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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성 / 福城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보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 때의 파부리군(波夫里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부리(富里, 또는 朝富里)로 고쳐 능성군(綾城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940년(태조 23) 복성현으로 고쳐 화순군의 일부와 문덕(文德)ㆍ율어(栗於)ㆍ겸백(兼百) 등의 세

  • 복수군 / 復讐軍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임진·병자란 때에 부모·형제 등 친지들을 잃은 유족들을 모집하여 편성한 의병. 임진왜란중인 1596년 12월에 비변사의 건의로 왜병들에게 부모·형제를 잃은 유가족들을 중심으로 의병을 모집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전국에 방을 걸어 복수군을 모집하였는데, 서울에

  • 복수초 / 福壽草 [과학/식물]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우리 나라 각 처의 낙엽활엽수림 아래서 자라나는 식물로 땅속줄기는 굵으며 밑둥에서 많은 굵은 수염뿌리가 난다. 키는 25㎝ 가량 되고 잎이 어긋나며 깃꼴로 잘게 갈라진다. 꽃은 줄기 끝에 1개씩 붙고 광택 있는 노란색이며 화피는

  • 복숭아 / peach [과학/식물]

    복숭아나무의 열매. 살이 연하고 수분·단맛·향기가 많아 과일로 애용된다. 복숭아나무는 중국이 원산으로 일찍부터 재배되었으나, 개량품종이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초부터이다. 현재 주산지는 경상북도·충청남도·경기도·경상남도 등이다. 복숭아는 여름철 생과로 널리 먹고

  • 복숭아나무 / Prunus persica (L.) BATSCH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교목성 낙엽과수. 높이는 6m 정도이고 작은 가지에 털이 없으며 동아(冬芽:겨울눈)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도피침형·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8∼15㎝, 너비 1.5∼3.5㎝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둔한 잔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 복시 / 覆試 [역사/조선시대사]

    문과·무과 및 잡과의 제2차 시험. 예조에서 주관하는 문과·생원진사시와 병조·훈련원에서 주관하는 무과 및 각 기술아문에서 주관하는 잡과의 제2차 시험을 말한다. 복시는 서울과 지방의 초시에서 뽑혀 올라온 제1차 시험의 합격자들을 재시험, 최종 합격자를 정하는 중요한

  • 복식 / 服飾 [생활/의생활]

    사람의 몸에 치장하는 의류와 장식의 총칭. 복식이란 인체 위에 표현되는 모든 것을 총괄하여 일컫는 것으로, ‘복(服)’은 주로 몸통과 팔다리를 감싸는 의복을 말하고 ‘식(飾)’은 머리에 쓰는 모자나 관, 발에 신는 신이나 허리에 두르는 띠 등 여러 가지 장식을 의미한다

  • 복식금제 / 服飾禁制 [생활/의생활]

    복식의 사치를 금하고 복식에 따른 신분의 구별을 위하여 만든 제도. 삼국시대 이후 중국의 문화를 도입하면서 복식의 사치가 날로 더해가고 백성들의 생활 속에 허례허식이 많아지게 되었다. 지배층에서는 자기들의 신분과 지위를 확보하고 사회풍조를 검약으로 이끌기 위하여 이를

  • 복싱 / 복싱 [예술·체육/체육]

    사각의 링 안에서 손으로 상대방의 신체 전면 벨트라인 위쪽을 타격하여 승패를 결정하는 경기. 복싱은 공이나 기구를 이용하는 경기와 달리 몸과 몸이 순간적으로 맞부딪치기 때문에 어느 경기보다 민첩성과 순발력이 동시에 필요한 경기이다.복싱시합 때의 운동량은 1회전 3분을

  • 복위도감 / 復位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폐위된 단종의 왕위를 복위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서. 1698년(숙종 24) 10월에 설치되었다. 이 때 단종과 왕비의 묘를 능으로 조성하기 위한 봉릉도감(封陵都監)이 병설되었다. 도감은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된 위호를 회복시키고 그 신주를 종묘 영녕전에

  • 복음운동 / 福音運動 [언론·출판/언론/방송]

    동경 복음운동사가 1937년 1월 1일에 국한문으로 내리 편집하여 발행한 월간지. 내용으로는 사설, 논문, 시, 수필, 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복정 / 卜定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별공이 있을 때 감영 등이 민호를 임의로 정하여 부과하던 불법적인 조세. 공물 가운데 정례적인 공물 이외의 별공이 있을 때 이를 충당하기 위해서 감영 등이 민호를 임의로 정하여 부과하던 폐단의 하나이다. 특히 중앙정부로부터 특정한 산물을 각 관청이나 주, 현

