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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문갑 / 벙어리文匣 [예술·체육/공예]
앞면에 두접닫이식 문판이 전면에 닫혀 있어 내부공간이 보이지 않는 문갑. 문을 열려면 좌측에서 세번째 문짝이 맞닫는 윗 부분의 좀 더 깊게 패어진 홈으로 문판을 밀어올려 떼어낸 뒤, 다른 문짝들을 그 자리로 밀어서 떼어낸다.내부에는 서랍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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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시집살이 / [문학/구비문학]
시집살이 잘 하느라고 벙어리노릇 하다 진짜 벙어리로 오해받아 쫓겨날 뻔했다는 내용의 설화. 친정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세가지 엄한 교훈을 주었다. 시집가면 보고도 못 본 체, 듣고도 못 들은 체, 할 말도 하지 말고 삼년을 지내야 한다고 하였다. 시집간 딸은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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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MAX). WILS.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한 낙엽활엽교목. 높이 15m, 직경 70㎝에 달하는 나무로서 수피(樹皮)가 옆으로 벗겨지며 암자갈색이고 소지(小枝)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고 길이 6∼12㎝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 또는 복거치(複鋸齒)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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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간호요원회 / ─看護要員會 [사회/사회구조]
독일 베를린의 한인 간호 여성 협의체. 독일 베를린으로 이주한 한인 여성 간호 인력이 조직한 단체이다. 재독 이주 한인 여성 간호 인력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서 조직되었다. 회원의 친목을 도모하고 이익을 보호하면서 한인 여성 간호 인력의 정체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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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르 / К. И. Вебер [정치·법제/외교]
1841-1910. 조선 주재 러시아 공사. 1866년 러시아 외무부 소속으로 북경에서 업무를 시작하였다. 1884년 베베르는 조러수호통상조약을 직접 체결하였다. 이를 계기로 조선과 인연을 맺은 베베르는 초대 조선 주재 러시아공사에 임명되어 1885년부터 1897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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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자브라조프 / A. M. Безобразов [정치·법제/외교]
1855-1931. 러시아 횡실파 관료. '압록강삼림자원개발주식회사'를 통해 러시아의 공격적 극동정책을 주도했던 인물. 베자브라조프는 1881년 3월 알렉산드로 2세의 암살사건 이후 반혁명과 짜르체제 유지를 목적으로 설립된 호아실친위대 소속 장교로 활동하였다.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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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가 / [문학/구비문학]
여인들의 베틀에서 베 짜는 일을 소재로 한 민요. 「베틀가」는 월궁에서 놀던 선녀가 지상으로 내려와 옥난간에 베틀을 놓는 과정과 베틀을 짜는 모습을 그리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가끔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어느 지방에서 전승되는 사설이든 그 짜임이 거의 같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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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 ─企業 [경제·산업/산업]
20세기 말 이후 최첨단 기술 등을 목표로 한 개척과 모험 정신으로 설립된 기업. 벤처기업은 1970년대 말부터 선진산업사회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것으로, 고도의 지식·신기술·전문성·창조적 재능 및 혁신적 사고 등이 요구되거나 그것들을 활용함으로 인해, 특수한 수요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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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瓚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민영찬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벨기에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벨기에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문서번호 642 국서와 유관 문서로 1902년(광무 6) 2월 17일에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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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고려인협회 / 벨라루스高麗人協會 [사회/사회구조]
벨라루스 거주 고려인들이 만든 단체. 고려인들이 민족문화의 회복과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설립하였다. 협회를 통해서 회원들은 명절을 함께 지내는 등서로의 교류를 확대해나가는 한편 변화된 현지 사회에 적응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소련 시기에 백러시아공화국에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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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 벼루 [예술·체육/공예]
먹을 가는 데 사용하는 문방구. 『고려도경』에 따르면 “연왈피로(硯曰皮盧)”라 하여 이미 고려 때부터 벼루라고 불렀음을 알 수 있다. 보통 돌로 만들지만 와연(瓦硯)·도연(陶硯)·자연(磁硯)·이연(泥硯)·토제연(土製硯)도 있으며, 보석류나 금석류로도 만든다.이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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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장 / 벼루匠 [예술·체육/공예]
벼루를 만드는 공예 기술이나 그 기능을 가진 장인.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6호. 벼루는 먹을 가는 도구로서 종이·붓·먹과 함께 문방사우(文房四友)의 하나이다. 벼루장은 전통 벼루를 제작하는 공예 기술이나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며 한자어로는 연장(硯匠)이라고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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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서원 / 碧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장기동에 있는 서원. 1860년(철종 1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강봉문(姜鳳文)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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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쌍룡놀이 / 碧骨提雙龍─ [생활/민속]
