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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어 / 百濟語 [언어/언어/문자]

    고대 삼국의 하나인 백제의 언어. 백제어의 기원은 부여계어의 하나인 위례홀어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백제어는 마한어(馬韓語)에서 기원한 것으로 주장되어왔다. 이 주장의 근거는 언어외적(言語外的)으로 볼 때 백제의 영토가 대체로 삼한(三韓) 중 마한의 강역에 해당한다는

  • 백조 / 白潮 [언론·출판]

    1922년 1월 9일 창간된 문학동인지. 편집인 홍사용, 발행인 아펜젤러, 경성문화사에서 발행했다. 홍사용, 박종화, 현진건, 이상화, 나도향, 박영희, 노자영, 안석영, 원우전, 이광수, 오천석 등이 동인이며, 3호부터 김기진이 참여했다. 우리나라 근대 낭만주의의 화

  • 백조회 / 白鳥會 [예술·체육/연극]

    1926년 토월회의 간부였던 김을한, 윤심덕 등이 토월회의 지도부에 반발하여 만든 극단. 지도부가 돈에만 신경을 쓰고 신극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반발하여 이백수, 김기진, 김복진 등이 발족시켰다. 이상적인 신극운동을 해보겠다고 조직된 백조회는 1926년 2월 24일

  • 백주 / 白州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연백 지역의 옛 지명. 고구려의 도랍현(刀臘縣)이었는데, 뒤에 치악성(雉岳城)으로 하였다.757년(경덕왕 16) 구택(駒澤)으로 고쳐 해고군(海皐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백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 안서도호부(安西都護府)에

  • 백주집 / 白洲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이명한(李明漢)의 문집. 20권 9책. 목활자본. 1647년(인조 25) 후손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상헌(金尙憲)의 서문이 있다. 권1은 오언절구, 권2∼4는 칠언절구, 권5·6은 오언율시, 권7∼9는 칠언율시, 권10은 오언배율, 권11은

  • 백중 / 百中 [생활/민속]

    음력 7월 보름날로 명절의 하나. 이 날이 되면 남녀가 서로 모여 온갖 음식을 갖추어 놓고 노래하고 춤추며 즐겁게 놀았다. 승려들은 이 날 절에서 재를 올린다. 조선조에는 주로 승려들만의 행사가 되었다. 농촌에서는 백중날을 전후해서 시장이 섰는데 이를 백중장이라고 한다

  • 백중력 / 百中曆 [종교·철학]

    백년간의 일월운행과 절후를 추산하여 만든 역서.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중국의 역서를 사용하였으나 조선 초기 세종 때부터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역서의 편찬에 관심을 보였다. 영조 때 시헌역법이 중국에서 도입되자 1772년부터 10년간을 시헌역법으로 <시헌칠정백중력>을 만들

  • 백지징세 / 白地徵稅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전정의 폐해. 균역법의 시행 이후 군포의 세액이 반감되자, 부족액을 전결에다 결부시켜 강제로 징수하였다. 세미를 상납할 때에는 세곡의 소모와 중간 잡비 등을 구실삼아 각종의 부과세를 징수, 이와는 별도로 당초 전결에 관한 토지대장과 과

  • 백천서원 / 白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 모흥리에 있었던 서원. 1781년(정조 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장보지(張輔之)·유포(柳砲)·변용(卞勇)·신훈(申薰)·장문서(張文瑞)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 백초월 / 白初月 [종교·철학/불교]

    1878년(고종 15)∼1944년. 승려 독립운동가. 본명은 인영(寅榮), 아명은 학명(學明), 족보상에는 도수(道洙), 법명은 동조(東照), 이명은 최승(最勝)‧의수(義洙), 호는 초월, 경상남도 진주 출신이다. 상해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천은사(泉隱寺)‧화엄사(華

  • 백치유집 / 百癡遺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정사화(鄭思和)의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29년 정사화의 아들 정훈석(鄭薰錫)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긍섭(曺兢燮)의 서문과 권말에 이후(李垕)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2수, 서(書) 15편, 기(記) 1편, 잡저 4편,

  • 백택기 / 白澤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기의 하나. 흰색의 사각기로 만물의 모든 뜻을 알아낸다는 상서로운 짐승인 백택과 청ㆍ홍ㆍ황ㆍ백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화염각이 달려있다. 대가 노부ㆍ법가 노부ㆍ궁중 노부, 어장 등에 사용하였다. 기 바탕은 백주, 화염각과 영자는 홍주로, 깃은 흑주를 쓴

  • 백패식 / 白牌式 [정치·법제/법제·행정]

    소과, 즉 생원·진사시의 합격자에게 수여하는 합격증서. 백색용지에 구관(具官)·성명(姓名)과 생원(生員)·진사(進士)의 구분, 성적 순위를 기록하였고 홍패(紅牌)의 경우와 같이 교지의 형식을 따랐다. ‘과거지보(科擧之寶)’를 찍었다.

