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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광주 성거사지 오층석탑 / 傳光州聖居寺址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광주광역시 남구 성거사터에 있는 고려시대 5층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109호. 높이 7m. 석탑은 광주공원 안의 빛고을시민문화관 서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은 성거사터로 알려져 있다. 석탑은 거북 머리처럼 튀어나온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는데, 단층 받침돌 위에 5

  • (전)양평 보리사지 대경대사탑 / (傳)楊平菩提寺址大鏡大師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승려 대경대사 여엄의 사리를 봉안한 불탑.승탑. 보물. 보물 제351호. 높이 2.7m. 신라 말, 고려 초에 활동하였던 대경대사 여엄(麗嚴, 862∼930)의 사리를 모신 승탑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

  • (전)원주 흥법사지 염거화상탑 / (傳)原州興法寺址廉居和尙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팔각원당형 석조 불탑.부도. 국보. 국보 제104호. 현재 남아 있는 석조 승탑 중에서 팔각원당형(八角圓堂形)을 기본으로 하는 전형적인 승탑이다. 원래는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흥법사(興法寺) 터에 있

  • 『열대문화』 / Cultura Tropical [문학/현대문학]

    1986년에 브라질 한인 시인 모임인 열대문화 동인회가 발행한 문예동인지. 『열대문화』는 브라질 한인사회에서 문학과 예술에 관심을 보인 황운헌 시인을 포함한 아홉 명이 1983년 “열대문화 동인회‘를 결성하고, 1986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문예동인지이다. 이민 20주

  • 105인사건 / 百五人事件 [역사/근대사]

    1911년 일제가 무단통치의 일환으로 민족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사건을 확대 조작, 최후로 105명의 애국지사를 투옥한 사건. 일제는 안악 사건을 계기로 애국지사들에 대한 탄압에 자신을 가지게 되었고, 비밀결사인 신민회의 관련 인사, 정책 등을 알아낼 수 있었다. 이후

  • 12월 12일 / 十二月 十二日 [문학/현대문학]

    이상(李箱)이 쓴 중편소설. 1930년 2월부터 12월까지『조선』에 실렸다. 이 작품은 적빈으로 인해 고향과 집을 등지고 이국으로 떠난 주인공이 10여 년 후 얼마간의 재산을 모아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고향에서의 사업과 집이 다시 잿더미로 변하고 마는 비극적 운명을 다

  • 1872년 군현지도 / ─年郡縣地圖 [지리/인문지리]

    1872년 팔도감영에서 전국 군현의 모습을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고지도. 『1872년 군현지도』는 흥선대원군 집권기에 국가 지도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국 군현지도집이다. 1872년 3월부터 6월에 걸쳐 각 군현에서 자체적으로 완성된 지도가 도별로 수합되었는데,

  • 1872년 군현지도 / ─年郡縣地圖 [지리/인문지리]

    1872년 팔도감영에서 전국 군현의 모습을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고지도. 『1872년 군현지도』는 흥선대원군 집권기에 국가 지도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국 군현지도집이다. 1872년 3월부터 6월에 걸쳐 각 군현에서 자체적으로 완성된 지도가 도별로 수합되었는데,

  • 1900년위원회역신약젼셔 / [언어/언어/문자]

    1900년 대영성서공회 경성지부에서 시험역본으로 발간한 개신교 경전. 1책. 활자본[4호(14point) 활자판본, 5호(10.5point) 활자판본)]. 1906년 공인역 『신약젼셔』가 완성되기 전의 시험역본이다. 1906년 『신약젼셔』를 공인역본의 완성본으로 보고,

  • 2·8독립선언 / 二八獨立宣言 [역사/근대사]

    1919년 2월 8일 동경 유학생들이 발표한 독립선언. 2·8독립선언서는 학생들에 의해 작성되었다는 점과 3·1운동 발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데 특색이 있다. 동경유학생들은 이미 한말 때부터 대한흥학회를 조직하고 학회지 <대한흥학보>를 간행하여 국내에 배포하는

