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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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학 / 四門學 [교육/교육]
고려시대 국자감에 편제된 경사육학의 하나. 정원은 300명, 많을 때에는 600명까지 되었다. 교과과정은 국자학·대학과 같은 과정으로서 ≪효경≫·≪논어≫·≪상서≫·≪공양전≫·≪곡량전≫·≪주역≫·≪모시≫·≪주례≫·≪의례≫·≪예기≫·≪좌전≫을 정규과목으로 하였고, 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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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율의 / 沙彌律儀 [종교·철학/불교]
승려의 계율에 관한 책. 명나라 주굉이 <사미십계법병위의>와 <사미위의><불설사미십계의측경> 등에서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편집한 책이다. 처음 승려가 된 사미가 지켜야 할 십계와 크고 작은 행동규칙을 서술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조선 중기 이후에 채택되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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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인곡 / 思美人曲 [문학/고전시가]
1588년(선조 21)정철(鄭澈)이 지은 가사. 1588년(선조 21) 정철(鄭澈)이 지은 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126구이다. 음수율에서는 3·4조가 주조를 이루며, 2·4조, 3·3조, 4·4조, 5·5조, 5·3조 등도 나타난다. ≪송강집 松江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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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인사 / 思美人辭 [문학/한문학]
고려 말기에 정몽주(鄭夢周)가 지은 사(辭). 이 작품은 그의 문집에는 보이지 않고, 『동문선(東文選)』 제1권의 사조(辭條)에 실려 있다. 미인(美人)은 군주(君主)·군자(君子)·현인(賢人)·애인 등을 통칭하는데, 넓은 의미로는 ‘그리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우리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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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천 / 沙尾川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장단군(지금의 개성직할시 장풍군)의 자라봉(624m) 동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경기도 연천군의 임진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54㎞, 유역넓이 413.5㎢. 유역에는 중부 고생대의 자갈암·천매암·점판암 등이 분포되어 있으며, 하천에는 두무천·월고천·와룡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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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편지 /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헐벗(미국)저, 신연할자본, 불분권 1책(161장). 육영공원 교사인 미국인 선교사 헐버트가 1889년(고종 26)에 한글로 지은 세계지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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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찐 / A. И. Серелин Сабатин [정치·법제/외교]
1860-1921. 러시아 건축가. 경복궁 관문각 공사 지휘감독. 을미사변 목격. 상해에 머물면서 건축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한 사바찐은 1883년 9월 인천을 통해서 입국했고 '영조교사'라는 직명으로 한국정부와 고용 약정을 체결하였다. 1884년 사바찐은 인천해관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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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 沙鉢 [생활]
국이나 밥을 담는 사기 그릇. 사발의 크기에 따라 대사발, 중사발, 상대사발, 상사발 등으로 구분하고, 당은 사발의 원산지를 나타낸다. 또 차는 그릇의 주요 쓰임새 따른 구분이며, 평은 사발의 모양이 오목하지 않고 평평한 사발을 가리킨다. 이 밖에 백과 채문 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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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불신앙 / 四方佛信仰 [종교·철학/불교]
불교 신앙 형태의 하나. 동서남북의 사방위에 각각의 부처를 배당하고 신봉하는 신앙이다. 주로 신라에서 성행하여 신라의 유물, 유적에 상당수의 사방불이 남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사불산>에 관한 언급이 사방불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다. 현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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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탁자 / 四方卓子 [예술·체육/공예]
사방이 트여 있는 다층의 탁자. 방형의 네 기둥과 층널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사방이 트여 있어 시각적으로 시원하고 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밑부분의 층널 한 단을 수납장으로 만들거나 혹은 수납장 위에 두 개의 서랍을 곁들이는 경우도 있으며, 2·3층의 층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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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 / 司伯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예문춘추관의 정3품 관직. 1308년(충선왕 복위) 한림원의 후신인 문한서와 사관을 합쳐 예문춘추관으로 개편할 때 문한서의 사학을 사백으로 고쳤다. 정원은 2인이며 모두 겸관이었다. 1311년 제학으로 개칭되었고, 이후 학사, 제학으로 여러 차례 고쳐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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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학교 / 師範學校 [교육/교육]
개화기 이후부터 1960년대 초까지 설치되었던 초등교원 양성기관. 1895년 4월 교사양성을 목적으로 '한성사범학교관제'가 제정공포되었다. 우리 나라 최초의 근대식 학교법규이다. 1911년에 일제는 '조선교육령'을 반포하여 사범학교를 폐지, 관립고등보통학교에 1년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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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어언해 / 四法語諺解 [언어/언어/문자]