  • 백학기 / 白鶴旗 [정치·법제]

    국왕의 대가 의장, 법가의장, 소가 의장, 왕세자 의장에 쓰이는 깃발. 흰색 바탕에 백학 및 운문을 그린다. 전기에는 청ㆍ적ㆍ백ㆍ황 네 가지 색의 화염각을, 후기에는 홍색의 화염각을 썼다. 왕세자 의장에서는 백학기 대신 현학기를 사용하기도 했다. 국장이나 예장 중의

  • 백학선전 / 百癡遺集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활자본. 이 작품은 천상세계에서 죄를 지은 선관·선녀가 인간세상으로 쫓겨 와서 갖은 고초 끝에 서로 만나고 또 오랜 역경 끝에 행복을 찾아 영화를 누리다가 삶을 마치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 이른바 적강소설(謫降小說)이면서 영웅소설이고,

  • 백합 / 百合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 유구(琉球)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있는 식물로서 높이는 30∼100㎝이며 평활하다. 인경(鱗莖)은 편구형이고 지름 5, 6㎝이며 인편(鱗片)은 환절(環節)이 없고 연한 황색이다. 잎은 엽병(葉柄)이 없으며 피침형이고, 길이

  • 백호 / 百戶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몽고의 영향을 받아 설치된 관직. 고려 후기에 설치된 순군·합포·전라·탐라·서경 등의 만호부에 모두 두어졌을 것으로 추측되나, 품계나 정원은 확인되지 않는다. 1356년(공민왕 5) 이들 만호부가 폐지되었다. 조선시대에는 1397년(태조 6)부터 동북면에

  • 백호집 / 白湖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임제(林悌)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백호집』은 원래 아우인 환(懼)이 출간하려고 이항복(李恒福)이 선정(選定), 편차(編次)하여 서문까지 썼으나 뜻대로 안 되었다. 임제의 종제(從弟)인 서(㥠)가 1621년(광해군 13) 함양군수로 있을

  • 백홍준 / 白鴻俊 [종교·철학]

    1848년(헌종 14)∼1893년(고종 30). 최초의 개신교 신자. 최초의 순교자·장로. 1874년(고종 11) 영국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선교사인 로스(Ross, J)와 목사 매킨타이어(McIntyre, J)를 만나서 한국어와 한국역사를 가르쳤다. 1882년에는 〈

  • 백화국재설중흥록 / 百花國再設中興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백화국전(百花國傳)」의 속편이다. 「백화국전」의 첫 시작이 ‘화설(話說)’로 시작된 데 비하여 이 작품은 ‘차설(次說)’로 시작하고 있으며, 필사본의 필체나 작자의 문체가 같은 점으로 보아 동일인의

  • 백화국전 / 百花國傳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작자가 누구인지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문자에 능하였던 인사로, 이이(李珥)의 십만양병설(十萬養兵說)이나 통신사 황윤길(黃允吉)의 병화예보(兵禍豫報)가 묵살되었던 것을 뒤늦게나마 애통해하던 사람들과

  • 백화주 / 百花酒 [생활/식생활]

    여러 종류의 꽃을 넣어 빚는 술. 술에 향기와 약효를 아울러 주므로 가향주(加香酒)인 동시에 약용 약주라 할 수 있다. 그 제법은 『음식보(飮食譜)』·『민천집설()民天集說』·『증보산림경제』·『규곤요람(閨壼要覽)』·『규합총서(閨閤叢書)』·『김승지댁주방문(金承旨宅酒方文)』

  • 뱃놀이 / [생활/민속]

    배를 타고 흥겹게 노는 일. ‘선유(船遊)’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선비들은 강에 배를 띄우고 연안의 경치를 감상하며 흥취에 따라 시를 짓거나 소리를 하였으며, 낚은 고기로 회를 치고 찌개를 끓여 술을 마시는 따위의 풍류를 즐겨하였다. 특히 조선조에 들어와서는 외국 사신

  • 뱃사공 / ─沙工 [사회/사회구조]

    배를 부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인. 전라북도 일대에서는 안강망 어선의 선장을 ‘사공’이라 부르며, 강원도 인제에서는 떼를 엮어 한강으로 운전하는 사람들을 ‘뗏사공’이라 하였다. 뗏사공 중 인제 합강에서 춘천까지의 운전자가 ‘골안 뗏사공’, 춘천에서 서울까지의 운전

  • 버나돌리기 / [생활/민속]

    남사당패의 두 번째 재주로 대접과 쳇바퀴·대야 등을 앵두나무 막대기로 돌리는 놀이. 버나는 지름 30~35㎝, 두께 3~4㎝쯤 되는 쳇바퀴로 양쪽에 헝겊을 여러 겹 덧바르고, 가운데에는 가죽을 둥글게 오려붙인 것이다. 버나놀이에서는 주로 버나를 돌리므로 놀이 자체를 가

  • 버드나무 / Salix koreensis ANDERSS. [과학/식물]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전국 각처에서 자라며 특히 냇가에서 흔히 자라고 만주와 일본에 분포한다. 높이 20m, 지름 80㎝에 달하는 큰 나무로서 수피는 검은 갈색이고 가지는 황록색이며 원줄기에서 잘 떨어진다. 따라서 버드나무에 올라갈 때는 큰 가지라도 조심할 필

