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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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 / 分臺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서경 및 양계 지방에 두어졌던 감찰 기구. 중앙의 어사대 소속으로 파견근무 형식을 띠는 종6품의 감찰어사 1명과 약간의 이속으로 구성되었다. 그래서 흔히 파견 관원인 감찰어사 자체를 분대라고도 하였다. 서경에 분대가 처음으로 설치된 것은 990년(성종 9)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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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령 / 分嶺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순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파지성(波知城, 또는 分沙ㆍ夫沙)이었는데, 당나라가 점령한 뒤 이곳에 분차주(分嵯州)를 설치하였다. 신라가 차지한 뒤 757년(경덕왕 16) 분령군(分嶺郡)으로 고쳐 무주의 관할하에 두었다. 940년(태조 23) 낙안(樂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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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두공부시(언해) 권13 / 分類杜工部詩(諺解) 卷十三 [언어/언어/문자]
1481년(성종 12) 유윤겸 등이 당나라 두보의 시를 주제별로 분류하여 언해한 책. 홍문관 전적 유윤겸 등이 『찬주분류두시(纂註分類杜詩)』 등을 참고하여 25권으로 편찬하고, 1481년(성종 12)에 금속활자인 을해자(乙亥字)로 인출하였다. 당나라 두보의 시를 주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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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두공부시언해 / 分類杜工部詩諺解 [언론·출판/출판]
당나라 시인 두보(杜甫)의 시를 한글로 해석한 책. 25권 17책. 약칭 <두시언해>. 1481년(성종 12)에 유윤겸(柳允謙) 등이 왕명에 의하여 해석을 가하여 간행. 1632년(인조 10)에 오숙경이 중간. 기행·술회·질병·회고·시사·변새·군려·궁전·거실·황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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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보주이태백시 / 分類補註李太白詩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이백(二伯, 唐) 저, 양제현(楊齊賢, 明) 집주, 소사빈(蕭士贇) 보주, 금속활자본(초주갑인자), 16세기 이전, 1책(전 25권 7책). 표제는 이태백시(李太白詩), 판심제는 이시주(李詩註)로 되어 있다. 당대 이백(李伯)의 시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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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사 / 分類詞 [언어/언어/문자]
문장 안에서 결합되는 말의 의미상 또는 문법상의 특징에 관련된 분류를 나타내는 언어 형태. 국어에서 분류사는 명사(정확히는 명사 지시물)를 의미적으로 범주화하는 기능을 하며, 수량사와 함께 결합하여 명사의 수량 단위를 표시한다는 점에서 단위 명사라 불리기도 한다.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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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공신 / 奮武功臣 [역사/조선시대사]
1728년 이인좌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 또는 그 훈호를 받은사람. 1등은 병조판서 오명항으로, 수충갈성결기효력분무공신이라 하였다. 2등은 박찬신·박문수·이삼·조문명·박필건·김중만·이만빈 등 7인으로 수충갈성효력분무공신이라 하였다.3등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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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태의감 / 分司太醫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서경에 설치되었던 관서. 1116년(예종 11)에 의학원을 개편한 것이다. 관원으로는 겸직으로서 판감과 지감이 여러 사람이 있었고, 이 밖에 참외 2인, 8품 1인, 9품 1인이 있었다. 기능은 분명하지 않으나 명칭으로 보아 중앙관제의 태의감과 마찬가지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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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회복사은가 / 墳山恢復謝恩歌 [문학/고전시가]
1638년경에 강복중(姜復中)이 지은 가문가사. 4음보 1행의 가사체를 기준으로 130여 행 내외이고, 서사(10행)·본사(100여행)·결사(20행) 3단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계(淸溪) 강복중(1563∼1639)이 16세의 어린 시절부터 선산의 명당자리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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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 分石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환곡의 폐해. 임진왜란 후 삼정의 문란이 극심했을 때, 벼슬아치들이 국고미를 착복하던 방법으로 재고 양곡을 서리배가 착복하여 써버리고, 착복한 곡식의 부족분을 채우기 위하여 겨를 대량으로 섞어서 석수를 채웠다. 이 경우 1석을 2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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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선공감 / 分繕工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선공감의 일을 나누어 맡아보던 임시관서. 분선공감은 공조에서 관장하는 선공감과 달리 의정대신들에 의해 통섭되어 인신을 소유하고 전곡을 비축하고 군졸을 부렸기에 폐지가 논의되다가 1485년(성종 16)에 선결도감으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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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계 / 分水界 [지리/자연지리]
인접하는 하천 유역을 나누는 경계. 분수계는 인접해 있는 하천 유역의 경계를 말하며 유역계(流域界)라고도 한다. 다른 하천 유역의 경계를 주분수계(主分水界), 하나의 본지류(本支流) 사이 또는 지류 사이의 경계를 부분수계(副分水界)라고 한다. 분수계는 서로 인접하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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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순부위 / 奮順副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7품 무신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무산계가 제정될 때 종7품 무산계는 진용부위(進勇副尉)로 정하였다.그런데 진용부위는 1466년(세조 12)에 분순부위(奮順副尉)로 개칭되어 ≪경국대전≫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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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악부 / 汾陽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한유(韓愉)가 지은 영사악부(詠史樂府). 1912년에 간행된 그의 문집인 『우산집 愚山集』에 실려 있다. 31제 41수가 수록되어 있다. 필사본에는 ‘분양고사(汾陽故事)’로 되어 있다. 모두 33제 44수를 수록하였다. 문집 수록의 작품은 필사본을 교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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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 分業 [사회/사회구조]
