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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제학 / 副提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과 그 전신이었던 집현전의 정3품 당상관직. 정원은 집현전에 2인, 홍문관에 1인이었다. 1420년(세종 2) 집현전을 설치할 때, 처음 2인을 두었다가 1456년(세조 2) 사육신사건으로 집현전과 함께 혁파되었다. 1470년(성종 1) 예문관에 구 집

  • 부조묘 / 不祧廟 [사회/가족]

    불천위 제사의 대상이 되는 신주를 둔 사당. 본래 4대가 넘는 조상의 신주는 사당에서 꺼내 묻어야 하지만 나라에 공훈이 있는 사람의 신위는 왕의 허락으로 옮기지 않아도 되는 불천지위(不遷之位)가 된다. 따라서 불천지위가 된 대상은 사당에 계속 두면서 기제사를 지낼 수

  • 부주석 / 副主席 [역사/근대사]

    대한민국임시정부 제5차개헌 때 채택하였던 정부형태하에서의 차석 국무위원. 임시정부 헌정사에서는 제4차개헌 때부터 주석제를 채택하여 부주석을 두지 않았으나, 제5차개헌 때 주석, 부주석제로 바뀌면서 부주석이 만들어졌다. 부주석 제도는 민혁당의 주석인 김규식이 임시정부으로

  • 부직장 / 副直長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상서원의 정8품 관직. 조선시대 상서원은 새보(옥새와 옥보)·부패(병부·순패·마패)·절술(신표와 대부)을 관장하던 기관이다. 1466년(세조 12) 1월의 관제개혁에서는 상서사가 상서원으로 승격되면서 윤을 정(正)으로, 승을 판관으로, 녹사를 부직장으로 고치

  • 부채춤 / 부채춤 [예술·체육/무용]

    신무용계열에 속하는 창작무용. 무용가 김백봉(金白峰)에 의하여 창작되어 1954년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시공관 무대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1968년 10월 멕시코올림픽의 방계행사인 세계민속예술제전에서 한국민속예술단에 의하여 군무형식으로 재구성되기까지는

  • 부천시 / 富川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의 중서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서울특별시·광명시, 서쪽은 인천광역시, 남쪽은 시흥시, 북쪽은 서울특별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6°44'∼126°49', 북위 37°27'∼37°3'에 위치한다. 면적은 53.44㎢이고, 인구는 86만 7,678명(2008년 현

  • 부천장말도당굿 / 富川─都堂─ [종교·철학/민간신앙]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장말에 전승되고 있는 마을굿. 덕수 장씨(德水張氏) 집성촌인 장말에 전승되고 있는 굿으로, 경기 남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습무(世襲巫)가 주관하지만 덕수 장씨 가운데 한 사람을 마을의 수호신인 도당신으로 모신다.2년에한 번씩 음력 10월에 지

  • 부총관 / 副摠管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도총부의 종2품관직. 1457년(세조 3)에 삼군진무소가 오위진무소로 개칭되었다. 1466년(세조 12) 이 진무소가 오위도총부로 바뀌면서 도진무가 도총관·부총관으로 바뀌었다. 부총관의 수는 5인으로 문·음·무의 고급관리가 겸하였으니 대개 종실 등이 겸하

  • 부총제사 / 副摠制使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삼군도총제부의 관직. 1391년(공양왕 3) 전군·후군을 폐지하고 중군·좌군·우군으로 구성된 삼군도총제부를 설치할 때 두어졌다. 도총제사, 삼군총제사 다음의 관직으로 통헌대부 이상의 관리가 임명되었다.

  • 부판관 / 副判官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출정군의 일원. 병마부사·판관 등과 함께 지휘관인 병마사의 참모 역할을 한 듯하다. 출정군의 기본 편제인 중군·좌군·우군의 삼군에 모두 있었다. 판관에게 호위 및 잡역을 담당하는 위신종졸 8명이 배속된 점으로 보아 이들에게도 그에 준하는 소정의 호위병이 딸려

  • 부평 / 富平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부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주부토군(主夫吐郡)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에 장제(長堤)로 고쳤고, 고려 초에는 수주(樹州)라 하였다. 995년(성종 14) 단련사(團練使)를 두었다가 뒤에 폐하였으며, 1150년(의종 4) 안남도호부(安南都護

  • 부평광산 / 富平鑛山 [경제·산업/산업]

    인천광역시 남구 연수동에 있는 금·은·납의 광산. 경인선의 주안역에서 남동쪽으로 2㎞ 가량의 지점에 위치한다. 1972년 6월주식회사 연풍광업(延豐鑛業)에서 광구를 인수하여 하루 600톤 처리 및 연산 약 4,000톤 처리규모의 선광장(選鑛場)을 갖춘 광산이다. 수반되