법어 4편에 한글로 구결을 단 언해서. 4편의 법어는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皖山正凝禪師示蒙山法語)·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東山崇藏主送子行脚法語)·몽산화상시중(蒙山和尙示衆)·고담화상법어(古潭和尙法語)이다. 권두에 ‘혜각존자역결(慧覺尊者譯訣)’이라 되어 있으므로 구결과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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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변록 / 思辨錄 [종교·철학/유학]
박세당이 ≪대학≫·≪중용≫·≪논어≫·≪맹자≫·≪상서≫·≪시경≫을 주해한 책. 14책. 1책 ≪대학≫, 2책 ≪중용≫, 3책 ≪논어≫, 4·5책 ≪맹자≫, 6∼9책 ≪상서≫, 10∼14책 ≪시경≫ 등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주력한 것은 사서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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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 / 司兵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군사의 일을 맡아보던 향리의 관사. 983년(성종 2) 주·부·군·현의 이직을 개정할 때 처음으로 기록에 보인다. 사병은 병부를 고친 이름으로, 이같이 지방세력이 성종 이전에 중앙관아의 관명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지방에서 독립적 세력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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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시 / 司僕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의 여마·구목 및 목장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1392년(태조 1) 고려 제도에 따라 사복시를 설치하고 수레·말·마구·목축 등을 관장하였다. 그 뒤 1405년(태종 5)에 병조의 속아문이 되고, ≪경국대전≫의 완성으로 정3품 아문의 관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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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홀 / 沙伏忽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안성지역의 옛 지명. 신라 경덕왕 때 적성(赤城)으로 고쳐 백성군(白城郡)의 영현으로 삼았고, 고려 태조 때 양성(陽城)으로 고치었다. 사복홀의 뜻은 사(沙)가 ‘새’의 뜻이고, 복(伏)이 ‘밝’의 뜻이 되어 새밝골 또는 새밝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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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 賜本 [사회/가족]
임금이 내린 성씨의 본관 또는 성씨의 본관을 임금이 하사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역사용어. 우리 고유의 씨족명칭은 원시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지만, 오늘날 우리의 중국식 성씨는 한자가 들어온 삼국시대 이후부터이다. 삼국시대는 이미 신분제사회였고, 성씨는 처음에는 상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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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성 / 泗沘城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있었던 삼국시대 백제의 성곽. 이 성은 부소산을 감싸고 있고 양쪽 머리가 낮게 둘러져 백마강을 향해 초승달의 형태를 보이고 있어 반월성(半月城)이라고도 했다. 조선시대의 기록에는 성터의 길이가 13,000여척이나 되며, 치소가 성 안에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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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 / 沙濱 [지리/자연지리]
파랑 등의 작용으로 바닷가에 모래가 쌓여 이루어진 해안지형. 일반적으로 해수욕장으로 이용된다. 사빈의 배후에는 일반적으로 해안사구(海岸砂丘)가 나타나는데, 사빈은 폭풍이 불 때 파랑이 흘러넘치는 곳까지를 가리키고 사구는 식생이 정착한 모래언덕을 가리킨다. 사구의 모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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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서원 / 泗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사의리에 있는 서원. 681년(숙종 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진(金璡)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1년에 김극일(金克一)·김수일(金守一)·김명일(金明一)·김성일(金誠一)·김복일(金復一)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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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리와요지 / 士山里瓦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에 있는 고려시대 기와를 굽던 가마터.시도기념물. 현재 가마의 입구가 완전 파괴되어 있다. 그리고 내부는 흙으로 메워져 있어 확인할 수 없으며, 바닥에는 모래로 점토를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가마의 폭은 185㎝이다. 이 요지 주변에는 산재하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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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참군 / 四山參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한성 주위의 산을 분장하여 성첩(성과 성위에 쌓은 작은 담)·수목 등을 보호하는 군직. 사산참군은 새로 무과에 급제한 사람 중에서 선전관이 후보로 추천한 사람을 임명하여 동·서·남·북 각 1인으로 도성 내외산과 도로 연변에 있는 송림의 보호·육성과 성첩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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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계 / 思想界 [언론·출판]
1953년 4월 장준하 주재로 창간된 월간 종합교양지. 1952년 9월 부산에서 창간된 <사상>(국민사상지도원 발행, 통권 4호)지를 인수한 것으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철학, 교양, 문학, 예술 등 다방면에 걸친 권위있는 글을 실어 1950년대부터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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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 沙上區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중서부에 위치한 구. 동쪽으로는 서구, 서쪽으로는 낙동강, 남쪽으로는 사하구, 북쪽으로는 북구에 접해 있다. 동경 128°54'∼129°00', 북위 35°6'∼35°12'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36.09㎢, 인구는 23만 7711명(2015년 현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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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 / 四象醫學 [과학/의약학]
