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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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 蓋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7°55′, 북위 34°28′에 위치한다. 북쪽에 여수반도, 북동쪽에 돌산도, 남동쪽에 금오도(金鰲島), 서쪽에 고흥반도가 있다. 면적은 8.76㎢이고, 해안선 길이는 25.5㎞이다. 화정면의 동쪽에 위치하며,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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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 / 蓋頭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국상 때 머리에 쓰는 쓰개. 개두(蓋頭)의 형태는 『세종실록』 오례의 중 흉례복제(凶禮服制)에 개두는 본국의 여자의 입모(笠帽)로 대신한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개두와 입모, 즉 너울이 같았음을 알 수 있으며, 『국장도감의궤(國葬都監儀軌)』 행렬도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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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 [생활/식생활]
보릿가루를 반죽하여 찐 떡. 경기도 지방 향토음식의 하나인데 주로 강화도 지방에서 해 먹는다. 만드는 법은 보릿가루에 파·간장·참기름을 넣고 반죽하여 절구에 잘 찧어 차지게 만든 뒤, 솥에 겅그레를 놓고 넓적하게 펴서 쪄낸다. 보릿가루는 보리가 여물어갈 때쯤 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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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추임록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필사본으로 박순호(朴順浩) 소장본과 제목이 ‘십ᄉᆡᆼ구사’로 되어 있는 연세대학교 도서관본, 제목이 ‘이운선전’으로 되어 있는 김동욱(金東旭) 소장본(현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소장) 및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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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서당 / 改良書堂 [교육/교육]
20세기 초 신교육 실시에 따라 재래의 서당을 시대에 맞는 교육기관으로 개조한 서당. 1908년 일제의 통감부는 '서당관리에 관한 건'을 반포하여, 일본어 보급을 위해 개량이란 명목으로 민족교육을 약화시키고, 초등교육기관을 확보 방편으로 활용하였다. 이들 개량서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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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 / 開寧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김천 지역의 옛 지명. 1413년(태종 13) 비로소 현감(縣監)을 두어 개령현이 되었다. 1601년(선조 34) 역적 길운절(吉雲節) 사건으로 한때 김산군(金山郡)에 합병시켰다가 5년 뒤 다시 선산도호부(善山都護府)에 이속시켰다. 1609년(광해군 1)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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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초등학교 / 開寧初等學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에 위치한 공립초등학교. 1908년에 개령군의 유지들이 지방교육 진흥을 위한 초등학교 설립을 계획하여, 1909년 4월에 사립 개진학교로 인가되었다. 초대교장에 허섭(許燮)이 취임하였으며, 수업연한 2년에 10명의 남학생이 입학하여 1911년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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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향교 / 開寧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에 있는 향교. 1473년(성종 4)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522년에 현감 태두남(太斗南)이 중수하고 1563년에 현감 윤희주(尹希周)가 지방유림과 더불어 보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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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현읍지 / 開寧縣邑誌 [지리/인문지리]
1890년(고종 27)에 편찬한 것으로 보이는 경상북도 금릉군 개령현(지금의 김천시 개령면)읍지. 1책. 필사본.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에 편찬된 『경상북도개령군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진관(鎭管)·건치연혁·현명·관직·성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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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현호적대장 / 開寧縣戶籍臺帳 [사회/촌락]
1870년 경상도 개령현(현 김천시 일부)에서 조사·작성한 아포면의 호적을 정서하여 엮은 관찬서.호적대장. 1책 51매. 필사본. 끝에 개령현감과 경상도관찰사의 서명·수결(手決)이 있다. 일본 덴리대학(天理大學) 도서관에 유일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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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 / 蓋馬高原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삼수·갑산·풍산·장진군의 북부에 넓게 발달한 용암대지. ‘한국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서쪽은 낭림산맥, 동쪽은 마천령산맥, 남쪽은 함경산맥과 경계를 이룬다. 동해 사면(斜面)은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나, 북쪽으로는 완만하게 이루어진 경사지가 되어 허천강·장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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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 / 蓋馬高原 [문학/현대문학]
북한작가동맹출판사에서 1956년 발간한 황건의 장편소설. 황건의 『개마고원』(1956)은 1950년대 남북한 문학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작품이다. 북한문학사에서 『개마고원』에 대해 ‘일제의 패망을 앞둔 해방 직전 조선 인민의 암담한 비극적 처지’부터 시작해서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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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정 / 改銘旌 [생활/의생활]
