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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의랑 / 司議郎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동궁에 배속된 관직. 1022년(현종 13) 1인을 정원으로 설치하였고, 1068년(문종 22) 관제정비 때 정원 1인의 정6품관으로 정해졌다. 1098년(숙종 3) 태자를 세우고 관속을 배속할 때까지는 그대로 유지하였으나, 1116년(예종 11) 다시 관속

  • 사의서 / 司儀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의례의 진행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던 관청. 문종 때에 정8품의 영 1인, 정9품의 승 2인을 두었고, 이속직으로 사 4인, 기관 2인을 두었다. 1308년(충렬왕 34)에 영을 2인으로 증원하고, 종8품으로 하였으며, 승은 종9품으로 하였다. 주요기능은 제향

  • 사이고 다카모리 / 西鄕隆盛 [정치·법제/외교]

    1827-1877. 메이지유신 원훈. 정한론자. 세이난 전쟁 참가. 1844년 사이고는 군방서역이 되었다. 1871년 메이지정부에 들어가 친위병을 설치하는 데 진력하였다. 1872년 육군 대장이 되었다. 1873년 사이고는 전권대사를 조선에 파견하여 정면교섭을 시도해보

  • 사이오체육단 / 四二五體育團 [예술·체육/체육]

    북한을 체육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설립된 단체. 1947년 3월 조직된 중앙체육지도위원회 산하 중앙체육강습소 체육단으로 출범한 북한 최대 규모의 단체이다.설립 당시 중앙체육강습소는 전 종목에 걸쳐 북한의 국가대표선수 양성 및 훈련을 담당했다. 이 단체의 명칭에서 4·2

  • 사이온지 긴모치 / 西園寺公望 [정치·법제/외교]

    1849-1940. 근대 일본의 정치가. 청일전쟁 당시 외무대신 대리. 국제협조론자. 1857년 우소장, 1861년 우근위권중장에 임명되고 근습으로 궁중에 출사하였다. 1870년부터 1880년까지 프랑스 소르본대학 법과에서 공부하였다. 1881년 참사원 의관보, 이듬해

  • 사이클 / 사이클 [예술·체육/체육]

    경기용 자전거를 사용하여 속도를 겨루는 기록경기. 아마추어와 프로경기가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마추어 경기만 행해지고 있다. 사이클경기는 벨로드롬(velodrome)이라 불리는 경기장경기와 도로경기가 있다.벨로드롬은 사이클경기의 전용경기장으로서, 트랙을 비탈지게 하여

  • 사이토저격의거 / 사이토狙擊義擧 [역사/근대사]

    1919년 9월 2일 강우규가 서울역에서 제3대 조선 총독으로 부임해 오던 사이토를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친 일. 사이토저격의거는 한민족의 불굴의 독립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는 사건이었으며, 한국독립운동사에 일대 전기를 가져왔다. 의거를 계기로 독립운동 방략에 전환을 가져

  • 사인 / 舍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정부 정4품의 관직. 정원은 2인이다. 하위의 검상(정5품)과 사록(정8품)을 지휘하면서 실무를 총괄하였다. 그 밖에 중요 국사에 왕명을 받아 삼의정의 의견을 수합하고 삼의정 또는 의정부당상의 뜻을 받들어 국왕에게 아뢰는 등 국왕과 의정부의 사이에서 중요한

  • 사인여천 / 事人如天 [종교·철학]

    동학의 2대교주 최시형이 제시한 동학의 교리. 사람을 하늘처럼 섬기라는 가르침이다. 최시형은 '도인의 집에 사람이 오거든 사람이 왔다고 하지 말고 하느님이 강림하였다고 말하라'라고 하였고, "아이를 때리는 것은 곧 하늘을 때리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최시형의 사인여천

  • 사자관 / 寫字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승문원·규장각에 소속된 관원. 승문원·규장각에 소속되어 사대교린문서와 자문·어첩·어제·어람 등의 문서를 정서하던 관원. 정원은 규장각에 8인, 승문원에 40인이 있었다. 이들은 외국사행에도 수행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매년 1·4·7·10월에 승문원의 제조(提

  • 사자놀이 / 獅子─ [생활/민속]

    음력 정월 대보름날 축사연상(逐邪延祥)의 주원(呪願)으로서 거행되는 탈놀이. 지방에 따라서는 주지놀음(河回)·사지놀음(廣州)·사자놀음(北靑)이라고도 한다. 이 놀이는 나무나 대광주리·종이를 가지고 만든 사자탈 속에 두 사람이 들어가 쓰고 풍물을 치면서 마을을 돌아다닌다