  • 버섯 / [과학/식물]

    진균류(眞菌類:몸이 팡이실로 이루어진 하등식물)의 자실체(子實體:팡이실이 얽혀서 이룬 버섯). 버섯은 몸체에 뿌리·줄기·잎의 구별이 없고 대개 균사(菌絲:팡이실)로 이루어지며, 엽록소가 없어서 다른 생물이 만들어 놓은 양분을 받아 생활한다. 그리고 번식은 포자(胞子:균

  • 버지니아 코리아타운 / 버지니아 코리아타운 [지리/인문지리]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한 버지니아주 북부의 페어팩스 카운티, 알렉산드리아市,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라우든 카운티를 포함하는 지역에 형성된 한인밀집지역. 연방 센서스국의 2010년 인구 현황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아주의 한인 인구 7만577명 중 페어팩스의 한인 인구

  • 벅구 / [예술·체육/국악]

    농악에 쓰이는 작은 북. 법고(法鼓)에서 온 말로 법구 혹은 소고(小鼓)라고 하며, 이 북을 치는 사람을 벅구잡이 혹은 소고잡이라고 부른다. 불교 의식에 쓰이는 법고와는 악기의 모양과 기능에 있어서 서로 다르다. 농악에 쓰이는 벅구의 모양과 크기는 지방에 따라 조금씩

  • 번개무늬 / 번개무늬 [예술·체육/공예]

    번개를 나타내는 지그재그꼴로 된 장식무늬. 또는 之자 꼴의 무늬를 뜻하기도 하는 것으로, 주로 청동기시대 청동거울에 나타나는 그러한 장식무늬 의장을 말하지만, 네모 또는 마름모꼴을 여러 겹 겹친 것같이 새겨진 신석기시대 토기의 선문(線文)도 번개무늬[雷文]로 불리고 있

  • 번개무늬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신석기시대 말기 번개를 상징하는 네모 또는 마름모꼴의 무늬를 여러 겹 포개서 새긴 빗살무늬토기. 무늬의 형태에 따라 대개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농포형(農圃形)은 그릇 동체부분에 가로로 돌아가는 무늬구획을 마련하고 그 안에 무늬띠를 나선형으로 감아두른 것이다. 구연

  • 번방곡 / 番方曲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남구만(南九萬)이 한역한 시. 작자의 문집인 『약천집(藥泉集)』 권1에 수록되어 있다. 제목이 암시하는 바와 같이 중국의 것과는 구별되는 우리 나라 고유의 시가 형태인 시조를 한역화한 작품으로, 고려 말의 작품으로부터 자신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총 11수가

  • 번부악 / 蕃部樂 [문학/고전시가]

    전통시대에 궁중에서 연행되던 번부(蕃部)의 음악. 번부는 천자의 입장에서 제후국, 본국의 입장에서 외국, 중앙정부의 입장에서 지방정부라는 의미이다. 번부의 지도자를 번주, 번왕이라 한다. 번부악은 천자의 나라에서 연행되던 제후국의 음악이고, 본국에서 연행되던 외국의

  • 번사창 / 飜沙廠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건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51호. 1884년에 건축된 기기국의 무기고였다. 삼청동에는 일찍부터 군기시 소속이던 화약도감이 있었고, 이에 딸린 화약고 별창이 있었다. 따라서, 별창자리에 번사창이 들어서면서 무기고를 겸한

  • 번상 / 番上 [정치·법제/국방]

    정군이 일정한 기간의 당번근무를 위해 서울에 올라오는 일. 세종대(世宗代)에 중앙군의 양적 확장과 번차수 증가가 이루어지고, 문종대(文宗代)에 하번 중앙군이 모두 거주지에 녹적되어 도절제사(都節制使)가 장악하면서 번상(番上)의 체제가 완전히 갖추어졌다.

  • 번안소설 / 飜案小說 [문학/현대문학]

    외국어로 된 원작을 자국의 언어로 개작한 소설. 번안은 두 언어 사이의 이행(移行)을 뜻하는 번역보다 자유롭게 개작되며 기술 습득의 의도적 방법인 모방보다 창조적이다. 고려시대에는 <태평광기(太平廣記)>의 번안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번안소설이 만들어졌다. 현재

  • 번역 / 飜譯 [언어/언어/문자]

    어떤 언어에 의한 저작물을 다른 언어로 된 상응하는 저작물로 대치하는 일. 전자의 언어를 소재언어(素材言語, source language), 그 저작물을 원전이라 하고, 후자의 언어를 목표언어(目標言語, target language), 그 저작물을 번역물(번역이라고도

  • 번역노걸대 / 飜譯老乞大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종 때 최세진(崔世珍)이 전래의 한문본 『노걸대』를 언해한 중국어 학습서. 2권 2책. 한문본 『노걸대』의 원문에 중국어의 음을 한글로 달고 언해한 것으로 『사성통해』(중종 12)보다 앞서 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간본은 전하지 않으나, 현재 전하는 책이 을해자

