌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 작자연대 미상의 속악가사. 노래의 제목으로 보아 잡귀를 물리치기 위하여 행하는 나례의식 때 불린 무가계통(巫歌系統)의 속악임을 알 수 있다. 특히 궁중에서 섣달그믐날 밤에 거행한 세말나례(歲末儺禮) 때 불린 것으로 추정된다. 『시용향악보』에는 제1연만 수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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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례도감 / 儺禮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나례를 위하여 설치하였던 임시관청. 조선시대에는 섣달그믐은 물론이고, 종묘에 제사지내거나 외국사신을 맞이할 때, 기타의 경우에 나례를 행하였다. 나례도감은 이를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청으로 나례가 끝나면 폐지되었다. 광해군 때는 상설기관으로 나례청(儺禮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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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도해수욕장 / 羅老島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에 있는 해수욕장. 광주에서 130㎞, 고흥읍에서 25㎞ 떨어진 고흥반도의 남동쪽에 있는 섬으로 내나로도와 외나로도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금해수욕장이라고도 알려진 나로도해수욕장은 외나로도에 속해 있으며, 최근 나로우주해수욕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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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터취락 / 나루터聚落 [지리/인문지리]
하천이나 좁은 수로 또는 해협을 건너기 위한 지점의 나루터를 중심으로 형성된 취락. 하천에 발달한 나루터 취락은 하류 또는 하구에 외항으로 발달한 제2의 취락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하구 취락은 초기에는 하천에 접하여 취락이 형성되어 발달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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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분지 / 羅里盆地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나리리에 있는 분지. 화산분출물로 이루어진 나리분지의 토양은 보수력(保水力)이 약하기 때문에 밭농사를 하며 논농사는 불가능하다. 분지 내에서는 더덕을 비롯하여 산채나물인 취·고비·산나물 등과 약간의 옥수수·감자가 재배되고 있다. 특히 나리분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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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포사실 / 羅里鋪事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나리포청에서 설치했던 나리포에 관한 내용을 기술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이 책에 의하면 본래 나리포는 1720년(숙종 46) 진휼청에서 흉년에 대비하여 공주와 연기(燕岐)의 접경지역에 설치하였던 창고로, 선박을 많이 두어 인근지방에서 곡물을 매입하여 보관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