  • 부평구 / 富平區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동부에 위치한 구. 동쪽으로는 경기도 부천시, 서쪽으로는 서구, 남쪽으로는 남동구 및 경기도 시흥시, 북쪽으로는 계양구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6°41′∼126°46′, 북위 37°27′∼37°31′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32.00㎢, 인구는 55만 5

  • 부평군읍지 / 富平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부평군(현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 편찬된 『부평군읍지』와 편찬연대 미상의 『부평부읍지』가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 부평내연발전소 / 富平內燃發電所 [경제·산업/산업]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에 있는 발전소. 디젤발전기 6대 및 가스터빈발전기 1기를 보유하고 있는 시설용량 8만 5,000㎾의 내연발전소이다. 1960년대 말 당시 경인지구의 급격한 전력수요 증가로 인한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긴급히 설치된 발전소로서, 1968년 초부

  • 부평도호부청사 / 富平都義府廳舍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943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관아 건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호. 당초의 인천도호부 건물은 동헌, 객사, 근민당, 내아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하나, 이곳에 초등학교를 세우면서 대부분의 건물이 헐렸다. 이 건물은 동헌이라기보다는 내아일

  • 부평수리조합농민운동 / 富平水利組合農民運動 [역사/근대사]

    1926-1927년. 경기도 부평수리조합 조합원들이 조합비의 과다 징수 및 이를 근거로 한 소작료 인상을 반대하여 일으킨 운동. 이 운동은 일제의 식민지 농업 정책에 반대한 운동으로, 전개 과정에 있어 운동 주체가 초기의 중농, 소농층에서 곧 소작농 등 빈농으로 전환하

  • 부평향교 / 富平鄕校 [교육/교육]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향교. 1127년(인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계양산(桂陽山) 아래에 창건되었다. 병자호란 때 소실되었다가 난 후 중건하였으며, 1921년에 대성전과 부속건물을 보수하였다.

  • 부현 / 斧峴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신라시대의 고개. 이 지명은 『삼국사기』의 내물이사금에 관한 기록에 나온다. “364년(내물왕 9) 4월 왜병이 크게 쳐들어오니 왕이 듣고 이를 대적하지 못할까 하여, 풀로 만든 사람〔草偶人〕 수천을 만들어 옷을 입히고

  • 부호군 / 副護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종4품의 관직. 태종 초 섭호군(攝護軍)이였다가 5위체제가 갖추어지면서 1467년(세조 13)의 관제개혁 때 종4품 부호군으로 개칭 법제화되었다. ≪경국대전≫ 당시에는 정원이 54인, 후기에 5위의 기능이 유명무실되면서 문·무관의 보직이 없는 자, 혹

  • 부호장 / 副戶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향리직. 983년(성종 2) 주·부·군·현의 이직을 고칠 때 대등이 바뀐 명칭, 9단계로 구성된 향리직에서 호장에 이어 제2위에 해당하는 상급 향리였다. 인원은 1018년(현종 9)에 지방관제가 개편되면서 정해졌다. 주·부·군·현 가운데 1,000정 이상인

  • 부호정 / 副戶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향리직. 983년(성종 2) 주·부·군·현의 이직을 고칠 때 원외랑이 바뀐 명칭으로, 9단계로 구성된 향리직에서 5위에 해당하였다. 향역의 부담자로서, 양반귀족에 비해서는 저열한 사회적 지위에 있었으나 아들까지는 과거에 응시할 수 있는 특혜가 베풀어진 지배계

  • 부활운동 / 復活運動 [언론·출판/언론/방송]

    1936년 1월 11일에 국한문 1-3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발행한 월간지. 내용으로는 사설, 논문, 강좌, 문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부활절 / 復活節 [종교·철학/개신교]

    기독교의 주요 절기. 크리스마스인 성탄절과 함께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축제이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이집트에서의 노예상태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유월절의 시기와 연결된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부활절을

  • 부훤당집 / 負暄堂集 [종교·철학/유학]

    김해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750년 무렵 편집된 것으로 보이나, 5세손 우량이 남은 저술을 한 질로 만들고, 6세손인 현규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두에 류범휴의 서문이 있으며, 발문은 없다. 권1과 권2는 모두 시로 구성되어 있다. 권3에는 소 3편, 서 7

  • 북관개시 / 北關開市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함경도 회령·경원에서 청나라와 공무역을 행하던 국제 무역 시장. 북관개시에서 거래된 무역품은, 수출품으로 소·말·돼지·쌀·종이·연(筵)·농(籠)·주방구·호피(虎皮)·해삼·모발·재목 등과, 수입품으로 조화(造花)·피혁·담뱃대·녹각·구리·개·고양이 등이었다.