사람들을 체질적 특성에 따라 태양·태음·소양·소음의 네 유형으로 나누고 그에 따라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체질의학. 이제마(李濟馬)가 1894년(광무 31) ≪동의수세보원 東醫壽世保元≫에서 처음으로 창안, 발표하였다. 본래 사상이라는 어휘는 ≪주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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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 蛇床子 [과학/식물]
산형과에 속하는 2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30∼70㎝이고 전체에 짧은 복모(伏毛)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2회 우상으로 갈라진다. 길이는 5∼10㎝로서 끝이 뾰족하고 녹색이다. 꽃은 백색으로 6∼8월에 핀다. 열매는 난형으로 4∼10개 씩 달린다. 열매에는 약리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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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 司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6품 관직. 정원은 1인이었다. 1392년(태조 1)에 세자관속으로 좌·우사경 각 1인을 두었고, 세종 때는 집현전의 관원들이 겸직하였다. 세조의 집현전 폐지로 사경은 실직이 되었으며, 예종은 경연관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사경을 사서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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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삼경 / 四書三經 [문학/한문학]
유교의 기본 7가지 경전. 『논어』·『맹자』·『대학』·『중용』·『시경』·『서경』·『역경』을 지칭한다.『대학』과『중용』은 원래『예기』의 편명이었던 것을 주자(朱子)가『논어집주』10권과『맹자집주』7권에『대학장구』1권,『중용장구』1권을 더하여 사서라 하고『사서혹문(四書或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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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율곡언해 / 四書栗谷諺解 [언어/언어/문자]
1576년(선조 9) 『대학(大學)』·『중용(中庸)』·『논어(論語)』·『맹자(孟子)』 등의 사서를 이이(李珥)가 선조의 명을 받아 언해한 책. 이 책의 토(吐)나 석(釋)은 관찬본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확(精確)하여 관찬본에 끼친 영향이 컸으며, 특히 일원성(一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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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집 / 沙西集 [종교·철학/유학]
전식의 문집. 목판본, 서:이휘녕, 10권 5책. 1847년(현종13)에 7대손 전종한이 상주의 장노와 의논한 다음 각 서원에 통문을 띄워 재물을 모으는 한편 사우의 도움을 받아 문집을 편찬하였는데, 1862년(철종 13)에 이휘녕의 서문과 자신의 발문을 붙여 9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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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무 / 四仙舞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사선은 신라 때 수려한 산수를 찾아다니며 학문과 마음을 닦던 영랑(永郎)·술랑(述郎)·안상(安祥)·남석행(南石行)을 가리킨다.금강산에는 무선대(舞仙臺)가 있는데, 이곳에서 네 사람이 취무(醉舞)하였다는 고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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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서 / 司膳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왕에게 음식을 올리는 일을 담당하던 관서. 1308년(충선왕 즉위년)에 관제를 개편할 때 상식국을 개칭한 것이다. 그러나 명칭만의 변화가 아니라 직제상으로도 많은 개편이 있었다. 즉 사선서에 어주·별주·영송도감을 통합하였다. 직제는 제점 1인, 영 3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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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서 / 司設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연회나 왕의 행차 등에서 장막을 설치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서. 1308년(충렬왕 34) 충선왕이 복위하여 이전의 상사국을 개편하고 설치, 관속으로는 제점(정5품) 1인, 영(정5품) 2인, 승(정6품) 2인, 직장(정7품) 2인, 부직장(정8품) 2인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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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조 / 辭說時調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시조(時調)라는 이름으로 세간에 유행했던 여러 종류의 가곡 가운데 하나. 사설시조가 시조라는 이름의 가곡 유형에서 독자적으로 발생했던 것은 아니다. 시조는 본디 북전(北殿)의 선율과 조성이 변형되는 과정에서 나왔고, 아울러 당시를 풍미하던 대엽(大葉)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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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섬시 / 司贍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저화의 주조 및 외거노비의 공포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던 관서. 1401년(태종 1)에 설치한 사섬서를 1460년(세조 6)에 개칭한 것이다. 그 뒤 1637년(인조 15)에 폐지되어 제용감에 합병되었다가 1645년에 호조판서 정태화의 건의에 따라 다시 설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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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 / 賜姓 [사회/가족]
