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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무 / 寶相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창사(唱詞)는 1828년(순종 28) 『진작의궤』 부편(附編)에 전하며, 1829년 2월의 진찬(進饌)에서는 악장이 없는 여령정재(女伶呈才)로 추어졌으며 그 해 6월의 진찬에서는 보상반(寶相盤)이라 하여 익종(翼宗)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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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화문 / 寶相華文 [예술·체육/공예]
반쪽의 팔메트(palmette)잎을 좌우대칭시켜 심엽(心葉)형으로 나타낸 장식무늬. 보상화무늬가 양식적으로 성립한 것은 7세기 전후 사산·페르시아에서였고, 우리나라와 일본에 전해졌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통일신라시대에 보상화무늬가 성행하였다. 좌우대칭으로 완성된 팔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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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전일리 팽나무 숲 / 寶城 全日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전일리에 있는 팽나무의 줄나무. 전라남도 기념물 제114호. 전일리의 팽나무 줄나무는 마을 앞에 한줄로 기다랗게 서있다. 전체길이 155m되는 둑에 팽나무 18그루, 느티나무 한그루가 서 있고 나무의 높이는 9∼15m 사이에 있으며 나무의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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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강 / 寶城江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의 일림산(日林山, 627m)과 사자산(獅子山, 666m)에서 발원하여 보성읍을 지나 보성강 저수지와 주암호를 이루어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 120㎞. 유역면적 1,309.7㎢. 보성군에서 발원하여 보성읍을 지나며 화강이 되고, 노동면 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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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강수력발전소 / 寶城江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의 섬진강 지류인 보성강에 있는 수력발전소. 1931년 양정간척회사에서 남해안 득량면에 간척지 용수공급용 방조제를 축조하였고, 1935년 12월 일본의 보성흥업(寶城興業)에서 이를 인수하여 1936년 1월 시설용량 3,120㎾의 유역변경식 발전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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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 寶城郡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남부의 중앙에 위치한 군. 동쪽은 순천시, 서쪽은 화순군·장흥군, 남쪽은 득량만과 고흥군, 북쪽은 화순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6°58'∼127°29', 북위 34°38'∼34°59'에 위치한다. 면적은 663.53㎢이고, 인구는 4만 5349명(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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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읍지 / 寶城郡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보성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全羅南道寶城郡邑誌(전라남도보성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이 있다. 내용 구성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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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금평패총 / 寶城金坪貝塚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척령리 금평마을 어귀의 구릉 북사면에 있는 원삼국시대의 조개더미(패총). 1992년목포∼순천간 고속화도로 공사과정에서 발견되어 전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된 유구는 5기의 주거지가 있다. 이 주거지가 폐기된 후 그 위에 조개더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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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 寶城茶香大祝祭 [생활/민속]
1975년부터매년 5월에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1975년 5월 21일 제1회 군민의 날에 제1회 ‘보성다향제’를 시작으로 2008년 제34회까지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다가, 2009∼2010년에는 ‘보성다향제’와 ‘보성녹차대축제’를 함께 사용하였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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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덕치리지석묘군 / 寶城德峙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덕치리 신기마을에 있는 지석묘군 유적. 주암댐 축조로 수몰된 지역에 위치해 있다. 1987년전북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유적은 보성강이 동복천과 합류한 곳에서 북으로 2㎞ 남짓한 곳에 위치해 있다. 구릉을 따라서 5줄을 이루며 26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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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만 / 寶城灣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반도와 장흥군 및 보성군의 해안 사이에 있는 만. 만의 북안(北岸)에는 보성군의 득량면ㆍ회천면ㆍ조성면과 장흥군의 안량면, 서쪽에는 장흥군의 용산면ㆍ관산읍이 있으며, 동안(東岸)에는 고흥군의 대서면ㆍ남양면ㆍ과역면ㆍ두원면ㆍ고흥읍ㆍ도양읍ㆍ금산면 등이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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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문형식가옥 / 寶城文瀅植家屋 [생활/주생활]