  • 20공신회맹축 - 보사공신녹훈후 / 二十功臣會盟軸 - 保社功臣錄勳後 [역사/조선시대사]

    1694년 갑술환국으로 재집권한 서인이 보사공신 회맹 때의 회맹문과 복훈 때의 축문 등을 모아 엮은 관찬서. 숙종대에 갑술환국(甲戌換局)으로 서인(西人)이 재집권하면서 보사공신(保社功臣) 중 1689년(숙종 15)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파훈(罷勳)되었던 5명의 공신을

  • 20공신회맹축 - 영국농신녹훈후 / 二十功臣會盟軸 - 寧國功臣錄勳後 [역사/조선시대사]

    1646년 제12대 왕 인조가 영국공신을 녹훈한 이후에 20공신 및 그 자손들과 함께 회맹하여 천지산천과 종묘사직에 고하고 연명한 것을 모아 엮은 관찬서. 1644년(인조 22) 3월에 심기원(沈器遠) 등이 인조를 제거하고 회은군(懷恩君)을 왕으로 추대하려 한다는 고변

  • 213호주택 / 二百十三號住宅 [문학/현대문학]

    김광식(金光植)이 지은 단편소설. 1956년 6월 『문학예술(文學藝術)』에 발표하였다. 작자는 비정적인 현대 기계문명 속의 소외된 인간의 비극을 김명학을 통해 그린 것이다. 기계문명에 의한 메카니즘의 횡포를 신랄하게 비판함으로써 기계문명 속에 사는 인간의 허망함을 부각

  • 3·1운동 / 三一運動 [역사/근대사]

    1919년 3월 1일을 기해 일어난 거족적인 독립만세운동. 조선청년독립단의 2·8독립선언은 우리나라의 청년학도들이 일본의 수도인 동경에서 만세를 외치고 독립을 선언했다는 의의 뿐만 아니라, 국내 3·1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는 데에도 큰 의의가 있다. 이후 민족의식

  • 31번창고 / 31番倉庫 [예술·체육/회화]

    일본에서 활동한 재일한인 미술가 조양규(曺良奎)가 그린 서양화. 캔버스에 유채. 세로 65.2㎝, 가로 53㎝. 광주시립미술관 소장. 「31번 창고」는 문이 반쯤 열린 창고 앞에 노동자가 서 있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파란색의 철문과 붉은 숫자, 창고 안의 검은 공간

  • 5.16 군사 쿠데타 / 五一六軍事쿠데타 [정치·법제/정치]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육군소장을 중심으로 한 일단의 한국군 청년장교들이 제2공화국의 민주당정권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한 군부 쿠데타. 1960년 5월 8일을 거사일로 잡았으나 4월혁명으로 명분과 조건이 사리지자 거사를 단념하고, 이후 1961년 4.19계획,

  • 5.1경기장 / 五一競技場 [예술·체육/체육]

    평양특별시 능라도에 위치하고 있는 북한의 종합경기장. 1989년 5월 1일 노동절에 준공되었다. 착공 당시에는 ‘능라도경기장’으로 불리다가 1989년 4월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으로 ‘인민대경기장’이라고 명명하였으나, 이틀 뒤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을 다시 발표하면서 현재의

  • 6·10만세운동 / 六十萬歲運動 [역사/근대사]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인산일(因山日)을 기해 만세시위로 일어난 학생중심의 민족독립운동. 국내외 기성세대들의 민족운동이 침체되어가는 상황 속에 1920년대 민족운동의 활력소는 학생운동이었다. 이전 분산적이고 비조직적인 맹휴의 성격에서 벗어나 학생층 전체를 망라한

  • 60년대사화집 / 六十年代詞華集 [문학/현대문학]

    1961년에 창간되었던 계간 시동인지. 수록된 내용으로는 구자운의 「그대들 둘이서」, 성찬경의 「아무도 나를」, 이경남의 「다시 북창(北窓)에」, 주명영의 「귀성(歸省)」(이상 창간호), 박재삼의 「흥부 부부상(夫婦像)」, 박희진의 「고뇌(苦惱)와 황홀(恍惚)」, 이성