  • 사자산 / 獅子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과 평창군 방림면 및 횡성군 안흥면에 걸쳐 있는 산. 이곳에는 신라 시대에 자장율사(慈藏律師)가 창건하였다는 흥녕사(興寧寺)가 있었다. 이 절은 신라 때 심산유곡에 둔 구산선문(九山禪門) 중의 하나로서 이른바 사자산파(獅子山派)의 중심이었다. 이는

  • 사자춤 / 獅子춤 [예술·체육/무용]

    사자의 탈을 쓰고 추는 춤. 삼국시대에 서역(西域)으로부터 들어와 연행되었다. 진흥왕 때 우륵(于勒)의 12곡 중에 「사자기 獅子伎」의 이름이 나오고, 최치원(崔致遠)의 「향악잡영 鄕樂雜詠」 5수 중 산예(狻猊)는 바로 사자무에 대하여 읊은 시이다.그리고 1893년(고

  • 사장 / 詞章 [문학/한문학]

    문사를 통칭하는 말. 후대에는 시문·잡문 등만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주로 성리학·도학의 상대적인 명칭으로 사장학이라 불렀다. 사림파의 상대적인 명칭으로 사장파라 불리기도 하였다. 사장이 문학사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는 것은 고려 후기에 무신란을 계기로 당시 지식인

  • 사장학 / 詞章學 [종교·철학/유학]

    문장과 시부를 중시한 학문. 조선 중종 때 도학을 중시하는 조광조 일파에 대해 한문학도 무시할 수 없다고 나선 문학 중심의 학파를 지칭한다. 대표적 인물로는 김일손, 남효온, 조위, 남곤 등이다.

  • 사재감 / 司宰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어량·산택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고려 문종 때 사재감으로 관제를 정해 판사(정3품)·경(종3품) 1인, 소경(종4품) 1인, 승(종6품) 2인, 주부(종7품) 2인을 두었다. 1298년(충렬왕 24)에 사진감에서 사재시로 개칭,

  • 사재집 / 思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전기의 문신·학자 김정국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권1·2에 시 529수, 권3에 발 2편, 서 4편, 기 5편, 서(書) 3편, 소 2편, 친제문 1편, 청사 1편, 제문 2편, 변 3편, 설·약조·잡저 각 1편, 책제 5편, 논·묘비명 각 1편, 묘갈명

  • 사재척언 / 思齋摭言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에 김정국이 지은 잡록집. 2권. 김굉필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사재척언’은 ‘사재가 주워 들은 이야기’라는 뜻이다. 저작 연대 미상. 다만 상권에서 “나는 황해감사로서(1518) 죄에 연좌되어(기묘사화) 벼슬이 떨어져 시골에 살게 된 지가 10년”이라 한 것

  • 사적 유물론 / 史的唯物論 [교육]

    마르크스주의 역사관으로 변증법적 유물론을 사회생활과 역사에 적용한 인간사회의 발전법칙에 관한 이론. 역사발전의 원동력을 운명, 신의 섭리, 세계정신 등 초자연적인 것이나 우연적인 것으로 보는 관념적 역사관이 지배적이었던 데 반해, 사적 유물론에서는 정치, 법, 종교,

  • 사전 / 賜田 [경제·산업/경제]

    왕실에 복무한 특수한 공로가 있거나, 특수한 왕의 친시(親試)에 등과(登科)한 경우에 상으로 주어지는 수조지(收租地). 규모는 세종(世宗) 23년(1440) 현재로 3,000여 결(結)이었다. 사패(賜牌)를 받은 것은 자손상전(子孫相傳)이 허용되고, 사패(賜牌)가 없

  • 사전 / 祀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및 조선시대에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행하는 각종 제사에 관한 규범이나 규정. 고려의 사전은 크게 유교적 제사인 정사와 기타의 잡사로 구분된다. 정사는 다시 대사·중사·소사로 나누어졌는데, 대사에는 원구·방택·사직·종묘·별묘·경령전·제릉이, 중사에는 선농·선잠과 문

  • 사전총통 / 四箭銃筒 [과학/과학기술]

    조선시대 때 사용하던 불씨를 손으로 점화, 발사하는 유통식 화기(火器). 기록에 따르면 1446년(세종 28) 이미 삼총통(三銃筒) 300인, 사전·팔전(八箭)에서 각 250인이 나누어 받아 늘 발사연습을 하였다고 한다.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禮)』‘병기도설조(兵器圖

  • 사정 / 射亭 [예술·체육/체육]

    활을 쏘는 장소인 활터. 관설사정과 민간사정이 있다. 고려 선종 8년(1091) 호부남랑에 사장이 설치되어 군졸과 일반 백성들이 습사할 수 있게 하였다. 이것이 국가가 도성 내 활터를 설립한 시초이다. 조선 태조는 서울을 한양으로 옮기고 도성 동편에 교장인 훈련원을 설