물질생산과 관련해 서로 다른 부분들이 상대적 자립성을 가지고 분화된 기능을 수행하는 노동형태. 나눠맡기. 분업은 기술적·지역적·사회적인 여러 수준에서 여러 가지 양태로 표현되며, 기본적으로는 자연적 분업과 사회적 분업으로 구분된다. 자연적 분업은 연령과 성(性)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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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용도위 / 奮勇徒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정8품 토관계의 위호. 토관직은 함경도·평안도에 거주하는 토착세력들을 회유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관직으로서 타도의 향리들과 달리 품관체계로 편입한 것이었다. 이러한 종류의 서반토관직은 병마절도사의 추천으로 임명되나 대간의 서경을 거치도록 하였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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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원 / 分院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 경기도 광주군일대에 설치된 사옹원(司饔院)의 관영 사기제조장(官營沙器製造場). 국가에 필요한 관어용(官御用) 도자기의 조달은 15세기 전반경에는 전국의 자기소(磁器所, 139개소)·도기소(陶器所, 185개소)에서 토산공물로서 세공(歲貢)·별공(別貢)의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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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원시 / 憤怨詩 [문학/한문학]
신라 진성여왕 때의 은자(隱者) 왕거인(王巨仁)이 지은 것으로 전하는 한시. 칠언율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그 사연과 시가 전하고 있으며, 중국의 『전당시(全唐詩)』에도 이 작품을 왕거인의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삼국사기』의 것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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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 / 粉粧 [예술·체육/공예]
태토의 색이나 질감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성형된 기물의 표면에 백토 또는 색토를 발라 피막을 이루는 도자기 장식기법. 백토의 흔적은 분장문(粉粧文)이라고 하며, 특히 우리 나라 도자기 중에서는 분청사기(粉靑沙器)에서 그 특색이 뚜렷하다. 분청사기는 그 장식기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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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루 / 粉粧樓 [문학/고전산문]
청나라의 소설 『분장루전전(粉粧樓全傳)』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중국 청대소설 『분장루전전』(10권 80회)을 완역한 책이다. 『분장루』는 『설당전전(說唐全傳)』을 이어받아 초당 공신의 후예와 간신들의 투쟁을 그린 것으로, 『설당후전(說唐後傳)』의 속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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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토 / 粉粧土 [예술·체육/공예]
도자기 표면의 결함을 개선하거나 색상을 바꾸기 위하여 소지 위에 입혀주는 점토광물의 혼합물.화장토. 분청사기(粉靑沙器)에 씌우는 백색의 화장토를 가리키나, 백색 이외에 흑색·청색 등의 여러 색상을 내는 화장토를 일컫기도 한다.분장토로 사용하는 점토는 피복력이 좋고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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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기 / 分財記 [사회/가족]
전통시대 재산의 상속과 분배에 관한 문서. 주로 재산의 주인이 자녀를 비롯한 가족에게 재산을 상속하거나 분배하여준 문서. 분재기를 작성하는 목적은 조상의 유산이 혈족 이외의 타인에게 전계(傳係)되는 것과 상속 및 분배 뒤의 논란과 이의를 방지하는 데 있었다. 분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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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조 / 分朝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에 의하여 임시로 두었던 조정. 임진왜란으로 삼도(한양·개성·평양)가 함락되고 함경도까지 적이 침략하여 나라가 위급하게 되자 선조는 장차 요동으로 망명할 목적으로 의주방면으로 갈 때 평안도 박천에서 왕세자인 광해군으로 하여금 종묘사직을 받들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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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지 / 盆地 [지리/자연지리]
평지 또는 평야가 산지로 둘러싸인 지형. 한국의 분지들은 형태적으로는 구릉성분지와 산간분지로 대별할 수 있다. 구릉성분지는 주로 내륙에 분포하는 화강암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경기도의 여주∼이천, 충청북도의 진천 지역, 충주와 제천 지역, 충청남도의 천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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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차주 / 分嵯州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순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파지성(波知城, 또는 分沙ㆍ夫沙)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멸한 뒤 이곳에 분차주(分嵯州)를 설치하였다. 분차주에는 4개의 속현을 두었는데 귀단(貴旦)ㆍ수원(首原)ㆍ고서(皐西)ㆍ군지(軍支) 등이다. 이 가운데 군지현은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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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천이씨무록조변일기 / 汾川李氏誣錄條辨日記 [언론·출판]
편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 구성은 1책 90장이다. <분천이씨무록조변일기>는 2권으로 되어 있다. 1권은 시비가 일어난 후 진성이씨 집안과 분천(영천)이씨 집안 간에 주고받은 편지를 수록하였고, 2권은 이 일과 관련하여 각 서원이나 향교 등지에서 보낸 통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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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 粉靑沙器 [예술·체육/공예]
