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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광주 성거사지 오층석탑 / 傳光州聖居寺址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광주광역시 남구 성거사터에 있는 고려시대 5층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109호. 높이 7m. 석탑은 광주공원 안의 빛고을시민문화관 서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은 성거사터로 알려져 있다. 석탑은 거북 머리처럼 튀어나온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는데, 단층 받침돌 위에 5

  • (전)양평 보리사지 대경대사탑 / (傳)楊平菩提寺址大鏡大師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승려 대경대사 여엄의 사리를 봉안한 불탑.승탑. 보물. 보물 제351호. 높이 2.7m. 신라 말, 고려 초에 활동하였던 대경대사 여엄(麗嚴, 862∼930)의 사리를 모신 승탑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

  • (전)원주 흥법사지 염거화상탑 / (傳)原州興法寺址廉居和尙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팔각원당형 석조 불탑.부도. 국보. 국보 제104호. 현재 남아 있는 석조 승탑 중에서 팔각원당형(八角圓堂形)을 기본으로 하는 전형적인 승탑이다. 원래는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안창리 흥법사(興法寺) 터에 있

  • 『열대문화』 / Cultura Tropical [문학/현대문학]

    1986년에 브라질 한인 시인 모임인 열대문화 동인회가 발행한 문예동인지. 『열대문화』는 브라질 한인사회에서 문학과 예술에 관심을 보인 황운헌 시인을 포함한 아홉 명이 1983년 “열대문화 동인회‘를 결성하고, 1986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문예동인지이다. 이민 20주

  • 105인사건 / 百五人事件 [역사/근대사]

    1911년 일제가 무단통치의 일환으로 민족운동을 탄압하기 위해 사건을 확대 조작, 최후로 105명의 애국지사를 투옥한 사건. 일제는 안악 사건을 계기로 애국지사들에 대한 탄압에 자신을 가지게 되었고, 비밀결사인 신민회의 관련 인사, 정책 등을 알아낼 수 있었다. 이후

  • 12월 12일 / 十二月 十二日 [문학/현대문학]

    이상(李箱)이 쓴 중편소설. 1930년 2월부터 12월까지『조선』에 실렸다. 이 작품은 적빈으로 인해 고향과 집을 등지고 이국으로 떠난 주인공이 10여 년 후 얼마간의 재산을 모아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고향에서의 사업과 집이 다시 잿더미로 변하고 마는 비극적 운명을 다

  • 1872년 군현지도 / ─年郡縣地圖 [지리/인문지리]

    1872년 팔도감영에서 전국 군현의 모습을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고지도. 『1872년 군현지도』는 흥선대원군 집권기에 국가 지도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국 군현지도집이다. 1872년 3월부터 6월에 걸쳐 각 군현에서 자체적으로 완성된 지도가 도별로 수합되었는데,

  • 1872년 군현지도 / ─年郡縣地圖 [지리/인문지리]

    1872년 팔도감영에서 전국 군현의 모습을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고지도. 『1872년 군현지도』는 흥선대원군 집권기에 국가 지도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국 군현지도집이다. 1872년 3월부터 6월에 걸쳐 각 군현에서 자체적으로 완성된 지도가 도별로 수합되었는데,

  • 1900년위원회역신약젼셔 / [언어/언어/문자]

    1900년 대영성서공회 경성지부에서 시험역본으로 발간한 개신교 경전. 1책. 활자본[4호(14point) 활자판본, 5호(10.5point) 활자판본)]. 1906년 공인역 『신약젼셔』가 완성되기 전의 시험역본이다. 1906년 『신약젼셔』를 공인역본의 완성본으로 보고,

  • 2·8독립선언 / 二八獨立宣言 [역사/근대사]

    1919년 2월 8일 동경 유학생들이 발표한 독립선언. 2·8독립선언서는 학생들에 의해 작성되었다는 점과 3·1운동 발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데 특색이 있다. 동경유학생들은 이미 한말 때부터 대한흥학회를 조직하고 학회지 <대한흥학보>를 간행하여 국내에 배포하는

  • 20공신회맹축 - 보사공신녹훈후 / 二十功臣會盟軸 - 保社功臣錄勳後 [역사/조선시대사]

    1694년 갑술환국으로 재집권한 서인이 보사공신 회맹 때의 회맹문과 복훈 때의 축문 등을 모아 엮은 관찬서. 숙종대에 갑술환국(甲戌換局)으로 서인(西人)이 재집권하면서 보사공신(保社功臣) 중 1689년(숙종 15)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파훈(罷勳)되었던 5명의 공신을

  • 20공신회맹축 - 영국농신녹훈후 / 二十功臣會盟軸 - 寧國功臣錄勳後 [역사/조선시대사]

    1646년 제12대 왕 인조가 영국공신을 녹훈한 이후에 20공신 및 그 자손들과 함께 회맹하여 천지산천과 종묘사직에 고하고 연명한 것을 모아 엮은 관찬서. 1644년(인조 22) 3월에 심기원(沈器遠) 등이 인조를 제거하고 회은군(懷恩君)을 왕으로 추대하려 한다는 고변