전라남도 보성군 율어면 율어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주택. 중요민속자료 제156호. 이 주택은 1890-1900년대에 지어진 집으로, 안채, 사랑채, 아래채로 구성된 남도 내륙지역의 주택특성을 살필 수 있는 주택으로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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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시천리지석묘군 / 寶城詩川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보성군 복내면 시천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유적. 시천리에는 3개소의 지석묘군이 분포하고 있었는데, 그 중 2개 군이 1987년주암댐 수몰지구 발굴 때 조사되었다. 시천리 ‘가’군 지석묘는 복내면 시천리와 문덕면과의 경계선상에 위치한다. 모두 23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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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열화정 / 寶城悅話亭 [생활/주생활]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정자. 중요민속자료 제162호. 일각대문과 ㄱ자형의 누마루집으로 이루어진 정자로 20세기초의 건물로 추정된다. 정면 4칸, 측면 2칸이다. 위치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간직한 마을 뒤, 깊숙한 숲 가운데 자리하며 강골마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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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이범재가옥 / 寶城李範載家屋 [생활/주생활]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옥암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주택. 중요민속자료 제158호. 1800년대 말에 건립된 집으로 ㄱ자형의 평면을 갖춘 보기 드문 유형이다. 정면 4칸, 측면 단칸인 이 집은 모두 마루를 깔아놓은 고상식의 창고이다. 판벽과 판문으로 처리하고 마루 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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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향교 / 寶城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보성리에 있는 향교. 397년(태조 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학덕 있는 사람의 神主를 모시는 것) 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보성읍 남문 밖 주봉리 구계동에 창건되었다. 이후 임진왜란 때까지의 연혁은 자세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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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당인보 / 寶蘇堂印譜 [언론·출판]
저자 신위(1769-1847). 검인본. 1첩. 표제에는 만연필로 <보소당인보>라 서명을 필서하였다. 1책 28장으로 총 459방의 인장이 찍혀 있다. <보소당인보>는 국내에 여러 판본이 현존한다. 1책, 2책, 4책, 6책, 12책, 14책본 등 다양한 인본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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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승 / 保勝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경군과 주현군을 구성한 단위부대. 경군에는 좌우위에 10영, 신호위에 5영이 각각 두어져 모두 15령, 1만 5000명이 있었고, 주현군에는 8,601명이 배치되어 있었다. 경군의 경우 정용·역령·상령·해령과, 주현군의 경우는 정용·일품군 등과 더불어 병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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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심록 / 報心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활자본. 1912년 회동서관에서 간행되었고, 1918년 동아서관에서 ‘명사십리’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이본으로 「명사십리(明沙十里)」가 있다. 이 작품은 제목이 밝혀주듯이 보은(報恩)을 주제로 한 윤리소설이다.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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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싸움 / 洑─ [생활/민속]
보를 쌓아놓고 막았던 물꼬를 터서 상대의 보를 무너뜨리는 아이들의 놀이. ‘보 무너뜨리기’라고도 한다. 주로 여름날 농촌에서 남자어린이들이 즐겨 하는 이 놀이는 패를 나누어 한 편에서 개울물을 막고 다른 편에서는 보를 쌓는다. 보가 완성되면 상대편에서 막았던 물을 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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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 보쌈 [사회/가족]
처녀 액땜을 위하여 밤에 외간남자를 보(褓)에 싸서 잡아다가 강제로 동침시키던 풍습. 남편을 둘 이상 섬겨야 할 팔자의 딸을 위하여 조선시대 양반집에서 행하던 것으로서, 잡혀온 남자는 함구령이 내려진 채 방면되거나 때로는 죽음도 당한다. 보쌈은 이처럼 대체로 처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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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김치 / [생활/식생활]
여러 가지 소를 넣고 배추잎으로 보자기 싸듯 싸서 만든 김치. 개성지방 향토음식의 하나이다. 개성에서 산출되는 개성배추는 속이 연하고 잎이 길며 맛이 고소하므로 개성에서는 이런 배추를 이용하여 독특한 김치를 발달시킨 것이다. 만드는 법은 배추를 연한 것으로 골라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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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 保安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부안(扶安)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흔량매현(欣良買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희안(喜安)으로 고쳐 고부군(古阜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940년(태조 23) 보안으로 고쳐 고부에 그대로 예속시켰다가 현종 때 부안현으로 옮겼다. 그 뒤 부령현(扶寧縣)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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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도 / 保安道 [지리/자연지리]
지명. 강원도 찰방도의 하나. 1455년(세조 1)에 대창·보안도를 합하여 대창도(大昌道)라 하고 찰방을 파견하던 것이 세조(世祖) 8년 정역개편에서 대창도(大昌道)가 다시 은계(銀鷄)·보안(保安) 양찰방도(兩察訪道)로 나누어져서 보안도 소관역(保安道所管驛)으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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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 / 保安法 [역사/근대사]
1907년 7월 24일 집회와 결사,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기 위해 일제가 구한국 정부에게 제정, 반포하게 한 법률. 한말 애국계몽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면서 일제는 이를 탄압할 목적으로 각종 법령을 한국 정부로 하여금 제정, 공포하게 하였다. 신문을 탄압하기 위해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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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파동 / 保安法波動 [정치·법제/정치]