회색 또는 회흑색의 태토 위에 정선된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뒤에 유약을 씌워 환원염에서 구운 조선 초기의 도자기.분장회청사기. 분청사기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백토의 분장기법에 있다. 백토의 분장기법은 중국에서는 오대(五代)·북송대(北宋代)에 걸쳐 자주요(磁州窯)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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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박지모란문 장군 / 粉靑沙器剝地牡丹文獐本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장군(물·술 등을 담아 옮길 때 쓰는 그릇). 보물 제1070호. 높이 21.6㎝, 입지름 5.3㎝, 밑지름 15.3㎝, 길이 34.5㎝.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타원 모양의 몸통의 상부 중앙에 주둥이를 두었다. 옆면의 한쪽은 평행하게 그은 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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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박지연화어문 편병 / 粉靑沙器剝地蓮花魚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 국보 제179호. 높이 22.7㎝, 입지름 4.8㎝, 밑지름 8.4㎝. 호림박물관 소장. 회갈색의 태토(胎土) 위에 백토(白土)로 분장(粉粧)하고 투명한 연한 갈색의 분청유(粉靑釉)를 두껍게 칠하였다.백토로 분장한 뒤에 무늬 외의 지면을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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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 粉靑沙器剝地鐵彩牡丹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자라병. 국보 제260호. 높이 9.4㎝, 입지름 4㎝, 밑지름 6.3㎝, 몸지름 23㎝.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박지기법(剝地技法)으로 모란을 새기고 그 배경에 철채(鐵彩)를 한 자라모양의 병이다.목을 움츠리고 있는 듯한 자라모양의 이 병은 백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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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박지철채화문 병 / 粉靑沙器剝地鐵彩花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병. 보물 제287호. 높이 20.4㎝, 입지름 5.2㎝, 밑지름 8㎝. 간송미술관 소장. 회색의 태토 위에 백토(白土)로 분장(粉粧)을 하여 무늬를 그리고, 그 이외의 배경을 긁어낸 뒤, 긁어낸 부분에 다시 철채(鐵彩)를 입혔다. 어두운 녹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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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상감 정통5년 명 어문 반형 묘지 / 粉靑沙器象嵌‘正統五年’銘魚文盤形墓誌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묘지(墓誌). 보물 제577호. 높이 9.4㎝, 입지름 35.8㎝, 밑지름 13㎝.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유색(釉色)이 청록색에 가까운 분청사기이다. 구연부(口緣部)에 쓰인 명문을 보면 “正統五年庚申十一月一日母女作(정통오년경신십일월일일모녀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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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상감모란당초문 유개항아리 / 粉靑沙器象嵌牡丹唐草文有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항아리. 보물 제1068호. 높이 25.1㎝, 입지름 8.4㎝, 밑지름 10.2㎝. 호림박물관 소장. 뚜껑을 갖춘 장신 항아리로, 15세기 전반 분청사기 상감기법을 대표하는 작품의 하나이다. 투명한 유약이 고루 씌워졌고 유약이 두껍게 시유된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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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매병 / 粉靑沙器象嵌牡丹文梅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매병(梅甁). 보물 제239호. 높이 28.0㎝, 입지름 5.8㎝. 영남대학교박물관 소장. 6·25전쟁 당시 소장자였던 장택상(張澤相)의 집이 불타 없어졌을 때 잿더미 속에서 수습한 유물로, 유약(釉藥) 표면이 불로 인하여 색감과 질감이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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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반합 / 粉靑沙器象嵌牡丹文飯盒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합. 보물 제348호. 높이 16㎝, 입지름 15.3㎝, 밑지름 7.8㎝. 간송미술관 소장. 회색 태토(胎土)에 백토(白土)로 면상감(面象嵌)한 뒤 연한 청색을 띤 회백색의 투명한 유약(釉藥)을 얇게 골고루 칠하였으며 광택이 있다.무늬는 도식화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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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상감사각묘지 및 분청사기 인화문 사각편병 / 粉靑沙器象嵌四角墓誌─粉靑沙器印花文四角扁甁 [예술·체육/공예]
1447년 11월 29일에 사망한 숙부인 정씨(淑夫人鄭氏)의 분청사기묘지(粉靑沙器墓誌) 및 묘지와 같은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분청사기 인화문 사각편병. 분청사기 상감사각묘지는 몸통이 세로방향으로 길쭉한 사각의 통형이다. 몸통의 중간부분이 넓고 위와 아래쪽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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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상감어문 매병 / 粉靑沙器象嵌魚文梅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청자 매병. 보물 제347호. 높이 30㎝, 입지름 4.6㎝, 밑지름 10.4㎝.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고려시대에 성행하였던 매병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백자에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되는 반면, 분청사기에 그 맥이 이어져 무늬와 형태에서 새로운 모습의 매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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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상감연화당초문 병 / 粉靑沙器象嵌蓮花唐草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병. 보물 제1067호. 높이 31.7㎝, 입지름 8.0㎝, 밑지름 9.9㎝.