  • 복주산 / 伏主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사내면과 철원군 근남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52m.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광주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남서쪽에 광덕산(廣德山, 1,046m)·명성산(鳴聲山, 923m), 북동쪽에 대성산(大成山, 1,175m)이 솟아 있다. 남서쪽의 광덕산과의

  • 복천서원 / 福川書院 [교육/교육]

    함경남도 단천군(현재의 단천시) 단천읍에 있었던 서원. 이 서원의 전신은 조선 초기에 창건된 단천향교(端川鄕校)로서, 임진왜란 때 불탄 향교를 1604년(선조 37)에 복원하였는데, 이때부터 공부자(孔夫子)의 영정을 봉안하여 제사를 지내왔다. 1641년(인조 19)에

  • 복합어 / 複合語 [언어/언어/문자]

    두 개 이상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 합성어는 둘 이상의 실질형태소가 결합된 것이며, 파생어는 실질형태소에 형식형태소가 결합된 것이다. 복합어와 합성어에 대한 이러한 술어사용의 구분은 문법학자간의 일치를 보여주지 않는다. 어떤 경우는 위와 정반대로 합성어를 상위개념으

  • 복호 / 復戶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국가가 호에 부과하는 요역 부담을 감면하거나 면제해 주던 제도. 대상자에 따라 왕족·권장·진휼·특수인·군호·정역 등 6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수혜 기간에 따라 영년복호와 한년복호로 구분할 수 있다. 본래 복호는 잡역만을 면제하도록 되어 있으나 수령들이 모르

  • 복흥 / 福興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순창지역의 옛 지명. 복흥현의 행정변화는 전해지지 않고 고려 초기에 순창에 병합된 것으로 본다. 복흥의 위치는 순창의 서쪽 50리 지점에 있어 내장산(內藏山)의 동남쪽 사면을 차지하였다. 이 곳에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인 추월산(秋月山)에서 발원하는 추령

  • 복희팔괘 / 伏羲八卦 [종교·철학/유학]

    만물의 공간적인 변화상을 나타낸 <주역>의 팔괘도. 후천도인 문왕팔괘가 낙서를 근거로 한 것에 비해 복희팔괘는 하도를 근거로 하였다. 복희팔괘와 문왕팔괘는 체용의 관계에 있다. 복희팔괘는 천지의 정체를 나타내고, 문왕팔괘는 천지의 활동을 나타낸다.

  • 본관 / 本貫 [사회/가족]

    성(姓)의 출자지(出自地) 또는 시조의 거주지. 성이 바로 부계(父系)의 혈통을 나타내면서 시간선상의 끊임없는 연속성을 보여준다면, 본관은 어느 한 시대에 정착하였던 조상의 거주지를 나타내므로 공간상의 의미가 크다. 즉, 성은 공동의 조상을 나타내는 부계의 핏줄을 뜻하

  • 본국검 / 本國劒 [정치·법제/국방]

    조선후기 관무재초시에 실시한 도검무예. ≪무예도보통지≫ 24기 중에 하나로 신라 화랑도들이 수련한 검술로 나오고 있다. 또한 황창랑의 검술에서 본국검이 유래되었다고 보고 있다. 본국검의 기법은 33세로 이루어져 있다. 이 본국검은 조선 중기 이후 보군의 관무재초시

  • 본궁반송 / 本宮盤松 [과학/식물]

    함경남도 함흥시 사포구역 소나무동에 있는 소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52호. 수령 450년 된 변형된 소나무로, 높이 4.16m, 밑동둘레 2.18m, 가슴높이둘레 1.9m이다. 나무의 형태는 높이 2.35m에서 1차 가지가 생겨 땅으로 구부러져 남서쪽으로 8m 정도

  • 본뜬거울 / [역사/선사시대사]

    중국 한(漢)대 거울을 모방하여 만든 청동거울. 발굴조사된 본뜬거울로 경주 사라리 130호묘의 4점과 김해 양동리 162호묘의 8점의 사례가 있고, 수습하여 전하는 것으로 영천 어은동의 12점, 대구 평리동의 8점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대부분 직경 4㎝ 내외의 소형으로

  • 본삭 / 本削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 원문에서 글자를 삭제한 경우 그 글자를 알 수 없는 경우에 그 글자의 앞에 표시하며 삭제된 글자 수만큼 숫자를 부기하는 방법.