  • 8.15해방 / 八一五解放 [정치·법제/정치]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전, 항복함으로써 우리나라가 35년간의 식민지 상태에서 벗어나게 된 일. 일본은 포츠담선언을 수락하고 1945년 8월 15일 일왕이 이를 발표했다. 이로써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이후 만 35년간 식민지 지배를

  • 가가가음 / 可歌可吟 [문학/고전시가]

    개화기에 성우(惺牛, 법호는 鏡虛)가 지은 불교가사. 2음보를 1행으로 모두 63행이며 국한문혼용체이다. 한용운(韓龍雲)이 엮은 『경허집』에 전하는데, 『석문의범(釋門儀範)』에도 옮겨 전한다. 주제는 인간세상에서 아무리 즐거워도 윤회를 면하지 못하니 참다운 즐거움을 구

  • 가각고 / 架閣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부터 조선 초기까지 문서를 보존 관리하던 관청. 1280년(충렬왕 6) 이전에 설치되었으며, 1468년(세조 14)에 폐지되었다.

  • 가객 / 歌客 [예술·체육/국악]

    우리 나라 전통 가악 중 가곡·가사·시조를 잘 부르는 사람, 또는 그 노래들을 부르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 이 밖에 노래를 짓는 사람을 가객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조선 영조 시기가 분수령이다. 전대의 작가들은 대개 한시문의 작자이며, 이후부터는 우리의 시가를 짓는

  • 가거도 / 可居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에 있는 섬. 1896년부터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라 하여 가거도(可居島)라 부르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소흑산도로 지명이 바뀌었다가, 다시 가거도로 불리고 있다. 본래 지도군 흑산면에 속하였으나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대리·

  • 가결 / 歌訣 [과학/과학기술]

    동양산학(東洋算學)에서 수학 공식을 시(詩) 형식으로 만들어 기억하기 쉽게 만든 것. 구결(口訣)이라고도 한다. 다분히 한시의 형식을 답습하였다. 전통 산학에서는 창조적 노력보다는 경전시(經典視)된 산서(算書)를 그대로 기억하는 일이 중요했으므로 가결의 형식을 중요하게

  • 가경전 / 加耕田 [경제·산업]

    조선시대 한번도 경작되지 않은 무주한광지(無主閑曠地)를 농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간한 토지. 평지가경전(平地加耕田)과 해택가경전(海澤加耕田)으로 구분되었다.

  • 가경절 / 嘉慶節 [종교·철학/대종교]

    음력 8월 15일에 거행하는 대종교의 4대 경절 중의 하나. 이날 대종교의 초대 교조인 홍암대종사 나철이 조천한 것을 기리는 의미에서 선의식과 경하식을 거행한다.

  • 가계 / 家系 [사회/가족]

    혈연적 유대의 범위를 결정하는 그 사회의 출계원리(出系原理)에 따라 관념적으로 인지되거나 제도화되어 내려오는 한 집안의 계통체계, 또는 혈연적 분파집단(分派集團). 가계는 선대(先代)의 입장에서는 대를 물린 결과이며, 후손(後孫)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선대를 인지할 수

  • 가계 / 加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품계를 올려주는 절차. 동·서반 7품 이하는 사만(仕滿) 450일, 6품 이상은 사만 900일에 가계하도록 규정되었지만, 병전 번차도목조에 오른 것들은 선전관을 제외하고는 정직의 경우와 달리 각기 다른 사만 가계의 규정을 지닌다.