  • 213호주택 / 二百十三號住宅 [문학/현대문학]

    김광식(金光植)이 지은 단편소설. 1956년 6월 『문학예술(文學藝術)』에 발표하였다. 작자는 비정적인 현대 기계문명 속의 소외된 인간의 비극을 김명학을 통해 그린 것이다. 기계문명에 의한 메카니즘의 횡포를 신랄하게 비판함으로써 기계문명 속에 사는 인간의 허망함을 부각

  • 3·1운동 / 三一運動 [역사/근대사]

    1919년 3월 1일을 기해 일어난 거족적인 독립만세운동. 조선청년독립단의 2·8독립선언은 우리나라의 청년학도들이 일본의 수도인 동경에서 만세를 외치고 독립을 선언했다는 의의 뿐만 아니라, 국내 3·1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는 데에도 큰 의의가 있다. 이후 민족의식

  • 31번창고 / 31番倉庫 [예술·체육/회화]

    일본에서 활동한 재일한인 미술가 조양규(曺良奎)가 그린 서양화. 캔버스에 유채. 세로 65.2㎝, 가로 53㎝. 광주시립미술관 소장. 「31번 창고」는 문이 반쯤 열린 창고 앞에 노동자가 서 있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파란색의 철문과 붉은 숫자, 창고 안의 검은 공간

  • 5.16 군사 쿠데타 / 五一六軍事쿠데타 [정치·법제/정치]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육군소장을 중심으로 한 일단의 한국군 청년장교들이 제2공화국의 민주당정권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한 군부 쿠데타. 1960년 5월 8일을 거사일로 잡았으나 4월혁명으로 명분과 조건이 사리지자 거사를 단념하고, 이후 1961년 4.19계획,

  • 5.1경기장 / 五一競技場 [예술·체육/체육]

    평양특별시 능라도에 위치하고 있는 북한의 종합경기장. 1989년 5월 1일 노동절에 준공되었다. 착공 당시에는 ‘능라도경기장’으로 불리다가 1989년 4월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으로 ‘인민대경기장’이라고 명명하였으나, 이틀 뒤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을 다시 발표하면서 현재의

  • 6·10만세운동 / 六十萬歲運動 [역사/근대사]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인산일(因山日)을 기해 만세시위로 일어난 학생중심의 민족독립운동. 국내외 기성세대들의 민족운동이 침체되어가는 상황 속에 1920년대 민족운동의 활력소는 학생운동이었다. 이전 분산적이고 비조직적인 맹휴의 성격에서 벗어나 학생층 전체를 망라한

  • 60년대사화집 / 六十年代詞華集 [문학/현대문학]

    1961년에 창간되었던 계간 시동인지. 수록된 내용으로는 구자운의 「그대들 둘이서」, 성찬경의 「아무도 나를」, 이경남의 「다시 북창(北窓)에」, 주명영의 「귀성(歸省)」(이상 창간호), 박재삼의 「흥부 부부상(夫婦像)」, 박희진의 「고뇌(苦惱)와 황홀(恍惚)」, 이성

  • 8.15해방 / 八一五解放 [정치·법제/정치]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전, 항복함으로써 우리나라가 35년간의 식민지 상태에서 벗어나게 된 일. 일본은 포츠담선언을 수락하고 1945년 8월 15일 일왕이 이를 발표했다. 이로써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방이후 만 35년간 식민지 지배를

  • 가가가음 / 可歌可吟 [문학/고전시가]

    개화기에 성우(惺牛, 법호는 鏡虛)가 지은 불교가사. 2음보를 1행으로 모두 63행이며 국한문혼용체이다. 한용운(韓龍雲)이 엮은 『경허집』에 전하는데, 『석문의범(釋門儀範)』에도 옮겨 전한다. 주제는 인간세상에서 아무리 즐거워도 윤회를 면하지 못하니 참다운 즐거움을 구

  • 가각고 / 架閣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부터 조선 초기까지 문서를 보존 관리하던 관청. 1280년(충렬왕 6) 이전에 설치되었으며, 1468년(세조 14)에 폐지되었다.