  • 볼기치기 / [사회/촌락]

    볼기에 다른 사람의 손질이 가해지는 행위. 우리 나라에서는 볼기에 다른 사람의 손질이 가해지면, 대상과의 관계 및 손질의 강도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를 크게 나누어 보면, 애정의 표시로 이루어지는 경우와, 행동 교정이나 징계를 위한 체벌로 이루

  • 볼링 / 볼링 [예술·체육/체육]

    손으로 공을 굴려서 레일 끝에 세워진 10개의 나무핀을 쓰러뜨리는 실내 경기. 마루(레인)는 길이 19.15m, 너비 1.66㎝이며, 마루 끝에 술병모양의 핀 10개를 역삼각형 모양으로 세운 뒤 마루의 반대편 끝쪽에서 3개의 손가락을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는

  • 볼음도 / 乶音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에 있는 섬. 조선 인조 때 명나라로 가던 임경업(林慶業)이 풍랑을 만나 이 섬에 체류하다가 둥근 달을 보았다 하여 만월도(滿月島)라 하였다고 전한다. 그 뒤 둥근 달인 보름달의 발음대로 볼음도라 개칭하였으며, 발음에 따라 한자화가 이루

  • 봄 / 봄 [지리/자연지리]

    1년의 4계절 중 첫 번째인 겨울과 여름 사이의 계절. 기상학적으로는 양력 3∼5월을 말하나 천문학적으로는 춘분(3월 21일경)에서 하지(6월 21일경)까지이다. 절기상으로는 입춘(立春, 2월 4일)에서 입하(立夏, 5월 6일) 전까지를 말하며, 음력으로는 1∼3월을

  • 봉거서 / 奉車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궁중의 마굿간을 관장하던 관부. 목종 때의 상승국이 문종 때 정비되어 1310년(충선왕 2)에 봉거서로 바뀌었다. 그러나 1356년(공민왕 5)에 반원정책을 실시하면서 단행된 관제개혁 때에 문종의 구제로 환원되었다가 1362년에 다시 봉거서로, 1369년에

  • 봉고 / 封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찰사나 암행어사가 관서의 창고를 봉하던 제도. 조선시대는 감찰의 한 방법으로 지방관의 비위사실을 적발한 뒤 관서의 창고를 봉하였는데, 봉고는 이러한 제도이다. 이는 증거보존을 위한 조처였지만 당사자의 직위해제, 곧 파직을 상징하여 보통 ‘봉고파직’ 혹은 ‘

  • 봉곡서원 / 鳳谷書院 [교육/교육]

    평안남도 강서군(현재의 남포직할시 강서구역) 동진면 심정리에 있었던 서원. 1838년(헌종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회두(李晦斗)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0년(

  • 봉교 / 奉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예문관의 정7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예문관의 정8품 대교(待敎) 2인과 정9품 검열(檢閱) 4인과 더불어 ‘8한림(八翰林)’이라고 하여 춘추관의 기사관(記事官)을 겸하는 사관이었다.

  • 봉교명책보거안자 / 捧敎命冊寶擧案者 [정치·법제]

    책봉 의식을 행할 때 교명ㆍ옥책ㆍ인(금보)ㆍ명함을 올려놓은 책상을 드는 집사관. 왕비 또는 왕세자ㆍ왕세제ㆍ왕세손 및 그 빈을 책봉할 때에 의식을 치른다. <세종실록> 오례 가례의식조에 의하면, 이 의식을 진행할 때 내직별감이 교명안ㆍ책안ㆍ인안ㆍ거안을 들고 의식에 따라

  • 봉국군 / 奉國軍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절도사에 소속된 12군 중 광주에 설치되었던 군대. 983년의 12목을 12주 절도사로 개편, 여기에 절도사를 장관으로 12군을 설치하였다. 이 때 관내도에 속하는 광주에 봉국군을 두었다. 봉국군을 위시한 12군은 국내에서의 호족세력의 견제를 위한 것이라고

  • 봉니 / 封泥 [역사/선사시대사]

    고대 낙랑군에서 공문서를 봉함하기 위하여 묶은 노끈의 이음매에 붙이는 인장을 눌러 찍은 점토덩어리. 봉니(封泥)는 죽간(竹簡)·목간(木簡) 등의 간책(簡冊)으로 된 공문서를 봉인하기 위하여 이를 묶은 노끈의 이음매에 점토덩어리를 붙이고 인장을 눌러 찍은 것을 말한다.

  • 봉대굴 / 봉대굴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삼옥리에 있는 석회동굴. 길이 70m. 지층은 고생대의 조선계(朝鮮界) 대석회암통(大石灰岩統)에 속한다. 3개의 공동(空洞)이 2개의 미로로 연결되어 있다. 퇴적물로는 동굴 끝부분에 약간의 종유관(鍾乳管)이 있고 벽면에는 동굴포도가 부분적으로 발

  • 봉도 / 奉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임금이 거둥할 때 시위를 맡았던 관직. 임금이 연이나 옥교·가교 또는 말을 타고 행차할 때 거가를 편안하게 모시도록 호위하며 주의시키는 일을 맡았다. 궁중 액정서 소속의 별감들이 이 일을 맡았다. 이 봉도는 임금이 행차할 때 이용하는 어가 수단에 따라 달랐다

