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물 총 1,548,274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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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보다 더한 부모 없는 설움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인제군 북면 월학3리이다. 전쟁이 나기 전에는 3.8선 위로 북한땅이었다고 한다. 1935년 생으로 전쟁 당시 16세였다. 가족은 4형제이고 그 중 구연자는 첫째였다. 가족들이 피난가다 열병으로 모두 죽자 전쟁고아가 된다. 22세에 결혼하는데 아내 또한 전쟁 중조사지역강원 인제 | 조사일2012년 7월 4일
- 피난처에서 일군 또 다른 삶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강원도 강릉 교동이다. 1945년에 군대를 가자마자 해방이 되었다. 가족은 5남 2녀로 칠 남매이다. 전쟁이 나자 인민군에 동원되지 않기 위해 청년단이 포항으로 피난을 간다. 피난 기간이 길어지자 먹고 살 궁리를 한다. 남다른 판단으로 가마니 장사를 시작하고 이조사지역강원 강릉 | 조사일2012년 7월 13일
- 전방에서 겪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충청남도 금산이다. 1931년생으로 가족은 2남 2녀 중 장남이다. 가난하여 입을 줄이려고 군에 입대한다. 집에서는 군에 간 후 소식이 없자 죽었다고 생각하여 호적을 없애버린다. 제대 후 중매로 30대에 결혼을 했으나 아내가 병으로 일찍 죽는다. 자식은 3남 1조사지역충남 금산 | 조사일2012년 7월 17일
- 부친을 잃고 힘겨웠던 피난 생활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영은 1939년에 담양군 남면 만월리에서 태어났다. 9살에 한국전쟁을 겪었다. 마을 이장이었던 부친이 반란군에 협박에 못 이겨 옷을 구해주었다는 이유로 고초를 겪고 난 뒤 사망하였다. 구연자 는 그 후 철이 들었다고 한다. 구연자는 삶에서 전쟁이라는 힘겨운 삶을 살고조사지역전남 담양 | 조사일2012년 7월 24일
- 남편은 전쟁터로 떠나고 홀로 가족을 지키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이희순은 1930년에 태어나서 담양군 수북면으로 시집을 왔다. 서경님은 1927년 담양군 수북면 오정리 강골마을에서 태어나, 열여덟에 수북면 나산리에 맏며느리로 시집을 왔다. 결혼하고 20일 만에 남편은 군대로 떠나고, 6년 뒤에야 제대했다. 그동안 서경님 홀로 시어른조사지역전남 담양 | 조사일2012년 7월 24일
- 보복으로 물든 마을의 다양한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영옥은 1936년도에 경상남도 거창군 북산면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에 아버지는 공무원이었 으며, 친가와 외가 모두 식구도 많고 학구열도 높은 좋은 집안이었다. 그러나 중학교 2학년이던 해 에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모친도 그 해 돌아가셨다. 그래서 맏이인 구연자가 4명조사지역전북 전주 | 조사일2012년 7월 25일
- 월남으로 고아가 된 삶의 이야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황해도 장흥이다. 1925년생으로 전쟁당시 26세였다. 가족은 4형제인데 그 중 막내이다. 종교와 굶주림 때문에 피난을 나온다. 부모님은 고향에 남았는데 아버지가 종교에 대한 탄압 때문 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어머니도 후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는다.조사지역강원 횡성 | 조사일2012년 7월 25일
- ‘색시’하며 쫓아온 흑인이 전쟁보다 무섭더라.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강원도 횡성이다며 무남독녀이다. 1935년생으로 전쟁 당시 16세였다. 무남독녀이기에 아 버지가 사위가 보고 싶다고 하여 18세에 22세인 남편과 결혼한다. 남편이 5년만에 제대한다. 자식 은 3남 2녀로 5남매를 두었다. 전쟁이 나자 겨울 난리에 충주까지 피조사지역강원 횡성 | 조사일2012년 7월 25일
- 네 살 난 자식을 눈 속에 묻어야만 했던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삼산이다. 가족은 2남 4녀이고 구연자는 막내이다. 1926년생으로 전쟁 당시 25세이다. 결혼은 15세에 한다. 결혼을 하기 싫었으나 일본에 가면 엄마를 못 보고 결 혼을 하면 엄마를 볼 수 있다는 말에 시집을 간다. 전쟁이 나자 문막으로조사지역강원 횡성 | 조사일2012년 7월 26일
- 포로로 잡힌 인민군 여성을 두 번 시집보내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1934년생으로 2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전쟁당시 17세였으며 21세에 군대를 간다. 군대 도중에 휴가를 나오면 이웃집 처녀가 화자를 따라 다니면서 서로 연애하기 시작한다. 군에 있을 때 결혼하라고 전보가 와서 결혼을 한다. 첫 번째 결혼을 한 아내는 지금으로조사지역충남 금산 | 조사일2013년 1월 17일
- 공산당원이 되기를 거부하자 고생한 아버지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1935년생으로 전쟁 당시 16세였다. 아버지가 조실부모하여 가난하였다. 가족은 아래로 남동생이 있었는데 사고로 죽는다. 전쟁이 끝난 20세에 결혼하였다. 아버지가 자수성가하여 어느 정도 재산 을 일궜으나 보증을 서서 잃어버린 재산 또한 많았다. 화자가 삼농사를 지어조사지역충남 금산 | 조사일2013년 1월 17일