1958년 12월 24일 국회에서 경위권 발동 속에 여당 단독으로 신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킨 사건. 자유당은 전문 42조의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마련, 1958년 8월 5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 개정안은 국회에 상정되자마자 언론자유와 인권보장을 침해하는 악법으로 규정되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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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회 / 保安會 [역사/근대사]
1904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회장에 신기선, 부회장에 정유인, 대판회장에 송수만이 추대되었다. 그들은 전국에 통문을 돌리고 회의 취지와 운영 요강을 밝혔다. 정부는 7월 18일에 3차에 걸쳐 칙사를 파견해 해산을 종용했지만 보안회는 해산하지 않았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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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관 / 輔養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 혹은 세손의 교육을 담당한 보양청의 관직. 세자보양관은 대개 3인으로 2품 이상의 고관이 임명되었으며, 그 직책의 중요성 때문에 천거문제를 둘러싸고 당파간의 분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김육은 정2품직으로 세손의 보양관이 되었고, 인종 초기 소현세자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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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이목설화 / [문학/구비문학]
승려 보양(寶壤)이 비를 내린 죄로 죽게 된 이무기상좌를 구해주었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하며, 『삼국유사』 권4 의해(義解) 제5 보양이목조에 실려 있다. 경상북도 청도군과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구전되고 있다. 스님은 이목을 감추고 천사(天使)에게 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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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청 / 輔養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원자(왕의 적장자)나 원손(왕세자의 적장자)의 보호·양육을 위하여 설치된 특별관서. 세자시강원이나 세손강서원의 부설기구로 원자·원손의 출산과 동시에 설치되었다. 원자 보양관은 종2품 이상의 고관 3인으로 임명하였으나, 왕의 특명이 있으면 추가로 임명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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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 / 補語 [언어/언어/문자]
문장성분의 한 갈래. 서술어(敍述語)의 설명의 부족함을 보완해 주는 문장성분으로서 주어·목적어·서술어 등과 함께 문장의 필수적인 주성분을 이룬다. 서술어의 결성을 기워주는 것으로 보어와 목적어가 있을 수 있는데 넓은 의미로는 이 둘을 아울러 보어라 일컫기도 하지만,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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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 / 普雨 [종교·철학/불교]
1509-1595. 조선시대의 승려. 15세에 금강산 마하연암에서 출가하였다. 훗날 정만종의 천거로 명종의 어머니 문정왕후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었다. 보우는 고동안 배불정책으로 탄압을 받아왔던 불교를 진흥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선종과 교종을 다시 부활시켰고 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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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원고 / 寶源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관청. 설치시기는 1369년(공민왕 19) 노국대장공주의 죽음으로 슬픔이 커진 공민왕이 신하들과 함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인희전에 천수도량을 베풀면서, 이 때 덕천고·연덕궁·영화궁·영복궁·영흥궁과 함께 여기에 소속시켰다. 그리고 보원고에는 별도로 해전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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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월암 / 寶月庵 [종교·철학/불교]
강원도 이천군 안협면 만경산에 있었던 절. 31본산 때에는 금강산 유점사의 말사이었다. 이 절은 1896년에 취두산에 있던 심곡사를 이건하여 창건하였으며, 절 이름은 현운사라고 하였다. 그 뒤 1906년에 신도 이완구가 중수하고 절 이름을 보월암으로 개칭하였으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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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 保育院 [사회/사회구조]
고아들을 수용, 보호, 양육하는 시설. 부모가 없거나 수감·입영 등 특수한 사정으로 부모에 의해 건전하게 양육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아동을 일정 기간 동안 부모를 대신하여 보호·양육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고아원·애육원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아동복지법」에 의하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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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윤 / 甫尹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전기의 관계. 왕건이 고려를 세운 후 919년(태조 2)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고려 초기의 독자적인 공적 질서체제로서, 태조 왕건의 직속 부하를 중심으로 고려왕조에 복속한 친고려적 정치집단인 호족세력을 조직한 문무관의 위계였다. 936년 후삼국통일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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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법주사 철솥 / 報恩 法住寺 鐵鑊 [예술·체육/공예]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에 있는 조성 연대 미상의 철솥. 보물 제1413호. 높이 120㎝, 지름 270㎝. 