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당초 덩굴같이 휘어서 돌아간 가지에 활짝 핀 세 송이의 연꽃이 새겨진 흑백 상감의 병이다. 날씬한 목, 시원하게 수평으로 벌어진 주둥이, 적당한 양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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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상감연화문 편병 / 粉靑沙器象嵌蓮花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扁甁). 보물 제268호. 높이 19.1㎝, 입지름 5.7㎝, 밑지름 10㎝. 경북대학교박물관 소장. 회색 태토(胎土) 위에 상감과 인화기법으로 표면을 장식한 다음 투명한 유약을 발랐다. 형태는 배지름이 높이보다 길어서 양감 있고 둥글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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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 / 粉靑沙器象嵌雲龍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항아리. 국보 제259호. 높이 49.7㎝, 입지름 15㎝, 밑지름 21.2㎝.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상감기법으로 용을 새긴 큰 항아리이다. 고려시대에 유행하던 매병과는 달리 주둥이가 넓고 양감있는 안정된 모양을 가진 이런 종류의 항아리는 15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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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음각수조문 편병 / 粉靑沙器陰刻樹鳥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 보물 제1069호. 높이 22.6㎝, 입지름 3.8㎝, 밑지름 8.0㎝.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앞뒤가 둥글둥글하게 납작한 편병으로, 얇은 백토 분장에 나무와 새가 새겨져 있다. 백토를 귀얄로 얇게 분장하여 백토 흔적만이 군데군데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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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음각어문 편병 / 粉靑沙器陰刻魚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 국보 제178호. 높이 22.6㎝, 입지름 4.5㎝, 밑지름 8.7㎝.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앞뒤 양면의 배 부분을 납작하게 하여 비교적 양감이 많이 누그러진 편병이다. 백토분장(白土粉粧)을 두껍게 입히고 조화수법(彫花手法)으로 무늬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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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음각연화문 편병 / 粉靑沙器陰刻蓮花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편병. 보물 제1229호. 높이 20.5㎝, 입지름 5.0㎝, 밑지름 8.3㎝.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분청사기는 고려 말 14세기 후반을 시발점으로 하여 조선시대 16세기 중엽까지 약 200년간 제작된 조선 전기의 독특한 도자기이다. 백자와 더불어 세종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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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인화국화문 태항아리 / 粉靑沙器印花菊花文胎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태항아리. 국보 제177호. 태호는 주로 왕실에서 태를 담기 위하여 사용되었던 것으로, 내호(內壺)와 외호(外壺)로 이루어져 있다. 태호는 태지석(胎誌石)과 함께 나지막한 산봉우리에 안치되며 겉에 작은 태비(胎碑)가 세워지므로 도자사 연구에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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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철화당초문 장군 / 粉靑沙器鐵畵唐草文獐本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장군(물·술 등을 담아 옮길 때 쓰는 그릇). 보물 제1062호. 높이 18.7㎝, 입지름 5.6㎝, 몸길이 29.5㎝, 밑지름 8.8×10.6cm. 호림미술관 소장. 타원형의 둥근 몸통에 주둥이와 굽이 달리고 전체는 귀얄로 백토 분장을 한 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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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 철화어문 항아리 / 粉靑沙器鐵畵魚文立壺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항아리. 보물 제787호. 높이 27㎝, 입지름 15㎝, 밑지름 9.8㎝.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입부분이 넓게 벌어졌으며 어깨 부분에서 서서히 벌어져 몸체 윗부분에 중심이 있고 다시 서서히 좁아져 작고 나지막한 굽이 받치고 있는 형태의 항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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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박지연화문편병 / 粉靑沙器剝地蓮花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편병. 보물 제1388호. 편병(扁甁)은 조선 전반기 주로 15세기에 유행했던 기종으로 백자나 분청사기, 흑유자 등에 골고루 나타난다. 고려 청자의 편병이 둥근 항아리를 제작한 후 양 옆구리를 적당히 두들겨서 항아리의 느낌이 어느 정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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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박지태극문편병 / 粉靑沙器剝地太極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 15세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편병. 보물 제1456호. 공 모양의 몸통 양면을 도톰하게 눌러서 만든 편병으로, 전체적으로 양감이 있다. 무게중심이 몸통의 아랫부분에 놓여 있어 안정감을 준다. 어깨와 몸통 부분에 백토를 분장(粉粧)한 후, 어깨 부분에 국판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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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분장문제기 / 粉靑沙器粉粧文祭器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제기. 입지름 31.2㎝ x 27.0㎝. 일본 오사카(大阪)시립동양도자미술관 소장. 장방형(長方形)의 구부(口部)에 대접처럼 둥그런 동체(胴體)를 지녔으며, 굽다리는 장방형의 톱니처럼 바닥이 깎여 있고 몸체의 모서리 네 곳은 돌대와 같은 띠가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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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상감모란당초문장군 / 粉靑沙器象嵌牡丹唐草文장군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에 상감 기법으로 제작된 분청사기 장군. 보물 제1400호. 장군은 문헌에 의하면 장본(獐本)이라고도 하였다. 장군은 자기(磁器)뿐 아니라 도기(陶器)로 만들어지기도 하였는데 재질에 따라 용도도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자기로 제작된 것은 술병의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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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상감모란문항아리 / 粉靑沙器象嵌牡丹文항아리 [예술·체육/공예]