  • 봉람서원 / 鳳覽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이촌리에 있었던 서원. 1602년(선조 3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30년(인조 8)에 ‘鳳覽’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

  • 봉래별곡 / 蓬萊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고종 때 정현덕(鄭顯德)이 지은 기행가사. 국한문필사본. 작자가 동래부사를 지내고 벼슬이 갈리어 서울로 올라오던 해인 1869년(고종 6) 12월에 동래부내의 명승지와 사적지를 두루 구경하고 지은 작품이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117구이다. 음수율은 3

  • 봉래산가 / 蓬萊山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세조 때 성삼문(成三問)이 지은 시조. 『청구영언』을 비롯한 여러 가집(歌集)에 실려 전한다.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을 반대하여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처형되었는데, 죽음에 임박하여서도 꺾이지 않는 자신의 꿋꿋한 절개를 노래한 것이다. ‘봉래산가’라는 제목은

  • 봉래신설 / 蓬萊新說 [언론·출판]

    저자미상. 필사본. 1권 1책. <봉래신설>은 한문소설이다. 전체 43장 86면이다. 표지 안쪽 첫 장에는 본문 내용을 6~10자씩 대(對)를 이루어 쓴 18회의 장회시가 "제목록"이라는 표시와 함께 기록되어 있다. 장회시의 글자 수는 회별로 불규칙, 본문의 장회 명칭

  • 봉래악부 / 蓬萊樂府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편찬된 신헌조(申獻朝)의 시조집. 1책. 필사본. 편찬연대는 저자가 강원도관찰사로 재임하던 시절인 1802년(순조 2)에서 1807년 사이로 추정된다. 서발(序跋)이 없으며, 작품만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작품은 모두 25편으로, ‘봉래각(蓬萊閣) ᄇᆡ를

  • 봉래일록 / 蓬萊日錄 [문학/한문학]

    1890년(고종 27) 경에 조병균(趙秉均)이 지은 금강산 기행록. 조병균의 금강산 유람기는 국문본 『금강록』으로도 전한다. 이 「봉래일록」은 국문본보다 더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내용도 상세하다. 또한 여행 중에 지은 한시 103수와 여행을 마치고 지은 부(賦)

  • 봉래정사 / 蓬萊情舍 [종교·철학/원불교]

    원불교의 제2성지. 소태산이 원불교의 교법을 제정한 곳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봉래산 실상사 뒷편에 있었다. 소태산이 구인제자들과 함께 방언공사와 혈인기도를 마친 1919년부터 1924년 이리에 익산총부를 건설할 때까지 머물던 곳이다. 6.25 당시 봉래정사와 실

  • 봉래청기 / 蓬萊淸奇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기행가사. 국문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766구이다. 음수율은 3·4조가 주조를 이루고, 4·4조가 부주조를 이루며, 2·3조, 4·3조, 3·3조, 3·5조, 3·6조 등이 드물게 나타난다. 제1단인 기사(起詞)에서는 과

  • 봉렬대부 / 奉列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4품 하계 문신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무산계를 제정할 때 문산계의 정4품 상계는 봉정대부(奉正大夫), 하계는 봉렬대부로 정하여졌다.

  • 봉례 / 奉禮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통례원의 정4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통례원은 조회(朝會)·의례(儀禮)를 관장하던 관청이었으므로 예관(禮官)에 들어 있었다. 1466년(세조 12) 1월 통례문을 통례원으로 승격하고 관제를 ≪경국대전≫과 같이 고치면서 부지사를 봉례로 개칭하였다. 그 뒤

  • 봉림서원 / 鳳林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하판리에 있었던 서원. 1838년(헌종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장순(張峋)·장영(張嶸)·장급(張岌)·장현도(張顯道)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장제원(張悌元)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

  • 봉명광산 / 鳳鳴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외어리에 있었던 토상흑연질(土狀黑鉛質) 석탄광산. 정탄(精炭)의 탄질은 1㎏당 6,600cal로서 고질탄이므로 대괴탄(大塊炭)은 주물용의 연료로 공급되었다. 지질은 대동계(大同系) 단산층(檀山層)의 최상부 함탄대인 봉명리층(鳳鳴里層) 및 이를 부

  • 봉미 / 封彌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과거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마련된 제도. ≪고려사≫에는 1011년(현종 2)·1052년(문종 6)·1273년(원종 14)에 각각 시행되었다고 밝혀져 있으므로 때에 따라 이를 시행하기도 하고 폐지하기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법은 필체를 통해서

  • 봉미관 / 封彌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과거 때 응시자들의 답안지 서명란에 봉인을 붙이거나 떼는 일을 담당한 관원. 과거에서 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1062년(문종 16)부터 정유산의 건의로 시행되었다. 조선시대의 봉미관은 주로 성균관의 하급관원들 중에서 차출·임명되었다. 이들은 서리들