  • 북관곡 / 北關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숙종 때에 송주석(宋疇錫)이 지은 기행가사. 2음보 1구로 헤아려 232구이며, 형식은 2·4조가 주조를 이룬다. 『은보집략(恩譜輯略)』에 실려 전한다. 1674년(현종 15) 효종비의 복상문제(服喪問題)로 1675년(숙종 1)에 지은이의 할아버지인 송시열(宋時烈

  • 북관노정록 / 北關路程錄 [문학/고전산문]

    1773년(영조 49)에 유의양(柳義養)이 지은 기행수필. 필사본. 원래는 4권 4책이나 현재 전하고 있는 것은 제1권 1책이 결실된 제2∼4권의 3권 3책이다. 제2권에서는 북청읍(北靑邑)-단천읍(端川邑)-마천령(摩天嶺)-성진참(城津站)-길주읍(吉州邑)-명천읍(明川

  • 북관지 / 北關誌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무신 신여철이 함경도 십부(十府)의 읍지를 개괄 1693년에 간행한 지방지. 목판본. 1784년에는 신여철의 후손 신대겸(申大謙)에 의하여 중간되었다. 내용 구성은 함경도 십부(十府)의 읍지를 개괄한 것으로 상권에 경성(鏡城)·길주(吉州)·명천(明川)·부령(富

  • 북구(광주광역시) / 北區(光州廣域市) [지리/인문지리]

    광주광역시 북부에 위치한 구(區). 동쪽으로는 담양군과 화순군, 서쪽으로는 광산구, 남쪽으로는 서구와 동구, 북쪽으로는 담양군과 장성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7°01'∼126°50', 북위 36°06'∼35°15'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20.30㎢, 인구는

  • 북구(대구광역시) / 北區(大邱廣域市) [지리/인문지리]

    대구광역시 북부에 위치한 구(區). 동쪽으로는 팔공산, 서쪽으로는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달성군 다사읍, 남쪽으로는 중구, 동구, 서구, 북쪽으로는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8°30′∼128°37′, 북위 35°52′∼35°59′에 위치하고 있

  • 북구(부산광역시) / 北區(釜山廣域市)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북서부에 위치한 구. 동쪽으로는 금정구, 서쪽으로는 사상구, 남쪽으로는 부산진구, 북쪽으로는 김해시 대동면과 접해 있다. 동경 128°59'∼129°04', 북위 35°11'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39.36㎢, 인구는 31만 484명이다.(2015년 현

  • 북구(울산광역시) / 北區(蔚山廣域市)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동북부에 위치한 구(區). 동쪽으로는 동구, 서쪽으로는 울주군 범서읍, 남쪽으로는 태화강 하류 염포만을 경계로 중구와 남구, 북쪽으로는 경주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9°17'∼129°28', 북위 35°30'∼35°40'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57.

  • 북극성 / 北極星 [과학/과학기술]

    하늘의 북극에 있는 별. 현재 북극성은 하늘의 북극에서 약 1°가량 떨어져 있지만, 지구의 세차운동 때문에 북극성의 위치는 조금씩 달라지고 수백 년 후에는 북극성이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하늘의 북극 위치에서 많이 떨어져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북극성은 하늘의 북극

  • 북극성콜호즈 / 北極星콜호즈 [사회/사회구조]

    소련의 우즈베크공화국에 있었던 고려인 집단농장. 소련 전국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집단농장으로, 김병화의 뛰어난 지도력이 크게 알려졌다. 언론에서는 ‘극성 콜호즈(kolkhoz)’라고 표기하기도 하였지만, 김병화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김병화 콜호즈’라고 불렸다. 192

  • 북노전신선 / 北路電信線 [경제·산업/통신]

    1891년에 준공된 한성에서 원산 간의 전신선로. 북로전신선은 우리 나라에서 세번째로 가설된 기간 전신선로이다. 북로전신선의 가설은 우리 정부가 자의로 발안하여 가설을 위한 자재의 준비와 기술부담도 우리의 조선전보총국에서 단독으로 수행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 북대봉 / 北大峯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양덕군 오강면과 쌍룡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327m. 이 산은 낭림산맥의 남단에서 멸악산맥으로 이어지는 곳에 있는 북대봉산맥의 주봉이다. 남북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는 이 북대봉은 그 지형이 종순형산지(從順形山地)이며, 침엽수와 활엽수의 혼합림지대를 이루

  • 북대천 / 北大川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길주군과 함경남도 단천군의 경계에 있는 두류산(頭流山)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동해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117.6㎞. 유역면적 1,420㎢.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이마이천(泥磨耳川)이라 기록되어 있고, 《증보문헌비고》에는 북천(北川) 또는 북대천이라

  • 북두칠성과 단명소년 / 北斗七星─短命少年 [문학/구비문학]

    얼마 살지 못할 팔자를 타고난 소년이 북두칠성에게 빌어서, 그 덕택으로 오래 살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하며, ‘남두칠성과 단명소년’이라고도 한다. 중국 진(晉)나라 때 간보(干寶)의 『수신기(搜神記)』 권1에 관로(管輅)의 이야기로 실려 있으며,