- 황해도 해주에서 아구리배 타고 나온 피난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구연자는 1942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9살에 한국전쟁을 맞아 피난을 나왔다. 어린 나이 에 경험한 죽음에 대한 공포는 현재까지도 생생하게 남아 있어서 몸서리가 쳐진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구연자는 어떤 형태로의 시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연자는조사지역서울 | 조사일2013년 1월 18일
- 고생이었지만, 재미있었던 추억의 피난살이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파주에서 만난 박정순은 홀로 사는 독거노인이었다. 박정순은 가족관계에 대해서는 구술을 꺼리 셨다. 그저 자식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서울 신당동의 전쟁풍경을 구술하기 시작하셨다. 연세에 비 해 매우 건강하셨으며, 어린 아이의 눈에 비춰진 전쟁의 풍경을 주로 이야기했다.조사지역경기 파주 | 조사일2013년 01월 21일
- 지리산 빨치산 토벌대 이야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손성환 할아버지는 의용경찰대의 일원으로 빨치산‧인민군 연합군을 상대로 전투에 참여한 분으로 이곳 산청군 시천이 고향이다. 조도상 할아버지는 남명 조식의 후손으로 부산교통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한국전쟁 시 3연대 정보부대에 민간인 군무원으로 참전했었고 의용대 대조사지역경남 산청 | 조사일2013년 1월 20일
- 어린아이가 겪은 파주의 6.25전쟁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화자는 경기도 파주가 고향으로 평생을 파주에서 살아왔다. 그래서 6.25당시 파주의 전쟁 풍경 을 비교적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었으며, 특히, 지역의 특성상 인민군과 군인 중공군, 연합군을 모 두 경험하면서 그 속에서 펼쳐진 이웃 간의 잔혹한 상황을 주로 구술하였다. 다조사지역경기 파주 | 조사일2013년 1월 21일
- 마지막 빨치산 정순덕과의 추억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진필순 할머니는 화자는 시천면 동당마을 경로당에서 만났다가 구연에 흥미를 보여 다음날 아침, 자택에서 다시 만난 화자이다. 그녀의 전쟁체험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전쟁 종전 10년 후인 1963년 마지막 빨치산으로 체포되어 유명세를 탄 정순덕과 어려서 같이 자조사지역경남 산청 | 조사일2013년 1월 21일
- 토벌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전투를 치르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이상태는 1935년 남원에서 태어났다. 24살부터 경찰 생활을 시작하여 가마골전투, 효문산전투, 백아산전투 등 다양한 빨치산 토벌작전에 참여하였다. 제대를 한 후 전주에서 공업사를 경영하다가 상경하여 지금까지 서울에서 살고 있다. 전투 현장이나 사건에 대해 매우 구체적조사지역서울 | 조사일2013년 1월 23일
- 군대에서 경험한 엉덩이 찜질의 기억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층청남도 홍성이다. 1932년생이고 형제는 팔남매이며 그 중 셋째다. 전쟁당시 19세였고 해병대에 군 입대한다. 제대 후 가난하여 결혼도 못한다. 29세에 결혼을 한다. 자녀는 4남매를 두 었는데 딸 둘과 아들 둘이다. 지금까지도 치열했던 전우들과의 모임을 이어조사지역충남 홍성 | 조사일2013년 2월 14일
- 군대 간지 3개월 만에 태어나 죽은 첫아들이 효자인 이유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홍성이고 23세가 되는 52년도 11월에 군에 입대한다. 가족은 3남1녀였는데 그 중 첫째 였다. 결혼은 51년도에 했고 아내가 임신한 상태에서 52년도에 해병대에 입대한다. 아내는 부모님 과 함께 생활한다. 첫아들을 낳았는데 잘 먹이지 못했는지 3-4개월 만에조사지역충남 홍성 | 조사일2013년 2월 14일
- 인민재판으로 처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홍성이고 1934년생으로 전쟁 당시 17세였다. 가족은 6남매로 위로 누나가 세명, 형, 동 생이 있었다. 아버지는 한약재를 파는 한약점상을 하셔서 경제적으로 그리 어렵게 살지 않았다. 호 적상으로는 34년생이지만 원래는 33년생이라고 한다. 아버지 호적 등본을조사지역충남 홍성 | 조사일2013년 2월 14일
- 결성초등학교에서 일어난 보복사건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38년생으로 고향은 홍성이고 전쟁당시 13세였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 가족은 3형제 인데 화자는 그 중 막내이다. 둘째 형이 전쟁 때 22세에 군 입대를 했는데 전쟁에서 전사한다. 전 사 후 통지서와 유골이 와서 형의 죽음을 확인한다. 결성초등학교에서 일어조사지역충남 홍성 | 조사일2013년 2월 15일
- 바위굴 피난생활과 친척집 피난생활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옥순 할머니는 춘성군 가리산 인근이 집으로 인민군과 중공군, 미군을 만난 사연과 비행기 폭 격의 두려움에 대해 구술했으며 특별히 바위굴에서 3개월 간 생활한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이종희 할머니는 비교적 부유했던 친정의 피난살이 이야기와 피난 중 교전상황을 겪어 총알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7일
