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30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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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깨 / [경제·산업/산업]
콩·보리 등 곡식을 두들겨서 알갱이를 떨어내는 데 쓰이는 연장. 『농사직설(農事直說)』의 ‘고로(建吉: 향명은 都里鞭)’, 『과농소초(課農小抄)』와 『월여농가(月餘農歌)』의 ‘연가(連暇)’,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의 ‘도리(邏)’, 그리고 『농정촬요(農政撮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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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 刀子 [생활/의생활]
휴대용 칼. 주머니칼이라고도 한다. 30㎝ 미만의 작은 칼로 매우 예리하게 만들어 호신용으로 사용하였다. 『한원(翰苑)』 고구려조에 “도려(刀礪 : 칼과 숫돌)를 허리에 차서 등위를 나타내었다.”는 기록이 보이는데, 이는 상고시대 허리에 여러가지 필수품을 차고 다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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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 / 道袍 [생활/의생활]
선비들이 평상시에 입던 겉옷. 조선 중기 이후 많이 착용하였으며, 관리들도 관청에 나아갈 때를 제외하고 사사로이 외출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착용하였다. 도포의 기원에 대하여 ≪성호사설≫과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는 도교나 불교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승려의 권투(圈套)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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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책보안 / 讀冊寶案 [정치·법제]
시보 및 책보를 올려놓아 읽던 상. 직사각형의 천판과 호랑이 발 모양의 네 다리에 운각 장식을 덧붙인 구조이며 전면에 주칠을 하였다. 주로 존호를 올리는 의례나 책봉례 또는 흉례에서 시보나 책보를 놓고 서서 읽기 위한 용도이다. 대부분 독보상으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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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물레 / [경제·산업/산업]
삼이나 바 또는 새끼 등을 두세 겹으로 단단히 꼬는 데 쓰는 연장. 지역에 따라 ‘돌물리(경상남도) 영산’·‘바자우이(경기도)’·‘자새(전라남도 영광)’·‘동들개(전라남도 보성)’로 불린다. 돌물레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가 있다. ① 끝이 가늘고 턱이 진 둥근 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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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태 / [경제·산업/산업]
흙덩이를 고르거나 씨앗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땅을 다지는 데 쓰는 연장. 돌태는 남태와 같은 구실과 기능을 하지만, 나무 몸체에 나무살이 박혀 있는 농기구인 남태의 형상과는 좀 다르다. 길이 70㎝ 안팎의 둥그스름한 돌덩이에 구멍을 뚫고 끈을 꿰어 쓰거나 쇠고리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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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확 / [경제·산업/산업]
고추·마늘 등 양념이나 곡식을 가는 데 쓰는 연장.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보통 자연석을 우묵하게 파거나 번번하고 넓적하게 판 것 등이 있는가 하면, 오지로 되어 버치(너럭지) 형태의 그릇 안쪽에 우툴두툴하게 구워낸 것도 있다. 돌로 만든 것에는 손에 쥘만한 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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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개 / 筒箇 [생활/의생활]
화살집과 활을 넣는 통을 한 줄로 묶어 왼편 어깨에 매게줄로 연결된 제구. 화살집은 시복(矢腹)이라고 하는데 저피(猪皮 : 돼지가죽)로 만들었으며, 활을 넣는 통은 궁대(弓袋)라 하였는데 모양이 버선과 비슷하며 천 또는 가죽으로 만들었다. 등에 질 때에는 왼쪽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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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 銅鏡 [역사/선사시대사]
구리로 만든 거울. 동판(銅板)의 표면을 잘 다듬고 문질러 얼굴을 비추어볼 수 있게 한 것으로, 뒷면에는 가지가지 아름다운 문양이나 길상어(吉祥語) 등을 새겨 사용하였다. 청동기시대에 이미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정교한 작품이 만들어졌으나 삼국시대 이래 통일신라시대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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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 彤弓 [정치·법제]
왕실의 흉례가 있을 때 명기로 사용되었던 활. 동궁은 대나무를 사용하여 몸체를 만들었으며 주척을 이용하여 길이는 4촌으로 하고 안팎에 힘줄을 덧대었다. 등에는 왜주칠을 하고 배에는 흑진칠을 하였다. 그러나 소상일 경우에는 순흑칠만을 사용하였다. 더불어 현(絃)을 갖추

정치·법제(113)
물품도구(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