  • 가객 / 歌客 [예술·체육/국악]

    우리 나라 전통 가악 중 가곡·가사·시조를 잘 부르는 사람, 또는 그 노래들을 부르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 이 밖에 노래를 짓는 사람을 가객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조선 영조 시기가 분수령이다. 전대의 작가들은 대개 한시문의 작자이며, 이후부터는 우리의 시가를 짓는

  • 가거도 / 可居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에 있는 섬. 1896년부터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라 하여 가거도(可居島)라 부르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소흑산도로 지명이 바뀌었다가, 다시 가거도로 불리고 있다. 본래 지도군 흑산면에 속하였으나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대리·

  • 가결 / 歌訣 [과학/과학기술]

    동양산학(東洋算學)에서 수학 공식을 시(詩) 형식으로 만들어 기억하기 쉽게 만든 것. 구결(口訣)이라고도 한다. 다분히 한시의 형식을 답습하였다. 전통 산학에서는 창조적 노력보다는 경전시(經典視)된 산서(算書)를 그대로 기억하는 일이 중요했으므로 가결의 형식을 중요하게

  • 가경전 / 加耕田 [경제·산업]

    조선시대 한번도 경작되지 않은 무주한광지(無主閑曠地)를 농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간한 토지. 평지가경전(平地加耕田)과 해택가경전(海澤加耕田)으로 구분되었다.

  • 가경절 / 嘉慶節 [종교·철학/대종교]

    음력 8월 15일에 거행하는 대종교의 4대 경절 중의 하나. 이날 대종교의 초대 교조인 홍암대종사 나철이 조천한 것을 기리는 의미에서 선의식과 경하식을 거행한다.

  • 가계 / 家系 [사회/가족]

    혈연적 유대의 범위를 결정하는 그 사회의 출계원리(出系原理)에 따라 관념적으로 인지되거나 제도화되어 내려오는 한 집안의 계통체계, 또는 혈연적 분파집단(分派集團). 가계는 선대(先代)의 입장에서는 대를 물린 결과이며, 후손(後孫)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선대를 인지할 수

  • 가계 / 加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품계를 올려주는 절차. 동·서반 7품 이하는 사만(仕滿) 450일, 6품 이상은 사만 900일에 가계하도록 규정되었지만, 병전 번차도목조에 오른 것들은 선전관을 제외하고는 정직의 경우와 달리 각기 다른 사만 가계의 규정을 지닌다.

  • 가계문집 / 稼溪文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학자 여문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1년에 간행한 시문집. 1971년 7대손인 정진(丁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장호(李長浩)의 서문과 권말에 정진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권1에 사(詞) 3편, 시(詩) 300수, 권2에

  • 가고 / 可考 [역사/조선시대사]

    19세기 후반 형사사건의 판결사례를 모아 2책으로 편찬한 판례집. 일종의 판례집으로서 주로 피살자, 변사자의 시체 검안을 취급한 내용이 많으나 일반 상해사건, 분묘 도굴, 위조 공문서, 채무 변제 및 환곡(還穀)의 관리에 대한 조사 보고서도 포함되어 있다.편집 연대는

  • 가고전집 / 家稿全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학자 임상원의 부·시·서(序)·기·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1에 부 2편, 권2에 시 331수, 권3에 서(序) 4편, 권4에 기 10편, 권5에 서(書) 8편, 권6에 논 10편, 권7에 책(策) 6편, 권8에 소차 39편, 권9에 제문 19편, 권1

  • 가고파 / [예술·체육/현대음악]

    이은상(李殷相) 작사, 김동진(金東振) 작곡의 가곡. 1933년 김동진이 평양의 숭실전문학교 학생시절에 작곡하였다. 노랫말은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4분의 3

  • 가곡 / 歌曲 [예술·체육/국악]

    인천광역시에서 지정·보호한 단형시를 관현반주에 맞춰 좌창하는 전통 성악곡.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7호. 좌창(앉아서 노래함)하는 전통 성악곡에는 가곡 이외에도 시조·가사·서도좌창 등이 있지만, 가곡은 거문고·가야금·해금·세피리·대금·단소·장구의 각각 단잽이들로 구성된

  • 가곡금보 / 歌曲琴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가곡과 기악곡의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거문고악보·양금악보. 인천의 거문고 풍류객이었던 김태영(金兌英)에 이어 이세환(李世煥, 2020년 별세)이 소장하였다. 한글로 표기된 거문고 육보(肉譜)이며, 일부 악곡에는 양금보가 병기되었다.공책에 철필로 적은 것으로 보

  • 가곡남창양금보 / 歌曲男唱洋琴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남창 가곡의 양금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양금악보. 1960년 국립국악원(國立國樂院)에 기증되어 현재에 이른다. 음고(音高)는 율자보(律字譜)로, 시가(時價)는 정간보(井間譜)로 표기하였으며, 각 면의 첫 행에는 장구 장단을 부호로 적었다.기보법이나 내용면에서『

  • 가곡보 / 歌曲譜 [역사/현대사]

    1959년 이주환이 남창가곡과 여창가곡 등을 수록한 악보.가곡악보·등사본. 전체 59면(面).『가곡보(歌曲譜)』는 남창가곡(男娼歌曲)과 여창가곡(女唱歌曲)을 정간보(井間譜)와 율자보(律字譜)에 기보(記譜)한 악보이다. 내용은 남창가곡, 여창가곡, 부록(附錄)의 세 부

  • 가곡보감 / 歌曲寶鑑 [역사/근대사]