상례 때 명정을 고쳐 쓰는 일. 명정은 장례 때 죽은 사람의 품계, 관직, 본관, 성씨 등을 기록하여 관 앞에 세우는 붉은 깃발이다. 국왕의 국장에는 붉은 비단에 전자(篆字)로 대행왕 재궁이라 세로로 쓰고, 내상이면 예자(隸字)로 대행자비재궁이라 쓴다. 만약 존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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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모성 / 蓋牟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요령성 심양시(瀋陽市) 소가둔구(蘇家屯區) 탑산산성(塔山山城)으로 비정되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고구려의 토축 성곽. 고구려가 요동지역을 차지한 후 1차방어선으로 배치한 요충성(要衝城)의 하나이다. 645년(보장왕 4) 당태종이 고구려를 침공할 때 당의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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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 開發制限區域 [지리/인문지리]
도시의 무질서한 팽창을 억제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에서 도시개발을 제한하도록 지정한 구역.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주변지역을 띠 모양으로 둘러싸는 형태를 이룬다. 개발제한구역은 지정된 지역의 형편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공통된 목적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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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촉진지구 / 開發促進地區 [지리/인문지리]
낙후지역의 소득기반 조성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국토교통부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낙후지역에 대한 지원제도.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효율적인 국토개발·이용을 위해 실시되었던 (구)특정지역개발제도가 지정기준의 모호함과 지원방안 미흡으로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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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 開闢 [언론·출판]
1920년 6월 25일 창간된 월간 종합지. 1926년 8월 1일 제72호를 끝으로 일제에 의해 강제 폐간되었다. 3.1운동 후 문화정치하에서 천도교를 배경으로 발행하였다. 신경향파의 김기진, 박영희의 평론을 비롯, 현진건, 김동인, 이상화, 최학송, 나도향 등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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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 開闢 [종교·철학/신종교]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이 바뀌는 것. 기본적으로 <주역>의 선후천사상에 근거하고 있다. 개벽의 내용은 두 가지로 구분된다. 동학과 원불교 등에서 주역팔쾌를 그대로 수용한 개벽과 김일부의 정역(正易)과 같이 주역에 있는 팔괘의 위치를 변경한 새로운 역학체계에 근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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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연역 / 開闢衍繹 [문학/고전산문]
명나라 주유(周游)가 지은 역사소설 『개벽연역통속지전(開闢衍繹通俗志傳)』의 번역본. 명대 주유가 지은 역사소설 『개벽연역통속지전』(6권 80회)을 완역한 책이다. 규장각에 소장된 한글 필사본은 낙선재본이다. 권지일에는 본문 시작 전에 작품을 ‘개벽연역’이라 명명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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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자나무 / ─榧子─ [과학/식물]
주목과 개비자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침엽 소교목. 제주도·울릉도를 제외한 경기도와 충청북도 이남에 자생한다. 나무의 지름은 5∼25㎝, 높이 5∼10m이다. 경기도 화성시 융릉에 소재한 개비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504호로 지정되어 있다. 잎은 나선상으로 어긋나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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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서어나무 / Campinus Tschonoskii MAX [과학/식물]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는 15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난상타원형이며 작은 가지와 함께 긴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4, 5월에 피고 암수꽃이 한나무에 달리며 밑으로 처지는 꼬리이다. 과수(果穗)는 길이 6, 7㎝로 줄기에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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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 開城敬天寺址十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후기 제29대 충목왕 당시 건립한 석조 불탑.국보. 국보 제86호. 높이 13.5m. 고려 후기 충목왕 때 조성된 석탑으로 기존의 신라계 석탑과는 양식을 달리하는 특수형 석탑이다. 개성경천사지십층석탑의 제1층 옥신 이맛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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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남계원지 칠층석탑 / 開城南溪院址七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2중 기단에 7층의 탑신을 세운 석조 불탑.석탑. 국보. 높이 7.54m. 석탑이 있던 곳이 개국사(開國寺)터로 알려져서, 개국사탑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개국사는 다른 곳에 자리하였고, 석탑이 있던 곳은 남계원이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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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고려인삼 / 開城高麗人蔘 [정치·법제/북한]