  • 북률동척농장소작쟁의 / 北栗東拓農場小作爭議 [역사/근대사]

    1924년-1925년까지 황해도 재령군 북률동척농장의 소작농민들이 지주인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상대로 전개한 소작농민항쟁. 동양척식주식회사는 1924년 봄부터 일본인의 이상촌을 건설할 목적으로 한국 소작농민의 소작지를 박탈하여 일본인 이주민에게 주었다. 그리고 모범농장을

  • 북명산 / 北溟山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원산시와 덕원군에 있었다고 추측되는 산. 『삼국사기』에는 북명(北溟)의 지명이 두 번 나온다. 신라의 남해왕 때 북명인(北溟人)이 밭을 갈다가 예나라 왕의 인(印)을 얻어 왕에게 바쳤다는 기록과, 고구려 대무신왕 때 괴유(怪由)의 병이 위독하여 왕이 친히 가서

  • 북미실업주식회사 / 北美實業株式會社 [경제·산업/산업]

    1912년 재미한인들이 설립·운영한 실업주식회사. 북미실업주식회사는 1912년 1월 김인수, 송종익, 김종혁, 조성환, 김기만, 정원도, 임준기, 손양선, 강번, 안창호를 발기인으로 하여 출범하였다. 자본금 총액 45,000달러로, 매주 300달러로 150주로 예정하고

  • 북병영 / 北兵營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함경도 경성에 설치되었던 병마절도사의 진영. 1400년(정종 2)에 함경도병마절도영으로 개설되었다가, 1467년(세조 13) 북청(北靑)에 남병영이 설치되면서 북도병마절도영으로 개칭되고 관할구역을 남병영과 분담하게 되었다. 북병영은 조선 초기 6진개척의 보루

  • 북산 / 北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중남면과 장진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070m. 장진강과 부전강 사이에 해당되는 부전고원의 남단부에 있는 고봉으로 북동쪽에 맹산(孟山, 1,916m), 동쪽에 고대산(高大山, 1,768m), 남동쪽에 오봉(五峰, 2,004m)이 솟아 있고, 서쪽은

  • 북산서원 / 北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대북리에 있는 서원. 1846년(헌종 12)에 장해빈(張海濱, 1547∼1657)을 제향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처음에 ‘경화사(景華祠)’라는 사우를 건립하여 위패를 모시다가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195

  • 북새곡 / 北塞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구강(具康)이 지은 가사집. 단권(107장). 필사본. 이 책에 실려 있는 작품을 연대순으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황계별곡(黃溪別曲)」(18세)·「희주가(喜酒歌)」(22세)·「동호별곡(東湖別曲)」(24세)·「제석탄(除夕嘆)」(36세)·「등등가(燈燈歌)

  • 북새잡요 / 北塞雜謠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홍양호(洪良浩)가 지은 한시. 북쪽 변방의 풍물을 노래한 모두 62수의 시로, 『이계집(耳溪集)』 권1에 실려 있다. 제목에서 요(謠)라고 밝힌대로 시형(詩型)은 일정하지 않고, 4·5·6·7언이 섞여 있다. 지은이는 의주·홍주·경흥부사와 평안감사 등의 외

  • 북선상업은행 / 北鮮商業銀行 [역사/근대사]

    1918년 함흥에 설립된 민족계 은행. 김승환을 필두로 하는 함경남도지방의 유명실업인과 지주계층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1918년 6월에 설립하였다. 원산이 일본상인에 의해 개항된 뒤 일본상인들이 대거 진출해 이 곳을 ‘북선 제일의 일인 이주지’로 개발하고자 하려는 데에

  • 북선항로 / 北線航路 [경제·산업/교통]

    고려시대 중국과 통하던 항로. 고려 때 중국과 통하는 항로는 예성강에서 서해를 건너 산둥반도의 등주 또는 밀주에 이르는 북선항로가 있었고, 또 다른 하나는 예성강에서 떠나 한반도 서해안의 자연도(인천)·마도(해미)·고군산·죽도·흑산도를 거쳐 서남쪽으로 바다를 건너 중국

  • 북송연의 / 北宋演義 [문학/고전산문]

    중국소설 『북송지전(北宋志傳)』의 번역본. 『북송지전』은 전체 50회로 구성된 장회소설(章回小說)이다. 저자는 명(明)의 웅대목(熊大木, 1506∼1578)이다. 『북송연의』의 조선 전래 시기는 18세기 말에 편찬된 『오주연문전장산고』의 기록을 통하여 확인된다.『북송연

  • 북수백산 / 北水白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풍산군 웅이면에 있는 산. 높이 2,522m. 개마고원의 중앙부에 위치한 부전령산맥 중의 산으로 백두산(白頭山, 2,744m)·관모봉(冠帽峰, 2,541m)에 이어 우리 나라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북부의 백산(白山, 2,476m)과 남쪽의 북수산(北水山