  • 사정 / 司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5위의 정7품 관직. 고려 말 조선 초에는 별장(別將, 정7품)이라 하였으나 1394년(태조 3) 2월 사정으로 바뀌고, 1466년(세조 12) 1월 정식으로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 사정처 / 奢井處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지역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처(處). 문헌상에는 수원부의 남쪽 50리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 초기 수원에는 7개의 부곡(部曲)과 3개의 향(鄕), 8개의 처, 3개의 장(莊)이 있었다. 19세기 말 그 중 8개가 없어졌으나 사정처는 그대로 남

  • 사정화 / 史丁火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천지역의 옛 지명. 경덕왕 때 신녕현으로 고쳐 임고군(臨皐郡)의 영현(領縣)이 되었다. 사정화의 지명유래는 이 지역의 지형이 배[舟]의 모양을 가진 데서 나왔다고 한다. 화(火)는 마을을 뜻하므로 분지상에 발달한 옛 도읍이라고 하겠다. 지금의 신녕면 지역으로

  • 사제가 / 思弟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내용으로 보아 작자는 딸 4명을 둔 40세의 여인이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모두 280구이며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있다. 내용은 “이내 생각 무엇인고, 아우 생각 간절하다.”면서 “헤어져 사는 곳의 내왕이 없이 어딘지도 모르고 소식도

  • 사제곡 / 莎堤曲 [문학/고전시가]

    1611년(광해군 3)박인로(朴仁老)가 지은 가사. 작자의 문집인 『노계집(蘆溪集)』 권3에 실려 있다. ‘사제(莎堤)’는 이덕형(李德馨)의 휴양처로 경기도 용진(龍津)에 있는 지명이다. 작자가 ‘사제’의 아름다운 경치와 이덕형의 소요자적(逍遙自適)하는 모습을 읊은 것

  • 사주 / 四柱 [종교·철학]

    사람의 출생한 년, 월, 일, 시로 그 사람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방법. 사주는 주로 혼인을 할 때와 운명을 점치는 데 사용한다. 사람을 하나의 집으로 보고 생년, 생월, 생일, 생시를 그 집의 각각 네 기둥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사주는 각각 간지가 두글자씩 모두

  • 사주단자 / 四柱單子 [사회/가족]

    정혼(定婚)을 한 뒤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신랑의 사주(四柱)인 생년·월·일·시의 네 간지(干支)를 적어서 보내는 간지(簡紙). 속칭 ‘주단(柱單)거래’, ‘단자(單子)보낸다’, ‘사성(四星)보낸다’라고도 한다. 간지를 7번 또는 5번 접어서 그 복판에 신랑의 사주인

  • 사주인 / 私主人 [경제·산업/산업]

    조선 세종 때부터 선조 때까지 약 2세기 동안에 있었던 특수 상인. 외방공리는 지방관을 대리한 공납책임자요 각 사의 이노는 실제적인 수납책임자이기에 이들 사이의 중개인 역할을 한 것이 곧 사주인이다. 공납제의 변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주인의 명칭이 정식으로 사용된

  • 사준 / 司准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교서관에 소속된 종8품 잡직. 이는 교서관 수장(守藏) 제원(諸員)의 체아직(遞兒職) 중에서 최상급직이었다. 제원은 서반경아전의 일종으로 조례(皁隷)·나장(羅將)과 같은 하급잡직으로서 수장 제원은 교서관에서 소장한 각종 목판·활자·도서 및 제사용 향촉 등을

  • 사중 / 祀中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악(歌樂). 가사는 전하지 않고 그 제목만이 『삼국사기』 악지(樂志)에 전한다. 북외군(北畏郡)의 노래인 점으로 보아 지방적 색채를 강하게 띤 집단가요일 것으로 추정된다.

  • 사증 / 辭證 [정치·법제/법제·행정]

    당사자가 신청하는 증거. 세종(世宗) 25년(1443)의 ‘결옥삼한지법(決獄三限之法)’은 사증(辭證)이 현존하는 곳의 거리를 대(大)·중(中)·소사(小事) 구분의 중요 기준으로 삼았다.

  • 사지 / 司紙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지서(造紙署)의 종6품직. 1466년(세조 12) 1월 관제경정 때에 두게 된 직명이다. 사지(司紙)는 장원(掌苑)·사포(司圃)와 같이 녹관으로 행수가 되는 셈이다.

  • 사직 / 司直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의 오위의 정5품 관직. 고려시대 영(領)의 부지휘관으로 정5품의 중낭장(中郎將)이 있었는데, 그것이 조선 건국 초의 10위 50령제도 가운데 계속 지속되다가 1394년(태조 3) 사직으로 개칭되었다.