고려인삼을 대표하는 개성 지역의 특산품. 개성고려인삼은 개성 지역의 특산품으로 한반도에서 재배되는 인삼 중에서도 효능이 좋아 최고로 쳤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려인삼의 원산지인 개성은 개성지방의 토질과 수질, 기후조건이 인삼재배에 적합하고, 독특한 재배방법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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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국화리유적 / 開城國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장단군 대강면 마정리(현재 북한의 개성지구 장풍군 국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1979년 발전건설공사중 국화리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2㎞ 지점의 서달산 아래의 한 고지 북쪽 경사면 중턱 지표하 120㎝ 깊이에서 청동기시대 후기의 유물인 청동과(靑銅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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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금송 / 開城錦松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고려동 내봉장에 있는 금송. 북한 천연기념물 제464호. 송악산 남쪽 기슭에 있는 내봉장이라는 별장 마당에서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전나무·잣나무 및 단풍나무 등이 같이 자라고 있으며 주변 산은 소나무의 단순림이다. 토양은 화강암 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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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남대문 / 開城南大門 [예술·체육/건축]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 있는 조선시대 개성 내성(內城)의 남쪽 문(門).성문. 1층은 석축이며, 2층은 정면 3칸(12.63m), 측면 2칸(7.96m)의 합각지붕. 목조 단층누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성 내성(內城)의 남문(南門)으로, 1394년(태조 3)에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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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덕물산도당굿 / 開城德物山都堂─ [종교·철학/민간신앙]
(황해도) 개성(開城) 덕물산(德物産) 상산(上山) 아래의 마을 무촌(巫村)에서 행해졌던 도당굿. 개성 덕물산은 만신의 조종(祖宗)으로 간주되는 산이고, 그 무촌에서 행해지는 마을 단위의 도당굿으로 봄의 꽃맞이, 잎맞이 신사로 드린 굿이다. 최영을 주신으로 하는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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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동교임수 / 開城東郊林藪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개풍군 청교면 덕암리에 있었던 숲. 개성의 교외로서 서울과 개성을 잇는 도로주변에 해당하고 임진강의 분류인 사천(沙川) 연변이다. 둘레에는 언덕이 있고 그 안은 평지인데 서북쪽에 취적봉(吹笛峰)이 있다. 고려 때의 왕도 개성은 송악의 남쪽 기슭에 건설된 도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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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백송 / 開城白松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개풍군 연강리에 있는 백송. 북한 천연기념물 제390호. 공자동부락 동쪽의 낮은 산중턱에서 자란다. 높이 17.5m, 뿌리목 둘레 3.45m, 가슴높이둘레 4.7m, 수관 지름 19m이다. 원대의 2m 높이에서 커다란 가지가 4개로 갈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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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부 / 開城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수도 방위를 목적으로 개성에 설치되었던 특수 행정기관. 조선왕조는 수도방위를 위해 한성부 주변의 행정적·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선정해 주·부·군·현의 일반적인 행정 체계와는 별도로 특수 행정 체계로 유수부를 설치,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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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상인 / 開城商人 [역사]
고려·조선시대 개성에 근거를 두고 각종 상업 활동을 하던 상인. 개성은 고려 왕조의 수도로서 ‘송도’라고도 불리었다. 이곳은 중국 사신의 빈번한 왕래에 의한 정부 무역과 중국 상인에 의한 민간 무역이 번창한 상업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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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성곽 / 開城城廓 [예술·체육/건축]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 있는 고려전기 석축 성곽.도성. 왕성인 내성은 둘레가 2,600칸이고 문 20개로 왕궁을 둘러싼 것으로, 만월대를 중심으로 한 네모진 것이었다. 나성은 송악산의 남쪽 사면과 남산까지를 둘러 시가지 전체를 포위하듯 축조했다. 나성은 거란족의 침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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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송신소단파수신사건 / 開城送信所短波受信事件 [경제·산업/통신]
1942년 해외 금지방송을 청취하였다는 이유로 방송인들이 체포, 구속된 사건. 개성송신소단파수신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도 한국인 기술자들은 조기방송이나 불시의 방송에 대비하여 일본인과 조를 이루어 혼성 숙직을 하였는데, 이때 밤중에 몰래 일어나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방송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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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 / 開城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북서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장단군, 서·남·북쪽은 개풍군과 접하고 있다. 고려의 옛 도읍지로 문화유적이 많은 역사도시이며, 서울에서 북서쪽으로 78㎞ 떨어져 있다. 동경 126°31′∼126°35′, 북위 37°57′∼38°에 위치하며, 동서 길이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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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회화나무 / 開城槐花─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북안동에 있는 회화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83호. 회화나무는 개성시 행정 경제위원회 뒤 청사 앞에서 자라고 있다. 회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 지대에 생긴 밤색 토양이고 석비레 모래흙이다. 나무는 1830년경에 심은 것이라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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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경긍기 / 改所耕矜記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양양군에서 군내 각 경작자의 현황을 조사, 기록한 농지대장. 8책. 필사본. 작성연대는 1902년으로 추정된다. 그 근거는 끝에 ‘임인 10월(壬寅十月)’이라고 기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면 이름 중 군내면(郡內面 : 지금의 양양읍)은 1895년 행정구역조정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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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사향완 / 開心寺香垸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수덕사 에 있는 고려시대의 향완(香垸). 고려시대에는 고배형 향로 몸체에 은으로 무늬를 입사(入絲)한 향로가 다수 제작되었는데, 이런 형태의 향로를 향완(香垸)이라 불리었다. 향완은 향을 사르는데 사용되는 불교 공양구이다. 높이 2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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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 / 鬪犬 [생활/민속]