임금이 내린 성, 또는 임금이 신하에게 성을 내리는 행위. 첫째, 원래 지금과 같은 우리식의 한자 성이 없어서 임금이 새로 성을 지어서 내리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에도 우리나라 사람에게 처음으로 한자 성을 지어서 내리는 경우와 외국인으로서 우리나라에 귀화한 유공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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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 / 司成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성균관의 종3품 관직. 고려 말 1369년(공민왕 18) 성균관의 좨주(祭酒, 종3품) 1인이 사성으로 개칭되었으나, 조선건국 직후에 좨주로 환원, 설치되었다가 1401년(태종 1) 사성으로 개칭되었다. ≪경국대전≫에는 2인으로 증원되었으나, 1658년(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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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례 / 四聖禮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아미타불의 극락정토에 왕생할 것을 발원하고 행하는 예경의식. 사성은 극락정토의 아미타불·관세음보살·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일체청정대해중보살(一切淸淨大海衆菩薩)로, 이 사성을 대상으로 행하는 예경의식이므로 사성례라 한다. 이들 사성에 석가모니불을 합하면 오성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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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록 / 四誠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향리도(鄕里圖)」라는 가사와 함께 한 책에 엮어진 짤막한 작품이다. 필체가 전형적인 궁체(宮體)이고, 궁가(宮家)의 전래본이라는 점, 한문어투가 많은 점 등을 이유로 중국소설을 번역한 낙선재문고의 유출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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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재선생문집 / 思誠齋先生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4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9.2×19.7cm이고, 반곽은 21.2×16.2cm이다. 표제는 사성재집(思誠齋集)이고, 판심제는 사성재선생문집(思誠齋先生文集)이다. 윤우학(尹禹學)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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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 / 四聖諦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근본교리 가운데 하나. 불타가 성도한 이후 녹야원에서 다섯 명의 비구들에게 최초로 불법을 펼 때에 설한 가르침으로 가장 근본되는 진리이다. 고성제, 집성제, 멸성제, 도성제를 말한다. 제는 범어 'Satya'의 의역으로서 진리를 뜻한다. 성제는 성스러운 진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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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통해 / 四聲通解 [언어/언어/문자]
1517년(중종 12) 최세진(崔世珍)이 편찬한 중국본토자음용(中國本土字音用) 운서. 이 책은 『홍무정운역훈(洪武正韻譯訓)』(1455)의 음계를 보충하고, 자해(字解)가 없는 신숙주(申叔舟)의 『사성통고』를 보완하기 위해 편찬되었다. 구성 내용은 서문 다음에 운모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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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 / 司掃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액정서 소속된 정9품의 잡직. 궁궐내의 청소 임무를 맡았다. 정원은 6인이다. 체아직으로, 3인은 대전의 별감으로, 3인은 왕비전의 별감이나 문소전(文昭殿)의 별감, 세자궁의 세수(洗手)·수사간(水賜間) 별감 중에서 차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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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손 / 嗣孫 [사회/가족]
가계를 계승할 자손. 가계의 계승은 원칙적으로 적처의 장자인 적장자가 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적장자가 없는 경우에도 가계를 단절할 수는 없으므로 첩의 아들인 서자로 하여금 가계를 계승시키거나, 서자가 있어도 남계 근친 중에서 양자를 들여 가계를 계승시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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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 / 詞訟 [정치·법제/법제·행정]
민사의 소송. 사(詞)는 사(辭)와도 통하는 말로 역시 송(訟)과 같은 뜻으로 <경국대전주해> 에서는 고소나 송사에 관한 일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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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과사주구산사 / 使宋過泗州龜山寺 [문학/한문학]
고려 전기에 박인량(朴寅亮)이 지은 한시. 7언율시. 『삼한시귀감 三韓詩龜鑑』 중권에 수록되어 있다. 이 밖에 『동문선』 권12, 『기아 箕雅』 권7, 『대동시선 大東詩選』 권1 등에 실려 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1080년(문종 34) 유홍(柳洪)·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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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유초 / 詞訟類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편자미상, 필사본, 불분권 1책(35장). 지방관이던 김백간(金伯幹)이 각종 법전에서 소송의 심리판결에 필요한 법조항을 뽑아 편찬한《詞訟類聚》를 필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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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 射手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의 병종인 삼수군 가운데 장병기인 궁시를 잡고 싸우던 군사조직. 중앙의 훈련도감 등의 삼수군 중 사수가 가장 늦게나마 편성되었다. 반면에 지방의 속오군에서는 삼수군 중 가장 손쉽게 충원할 수 있었던 사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사수의 편제는 1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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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감 / 司水監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군선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1392년(태조 1) 7월 문무백관의 제도를 제정할 때 군선의 건조와 수리를 관장하고 조운을 감독하기 위하여 설치된 기관이다. 