  • 사직공원 / 社稷公園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에 있는 공원. 면적은 168,000㎡이다. 조선왕조 사직단(사적 제121호)이 보호되어 있는 곳으로, 1395년 조선태조가 한양으로 천도한 뒤 가장 먼저 조영하게 한 것이 종묘와 사직단이었다 한다. 가운데 2좌의 사직단을 두고 넓은 뜰을 가꾸어

  • 사직서 / 社稷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직단과 그 토담의 청소를 담당하기 위해 설치했던 관서. 1426년(세종 8) 사직서로 개칭하고 승(종7품) 1인, 녹사(종9품) 2인을 두었다. 1451년(문종 1) 실안제조(實案提調)와 제조 각각 1인씩을 설치하였다. 1466년(세조 12) 승 대신에 영

  • 사찬 / 史纂 [언론·출판]

    저자 사마천. 목활자본. 책의 구성은 선장 73장이다. 원래는 12권 12책으로 간행한 <사찬>의 낙권(제12)으로 여겨지며, 권말의 '사찬전찬종'이라는 기록을 통해 본디의 표제명이 <사찬전선>임을 알 수 있다. 1612년(광해군 4)경에 간행된 훈련도감자본 <사찬>

  • 사찰령 / 寺刹令 [종교·철학/불교]

    1911년 일제가 한국불교를 억압하고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제정, 공포한 법령. 한말 승려들은 의병전쟁과 긴밀한 연관관계로 일제는 사찰을 억압하기 위해서 이 법령을 제정공포하였다. '사찰령'은 1911년 6월 3일 공포된 것으로 전문 7조와 부칙으로 되어 있다. 그

  • 사찰음식 / 寺刹飮食 [생활/식생활]

    불교에서 허용하는 승려들의 음식. 사찰음식은 절음식이라고도 불리는데, 육식(肉食)과 인공 조미료를 전혀 넣지 않는 채식(菜食) 음식이다. 불교의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소박한 재료를 가지고 자연의 풍미를 살려 독특한 맛을 내고, 음식은 끼니때마다 준비하며, 반찬의

  • 사창서 / 司倉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창고를 간수하고 전곡을 출납하는 일을 관장하였던 관서. 1434년(세종 16) 사창서로 개편된 것이다. 설치지역은 함흥부·평양부·영변대도호부, 경성대도호부·의주목·회령·경원·종성·온성·부령·경흥·강계 등이었다. 함흥사창서에는 감부(勘簿)·관사(管事)·섭사(攝

  • 사천 / 沙川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동두천과 양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내을매현(內乙買縣, 또는 內爾米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사천으로 고쳐 견성군(堅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양주(楊州) 임내에 속하게 하였으며, 조선시대에도 그대로 양주도호부에 속하게 하였다

  • 사천 성내리 비자나무 / 泗川 城內里─ [과학/식물]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 성내리에 있는 나무. 천연기념물 제287호. 높이 약 21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약 3.8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13m, 남북이 9m이다. 나무의 나이는 약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선시대는 곤양군청사의 정문에 있던 것으로 전해지고

  • 사천구평리패총 / 泗川舊坪里貝塚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구평리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조개더미. 출토유물을 살펴보면, 패각 중 굴껍질과 소라껍질이 제일 많았다. 이 밖에 우렁이·달팽이·고막·조개 등 10여 종이 있었다. 골편(骨片)은 녹각(鹿角)을 비롯한 동물의 치아와 많은 짐승의 뼈가 채집되었다. 토기

  • 사천년문헌통고 / 四千年文獻通考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이정구(李定求) 편, 신연활자본, 경성, 동명사(1926), 불분권 1책(293장).《增補文獻備考》의 체재에 따라 단군부터 4천여년의 우리나라 문물제도의 전고를 16考로 엮은 책이다. 한글 현토본이다.

  • 사천대 / 司天臺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천문관측을 담당하던 관사. 천문관측 외 역법·측후·각루 등의 일도 관장하였다. 국초의 제도가 언제부터인지 확실히 알 수는 없으나, 976년(경종 1) 11월 이전 사천원제도가 있었던 것을 비롯하여, ≪고려사≫ 식화지 전시과 기사의 목종 원년(998) 개정전시

  • 사천시 / 泗川市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서남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고성군, 서쪽은 하동군, 남쪽은 한려수도와 사천만 및 남해군, 북쪽은 진주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7°54′∼128°11′, 북위 34°52′∼35°09′에 위치한다. 면적은 398.6㎢이고, 인구는 11만 5452명(2015년

  • 사천시초 / 槎川詩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병연(李秉淵)의 문집. 2권 1책. 목판본. 이 책은 저자의 작품 일부가 필사본으로 전해오던 것을 1778년(정조 2) 홍낙순(洪樂純)이 편집, 간행한 것이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홍낙순의 발문이 있다. 상·하권 합하여 총 499수의 시가 수록되어