수캐끼리 싸움을 붙여 승패를 가리는 놀이. 일반적으로는 어린아이들이 자기집 개를 길에 끌고 나와 이웃 개에게 싸움을 붙여서 이를 보고 즐겼지만, 특종의 싸움개를 출전시켜서 우승자를 결정하는 전국 규모의 투견대회가 열리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싸움개로 셰퍼드(sh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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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설화 / 開眼說話 [문학/구비문학]
앞을 볼 수 없던 사람이 어떤 일을 계기로 눈을 떴다는 내용의 설화. 이 설화에는 효녀자기희생형(孝女自己犧牲型), 산삼동자형(山蔘童子型), 쫓겨난 여인 발복형(發福型), 지렁이 고기를 먹고 눈 뜬 시어머니형 등 네 가지 유형이 있다. 효녀자기희생형 개안설화는, 가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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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가 / 皆巖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조성신(趙聖臣)이 지은 가사. 창작연대는 본문 중에 “임술추(壬戌秋) 명년이라 이날 다시 노새”라는 내용으로 보아, 1801년(순조 1)으로 추정된다. 개암정은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의 개암에 있던 정자이다. 작자가 이 정자의 경관을 실명(失明) 이전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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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Corylus heterophylla var. thunbergii BL [과학/식물]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한자어로는 진(榛)으로 표기한다. 학명은 Corylus heterophylla var. thunbergii BL.이다. 산야에서 자라는 나무로, 잎은 어긋나고 원형 또는 도란형(倒卵形)이다. 꽃은 일가화(一家花)로 3월에 피며, 열매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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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문집 / 開巖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김우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729년(영조 5) 그의 5세손인 여용(汝鎔)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광정(李光庭)의 서문과 권말에 여용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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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사동종 / 開岩寺銅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개암사의 대웅전에 있는 조선 후기의 종. 1689년(숙종 15) 제작. 총고 88㎝, 종신고 74㎝, 종구경 62㎝.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26호.동종의 형태를 보면 정상의 용뉴(龍鈕)는 단룡(單龍)의 용체로 감싼 용통(甬筒)을 갖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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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집 / 介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강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8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저자의 손자인 전(絟)이 대략 편집해 놓았던 것으로 1686년(숙종 12) 양천익(梁天翼)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기윤(鄭岐胤)의 서와 권말에 정광연(鄭光淵)·양천익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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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도 / 開也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에 속한 섬. 개야도는 금강이 서해와 만나 바다로 빠져드는 군산항의 입구에 위치한다. 금강 하구로부터 서쪽으로 9㎞, 군산연안여객선터미널 출항지에서 서쪽으로 22㎞ 거리에 있다. 인근에 죽도, 역경도, 악도, 쥐섬 등이 있다. 동경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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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옹문집 / 㝏翁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장봉한의 시·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5권 2책. 목판본. 후손 용환(龍煥)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만운(李萬運)의 서문과 권말에 이원조(李源祚)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48수, 권2에 서(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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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구술다툼 / [문학/구비문학]
개와 고양이가 주인의 은혜를 갚기 위해 주인이 잃어버린 구슬을 되찾는 과정에서 서로 다투어 사이가 나빠지게 되었다는 설화. 이 설화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미·남미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또 이 설화는 전체적으로 동물보은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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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포성지 / 開雲浦城址 [예술·체육/건축]