  • 북수산 / 北水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풍산군 웅이면과 신흥군 동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347m. 개마고원 중앙에서 남북방향으로 이어져 있는 차일봉(遮日峯, 2,506m), 북수백산(北水白山, 2,522m)에 연이어 있으며 부전호(赴戰湖)의 동쪽에 있다. 주변에는 2,000m 안팎의 준령들

  • 북악산 / 北岳山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동·삼청동·부암동·청운동·궁정동과 성북구 성북동에 걸쳐 있는 산. 북악산은 높이 342m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서울의 주산(主山)이다. 서쪽의 인왕산(仁王山, 338m), 남쪽의 남산(南山, 262m), 동쪽의 낙산(駱山, 125m)과 함께 서울의

  • 북여요선 / 北輿要選 [지리/인문지리]

    1903년 김노규가 백두산정계비와 청나라와의 국경 문제, 간도의 영유권 문제에 관하여 서술한 지리서. 상권은 백두고적고(白頭古蹟攷)·백두구강고(白頭舊疆攷)·백두도본고(白頭圖本攷)·백두비기고(白頭碑記攷) 등으로 되어 있고, 하권은 탐계공문고(探界公文攷)·감계공문고(勘界公

  • 북인보 / 北人譜 [언론·출판]

    저자 김복휴(1724-1790).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102장이다. <북인보>의 내용은 전반부에는 북인(소북) 주요 가문의 가계가 필사되어 있고, 후반부에는 이 책의 편찬, 필사자인 김복휴 자신의 가문인 청풍김씨 가계가 필사되어 있다.

  • 북정가 / 北征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영조 때 이용(李溶)이 지은 관북지방 기행가사. 필사본. 2음보 1구로 헤아려 모두 260구이다. 형식은 주로 3·4조의 연속이며, 자수율(字數律)의 율격이 잘 다듬어진 수작이다. 한시문집(漢詩文集)인 『적의(適宜)』에 실려 전한다. 작자는 일찍이 무부(武夫)가

  • 북제주군 / 北濟州郡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북부에 위치했던 군으로 2006년 제주시에 통합된 행정구역. 동쪽·서쪽·북쪽은 바다에 면해 있으며, 남쪽은 서귀포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6°08′∼126°58′, 북위 33°16′∼34°00′에 위치한다. 면적은 722.42㎢이다. 인구는 9만 77

  • 북제주월령리주거지 / 北濟州月令里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월령리 한들굴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동굴집터 유적. 한들굴은 해안에서 내륙으로 1.5㎞ 정도 들어간 구릉 상에 형성된 용암동굴로 유적은 입구로부터 25m 안쪽까지이다. 동굴의 전체 길이는 1.4㎞이고, 입구의 천장 높이는 5m, 너비는 16m이다.

  • 북제주화력발전소 / 北濟州火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동에 있는 화력발전소. 단위기 용량 1만㎾급 기력발전설비 1기 및 5,000㎾급 내연발전설비 8기를 보유한 총시설용량 5만㎾의 발전소로서 부지면적은 25만 5740㎡이다. 이 발전소는 정부의 제주항 확장 개발계획에 따라 노후된 제주화력발전소의

  • 북조선노동당 / 北朝鮮勞動黨 [정치·법제/정치]

    1946년 8월 28일 북한에서 결성된 정당. 북조선공산당과 조선신민당이 합당, 합당 선언에서 <북조선 노동대중의 이익을 옹호하는 대중적 정당>을 세울 필요에 의해서 결성되었다고 밝혔다. 강령으로 민주주의적 조선자주독립국가 건설, 8시간 노동제 실시, 여자들에게 남자와

  •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 北朝鮮臨時人民委員會 [정치·법제/정치]

    1946년 2월 발족된 북한 최초의 중앙권력기구. 당면 개혁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중앙권력기관 수립의 필요성을 느끼고 1946년 2월 8일 <북조선 각 정당, 사회단체, 각행정국 및 각도, 시, 군 인민위원회 대표 확대협의회>를 개최, <조선통일정부가 수립될 때까지>라는

  • 북진정책 / 北進政策 [정치·법제/외교]

    고려·조선시대에 추진되었던 대외정책. 고려라는 국호가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한다는 의지의 표시로 나타난 것을 보듯이, 국초부터 꾸준히 북방의 영토에 대해 관심을 보여왔다. 이러한 사실은 고려의 국왕들이 스스로를 고구려의 계승자라고 자부한 역사적 의식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 북찬가 / 北竄歌 [문학/고전시가]

    1755년(영조 31)이광명(李匡明)이 지은 유배가사. 형식은 비교적 잘 다듬어져 있는데,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전체 분량은 2율각 1구로 세어 282구이다. 『증참의공적소시가(贈參議公謫所詩歌)』에 실려 있다. 저자는 벼슬살이에 뜻이 없어 시골에 숨어 살