관원은 정2품의 판사 2명, 종3품의 감 2명, 종4품의 소감 1명, 종5품의 승 1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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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몽유록 / 泗水夢遊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글필사본. 이 「사수몽유록」은 점차 불교와 도교에 물들어 해이해지고 있는 유도(儒道)를 바로잡기 위한 목적의식이 강하게 지배하고 있는 소설작품으로, 공자를 비롯한 역대의 유학자들이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정치적인 이상을 몽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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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산 / 泗水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정평군 고산면과 영흥군 선흥면 및 평안남도 영원군 금성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747m. 낭림산맥의 남단에 있는 산으로 북쪽의 백산(白山, 1,837m)과 향로봉(香爐峰, 1,600m)을 연결하는 능선과 서쪽의 모도령(毛都嶺, 1,415m)에 이어지는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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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색 / 司水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선박과 조선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1432년(세종 14)에는 군선 건조의 중요성 강조, 전선을 관장하고 선재의 배양과 선척의 신조 수리도 담당하는 임무를 가진 사수색으로 부활되었다. 도제조 1명, 제조 2명, 별감 2명, 녹사 2명 등의 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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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레피나무 / Eurya japonica Thunb. [과학/식물]
차나무과 사스레피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의 표고 1,000m 이하 산록·계곡 등에 자생하는 난대 수종이다. 잎은 가죽질로 어긋나기를 하며, 2줄로 빽빽하게 난다. 잎의 모양은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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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나무 / Populus davidiana DODE. [과학/식물]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 20m, 지름 1m에 달하는 것도 있으나 보통은 높이 10m, 지름 30㎝에 달한다. 껍질은 회록색이고 오랫동안 평활하지만 얕게 갈라져서 흑갈색으로 된다. 소지(小枝)는 털이 없으며 회록색이고 동아(冬芽)도 털이 없으며 약간 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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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대향제 / 四時大享祭 [정치·법제]
종묘에서 사계절에 맞추어 지내는 큰 제사. <예기> 「왕제」에 의하면 종묘에서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각 계절에 약, 체, 상, 증의 제사를 지낸다고 하였다. 이렇게 사계절에 지내는 사시제는 조상에 대한 대표적인 제향이다. 조선 시대 국가 사전에서 종묘의 사시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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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풍경가 / 四時風景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필사본 『조천록(朝天錄)』에 합철되어 전하는 것과 『가사집(歌詞集)』에 수록된 것이 있다. 전체 구수(句數)는 『조천록』에 합철된 것이 2음보 1행으로 계산하여 172행이고, 『가사집』에 수록된 것은 2음보 1행으로 계산하여 130행이다.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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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주의 / 寫實主義 [문학/현대문학]
경험적인 현실을 유일한 세계, 가치, 방법으로 인식하려는 문예사조. 우리나라에서 사실주의 문학은 1930년대 채만식의 <탁류(濁流)>, 박태원 <천변풍경(川邊風景)>에서 비롯되었다. 그리고 한국전쟁 전후 리얼리즘은 실존주의 및 휴머니즘과 결부되어, 당과의 연결고리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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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보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인공으로 하여, 그의 곤궁한 시절과 재상이 되기까지의 일화들을 그린 작품이다. 한 사람이 가난하게 되면 친하던 친구마저 등을 돌리게 된다는 세태를 풍자적으로 비판하고, 그런 가운데서도 끝내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 사람이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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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구재 / 四十九齋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사람이 죽은 후 49일 동안 올리는 재. 사람이 죽은 날로부터 매 7일 째마다 7회에 걸쳐서 행해진다. 사람이 죽은 후 49일 동안은 중유, 중음이라 부르며, 죽은 뒤에 다음 생을 받을 때까지의 기간이다. 이 기간동안에 다음 생을 받을 연이 정해지므로,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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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쓰마도기 / 薩摩燒 [예술·체육/공예]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잡혀간 조선인 도공이 사쓰마(지금의 가고시마)에서 구워낸 도자기. 임진왜란 당시 사쓰마 번주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가 박평의(朴平意) 등 42명의 조선인 도공을 붙잡아 구시키노(串木野), 이치기(市来), 가고시마(鹿児島) 지역에 머물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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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남정기 / 謝氏南征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고전소설. 이 작품은 숙종이 인현왕후(仁顯王后)를 폐출하고 장희빈(張禧嬪)을 중전으로 책봉한 사건에 대하여 숙종이 미혹됨을 깨닫고 모든 것을 원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권선징악의 수법을 고도로 원용하여 쓴 폭로·풍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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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 / 司案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액정서에 소속된 정7품의 잡직. 