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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西夏” 에 대한 검색결과 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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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고문서(5)

  • 蠟爲彈丸하야 置書其中이라 故云蠟書라 仲恭은 素謹愿하야 無反覆心이라 還見幹离不하고 卽以蠟丸書獻之어늘 幹离不이 以聞于金主하다 聞은 去聲이니 下同하다 金主는 名晟이니 廟號太宗이라 麟府帥折可求하야 又言遼梁王雅里 在西之北하야 欲結宋以復怨于金이라한대 折은 姓이요 可求는 名也라...
    서명龍飛御天歌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 眞이니 本蒙古部人也라 滅國四十하고 遂平西定西域하야 都燕하고 太宗二年에 滅金하고 至世祖至元八年하야 始稱國號曰大元이라하니 盖取易經乾元之義오 十六年에 滅宋하야 混一區宇하다. 移居斡東오․동之地하니 斡은 烏括切이니 斡東은 在今慶興府東三十里라 凡書地名에 漢字之難通者는 又卽以正音...
    서명龍飛御天歌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 宋名臣言行錄 別集 卷十一下 李顯忠忠襄公 주희(朱熹), 이유무(李幼武) 64 李顯忠忠襄公 字君錫綏德青澗人初名世輔高宗改賜今名其先唐諸公子也自唐以來世爲蘇尾九族都巡檢使祖孫相承長雄其鄉建炎二年以功補初階稍遷鄜延路兵馬都監充第六將知同州密爲恢復計志不就遂奔西紹興九年自夏國歸朝授䕶國軍承宣使...
    서명宋名臣言行錄 | 저자주희(朱熹), 이유무(李幼武)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 以天下是非盡付他人又引國初故事請使宰相兼領樞密院仁宗曰軍國之務當盡歸中書樞密非古官然未欲遽廢即詔中書同議樞密院事宰相辭曰恐樞密院謂臣奪權公曰此宰相避事耳非畏奪權也會西首領來降補借奉職覊置荆湖公言二人之降其家已族矣當厚賞以勸來者上命以所言送中書公見宰相論之宰相初不知也公嘆曰此豈小事而宰相不知邪更極論...
    서명宋名臣言行錄 | 저자주희(朱熹), 이유무(李幼武)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
  • 事於不問○斡离不觧汴圍而還也所輪金帛未足三鎭又背盟固守會金使蕭仲恭來使朝廷以肅王爲彼所質亦留仲恭以相當其副趙 倫懼詐以精告曰金有耶律余覩者領契丹兵甚衆貳於金人願歸大國可結之以圖斡离不及粘沒喝執政信之乃以蠟書命仲恭致之余覩使爲內應仲恭還見斡离不即以蠟丸書獻之麟府師折可求又言遼梁王雅里在西之北欲結宋...
    서명歷代兵要 | 저자정인지(鄭麟趾)‧유효통(兪孝通)‧이석형(李石亨) | 자료문의여주대학교 박현모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