전라북도 김제시 부량면 신용리 용골마을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전라북도 민속자료 제10호. 벽골제를 지키고 풍년과 인간 화합을 위해 목숨을 바치려던 단야(丹若)낭자의 정신을 기리는 놀이이다. 벽골제 쌍룡놀이는 해마다 10월 중순(음력 9월 9일)에 거행되는 벽골문화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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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무덤 / A Tombs with bricks [역사/선사시대사]
벽돌〔塼〕을 이용하여 일정한 양식으로 축조한 무덤. 한반도에서 황해도와 평안남도를 중심으로 벽돌무덤이 확인된다. 이는 낙랑군의 강역이 이 지역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고고자료로 활용되었으나 반론도 있다. 낙랑에서 벽돌무덤은 먼저 유행하던 동혈합장(同穴合葬) 덧널무덤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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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방무덤 / [역사/선사시대사]
벽돌〔塼〕을 장방형으로 쌓아서 만든 무덤. 널방〔玄室〕의 바닥은 지하에 설치하지만 벽은 거의 절반 이상이 지표 위로 올라와 있으며, 그것을 봉토(封土)로 덮어씌우고 있다. 벽돌은 문양이 있는 좁은 면이 내부벽이 되도록 하며, 내부는 연꽃 등의 문양에 의해 화려하게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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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동군 / 碧潼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중북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초산군, 남쪽과 서쪽은 창성군과 접하고, 북쪽은 압록강을 경계로 만주지방인 안동성(安東省) 관전현(寬甸縣)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5°13′∼125°45′, 북위 40°20′∼40°46′에 위치하며, 면적 1,217.14㎢,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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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동송련리유적 / 碧潼松蓮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북도 벽동군 송련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집터 유적. 유물은 집터와 집터 주변에서 출토되었는데 모두 같은 성격의 것이다. 출토된 토기는 바탕흙[胎土]에 할석과 모래를 섞어 표면이 매끄러운 민무늬토기[無文土器]로 대상(帶狀) 손잡이가 달려 있는 것도 있다. 석기(石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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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동읍지 / 碧潼邑誌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벽동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平安北道碧潼郡邑誌(평안북도벽동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관서읍지』에 수록된 것이 있다. 내용 구성은 군계(郡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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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동향교 / 碧潼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벽동군 벽동면 일동에 있는 향교. 태종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교관실(敎官室)·동서 및 협문·제기고(祭器庫)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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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로집 / 碧蘆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여항시인(閭巷詩人) 김진수(金進洙)의 시집. 4권 2책. 필사본. 김진수 자신이 직접 편집했고, 그의 친구인 황종현(黃鍾顯)이 평(評)을 가한 것이다. 필사연대는 1856년(철종 7)으로 추정된다. 권두에는 황종현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유만공(柳晩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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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봉기 / 碧鳳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기의 하나. 노란 사각기로 벽봉과 청ㆍ적ㆍ백ㆍ황의 구름무늬를 그렸고 노란색의 화염각과 기각이 달려 있다. 대가 노부ㆍ법가 노부ㆍ소가 노부, 어장 등에 사용하였다. 행렬 중에 고자기 한 개가 왼편에 있고, 금자기 한 개가 오른편에 있으며, 다음은 가서봉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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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 碧山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통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토상현(吐上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제상(隄上)으로 고쳐서 금양군(金壤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940년(태조 23)벽산(碧山)으로 고쳤고, 조선시대에 통천의 직촌(直村)이 되었다. 통천군 소재지에서 남쪽으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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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상삼한삼중대광 / 壁上三韓三重大匡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정1품 문관의 품계. 1308년(충렬왕 34)에 충선왕이 복위하여 정1품의 삼중대광을 신설한 얼마 뒤 그 위에 ‘벽상삼한’을 가호하여 이루어졌다. 얼마 뒤에 ‘벽상삼한’이 제거됨으로써 삼중대광이 되었다가, 다시 가호하여 본래의 명칭으로 되돌아가는 등 몇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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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상삼한중대광 / 壁上三韓重大匡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종1품 문관의 품계. 1308년(충렬왕 34)에 충선왕이 복위하여 관계를 개정할 때 종1품계로 중대광을 신설한 뒤 그 위에 ‘벽상삼한’을 가호하여 이루어졌다. 