- 할아버지들의 6.25 이야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이상현 할아버지는 제도주 훈련소를 거쳐 화천, 철원, 양주, 인제, 속초 등의 주요한 전투에 참전 한 참전용사이다. 영화에 나오는 허구적인 전쟁과는 달리 실제 피도 눈물도 없는 전투체험을 사실 감 있게 구연하였다. 이승근 할아버지는 어린 나이에 전쟁을 겪었기에 어린이의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7일
- 버릴 수 없었던 눈 먼 남편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송옥례는 춘천이 고향으로 6.25도 춘천에서 겪었다. 다친 남편까지 보살피며 이겨내야 했던 전 쟁이기에, 송옥례는 누구보다도 치를 떨며 이야기를 구술하기 시작했다. 송옥례와 남편은 피난을 나오던 중, 남편이 탄약을 잘못 만져서 손가락이 절단되고 눈이 멀게 되었다. 홀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8일
- 어린 눈으로 전쟁을 보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전상국은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다. 구연자는 1963년 소설 〈동행〉으로 등단한 소설가 이다. 〈우상의 눈물〉, 〈아베의 가족〉 〈남이섬〉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1972년에 교직생활을 시작 하여 1985년까지 국어교사로 재직하였다. 1985년에 강원대학교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7일
- 지금도 기억하는 아군들의 여자짓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신경숙은 춘천 토박이로, 춘천에서 6.25 전쟁을 겪었다. 가까운 곳으로 가족이 함께 피난을 나갔 지만, 옆방에서 아군들의 여자짓때문에 고통받았던 이웃집 딸들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다. 아군들 의 여자짓을 구술하면서 농담을 섞기도 하였는데, 젊은 조사자들을 위한 배려였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8일
-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모두 치른 못된 세대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신경숙 화자의 남편인 유도재 화자는 전쟁당시의 비오는 날씨까지 구체적으로 기억할 만큼 기억 력이 매우 좋으신 분이시다. 90세의 고령자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춘천의 6.25당시의 상황에 대 해서 매우 구체적으로 구술하였다. 1924년생인 화자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6일
- 제2국민병으로 끌려간 형님을 알아보지 못한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사능이고 27년생으로 전쟁 때 24세였다. 가족은 4남매인데 그 중 둘째이다. 제2국민병이 끌려갔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굶어죽고 있다는 말에 수소문해서 형을 찾아간다. 알아볼 수 없 을 정도로 마른 형을 발견하고 데려온다. 전쟁 중인 52년도에 결혼하고 첫아조사지역경기 가평 | 조사일2013년 2월 17일
- 열여섯 명의 일가족이 자신이 죽을 구덩이를 스스로 파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41년생으로 전쟁 당시 10세였다. 고향은 가평 화악리이고 어머니가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얼굴 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가족은 2남 1녀로 화자는 막내이다. 형과 나이가 8살 차이나고 전쟁이 나자 형은 군대를 갔고 화자는 아버지를 따라 피난을 간다. 폭격으로 집이조사지역경기 가평 | 조사일2013년 2월 17일
- 전쟁준비를 시킨 선생님과 무시한 아버지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송상규 할머님은 고향이 춘천이며 한평생을 춘천에서 사셨다. 사범학교 2학년 때 전쟁이 터졌음 을 강조하며 이야기를 시작하였고 학교를 다 마치지 못한 아쉬움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전쟁으 로 인한 수많은 피해 중에서도 ‘학교’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커보였다. 학교 선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7일
- 열두 살짜리의 군치하 생활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1939년생으로 고향은 강원도 서면 토벌이다. 가족은 7남매로 딸 다섯에 오빠와 남동생이 있었 다. 아들을 낳기 위해 화자의 이름을 여자 이름이 아닌 남자 이름으로 지었다고 한다. 17세에 결혼 을 앞두고 6일 전에 오빠가 군대를 가자 매우 서운해 하며 운다. 슬하에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8일