  • 번역박통사 / 飜譯朴通事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종 때 최세진(崔世珍)이 『박통사』 원문의 한자에 한글로 음을 달고 번역한 책. 현재 권상 1책만 전하나『노박집람』의「박통사집람」과 1677년(숙종 3)에 간행된『박통사언해』에 의하여 상·중·하의 3권 3책임이 분명하다. 이 책에는 간기가 없으나, 1517년(

  • 번역소학 / 飜譯小學 [언론·출판/출판]

    1518년(중종 13)에 김전(金詮)ㆍ최숙생(崔淑生) 등이 중국 송나라 유자징(劉子澄)이 편찬한 ≪소학≫을 번역하여 언해한 책. 10권 10책. 목판본. ≪소학집성≫을 저본으로 하여 10권이 되었다. 남곤의 발문에 간행 경위가 자세히 적혀있다. 남곤의 발문에 광인유포

  • 번옥 / 燔玉 [생활/의생활]

    인공으로 만든 옥. 돌가루를 구워 옥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경도가 약간 낮으나 색상이 아름답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금·은과 더불어 옥을 가장 고귀하게 여겨서 고대사회에서는 지배자의 상징으로 삼을 정도였으며 조선시대에도 관리의 상징이 되었다. 또한, 맑거나 굳고 깨끗한

  • 번와집 / 樊窩集 [종교·철학/유학]

    김용규(1892~1964)의 시문집. 석인본, 발:고영학(1968), 4권2책. 고영학의 발문을 받아 1968년에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1책과 2책 첫머리에 그 책의 목록이 실려 있다. 권1에는 87제 139수의 시와 서 20편, 권2에는 서 33편과 기 10편,

  • 번작 / 反作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환곡의 폐해. 추수 뒤에 영세농민이 환곡을 상환할 수 없게 되면 지방관리가 공모하여 창고의 문서를 허위로 작성하여 상부에 보고하고 그 이득을 나누어 착복하였다. 담당 향리는 농민과 상의하여 환곡미납분을 와환으로 처리하여 문서에는 회수

  • 번조 / 燔造 [예술·체육/공예]

    질그릇이나 사기그릇, 도자기 등을 불에 구워 만드는 공정.작업과정. 점토 등으로 만들어진 기물(器物)은 가마 안에서 번조를 통하여 견고한 실용기물이 될 수 있다. 도자기는 번조하는 과정에서 온도가 상승하면 물리적·화학적인 변화를 일으키는데 이것이 열팽창의 원인이 된다.

  • 번차도목 / 番次都目 [정치·법제/법제·행정]

    번차(番次)와 도목(都目)을 합칭. 오위에 속하는 병종들과 그보다 지체가 높은 선전관, 겸사복 등 무관, 그 밖에 제주자제(濟州子弟)·수군·반당 등과 같이 군역의 부담을 지는 부류와 그에 준하는 존재들의 복무규정과 대우에 관하여 설명하는 조항인데, 근무상의 교대수를

  • 번화곡 / 繁花曲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노래의 내력과 한역시(漢譯詩)가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와 『대동운부군옥』 권18에 전한다. 경애왕이 포석정에서 곡수연(曲水宴)을 차리고 미인을 시켜 이 노래를 부르게 하였더니, 그 성조(聲調)가

  • 벌곡조 / 伐谷鳥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 예종이 지었다는 가요. 작품은 전하지 않으며, 창작동기가 『고려사』 권71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 전하고, 같은 내용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수록되어 있다. 벌곡조는 잘 우는 새로, 예종이 자기의 정치에 대한 여론을 듣고자 언로(

  • 벌교고읍리은행나무 / 筏橋古邑里銀杏─ [과학/식물]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고읍리에 있는 은행나무. 전라남도 기념물 제147호. 높이는 40m에 달하고 뿌리목 둘레는 12m에 달한다. 가지는 동쪽으로 10m, 서쪽으로 12m, 남쪽으로 11m, 북쪽으로 10m정도 퍼져 있다. 이 거구의 은행나무는 고려 말기에 심어진 것

  • 벌봉전 / 罰俸錢 [역사/조선시대사]

    녹봉의 지급을 일정한 기간 정지하는 책벌(責罰). 1429년(세종 11) 4월에『대명률』에 명시된 것의 적용을 위해 조선은 다음과 같은 시행 기준을 마련하였다. 즉『대명률』강독 율령조에 율의를 잘못 안 자에 대해 초범은 1개월 봉전(俸錢)을 정지하고 재범은 태사십(笞

  • 벌수지 / 伐首只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당진(唐津)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혜군(槥郡)에 속하였던 세 개의 영현(餘村ㆍ沙平ㆍ伐首只) 중의 하나로 부지(夫只)라고도 하였다. 백제를 멸망시킨 당나라가 우래현(于來縣)으로 고쳐 지심주(支潯州)의 영현으로 삼았으며, 신라 경덕왕 때당진으로 고쳐 혜성