가례·빈례 등 궁궐내의 의식에 설치되는 향안(香案)·표안(表案)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정원은 2인이다. 체아직으로, 대전(大殿)의 서방색(書房色)이나 왕비전의 사약(司鑰) 중에서 차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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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알 / 司謁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내시부와 조선시대 액정서에 소속된 잡직. 내시부 소속 정7품, 정원 1인의 관직. 우왕 때 내시부 폐지, 공양왕때 내시부의 복구와 함께 복설되었다. 조선의 사알은 고려제도를 계승, 내시부가 환관직의 내시부와 내수직의 액정서로 분립될 때에 액정서 소속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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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액서원 / 賜額書院 [교육/교육]
조선시대에 왕으로부터 서원명현판과 노비·서적 등을 받은 서원. 서원의 건립은 본래 향촌 유림들에 의하여 사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국가가 관여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서원이 지닌 교육 및 향사적(享祀的:제사적) 기능이 국가의 인재양성과 교화정책(敎化政策)에 깊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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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촌 / 沙也村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지역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어촌(漁村). 사야부곡의 기능을 추정하기는 어려우나 지형상의 특색으로 보아 주민들이 어염(魚鹽)에 종사했던 것으로 본다. 조선시대에는 사야촌이 부근의 기포(碁浦)나 두모포(豆毛浦)와 함께 해안을 방어하는 군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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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약 / 司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궁궐내 각 문의 자물쇠와 열쇠를 관리하던 잡직. 정원은 대전(大殿)에 3인이다. 왕비전에 2인, 세자궁에 2인이 있었다. 대전의 사약은 근무일수가 차면 액정서(掖庭署)의 정6품 사약 또는 종6품 부사약으로 임용되며, 왕비전의 사약은 정7품 사안(司案)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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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약별감이력서 / 司鑰別監履歷書 [정치·법제]
1908년 2월 궁궐 내 사약(司鑰)과 별감(別監)의 이력을 정리한 문서. 제1면 우측 상단에 '장서각인'이 있다. 문서에는 사약과 별감 이외에도 각감청 소속의 각감, 가각감을 비롯해 화초지기, 수공, 숙수 등의 명단이 수록되어 있다. 당시 궁궐의 운영상을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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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도 / 泗洋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사양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22명(남 106명, 여 11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18세대이다. 취락은 선착장이 있는 북쪽과 동쪽 해안 일대에 집중되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03㎢, 밭 0.38㎢, 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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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서원 / 泗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리에 있는 서원. 1651년(효종 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구(鄭逑)의 덕행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4년(현종 5)에 이윤우(李潤雨)를 추가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68년(고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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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 司業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성균관의 정4품 관직. 조선 초기에는 설치되지 않았으나 1623년 인조반정 이후 유술(儒術)을 숭상하고 중히 여기기 위하여 성균관에 설치하였다. 정원은 1인으로, 품질은 정4품이다. 겸직으로, 특히 학식이 많고 덕망이 높은 사람 중에서 임명되어 유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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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이치운동 / ─運動 [사회/사회구조]
1947년 3월 낙후된 농촌의 생활 향상과 기술 개량을 도모하고 청소년들을 고무하기 위해 시작된 운동. ‘4에이치’는 지성(head)·덕성(heart)·근로(hand)·건강(health)의 뜻을 지닌 영어의 네 단어의 머리글자를 나타낸다. 2007년 제정한 「한국4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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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원 / 司譯院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외국어의 통역과 번역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1276년(충렬왕 2)에 처음으로 통문관을 설치해 한어(漢語)를 습득하게 했으며, 뒤에 사역원을 두고 역어를 관장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1389년(공양왕 1)에 십학을 설치해 사역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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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댐 / 泗淵─ [경제·산업/산업]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면 사연리에 있는 댐. 이 댐은 1962년부터 1965년 사이에 태화강의 지류인 대곡천 수계의 물을 얻기 위해 건설된 어스 필 댐(earth fill dam)으로, 높이 46m, 길이 300m이다. 유역 면적 124.5㎢, 홍수위 63.2m, 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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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김병기일가옷 / 思潁金炳冀一家─ [생활/의생활]