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조선시대 석축 성곽터.시도기념물.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행정구역상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성암동성지(城巖洞城址)’라고도 한다. 성벽의 길이 4,229척, 성내의 면적이 4만 8363평방미터나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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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사지 / 開元寺址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조선시대 개원사의 사찰터.시도기념물. 경기도 기념물 제119호. 면적 9,821㎡. 남한산성의 동문 안에 있었던 개원사는 임진왜란 때 파손된 남한산성을 수축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조선 승병들을 지휘하던 총지휘소였다.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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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성자산성 / 開元城子山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요령성 철령시 개원시 팔과수향 고성자촌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성곽.산성. 철령시(鐵嶺市) 개원시(開原市) 팔과수향(八棵樹鄕) 고성자촌(古城子村)의 해발 200m인 동산(東山)에 있는 고구려 산성이다. 연반하(碾盤河)와 청하(淸河)가 만나는 삼각 지점에 위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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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은유고 / 介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재기의 시·가·서(序)·상량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6권 2책, 별록(別錄) 1책, 도합 6권 3책. 목활자본. 권말에는 정태현(鄭泰鉉)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가(歌)·사(辭)·시, 권2는 서(書), 권3은 서(序)·기·발·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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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차산 / 皆次山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안성 지역의 옛 지명. 김정호(金正浩)의 『대동지지(大東地志)』에는 백제 때의 고을이라고 되어 있다. 757년(경덕왕 16) 통일신라에서 지방관제를 개혁하여 셋 혹은 넉 자로 된 고을이름을 두 자 지명으로 고칠 때 개차산군을 줄여서 개산군(介山郡)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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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리 / 開拓里 [사회/촌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었던 초기 한인 마을. 한인들이 ‘해삼위(海蔘威)’라고 불렀던 블라디보스토크시는 러시아 극동 지역인 연해주 일대의 중심 도시였다. 특히 시 주변에는 농토가 있고 군항 건설과 관련한 일자리가 있었기 때문에, 한인들이 러시아로 이주한 뒤 집단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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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 開拓者 [문학/현대문학]
이광수(李光洙)가 지은 장편소설. 1917년 11월 10일부터 1918년 3월 15일까지에 걸쳐 『매일신보』에 연재, 발표되었다. 발표된 그 당대에서는 드물었던 과학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실험과 발명에 몰두하는 젊은 과학도의 험난한 고투의 과정을 그린 의욕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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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촌 / 開拓村 [지리/인문지리]
산림지대나 황무지를 개간하고 간척하여 경지를 조성하고 그곳에 입지하는 마을. 넓은 의미로는 해면이나 소택지(沼澤地)를 간척하기 위한 간척촌까지도 포함된다. 기존의 경지가 농업 인구의 증가에 따라 상대적으로 협소해지게 되면, 기존의 경지 주변 지역과 원격 지역까지 개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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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군 / 价川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북단에 있는 군. 동쪽은 알일령(戞日嶺)을 경계로 덕천군과 접하고, 서쪽은 안주군, 남쪽은 순천군, 북쪽은 청천강을 경계로 평안북도 영변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5°48′∼126°10′, 북위 39°30′∼39°50′에 위치하며, 면적 679.19㎢,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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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군읍지 / 价川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개천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간행한 지방지.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平安南道价川郡邑誌地圖謄本成冊(평안남도개천군읍지지도등본성책)’이라고 되어 있다.내용구성은 진관(鎭管)·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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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군읍지 / 价川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평안남도 개천군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平安南道价川郡邑誌地圖謄本成冊(평안남도개천군읍지지도등본성책)’이라고 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진관(鎭管)·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성지(城池)·관직(官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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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도감 / 開川都監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도성내에 개천공사를 관장하였던 임시관서. 조선 초기에 세 차례의 큰 홍수를 겪고 난 이듬해인 1408년(태종 8) 윤12월에 설치되어, 2개월여 동안 도성내의 동쪽으로 흐르는 큰 개천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개거도감(開渠都監)이라고 하여 성산군(星山君)이직(李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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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묵방리지석묘 / 价川墨房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개천군 묵방리 노동자구 일대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군[支石墓群]. 출토된 유물은 묵방리형토기[墨房里型土器], 물고기모양[魚形] 반달돌칼[半月形石刀], 간돌검[磨製石劍], 간돌화살촉[磨製石鏃] 등이 있다. 토기는 흑갈색의 간토기[磨製土器]로 젖꼭지모양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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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분지 / 价川盆地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개천시의 북부와 안주군·영변군 청천강 유역에 걸쳐 있는 분지. 개천분지는 청천강 하류연안 평안남도 개천을 중심으로 펼쳐진 구조·침식분지로서 청천강을 따라 북동∼남서 방향으로 놓여 있다. 동서 길이는 8㎞, 남북길이는 10㎞이다. 타원형이며 북부와 동부는 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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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선 / 价川線 [경제·산업/교통]
