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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장토 / 粉粧土 [예술·체육/공예]

    도자기 표면의 결함을 개선하거나 색상을 바꾸기 위하여 소지 위에 입혀주는 점토광물의 혼합물.화장토. 분청사기(粉靑沙器)에 씌우는 백색의 화장토를 가리키나, 백색 이외에 흑색·청색 등의 여러 색상을 내는 화장토를 일컫기도 한다.분장토로 사용하는 점토는 피복력이 좋고 건조

  • 분재기 / 分財記 [사회/가족]

    전통시대 재산의 상속과 분배에 관한 문서. 주로 재산의 주인이 자녀를 비롯한 가족에게 재산을 상속하거나 분배하여준 문서. 분재기를 작성하는 목적은 조상의 유산이 혈족 이외의 타인에게 전계(傳係)되는 것과 상속 및 분배 뒤의 논란과 이의를 방지하는 데 있었다. 분재기는

  • 분조 / 分朝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에 의하여 임시로 두었던 조정. 임진왜란으로 삼도(한양·개성·평양)가 함락되고 함경도까지 적이 침략하여 나라가 위급하게 되자 선조는 장차 요동으로 망명할 목적으로 의주방면으로 갈 때 평안도 박천에서 왕세자인 광해군으로 하여금 종묘사직을 받들고 본

  • 분지 / 盆地 [지리/자연지리]

    평지 또는 평야가 산지로 둘러싸인 지형. 한국의 분지들은 형태적으로는 구릉성분지와 산간분지로 대별할 수 있다. 구릉성분지는 주로 내륙에 분포하는 화강암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경기도의 여주∼이천, 충청북도의 진천 지역, 충주와 제천 지역, 충청남도의 천안, 전

  • 분차주 / 分嵯州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순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파지성(波知城, 또는 分沙ㆍ夫沙)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멸한 뒤 이곳에 분차주(分嵯州)를 설치하였다. 분차주에는 4개의 속현을 두었는데 귀단(貴旦)ㆍ수원(首原)ㆍ고서(皐西)ㆍ군지(軍支) 등이다. 이 가운데 군지현은 뒤에

  • 분천이씨무록조변일기 / 汾川李氏誣錄條辨日記 [언론·출판]

    편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 구성은 1책 90장이다. <분천이씨무록조변일기>는 2권으로 되어 있다. 1권은 시비가 일어난 후 진성이씨 집안과 분천(영천)이씨 집안 간에 주고받은 편지를 수록하였고, 2권은 이 일과 관련하여 각 서원이나 향교 등지에서 보낸 통문이나

  • 분청사기 / 粉靑沙器 [예술·체육/공예]

    회색 또는 회흑색의 태토 위에 정선된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뒤에 유약을 씌워 환원염에서 구운 조선 초기의 도자기.분장회청사기. 분청사기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백토의 분장기법에 있다. 백토의 분장기법은 중국에서는 오대(五代)·북송대(北宋代)에 걸쳐 자주요(磁州窯)일대에서

  • 분청사기 박지모란문 장군 / 粉靑沙器剝地牡丹文獐本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장군(물·술 등을 담아 옮길 때 쓰는 그릇). 보물 제1070호. 높이 21.6㎝, 입지름 5.3㎝, 밑지름 15.3㎝, 길이 34.5㎝.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타원 모양의 몸통의 상부 중앙에 주둥이를 두었다. 옆면의 한쪽은 평행하게 그은 선으로

  • 분청사기 박지연화어문 편병 / 粉靑沙器剝地蓮花魚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편병. 국보 제179호. 높이 22.7㎝, 입지름 4.8㎝, 밑지름 8.4㎝. 호림박물관 소장. 회갈색의 태토(胎土) 위에 백토(白土)로 분장(粉粧)하고 투명한 연한 갈색의 분청유(粉靑釉)를 두껍게 칠하였다.백토로 분장한 뒤에 무늬 외의 지면을 긁

  • 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 粉靑沙器剝地鐵彩牡丹文扁甁 [예술·체육/공예]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자라병. 국보 제260호. 높이 9.4㎝, 입지름 4㎝, 밑지름 6.3㎝, 몸지름 23㎝.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박지기법(剝地技法)으로 모란을 새기고 그 배경에 철채(鐵彩)를 한 자라모양의 병이다.목을 움츠리고 있는 듯한 자라모양의 이 병은 백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