다양한 장식기법이 조화를 이룬 15세기 분청사기 항아리. 보물 제1422호. 높이 38cm에 이르는 크기와 넓은 어깨의 당당한 양감이 잘 어울리는 항아리이다. 항아리 바닥의 안쪽에 굽을 만들어 다리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았는데 이 점이 위쪽에 비해 아래쪽이 좁은 항아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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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상감모란유문병 / 粉靑沙器象嵌牡丹柳文甁 [예술·체육/공예]
15세기 제작되었으며 몸통에 상감기법으로 모란과 버드나무가 장식된 분청사기병(粉靑沙器甁). 보물 제1541호. 분청사기상감모란유문병(粉靑沙器象嵌牧丹柳文甁)은 구연부가 활짝 벌어졌으며, 몸통은 아래쪽이 넓고 위로 올라가며 완만하게 좁아져 전체 형태에 안정감이 있다.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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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상감파도어문병 / 粉靑沙器象嵌波濤魚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 15세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병. 보물 제1455호. 밖으로 벌어진 입 부분과 어깨 부분에서 몸통의 아랫부분까지 완만하게 팽배한 몸체를 가진 조선 전기의 전형적인 분청사기병이다. 목 부분에는 연주문(連珠文)이 상감되고 그 아래의 어깨 부분에는 두 개의 문양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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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인화국화문사이부태호 / 粉靑沙器印花菊花文四耳附胎壺 [예술·체육/공예]
15세기 왕실에서 태(胎)를 담아 묻었던 분청사기 태항아리. 분청사기인화국화문사이부태호는 바깥 항아리와 속 항아리로 구성된 태항아리이다. 두 항아리 모두 표면에 인화(印花) 기법의 국화문을 주문양으로 하여 문양이 새겨져 있다. 바깥 항아리는 몸체가 풍만하고 속 항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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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인화문장군 / 粉靑沙器印花文獐本 [예술·체육/공예]
15세기에 제작되었으며 술(酒) 등의 액체를 담는데 사용한 분청사기 장군(獐本). 보물 제1423호. 장군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토기(土器)로 제작되어 그 연원이 오래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분청사기와 백자로 제작되었으며, 특히 15세기의 분청사기 장군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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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철화모란문장군 / 粉靑沙器鐵畵牡丹文獐本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에 철화기법으로 제작된 분청사기 장군. 보물 제1387호. 장본(獐本)이라고도 불리는 장군은 술병의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 장군은 분청사기 장군 가운데 규격이 큰 편으로, 높이가 21.7㎝이고, 입지름은 5.2㎝, 길이 31.2㎝이다. 전면에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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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자인화문내섬명완 / 粉靑磁印花文內贍銘盌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15세기 후반)의 완(盌). 지름 18.0㎝. 일본 영락미술관(寧樂美術館) 소장. 구부(口部)가 넓게 벌어지고 동체(胴體)는 둥그렇게 벌어졌으며, 굽다리는 알맞은 완이다.내면 중앙에 큰 국화꽃을 중심으로 6곳을 방사선형으로 ‘內贍(내섬)’명을 찍어 나타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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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자인화문합천장흥고명사이호 / 粉靑磁印花文陜川長興庫銘四耳壺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항아리. 높이 29.2㎝. 미국 호놀룰루미술관 소장. 몸체가 통형(筒形)처럼 길게 세워지고 구부(口部)는 넓고 직립되었으며, 어깨에 네 개의 구멍이 뚫린 이(耳)가 달려 있는 호이다.문양은 인화와 상감기법으로 어깨부터 뇌문대와 톱니바퀴무늬를 표현하고, 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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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자철화만초문병 / 粉靑磁鐵畵蔓草文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병. 높이 28.7㎝. 일본 오사카(大阪)시립동양도자미술관 소장. 구부(口部)가 나팔처럼 벌어져 좁아졌다 어깨로부터 팽창되었고, 동부(胴部)에서 최대로 벌어졌다 좁아져 세워진 풍만한 형태의 병이다.전면에 백토(白土)로 분장하고 4줄로 구획선을 돌린 후 동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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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충서난록 / 奮忠紓難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승려 유정이 지은 임진왜란 때의 사적. 7권. 목판본. 1739년(영조 15) 밀양 표충사에서 개판하였다. 유정의 5대 법손인 남붕이 전하여 오던 유정의 유고를 이 시기에 새로 출간하였다. 원래는 ‘골계도’라는 제명이었던 것을 편자인 신유한이 평석을 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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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칭 / 分稱 [과학기술/과학기술]
약이나 금, 은 따위의 무게를 달 때 쓰던 작은 저울. 주로 한약방에서 사용하였기 때문에 약방저울, 약저울, 약형, 약칭이라고도 한다. 한분칭(0.375g)에서 스무 냥(750g)까지 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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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가 / 憤痛歌 [문학/고전시가]