1310년(충선왕 2)에 다시 중대광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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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성 / 壁城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김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삼한시대에 마한의 가장 큰 부족국인 벽비리국(辟卑離國)이었는데, 백제 때벽골군(壁骨郡, 또는 辟骨郡) 또는 벽성군(辟城郡)으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통일신라 때에 김제군(金堤郡)으로 고쳤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만경(萬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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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성군 / 碧城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중남부의 해안에 위치한 군. 1952년 옛 벽성군의 서석면·나덕면·검단면 일부와 미율면·장곡면·월록면·가좌면 등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되었으며, 1954년 황해도를 황해남·북도로 나눌 때 황해남도에 속하게 되었다. 1961년 신광리를 해주시로 이관하였다. 현재 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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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사목장승 / 碧松寺木장승 [종교·철학/민간신앙]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벽송사 입구에 있는 목장승. 2기(基). 경상남도 민속자료 제2호. 사찰에 잡귀의 출입을 막고 사원 경내의 각종 규제와 풍수비보를 지켜주는 수문과 호법의 신장상 구실을 한다. 1910년대쯤에 세워졌다고 한다. 이 장승은 그 기능에 따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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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동 / 碧梧桐 [과학/식물]
벽오동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 15m, 직경 40㎝에 이르며, 나무껍질은 벽색으로 특이하다. 잎이 오동나무의 잎과 같게 생겼으나 나무껍질이 초록색으로 다르다 하여 벽오동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 중부 이남의 각 지역에 많이 식재되어 있으나 원래는 하와이·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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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온신방 / 辟瘟新方 [언론·출판/출판]
1653년(효종 4)에 안경창이 편찬한 온역의 치료에 관한 의서. 1권 1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와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1653년 봄에 황해도에 여역(癘疫)이 크게 유행하였을 때 왕명을 받아 어의 안경창이 편찬하였다. 이 책은 『벽온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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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위편 / 闢衛編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를 배척하는 자료들을 모아서 편찬한 책. 18세기 말엽에서 19세기 중엽까지 천주교 전래와 박해, 천주교가 조선사회에 준 충격과 반응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책이름은 사도(邪道)를 물리치고 정도(正道)를 지킨다는 의미를 지닌 벽사위정(闢邪衛正)의 준말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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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 / 碧珍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성주 지역의 옛 지명. 6가야의 하나인 성산가야(星山加耶) 또는 벽진가야(碧珍加耶)에 속하였는데, 신라가 정벌하여 본피현(本彼縣)으로 바꾸었다. 경덕왕 때 신안현(新安縣)으로 고쳐 성산군(星山郡)의 영현으로 하였다가 뒤에 벽진군으로 바꾸었으며, 고려 태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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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서원 / 碧津書院 [교육/교육]
광주광역시 광산구 벽진동에 있는 서원. 1604년(선조 3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광옥(朴光玉)의 덕행과 절의를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78년에 김덕령(金德齡)을 추가 배향하는 동시에 중수하였으며, 1681년(숙종 7) ‘의열사(義烈祠)’라고 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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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진 / 碧波津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벽파리에 있었던 나루터. 고려 때에는 대진(大津)이라고 불리었다. 진도군에 속하는 여러 섬들 중에서 본도인 진도(珍島)의 동부 해안가에 위치하여 진도로 들어가기 위한 관문의 역할을 하였다. 진도는 국방상 중요지역의 하나였는데, 특히 일본과 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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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허담관제언록 / 碧虛談關帝言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승상 하유가 11남매를 혼인시키는 과정과 혼인 후에 전개되는 가정의 갈등과 음모를 다룬, 전형적인 가문소설이다. 여기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들은 대체로 두 개의 대조적인 계층으로 나뉠 수 있다. 첫째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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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 辨 [문학/한문학]
한문 문체의 하나. 변은 ‘판별한다’의 뜻으로, 시비를 가려서 참되고 거짓됨을 판별하는 목적으로 쓰여진 글이다. 변은 형식이나 체제가 ‘난(難)’과 비슷한데, 다만 변은 혐의를 주로 따져 밝히고, 난은 힐책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같은 변이란 명제하에 썼다 하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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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취락 / 邊境聚落 [지리/인문지리]