  • 봉박 / 封駁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시대 왕의 조지 내용이 합당하지 못할 경우 이를 봉함하여 되돌려 공박하는 제도. 고려 중서문하성 낭사의 직무이며 권한의 하나였다. 중서문하성의 하층부를 이루는 낭사 소속의 산기상시 이하 사간·정언 등의 간관들이었다. 봉박이라는 말도 군왕의 부당한 처사나 조

  • 봉보부인 / 奉保夫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왕의 유모에게 내린 종1품 작호. 조선 초기 세종도 이러한 중국 제도를 참작해 아보(阿保)의 공을 중히 여기고 법을 세우게 하였다. 이에 유모 이씨를 아름다운 이름을 써서 봉보부인이라 칭하고, 품계를 종2품으로 정하였다. 봉보부인은 세종 대에서 성종

  • 봉사 / 奉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돈녕부와 각 시·사·서·원·감·창·고·궁에 있던 종8품의 관직. 봉사가 있었던 관서는 동반의 돈녕부·봉상시·사옹원·내의원·군기시·군자감·관상감·전의감·사역원·선공감·풍저창·광흥창·사도시·사재감·전연사·종묘서·제용감·사온서·평시서·전생서·내자시·내섬시·예빈시·

  • 봉사 / 奉祀 [사회/가족]

    조상의 제사를 받드는 일. 조선시대에는 유교의 조상숭배사상과 관련하여 제사에 관한 의식을 관(冠)·혼(婚)·상(喪)에 관한 의식과 함께 사례(四禮)라고 부르면서 대단히 중요하게 여겼다. 제사를 받드는 조상의 범위, 제사의 종류 및 절차 등은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었다.

  • 봉사일본작 / 奉使日本作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정몽주(鄭夢周)가 지은 한시. 지은이는 1377년(우왕 3) 9월 일본에 사신으로 갔다가 이듬해 7월에 돌아왔는데, 이 작품은 이 기간에 지은 것이다. 현재 11수가 남아 있으며, 『포은선생집 圃隱先生集』 제1권에 실려 있다. 제1수는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

  • 봉사조선창화시권 / 奉使朝鮮倡和詩卷 [문학/한문학]

    성삼문·신숙주·정인지와 명나라의 봉사(奉使) 예겸의 시를 모아 만든 권축. 이 시권은 한림원시강(翰林院侍講) 예겸(倪謙)이 경제(景帝, 재위 1450∼1457)의 등극을 알리는 조서(詔書)를 가지고 1450년(세종 32) 윤정월 1일에 사신으로 조선에 왔다가 귀로(歸路

  • 봉사혼 / 奉仕婚 [사회/가족]

    혼인의 성립과정에서 신랑이 일정한 기간 동안 신부집에 가서 노력봉사를 해주는 것을 조건으로 이루어지는 혼인. 봉사혼은 혼인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신랑이 신부집에 일정액의 신부값을 치러야 하는 관습을 가진 사회에서 만약 그러한 신부값을 치를 능력이 없을 때 그 대신에 노력

  • 봉산곡 / 鳳山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인조 때 채득기(蔡得沂)가 지은 가사. 필사본. 4음보 1구로 헤아려 모두 102구(전구 1구 포함.)이다. 음수율은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2·3조, 4·3조, 2·4조 등도 드물게 나온다. 「봉산곡」은 장지(壯紙)에 귀글체로 쓰여졌고, 「천대별

  • 봉산군 / 鳳山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도의 중앙에서 약간 북부에 위치한 군. 동쪽으로 서흥군, 남동쪽으로 평산군, 남서쪽으로 재령군, 북쪽으로 황주군과 접해 있으며, 북서쪽으로는 재령강을 건너 안악군과 마주하고 있다. 동경 125°39′∼126°04′, 북위 38°15′∼38°37′에 위치하며, 면적

  • 봉산군여지지 / 鳳山郡輿地誌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봉산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2책. 「봉산지도」가 별책으로 부록된 필사본. 내용 구성은 군계(郡界)·건치연혁(建置沿革)·방리(坊里)·도로(道路)·관함(官啣)·신식(新式)·산천(山川)·포구(浦口)·형승(形勝)·풍속(風俗)·물산(

  • 봉산성 / 烽山城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주시 부근에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삼국시대 신라의 제10대 내해왕 당시 축조된 성곽. 『삼국사기』나 『대동지지(大東地志)』에는 미상지분(未詳地分)으로 나와 있다. 봉산성을 영주지방의 지명으로 추측하는 것은 『대동여지도』에 영주 동쪽 10리 지점에 봉산이라

  • 봉산양동리고분군 / 鳳山養洞里古墳群 [역사/선사시대사]