현재 법주사 경내의 금강문(金剛門) 왼쪽 켠에 놓여 있는 이 법주사 철솥은 신라시대 성덕왕 때에 주조되었다고 구전되어 오는 것으로, 본래는 냇가에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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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상현서원 / 報恩象賢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에 있는 서원. 1549년(명종 4) 성제원(成悌元)을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의 공의로 삼년성(三年城) 안에 서원을 창건하여 김정(金淨)을 봉안하고 삼년성서원이라 하였다. 1610년(광해군 2) ‘象賢(상현)’이라고 사액되었으며, 16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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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서원리 소나무 / 報恩 書院里─ [과학/식물]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에 있는 소나무. 천연기념물 제352호. 높이는 15m이고, 줄기는 지상 70㎝ 높이에서 두 개로 갈라져 있다. 갈라진 줄기의 밑둘레는 각각 3.3m, 2.9m이며, 수관폭은 동서가 23.8m, 남북이 23.1m로서 평균 23.5m이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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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 정이품송 / 報恩 俗離 正二品松 [과학/식물]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상판리에 있는 소나무. 천연기념물 제103호. 높이는 약 1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약 4.7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19.9m, 남북이 19m이다. 수령은 500∼600년으로 추정된다. 수관(樹冠 : 나무의 줄기 위에 있어 많은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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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 망개나무 / 報恩 俗離山─ [과학/식물]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에 있는 망개나무. 천연기념물 제207호. 나무의 나이는 미상이다. 높이 12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0.78m이고, 가지의 길이는 동서로 5.5m, 남북으로 11m이다. 망개나무는 갈매나무과에 딸린 낙엽성 활엽교목이며 중국의 중부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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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 報恩龍谷里─ [과학/식물]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용곡리에 소재한 고욤나무. 2010년 11월 22일에 천연기념물 제518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약 25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높이는 18m이고, 가슴높이의 둘레는 2.83m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고욤나무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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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 報恩郡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남동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경상북도 상주시, 서쪽은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남쪽은 옥천군, 북쪽은 청주시와 괴산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7°31′∼127°54′, 북위 36°22′∼36°36′에 위치한다. 면적은 584.25㎢이고, 인구는 3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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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읍지 / 報恩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 군수 김병설이 충청북도 보은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편자·연대 미상의 『보은군읍지』 2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진관(鎭管)·방리(坊里)·도로(道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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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기우록 / 報恩奇遇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18권 18책. 「명행정의록(明行貞義錄)」은 이 작품의 속편이다. 아버지 위지덕과 아들 위연청은 서로 용납할 수 없는 관계일 뿐만 아니라, 소설의 주인공인 인간형으로서도 아주 다른 위치를 차지한다. 위연청을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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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선병국가옥 / 報恩宣炳國家屋 [생활/주생활]
충청북도 보은군 외속리면 하개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주택. 중요민속자료 제134호. 1919년에서 1921년 사이에 당대 제일의 목수들을 가려 뽑아 후하게 대접하면서 이상형의 집을 지었다고 한다. 그래서 재래식 한옥으로 질박하게 짓기보다는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운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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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설화 / [문학/구비문학]
은혜에 보답하는 내용을 다룬 설화. 이 설화는 그 범주가 매우 넓어 우선 개략적인 면에서 은혜에 보답하는 이야기지만, 그 주체, 즉 은혜에 보답하는 주인공의 다양성, 은혜를 입게 되는 동기, 그리고 은혜를 끼치는 주인공의 다양성 등에 따라서 다시 세분화될 수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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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의 백송 / 報恩─白松 [과학/식물]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어암리에 있었던 백송.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104호로 지정되었으나 이후 주변 환경 악화로 성장이 정지되고 고사함으로써 2005년 8월 19일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높이는 약 11m이었고, 줄기의 가슴높이둘레는 약 1.8m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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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집회 / 報恩集會 [역사/근대사]