- 기차 피난과 피난민 수용소 생활의 추억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이승근 할아버지는 겨우 6살 때 전쟁을 겪은 분이다. 하지만 전쟁의 세세한 부분을 또렷하게 구 연해 줄 정도로 남다른 기억력을 지니고 있었다. 기차를 타고 부산까지 간 이야기며, 피난민 수용 소에서 철없이 즐겁게 놀았던 사연, 큰 형님의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의 슬픔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8일
- 전쟁 통에도 가족을 책임져야 했던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작은 아버지의 아들 둘이 빨갱이로 몰려 죽는다. 가족은 3녀인데 그 중 둘째이다. 전쟁당시 12 세였는데 친정어머니가 피난길에 39세에 오줌소태로 돌아가신다. 수원시장에서 꽈배기를 팔며 언니 와 동생 및 아버지를 보살핀다. 언니가 결혼해서 첫아이를 낳았는데 태가 나오지조사지역경기 가평 | 조사일2013년 2월 18일
- 전쟁 중에도 보고 싶던 남편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정미순 할머님은 2012년에 만난 민흥석 할아버님의 부인이시다. 작은 체구의 조용한 성격이지 만,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시며, 표현력이 매우 뛰어나시다. 고향이 춘천으로, 춘천에서 6.26전쟁을 겪으며 어머니와 오빠 두 명을 모두 잃었다. 그렇지만 정미순 할머니의 전쟁담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8일
- 중공군과 함께 생활한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조동하 할아버지는 피난을 가다가 못가고 집에 돌아 와서 중공군과 함께 생활한 경험이 있는 화 자이다. 한 집 안에서 생활했으므로 중공군 부상병, 그들의 식습관, 태도와 행동 등을 상세하게 관 찰할 수 있었으므로 그들에 대해 자세하게 들려주었다. 군에도 입대했을 때만 빼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8일
- 북쪽 신의주로 피난 간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민순근 할머니는 경기도 연천 생으로 국군의 폭격에 피난을 오히려 북쪽 신의주까지 갔었다는 특이한 경험이 있는 분이다. 신의주는 화자의 언니가 시집갔던 곳으로 국군 북진 시 다시 고향 연 천으로 내려왔다가 춘천에 정착하게 되었다. 신의주 피난 시절 인민군 치하의 학교생활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9일
- 청주 피난민 수용소의 추억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박명자 할머니는 서면 방동리가 고향인 분이다. 전쟁이 나자 아버지와 함께 피난을 떠나 청주까 지 갔다. 1‧4후퇴 시에는 다시 청주로 피난 가서 정부에서 마련한 피난민 수용소에서 살았다. 청주 피난민 수용소 생활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열 살쯤 6.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9일
- 잊지 못할 무서운 난리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경상북도 안동이다. 중매로 가평으로 22세에 시집을 왔다. 전쟁 당시 23세였고 남편은 4 형제 중 장남이었다. 원래 친정가족은 6남매였다. 결혼했으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시부모님과 함께 살지 못했다. 전쟁이 나자 각자의 집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따로 피난을 간다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9일
- 산속 피난생활과 겨울 난리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승순길 할머니는 이곳이 고향으로 집이 산골 중의 산골에 있어서 집 밖의 상황을 전혀 모르고 살았다. 전쟁이 난 것도 나중에 알 정도로 산골 생활을 했다. 전쟁이 발발한 것을 피난민을 보고 알았을 정도로 산골 생활을 했다. 8남매나 되는 식구들을 데 리고 피난을 가는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9일
- 하우스보이로 마을을 배부르게 하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화자는 춘천이 고향이다. 한 평생을 교직에 몸담으셨으며, 교장으로 퇴임하셨다. 전쟁 당시, 화자 는 하우스보이로 일하였다. 짧은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장교들의 심부름을 하는 하우스보이 를 할 수 있었고, 그래서 춘천의 전쟁 상황에 대해서 잘 기억하고 있다. 6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3월 3일
- 홍천의 6.25전쟁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강정식 화자는 한평생을 횡성과 홍천에서 사셨다. 전쟁 당시에 어린나이였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보거나 들은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퇴직 후 글을 쓰며 보낸 덕에, 화자는 이야기를 짜임 새 있게 구술하시는 능력을 가졌다. 특히, 삼마치 고개와 같은 역사적인 전투에조사지역강원 홍천 | 조사일2013년 3월 3일
- 홀로 겪어낸 전쟁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강원도가 고향인 화자는 전쟁이 발발할 때, 홀로 유학을 와서 하숙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전쟁 이 났다며 피난을 가라고 해서, 홀로 피난을 떠났고 운 좋게 부모님을 만났다. 화자는 젊은 학생들 에게 전쟁의 실상을 전하고 픈 마음에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하셨다. 중학교조사지역강원 홍천 | 조사일2013년 3월 3일