인접 국가와의 접경지대 또는 새롭게 개척되는 곳에 형성된 취락. 변경 취락은 지역적 개념이 강하며 특히 국토의 핵심적 지역에 대하여 경제적·문화적으로 그 주변의 저개발된 취락을 의미하기도 한다. 변경 취락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국방상의 요충지에 주로 형성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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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계량 / 卞季良 [종교·철학/유학]
1369(공민왕 18)∼1430(세종 12). 조선 전기의 문신. 주 증손, 할아버지는 원, 아버지는 옥란이다. 어머니는 조석의 딸이다. 이색·권근의 문인이다. 예문관응교, 수문전제학, 의정부참찬, 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춘정집≫ 3권 5책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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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려문 / 騈儷文 [문학/한문학]
한문문체의 하나. 변려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대구를 존중했다. 이것은 한문에 흔히 있는 일이다. 그렇지만 변려문에는 특별히 대구의 사용이 두드러졌다. 둘째는 넉 자 또는 여섯 자의 구(句)를 많이 쓴다. 한문에는 원래 넉 자·여섯 자로 된 구가 많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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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무사 / 辨誣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왕실이나 국가의 중요사실이 중국에 잘못 알려질 경우 이를 해명 또는 정정하기 위하여 보내는 특별사절 또는 그 사신. 왕실이나 국가의 중요사실이 중국조정에 잘못 전해졌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 문제가 야기되었을 때 이를 해명하고 그 정정을 요구하기 위해 파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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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무주 / 辨誣奏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정구(李廷龜)가 지은 글. 『월사집 月沙集』 권21의 「무술변무록」에 정문(呈文) 4편과 함께 실려 있다. 이정구가 35세 되던 1598년(선조 31)에 지은 총 3,309자로 된 장문이다. 정응태가 조선이 왜적과 제휴하여 중국을 침범하려고 한다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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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박 / 卞璞 [예술·체육/회화]
생졸년 미상. 조선 후기의 화가. 자는 탁지(琢之), 호는 술재(述齋) 또는 형재(荊齋), 본관은 초계(草溪)이다. 동래부 소속의 화원이었다. 1763년(영조 39) 통신사행의 기선장(騎船將)으로 일본에 건너가 대마도지도와 일본지도 및 풍물을 모사하여 돌아왔다. 유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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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봉현 / 邊鳳現 [예술·체육/체육]
일제강점기 조선체육회 창립준비위원을 역임한 체육인. 평안북도 박천 출생. 와세다 대학(早稻田大學)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시절에 야구선수로 활약하였으며, 1909년 7월 제1차 유학생야구단이 모국을 방문할 때 선수단원으로 귀국하여 평양·개성·선천·안악·철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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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 邊山半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서남부 황해안에 돌출한 반도. 반도의 남서부에는 월명사(月明寺)ㆍ개암사(開巖寺)와 쌍선봉(雙仙峰)ㆍ보안봉(保安峰)ㆍ갑남봉(甲南峰) 등이 있어 우리나라 팔경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반도의 동부에는 호남 지방의 곡창 지대를 이루는 넓은 평야가 있다. 반도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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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 / 邊山半島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부안군의 변산반도일대에 지정된 국립공원. 변산반도국립공원은 동경 126°37′40″∼126°44′20″, 북위 34°21′40″∼34°47′20″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원면적은 157㎢이다. 변산구릉을 중심으로 1971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는데 1988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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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일엽 / 邊山一葉 [과학/식물]
꼬리고사리과 꼬리고사리속에 속하는 상록 다년초. 전라북도 부안의 변산반도와 경상북도의 울릉도, 강원도의 대성산에서 자라며, 제주도에서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를 비롯하여 고지대의 일부 계곡에서 자생하고 있는 희귀식물이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북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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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팔경 / 邊山八景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부안군변산반도 주변의 여덟 군데의 경승지. 1경은 곰소앞 웅연강에서 낚시하는 낚시꾼의 풍치를 일컫는 웅연조대(熊淵釣臺), 2경은 직소폭포의 장관과 밑으로 이어지는 제2·제3폭포와 옥녀담 계곡의 아름다운 선경. 3경은 내소사(來蘇寺)의 은은한 저녁 종소리와 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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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해수욕장 / 邊山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에 있는 해수욕장. 변산반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안에서 격포로 이어지는 30번 국도를 이용하여 23㎞ 지점, 부안읍에서 남서쪽으로 6㎞ 지점에 있다. 1933년에 개장한 변산해수욕장은 최근 변산비키니 해수욕장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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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섬 / 邊始暹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73∼?). 증조부는 변유체, 조부는 변국빈, 부친 변익보, 외조부는 김추한이다. 29세 때 1801년(순조 1) 신유 식년시 을과 4위로 합격하였다. 벼슬은 지평에 이르렀다. 성품이 청렴결백하였고, 효성과 우애가 깊었으며, 근검절약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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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설화 / [문학/구비문학]