    1928년 평양기성권번에서 김구희가 기생들과 가무를 즐기는 풍류 인사들의 교양 서적으로 편찬한 가요집. 1928년 평양기성권번(箕城券番)에서 발행하였다. 기생들의 학습은 물론 가무를 즐기는 이른바 풍류 인사들의 교양 서적으로 꾸민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제1편 가

  • 가곡사고 / 嘉谷私稿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학자 유진형의 서(書)·위장·제문·어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 필사본.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서(書) 44편, 위장(慰狀) 2편, 제문 3편, 어록 1편, 설 34편, 기 1편, 논 13편, 서(序) 3편으로 구성되었고, 편말에 저자

  • 가곡선 / 歌曲選 [문학/고전시가]

    최남선(崔南善)이 찬정(撰定)한 시조집. 내용은 크게 책머리와 본문으로 나뉘어진다. 책머리에는 추인자(秋人子)가 쓴 서(序)가 있고 그 뒤에 일러두기가 있어 이 책의 편찬취지와 참조도서를 살필 수 있다. 이어서 목차가 나오고 다음에 음(音)·조(調)·풍도형용십오조목(風

  • 가곡선 / 歌曲選 [역사/근대사]

    최남선이 시조 596수를 수록하여 1913년에 편찬한 시조집. A5판. 106면. 『가곡선(歌曲選)』은 1913년신문관(新文館)에서 발행한 시조집으로, 전권 106페이지에 시조 596수를 수록하고 있다. 가로 15.4㎝, 세로 22㎝의 양지(洋紙)로 되어 있으며, 신문

  • 가곡여창양금보 / 歌曲女唱洋琴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여창 가곡의 양금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양금악보. 미농지(美濃紙)에 필사된 1책 33장(67면)으로 크기는 가로 17.5cm 세로 24.5cm이다. 1960년국립국악원(國立國樂院)에 기증되어 현재에 이른다. 음고(音高)는 율자보(律字譜)로, 시가(時價)는 정간

  • 가곡원류 / 歌曲源流 [문학/고전시가]

    1876년(고종 13) 박효관(朴孝寬)과 안민영(安玟英)이 편찬한 가집(歌集). 『가곡원류』의 각 이본에 보이는 곡조의 명칭과 이를 대비하면, 평거는 평시조, 중거는 중허리시조, 두거는 지름시조, 엇악·엇롱은 사설지름시조, 엇편은 수잡가, 편삭대엽은 휘모리잡가와 대응되

  • 가곡현금보 / 歌曲玄琴譜 [예술·체육/국악]

    1938년 조이순이 남창 가곡의 거문고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거문고악보. 남창 가곡 24곡의 거문고 반주가 수록되었다. 갱지(更紙)에 인쇄된 원고지(原稿紙)에 철필(鐵筆)로 필사된 1책 26장의 악보로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大田市立燕亭國樂硏究院) 도서실 소장이다.영인본

  • 가관 / 假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법정 정원 외에 추가로 임용하거나 중요 관직에 결원이 생겼을 경우 타관이 겸임하는 임시관직. 연산군 이후부터는 여러 가지 명목의 가관들을 많이 두었다. 특히, 공감·사옹원·통례원 등에서 많은 임시직을 활용하고 있었다. 이는 과다한 행정업무의 처리를 위하여 필요

  • 가관친영 / 假館親迎 [사회/가족]

    신랑집과 신부집 사이의 거리가 멀 경우에 두 집 사이에 한 장소를 빌려서 치루는 혼례의식.혼례. 가관친영(假館親迎)은 『주자가례』에 실려 있는 친영 절차의 한 유형으로, 이에 대한 최초의 언급은 정자(程子)에게서 비롯되었다. 가관친영의 혼인절차는 조선에서 국왕과 사대부

  • 가구 / 家口 [사회/가족]

    1인 단독 또는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취사․취침 등을 하며 생계를 영위하는 생활단위. 1948년 「제1회총인구조사시행령」은 ‘주거 및 가계를 같이하는 자’를 가구로 칭하고, ‘1인으로서 주거를 유하고(가지고) 가계를 행하는 자’도 1가구로 간주하며, ‘기숙사, 병원,

  • 가구 / 架構 [예술·체육/건축]

    목조건축 구조부재의 짜임새 전체를 가리키는 건축용어. 지붕가구를 비롯 벽체가구(壁體架構 또는 軸部)·바닥틀·천장틀까지 포함시켜 말하기도 하며, 좁은 뜻으로는 지붕가구만을 일컫는다. 민가건축에서는 일반적으로 좁은 의미로 쓰인다. 즉, 기둥이나 공포(栱包) 위에 얹혀 내부

  • 가구선인기 / 駕龜仙人旗 [정치·법제]

    국왕의 대가 의장, 법가 의장, 소가 의장, 왕세자의장에 쓰이는 깃발. 흰색 바탕에 거북을 타고 있는 신선 문양을 그린 의장기이다. 본래 청ㆍ홍ㆍ황ㆍ백 네 가지 색의 화염각을 사용했으나 인조대 이후로 붉은색의 화염각을 썼다. 국장 중의 길의장이나, 가례, 부묘 의식