  • 벌음지 / 伐音支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공주지역의 옛 지명.현(縣). 신라 경덕왕 때 청음(淸音)으로 바꾸어 웅주(熊州)의 영현으로 하였다가 고려 태조 때 신풍(新豊)으로 바꾸었다. 벌음지는 성읍(城邑) 또는 읍리(邑里)의 뜻을 가진다. 이 곳은 공주와 예산을 잇는 차유령(車踰嶺) 남쪽에 발달한 취

  • 범경문 / 范慶文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시인. 가계와 생애는 전하지 않는다. 17, 18세 때에 문장으로 이름나 진신대부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었고, 그들로부터 장자(長者)의 풍모를 지녔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여항시인인 김시모(金時模)·김진태(金鎭泰) 등과 교유하며 창작활동을 하였으며, 이밖

  • 범급 / 帆急 [문학/한문학]

    고려 말에 김구용(金九容)이 지은 한시. 오언율시 2수 중 두 번째 것으로, 그의 문집인 『척약재학음집(惕若齋學吟集)』 권하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돛단배가 빠르게 달려 나가니 마치 산기슭 언덕들이 저절로 옮겨지듯 한다고 하여 속도감을 흥기시키고 나서, 작자는 타향에

  • 범람원 / 氾濫原 [지리/자연지리]

    홍수 때 하천이 범람하여 형성된 충적평야.저습지. 범람원은 자연제방(自然堤防)과 배후습지(背後濕地)가 구분된다. 홍수 시 물이 하도로 흘러넘칠 때는 유속(流速)이 급격히 감소하여, 운반되던 토사 중에서 모래(細沙)나 실트(silt) 같은 조립물질(粗粒物質)이 우선 하도

  • 범망경 / 梵網經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계율을 적은 경전. 구마라습이 한역하였다고 전하나 중국에서 지은 것이라는 설도 있다. 범어 원본은 120권 61품으로 되었으나, 한역본은 그 중에서 심지계품만을 번역한 것이다. <범망경>은 상하 2권으로 되어 있다. 수행자의 계율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일반

  • 범무 / 梵舞 [종교·철학/불교]

    불교의식에서 행해지는 춤. 불교무용을 일컫는 말이다. 불교신앙을 몸짓을 통하여 표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러 가지 범무는 각각 나름대로의 의미를 지닌다. 범무에는 나비춤, 바라춤, 법고춤, 타주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범무는 민간전통예술과 결합하여 승무와 같은 속화된

  • 범문정공충절언행록 / 范文正公忠節言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범문정충절언행록」의 주인공 범중엄(范仲淹)은 송대(宋代)에 실존했던 인물로서, 이 작품은 범중엄·범순인(范純仁)·범성(范星)의 3대에 걸친 범씨 가문의 이야기이다. 범중엄에 관한 역사적 사실에서 소재를 취해 이에 허구적 상상

  • 범방동패총 / 凡方洞貝塚 [역사/선사시대사]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동 일대에 있는 조개더미. 금관가야의 중심지인 김해시로부터는 8㎞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패총은 낙동강 하구의 금병산 말단부인 저구릉의 남사면을 따라 길게 형성되어 있다. 퇴적범위는 길이 100m, 너비 30∼40m 정도에 이른다. 현재 유

  • 범부춤 / 凡夫춤 [예술·체육/무용]

    경상남도 밀양 지방에서 추어진 토속적인 춤. 백중날을 전후하여 머슴들이 논매기를 마친 7월 보름경 고된 노역을 풀기 위하여 하루를 즐기는 이른바 호미씻기[洗鋤遊, 洗鋤宴]에서 여러가지 놀이와 함께 추어진 춤이다.범부라 함은 상놈[常民]을 뜻하지만, 엄밀하게는 양반과 상

  • 범어 / 梵語 [언어/언어/문자]

    아리안계 인도 제어의 조어(祖語). 대승 불교의 전파와 함께 한반도에 유입되어 주로 불교의 불번어(不飜語) 전통 속에서 한자화된 음차어로 한국어의 어휘 체계에 남겨졌다. 훈민정음 창제 이후 『진언집(眞言集)』 등에 범자로 기록되어 오랫동안 전승되었고 민간 불교의 염불

  • 범어사 동종 / 梵魚寺銅鐘 [예술·체육/공예]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종.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0호. 높이 126㎝. 1728년(영조 4)에 제작되었으며, 선암사종루종(仙巖寺鐘樓鐘, 1700년)·옥천사종(玉泉寺鐘, 1708년)·만수사종(萬壽寺鐘, 1710년) 등을 제작하였던 김성원(

  • 범위수 / 範圍數 [종교·철학/유학]

    우주 생성의 수를 풀이한 책. 저자와 편집시기는 미상이다. 범위는 <주역> 계사에 나오는 '범위천지지화'라는 구절에 따온 말로 범은 종과 횡이며, 위는 둘레이다. 대자연의 음양과 수리를 설명하고 끝부분에서 인간운명의 길흉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권상은 <도식문>, <기

  • 범일 / 梵日 [종교·철학/불교]