변신을 주된 내용으로 삼은 설화. 변신설화에 나타난 변신양상의 유형을 살펴보면 ① 인간변신형, ② 동물변신형, ③ 식물변신형, ④ 정령변신형 등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흔히 이류교구형(異類交媾型)이라 부르는 설화도 이류의 인간화라는 점에서 변신설화에 포함될 수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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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씨열행 / 卞氏烈行 [문학/고전산문]
작자 미상의 신소설. 국문필사본. 1906년에 필사된 단편소설집 『오옥기담(五玉奇談)』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이다. 귀녀(鬼女)와 도사(道士)의 싸움을 바탕으로 하여 변씨의 열행(烈行)을 그린 소설이다. 이 작품은 도선사상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왕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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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어 / 邊語 [사회/사회구조]
상거래에서 방주와 거간 사이에 주고받던 물건값의 은어. 변어라고 하게 된 것은 한자의 부변(部邊)을 응용한 데서 나왔기 때문이다. 서울의 시전과 장시에서는 가게 주인인 방주와 거간인 여리군(餘利軍)이 생산자나 다른 상인과 흥정을 할 때 그들만 아는 변어를 사용하여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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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록 / 辯訂錄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유가류(儒家類) 이병헌(李炳憲) 편, 신연활자본, 불분권 1책(15장). 공자 학설 등 유교에 대해 변정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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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사 / 邊政司 [역사/근대사]
1880년 12월에 설치된 변방에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통리기무아문 산하관서. 변방에 관한 사무를 비롯하여 이웃 나라의 동정을 정탐하는 업무를 맡아보았으며 종전의 이웃 나라와의 일을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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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중선 / 邊衆船 [종교·철학/원불교]
항일기의 독립운동가·교육자(1903∼1980).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중국 상해로 건너가 상해 동제대학에서 산부인과를 전공했다. 대학 재학시절부터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상해 한인청년회장, 해외한인청년총동맹 중앙집행위원장,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국무위원 등을 역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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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중일 / 邊中一 [종교·철학/유학]
1575(선조 8)∼1660(현종 1). 조선 중기의 학자. 경장의 아들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 선조가 의주로 몽진하자 김성일이 초유사가 되어 의병을 모집하였다. 1597년 정유재란 때는 화왕성으로 달려가 박수춘·성안의·남사명·유복기·정사성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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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진특증문서 / 卞河璡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전 중추원의관 변하진(卞河璡)을 정3품 통정대부 규장각부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1899년 1월 2일《고종실록》에는 전사과 심상희가 올린 상소가 있다. 이후 1910년 7월 18일 순종은 조령을 내려 83명을 특증하였다. 이때 고 6품 변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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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 辯護士 [정치·법제/법제·행정]
법률에 규정된 자격을 갖고 타인을 변론하는 법조인. 법률에 규정된 자격을 갖고 소송 당사자나 관계인의 의뢰나 법원의 명령에 따라서 피고나 원고를 변론하는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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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 / 別駕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이속직. 중추원에 10인이 배속되어 있었다. 중앙관료 및 지방에 파견되는 관리의 수행원 구실을 하였다. 향리의 자손으로서 능력이 부족하고 인품이 바르지 못한 자가 주로 임명되었는데, 구체적인 예로 1144년(인종 22)에 척준경이 계림공(숙종)의 종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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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감 / 別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의 지방에 파견된 관직. 1105년(예종 즉위년) 군사지휘를 위하여 참상관(參上官)을 동계행영별감(東界行營別監)에 제수한 것으로 미루어, 그 이전에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고려시대에는 선지별감(宣旨別監)·왕지별감(王旨別監), 산성별감(山城別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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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감복 / 別監服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궁중하례(宮中下隷)인 별감의 복식. 별감은 액정서(掖庭署) 소속으로 그 직책과 배속(配屬)에 따라 대전별감·중궁전별감·세자궁별감·세손궁별감의 구별이 있었다. 이들은 궁중의 크고 작은 행사에 동원되고, 임금의 행차 때는 어가를 시위하는 직분을 맡았으므로, 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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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검 / 別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종8품 관직. 전설사(典設司)의 종8품, 빙고(氷庫)·사포서(司圃署)의 정8품 또는 종8품의 벼슬인데 무록관(無祿官)이다. 전설사에 1인, 빙고에 2인, 사포서에 1인을 두었다. 빙고(氷庫)와 사포서(司圃署)의 정8품직으로 무록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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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고색 / 別庫色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호조에 소속된 한 부서. 1785년(정조 9) ≪대전통편≫의 편찬시에 새로이 증설된 속사이다. 호조에는 그 이전까지 판적사(版籍司)·회계사(會計사)·경비사(經費司) 등이 소속 부서로 있었으나 차츰 조선 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하여짐에 따라 이들의 역할이 세분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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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곡 / 別曲 [문학/고전시가]