  • 가구식기단 / 架構式基壇 [예술·체육/건축]

    지대석, 탱주석, 우주석, 면석, 갑석으로 구성된 기단. 기단은 건물 하단에 위치하는 높은 대를 말하는 것으로 지면으로부터 발생한 습기가 건물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고 통풍과 채광 등을 유도하여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기단은 만드는 재료의

  • 가극무용 / 歌劇舞踊 [예술·체육/무용]

    음악을 기본형상수단으로 하는 가극에서 그 형상을 돕는데 이바지하는 북한의 무용양식. 절가화(節歌化)된 노래, 방창과 관현악, 아름답고 고상한 민족무용과 흐름식 입체미술로 엮어진 새로운 혁명가극의 창조는 ‘피바다’식 가극무용의 탄생과 완성을 이루었다. 이는 문학예술을 주

  • 가난타령 / ─打令 [예술·체육/국악]

    판소리 흥보가 중의 한 대목으로, 놀보에게 쫓겨난 흥보 내외가 가난하게 사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부르는 노래. 「가난타령」은 놀보에게 쫓겨난 흥보 내외가 곤궁하게 사는 처지를 슬퍼하며 부르는 신세자탄가로, 슬픈 계면조에 중머리 혹은 진양 장단으로 짜여 있다. 「가난

  • 가덕대부 / 嘉德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계 종1품 하계의 위호. 종친계는 1443년 (세종 25) 일반 문산계로부터 독립하여 제정되었다.

  • 가덕도 / 加德島 [지리/자연지리]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하는 섬. 동경 128°49′, 북위 35°02′에 위치하는 가덕도는 남해안으로 흘러드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가덕도 등대(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0호)와 가덕도 동백군락(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6호)이 유명하다. 통일신라시대 당나

  • 가덕도등대 / 加德島燈臺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에 있는 등대. 조선 말기인 1902년부터 1910년 사이에 건설된 41개 유인등대 중 하나로서 1909년 12월에 점등을 시작했다. 공사는 당시 등대 건설 소관부서였던 탁지부 등대국에서 맡았지만, 직원이나 기술자가 대부분 일본인이었으므로 이 역

  • 가덕도자생동백군 / 加德島自生冬栢群 [과학/식물]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가덕도에 있는 동백나무자생지.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6호. 가덕도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신어산맥의 말단부가 대한해협에 몰입하다가 솟아난 섬인데, 면적은 20.75㎢이고 둘레는 약 36㎞로서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이다. 섬에는 최고

  • 가덕도척화비 / 加德島斥和碑 [역사/근대사]

    부산광역시 강서구 성북동에 있는 1871년 서양을 물리치기 위하여 가덕도에 세웠던 비.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5호. 크기는 가로 45㎝, 세로 16㎝, 높이 150㎝로 화강석에 “서양 오랑캐가 침범하는데 싸우지 않는 것은 곧 화친을 하자는 것이고 화친을 하자는 것은 나

  • 가도 / 椵島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철산군 백량면에 속하는 섬. 동경 124°38′, 북위 39°43′에 위치하며, 철산반도의 남단에서 남쪽으로 약 4㎞ 지점에 있다. 면적 19.2㎢, 해안선 길이 35㎞. 동남쪽에 있는 탄도(炭島)와의 사이가 길어 대피에 유리하며 예전부터 큰 배의 정박에 이

  • 가라산봉수대 / 加羅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봉수대. 경상남도 기념물 제147호. 『세종실록』 「지리지」에 의하면, 거제현에는 봉화가 가라산에 한 곳 있는데, 현의 남쪽 해변에 있으며 서쪽으로 고성의 미륵산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경상도지리지』에 보면, 가라산연

  • 가락국기 / 駕洛國記 [역사/고대사]

    고려전기 문종 연간에 가락국에 대하여 저술한 역사서. 완전한 내용은 전하지 않으며, 『삼국유사』 기이편(紀異篇)에 간략하게 초록하여 전하고 있다. 『삼국유사』에 수록된 「가락국기」의 주에는 정확한 저자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으며, 다만 금관주지사(金官州知事) 문인(文人

  • 가락덜이 / 加樂─ [예술·체육/국악]

    「영산회상(靈山會相)」에서 네 번째로 연주되는 곡. ‘영산회상불보살(靈山會相佛菩薩)’의 7자를 노래부르던 불교음악이 가사가 탈락되어 기악화된 「영산회상」에서 「상영산」·「중영산」·「세영산」의 다음에 연주되는 곡이다. 「가락덜이」는 「중영산」·「세영산」과 더불어 「상영산

  • 가락바퀴 / [경제·산업/산업]