1893년 3월과 4월 동학교도가 신앙의 자유를 얻기 위해 ‘척왜양(斥倭洋)’을 내걸고 충청북도 보은에서 개최한 집회. 보은집회는 최제우의 수형일자인 3월 10일, 수만의 동학교도들과 충의지사(忠義之士)는 힘을 합쳐 왜양을 깨뜨려 보국하자는 내용의 <보은관아통고(報恩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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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풍림정사 / 報恩楓林精舍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눌곡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당우. 충청북도 기념물 제28호. 조선 말기의 성리학자 박문호가 1872년 고향인 눌곡에 풍림정사를 창건하고, 성리학을 연구 저술하며 후학을 강학하여 많은 인재를 길러낸 곳이다. 1980년 보수 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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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향교 / 報恩鄕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교사리에 있는 향교. 조선 세종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인조 이후 여러 차례 중건하고 보수하였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 등이 있다. 명륜당은 1871년(고종 8)에 대원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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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익공신 / 保翼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1546년(명종 1) 을사사화의 결과 그 논공 행상에서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을사사화로 공을 세운 29인을 보익공신으로 책봉하였다. 1등은 ‘추성위사협찬홍제보익공신’이라 하여 정순붕·이기·임백령·허자 등 4인, 2등은 ‘추성위사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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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 寶曹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서경에 설치되었던 관서. 1138년(인종 16) 의조·병조·호조·창조·공조 등과 함께 설치되었으며, 영(8품) 2인과 승(9품) 2인의 관원이 있었다. 1178년(명종 8) 서경 관제가 바뀌면서 영·승이 각 1인, 사(史) 2인, 기사 1인, 기관 3인, 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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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 / 補助詞 [언어/언어/문자]
조사의 한 부류. 체언이 어떤 문장성분으로 쓰이는가에 상관 없이, 그 체언에 어떤 뜻을 첨가하여 주는 조사의 한 종류이다. 조사는 자립성이 있는 말에 붙어, 그 말과 다른 말과의 관계를 표시해 주거나 또는 나름대로의 어떤 뜻을 더해주는 기능을 하는 하나의 품사로,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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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어간 / 補助語幹 [언어/언어/문자]
본디의 어간(語幹)에 덧붙어서 그것을 돕는 어간. 보조어간의 갈래로는 하임[使動]의 ‘-이-, -히-, -기-, -리-, -우-, -구-, -추-’, 입음[被動]의 ‘-이-, -히-, -기-, -리-’, 낮춤[謙卑]의 ‘-옵-, -읍-, -습-, -오-, -ㅂ-,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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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용언 / 補助用言 [언어/언어/문자]
본용언을 보조하는 용언. 통사론의 입장에서 보아 용언은 곧 서술어이므로 보조용언은 바로 보조서술어가 된다. 품사론의 입장에서 보조용언은 보조동사나 보조형용사로 나뉘게 된다. 보조용언은 문구조(文構造)를 지배하는 필수적인 성분이 아니라 서술어에 첨가되어 쓰이는 의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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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종 / 補宗 [사회/가족]
종가 또는 종중을 도와 가문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행위 및 사고방식. 고려 말부터 사대부가(士大夫家)에서 시행되기 시작한 종법제도(宗法制度)는 『가례 家禮』의 실행을 통하여 조선시대 이후로 점차 우리나라 전역에 확산되어갔다. 특히 제사에 있어서는 사대봉사(四代奉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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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진당연행일기 / 葆眞堂燕行日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중종 때 소순(蘇巡)이 명나라에 다녀온 사행 일기. 저자가 명나라 세종(世宗)의 황태자 탄생 진하사로 파견된 작은 아버지 소세양(蘇世讓)을 따라 자제군관 자격으로 중국을 다녀와, 그 동안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중심으로 기술한 연행 일기이다. 1533년(중종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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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창군 / 保昌軍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북계에 두었던 주진군. 초군·좌군·우군과 함께 북계 주진군의 핵심을 이루었다. 경군의 보승군, 동계 주진군의 영새군 등과 마찬가지로 보병 부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사≫ 병지의 기록에 의하면 서경(평양)에는 보창잡군이라 하여 19대가 두어졌고, 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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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 普天敎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 교단 중의 하나. 1911년 차경석(車京石)이 전북 정읍군 입암면 대흥리에서 창립하였다. 1936년 차경석이 죽자 신파와 구파로 분열되었다. 신파와 구파의 쟁점은 교조의 추대 문제로, 신파는 차경석을 교조로 하고 구파는 증산을 교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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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군 / 補天軍 [정치·법제/국방]
고려 전기의 군사 조직. 936년(태조 19) 경상북도 구미지방에서 후백제와의 마지막 일전으로 벌였던 일리천전투의 기록에서 단 한번 나타난다. 이 때 보군 1만으로 조직되었으며, 마군 1만과 함께 우강을 구성하였다. 이와 함께 보천군대장군이라는 무관직도 확인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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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보전투 / 普天堡戰鬪 [정치·법제/북한]