  • 북창느삼나무군락 / 北倉─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남도 북창군 남양리에 있는 개느삼군락. 북한 천연기념물 제52호. 북창역에서 동쪽으로 약 6㎞ 떨어진 남양리 소재지 서쪽 낮은 산에 보호구역이 설정되어 있다. 주변에는 수수꽃다리(넓은잎정향나무), 어린 참나무류·갈매나무·조팝나무·싸리나무 등을 비롯

  • 북창비결 / 北窓秘訣 [종교·철학/도교]

    도교에서 말하는 내단 입문서. 조선 중기에 정렴이 저술하였다. 내단수련법의 요점을 알기 쉽게 서술하여 초학자라도 실천에 옮길 수 있게 하였다. <해동전도록> 부록이 있다. 대체로 내단수련법을 세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세 단계를 모두 거치고 나면 불로장생하는 경

  • 북청광산 / 北靑鑛山 [경제·산업/산업]

    함경남도 북청군 이곡면 상리에 있는 철광산. 상리는 북청 북쪽 40㎞ 가량 거슬러 올라간 남대천(南大川) 상류에 있는 마을로 북쪽으로 용수동령(龍水洞嶺, 1,591m)을 넘으면 황수원호(黃水院湖)에 이르는 고개취락이다. 규석층에서 광층상(鑛層狀)을 이루며 산출되는 치밀

  • 북청군 / 北靑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의 동남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이원군·단천군, 서쪽은 신흥군·홍원군, 남쪽은 동해, 북쪽은 풍산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7°52′∼128°35′, 북위 40°0′∼40°37′에 위치하며, 면적 2,375.5㎢, 인구 20만 9530명(1944년 현재)이다.

  • 북청군읍지 / 北靑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북청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관북읍지(關北邑誌)』에 수록된 것과 『북청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읍명(邑名

  • 북청민란 / 北靑民亂 [역사/근대사]

    1888년 6월 함경도 북청에서 일어난 민란. 함경도 남병사 이용익의 불법 탐학에 견디다 못한 부민(府民)들이 민란을 일으켰으며, 남병사의 죄상 13개 조목을 들어 연명으로 장소(狀訴)하였다.조정에서는 이용익을 파직하고 의금부로 하여금 문초하게 하고, 전라도 지도(智島

  • 북청산수유나무 / 北靑山茱萸─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북청군 봉의리에 있는 산수유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445호. 산수유나무는 봉의리 저수지 부락(용산골) 서쪽 산기슭 아래 양지쪽 밭 가운데서 자라고 있다. 산수유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편마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습

  • 북청평야 / 北靑平野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북청군의 남부지역에 펼쳐진 평야. 남대천이 5대지류를 합하여 군의 중앙을 관류하면서 북청읍 일대와 속후면·후창면·가회면·신북청면 및 신창읍 일대에 광활하게 퇴적평야를 이루고 있으며, 농산물이 풍부하기로 함경도내에서 손꼽히는 대평야이다. 평야의 주변에서 급경사에

  • 북청하세동리토광묘 / 北靑下細洞里土壙墓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남도 북청군 거산면 하세동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후기(초기철기시대)의 움무덤 유적. 세동리에서 북쪽으로 약 30km에 있는 구루마골 어구에 위치한다. 1958년 관개용 수로공사중 지하 1m 정도에서 유물이 노출되어 발견되었다. 지표상에 봉분은 없고, 또한 바닥시설도

  • 북청향교 / 北靑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북청군 북청읍 북리에 있는 향교. 태조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병자호란으로 소실된 것을 그 뒤 찰방 유경상(劉景祥)이 유림과 협력하여 중건하였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

  • 북촌리선사주거지유적 / 北村里先史住居址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읍 북촌리에 있는 신석기시대 이후의 바위그늘(rock―shelter)유적. 제1층위는 표토(表土) 하 15∼20㎝까지로 조개 및 동물뼈 파편이 비교적 많이 혼입된 흑갈색토층이며 일부 교란되었으나 삼국시대문화층이다. 제2층위는 표토 하 30∼45㎝로

  • 북춤 / 북춤 [예술·체육/무용]

    북을 치면서 추는 춤. 북은 수렵할 때나 전투·제의(祭儀)에서 신악기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북춤의 유래는 북을 연주하며 춤을 추는 데서 찾아야 한다. 요즘에는 모내기를 할 때 흥을 돋우기 위하여 농악의 편성에서 북놀이춤을 추는가 하면, 불교의식에서도 법고춤이라 하여 북

  • 북태평양고기압 / 北太平洋 高氣壓 [지리/자연지리]