    황해도 봉산군 초와면 양동리 일대에 있는 낙랑고분군(樂浪古墳群). 양동리고분군 전체 가운데 1917년도에 조사된 양동리 제3·5·9호분 등 일부가 알려져 있다. 양동리 3·5호분은 방대형(方臺形) 분구를 가진 전형적인 전실묘이다. 묘실은 장방형 벽돌을 쌓아서 만든 전실

  • 봉산지탑리유적 / 鳳山智塔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황해도 봉산군 문정면 지탑리에 있는 신석기시대에서 초기철기시대에 이르는 움집터와 포함층 유적. 유적은 재령강의 한 지류인 서흥천변(瑞興川邊)에 위치한다. 1957년지탑리에 있는 대방군(帶方郡) 토성 안의 한 지점(Ⅰ지구)과 이곳에서 남동쪽으로 750m 떨어져 있는 또

  • 봉산학자전 / 鳳山學者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본문은 전하지 않고 그 제목만 『연암별집(燕巖別集)』「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에 들어 있다. 그러나 작자 스스로 작품 제작의 경위를 밝힌 자서(自序)가 있고, 또 그 끝에 작자의 아들인 종간(宗侃)의 기록이 들어 있어

  • 봉산향교 / 鳳山鄕校 [교육/교육]

    황해도 봉산군(현재의 황해북도 사리원시) 사리원읍 경암리 경암산 기슭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협실·동무(東廡)·서무(西廡)·신문(神門) 등이 있었으며

  • 봉상대부 / 奉常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정4품 문관의 품계. 1308년(충렬왕 34)에 충선왕이 복위하여 직제개편을 할 때 정4품계로 설정한 뒤 중산대부(中散大夫)와 번갈아가면서 말기까지 계속되었다.

  • 봉상사 / 奉常司 [역사/근대사]

    1895년 제례관리, 악공, 제사, 시의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관원으로는 주임관인 장 1인, 판임관인 주사 3인을 두었는데, 1896년에 칙임관인 제조 5인, 주임관인 부제조 10인을 두고, 1897년에는 도제조 1인을 증원하였다. 개성부와 함경남도에 분

  • 봉상시 / 奉常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가의 제사 및 시호를 의론하여 정하는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여러 번의 직제 개편과 함께 1466년(세조 12) 직제가 크게 개정되었는데, 그것이 ≪경국대전≫에 수록되었다. 당시의 직제는 도제조 1인, 제조 1인, 정(正) 1인, 부정(副正)

  • 봉서 / 封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왕이 종친이나 근신에게 내리는 사서. 또 왕비가 친정에 보내는 사서도 봉서라고 한다. 봉서로서 특히 중요한 것은 암행어사에게 내리는 것인데, 그 봉서의 겉에는 ‘到南某處開拆(도남모처개탁 : 남쪽 모처에 이르러 열어보도록 하라)’이라고 쓰여져 있다. 그리고

  • 봉서서원 / 鳳棲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 하정리에 있었던 서원. 1784년(정조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배극렴(裵克廉)과 강승(姜昇)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9년(고종 6)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

  • 봉선 / 鳳扇 [정치·법제]

    의장의 하나. 긴 자루가 달린 부채로 가장자리를 쇠로 두르고 홍색비단에 금색으로 여러 가지 문양[용ㆍ봉황ㆍ공작]을 수놓거나 그려 넣었다. 조선 시대에 임금이 거둥하는 노부에 따라가는 것으로 소여 뒤의 월부 다음에 봉선 여섯 개가 좌우에서 따른다.

  • 봉선대부 / 奉善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종4품 문관의 품계. 1308년(충렬왕 34)에 충선왕이 복위하여 종4품계로 처음 설정한 이래로 조산대부(朝散大夫)와 번갈아가면서 말기까지 계속되었다.

  • 봉선화 / 鳳仙花 [예술·체육/연극]

    이해조의 소설로서 무대화된 작품. <매일신보>에 연재되었던 이 작품은 1913년 5월 혁신단에 의해 무대에 올려져 대성황을 이루었다. 고부간의 음모와 시기, 질투로 인한 갈등을 언서고담식으로 그려 남을 해치고자 하면 도리어 나쁜 결과를 당하게 된다는 인과응보의 가정비극

  • 봉선화가 / 鳳仙花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형식은 4음 4보격 무한 연속체라는 가사의 율격을 대체로 충실히 지켰으되, 2음보를 추가하여 6음보로 늘어난 행이 몇 군데 보인다. 필사본인 『정일당잡지 貞一堂雜識』에 수록되어 있다. 진술 양식은 일인칭시점의 독백체 서술로서 주관적인 감흥을 서

  • 봉선화설화 / 鳳仙花說話 [문학/구비문학]