중국의 가곡을 정곡으로 간주하고 이에 대하여 우리의 가요를 지칭하는 말. 고려인들이 중국계 악장이니 악부니 하는 정악(正樂) 또는 아악(雅樂)에 대하여 자기네들의 노래, 즉 속악(俗樂) 또는 향악(鄕樂)의 노래 이름에다 별곡이란 말을 붙여 지은 데서 유래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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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공 / 別貢 [경제·산업/경제]
국가에서 필요한 지방의 특산물 중 상공의 부족분을 부정기적으로 차정하는 공물. 공물에는 지방의 특산물을 진헌하는 물종, 수량이 매년 일정하게 책정되는 상공, 관부의 수요에 따라 수시로 부과되는 별공이 있었다. 949년(광종 즉위년)에 이르러 각 주·현에 세공이 정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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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군관 / 別軍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수어청·총리청 등의 각 군영에 소속된 군직. 궁성의 순라(巡邏)를 담당한 군사이다. 정원은 각 10인씩이며, 수어청은 9인, 총리청은 100인이었다. 임용절차는 무재가 있는 한량이나 금군 중에서 차출하였으며, 수원부(水原府)의 총리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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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군직 / 別軍職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효종 때 설치한 국왕 친위조직.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으로 심양에 볼모로 간 봉림대군을 배종한 8장사 군관, 즉 박배원·신진익·오효성·조양·장애성·김지웅·박기성·장사민 등의 노고를 생각하여 효종 즉위 초에 설치한 국왕의 소수 정예 친위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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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군직청 / 別軍職廳 [정치·법제/법제·행정]
1656년 별군직의 집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별군직은 효종 7년에 가서야 비로소 그 직청을 설치할 수 있었다. 이렇게 설치된 별군직청의 업무 수행은 통솔자인 행수별군직(行首別軍職) 또는 장무관(掌務官)인 구지구관(知瞉官)을 중심으로 운용되었다. 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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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궁친영 / 別宮親迎 [사회/가족]
조선시대 왕실에서 간택된 왕비·세자빈 등을 신부집에서 직접 맞아오지 않고 궁가의 하나인 별궁에서 맞아오는 국가의식. 국왕의 혼례에서 별궁친영(別宮親迎)이 시행된 것은 인조와 장렬왕후의 혼인에서 비롯되었다. 조선초기에는 ‘명사봉영(命使奉迎)’의 혼인절차를 취하다가, 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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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급 / 別給 [사회/가족]
전통사회에서 친·인척에게 전답·노비 등을 특별히 증여하거나 또는 자손들에게 정해진 상속분 외에 따로 더 주던 관행. 별급의 대상이 되는 자는 주로 사위·외손자·손녀사위·수양자녀·시양자녀·첩 등이며, 처남·종손부·생질·질녀·사촌형·오촌질녀서·이성질(異姓姪)·족손도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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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급문기 / 別給文記 [사회/가족]
조선시대 재산을 증여할 때 사용하던 문서양식. 특별한 사유로 재산(토지·노비)을 줄 때 작성되며, 별급할 때의 재주(財主)는 부(父)에 한정되지 않고, 조부·숙부·처부(妻父)나 기타 인척이 될 수 있으며, 별급의 사유는 과거급제, 생일, 혼인, 병의 치유, 득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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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군 / 別技軍 [역사/근대사]
1881년에 설치된 신식 군대. 강병책의 일환으로 오군문(五軍門)으로부터 신체가 강건한 지원자 80여 명을 특별히 선발하여 무위영에 소속시켰다. 이를 별기대(別技隊) 또는 별기군이라 하였고, 일본인 교관에 의해 훈련된다 하여 왜별기(倭別技)라고도 하였다. 이것은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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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대 / 別騎隊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훈련도감에 소속된 마병. 1728년(영조 4) 무신란에 마병과 보병에서 자원하여 출전하는 자로 마병초 1초를 만들어 도순무사에 예속, 개선하면 그대로 무과에 합격시켜 좌전초에 충당한 뒤 이를 별기대라 불렀다. 훈련도감 마병은 총 7초 833인으로서 매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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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위 / 別騎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금위영에 소속된 속사. 1728년(영조 4) 무신란에 출정한 군병 가운데서 궁술을 시험하여 90여인을 무과에 합격시켰는데, 이들을 전원 채용할 수는 없었다. 이에 이듬해에 급료가 주어지는 33과를 특별히 설치하고 이를 별기위라 하였다. 1736년에 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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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집 / 別洞集 [종교·철학/유학]