  • 가계문집 / 稼溪文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학자 여문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1년에 간행한 시문집. 1971년 7대손인 정진(丁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장호(李長浩)의 서문과 권말에 정진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권1에 사(詞) 3편, 시(詩) 300수, 권2에

  • 가고 / 可考 [역사/조선시대사]

    19세기 후반 형사사건의 판결사례를 모아 2책으로 편찬한 판례집. 일종의 판례집으로서 주로 피살자, 변사자의 시체 검안을 취급한 내용이 많으나 일반 상해사건, 분묘 도굴, 위조 공문서, 채무 변제 및 환곡(還穀)의 관리에 대한 조사 보고서도 포함되어 있다.편집 연대는

  • 가고전집 / 家稿全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학자 임상원의 부·시·서(序)·기·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1에 부 2편, 권2에 시 331수, 권3에 서(序) 4편, 권4에 기 10편, 권5에 서(書) 8편, 권6에 논 10편, 권7에 책(策) 6편, 권8에 소차 39편, 권9에 제문 19편, 권1

  • 가고파 / [예술·체육/현대음악]

    이은상(李殷相) 작사, 김동진(金東振) 작곡의 가곡. 1933년 김동진이 평양의 숭실전문학교 학생시절에 작곡하였다. 노랫말은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4분의 3

  • 가곡 / 歌曲 [예술·체육/국악]

    인천광역시에서 지정·보호한 단형시를 관현반주에 맞춰 좌창하는 전통 성악곡.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7호. 좌창(앉아서 노래함)하는 전통 성악곡에는 가곡 이외에도 시조·가사·서도좌창 등이 있지만, 가곡은 거문고·가야금·해금·세피리·대금·단소·장구의 각각 단잽이들로 구성된

  • 가곡금보 / 歌曲琴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가곡과 기악곡의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거문고악보·양금악보. 인천의 거문고 풍류객이었던 김태영(金兌英)에 이어 이세환(李世煥, 2020년 별세)이 소장하였다. 한글로 표기된 거문고 육보(肉譜)이며, 일부 악곡에는 양금보가 병기되었다.공책에 철필로 적은 것으로 보

  • 가곡남창양금보 / 歌曲男唱洋琴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남창 가곡의 양금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양금악보. 1960년 국립국악원(國立國樂院)에 기증되어 현재에 이른다. 음고(音高)는 율자보(律字譜)로, 시가(時價)는 정간보(井間譜)로 표기하였으며, 각 면의 첫 행에는 장구 장단을 부호로 적었다.기보법이나 내용면에서『

  • 가곡보 / 歌曲譜 [역사/현대사]

    1959년 이주환이 남창가곡과 여창가곡 등을 수록한 악보.가곡악보·등사본. 전체 59면(面).『가곡보(歌曲譜)』는 남창가곡(男娼歌曲)과 여창가곡(女唱歌曲)을 정간보(井間譜)와 율자보(律字譜)에 기보(記譜)한 악보이다. 내용은 남창가곡, 여창가곡, 부록(附錄)의 세 부

  • 가곡보감 / 歌曲寶鑑 [역사/근대사]

    1928년 평양기성권번에서 김구희가 기생들과 가무를 즐기는 풍류 인사들의 교양 서적으로 편찬한 가요집. 1928년 평양기성권번(箕城券番)에서 발행하였다. 기생들의 학습은 물론 가무를 즐기는 이른바 풍류 인사들의 교양 서적으로 꾸민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제1편 가

  • 가곡사고 / 嘉谷私稿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학자 유진형의 서(書)·위장·제문·어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 필사본.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서(書) 44편, 위장(慰狀) 2편, 제문 3편, 어록 1편, 설 34편, 기 1편, 논 13편, 서(序) 3편으로 구성되었고, 편말에 저자

  • 가곡선 / 歌曲選 [문학/고전시가]

    최남선(崔南善)이 찬정(撰定)한 시조집. 내용은 크게 책머리와 본문으로 나뉘어진다. 책머리에는 추인자(秋人子)가 쓴 서(序)가 있고 그 뒤에 일러두기가 있어 이 책의 편찬취지와 참조도서를 살필 수 있다. 이어서 목차가 나오고 다음에 음(音)·조(調)·풍도형용십오조목(風

  • 가곡선 / 歌曲選 [역사/근대사]

    최남선이 시조 596수를 수록하여 1913년에 편찬한 시조집. A5판. 106면. 『가곡선(歌曲選)』은 1913년신문관(新文館)에서 발행한 시조집으로, 전권 106페이지에 시조 596수를 수록하고 있다. 가로 15.4㎝, 세로 22㎝의 양지(洋紙)로 되어 있으며, 신문