  • 사천안점산봉수대 / 泗川安岾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신복리에 있는 봉수대. 경상남도기념물 제175호. 와룡산(臥龍山)에서 뻗어 내린 해발 310m의 끝 봉우리에 둘레 100m 정도의 석축을 두르고 그 내부에 화덕 시설을 한 것으로 추정되나. 그 정확한 규모는 알 수 없다. 봉수대 뒤편에는 당시 봉

  • 사천읍지 / 泗川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사천군(현 사천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泗川郡邑誌(경상남도사천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5년에 편찬하여 일제강점기 때 필사한

  • 사천집 / 沙川集 [종교·철학/유학]

    서창경의 문집. 목활자본, 서:황룡한(1809), 발:이인행(1833), 4권2책. 1821년(순조 21)저자의 아들 서홍윤이 부록을 포함 총 4권 2책으로 편집간행하였다. 권1에는 시 26제 82수ㆍ만10제 12수ㆍ애사 1편이 실려 있다. 권2에는 서 16편이 수록되

  • 사천향교 / 泗川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선인리에 있는 서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0호. 1421년(세종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45년(인조 23)에 중건하였다. 1664년안혜원이 대성전을

  • 사천현호적대장 / 泗川縣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시대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사천현에서 관내(管內)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책. 현재 9개 식년의 것 9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책의 크기·분량·보존상태·수록내용 등에 대해서는 아직 소개된 바가 없어

  • 사철나무 / Euonymus japonica THUNB. [과학/식물]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높이가 3m에 달하며 소지(小枝)는 녹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혁질(革質)로 도란형 또는 좁은 타원형이며 마주 난다. 길이 3∼7㎝, 너비 3∼4㎝로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윤채가 있으며, 뒷면은 황록색이고 털이 없으며 둔한 톱니가 있다.

  • 사체가 / 四諦歌 [문학/고전시가]

    1930년대에 필사된 작자 미상의 불교가사.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불교가사. 총 279구. 제목은 고집멸도(苦集滅道)의 사제[四聖諦]를 내세웠는데, 전체 내용은 세상사가 모두 허망한 것이므로 세상일에 탐착(貪着)하지 말고 평소에 시간 날 때마다 염불하여 극락세계

  • 사축 / 司畜 [정치·법제/법제·행정]

    사축서(司畜署)의 종6품직. 세조(世祖) 12년 1월에 분예빈시(分禮賓寺)가 사축서(司畜署)로 개칭되면서 새로 두게 된 직명이다.

  • 사축서 / 司畜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잡축을 기르는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했던 관서. 고려시대 전구서를 계승, 조선 건국 후 예빈시에 합쳐져 분예빈시(分禮賓寺)라 하다가, 1406년(태종 6) 분예빈시와 사련소(司臠所)를 합속, 사축소(司畜所)라 칭하고 별좌 3인, 별감 6인을 두었다. 146

  • 사충서원 / 四忠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하남시 상산곡동에 있는 서원. 1725년(영조 1) 노론 4대신인 김창집(金昌集)·이이명(李頤命)·이건명(李健命)·조태채(趙泰采)를 제향하기 위하여 노론계 관료와 유생이 추진하고 국가의 보조에 의하여 경기도 과천에 건립되었다. 건립과 동시에 국가로부터 사액을 받

  • 사치도 / 沙雉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한운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77명(남 44명, 여 33명)이고, 세대수는 40세대이다. 취락은 하사치도 남서쪽 해안에 집중되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12㎢, 밭 0.41㎢, 임야 1.29㎢이다. 주민은 농업 또는 농어

  • 사친 / 思親 [문학/고전시가]

    조선 선조 때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시조. 1수. 작자의 문집 『노계집(蘆溪集)』 권3에 실려 있다. 이미 돌아가신 어버이를 그리워하는 효성이 스며 있는 노래이다. “상로(霜露) 기강(旣降)ᄒᆞ니 ᄇᆞᆯ기도 처창(悽愴)코야 이 옷시 열다 ᄒᆞ야 치위 저허 그러ᄒᆞ랴

  • 사친가 / 思親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창작연대는 대체로 조선 후기로 추정된다. 2율각 1구의 555구로, 4·4조가 주조이다. ‘사친가(事親歌)’와는 다른 계열의 작품이다. 이 「사친가(思親歌)」는 부모를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내용을 노래한 것으로 3종류의 이본이 있다. 대표적인

  • 사친숙빈최씨제문 / 私親淑嬪崔氏祭文 [역사/조선시대사]

    1751년(영조 27) 3월 9일 영조가 사친 숙빈최씨의 기일에 제사 지내며 올린 제문. 이날은 숙빈최씨가 별세한 지 33년째 되던 날이다. 제문에 의하면 영조는 이해 기일에 신하를 보내어 제사 지내지 않고 친제(親祭)하였음을 알 수 있다.