윤상의 문집.목판본, 5권 2책. 김종직의 서문과 이광정의 후서, 류도헌 발문이 실려 있다. 권1에는 목차와 부 1편,시82수,표전 12편이 실려 있다. 권2는 소ㆍ진언 4편,서 1편, 기 2편, 제문 7편, 책 4편,습유 2편, 가요 6편으로 구성된다. 권3은 부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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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례기은도감 / 別例祈恩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환난을 없앨 목적으로 두었던 임시관청. 1178년(명종 8)에 술승 치순이 “국가의 환난이 경인년으로부터 계묘년을 지난 후에야 조금 가라앉을 것이니, 문무관의 녹미에서 약간씩 거두어 재제의 비용에 충당하여 기원하면 재난이 그치게 되리라.” 하는 말에 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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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례방 / 別例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궁궐내의 전각 신축·보수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된 호조 소속의 관서. 종묘·사직의 보수, 물품의 개비(改備), 국왕의 거처 및 각 궁궐·묘·능·원·묘 등의 보수·신축 등의 자재류와 왕의 행차 때의 의장문물의 조달, 일본과의 통신 및 중국사행의 정례적 구비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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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반 / 別武班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여진정벌을 위해 설치된 임시군사조직. 조직은 기병과 보병으로 나뉘어 문무산관과 이서로부터 장사꾼과 노복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을 징발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가운데 말을 가진 자는 기병인 신기군에 속했고, 말이 없는 자는 보병으로서 신보(神步)·도탕(跳盪)·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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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사 / 別武士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오군영 중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에 소속된 마병. 훈련도감에 68인, 금위영·어영청에 각각 30인씩을 두었다. 1710년(숙종 36)에 훈련대장 이기하의 계청에 의하여 별무사라고 하였으며, 평안도에서는 1712년에 함경도 친기위의 예에 따라 이 제도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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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부사 / 別副使 [정치·법제]
의례 때 집사관의 일종. 의례를 행할때 집사관이 많이 필요하여 의식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임시로 별도의 부사로 임명된 집사관을 말한다. 부사의 경우 사자를 도와 실질적으로 의례를 집행하는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별도의 부사를 필요로 하여 별부사를 임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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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미인곡 / 別思美人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숙종 때 김춘택(金春澤)이 지은 가사. 지은 시기는 작자의 문집인 『북헌집 北軒集』 권4 논시문(論詩文)을 통하여 알 수 있다. “……내가 제주에 와 우리말로 「별사미인곡」을 지으니, 이는 정철(鄭澈)의 양미인곡(兩美人曲)에 추화(追和)한 것이다…….”라는 논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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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시세탄 / 別詞時世歎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필사본. 모두 129구이다. 친정 고향을 그리워하며 세상소식 아득함을 노래한 가사이다. 내용 중 “긔묘원졍 가졀시예 이리저리 ᄉᆞ모타가 졔연ᄉᆡ ᄒᆡ여본니 오십오ᄉᆡ 도야고나.”라고 한 것으로 보아 작자의 나이 55세 때 지은 것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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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옹 / 別司饔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옹원에 소속된 관직.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잡직으로 일종으로 주로 육류요리를 담당하였다. 이는1417년(태종 17) 5월 궁궐내 잡역부들의 명칭을 정할 때 종전의 한파오치를 별사옹으로 바꾼 것이다. 몽고어 파오치는 고기를 썰거나 요리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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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전시 / 別賜田柴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승직·지리업자에게 지급되던 토지. 고려의 전시과는 일반 문무양반·군인·한인(閑人) 등에게 지급되는 일반 전시과, 무산계에 지급되는 무산계 전시과, 승직·지리업에 지급되는 별사전시과, 5품 이상의 고급관료들에게 지급되는 공음전시과 등이 있었다. 별사전시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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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선군관 / 別選軍官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신체가 건강하면서 힘이 센 자로 선발되어 특별히 대전을 호위하는 군관. 호위청에 있는 군관 400인은 서울에 거주하며 궁술에 능한 자로 각 영장이 책임을 지고 선발하여 충당한다. 유급자의 정원은 95인으로 매월 1일에 궁술을 고사하여 유급자를 편입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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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순검 / 別巡檢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내부의 경무청 또는 경위원에 소속하여 비밀정탐에 종사하던 관직. 황궁숙위 및 경찰임무를 수행하는 경리를 순검, 그 중 특별히 제복을 입지 않고 비밀정탐에 종사하는 자라 하여 별순검이라 한다. 경무청관제에 따르면, 최고 우두머리인 경무사가 내부대신의 지휘감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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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승자총통 / 別勝字銃筒 [과학기술/과학기술]