    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의 원시적인 방적구(紡績具). 짧은 섬유의 경우는 섬유를 길게 이으며 뒤 꼬임을 주어 실을 만들고, 긴 섬유의 경우는 꼬임만을 주어 실을 만드는 방적구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이다. 골제·토제·석제·도자제 등으로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 가락식토기 / 可樂式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 민무늬토기의 형식.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의 형식에 붙여진 이름이다. 1963년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발굴돼 출토유물은 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가락지 / [생활/의생활]

    여자의 손가락에 끼는 장식물. 안은 판판하고 겉은 퉁퉁하게 만든 두 쪽의 고리로 되어 있다. 한 짝으로 된 것은 반지라고 한다. 지환(指環)은 가락지와 반지의 총칭이면서, 가락지만을 뜻하기도 한다. 가락지의 유물은 조선시대 이후의 것만 볼 수 있다. 당시 가락지는 기혼

  • 가락지찾기놀이 / [생활/민속]

    여러 명의 부녀자 또는 아이들이 둘러앉아 가락지를 숨기고 찾아내게 하는 놀이. ‘반지놀음’이라고도 하며, 주로 정월 또는 겨울철에 방안에서 하는 놀이이다. 중부 이북지방과 강원도 등지에서 많이 행해졌다. 놀이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7, 8명의 여자들이 빙 둘러앉아서

  • 가란도 / 佳蘭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가란리에 있는 섬. 가란도는 백제시대에는 아차산현에 속하였다가 757년(경덕왕 16)에 무안군에 편입되었다. 고려시대에는 물량군으로 개칭되었다가 1172년(명종 2)에 무안현에 속하였다. 무안현은 1895년(고종 32)에 무안군이 되었고, 196

  • 가람고 / 伽藍考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경준이 지방에 있는 절의 명칭과 소재지·기문 등을 기록한 불교서. 사찰자료집. 1책. 사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여암전서(旅庵全書)』의 별본으로 초사(抄寫)한 사찰지(寺刹誌)로서, 모두 520여개의 절이 수록되어 있다.본격적인 사찰 자료는 아니

  • 가람문선 / ─文選 [문학/현대문학]

    이병기(李秉岐)의 시문집. 본문은 여섯 부분으로서, 제1부는 시조집, 제2부는 일기초, 제3부는 수필·기행문, 제4부는 시조론, 제5부는 고전연구편, 제6부는 잡고(雜攷)로 나누어져 있다. 제1부의 시조집은 전기와 후기의 작품을 구분하고 있다. 전기의 작품은 1939년

  • 가람시조집 / 嘉藍時調集 [문학/현대문학]

    이병기(李秉岐)의 시조집. 제1부는 「계곡」·「대성암(大聖庵)」 등 9편 34수, 제2부는 「난초」·「매화」 등 14편 29수, 제3부는 「젖」·「그리운 그날」 등 11편 32수, 제4부는 「주시경선생의 무덤」·「광릉(光陵)」 등 12편 31수, 제5부는 「괴석(怪石)

  • 가래 / [경제·산업/산업]

    흙을 뜨고 파는 데 쓰이는 연장. 『훈민정음해례』에는 ‘래[鍬]’로, 『천일록 千一錄』에서는 ‘가내(可乃)’로, 『해동농서 海東農書』에는 ‘험(杴)’으로 표기되었다. 끝에 쇠날이 달려 있어 ‘가래’, 넓적하다 하여 ‘넙가래’라고도 하였다. 생나무를 자루와 몸이 하나

  • 가래나무 / [과학/식물]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는 20m에 달하며 가지가 굵다. 새로운 가지에는 선모(腺毛: 점액 또는 그 밖의 액체를 분비하는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7∼1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

  • 가래떡 / [생활/식생활]

    멥쌀로 둥글고 길게 만든 떡. 흰떡[白餠]·권모(拳模)라고도 한다. 흰떡이란 말은 『경도잡지』·『동국세시기』 등에 보이고 있다. 『경도잡지』에서는 “멥쌀로 떡을 만드는데, 치고 비벼 한 가닥으로 만든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가래떡은 멥쌀가루를 시루에 쪄서

  • 가례 / 嘉禮 [종교·철학/유학]

    오례(五禮)의 하나로 경사스러운 예식. 사가(私家)에서 가례는 관례(冠禮)나 혼례를 뜻할 뿐이나, 왕가에서 가례는 그 내용이 복잡하고 다양하다.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춘관통고(春官通考)』·『문헌비고(文獻備考)』 등에 기록된 가례는 왕을 비롯한 왕세자·왕세손의 혼

  • 가례 / 家禮 [종교·철학/유학]

    송나라 학자 주희가 가정에서 일용하는 예절을 모아 엮은 예서. 8권 3책. 목활자본. 1759년(영조 35)에 간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첫머리에 가례도(家禮圖) 20장이 있다. 권1은 통례(通禮)로 사당(祠堂)과 심의(深衣)

