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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 [전체] “검찰” 에 대한 검색결과 9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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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2. 별첨 2―통감부 법무원 관제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부, 법무원, 평정관, 관, 서기, 이사관, 사법사무, 메이지39년 프랑스어(번역) 2_CFD79-2.pdf (탈초)2_CFD79-2.pdf pdf 통감부 프랑스 외무부 칙령 1906년 8월 26일 서울 F. 베르토, 대한...
    집필자통감부 | 작성연도1906년 | 작성월일8월 26일 | 발신자F. 베르토,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부영사 | 수신자프랑스 외무부 장관
  • 79-1. 별첨 1―1906년 8월 26일 서울 정치보고서 55호에 대한 별첨 1호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평정관으로 임명되었으며, 검사인 다케오 마추데라씨가 관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S. 스루하라 Annexe n°1 au rapport Politique de Séoul n°55 du 26 Août 1906 M. Tsuruhara, Directeur Génér...
    집필자스루하라, 대한제국 일본통감부 총무부 국장 | 작성연도1910년 | 작성월일8월 17일 | 발신자대한제국 일본통감부 총무부 국장 스루하라 | 수신자F. 베르토,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부영사
  • 19. 데라우치 백작 암살 음모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암살을 음모한 혐의로 기소된 윤치호 남작과 조선인 122명의 소송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문들은 방금 사카이 검사가 지방법원에서 한 기소에 대해 실었습니다. 그 내용의 요약문을 동봉하여 각하께 보내 드립니다. 측은 총독의 생명이 수차례에 걸쳐 위협을 받은 바 있...
    집필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작성연도1916년 | 작성월일6월 19일 | 발신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수신자R. 푸엥카레, 프랑스 외무부 장관
  • 79. 일본에 의한 법무원의 설립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검사인 다케오 마추데라씨는 관이 되었음을 알려왔습니다. 이러한 형태로, 다시 말해 오직 일본의 결정권에 귀속된 형태로 제시된 법무원에 대해―일본이 이미 정해놓은 기정사실을 뒤늦게 통고하는 일은 하지 않았더라면 좀 더 양심적이었겠지만―어떤 반대도 제기될 수 없었으며...
    집필자F. 베르토,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부영사 | 작성연도1910년 | 작성월일8월 27일 | 발신자F. 베르토,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부영사 | 수신자프랑스 외무부 장관
  • 21. 데라우치 백작 암살 기도에 연루된 123명에 대한 소송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다 판사가 배석했으며, 사카이 씨가 을 대표했습니다. 변호는 16명(일본인 9명 조선인 7명)의 변호사가 맡았습니다. 친일 단체인 일진회의 일원이었으며 정신 이상이 있다고 알려진 김일준을 제외하고는, 다른 용의자들은 음모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완강하게 부인하였고,...
    집필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작성연도1916년 | 작성월일7월 19일 | 발신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수신자R. 푸엥카레, 프랑스 외무부 장관
  • 32. 데라우치 백작 암살 음모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지방법원에 의해 징역형에 처해졌다가 항소를 한 윤치호 남작 및 다른 104명 조선인들에 대한 소송이 11월 26일 경성고등법원에서 개시되었습니다. 스즈키 씨가 심리를 주재합니다. 그리고 무라야마 판사와 하라 판사가 배석합니다. 측 대표는 데라다 씨입니다. 변호인...
    집필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작성연도1916년 | 작성월일12월 17일 | 발신자A. 게랭, 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 | 수신자R. 푸엥카레, 프랑스 외무부 장관
  • 41. 데라우치 암살 음모 관련하여 윤치호와 5명의 조선인 처벌에 대한 경성고등법원의 판결 파기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 반면 측으로는 검사장인 고쿠부 씨와 제국 검사인 아즈미 씨가 나왔습니다. 법정 뒤편에서는, 고등법원장인 와타나베씨가 여러 총독부 고위관료들과 함께 논의에 참여했습니다. 피고인들의 변호인들만 법정 끄트머리에 자리 잡았고, 우리나라의 법체계에서도 그렇듯이 피의자들...
    집필자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관장 겸 부영사 | 작성연도1917년 | 작성월일5월 29일 | 발신자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관장 겸 부영사 | 수신자S. 피숑, 프랑스 외무부 장관
  • 46-1. 별첨 1―재판소구성법 반포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 대심원 제2조 구(區)재판소는 판사가 단독으로 재판을 행한다. 지방재판소, 공소원 및 대심원은 일정수의 판사로 조직된 부(部)에서 합의하여 재판을 행한다. 제3조 각 재판소에 검사국을 둔다. 검사는 공찰[청] 대표로 형사사건에 임하여 공소(公訴)를 제기하고 판...
    집필자이완용, 조중응, 고영희 | 작성연도1912년 | 작성월일1월 16일 | 발신자J. 블랭, 대한제국 주재 프랑스 총영사 | 수신자S. 피숑, 프랑스 외무부 장관
  • 33. 데라우치 백작 암살 음모-고등법원 심리 [한불외교자료의 탈초,번역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
    변호인 측과 측 진술을 다시 한 번 경청한 뒤, 32명의 증인들 이름을 거명하며 그들을 법정에 소환하고, 피의자들이 내세운 여러 공적이거나 사적인 자료들을 심리에 포함하며, 심리를 계속해나가는 동안 필요하면 다른 증인들을 또 소환한다는 결정을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집필자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관장 겸 부영사 | 작성연도1917년 | 작성월일2월 01일 | 발신자서울 주재 프랑스 영사관장 겸 부영사 | 수신자프랑스 외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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