평안남도 안주군의 신안주와 개천군의 개천 사이에 부설된 철도. 이 29.5km. 1914년 12월 개천철도주식회사에서 착공하여 이듬해 6월에 완공된 사설철도이다. 그뒤 1933년 4월 신안주와 천동 사이 36.9km 구간이 철도국에 매수되었다. 이 철도는 우리 나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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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용흥리출토일괄유물 / 价川龍興里出土一括遺物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개천군 중서면 용흥리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의 일괄유물. 요령식 동검은 길이 26㎝로 칼끝과 날쪽의 굽은 각이 전형적인 요령식 동검보다 세장(細長)되어 있는 형식이다. 등대의 날은 중앙보다 4㎝ 정도 밑까지 갈았고 돌기(突起)가 있는 곳의 등날이 약간 높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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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향교 / 价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개천군(현재의 개천시) 조양면 봉명리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전사청(典祀廳)·숭화재(崇華齋)·신문(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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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태사지 / 開泰寺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고려전기 제1대 태조 왕건이 창건한 개태사의 사찰터.시도기념물. 지정면적 5,412㎡. 충청남도 기념물 제44호. 개태사 경역은 크게 두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현재 삼존불의 보호각과 요사체가 있는 지역으로 사찰이 운영되는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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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제 / 開土祭 [종교·철학/민간신앙]
집터를 닦거나 묘자리를 팔 때 그 토지의 수호신인 산신이나 토지신에게 지내는 건축의례. 땅을 다루고자 할 때 먼저 그 주인이 되는 수호신의 허가를 받고자 예를 올리는 것으로 유교제례에서 의례화된 것으로 보인다.『사례편람 四禮便覽』의 상례조에서는 묘의 영역(瑩域)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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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국어문법 / 改編國語文法 [언어/언어/문자]
심의린(沈宜麟, 1894∼1951)이 지은 중학교 고급 학년용 국어문법 교재. 심의린이 일제 강점기에 지은 『중등학교 조선어문법』(1936)을 광복 후 시의에 맞추어 수정 보완한 국어 문법 교재이다. 1부 총론에 ‘음성(2장)’에 관한 장이 새로 들어간 것이나, 2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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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풍군 / 開豊郡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서북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장단군, 서쪽은 예성강을 사이에 두고 황해도의 연백군, 남쪽은 임진강·한강을 경계로 김포시·파주시, 북쪽은 황해도의 금천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6°22′∼128°40′, 북위 37°45′∼38°10′에 위치하며, 동서길이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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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풍모과나무 / 開豊─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개풍군 풍덕리에 있는 모과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92호. 모과나무는 봉황산 서남쪽의 아래 기슭에 있다. 나무에서 동남쪽으로 약 100m정도 떨어진 곳에는 고등중학교가 있고 남쪽에는 풍덕벌이 있다. 모과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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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풍은행나무 / 開豊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개풍군 남포리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91호. 은행나무는 길 옆에 있고 주변 가까이에는 집들이 있고 낮은 둔덕에는 나무들이 있다.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 지대에 생긴 산림 밤색 토양이고 질메흙이며 토심은 깊고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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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 開港 [역사/근대사]
특정한 항구를 열어 외국선박의 출입을 허용하는 일. 조선의 개항은 근대 일본의 무력 교섭이라는 외적 계기와 더불어 민족사회 내에 자라고 있던 대외 개방의 내적 계기가 작용하여 이루어졌다. 쇄국 지양과 대외 개방의 주장은 선각자의 학문적 주장에 그쳤으나, 북학론자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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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 / 開港場 [역사/근대사]
외국인의 내왕과 무역을 위해 개방한 제한 지역. 외국인의 정박, 접대, 무역처로서의 기능을 발휘한 항구를 통칭한다. 근대 이후 국제조약에 따라 개방된 항구를 지칭하는 것으로, 외국인 거류지가 설정되고 감리서가 설치되었으며, 또한 외교관이 주재하고 출입외화의 관세 수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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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재판소 / 開港場裁判所 [역사/근대사]