  • 가례고증 / 家禮考證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조호익이 중국 구준이 편찬한 『가례』에 관해 어려운 부분을 고증하여 알기 쉽게 풀이한 책. 7권 3책. 목판본. 권1·2에는「가례서」·「통례」, 권3에는「거가잡의」, 권4에「관례」, 권5에「혼례」, 권6·7에「상례」와「제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

  • 가례도감 / 嘉禮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왕·왕세자·왕세손 등의 가례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임시 관서. 1397년(태조 6) 10월 왕세자 방석(芳碩)의 혼례를 위해 가례도감을 설치한 것이 효시이다. 도감은 임시 기구이기 때문에 국혼의 의논이 확정되면 설치되었다가 모든 행사가 끝난 뒤

  • 가례도감의궤 / 嘉禮都監儀軌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왕이나 왕세자 등의 국혼 때 가례와 관련된 일체의 내용을 기록한 문서 또는 책. 국가나 왕실에서 주관하는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임시 기구인 도감을 설치하여 이를 주관하게 하고, 행사를 마치면 도감을 해체하고 의궤청을 설치하여 의궤의 편찬을 맡아보게 하였다

  • 가례도감의궤청 / 嘉禮都監儀軌廳 [정치·법제/법제·행정]

    가례도감에서 주관한 행사 전반을 정리하여 의궤를 작성하는 기구. 조선시대에 국왕이나 왕세자 등의 국혼 때 가례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임시 기구인 도감이 설치되는데, 행사가 완료되면 도감을 해체하고 의궤청을 설치한다. 의궤청은 도감에서 작성한 등록과 반차도를

  • 가례도감좌목 / 嘉禮都監座目 [정치·법제]

    1882년(고종 19) 왕세자 가례를 위해 설치된 가례도감에 참여한 인원의 명단. 한자와 한글로 표기되었는데, 한글 보분에 교정한 흔적이 있다. 가례도감은 후일의 순종과 순명왕후 가례를 위해 설치된 것이다. 이 문서는 장서각소장문서(1965)와는 달리 앞부분에는 한글로

  • 가례변의 / 家禮變儀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계운이 주희의 『가례』를 시대에 맞도록 해설 보완하여 1909년에 간행한 예서.주석서. 8권 4책. 목활자본. 1909년 간행되었다. 저자의 자서가 있고 권말에 송병관(宋炳瓘)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이 책은 순서와 편집 범위 등을 『

  • 가례부췌 / 家禮附贅 [사회/가족]

    조선 중기의 학자 안공(安㺬)이 『가례』를 보충, 해설한 책. 8권 4책. 이 책은 1628년(인조 6)에 완성되고 1758년(영조 34)에 안정복(安鼎福)의 발문을 얻었으며, 1779년(정조 3)에 간행되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안공은 임진왜란 후 병화로 많은

  • 가례부췌책판 / 家禮附贅冊板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기의 학자 안신(安迅, 1569∼1648)이 『주자가례』를 근거로 하여 우리 풍속에 맞도록 만든 실용 예서인 『가례부췌』의 책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67호. 『가례부췌』가 완성된 것은 1628년(인조 6)이었으며, 1758년(영조 34)에 이를 간행하고자

  • 가례습의 / 嘉禮習儀 [생활/주생활]

    왕실의 혼례가 있을 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하여 의례 과정. 가례습의는 가례 행사를 주관하는 임시 기구인 가례도감에서 맡아보았으며, 습의의 횟수에 따라 초도습의, 재도습의, 삼도습의로 구분해서 부른다.

  • 가례언해 / 家禮諺解 [언론·출판/출판]

    1632년(인조 10년) 신식(申湜)이 ≪가례≫를 언해한 책. 10권 4책. 목판본. 언해의 방식을 설명한 범례, 가례도언해, 가례서언해, 본문, 한문으로 된 발문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원도 원주에서 관찰사로 있던 신득연(申得淵)이 간행하였다. 신득연은 신식의 아

  • 가례원류 / 家禮源流 [사회/가족]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문신인 유계(兪棨)가 『가례』에 관한 여러 글을 분류, 정리한 책. 14권 8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책은 『가례』의 본문을 기본으로 삼고, 삼례(三禮: 周禮·儀禮·禮記)에서 관계되는 사항을 뽑아서 주석으로 삼아 이를 원(源)이라 하

  • 가례원류속록 / 家禮源流續錄 [사회/가족]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유계(兪棨)가 왕가의 사례(四禮)에 관한 내용을 엮은 책.2권 1책. 간본. 『가례원류』의 편찬 때 제외되었던 것을 따로 모은 것으로 그 보유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가례』는 원래 송나라의 지배층인 사대부들이 관혼상제의 사

  • 가례의해 / 家禮疑解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대원이 주희의 『가례』에 관한 규정과 변례에 대한 선유들의 학설을 주제별로 인용하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인 예서.주석서. 불분권 1책. 필사본. 표지 제목은 ‘예가의해(禮家疑解)’이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1914년에 쓴 권업(權𩑀)의 서문이 있고