  • 사칠정음운고 / 四七正音韻考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의 학자 박경가(朴慶家)가 쓴 운학에 관한 책. 이 책은 표준운서(標準韻書)의 찬정을 목표로 한 것으로서, 자류를 사성(四聲)과 칠음(七音)의 체계에 따라 도식화한 등운도(等韻圖)의 일종이다. 그러나 그 체재와 내용은 대체로 『홍무정운(洪武正韻)』이 기준이 된

  • 사쿠라다문의거 / 사쿠라다門義擧 [역사/근대사]

    1932년 1월 8일 오전 11시경, 한인애국단원 이봉창이 일본 궁성 사쿠라다문을 나서는 일본 천황 히로히토를 죽이려 했던 거사. 이 사건은 침체되어 가던 우리의 독립운동에 활기를 불어 넣는 촉매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정계를 발칵 뒤흔들어 놓았다. 즉, 당시 일

  • 사판승 / 事判僧 [종교·철학/불교]

    사찰의 사무나 역임에 종사하는 승려. 이판과 사판의 제도는 억불책으로 승려들이 천인의 대우를 받았던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제도이다. 당시의 승려들에게는 관가나 유생들의 요구에 따라 기름과 종이와 신발을 만드는 등 잡역 종사, 이를 견디지 못하는 사찰은 폐사가 되는 경

  • 사평 / 司評 [정치·법제/법제·행정]

    장예원(掌隸院)의 정6품직. 1466년(세조 12) 1월에 형조도관이 변정원(辨定院)으로 고쳐지면서 좌랑(佐郞)이 사평(司評)으로 개칭되었다.

  • 사평순위부 / 司平巡衛府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충렬왕 때 방도금란을 담당하던 관서. 순군만호부가 1369년(공민왕 18) 6월에 사평순위부로 고쳐졌다. 관직으로 제조 1인, 판사 3인, 참상관 4인, 순위관 6인, 평사관 5인을 설치하였다. 고려는 이 해 5월 북원의 연호인 지정을 혁파하고, 동년 6월에 또

  • 사포 / 寺浦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보령지역의 옛 지명. 본래 사포현(寺浦縣)은 백제 때 웅천주(熊川州) 설림군(舌林郡)의 영현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남포(藍浦)로 고쳐 서림군(西林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 때 가림군(嘉林郡)에 귀속시켰다가 뒤에 다시 현을 설치하였다. 고려 말기 왜구

  • 사포 / 司圃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포서의 정6품 관직. 궁중의 원예·채소에 관한 직무를 맡았다. 1466년(세조 12) 관제를 갱정할 때 사포 1인을 두게 되었는데 1882년(고종 19)에 이르러 폐지되었다.

  • 사포 / 司鋪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액정서의 정8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궁궐 내의 포설(鋪設)의 임무를 맡았다. 대전(大殿)의 세수(洗手)·수사간별감(水賜間別監), 세자궁의 사약(司鑰)으로 체아직이다. 이것은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 때 액정서가 폐지되면서 함께 없어졌다.

  • 사포서 / 司圃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실 소유의 원포와 채소재배 등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조선 궁궐의 밭과 채소경영을 관장. 관원으로는 제조 1인, 사포 1인, 별제 2인, 별검 2인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뒤에 사포와 별검은 없애고 별제도 1인을 감하였다. 1704년(숙종 30)

  • 사하구 / 沙下區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중남부에 위치한 구. 동쪽으로 서구, 서쪽으로는 강서구와 접한다. 남쪽으로는 남해에 연하며, 북쪽으로는 사상구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8°56'∼129°00', 북위 34°52'∼35°08'에 위치한다. 면적은 41.75㎢이고, 인구는 33만 7781명(2

  • 사학합제 / 四學合製 [교육/교육]

    조선시대 사학 유생들의 학업권장을 위하여 실시하였던 과거. 1659년(효종 10) 사학 및 동재의 원점법 및 제술지규가 많은 폐단이 있어 폐지, 학관 및 겸교수가 매계절마다 한번씩 순회하여 유생을 모아 고강과 제술시험을 실시하였다. 4기 동안 ≪소학≫·사서로 40인씩

  • 사한일통 / 史漢一統 [역사]

    전기류(傳記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0.2×16.3cm, 반곽은 20.1×16.3cm이다. 판심제는 사한일통(史漢一統)이다. 권수는 1권 1책이다. 전후 표지가 결락되어 있다. 사기(史記)와 한서(漢書)에서 열전

  • 사할린한인사회 / ─韓人社會 [사회/사회구조]

    러시아령 사할린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의 사회. 사할린 한인 규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938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국가총동원령으로 인해 약 15만 명이 강제동원되었다가 2차대전 말기에 10만 명이 일본으로 재배치됨에 따라, 1945년 잔류 인원은 약 4만

  • 사해도목록 / 四海圖目錄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유서류(類書類) 편자미상, 필사본, 불분권 1책(74장). 내용은 여지도(輿地圖), 만성목록(萬姓目錄), 관계칭호(官階稱號), 봉화식(烽火式), 동국역대(東國歷代) 등 각종 필요한 내용을 필사한 유서류이다.

