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17)

• 알렌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
  교사로 중국 상해(上海)에 파견되었다. 그곳에서 동료 선교사인 헨델슨으로부터 한국에 가서 일할 생각이 없느냐는 타진을 받았다. 헨델슨은 한국 정부의 외교관으로 있는 묄렌도르프(Mollendorf)와 가까운 사이여서 한국에 관한 사정을 잘 알고 있었다. 알렌은 한국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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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독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
  1897년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주한미국 임시대리공사를 맡았다. 1901년 미국공사관 서기관 겸 부총영사(副總領事)로 임명되었다. 8월 3일에 조선에 들어왔다. 1901년 10월 알렌이 미국으로 건너갔을 때 임시공사대리의 임무를 수행하기도 하였다. 알렌이 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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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산금광채굴권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
  사의 초빙을 요청한 일이 있었는데, 결국 알렌(Horace N. Allen)이 한국왕실과의 막후교섭으로 1888년 미국인 광산기사 피어스(Aillerd Ide Pierce)가 광무국(鑛務局)에 고용되었다. 한편, 위와 같은 미국 외교관들에 의한 본국 광산기사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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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영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
  건너갔다. 이하영은 1884년 가을 귀국하는 배편에서 알렌(H.N. Allen)을 만났다. 1885년 알렌병원의 서기로 들어가 일하면서 알렌으로부터 영어를 배우고 자신은 알렌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었다. 영어를 구사하는 덕분에 1886년 7월 외아문주사(外衙門主事)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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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공사관 [한국외교사전(근대편) | 성균관대학교]
  .5.26), 허드(Augustine Heard. 1890.5.26~1893.6.30), 실(John M. B. Sill. 1894.4.30~1897.9.13), 알렌(Horace N. Allen. 1897.9.13~1905.6.8), 모건(Edwin V. 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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