    봉선화 또는 봉숭아라 불리는 화초의 유래에 관한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기원담에 속하는 이야기 유형이다. 민간에 전래되는 각 편 중에는 봉선화라는 꽃 이름이 봉선이라는 궁녀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것과 봉선이라는 신선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의 두 가지 종류가 있

  • 봉성 / 峰城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파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술이홀현(述尒忽縣, 또는 述彌忽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봉성현으로 고쳐 교하군(交河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당시에 교하군은 한주(漢州)에 속해 있었다. 1018년(현종 9) 양주(楊州)에 예속시켰고, 1172년(

  • 봉성문여 / 鳳城文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옥(李鈺)이 지은 영남지방 견문기(見聞記). 김려(金鑢)가 1810년(순조 10) 이후에 편찬한 『담정총서(藫庭叢書)』 권14에 수록되었다. 이 책은 총 64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사·유적·토속·민속놀이·무속·야담·필기·방언·은어 등에 관한 내용이 실

  • 봉성지 / 鳳城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도 봉성(현 구례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권. 사본.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실린 것과 편자 미상의 『봉성읍지』 사본 1책, 김최행(金最行) 편저의 『봉성지』 사본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 봉수 / 烽燧 [경제·산업/통신]

    봉(烽:횃불)과 수(燧:연기)로써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제도. 높은 산에 올라가서 불을 피워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빛으로 신호하였다. 우역제(郵驛制)와 더불어 신식우편(新式郵便)과 전기통신이 창시되기 이전의 전근대국가에서는 가장 중요하고 보편적인 통신방

  • 봉수군 / 烽燧軍 [정치·법제/국방]

    봉수대 위에서 기거하면서 후망과 봉수를 수행하는 요원. 1437년(세종 19) 이후에는 연변연대는 매소의 정원 10여 인이 매번 3인씩 5일마다 교대하다가 다시 10명이 상하 양번으로 10일마다 교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경국대전』에도 봉수군은 정원 10인으로 규정되었

  • 봉수대 / 烽燧臺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봉수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 조선시대에 있어서는 삼수 갑산으로부터 시작하여 전국의 주요지역 각지에 많은 봉수대가 설치되었고, 별장 22인, 백총 47인, 감관 567인, 무사 2,610인, 합계 3,646인의 봉수군이 구성되었다.

  • 봉안의 / 奉安儀 [정치·법제]

    신주, 혼백, 책보 등을 특정한 장소에 받들어 모시는 의식. 선왕의 상징물이나 유물을 특정한 장소에 받들어 모시는 의식을 봉안의라고 한다. 전례서에 독립된 의주로 실린 봉안의로는 <국조속오례의>에 나오는 "영가지능소봉안의"가 있다. 이것은 상여가 능소에 도달한 후 영

  • 봉암사 / 鳳巖寺 [종교·철학/불교]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객현리 감악산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 신라시대에 창건하였다가 폐사가 된 감악사 터에 1858년 창헌이 중건하였다. 1950년 6·25 때 완전히 소실되었던 것을 1953년에 학규가 초막 3칸을 지어 복원하였

  • 봉암서원 / 鳳巖書院 [종교·철학/유학]

    충청남도 연기군 서면 봉암리에 있었던 서원. 1651년(효종 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한충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62년(현종 3) 김장생, 1686년(숙종 12) 송준길, 1721년(경종 1) 송시열을 추가배향하였다. 166

  • 봉양리뽕나무 / 鳳陽里─ [과학/식물]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에 있는 뽕나무. 강원도 기념물 제7호, 높이 약 25m, 가슴높이의 둘레 2.5m, 밑동둘레 3.25m로서 가지는 동쪽으로 11m, 서쪽으로 13m, 남쪽으로 7.7m, 북쪽으로 6.7m 정도로 퍼졌고,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 정도로 추

  • 봉양서원 / 鳳陽書院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남도) 은율군 장연면 동부리에 있는 서원. 1695년(숙종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세채(朴世采)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6년(숙종 22)에 ‘봉양(鳳陽)’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 봉어 / 奉御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상식국·상약국·상의국·상사국·상승국의 정6품 관직. 정원은 각 1인. 목종 때 있었고, 문종 때 관제정비시 품계와 정원이 정해졌다. 1308년(충선왕 복위)부터 1310년 사이에 상식국·상약국·상의국·상사국·상승국이 각각 사선서·장의서·장복서·사설서·봉거서로

  • 봉업사명 청동북 / 奉業寺銘靑銅金鼓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금고. 보물 제576호.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전(傳) 봉업사지에서 출토되었다. 고려시대 금고로서는 보기 드문 대형(大形)인 것이 특이하며, 또한 금고 표면의 의장 문양도 독특하다.그러나 주조된 상태나 무늬가 복잡, 섬약하여 시대적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중