1913년김대락(金大洛)이 지은 가사. 나라를 일본에 빼앗긴 분통함을 노래하고 광복의 꿈을 읊었다. 분량은 4음보 1행으로 계산하여 모두 186행으로 비교적 긴 가사이며, 율조는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있다. 전체내용을 크게 다섯 단락으로 나누어보면, 첫째 나라를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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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행집 / 分行集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의 문인 김황원의 시문집. 고려 중기의 문인 김황원(金黃元, 1045~1117)이 지방관으로 가면서 지은 시에 여러 사람들이 화답한 시들을 묶어 편집한 화운시집(和韻詩集)이다. 김황원이 분행역에서 지은 시(칠언율시)는 지방관으로 떠나가는 노정객(老政客)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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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문 / 盆花文 [예술·체육/공예]
꽃을 심거나 꽂은 것을 나타낸 장식 무늬. 연꽃을 비롯한 모란 등의 여러 꽃과 연잎[荷葉]·당초 등의 절지(折枝)를 화분이나 항아리·병에 담은 것으로, 일종의 정물화 같은 장식 무늬이다.건물의 솟을대공(臺工)에 새기거나 벽면 장식 무늬로 많이 나타나 있으며, 이러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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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황사 / 芬皇寺 [종교·철학/불교]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절. 634년에 창건하였다. 원효가 있던 절로 법성종의 근본도량으로 알려져 있었다. <삼국유사>에 보면 설총이 자신의 아버지인 원효가 죽자 그 유해로 진용(眞容)을 만들어 분황사에 안치했다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보광전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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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황사 석탑 사리장엄구 / 芬皇寺石塔舍利莊嚴具 [예술·체육/공예]
경주 분황사 석탑에서 발견된 신라시대의 사리장엄구. 분황사 석탑은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제작한 탑이라서 모전석탑(模塼石塔)으로도 불리며, 현존하는 신라의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634년(선덕왕 3)에 석탑을 세웠으며, 현재는 3층만 남아 있다. 일제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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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이전 / 不可殺爾傳 [문학/고전산문]
현영선(玄翎仙)이 지은 고전소설. 머리말에 의하면, 어느 여름 장마날 심심하여 이것을 적었다 한다. 허탄한 이야기들로 꾸며 놓으면 소설이 되겠기에 들었던 것들을 정리한 것이라 하면서 처음에는 제목을 ‘불가살의전기(不可殺議傳奇)’로 했다고 한다. 이 작품은 신유년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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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 [생활/식생활]
쇠고기를 얇고 넓게 저며서 양념장에 재워 석쇠에 구운 음식. 예전에는 너비아니라고 하였다. 너비아니란 궁중과 서울의 양반집에서 쓰던 말로 고기를 넓게 저몄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고기구이는 맥적(貊炙)에서 유래된다. 맥은 중국의 동북지방을 가리키는 말로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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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 佛敎 [종교·철학/불교]
BCE 5세기 경에 고타마 싯달타(Gotama Siddhartha)의 가르침을 근거로 하여 성립한 종교. 붓다(Buddha)란 '깨달은 자'의 의미로, 고타마에게 붙인 칭호이다. 석가모니라고도 한다. 고타마는 사키야 왕국의 왕자였으므로 석가모니란 사키야 족의 성자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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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사 / 佛敎歌辭 [문학/고전시가]
불교의 포교나 불신앙 고취, 또는 찬불(讚佛)을 위하여 지은 가사. 불교가사는 승려들이 염불포교(念佛布敎)를 하고자 향찰식(鄕札式) 또는 구비방언의 평이한 형식으로 노래를 지으면서 발생하였다. 불교가사의 효시는 고려 말 나옹(懶翁)의 「서왕가 西往歌」에서 비롯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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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설화 / 佛敎說話 [문학/구비문학]
불교적인 교리를 주제로 담고 있는 설화. 세 가지 유형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특이점이 있다. 첫번째 유형은 불교의 특정 종교 경전에 근거를 두고 있는 설화를 협의의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다. 두번째 유형은 본래 경전과 무관한 것으로 토착적으로 전승되던 이야기 가운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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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가 / 不屈歌 [문학/고전시가]
고려 말기에 변안열(邊安烈)이 지었다고 전하는 단가. 원가(原歌)는 전하지 않고, 한역가(漢譯歌)와 창작경위가 『원주변씨세보(原州邊氏世譜)』 경신보(庚申譜) 권1 잡록부(雜錄附)에 수록되어 있다. 변안열은 1351년에 공민왕을 따라 고려에 와서 귀화한 장수로 무공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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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용언 / 不規則用言 [언어/언어/문자]
활용할 때에 어간이나 어미가 모습을 달리하는 용언. 불규칙용언의 활용을 불규칙활용 또는 변칙활용이라 하고, 이러한 불규칙활용하는 동사·형용사를 각각 불규칙동사·불규칙형용사라 한다. 이와 같은 변화는 국어 음운변화의 일반적인 현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용언을 불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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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 [생활/민속]
화약이 터질 때 나는 큰 소리와 이에 뒤따라 꽃잎처럼 휘황하게 퍼지는 불꽃을 즐기는 민속놀이. 이 놀이에는 국가에서 대규모로 행한 화산대(火山臺)와 민간에서 흔히 하던 줄불 그리고 딱총놀이의 세 가지가 있다. 화약이 발명되기 전에는 폭죽(爆竹)이 사용되었다. 우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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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소리 / 불림소리 [예술·체육/무용]