1895년에 부산, 원산, 인천 등의 개항장에 설치된 재판소. 1895년 3월 근대적인 '재판소구성법'이 공포, 그 해 5월 개항장 재판소 설치가 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감영, 유수영 및 기타 지방 관아에서 행하던 재판 사무를 폐지하고, 각 해당 재판소에서 수리,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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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유고 / 開湖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김시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66년 후손들에 의해 편집, 간행된 듯하다. 권두에 10대손인 병문(秉文)의 서문과 권말에 10대손인 화식(和植)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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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사상 / 開化思想 [역사/근대사]
구한말 자주 근대화와 변혁, 진보의 사상. 한국의 개화사상은 실학자들을 바탕으로, 온건파와 급진파로 나뉘어 전개되었다. 동도서기론과 청과의 관계 설정에서 대립이 있었으며, 위정척사파와의 이념적 논쟁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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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장 / 開化杖 [생활/민속]
짧은 지팡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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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정책 / 開化政策 [역사/근대사]
1880년대에 정부의 주도로 추진된 개화를 실행하기 위한 정책. 개화사상을 바탕으로, 위정척사운동을 억누르고 동도서기적인 입장을 추진한 정책이다. 고종은 대량의 서양 서적을 구입하여 규장각에 비치하려 하였고, 근대사상을 보급하기 위해서 한성순보가 발행되었다. 관제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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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 客主 [사회/사회구조]
상인의 물건을 위탁받아 팔아주거나 매매를 거간하며, 여러 가지 부수 기능을 담당한 중간상인. 객주의 주된 업무는 매매를 위탁하는 주선으로서, 현재의 〈상법〉에서는 주선행위에 속하는 ‘위탁매매인(委託賣買人)’에 해당한다. 이와 같은 제도는 다른 나라에도 있으나, 우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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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 客主 [문학/현대문학]
김주영(金周榮)이 지은 장편소설. 1979년 6월부터 1982년 2월까지 4년 9개월 동안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된 대하소설이다. 이 작품은 19세기 후반기 한말의 상인 사회를 중심으로 사회적 변동을 입체적으로 투시한 작품으로서, 보부상·노비, 타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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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 / 客地 [문학/현대문학]
황석영(黃晳英)이 지은 중편소설. 「객지」의 배경은 근대화의 깃발을 좇아 나라 곳곳에서 개발 사업이 벌어지던 1960년대 후반 바닷가의 어느 간척 공사장이다. 열악한 노동 조건에 반발하여 노동쟁의를 벌인 노동자들이 쫓겨나고 대신 새로운 노동자들이 이 공사장에 오는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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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토 / 客土 [경제·산업/산업]
농지 또는 농지로 될 토지에 흙을 넣어서 토층(土層)의 성질을 개선하고, 그 토지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일.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실시하고 있는 객토사업은 주로 논이며, 그것도 대부분 생산성이 낮은 노후화답에 실시하고 있다. 이 객토의 역사는 1429년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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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깍 주상절리 / ─柱狀節理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해안 절벽에 발달한 주상절리. 갯깍 주상절리대에는 노치(notch)와 해식동굴 등 파랑의 침식작용으로 해식애가 후퇴하는 과정에서 단애면에 발달하는 해안지형이 잘 나타난다. 해식애 하부에 발달한 노치는 높이가 1∼2m에 불과하나 노치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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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 [문학/현대문학]
오영수(吳永壽)가 지은 단편소설. 1953년 『문예(文藝)』 제19호에 발표되었고, 1956년 중앙문화사에서 발간한 단편집 『갯마을』에 수록되었다. 자연의 세계에 사는 토속적 인간상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융화를 그린 이 작품은 인간 긍정의 미학을 추구한 오영수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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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원 / 更生院 [사회/사회구조]
갱생보호제도의 하나로 법적 구금상태에서 풀려 나온 출소자에 대한 재범방지와 자활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된 시설. 갱생원은 교도소와 사회를 잇는 다리와 같은 구실을 한다. 이전의 갱생원이란 부랑, 걸식하는 무의무탁자를 일시 보호하는 사회복지시설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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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장록 / 羹墻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규장각 관원 이복원등 10인이 열성조 19대의 업적을 정리하여 1786년에 편찬한 역사서. 8권 4책. 활자본. 영조 때 이미 이세근(李世瑾)이 편찬하여 『성조갱장록(聖朝羹墻錄)』이라 했는데, 1785년에 정조가 이복원 등에게 다시 명하여 20부(部)로 편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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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 更定儒道 [종교·철학/신종교]
강대성(姜大成)이 1945년 창립한 신종교. 강대성은 1951년 본부를 전라북도 김제군 광활면 학당리로 정하고 체제를 정비하였다. 1957년에는 김갑조(金甲祖)가 법통을 이어 2대 교주가 되어 본부를 남원군 남원읍 도통리로 옮겼다. 경전은 <부응경(符應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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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잡복고 / 居家雜服考 [생활/의생활]