조선 말기의 세도가 김병기(金炳冀)와 부인, 아들 김용규, 장손 김승진 등 한 일가(一家)의 복식과 부속품 26점. 유물은 김병기와 부인, 아들 김용규, 장손 김승진의 복식이 포함된 일가의 유품 26점이다. 조복(朝服) 일습 중 의(衣) 1점, 상(裳) 1점, 대대(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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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예 / 司藝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성균관의 정4품 관직. 고려 후기인 1275년(충렬왕 1)에 국자감이 국학으로 개칭되면서 사업(종4품)이 사예로 변경, 뒤에 악정(종4품)이 사예로, 1356년(공민왕 5)에 사업으로, 6년 뒤에 다시 사예로 고쳐졌다. 조선 건국 직후 악정 2인이 정4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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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국 / 司獄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범옥·수즙·죄수구휼의 일을 관장한 관서. 토관 종9품 관서이다. 함경도와 평안도에만 두었던 것으로, 여기에는 5품이 한계인 토관직 가운데 가장 말단 관위인 종 9품 섭사(攝事)가 배속되어 사무를 처리하였다. 함흥부·평양부·영변·경성의 사옥국에는 섭사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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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도 / 沙玉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당촌리와 탄동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618명(남 321명, 여 297명)이며, 세대수는 296세대이다. 주요 마을은 당촌·묘동·탄동·원달·하탑 등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1.92㎞, 밭 2.42㎞, 임야 5.0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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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사 / 司獄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감옥의 일을 맡아보던 향직. 1018년(현종 9) 주·부·군·현의 정수에 따라 정원을 책정, 1,000정 이상에는 4인, 500정 이상과 300정 이상에 각 2인, 동서제방어사·진장·현령관이 파견된 곳은 1,000정 이상 및 100정 이상에 각 2인, 1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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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서 / 司醞署 [생활/식생활]
조선시대 궁중에 술과 감주 등을 마련하여 바치던 일을 담당하던 관서. 사온의 ‘온’은 술을 빚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조선시대는 1392년(태조 1) 7월에 관제를 새로이 정할 때 사온서를 두어 주례의 일을 맡게 하였다. 소속관리로는 처음에는 영·승·직장·부직장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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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옹원 / 司饔院 [생활/식생활]
조선시대 임금의 식사와 대궐 안의 식사 공급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옹(饔)’은 ‘음식물을 잘 익힌다.’는 뜻으로 문소전(文昭殿)의 천신도 관장하였다. 조선 전기 ≪경국대전≫에 나타난 소속관원을 보면 실무직으로는 정 1인, 첨정 1인, 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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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 / 四要 [종교·철학/원불교]
원불교의 실천 덕목. 사은에 대한 보은의 구체적 방법이다. 자력양성, 지자본위, 타자녀교육, 공도자숭배를 말한다. 자력생활은 각자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지자본위는 항상 배울 줄 알아서 지식의 평등세계를 건설하자는 것이다. 타자녀교육은 교육평등의 세계를 건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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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취선 / 史要聚選 [역사]
별사류(別史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5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4.5×17.7cm, 반곽은 18.8×15.3cm이다. 표제는 사요(史要), 판심제는 사요취선(史要聚選)이다. 조선시대 권이생(權以生)이 편찬한 책이다. 서문(序文)은 권이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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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 司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정9품 관직. 고려 말의 위(尉)와 정(正)이 1394년(태조 3)에는 대장(隊長)과 대부(隊副)로 개칭되고, 1436년(세종 18)에 사용으로 개칭되었으며, 1467년(세조 12)의 관제개혁에 의하여 정9품으로 법제화되었다. ≪경국대전≫ 당시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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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가 / 四友歌 [문학/고전시가]
1618년(광해군 10)이신의(李愼儀)가 지은 시조. 모두 4수. 지은이의 문집 『석탄집(石灘集)』 보유(補遺) 부록에 수록되어 있으며, 송(松)·국(菊)·매(梅)·죽(竹)의 사군자를 벗으로 여겨 지은 것이다. 지은이가 67세 때 회령(會寧)에 귀양가 있을 즈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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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명행록 / 師友名行錄 [문학/한문학]
조선 초기에 남효온(南孝溫)이 지은 저록. 저자 당시의 명사들에 대하여 간략히 생애를 기록한 내용이다. 『추강문집(秋江文集)』 권7에 「냉화(冷話)」, 제문 2편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김굉필(金宏弼)을 위시하여 50여 명의 약전이 실려 있다. 강백(康伯)·김용석(金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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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연기설화 / [문학/구비문학]
불교의 전파와 교화를 목적으로 한 사찰과 관련된 설화. 사찰이나 암자 등의 창시 유래나 절터를 잡게 된 유래, 절 이름의 명명(命名) 유래에 관한 불교설화이다. 주로 불보살(佛菩薩)의 영험·이적이나 불상경문(佛像經文) 및 고승 등에 관련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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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참변 / 四月慘變 [역사/근대사]