  • 사행가사 / 思親歌 [문학/고전시가]

    왕명으로 다른 나라에 다녀온 외교 사절들의 해외 체험을 다룬 가사 작품. 「일동장유가」는 일본 쪽 사행 가사이고, 「병인연행가」는 청나라 쪽 사행 가사다. 전자는 1763년(영조 39) 계미통신사의 삼방 서기로 따라갔던 김인겸의 작품이고, 후자는 1866년(고종 3)

  • 사향곡 / 思鄕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규방가사. . 2음보를 1구로 계산하여 전체 247구이며, 형식은 3·4조와 4·4조가 주축을 이룬다. 작품에 나오는 “셰ᄎᆞ 경신니요”와 “규쟝각 대제학의 뉵경 ᄉᆞᆷ공 ᄉᆞ양ᄒᆞ고”라는 술회와, 낱말과 표기법 및 잘 다듬어진 형식적

  • 사헌대 / 司憲臺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초기의 감찰기구. 995년 어사대로, 1014년(현종 5) 금오대, 1015년 금오대를 파하고 다시 사헌대로 개칭하면서 대부·중승·잡단·시어사헌·전중시어사헌·감찰사헌 등의 대관직을 두었으나, 1023년 다시 어사대로 바뀌었다. 사헌대는 개경 외도 분사제도의 실시

  • 사헌부 / 司憲府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말기 및 조선시대 언론 활동, 풍속 교정, 백관에 대한 규찰과 탄핵 등을 관장하던 관청. 공민왕 때 사헌부로 개칭되었다. 조선은 고려 말의 사헌부를 그대로 계승하였다. 조선시대 ≪경국대전≫에 법제화된 직무를 살펴보면, 정치의 시비에 대한 언론 활동, 백관에 대한

  • 사혼 / 死婚 [사회/가족]

    죽은 사람의 영혼끼리 하는 혼인. 죽은 남녀의 사령(死靈)을 혼인시켜 원혼을 위안, 진혼(鎭魂)시키는 것이 사혼이다. 혼전(婚前)에 죽은 자녀가 있는 집 부모가 마치 산 사람이 혼인하는 것처럼 상대방의 연령과 궁합을 보아서 배우자를 구하였다. 양가(兩家)가 합의하면 무

  • 사화 / 士禍 [종교·철학/유학]

    조선 전기에 조신 및 선비들 사이에 일어났던 참혹한 사건. 세조, 성종 대에 이르러 주의, 정실, 향토 등의 관계로 여러 파벌이 생겨났다. 특히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이 컸다. 1498년 무오사화를 기점으로 1506년 갑자사화, 1519년 기묘사화, 1545년 을사사화

  • 사회 / 司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학의 종6품 관직. 종친교육을 담당한 교관. 1430년(세종 12) 종학이 설치되자 교관이 필요하였는데, 이들을 종학관이라 하였다. 그 뒤 1466년(세조 12) 관제개혁 때 전훈(정5품) 1인, 도선(導善) 1인과 함께 2인으로 하여 구체적인 직명이 정해

  • 사회 / 社會 [사회/사회구조]

    인간의 공동생활을 위한 구성체. 사회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그리고 그 구조를 유지하고 지탱하는 요인들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밝혀야 한다. 사회구조의 개념은 바로 이러한 뜻으로 필요하게 되며, 사회해부학이라는 말도 이러한 뜻을

  • 사회경제사학 / 社會經濟史學 [역사/근대사]

    일제의 식민사학에 저항하면서 유물론에 입각한 보편주의적 관점을 보였던 역사학. 우리나라에서는 1920년대 이후 역사연구에 유물사관이 도입되어 활용되었다. 유물사관에 의한 한국사 연구는 당시 한국사학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명확히 하였다. 뿐만 아니라 학문적 연구방법이 근

  • 사회구조 / 社會構造 [사회/사회구조]

    공동생활을 하는 인간 집단의 짜임새. 한 사회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그리고 그 사회를 유지하고 지탱하는 요소들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밝혀야 하는 바, 사회구조란 바로 이러한 용도에 적합한 표현이다. 일반화된 정의는 제2차세

  • 사회규범 / 社會規範 [사회/사회구조]

    한 인간이 타인·집단·공동체, 나아가서 민족이나 국가와 관계를 맺어갈 때 요구되는 사고와 행위양식. 사회규범은 크게 두 가지 차원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인간의 주관적이며 내적인 세계에 머무르면서 인간의 행위와 사고를 규제하는 차원과 객관적이며 외부 세계에 독립되어 존재

  • 사회란 / 社會欄 [언론·출판/언론·방송]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사회와 관련된 기사를 싣기 위해서 할애하는 지면.