  • 가례주설 / 家禮註說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송익필이 명나라 구준의 『주자가례』를 풀이한 예서.주석서. 그의 문집인 『구봉집(龜峰集)』 권7∼9에 수록되어 있다. 『가례주설』은 명나라의 구준(丘濬)이 가례에 관한 주자의 모든 학설을 모아 만든 『주자가례(朱子家禮)』를 다시 송익필이 그의 시각과 주관

  • 가례주해 / 家禮註解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덕홍이 주희의 『가례』를 풀이한 예서.주석서. 8권 1책. 목판본. 1829년(순조 29) 후손들에 의해 편집, 『간재속집(艮齋續集)』에 합간하였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본집은 항목이나 제목에 구애됨이 없이 난해한 부분과 착오나기 쉬운

  • 가례증해 / 家禮增解 [종교·철학/유학]

    예류(禮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0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31.1×21.0cm이고, 반곽은 23.1×17.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가례증해(家禮增解)이다. 이의조(李宜朝, 1727~1805)가 저술하였으며, 서문(序文)은 이의조가

  • 가례증해 / 家禮增解 [사회/가족]

    조선후기 학자 이의조가 『가례』를 보충·해설하여 1792년에 간행한 예서.경전해설서. 10책.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책은 이의조가 가학(家學)으로 물려받았던 가례의 학적인 연구성과와 이재(李縡)로부터 전수된 예학의 계통을 바탕으로 하여 이룩한 수준 높은 『가례』의

  • 가례증해판목 / 家禮增解板木 [언론·출판/출판]

    이의조(李宜朝)의 『가례증해』를 간행하기 위하여 1792년(정조 16)에 새기기 시작하여 1794년에 완성한 목판의 판목. 475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67호. 『가례증해』는 『주자가례(朱子家禮)』에 우리 나라 제가설(諸家說)을 열거하여 증해하고 자가설(自家說)을

  • 가례질서 / 家禮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익이 『가례』에 관한 학설들을 종합·분석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해석한 예서. 이 책은 권두에 저자 자신이 1731년(영조 7)에 쓴 자서(自序)가 있는 점으로 보아 그의 생전에 필사(筆寫)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서에서는 이 책의 편찬 동기를 밝히고 있는

  • 가례집고 / 家禮集考 [사회/가족]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김종후(金鍾厚)가 엮은 책. 8권 8책. 규장각 도서. 『가례』를 본문으로 삼고, 삼례(三禮: 儀禮·周禮·禮記)와 그 밖의 경전(經傳), 그리고 유학 및 그 이외의 여러 사상계열의 고전과 역사관계의 저술에서는 물론, 패림소설류(稗林小說類)에서까지

  • 가례집람 / 家禮輯覽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김장생이『가례』를 증보, 해설한 책. 10권 6책. 『가례』의 본문을 중심으로 하고 예서의 고전과 여러 학자의 관계설을 주석으로 삼아서 완성한 이『가례집람』은 권1은 통례, 권2는 관례, 권3은 혼례, 권4∼9는 상례, 권10은 제례의 순으로 구성되

  • 가례집요 / 家禮輯要 [사회/가족]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정중기(鄭重器)가 지은 사례(四禮)에 관한 책. 7권 3책. 목판본. 민간에서 지켜야 할 가례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정중기가 1752년(영조 28)에 향속의 순화를 위하여 지었다. 『가례』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민간에서 지키기 까다롭고도 어려운 상

  • 가례집해급도식 / 家禮集解及圖式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신몽삼이 『가례』에 관한 선유들의 학설을 인용하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인 예서.주해서. 9권 5책. 석인본. 1928년에 후손 화식(和植)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조긍섭(曺兢燮)의 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은 통례로 사당·심의제도

  • 가례편람 / 家禮便覽 [사회/가족]

    주자의 『가례』에 관한 책. 편자 미상. 2권 1책. 사본. 규장각 도서. 가례를 관·혼·상·제별과 예절별로 나누어 분류하고, 조선시대의 유명한 학자 및 예론에 관계된 사람들의 예설을 그 아래에 부기하여, 가례가 우리나라에서 행해지면서 한국적으로 해석되고 적용된 바를

  • 가례향의 / 家禮鄕宜 [사회/가족]

    조선 중기의 학자·문신 조익(趙翼)이 지은 『가례』의 계몽적인 해설서. 7권 2책. 필사본. 가례 중 일반 민가에서 손쉽게 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편집한 것으로써,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소요되던 양반층의 가례와는 대조적으로 간략하다. 하지만, 예절의 본

  • 가례혹문 / 家禮或問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석달이 주희의 『가례』에 관한 학설들을 인용하여 알기 쉽게 풀이한 예서.주해서. 10권 5책. 목판본. 간행연도 미상. 권두에 엮은이가 1715년에 쓴 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2에 권수도(卷首圖)·부주(附註)·통례(通禮)·관례·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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