1937년 6월 4일 항일유격대가 함경남도 갑산군 보천면 보천보(현재 북한의 행정구역상 양강도 보천군 보천읍)를 습격하여 승리했다는 전투. 북한의 주장에 따르면, 이 전투는 1937년 3월 서강회의에서 조선인민혁명군(동북항일연군)이 국내진공작전을 펴기로 결정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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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탄즉사 / 寶泉灘卽事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김종직(金宗直)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로. 그의 문집인 『점필재집』을 비롯하여 여러 시선집에 모두 실려 전하는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다. 작품은 “도화 뜬 물결이 몇 자나 높았길래/흔석도 물에 잠겨 찾을 길 없네/쌍쌍이 나는 물새는 옛집을 잃고/고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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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유문 / 補綴遺聞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안정복(安鼎福)이 지은 독서잡기. 1책. 필사본. 『보철유문』은 어떤 일정한 체계나 순서가 전혀 없이 이것저것 잡다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대략 물명(物名)·고악부(古樂府)·잡설(雜說)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물명은 여러 가지 사물이나 동·식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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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천 / 報靑川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보은군 내북면과 회북면의 경계에 있는 구룡산 부근에서 발원하여 보은군과 옥천군 지역을 남류하여 금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69.3㎞. 금강 상류지역에 있는 지류로 보은군 내북면과 회북면 경계에 있는 구룡산(九龍山) 부근에서 발원한다. 장수에서 발원한 금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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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등록 / 報草謄綠 [지리/인문지리]
1794년과 1795년까지 제주도에서 진상하는 말의 내역을 기록한 등록. 책의 내용은 첫째, 건륭(乾隆) 59년인 1794년(정조 18) 5월에 평년(平年)에 진상하는 말의 내역을 적은 것 둘째, 건륭 60년인 1795년(정조 19) 5월에 3년의 식년(式年)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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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법 / 補充法 [언어/언어/문자]
어형의 규칙적인 변화틀에 어긋나고 어원적으도로 관련없는 형태의 문법적 교체. 보충법이란 어형의 규칙적인 변화틀에 어긋나고 어원적으로도 관련이 없는 형태로써 체계의 빈칸을 채우는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불규칙성은 체언과 용언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체언의 보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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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탑 / 寶塔 [예술·체육/공예]
불구류에 속하는 공예 소탑들을 가리키는 불교용어.공예탑. 삼국시대 이래의 유적이나 석탑들 속에서 흙이나 돌로 만든 소형탑들이 발견되며, 가끔 금속제의 공예탑 조각들이 발견되는 예도 있으나, 현재까지 완형품이 발견된 예는 드물다. 고려시대에 이르면 완형의 형식을 갖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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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寶筒 [정치·법제]
보인을 보관하는 통. 왕 또는 왕비의 시호나 존호를 새긴 도장을 보인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이러한 보인을 넣어 보관하는 통을 말한다. 보통은 다시 보록에 넣어 두었다. 그리고 보통과 보록은 인주를 넣은 주통, 주록과 짝을 이루어 호갑에 담아 보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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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강 / 普通江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평원군 공덕면과 동송면에 있는 강룡산(降龍山, 446m)에서 발원하여 평안남도 서부지역의 중앙을 남류하면서 대동강으로 흘러드는 강. 평원군 북동부에 있는 강룡산(降龍山, 445m)에서 발원하여 남류하다가 현룡저수지(見龍貯水池)로 유입한다. 저수지에 모인 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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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강포플라나무 / 普通江─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보통강구역 보통강 2동에 있는 포플라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6호. 포플라나무의 우리 명칭은 미루나무이다. 평양체육관과 인민문화궁전사이에서 보통강으로 넘어가는 서성교의 어구에 있다. 미루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보통강의 퇴적작용에 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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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명사 / 普通名詞 [언어/언어/문자]
명사의 한 종류. 명사를 쓰이는 범위에 따라, 단일한 사물에 대해서 적용되는 부류와 여러 사물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두 가지 부류로 나눌때, 앞의 것을 고유명사라 하고 뒤의 것을 보통명사라고 한다. ‘사람·책·학생·가족(家族)·국민·물·불·평화·이상(理想)’ 등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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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학교 / 普通學校 [교육/교육]
1906년 '보통학교령'에 따라 설치된 초등교육기관. 구한말 신학제의 제정에 따라 설치된 소학교를 보통학교로 변경하였다. 을사조약이후 통감부는 각종 법령을 반포하고 우리 나라 교육에 관하여 통제를 가하였다. 종래의 5-6년제 소학교를 4년으로 단축하고, 심상과와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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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학교용언문철자법 / 普通學校用諺文綴字法 [언어/언어/문자]
보통학교에서 사용할 교과서 편찬을 위하여 일제가 제정하고 공표한 한글맞춤법. 경술국치 뒤에 우리 나라의 보통학교에서 사용할 교과서를 편찬하기 위하여 조선총독부 학무국에서 위원을 선정하고, 1911년 7월부터 11월까지 5회의 회의를 거쳐 1912년 4월에 확정하여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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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학교용언문철자법대요 / 普通學校用諺文綴字法大要 [언어/언어/문자]