    810-889. 신라의 고승. 831년 김의종과 함께 당나라로 건너갔다. 847년 귀국하여 백달산에서 정진하였다. 이때 명주도독 김공의 청을 받아 굴산사에 가서 40년 정진과 가르침을 행하였다. 범일이 신라의 선문구산 가운데 사굴산파의 개조가 된 것은 이때이다. 80세

  • 범종 / 梵鐘 [예술·체육/공예]

    법구사물 중의 하나로 중생을 제도하는 불구. 우리 나라의 금속공예 전반에서도 그 규모와 각 부의 조각으로 보아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범종은 일반적으로 동종(銅鐘)이라고도 하는데, 동종이란 사찰에서 사용하는 동제(銅製)의 범종으로, 대중을 모으거나 때를

  • 범철관 / 泛鐵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상감 소속의 지관. 범철은 나침반을 사용하여 방위를 정하는 일을 말한다. 왕실의 산릉이나 묘자리를 선정하고 매장시에 방위를 감독하며, 궁중의 출산 때 산실청을 설치하고, 왕족의 신주용 밤나무를 벌채할 때는 그 방위의 길흉을 측정하기 위하여 매년 충청·전라·

  • 범패 / 梵唄 [종교·철학/불교]

    불교의례에서 공연되는 음악. 넓은 의미의 범패는 성악, 기악, 무용 등의 불교음악을 전부 종합한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범패를 성악에 한정하여 이해하고 있다. 범패는 예수재, 수륙재 등과 같은 불교 고유의 의례에서 공연된다.

  • 법강 / 法講 [교육/교육]

    조선시대 경연과 서연의 정규 강의. 경연이나 서연에는 법강 이외에도 소대·야대 등의 비정규 강의가 있었다. 경연과 서연은 고려시대부터 행해져왔으나 1420년(세종 2) 집현전이 설치된 뒤 본격적으로 운영되었다. 그리하여 세조 때의 13년을 제외하면 경연과 서연은 왕과

  • 법계연기 / 法界緣起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연기설 가운데 하나. <화엄경>에 근거를 둔다. 진여연기설이 우주의 실상과 현상을 구분하고 무명을 우주만법의 형성인으로 보는데 반하여, 법계연기설은 실상과 현상이 달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실상은 연기를 일으키는 것이고, 현상은 연기의 작용이 일어난 결과이

  • 법고춤 / 法鼓춤 [예술·체육/무용]

    불교의식무용의 하나. 장중한 멋을 지닌 북춤의 일종이다. 범패(梵唄)가 성음(聲音)으로 불전에 공양을 드리는 것이라면, 동작을 지어 불전에 공양을 드리는 것을 작법(作法)이라고 한다. 법고춤은 작법의 하나로 조석의 예불 때나 영산재(靈山齋)·상주권공재(常住勸供齋)·시왕

  • 법구경 / 法句經 [종교·철학/불교]

    인도의 법구가 편찬한 경전. BCE 4세기에서 3세기경에 편찬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4아함 12부경에서 석가의 가르침을 뽑아내어 만든 경전이다. 무상품에서 길상품까지 26품 500게로 구성되어 있다. 불교의 교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으며 실제생활과 밀접한 관

  • 법규교정소 / 法規校正所 [역사/근대사]

    1899년 교전소에서 분리, 개편된 전장과 법률을 개정하는 임무를 맡았던 기관. 아관파천 이후 비교적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율적으로 추진된 광무개혁으로 인하여 설치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국국제'를 반포하였다. 이는 전문 9조로 되어 있으

  • 법규유편 / 法規類編 [역사/근대사]

    1908년 5월 말 현행 법령집. 법규유편은 7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각 기록과에서 1908년 5월에 편집하여 발행.

  • 법률기초위원회 / 法律起草委員會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각종 법제의 연구 및 기초작업을 위하여 설치되었던 기관. 1895년 6월 15일 법부령 제7호로 그 규정이 반포되었다. 임무는 형법, 민법, 상법, 치죄법, 소송법 등을 자세하게 살피고, 또한 법안을 기초하는 것이었다. 직원은 처음에 위원장 1인, 위원 6인

  • 법률혼주의 / 法律婚主義 [정치·법제/법제·행정]

    법률상의 절차에 따라 혼인의 의사를 표시함으로써 성립되는 혼인주의. 일정한 법률적 형식을 요건으로 하는 점에서 사실혼주의와 다르다. 혼인의 성립에 관한 법률혼주의는 혼인관계의 개시시기와 존재가 명확하며 또 국가가 요구하는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혼인의 성립을 미리 방지할

  • 법맥 / 法脈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선종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도통의 계보. 선종에서는 조사의 깨달음을 제자에게 전수하는 인맥이 이어져 내려오는데 이것을 법맥이라고 한다. 비바시불, 시기불, 비사부불, 구류손불, 구나함모니불, 가섭불로 법맥이 이어져 내려오다가 석가모니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신

  • 법무부 / 法務部 [역사/근대사]

    법원과 감옥을 감독하고 민사, 형사 등 일체의 사법 행정 사무를 관장하던 부서. 1919년 11월 5일 공포된 대한민국 임시관제에 의하면, 법무부 내에는 비서국, 민사국, 형사국, 감옥국 4개국이 설치되었다. 1943년 3월 30일 대한민국 임시관제가 폐지되고 대한민국

  • 법무아문 / 法務衙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법무 행정을 관장하던 중앙관청. 법무아문은 구제도 아래서의 형조와 전옥, 율학의 사무를 포함하여 사법행정, 경찰, 사유 및 고등법원 이하 각 지방재판소를 관장하는 부서로 설치되었는데, 1895년 4월 1일 칙령 45호로 관제를 공포하고 법부로 개칭하였다.