- 평범한 일상에 찾아온 6.25 전쟁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안정순은 홍천에서 한평생을 사신 분이다. 조용한 분위기의 안정순은 평온한 일상 속에 전쟁이 얼마나 갑작스럽게 찾아왔는가를 주로 구술하였다. 전쟁은 평범한 일상에 갑자기 찾아왔다. 밥을 먹고 비설거지를 하며 장독을 덮는 평범한 일상 속에 어머니의 외침과 함께 전쟁이 찾조사지역강원 홍천 | 조사일2013년 3월 4일
- 전쟁이 선물한 새로운 인생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이북이 고향이 이훈영 할아버지는 전쟁으로 인해 남쪽으로 오게 되었다. 작은 체구 덕에 춘천에 서 하우스보이를 하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살게 되었다. 전쟁은 하우스보 이에서 그를 교장 선생님으로까지 만들었다. 이훈영은 전쟁이라는 비극적 상황을 더조사지역강원 홍천 | 조사일2013년 3월 3일
- 북한 정보원으로 지냈던 시간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화자는 3.8선 근처에서 살았다. 전쟁 당시, 평소에 존경하던 선생님들의 권유로 사조직을 결성했 으나, 이로 인해 인민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또한 국군에 의해서 북한 정보원 활동을 하였 다. 특수한 전쟁 경험을 가진 화자는 전쟁의 고통에 대해서 끝없이 이야기 하조사지역강원 홍천 | 조사일2013년 3월 4일
- 피난민이 부른 ‘비 내리는 고모령’이 슬펐던 이유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충북영동이고 생활은 충주에서 함. 1937년 생으로 가족관계는 5남매 중 장녀이다. 할아 버지와 친정아버지가 모두 공직에 계셔서 풍족한 생활을 하였다. 전쟁이 나자 아버지는 미리 피난 을 가셨는데 피난을 가셨던 아버지가 군에 입대해 제대하고 집에 돌아온다. 그조사지역충북 청주 | 조사일2013년 3월 14일
- 인민군에게 끌려가 부역하고 경찰서에 자수한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충청남도 영동이다. 가족은 5남매 중 장녀이다. 1931년 생으로 20세에 전쟁이 난다. 전 쟁이 나기 전 이미 혼인을 하기로 한 사람이 있었는데 입대할까봐 미루려고 했다가 생각을 바꿔 50년도에 식을 올린다. 결혼한 해에 전쟁이 났고 전쟁이 나기 전 친정식구들조사지역충북 영동 | 조사일2013년 3월 15일
- 미군 지나간 자리에 껌, 인민군 지나간 자리에 밀똥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충청북도 영동군 양강 전동리이다. 아버지가 전쟁이 나던 해에 돌아가신다. 가족은 5남매 로 전쟁 당시 13세였다. 인민군이 마을에 들어오자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골을 가지고 피난을 간다. 언니들은 일제시대에 공출 한다고 하여 일찍 시집을 간다. 화자는 전쟁이 끝조사지역충북 영동 | 조사일2013년 3월 15일
- 경찰로 참전한 한국전쟁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이영근 할아버지는 평북 박천이 고향으로 부친이 큰 인쇄소를 경영하는 이유로 공산치하에 살기 어렵다고 판단, 공업학교를 다니다가 월남했다. 9‧28수복 이후 경찰에 지원해 이북 땅인 사리원에 서 철도와 교량 경비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왜관, 황간 등지에서 종전 시까지 경조사지역경북 김천 | 조사일2013년 3월 24일
- 가족과 헤어진 피난, 비행기 폭격의 공포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이택기 할아버지는 이곳 금송리가 고향이며 현재의 집이 그의 본가이다.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어려움 없이 성장하다가 전쟁을 맞이해 가족과 헤어지는 등 피난 과정에서 많은 고생을 하였다. 전쟁 발발 후 성주에 있는 고모댁으로 피신했는데 이 과정에서 가족이 세 갈래로 나뉘조사지역경북 김천 | 조사일2013년 3월 24일
- 소가 뒷걸음질로 반란군을 일곱을 잡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심효순은 1937년 곡성 입면에서 태어났다. 14세에 한국전쟁을 경험하였다. 주로 설화적이고 민 속적인 내용 위주로 구연을 해주었다. 김순례는 1937년에 태어났다, 14살에 전쟁을 경험했다. 전쟁에 대해서는 피난과 인민군에게 노 래를 배운 기억이 있다. 추태수는조사지역전북 순창 | 조사일2013년 3월 27일
- 전쟁 중에 군에서 맺은 특별한 인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충남 공주다. 1932년 출생으로 가족은 2남 3녀이다. 큰 형이 있고 화자는 막내지만 형이 공무원이라 시골에서 부모님과 살지 못하자 화자가 부모를 모시고 장남 노릇을 한다. 전쟁당시 19 세였고 의용군에 끌려갔으나 도중에 탈출한다. 1952년 6월에 입대한다.조사지역인천 | 조사일2013년 4월 4일
- 홍천 야시대리의 비극적 사건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대순은 강원도 홍천이 고향이며 홍천에서 한평생을 살았다. 그녀는 야시대리사건에 대해서 구 체적으로 기억하며, 당시의 사건을 구체적으로 구술하였다. 특히, 가족이 야시대리사건의 피해자였 기에, 누구보다도 야시대리사건에 대해 상세하게 구술할 수 있었다. 화자는 6.25조사지역강원 홍천 | 조사일2013년 4월 7일