1921년에 조선총독부가 개정한 한글 맞춤법. 1912년 4월에 확정하여 공표한 〈보통학교용언문철자법〉 이후에 이 맞춤법에 대한 개정 논의가 일어나서, 학무국에서 다시 위촉한 위원들의 토의를 거쳐 1921년 3월 「보통학교용언문철자법대요(普通學校用諺文綴字法大要)」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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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평청 / 報平廳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부터 조선 초기까지 국가의 정사를 처결하는 장소. 고려 전기에는 주로 건덕전(乾德殿)에서 정사를 의논하였는데 공민왕 대부터 보평청에서 중요 사안을 처결하는 것으로 기록에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국왕은 1달에 두 번 참석하였으나 관리들은 매일 교대로 출근하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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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포 / 保布 [경제·산업/경제]
조선 시대 한량품관 이하 국역 복무자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비복무자로 보를 설치하여 거둔세금. 보법에 따라 보인은 정규군의 경비를 보조, 방군수포의 일반화와 군역의 군포화라는 추세에 따라 보인의 부담도 포로써 수납하게 하면서 이를 보포라 하였다. 1594년(선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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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학 / 譜學 [사회/가족]
족보 그 자체를 연구하는 학문. 보학은 우리의 전통사회구조와 성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소외될 수 없는 분야라고 하겠다. 전통사회, 특히 족보가 크게 발전하였던 조선시대에는 가문배경에 관한 요건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다른 어떤 것과도 대체나 상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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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한재집 / 保閑齋集 [언론·출판]
신숙주(1417-1475), 목판본. <보한재집>의 권수에는 서거정, 홍응, 김종직, 임원준, 김유의 서문, 권1에는 부 6수, 권2~3에는 오언소시 180여수가 있고, 권4~5에는 칠언소시가 실려 있다. 권11에는 칠언고시 27수가 실려 있고, 권12는 요해편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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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한집 / 補閑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최자(崔滋)가 엮은 시화집(詩話集). 3권 1책. 목판본. 초간본은 최자가 서문을 쓴 1254년(고종 41)경에 간행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전해지는 것이 없다. 『성종실록』의 기록에 이극돈(李克墩)·이종준(李宗準) 등이 다른 시화류와 함께 간행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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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 保險 [경제·산업/경제]
우발적인 사고로 인한 손실에 대비하는 상호부조 성격의 경제제도. 우리나라에서는 1876년 강화도조약 이후, 각 나라와 체결한 통상조약에 따라 외국의 금융기관과 상사(商社)가 우리나라에 진출하게 됨에 따라서 영국과 일본 보험회사가 진출하면서 비롯되었다. 최근에는 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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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산 / 普賢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과 청송군 현서면에 걸쳐 있는 산.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의 중앙부에 위치하며, 이 산이 하나의 맥을 이루므로 이 자체를 보현산맥(普賢山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팔공산맥(八公山脈)과의 분기점인데, 팔공산맥은 보현산에서 남서쪽으로 화산(華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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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십원가 / 普賢十願歌 [문학/고전시가]
고려 광종 연간에 균여(均如)가 지은 향가. 작품은 고려대장경 보판(補板) 『석화엄교분기원통초 釋華嚴敎分記圓通抄』 권10 끝에 부록으로 실린 「대화엄수좌원통양중대사균여전병서 大華嚴首座圓通兩重大師均如傳並序」의 제7 가행화세분(歌行化世分)에 향찰로 표기되어 전한다. 창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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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찰 / 普賢刹 [문학/고전시가]
고려 의종 때 불려졌다는 동요. 노래 가사가 전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동국통감』 권25 의종 24년조에 그 유래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어 노래의 성격을 추정할 수 있다. 『동국통감』에 따르면, 의종이 송도(松都) 근교에 있는 보현원(普賢院)이란 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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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제도 / 報勳制度 [사회/사회구조]
국가가 공훈을 세웠거나 희생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마련해 주는 일련의 보상제도(報償制度).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훈을 세운 사람들과 그 유족들에게 생계보조비 지급이나 취업알선 등 적절한 조처를 해주는 일종의 국가적 보은행위(報恩行爲)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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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흥고 / 寶興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충혜왕이 사사로이 설치한 재정기관. 1339년(충숙왕 복위 8) 보흥고를 설치하였다. 이듬해 충혜왕이 복위하자 1343년 유비창(有備倉)을 보흥고에 병합하여 그 기구를 확대하고, 모리와 수탈로써 많은 민전(民田)을 불법으로 귀속시켰다. 이를 기화로 중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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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검 / 覆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체검험의 한 절차로 행하던 제도. 살인사건이 발생하면 당해 수령이 사건의 현장을 보존하여 피해자의 시신과 상처 등 사망의 원인을 검증하고, 아울러 피의자·피해자의 친족·증인 등을 심문, 조사하는 것을 검험이라 하고, 최초의 검험을 초검, 초검이 끝나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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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 福券 [사회/사회구조]