  • 법문곡 / 法門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경허(鏡虛)가 지은 불교가사. 전체 약 236구로 볼 수 있으나, 후반부에 가서는 산문체로 된 곳이 허다하다. 작자의 문집인 『경허당집(鏡虛堂集)』에 「참선곡(參禪曲)」·「가가가음(可歌可吟)」 등의 가사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법문곡」은 불도 수행상의 여

  • 법복 / 法服 [생활/의생활]

    왕과 왕비·왕세자·세자빈의 예복을 일컫는 말. ≪삼국사기≫ 색복조(色服條)에 통일신라가 복식제도를 당나라의 제도로 개혁하여 그 의관이 중화(中華)의 것과 같게 되었다고 되어 있다. 이 때 우리 나라에도 법복이 제정되었을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흥덕왕 복식금제(

  • 법부 / 法部 [역사/근대사]

    1895년 4월에 법무 행정을 관장하던 관청. 1894년 형조의 소관 업무를 계승하였던 법무아문을 개칭하였다. 법부 안에는 대신관방, 민사국, 형사국, 검사국, 회계국 등을 설치하였고, 고등재판소와 법관양성소 등을 관할하였다. 그 뒤 1899년에 법부 4국은 사리국,

  • 법사 / 法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법업무를 담당하던 관서. 형조·사헌부·한성부·의금부·장례원 등을 가리킨다. 이들 법사는 민사·형사 사건의 재판뿐만 아니라 범인의 체포·구금·취조·고문·형집행까지도 담당하여 경찰·검찰·교도행정과 혼합된 업무를 수행하기도 하였다. 사법업무의 중요부분은 역시 형

  • 법사당상 / 法司堂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법업무를 담당한 형조·사헌부·한성부·의금부 등의 당상관직. 형조의 판서(정2품)·참판(종2품)·참의(종3품), 사헌부의 대사헌(종2품), 한성부의 판윤(정2품)·좌윤(종2품)·우윤(정2품), 의금부의 판사(종1품)·지사(정2품)·동지사(종2품) 등이다. 의

  • 법성포 / 法聖浦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에 있는 포구(浦口). 영광군 북부 해안가에 위치하여 국방상ㆍ교통상 중요한 지역이었다. 조선시대에는 1514년(중종 9) 법성포에 진(鎭)을 설치하고 수군만호(水軍萬戶)를 두었다가, 1708년(숙종 34) 첨사(僉使)로 승격시켜 수군첨절제사

  • 법열의시 / 法悅의詩 [예술·체육/무용]

    현대무용가 김복희·김화숙이 1971년에 발표한 현대무용 작품. 1971년 김복희·김화숙무용단의 창단공연에서 발표된 작품이다. 당시 명동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창단공연에서는 총 7개의 작품 「4상의 디자인」, 「어느 날 오후에」, 「날아오르는 선」, 「아 요기 꿈을 찾는

  • 법위 / 法位 [종교·철학/원불교]

    원불교의 인격 단계에 관한 교리. 법위등급이라고도 한다. 등급은 기초단계로서 보통급, 특신급, 법마상전급의 3급이 있고, 성위(聖位)의 단계로서 법강항마위, 출가위, 대각여래위의 3위가 있으며, 각 등급의 중간에 예비 등급을 두고 있다. 이 교리는 교조 이후 현재에 이

  • 법전조사국 / 法典調査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법전의 기안을 관장하던 관청. 1907년 12월 23일에 법전조사국의 관제를 반포하여 이듬해 정월부터 시행하였는데, 내각총리대신의 감독을 받아 민법, 형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및 이들 부속법령의 기안을 맡도록 하고 이듬해 5월 20일에 법전조사국분과규정

  • 법조 / 法曹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8품 이상의 외관직. 개성부·서경(평양)·동경(경주)·남경(양주)과 도호부·목·방어진 등에 두어졌다. 품질은 8품 이상, 정원은 1인이다. 사록·장서기와 함께 경·도호부·목 등 주목에만 설치되어 있었으므로, 이들 주목과 그 아래의 주·부·군·현 등 영군을 행

  • 법종 / 法宗 [종교·철학/불교]

    1670(현종 11)∼1733(영조 9). 조선 후기의 승려. 12세에 옥잠장로를 은사로 하여 득도하였다. 화엄의 원돈법계설을 공부하다가 크게 깨달았다. 20여세에 묘향산에 들어가 도안에게서 대장경을 배웠고 도안의 제자 추붕의 법을 이었다. 그의 법맥은 휴정-편양-도안