    북태평양에서 발원하여 고온다습한 아열대성 고기압. 아열대기단. 북태평양에서 발원한 해양성 아열대기단으로 한반도에서 주로 여름철에 발달하며 고온다습한 특성을 가진다. 북태평양기단은 한반도의 한여름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 북태평양기단이 영향을 미치는 기간은 상대적으로 짧아

  • 북평 / 北坪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동해시에 있었던 옛 지명. 북평의 지명유래는 1631년(인조 9) 이곳에 있는 전천(箭川)을 중심으로 북쪽을 북평, 남쪽을 박곡(璞谷)으로 나눈 데서 나왔다. 따라서 북평은 전천 북쪽의 넓은 들이라는 뜻을 가진다. 1738년(영조 14) 북평을 둘로 나누어 북상

  • 북평국가산업단지 / 北坪國家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에 있는 공업단지. 975년 12월 12일에 북평 산업기지 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1995년 9월 27일에 국가공단 조성사업이 준공되었다. 이 공단의 설립목적은 영동지방과 태백권의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며, 대 북방교

  • 북포태산 / 北胞胎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무산군 삼장면과 함경남도 혜산군 대진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289m. 남쪽의 남포태산(南胞胎山, 2,435m)과 좋은 대조를 이루는 산지로 북서쪽에 소백산(小白山, 2,174m), 남동쪽에 아무산(阿武山, 1,803m) 등과 함께 마천령산맥의 주봉을 이

  • 북포태산왕대황 / 北胞胎山王大黃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양강도 보천군 대평노동자구에 있는 장군풀. 북한 천연기념물 제355호. 북포태산은 보천군과 삼지연군 경계에 위치하며 해발 2,288m이다. 토양은 현무암지대이며 그 위에 부석층이 두껍게 깔려 있다. 연중 바람이 세고 온도가 낮다. 장군풀은 해발 2,0

  • 북학 / 北學 [역사/조선시대사]

    17,18세기에 청나라에서 발흥한 학문을 우리 나라에서 본받아 문물제도를 개혁하고자 한 학풍. 18세기의 북학파들도 청조 문명의 선진성을 직시하고 겸손한 태도로 그것을 배우자는 뜻으로 북학을 주장한 것이었다. 청조의 학술은 명말청초에 일어난 일련의 개혁적인 실학자들의

  • 북학의 / 北學議 [역사/조선시대사]

    1778년(정조 2) 실학자 박제가가 청나라의 풍속과 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와서 그 견문한 바를 쓴 책. 2권 1책. 사본. 내외편 각 1권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의 내편은 거·선·성·벽·와·옹·단·궁실·창호·계체·도로·교량·축목·우·마·여·안·조·시정·상고·은·전·철·재

  • 북한강 / 北漢江 [지리/자연지리]

    한강의 대지류 중 하나인 강. 북한강은 북한 지역인 강원도 금강군의 옥발봉에서 발원해 유역면적 10,834.8㎢, 유로연장 317.5㎞이다. 한강의 대지류로, 금강산의 비로봉 부근에서 발원하는 금강천 등과 합류하여 남쪽으로 흐르며 소양강, 홍천강 등의 주요 지천이 있다

  • 북한관성장 / 北漢管城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경리청의 곡물의 출납을 관리하기 위하여 설치된 무관직. 1711년(숙종 37) 북한산성을 쌓은 뒤에 경리청을 설치하고 곡물의 출납을 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관성장 1인을 임명하였다. 처음에는 병사나 수사의 경력을 가진 사람으로 계청, 임명하여 행궁소위장이

  • 북한산 / 北漢山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도봉구·강북구·종로구·은평구와 경기도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에 걸쳐 있는 산. 북한산의 높이 835.6m이고, 전체 면적 중 서울은 약 39㎢, 경기도는 약 41㎢를 점하고 있다. 북한산은 경위도상 위치는 동경 126°56′∼127°03′, 북위 37°35′

  • 북한산국립공원 / 北漢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도봉구, 강북구, 서대문구, 종로구, 은평구와 경기도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 지역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 북한산국립공원의 면적은 76.922㎢이고 1983년 4월 2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북한산(836.5m)은 서울의 진산이며 누구나 이 산을 웅장

  • 북한산성도총섭 / 北漢山城都摠攝 [종교·철학/불교]

    조선시대 승군의 관직. 북한산성 안의 중흥사(重興寺)에는 치영(緇營)이라 하여 승병을 설치하였는데, 도총섭 1인을 두어 산성을 지키게 하였다. 도총섭은 본래 중흥사에 거주하던 승려로 임명하였는데, 1797년(정조 21) 수원유수 조심태의 계청에 의하여 용주사(龍珠寺)

  • 북한지 / 北漢誌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승려 성능이 북한산성에 관하여 1745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목활자본. 1711년(숙종 37) 북한산성 축조시에 팔도도총섭(八道都摠攝)이었던 승려 성능(性能)이 도총섭의 직책을 서윤(瑞胤)에게 인계할 때 산성에 관한 14조를 지지의 형태로 기록한 책이다.