  • 봉업사명청동향로 / 奉業寺銘靑銅香爐 [예술·체육/공예]

    불교 의식구의 하나인 고려시대 향로. 보물 제1414호. 봉업사지(奉業寺址) 출토 청동향로는 통일신라의 거향로에서 고려시대의 향완으로 이행하는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향로는 대부(臺部)와 노신(爐身),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향로의 대부는 원형

  • 봉여 / 鳳輿 [정치·법제]

    대한제국 시기 황후의 가마를 지칭하는 용어. 1897년 명성황후 국장 시에 길의장으로 처음 제작ㆍ사용되었다. 나무로 가마의 모양을 만들고 양황으로 칠하여 전체적으로 황금빛을 띠도록 했다. 가마의 높이는 7자이고 2중으로 된 궁륭형 지붕의 높이는 1자 5치 5푼이다.

  • 봉오동전투 / 鳳梧洞戰鬪 [역사/근대사]

    1920년 만주 봉오동에서 독립군 부대가 일본 정규군을 대패시킨 전투. 1920년 6월 4일 독립군 홍범도·최진동 부대의 1개 소대가 북간도 화룡현 월신강 삼둔자를 출발하여 두만강을 건너 함경북도 종성군 강양동에 주둔하고 있던 1개 소대 규모의 일본군 헌병 국경초소를

  • 봉오리왕대추나무 / 鳳梧里王─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남도 재령군 봉오리에 있는 왕대추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453호. 왕대추나무는 황해 금강으로 널리 이름난 장수산 북쪽 기슭의 봉오리 마을 옆에 퍼져 있다. 왕대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다. 이 지대의 연평균기온은 1

  • 봉은가 / 奉恩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한글 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54구이다. 음수율은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3·3조가 한번 나온다. 내용은 효행(孝行)을 권장하는 것이다. 곧, 부모님의 은공에 보답하는 길은 성인의 도를 행하는 것이며, 또 형제간에

  • 봉은사 청동 은입사 향완 / 奉恩寺靑銅銀入絲香垸 [예술·체육/공예]

    고려 말기의 향로. 보물 제321호. 높이 33.4㎝, 입지름 51㎝. 향로의 일반적 형태를 따른 통식의 향로이다. 형태는 각부(各部) 비례가 적절하여 매우 안정감 있고 아름다우며, 표면의 의장문양(意匠文樣)도 공교하여 높은 격조를 보인다.향로의 구연부 전에는 쌍구체(

  • 봉은사강희21년명종 / 奉恩寺康凞二十一年銘鐘 [예술·체육/공예]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대웅전에 있는 조선시대의 범종. 높이 82.5㎝. 1682년 주조. 이 종은 원래 경기도 광주부 읍내의 남한산성(南漢山城) 장경사(長慶寺)용으로 강희21년인 1682년(숙종 8)에 300근의 중량을 들여 제작된 작품이다.우리나라 전통형

  • 봉의산 / 鳳儀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춘천시 소양동에 있는 산. 춘천의 진산인 봉의산은 춘천분지 중앙에 우뚝 솟은 잔구(殘丘)로 해발고도가 301.5m이다. 춘천분지는 북쪽의 오봉산(779m), 서쪽의 삼악산(654m), 동쪽의 대룡산(899.4m), 남쪽의 금병산(652.2m)으로 둘러싸인 타원형

  • 봉이김선달설화 /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의 풍자적인 인물인 봉이 김선달에 관한 설화. 인물전설이며, 개성 이북의 서도 지방에 널리 분포하여 있던 건달이야기는 현재는 여러 야담집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문헌 정착은 1906년 『황성신문』에 연재된 한문현토소설(漢文懸吐小說)인 「신단공안(神斷

  • 봉익대부 / 奉翊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종2품 문관의 품계. 1275년(충렬왕 1)의 개정 때에 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가 바뀐 명칭으로 추측된다. 이에 대해서는 봉익대부가 아니라 중봉대부(中奉大夫)로 개명되었다는 이설도 있으나 봉익대부로 바뀌었다는 설이 보다 유력하다. 재상(宰相) 반열의 관계

  • 봉장 / 封狀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겉봉투. 겉봉을 봉한 편지를 지칭한다. 간찰은 크게 겁봉에 해당하는 피봉(皮封)과 편지 내용에 해당하는 내폭(內幅)으로 나뉜다. 봉(封)이란 종이로 싼 물건의 덩이를 말하는데, 봉장이란 편지의 내용을 담은 피봉을 말한다.

  • 봉정대부 / 奉正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4품 상계 문신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무산계를 제정할 때 문산계의 정4품 상계는 봉정대부, 하계는 봉렬대부(奉列大夫)로 정하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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