- 바다 위 피난생활과 지나가는 피난민 돕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기춘 할머니는 황해도 연백이 고향으로 6남매의 둘째로 자랐다. 전쟁이 발발한 후 시댁에 있 던 배로 서해 상에서 피난 생활을 한 특이한 경험의 소유자이다. 1.4후퇴 이후 가족 모두 강화도로 이주했다. 전쟁 전 연백에 있을 때는 배로 운송업을 했었고, 강화도로 월남한조사지역인천 | 조사일2013년 4월 16일
- 모든 바깥 전쟁을 섭렵하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임정환은 1932년에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다. 19살에 한국전쟁이 일어나서 인민의용군으로 끌 려갔다. 가까스로 탈출하여 귀향하였다가 국군으로 입대하였다. 전방으로 배치되어 백마고지 전투 참전, 부상으로 국군병원 입원, 퇴원 후 거제도 포로수용소 근무, 빨치산 토벌대,조사지역경기 파주 | 조사일2013년 4월 25일
- 인민군으로 참전해 포로가 되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최준식(가명) 할아버지의 고향은 황해도 ○○군으로 장산곶에서 60Km정도 내륙에 위치해 있다. 6.25 발발 당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화자는 남한군이 북침해 오고 있다는 북한 당국의 방송을 들었다. 집에서 한 달간 숨어 지낸 후 학교에 나갔다가 바로조사지역서울 | 조사일2013년 4월 30일
- 인민군으로 참전해 포로가 되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6.25 발발 당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화자는 남한군이 북침해 오고 있다는 북한 당국의 방송을 들었다. 집에서 한 달간 숨어 지낸 후 학교에 나갔다가 바로 인민군으로 징집당해 한 달간 군사훈련을 받았다. 공병대 행정병으로 서울에 주둔하다가 인천상륙작전조사지역서울 | 조사일2013년 4월 30일
- 1.4 후퇴 때 벌어진 보복사건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한정리다. 가족은 8남매이고 위로는 형과 누나가 있으며 셋째이 다. 전쟁 당시 10세였고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서울 수복 이후 다시 학교에 나가기 시작한다. 학교를 복구하기 위해 교실을 짓는 일에 학생들이 동원되었는데 4학년까지 제조사지역충남 당진 | 조사일2013년 5월 9일
- 한국전쟁 전쟁일지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가족은 5남 3녀로 8남매인데 화자는 장남이다. 33년생으로 서울 용산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아 버지가 상선의 주인이어서 여러 가지 생활필수품들을 실어 날랐다. 그 덕에 설탕을 맛본다. 19세에 집안에서 결혼을 시킨다. 군입대하여 훈련을 받고 1년 만에 집에 휴가를 왔조사지역충남 당진 | 조사일2013년 5월 10일
- 귀한 목숨이라 명이 긴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부평이다. 자손이 귀한 집안에 태어났으며 무남독녀 외동딸이다. 아버지가 경제적 능력이 있어서 큰아버지까지 부양했으나 화자가 9세에 병으로 돌아가신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가세가 기 울었고 모녀는 외가가 있는 군산으로 내려간다. 큰아버지가 나머지 재산을 가져간다.조사지역충남 당진 | 조사일2013년 5월 10일
- 강원도 인제의 6.25 전쟁 풍경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희준은 인제에서 한평생을 사셨다. 김희준은 젊은 시절에 산파를 하기도 해서 남자임에도 불구 하고 할머님들과 친화력이 매우 좋았다. 특히, 마을의 모든 분들에 관해서 상세하게 알고 있어, 마 을 대부분의 사람들의 동정을 다 꿰뚫고 계셨다. 6.25가 일어나기 전날 오조사지역강원 인제 | 조사일2013년 5월 12일
- 배고파 힘들었던 수용소 생활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화천이 고향인 화자는 피난을 나오게 되었다. 오빠와, 올캐, 언니, 조카들과 피난을 나왔지만, 지 금은 연락되는 가족이 없다. 경찰 집의 아이보모로 들어가서, 결혼도 하게 되어 인제에서 살게 되 었다. 화천에 살던 화자는 6.25전쟁이 난 뒤 산으로 피난을 갔다. 산조사지역강원 인제 | 조사일2013년 5월 12일
- 인간의 도리를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수남 할머님은 매우 씩씩하고 호탕하신 성격으로, 두 번의 결혼을 하셨다. 어릴 적의 할머니는 피난 중이라도 부지런하고 생활력이 강했기에, 전쟁이 끝나자마자 주변 이웃들이 서로 중신을 세웠 다. 결국 마을의 옆집 아들과 결혼했지만, 첫 번째 남편은 끝없이 바람을 피우다조사지역강원 인제 | 조사일2013년 5월 13일
- 북에 두고 온 남편과 남에서 만난 남편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인제는 전쟁 전에 북에 속한 땅이었다. 김순희 화자는 전쟁당시 인제에 살고 있었고, 전쟁이 발 발하자, 군에 간 남편을 두고 시어머니와 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남쪽으로 피난을 나왔다. 피난 중에 두 아이를 잃은 화자는 주변의 권유로 비슷한 처지의 남자를 만나 재가를조사지역강원 인제 | 조사일2013년 5월 13일