현대무용가 최청자의 대표작으로 에로틱한 움직임을 통해 무당굿을 현대무용화한 작품. 1989년 초연된 「불림소리」는 한국 특유의 주술 의식, 즉 무당굿을 소재로 한 현대무용 작품이다. 여기서 ‘불림소리’란 인간 내면에 담긴 열정의 기를 생명 소리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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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산영산재 / 佛母山靈山齋 [종교·철학/불교]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불모산 일대의 사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불교의식. 영산재는 전통불교에서 사람이 죽은 지 49일 만에 지내는 불교의식으로, 불모산 영산재는 창원 불모산 일대의 사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범패와 작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2년 2월 9일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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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출현담 / 佛像出現譚 [문학/구비문학]
불상이 출현하여 신이한 권능을 구현하고 신성을 현시하는 것에 관한 설화. 불상의 출현담은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먼저 존재가 실제로 출현하여 자신의 모습을 현시하고 세속의 사람들에게 추인하도록 하는 유형이다. 「낙산이대성 관음 정취 조신(洛山二大聖觀音正趣調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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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대보부모은중경언해 / 佛說大報父母恩重經諺解 [언어/언어/문자]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를 한글로 풀이한 책. 부모의 은혜가 한없이 크고 깊음을 말하고, 은혜 갚음과 죄를 없애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불교 경전이다. 『불설대보부모은중경』은 조선시대에 널리 유통되었으며, 조선 중기 이후에는 언해본도 여러 차례 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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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사십이장경음독구결 / 佛說四十二章經音讀口訣 [언어/언어/문자]
『불설사십이장경』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우리말 조사와 어미 등을 단 책. 불교의 방대한 내용을 42장의 요지로 요약한 것으로, 후한 영평 10년(서기 67년) 가섭마등(迦葉摩騰)과 법란(法蘭)이 공동으로 번역한 경이다. 표제가 『불설사십이장경』으로 되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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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아미타경 / 佛說阿彌陀經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석가류(釋家類) 천태대사 지의(智顗), 세조(世祖) 역해, 목판본, 팔공산동화사, 1753년(영조 29), 불분권 1책(서 5장, 본문 29장, 부록 왕즉반혼전 10장, 임종정연결 5장, 부모효양문 2장, 합 51장). 정토에 관해 설한 경전인《佛說阿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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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잡변 / 佛氏雜辯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유학자 정도전의 불교 비판에 관한 논문. <삼봉집> 권6에 수록되어 있다. 19편의 논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불교의 교리와 그 사회적 폐단을 비판하였다. 불씨윤회지변, 불씨인과지변 등 앞부분에서는 불교의윤회설, 인과설, 심성설, 심적설 등을 유교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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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 佛巖山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노원구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509.7m. 원래 ‘필암산(筆巖山)’이라 하여 먹골[墨洞]·벼루말[硯村]과 함께 필(筆)·묵(墨)·현(硯)으로 지기(地氣)를 꺾는다는 풍수지명(風水地名)이었다. 불암산이라는 명칭은 큰 바위로 된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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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사계곡일원 / 佛影寺溪谷一圓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에 있는 불영사일대의 명승지. 면적은 3,518,561㎡이며, 1979년 12월 명승 제6호로 지정되었다. 불영사계곡은 신라 의상(義湘)이 처음 세웠다는 불영사에서 근남면 행곡리에 이르는 곳인데 태백산맥의 경승지로서 깎아 세운 듯한 기암절벽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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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동사 / 不完全動詞 [언어/언어/문자]
활용상의 제약을 받아 몇 개의 국한된 활용형만을 가지고 있을 뿐, 대부분의 활용형이 나타나지 않는 비생산적인 동사. 불완전동사의 특징 및 이들 어간이 활용어미와 가지는 통합관계에서의 특징을 들면 다음과 같다. ① 형용사에는 없고 동사에만 한정되어 있다. ② 시제(時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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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헌가 / 不憂軒歌 [문학/고전시가]
1472년(성종 3)정극인(丁克仁)이 지은 단가. 내용은 관리의 세계에서 뜻대로 되는 일이 없었는데, 이러한 은혜와 광영을 입고 보니, 이 영광스러운 모습을 어서 속히 임금에게 보이고 싶다는 것이다. 형식은 재래의 송축가형식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 그 연원은 고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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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헌곡 / 不憂軒曲 [문학/고전시가]
1472년(성종 3)정극인(丁克仁)이 지은 경기체가. 정극인의 문집인 『불우헌집』 권2에 전한다. 전 6장으로 되어 있으며 제6장 마지막의 낙구(落句)를 독립된 장으로 본다면 모두 7장이 된다. 제1장에서는 벼슬을 그만두고 자연에 묻혀 거문고와 책과 바둑과 장기를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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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헌집 / 不憂軒集 [문학/고전시가]
조신 초기의 문신·시인 정극인의 시문집. 2권 1책. 석판인쇄본. 1786년(정조 10) 후손인 효목이 편집간행한 것을 1969년 정씨서륜당에서 중간하였다. 권두에 황경원·황윤석의 서문과 권말에 정내동·정팔성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8수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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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폭포 / 佛日瀑布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있는 폭포. 지리산국립공원에 있는 10경(景)의 하나이며, 쌍계사 북쪽 3㎞ 지점에 펼쳐진 불일평전(佛日平田)에서 약 4㎞ 들어가 있다. 높이 60m로 전국에서 몇 번째 안가는 폭포로서 백천단애의 비폭과 오색무지개, 한여름에도 냉기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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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심경언해 / 佛頂心經諺解 [언어/언어/문자]