1920년 4월 일본군이 한인을 학살한 사건. 1920년 4월 신한촌을 기습하여 우리의 한민학교와 한민보관 등 주요건물을 불태우고 무고한 한인을 학살하였다. 4월에서 5월까지 자행된 일본군의 만행으로 무수한 교민이 학살되었을 뿐만 아니라, 연해주에서 활동하고 있던 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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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초파일 / 四月初八日 [종교·철학/불교]
부처의 탄생일. 음력 4월 8일. 경과 논에는 부처의 생일이 2월 8일, 또는 4월 8일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각각 다른 음력 계산법에 의한 기록인 셈이다. 그러나 옛부터 음력 4월 8일을 부처님 나신 날이라고 하여 기념하여 전통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불교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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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 [사회/가족]
딸의 남편을 일컫는 친족호칭. 이 중 서랑·교객은 남의 사위를 존대하여 이르는 말이요, 췌객은 남의 사위를 그의 처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김군은 박씨 집의 췌객이다.’와 같이 쓰인다. 외생은 사위된 사람이 장인·장모에 대하여 자기를 일컫는 말이다. ≪경국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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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시 / 司衛寺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에 의장에 관한 일과 예기 및 무기를 관장하던 관청. 918년(태조 원년)에 설치하여 내군경이라 하였다가 960년(광종 11)에 장위부로 고치고 후에 사위시라 칭하였다가 995년(성종 14)에 위위시로 바꾸었다. 사위시와 관련되는 관부로는 왕궁의 궁전을 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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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춤 / 사위춤 [예술·체육/무용]
해서지방의 탈춤 춤사위. 주로 탈춤인 경우에만 쓰는 말로서 다른 춤에서는 이러한 말을 쓰지 않는다. 우리 나라 탈춤은 중부지방인 경우 ‘깨끼춤’ 또는 ‘거드름춤’이라 하고, 남부지방의 탈춤은 ‘덧뵈기춤’이라 한다.사위춤의 대표적인 춤은 팔목중춤을 비롯하여 취발이춤·첫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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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赦宥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이 사령을 내려 죄인을 특사하는 제도. 국왕의 고유한 특권으로서 범죄자에 대하여 집행하고 있는 법률상의 효력을 전반적으로 해소시키거나, 재판결과 확정된 형의 일부를 감형시키는 것을 말한다. 반포동기는 주로 천재지변이나 국가적 행사, 그리고 왕실의 경조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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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악부 / 思牖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김려(金鑢)의 악부시집. 김려는 1797년(정조 21) 강이천(姜彛天)의 비어사건(飛語事件)에 연루되어 부령에 유배되고, 1801년(순조 1) 다시 신유사옥으로 진해에 이배된 일이 있었다. ‘사유’란 바로 진해 적소의 편액으로, 부령에서 있었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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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 / 死六臣 [역사/조선시대사]
1456년(세조 2)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발각되어 죽은 6명의 신하. 박팽년·성삼문·이개·하위지·유성원·유응부 등 여섯 사람을 말한다. 사육신 사건으로 김문기·박쟁·권자신·성승·윤영손·허조 등 많은 사람이 연루되어 참혹한 죽음을 당하였다. 그리고 세조는 이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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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율원 / 司律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형률을 담당하였던 관서. 죄인을 심문하여 판결할 때 죄의 등급을 매기는 역할을 맡았다. 1393년(태조 2) 율학은 병학·자학·역학·의학·산학 등 6학의 하나로 설치되어 형조에 소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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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사 / 謝恩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명나라와 청나라가 조선에 대하여 은혜를 베풀었을 때 이를 보답하기 위해 보내던 사절 또는 그 사신. 명·청이 조선에 대하여 은혜를 베풀었을 때 이를 보답하기 위해 파견하였다. 수시로 보내던 임시사절 가운데 하나였다. 사행의 구성은 주청사·진하사·변무사와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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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사표배시권정례행례의 / 謝恩使表拜時權停例行禮儀 [정치·법제]
사은사가 중국에 보낼 외교문서인 표문을 가지고 떠날 때 행하는 권정례(權停例)의 절차를 기록한 문서. 권정례는 임금이나 세자의 참석이 없더라도 권도로 의식을 거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1784년(정조 8)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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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 司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장예원 소속의 정5품 관직. 정원은 원래 3인었으나 중기부터 2인으로 줄었다. 장예원의 핵심 관원으로 국가의 공노비를 관리하고, 노비 관계의 쟁송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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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대부 / 司議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문하부의 관직. 1116년(예종 11)에 4품의 행두로 세웠고, 뒤에 좌우사의대부로 고쳤다. 1298년(충렬왕 24)에 충선왕이 다시 좌우간의대부로 고치면서 종4품으로 낮추었는데, 뒤에 다시 좌우사의대부로 되었다. 1356년(공민왕 5)에 다시 간의대부로 고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