  • 사회방언 / 社會方言 [언어/언어/문자]

    사회적 변인인 사회 계층·연령·성(性)·종교·인종 등의 차이로 이루어진 방언. 사회방언은 성·연령·사회 계층·종교·인종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여성은 표준어와 품위 있는 말을 남성보다 더 선호한다. 여성은 상대높임법의 비격식체를 남성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데, 남성은

  • 사회보장 / 社會保障 [사회/사회구조]

    국민의 기본적 욕구 중에서 주로 빈곤·실업·질병과 같은 사회적 위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정부의 입법과 조직적 행정. 사회보장제도는 옛날에도 존재했지만 보편적으로 시행된 것은 아니었다. 영국에서는 그러한 제도를 1945년 이전에는 주로 사회봉사라 했고, 그 이후 사

  • 사회복지사 / 社會福祉士 [사회/사회구조]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사회사업에 종사하는 사람. 1970년대 사회복지사업종사자로 시작하여 1983년 5월 사회복지사업법이 개정되면서 사회사업가 또는 사회사업종사자의 명칭이 ‘사회복지사’로 규정되어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발급되기 시작하였다. 「사회복지사

  • 사회복지학 / 社會福址學 [사회/사회구조]

    인간의 사회적 욕구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또는 민간이 제공하는 정책 및 서비스를 연구하는 학문. 사회복지가 학문으로서 체계화된 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한동안 사회복지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 채 사회사업, 특히 미국의 전문사회사업과 동일시하는 경우가 있었

  • 사회사상 / 社會思想 [사회/사회구조]

    사회 문제에 대한 관점과 사상체계. 우리민족의 사회사상은 고대에는 종교사상의 껍질 안에서 형성 발전되었고, 중세에는 종교사상과 철학사상의 틈 속에서 발전하였다. 그러다가 조선시대 후기 실학사상이 대두할 때부터 독자적으로 사회사상 본래의 모습과 내용 표면에 드러내면서 발

  • 사회사업학 / 社會事業學 [사회/사회구조]

    사회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적 시책을 연구하는 실천적·응용과학적 학문. 인간관계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기술을 각 인접학문 영역에서 도출하여 자체의 실천논리를 구성하고 있다. 대상 분야는 사회보장·아동·모자(母子)·노인·장애자·가족·의료·학교·교정(矯正)·산업·지역사회

  • 사회언어학 / 社會言語學 [언어/언어/문자]

    언어현상을 사회배경(social context)과 관련시켜 구명(究明)하는 언어학. 인간의 언어사용을 사회활동의 하나로, 또는 문화활동의 하나로 보고, 그 때문에 각 언어사회의 사회문화적인 차이가 언어에 반영된다는 점을 전제로 하여 사회 속에서의 여러 가지 언어현상,

  • 사회운동 / 社會運動 [사회/사회구조]

    계층간의 이해관계 대립을 비롯한 사회의 구조적 성격에서 기인하는 각종 사회문제를 둘러싸고 이해관계 집단이 문제해결 및 그들의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일으키는 운동. 전근대사회에서도 싹을 찾아볼 수 있지만, 일정한 이념을 갖춘 항구적인 조직운동으로 전개되기 시작한 것은 산

  • 사회장 / 社會葬 [사회/가족]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하였을 경우 사회 각계 대표가 자발적으로 모여 사회의 명의로 거행하는 장례의식. 국장·국민장 다음으로 예우를 갖추어 거행하는 장례로서, 정부에서는 장례절차와 방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는 않으나, 장례비용 중 일부를 보조하거나,

  • 사회정책 / 社會政策 [사회/사회구조]

    빈곤, 산업재해, 질병, 노령, 실업 등 사회적 위험에 대비하고 각종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여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든 대책. 사회정책은 인간 개개인의 기본적 욕구를 포함한 각종의 사회적 욕구에 대해 국가가 일차적 책임을 지고 제공하는 사회적 서비스이며,

  • 사회체육 / 社會體育 [예술·체육/체육]

    모든 국민이 개인적인 생활영역 안에서 여가시간을 이용한 자발적 참여활동을 통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신체활동의 체육. 우리 나라에서는 평생체육·생활체육·시민체육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하지만, 통칭 사회체육이라 한다. 이러한 의미의 사회체육은 대상에 따라서 유아체육·청소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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