다수인으로부터 금전을 모아 추첨 등의 방법으로 결정된 당첨자에게 당첨금을 지급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표권(票券). 번호를 기입하거나 특정 표시를 하여 판매한 뒤, 제비를 뽑아 미리 정한 당첨조건에 맞을 때 표의 값보다 훨씬 많은 해당 상금을 주는 일정한 규격의 표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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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 福德房 [사회/사회구조]
토지나 건물 등 부동산의 매매·대차·교환을 위한 중개나 대리 사무를 해주는 곳. 복덕방의 기원은 고려시대 이후의 객주(客主)와 거간(居間)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객주란 원래 객상주인(客商主人)이라 하며 거래를 알선하는 일종의 위탁매매업자를 뜻한다. 객주 가운데 타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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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 / 茯苓 [과학/식물]
소나무에 기생하는 균체. 복령은 소나무를 벌채한 뒤 3∼10년이 지난 뒤 뿌리에서 기생하여 성장하는 균핵으로 형체가 일정하지 않다. 표면은 암갈색이고, 내부는 회백색의 육질과립상으로 신선한 냄새가 감돈다. 껍질은 복령피라 하고, 균체가 소나무 뿌리를 내부에 싸고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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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 / 福令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안변 지역의 옛 지명. 안변도호부(安邊都護府)의 서쪽 30리 거리에 있었다. 이 지역은 영흥만으로 흐르는 안변 남대천(南大川)과 그 지류인 서곡천(瑞谷川)이 형성한 충적평야인 안변평야의 중심부를 차지하는 농경의 중심지이다. 예로부터 쌀ㆍ보리ㆍ옥수수 등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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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사 / 福靈寺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박은(朴誾)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로 정조가 증정한 『읍취헌유고 挹翠軒遺稿』 권3과 역대의 여러 시선집에 실려 있다. 박은의 시명은 당시부터 널리 알려졌다. 이 「복령사」는 인구(人口)에 회자된 절창이다. 「복령사」 첫째 연의 “절채는 신라의 옛적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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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룡 / 伏龍 [지리/인문지리]
광주광역시 광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고마산현(古麻山縣)이었는데, 당나라에 멸망한 뒤 용산현(龍山縣)으로 바뀌었다가,757년(경덕왕 16) 무주(武州)의 영현으로 삼았다. 940년(태조 23) 복룡으로 이름을 바꾸었고,1118년(현종 9 )나주에 예속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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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룡산 / 伏龍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과 강릉시 연곡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015m. 태백산맥의 줄기인 해안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서쪽에 응복산(鷹伏山, 1,360m)·만월봉(滿月峰, 1,281m), 남쪽에 오대산 두로봉(頭老峰, 1,422m)이 솟아 있다. 이 곳에서 발원한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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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문 / 複文 [언어/언어/문자]
한 문장 속에 다른 문장이 종속되어 있거나 포유(包有)되어 있는 문장.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 즉 주술관계(主述關係)가 한 번만 이루어지는 단문(單文)이 확대되는 방식은, ① 서로 대등한 단문들끼리 연결되는 방식, ② 하나의 문장이 다른 문장에 대해 종속적으로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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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박사 / 卜博士 [과학기술/과학기술]
고려시대 천문을 관측하던 관직. 복박사는 사천대(司天臺)에 소속되었는데, 이는 천문·역수·측후·물시계 측정 등의 일을 담당하였던 관청이었다. 사천대는 초기에는 태복감(太卜監)이라 칭하였는데, 말기에 서운관(書雲觀)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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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인 / 福婦人 [사회/사회구조]
1970년대 이후 부동산 개발 열풍 속에서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여 금전적 이익을 도모한 여성. 1960년대 이후 경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이촌향도(離村向都)를 통한 도시 인구의 급팽창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에 1970년대 초반에는 늘어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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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딸기 / 覆盆子─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5∼6월 경에 꽃이 피고 7∼8월경에는 붉게 과실을 맺는데, 나중에는 흑색으로 변한다. 주로 우리 나라의 남부지방에 많이 야생하는데 열매는 복분자라고 하여 약으로 쓰인다. 복분자의 약효성분으로는 유기당과 당류 및 적은 양의 비타민C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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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 [문학/구비문학]
점을 칠 때 올바른 점괘가 나오라고 비는 말. 무당이나 판수가 점을 칠 때에는 점구(占具)를 사용하는데, 점치는 방법에 따라 「복사」의 내용도 다르게 마련이다. 강신무들이 행하는 신점(神占)은 무당 개인에 따라 「복사」의 내용이 다르며 축원의 형태로 구술되나, 장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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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화음가 / 福善禍淫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김한림(金翰林)의 종손부인 이씨부인이 지은 규방가사. 시집가는 딸에게 계훈(戒訓)으로 준 계녀가사(戒女歌辭)의 일종이다. 4음보 1행으로 계산하여 전체 258구이며, 2음보로 계산하면 전체 500구이다. 3음보로 계산되는 곳도 몇 군데 있다. 형식은 3·4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