- 이념 갈등으로 혈육을 잃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윤점순 구연자는 1933년에 강진 수동마을에서 태어났다. 4학년 때 모친이 세상을 떠나 부친과 오빠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광주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던 오빠의 도움으로 구연자도 광주 수피아학 교를 다니게 되었다. 오빠가 학생운동으로 퇴학처분을 받게 되어 구연자도 학업을조사지역전남 보성 | 조사일2014년 05월 22일
- 인민의용군에서 탈영하여 국군으로 자원하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정석인은 1932년에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에서 태어났다. 구연자는 17세 때 작은 형이 억울하 게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했고, 19세 때 동네 친구와 함께 인민의용군에 입대하였다. 이후 남한군에게 전세가 기울자 인민의용군에서 탈영하여 고향으로조사지역전남 보성 | 조사일2013년 5월 22일
- 보고 들은 전쟁을 전하다(1)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한경준은 1937년에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봉강리에서 태어났다. 구연자는 구연내내 양정원 설 립자 정해룡의 인품이나 품성, 사상 등에 대해 존경심을 드러내었다. 기억력이 매우 좋고, 차분하 고 조리있게 구연을 잘하였다. 긴 시간 구연에도 청중이 움직이지 않게 할 정도조사지역전남 보성 | 조사일2013년 5월 22일(1차)
- 인민의용군의 탈출과 국군으로 참전한 전쟁의 기억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정석인은 1932년에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에서 태어났다. 구연자는 17세 때 작은 형이 억울하 게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했고, 19세 때 동네 친구와 함께 인민의용군에 입대하였다. 이후 남한군에게 전세가 기울자 인민의용군에서 탈영하여 고향으로조사지역전남 보성 | 조사일2013년 5월 22일
- 여성 빨치산이 되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이복순은 1930년에 태어났다. 자라면서 항일운동을 했던 가족들의 영향으로 사회주의 사상을 보 다 쉽게 받아들였다. 구연자는 본래 의대를 진학하고 싶었으나 어려운 가정환경을 광주사범학교에 진학한다. 민주학생동맹으로 활동하다가 졸업 후 교사로 임용되어 보성으로 발령을 받조사지역광주 | 조사일2013년 5월 23일
- 금강 다리를 사이에 두고 어머니와 이별하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공주이고 1941년생이다. 아버지가 일본에 있는 탄광에 돈을 벌기 위해 갔으나 탄광이 무 너지면서 돌아가신다. 아버지가 두 살 때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남매를 키우셨다. 외가가 경제적으 로 풍족하고 외가 식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피난도 함께 간다. 오빠가 경제 사정조사지역충남 공주 | 조사일2013년 5월 23일
- 인민군 덕에 이밥을 먹어보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공주이고 가족은 3남 3녀인 6남매이다. 가족 중 셋째이다. 화자가 사는 곳은 도로변이며 지나다니는 길목이기에 아군이나 적군이 오더라도 잠시 머물 뿐 오래 상주하지는 않았다. 전쟁 당 시 15세였는데 인민군이 자신보다 긴 총을 끌고 다니는 모습을 목격한다. 피난조사지역충남 공주 | 조사일2013년 5월 24일
- 강화도, 그곳에서 전쟁을 이겨내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차봉순 할머니의 고향은 강화도이다. 강화도에서 결혼하여 신접살림을 시작했고, 6.25 전쟁도 강 화도에서 겪었다. 비교적 부유한 집의 며느리였으나, 첫 아이를 낳은 지 열 달 만에 6.25전쟁을 겪 어, 경찰이었던 남편을 이별인사도 하지 못한 채 잃게 되었다. 그 후,조사지역경기 남양주 | 조사일2013년 6월 16일
- 더 절박할 수밖에 없었던 서로의 다른 선택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황해도이다. 가족은 딸만 다섯으로 아들이 없었다. 화자는 장녀이다. 전쟁 당시 나이는 15세였다. 아버지가 1.4 후퇴 때 장녀만 우선 피난을 데리고 나오려 했으나 어머니가 미리 배를 돈을 줘서 빌려 놓았다. 배를 타고 피난을 나온다. 26세에 결혼하고 슬하에조사지역충북 제천 | 조사일2013년 6월 27일
- 전쟁 중에도 여자라 괄시받은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강원도 영월이다. 가족은 7남매로 3남 4녀 중 여섯째이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을 때 전쟁이 난다. 19세에 장조림과 이밥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한의사 집안에 시집을 간다. 오빠가 고된 시집살이로 여동생이 친정에 올까봐 늘 문밖을 주시하며 걱정했다고 한다조사지역충북 제천 | 조사일2013년 6월 28일
- 가족 찾아 삼만리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곽창섭 화자는 6.25사변이 나던 해 초등학생이었다. 어린아이가 떠난 피난이야기에 대해서 구술 을 하였다. 반면, 조수길 화자는 대한청년단에 갑자기 차출당해 가족들과 떨어져 지냈지만, 군대에서 도망나 와 가족들을 찾으러 다녔던 이야기를 구술하였다. 가족을 찾으러 다니조사지역강원 인제 | 조사일2013년 7월 01일