  • 법주사석옹 / 法住寺石瓮 [예술·체육/공예]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법주사에 있는 돌항아리 형태의 석조물. 조성연대는 알 수 없으나 법주사 3천여 승려들의 김칫독으로 사용된 것이라고 전해진다. 전해지는 말로는 법주사 경내에 석옹이 하나 더 있었다고 하지만 확인된 것은 없다. 원래 법주사 주방 근처에 있었

  • 법주사팔상전사리장엄구 / 法住寺捌相殿舍利莊嚴具 [예술·체육/공예]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법주사 팔상전에서 발견된 조선시대의 사리장엄구. 1605년(선조 38) 작. 대리석 합 높이 6.1㎝, 지름 10.6㎝이며, 은합 높이 3.3㎝. 동국대학교박물관 소장. 1968년 9월 팔상전을 해체, 수리하던 중 심초석(心礎石)에 마련

  •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언해 / 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諺解 [언어/언어/문자]

    고려의 지눌(知訥)이 중국의 불서인 『법집별행록』에서 요긴한 부분을 초록하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 편찬한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를 번역한 책. 불분권 1책. 목판본. 본문의 끝에 ‘가정원년 계춘유일(嘉靖元年 季春有日)‘이란 간기가 있는데, 가정

  • 법천집 / 法川集 [종교·철학/유학]

    강윤의 문집. 3권 2책. 목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서 정확한 간행 연도는 알 수 없다. 권1에는 시 127제 138수, 소 19편, 서 8편, 서 3편, 발 2편, 잡저 3편, 상량문 1편이 실려 있다. 권2에는 고유문 3편, 제문 18편, 비 3편, 묘지 1편,

  • 법한자전 / 法韓字典 [언론·출판/출판]

    1901년 알레베크(Aleveque,C. 晏禮百)가 편찬한 불한대역사전. 대역방식은 프랑스어와 그 품사 등 문법적 사항이 약어로 제시되고 그 옆에 한글로 국어단어를, 그 옆에 한글발음을 프랑스어식의 철자로 표기하였다.

  • 법화경 / 法華經 [종교·철학/불교]

    대승불교의 대표적 경전. 7권 28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마라습이 한역하였다. 천태종과 법상종의 소의경전이다. 부처의 미묘한 가르침을 연꽃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다. 법화경은 삼승과 일승의 미묘한 관계를 연꽃에 비유하고 있다.

  • 법화경구결 / 法華經口訣 [언어/언어/문자]

    『법화경』 즉 『묘법연화경』에 현토된 구결을 통틀어 이르는 말. 불경의 하나인 『묘법연화경』 즉 『법화경』에 현토된 구결을 말한다. 구결은 읽는 방식에 따라 한자의 훈(訓, 새김)을 사용하는 석독구결(釋讀口訣)과 음(音)을 사용하는 음독구결(音讀口訣, 순독구결)로 나누

  • 법화경언해 / 法華經諺解 [언론·출판/출판]

    1463년(세조 9) 《묘법연화경》을 세조가 구결을 달고 간경도감에서 번역한 책. 목판본 7권. 세조가 간경도감을 세워 불경 언해를 간행할 때,《능엄경언해》이어 간행. 언해본도 1523년(중종 18)·1545년(인종 1)경에 나주의 쌍계사, 1765년(영조 40)경에

  • 법화도량 / 法華道場 [종교·철학/불교]

    『법화경』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불교의식의 하나. 이 법회는 『법화경』의 강설(講說), 법화삼매회(法華三昧會), 법화참법(法華懺法) 등을 중심으로 하여 열린다. 법화도량은 인왕경도량(仁王經道場), 금광명경도량(金光明經道場)과 더불어 호국법회로서의 성격도 지닌다. 일

  • 법화사상 / 法華思想 [종교·철학/불교]

    <법화경>을 중심으로 하여 전개된 불교사상. <법화경>에는 관음신앙, 불탑신앙 등과 같이 대중의 신앙적 욕구에 부합하는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사상적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이 회삼귀일(會三歸一)의 사상이다. 신라 때 법융(法融)이 중국에서 법화사상을 배우고 돌아온

  • 법화일승가 / 法華一乘歌 [문학/고전시가]

    작자, 연대 미상의 불교가사.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343구. 전체적으로 『묘법연화경』의 제목을 풀이하면서 말세학인들에게 분별로 깨치지 말고 묘법으로 바로 알 것을 당부하는 도입부와 『법화경』 전 28품의 내용을 요약 전달한 본사의 2단으로 구성되어

  • 벗 / 벗 [사회/사회구조]

    비슷한 나이로 서로 친하게 사귀는 사람을 가리키는 일반용어. ‘벗을 삼다’, ‘벗하다’, ‘벗을 트다’는 말들은 사람들의 만남에서 서로 허물없이 친하게 사귀고, 그럼으로써 서로 서먹서먹한 높임말을 쓰지 않으며 터놓고 정답게 지내는 사이를 일컫는다. 벗이란 사람의 벗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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