  • 가곡여창양금보 / 歌曲女唱洋琴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여창 가곡의 양금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양금악보. 미농지(美濃紙)에 필사된 1책 33장(67면)으로 크기는 가로 17.5cm 세로 24.5cm이다. 1960년국립국악원(國立國樂院)에 기증되어 현재에 이른다. 음고(音高)는 율자보(律字譜)로, 시가(時價)는 정간

  • 가곡원류 / 歌曲源流 [문학/고전시가]

    1876년(고종 13) 박효관(朴孝寬)과 안민영(安玟英)이 편찬한 가집(歌集). 『가곡원류』의 각 이본에 보이는 곡조의 명칭과 이를 대비하면, 평거는 평시조, 중거는 중허리시조, 두거는 지름시조, 엇악·엇롱은 사설지름시조, 엇편은 수잡가, 편삭대엽은 휘모리잡가와 대응되

  • 가곡현금보 / 歌曲玄琴譜 [예술·체육/국악]

    1938년 조이순이 남창 가곡의 거문고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거문고악보. 남창 가곡 24곡의 거문고 반주가 수록되었다. 갱지(更紙)에 인쇄된 원고지(原稿紙)에 철필(鐵筆)로 필사된 1책 26장의 악보로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大田市立燕亭國樂硏究院) 도서실 소장이다.영인본

  • 가관 / 假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법정 정원 외에 추가로 임용하거나 중요 관직에 결원이 생겼을 경우 타관이 겸임하는 임시관직. 연산군 이후부터는 여러 가지 명목의 가관들을 많이 두었다. 특히, 공감·사옹원·통례원 등에서 많은 임시직을 활용하고 있었다. 이는 과다한 행정업무의 처리를 위하여 필요

  • 가관친영 / 假館親迎 [사회/가족]

    신랑집과 신부집 사이의 거리가 멀 경우에 두 집 사이에 한 장소를 빌려서 치루는 혼례의식.혼례. 가관친영(假館親迎)은 『주자가례』에 실려 있는 친영 절차의 한 유형으로, 이에 대한 최초의 언급은 정자(程子)에게서 비롯되었다. 가관친영의 혼인절차는 조선에서 국왕과 사대부

  • 가구 / 家口 [사회/가족]

    1인 단독 또는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취사․취침 등을 하며 생계를 영위하는 생활단위. 1948년 「제1회총인구조사시행령」은 ‘주거 및 가계를 같이하는 자’를 가구로 칭하고, ‘1인으로서 주거를 유하고(가지고) 가계를 행하는 자’도 1가구로 간주하며, ‘기숙사, 병원,

  • 가구 / 架構 [예술·체육/건축]

    목조건축 구조부재의 짜임새 전체를 가리키는 건축용어. 지붕가구를 비롯 벽체가구(壁體架構 또는 軸部)·바닥틀·천장틀까지 포함시켜 말하기도 하며, 좁은 뜻으로는 지붕가구만을 일컫는다. 민가건축에서는 일반적으로 좁은 의미로 쓰인다. 즉, 기둥이나 공포(栱包) 위에 얹혀 내부

  • 가구선인기 / 駕龜仙人旗 [정치·법제]

    국왕의 대가 의장, 법가 의장, 소가 의장, 왕세자의장에 쓰이는 깃발. 흰색 바탕에 거북을 타고 있는 신선 문양을 그린 의장기이다. 본래 청ㆍ홍ㆍ황ㆍ백 네 가지 색의 화염각을 사용했으나 인조대 이후로 붉은색의 화염각을 썼다. 국장 중의 길의장이나, 가례, 부묘 의식

  • 가구식기단 / 架構式基壇 [예술·체육/건축]

    지대석, 탱주석, 우주석, 면석, 갑석으로 구성된 기단. 기단은 건물 하단에 위치하는 높은 대를 말하는 것으로 지면으로부터 발생한 습기가 건물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고 통풍과 채광 등을 유도하여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기단은 만드는 재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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