  • 북한치영 / 北漢緇營 [종교·철학/불교]

    조선 후기 북한산에 있었던 의승군의 병영. 북한산성은 1711년(숙종 37) 4월 축성에 착수하여 9월에 완공되었다. 이에 의승군으로 성을 수비하였다. 편제는 승대장 1인, 중군·좌우별장·천총·파총·좌우병방 각 1인, 교련관·기패관·중군병방 각 2인, 오기차지 1인,

  • 북한해류 / 北韓海流 [지리/자연지리]

    우리나라의 함경도 해안을 따라 남하하는 해류. 북한해류는 오호츠크해에서 남하하는 리만해류의 한 갈래가 함경도 해안을 따라 내려오면서 형성되는 한류이다. 해류의 흐름이 명확하며, 유속은 0.2∼0.5㏏이다. 진로는 남쪽에서 북상하는 동한해류의 안쪽을 따르는데, 두 해류는

  • 북행가 / 北行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고종 때 유인목(柳寅睦)이 지은 기행가사. 1권 1책. 국문필사본. 이본으로 5,6종이 전한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1,962구이다. 음수율은 3·4조가 주조를, 4·4조가 부주조를 이루고 있다. 그밖에 3·8조, 4·7조, 4·8조, 6·4조, 2·4조,

  • 북혜 / 北鞋 [생활]

    왕실에서 신는 흑색의 남자 신. 영조 28년(1752), 왕실과 각 전궁의 탄일, 명절, 연례 진상의 정례 규정을 기록한 <상방정례>에 의하면 북혜의 겉감은 흑녹피로 하고 내공은 백당피로 하였다. 근피는 자사피를 대고 휘감과 회이감은 백당피로 둘렀다.

  • 분가 / 分家 [사회/가족]

    가족성원의 일부가 원래 속하던 집에서 분리, 독립하여 따로 살림을 나가는 일, 또는 새로 세워진 집을 일컫는 말. 우리 나라의 전통적 가족제도는 큰아들이 부모를 모시고 집을 계승하며 둘째아들 이하는 결혼 후 조만간 살림을 나가 분가를 하였는데 이것을 장자직계가족제도(長

  • 분강가단 / 汾江歌壇 [문학/고전시가]

    16세기 중반 이후 이현보(李賢輔)를 중심으로 분강에서 이루어진 시가 모임. 분강가단은 16세기 중반 이후 경상도 예안의 분강에서 이현보(1467∼1555)를 중심으로 시회를 즐기고 뱃놀이를 하면서 강호의 즐거움을 누린 일군의 시가활동을 말한다. 이현보는 벼슬살이에서

  • 분강서원 / 汾江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운곡리에 있는 서원. 1613년(광해군 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현보(李賢輔)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향현사(鄕賢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700년(숙종 26)에 서원으로 개편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 분경금지법 / 奔競禁止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위정자들의 엽관운동을 막기 위해 제정된 법제. 1470년(성종 1)에 분경의 금지 대상이 확정되어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이조·병조의 제장과 당상관, 이방·병방의 승지, 사헌부·사간원의 관원, 장례원판결사의 집에 동성 8촌 이내, 이성·처친 6촌 이내,

  • 분급문기 / 分給文記 [사회/가족]

    전통시대 재주(財主)가 살아있을 때에 토지·노비 등의 재산을 자녀들에게 나누어 준 문서. 부모가 죽은 뒤에 형제자매들이 모여 합의하여 재산을 나누는 문서인 화회문기(和會文記)와는 구별된다. 분급문기의 구성은 문기를 작성한 연월일과 분급 대상자, 분급하는 사유와 당부하는

  • 분꽃 / 粉─ [과학/식물]

    분꽃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분꽃은 높이 60∼100㎝이고 뿌리가 굵으며 겉은 흑색이고 원줄기는 마디가 굵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자루가 있으며 난형 또는 넓은 난형이고 길이 3∼10㎝로서 털이 없다. 꽃은 6∼10월에 피고 홍색·황색·백색 또는

  • 분당신도시 / 盆唐新都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계획도시. 서울 도심에서 동남쪽 25km 지점에 위치하며, 수도권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고, 기능의 분산을 위해 건설한 수도권 제1기 신도시(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가운데 한 곳이다. 분당 신도시는 주택 공급을 통한 부동산 가격의

  • 분대 / 粉黛 [생활/의생활]

    백분과 눈썹먹[眉墨]. 옛날 우리 나라 사람들이 화장할 때, 백분과 눈썹먹을 반드시 사용하고 이 두 가지의 사용 빈도가 가장 많았으므로 화장품을 가리키는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또 백분과 눈썹먹의 사용은 화장을 의미하였기 때문에 화장을 지칭하기도 하였다. 화장한 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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