1841년(헌종 7)에 실학자 박규수(朴珪壽)가 쓴 복식연구서. 3권 2책. 필사본. 현존 필사본에는 저자의 서문 외에 저자의 동생 주수(珠壽)가 교감하였다는 것이 있다. 권1은 외복(外服), 권2는 내복(內服), 권3은 유복동자복(幼服童子服)으로 되어 있고, 각 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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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간 / 居間 [사회/사회구조]
타인간의 상행위의 중개 및 토지와 가옥의 매매·임차·전당의 중개를 직업으로 삼는 중간상인. 거간의 주거하는 장소가 객주집의 내부인가 외부인가에 따라 내거간(內居間)과 외거간(外居間)으로 나누어진다. 내거간은 객주의 사용인으로 일체의 업무를 담당, 처리하는 임무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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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관대요 / 居官大要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직관류(職官類) 편자미상, 필사본, 불분권 1책(65장). 민소(民訴), 전령(傳令) 등 41조항의 구체적 수령 업무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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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관법 / 去官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한 직종에 주어진 한품과 근무연한을 마치고 다른 직종으로 옮기는 법제. 거관한 뒤에도 그 직종에 계속 근무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사만일수를 늘려 일정한 한품에 이를 때까지 계속 근무할 수 있게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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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 / 居金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에 있는 섬. 동경 127°10′, 북위 34°28′에 위치하며, 도양읍에서 남쪽으로 3.8㎞ 지점에 있다. 금산면의 주도로 섬 전체가 금산면의 행정구역과 거의 일치한다. 소록도에서 1.6㎞ 떨어져 있다. 면적은 63.57㎢이고, 해안선 길이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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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도선 / 居刀船 [과학/과학기술]
조선시대의 소형 군용보조선. 조선 초기에는 군용·구명(救命)·연락·어채(漁採)·자염(煮鹽) 등 다방면으로 사용되었다. 세조 때 『경국대전』을 편찬하면서 규격이 통일된 대맹선(大猛船)·중맹선·소맹선 등의 군선은 본래 조운에도 겸용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선체가 둔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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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사대웅전 / 巨洞寺大雄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거동사에 있는 조선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37호.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지붕건물. 거동사는 신라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조선시대까지 대찰이었다고 하나 자세한 내력은 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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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드름춤 / 거드름춤 [예술·체육/무용]
경기도 지방에 전해 오는 산대계(山臺系)의 대표적인 느린 춤사위. 이 춤은 깨끼춤과 쌍벽을 이루는 춤으로, 단조롭게 완만한 형태로 움직이는 느린 동작의 춤이다.‘거드럭거린다’·‘거드름 피운다’라는 말의 의미와 함께 몸의 마디마디의 흥과 멋을 풀어 감듯이 꿈틀거리며 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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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령 / 居寧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임실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거사물현(居斯勿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청웅현(靑雄縣)이라 고치고 임실군의 영현으로 삼았다. 940년(태조 23) 거령(居寧, 혹은 巨寧)으로 고치고, 1018년(현종 9) 남원도호부에 예속시켰다. 별칭으로 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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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통 / ─桶 [경제·산업/산업]
거름을 운반하는 데 쓰는 용구. 거름통은 지역에 따라 오줌통(경기도 덕적)·망우통(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나무똥통(강원도 도계)·질통(전라남도 영광)·밀통(전라남도 보성)·소매통(전라북도 부안)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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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춤운동 / 거리춤運動 [예술·체육/무용]
극장무대를 탈피하여 아파트 단지·광장·공원 등 일상의 공간을 무대로 펼쳐지는 춤. 1984년 현대무용가 이정희가 극장의 무대를 나와 대중과의 적극적인 만남의 장인 ‘거리의 춤’을 선보였다. 이는 한국 최초로 시작된 본격적인 ‘거리춤’이었고, 이후 25여 년 넘게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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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 巨文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있는 섬. 고흥반도로부터 남쪽으로 40㎞ 지점에 있다. 삼도(三島)·삼산도(三山島)·거마도(巨磨島)라고도 불린다. 고도(古島)·동도(東島)·서도(西島)의 세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고도만을 거문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도의 면적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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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사건 / 巨文島事件 [정치·법제/외교]
영국이 러시아의 조선 진출을 견제하기 위해 거문도를 불법 점령한 사건. 거문도사건은 영국 대 러시아라는 제3국 상호간의 정치적 야욕에서 발단된 사건이었다. 하지만 주권국인 조선의 양해 없이 점령이 감행된 점과 처리 과정에서도 조선 정부를 배제하고 열강간의 이해관계에 따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