1892년에 제작된 청동제 유통식 화기(火器). 총길이 76.2㎝, 통신(筒身) 길이 51㎝, 약실 길이 5.7㎝, 병부 길이 9.5㎝, 포구 지름 1.6㎝. 통신에는 구연대(口緣帶)를 제외하고 7조의 죽절(竹節)이 시조(施條)되었고, 약실은 통신보다 약간 도톰한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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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시 / 別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에 정규 과거 외에 임시로 설행된 과거.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또는 인재의 등용이 필요한 경우에 실시되었다. 1456년(세조 2)에 처음으로 실시되었으며 문과와 무과만 열었다. 초시와 복시 두 단계의 시험에 의하여 급락을 정하였다. 초기에는 세자의 탄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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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시위 / 別侍衛 [정치·법제/국방]
조선 전기의 군제인 오위 중 좌위에 속했던 군대조직. 1400년(태종 즉위년)에 고려 말 이래의 성중관을 폐지하는 대신 설치한 국왕의 친병이었다가 뒤에 위병으로 바뀌었다. 정원은 1419년(세종 1)의 200인에서 1458년(세조 4)에는 5,000인으로 늘어났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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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신굿 / 別神─ [종교·철학/민간신앙]
무당이 제사하는 큰 규모의 마을굿. 동해안지역에서는 벨신·벨순·배생이·별손·뱃선 등으로 불리고 있다. 여타의 지역으로는 은산·경주·충주·마산·김천·자인 등이 보고되어 있으나, 가장 융성한 지역은 동해안일대이다. 별신이라는 말의 어원에 대해서는 신을 특별히 모신다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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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군 / 別案軍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국왕이 거둥할 때 특별히 선발된 군병. 연을 호위하는 호련대 군병으로 결원이 생길 때 특별히 선발되었다. 호련대는 서울에 거주하는 한정으로, 해당 패두(해당 군병의 우두머리)가 건장한 자를 선발하여 3차에 걸쳐 식년호적을 소급 조사하고 낭청이 직접 심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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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색 / 別鞍色 [정치·법제/법제·행정]
1385년(우왕 11) 요동공격을 위하여 동원되었던 정벌군의 마필을 준비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부. 설치시기는 점우색·별주색과 같은 1385년인데, 따라서 이 관부의 설치시기가 같다고 하는 것은 그 기능적인 면에서도 어떠한 관련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즉, 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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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영색 / 別營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 소속의 경비사에 두었던 한 부서. 조선시대 호조의 소속기관으로 판적사·회계사·경비사 등 3개의 사로 분장되었다. 이 3개의 사는 정랑이 맡았는데, 별영색은 경비사의 한 부서로 중기에 신설되었다. 1596년(선조 29)에 훈련도감 군사의 급료를 지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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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작전 / 別作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전세를 돈으로 환산하여 바치게 한 작전제도. 원작전(元作錢)과 별작전의 두 종류가 있었는데, 별작전은 황해도의 장산곶 이북 10읍과 개성부의 3개면에만 시행되었고, 원작전에 비해 납세자들의 부담이 적었다. 즉, 원작전은 쌀 1석에 5냥, 전미(田米) 1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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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 別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군사제도상의 관직. 훈련도감별장 2인, 어영청별장 1인, 호위청별장 3인은 정3품이고, 용호영 금군별장 1인은 종2품, 수어청별장은 2인으로 여주목사와 이천부사가 겸임하고 관리영별장(管理營別將) 2인을 두었다. 그리고 각 지방 산성과 나루터 등의 수비책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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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제 / 別提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여러 관서의 정·종6품 관직. ≪경국대전≫에 의하면 호조·형조·소격서·교서관·도화서·전설사·전함사·전연사·사축서에 각각 2인, 상의원·군기시·내수사·빙고에 각각 1인, 예빈시·수성금화사·장원서·와서·사포서에 각각 3인, 조지서·활인서에 각각 4인, 귀후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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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좌 / 別坐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여러 관서의 정·종5품의 관직. ≪경국대전≫에 따르면, 교서관에 2인, 상의원에 1인, 군기시에 1인, 예빈시에 3인, 수성금화사에 6인, 전설사에 2인, 전함사·전연사·내수사·빙고 등에 각각 1인을 두어 모두 19인으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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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색 / 別酒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말기 1385년(우왕 11) 군인들에게 술을 공급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별안색·점우색과 그 설치시기를 함께 하는 관부로서, 기능 및 설치목표 또한 어떠한 유대를 갖는다고 본다. 이는 곧 1388년에 단행된 요동정벌에 동원되어진 정벌군에게 술을 공급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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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체아 / 別遞兒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역원 소속의 부경 수행 역관. 역과 합격자 중에서 천거를 받은 뒤 시험을 통해 선발하였다. 당상별체아 17명, 한학우어별체아 10명, 몽학별체아 10명, 청학별체아 10명이 있었는데 그 중 각 1명 정도가 사행에 참가할 수 있었다. 1602년(선조 3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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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초군 / 別抄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임금의 거둥 때에 어가를 호위하기 위해 특별히 뽑은 군사. 1637년(인조 15)에 설치하여 한산 중에서 용맹하고 건장한 군사를 모집하여 말을 납입한 자로 임명하였다. 별초는 6개월내에 시험한 궁술의 총점수를 합계하여 금군의 예에 따라 6월과 12월에 병조에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