1485년(성종 16)에 『불정심다라니경(佛頂心陀羅尼經)』·『불정심료병구산법(佛頂心療病救産法)』·『불정심구난신험경(佛頂心救難神驗經)』을 언해한 책. 3권 1책. 이 책은 보통 『불정심다라니경언해(佛頂心陀羅尼經諺解)』·『관음경언해(觀音經諺解)』라고도 불린다. 인수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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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요경 / 佛祖要經 [종교·철학/원불교]
원불교의 연원경전. 원불교의 교조 박중빈이 편집하였다. 1943년에 편찬된 <불교정전><사십이장경><현자오복덕경><업보차별경> 등의 다섯 경전과 <수심결><목우십도송><휴휴암좌선문> 등 세 편의 논이 수록되어 있다. 이 경전은 불법을 주체로 한 원불교 사상의 연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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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위 / 不遷位 [사회/가족]
나라에 큰 공훈을 남기고 죽은 사람의 신주를 오대봉사가 지난 뒤에도 묻지 않고 사당에 두면서 제사를 지내는 것이 허락된 신위. 신주를 조매(祧埋)하지 않고 계속 봉사한다고 하여 부조위(不祧位)라 부르는 곳도 있으며, 불천위를 두는 사당을 부조묘(不祧廟)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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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불탁음 / 不淸不濁音 [언어/언어/문자]
유기(有氣)·무기(無氣), 유성(有聲)·무성(無聲) 등에 의한 조음방법으로 나눈 두자음(頭子音)의 분류 중 하나. 새로운 문자인 훈민정음(訓民正音)의 초성 체계는 중국의 음운학에 기초를 둔 것이다. 해례본『훈민정음』초성해(初聲解)에서 “정음의 첫소리는 곧 운서의 ‘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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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함문화론 / 不咸文化論 [역사/근대사]
1925년 최남선이 전개한 역사이론. 일제의 식민사관(植民史觀)에 대항해 한국 고대문화의 세계사적 위치를 밝히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최남선의 불함문화론은 한국사의 독자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주었고, 한국 고대사, 특히 고대 사상사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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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천벌 / 不孝天罰 [예술·체육/연극]
신파극의 효시일 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극의 첫 장을 연 작품. 이 작품이 공연될 무렵 일본의 2-3류 신파극단들이 우리나라에 건너와 군사극, 탐정극, 가정비극 등을 상연, 연흥사, 장안사, 단성사 등 한인극장에서는 가무와 시곡예기, 그리고 이동백, 김창환 등의 협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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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가시나무 / Quercus acuta THUNB. [과학/식물]
참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높이 20m, 지름 60㎝ 이상으로 자라는 나무로 어린 가지에는 갈색 털이 밀포한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 또는 긴 난형으로 길이 7∼13㎝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1가화로서 5월에 피고 열매는 길이 2㎝로서 다음해 10월에 익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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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 / Rhus javanica L. [과학/식물]
옻나무과 옻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소교목. 잎은 어긋나기를 하고 홀수 1회 짝수겹잎이다. 잎의 길이는 30∼40㎝로 잎줄기에 날개가 있다. 소엽은 7∼13개로 달걀 모양의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뾰족 끝 또는 짧은 뾰족 끝이다. 소엽의 길이는 5∼12㎝, 너비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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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간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에 토기의 표면에 단(丹 : 酸化鐵)을 바르고 반들거리게 문질러서 굽거나 적색안료를 바른 토기. 신석기시대의 유적지를 살펴보면, 함경북도 농포동·부산 동삼동포·금곡동·김해 수가리·죽곡·거제 산달도·통영 상노대도·무안 하태도 등 조개더미 유적과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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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 ─惡魔 [사회/사회구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1995년 12월에 축구팬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응원단체. ‘붉은악마’라는 명칭은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룩해 세계를 놀라게 했던 우리 청소년 대표팀을 현지 언론에서 붉은 악령(Red Fu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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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 Iris nertschinskia LODD. [과학/식물]
붓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붓꽃이라는 이름은 꽃봉오리가 벌어지기 전의 모습이 붓에 유사하여 붙여진 것이다. 학명은 Iris nertschinskia LODD.이다. 붓꽃은 높이가 60㎝에 달하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싹이 나고 잔뿌리가 많이 내린다. 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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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순나무 / Illicium religiosum S. et Z. [과학/식물]
붓순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수교목. 높이는 3∼5m에 달하고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혁질(革質)로 긴 타원형이며 길이 5∼10㎝로서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녹백색으로 4월에 핀다. 열매는 골돌(蓇葖)로서 바람개비처럼 배열되고, 지름 2∼2.5㎝로 9월에 익으며 안에 6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