- 딸을 구하기 위해 50리 길을 걸어 온 부정(父情)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1928년생으로 당시 나이 86세였다. 고향은 경상북도 봉화이고 가족은 오남매 중 셋째이다. 16세 에 결혼해서 영주에 살게 된다. 결혼한 지 5년 만에 첫 아이를 낳는다. 첫 아이를 낳은 다음해에 전쟁이 난다. 전쟁이 나자 남편과 아이와 함께 피난을 간다. 피난을 갔조사지역충북 단양 | 조사일2013년 7월 11일
- 천한 목숨이라 피난 가지 못하고 집에 홀로 남겨진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충청북도 제천이다. 가족은 2남 2녀로 4남매이다. 9살에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신다. 1938 년생으로 전쟁 당시 나이 13세였다. 전쟁이 끝난 후 미용기술을 배워 장사를 하였는데 20세에 단 양으로 시집을 가면서 그만 둔다. 왔다. 부잣집이라고 생각하여 결혼하였조사지역충북 단양 | 조사일2013년 7월 11일
- 전쟁과 휴전으로 고향을 잃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예순(1936년생)과 김영귀(1938년생), 김태희(1937년생)은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서 자란 동창 생들이다. 그들이 살았던 지역은 장단군 군내면 군내리로 현재는 경기도 파주시로 편입되었다. 당 시 그들의 고향은 3.8선과 근접해 있었기에 6.25전쟁의 발발상황을조사지역서울 | 조사일2013년 07월 17일
- 징발된 부친의 배를 타고 바다 피난생활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성호 할아버지는 현재는 진주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원래 고향은 경북 포항이었다. 부친이 큰 상선을 운영하는 분이었는데 전쟁 당시 해군 선박으로 징집되었다. 부친은 배를 타고 다니는 게 더 안전하다고 판단하여 할아버지를 배에 태우고 수송선 임무를 수행했다. 고향인 포항조사지역경남 진주 | 조사일2013년 7월 31일
- 빨치산과 6.25에 대한 어린 시절의 기억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장재웅 할아버지는 진주가 고향이 아니라 경남 산청군 덕산면 출신이다. 어린 나이에 전쟁을 경 험한 그는 국군 1사단 3연대가 빨치산에 의해 몰살당해 군인들의 시체가 산처럼 쌓여 있었던 기억 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전쟁을 제대로 의식하지 못하는 어린이의 입장에서 전쟁조사지역경남 진주 | 조사일2013년 7월 31일
- 소년 빨치산에서 비전향장기수가 되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영승은 1935년에 전남 영광군 모량면 삼학리 신성부락에서 7남매 중 셋째아들로 태어났다. 16 살에 한국전쟁을 경험하였다. 구연자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자주 하였고, 비전향장기수의 삶의 정리 한 책에 일대기를 싣기도 하였다. 그래서인지 구연자 기억 속에 자신의 삶을조사지역인천 | 조사일2013년 8월 1일
- 거제도로 피난 온 북한 사람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정광자 할머니는 원래 거제도가 고향이었다. 전쟁이 발발했어도 거제도가 후방인지라 전쟁과는 상관없는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피난민이 엄청 몰려와 놀랐다고 한다. 화자의 집에도 함흥에서 피 난 온 가족이 들어와 함께 살았다. 어린 나이에 북쪽에서 내려온 아이들과 어울려 잘조사지역경남 창원 | 조사일2013년 8월 1일
- 전쟁 참전담과 횡성의 전쟁 풍경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동섭 화자는 횡성이 고향으로, 한평생을 횡성에서 사셨다. 전쟁 당시 참전했기에, 횡성의 전쟁 상황에 대해서는 오히려 잘 모르고 계셨다. 연세가 고령이셔서 발음이 좋지 않으셨다. 그래서 김동 섭 화자의 이야기는 짧게 마무리 하고, 김복순 화자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조사지역강원 횡성 | 조사일2013년 8월 8일
- 도시처녀를 시골새댁으로 만든 전쟁 이야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충청도 음성이 고향이신 화자는 유년시절을 서울 마포에서 지내다 전쟁을 맞게 되었다. 전쟁 당 시 인쇄소에서 일하던 커리우먼이었으나, 충청도로 피난을 가서 농촌총각과 결혼하였다. 그러나 배 영분은 일찍 과부가 되고, 결국에는 홀로 사업을 하며 억척스럽게 살아왔다. 지금까조사지역강원 횡성 | 조사일2013년 8월 8일
- 어머니와 단둘이 겪어낸 전쟁담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횡성이 고향인 화자는 어머니와 단둘이 피난을 다녔다. 그 과정 속에서 12살 많은 남편과 결혼 했지만, 결국 남편과 헤어져 살고 있다. 화자에게 전쟁은 배고픔으로 기억된다고 하였다. 현재도 어려운 형편의 노인들이 생활하는 곳에서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강원도조사지역강원 횡성 | 조사일2013년 8월 8일
- 백 명의 빨치산 귀를 자른 ‘강백규’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중식은 1935년 장수군 계남면 장안리 희평마을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 당시 16살이었다. 이 야기판에서 이야기를 주도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마을 역사와 일에 관해서는 구연자가 최고라고 생 각하고 있다. 김가매는 1932년에 태어나서 장수 계남으로 시집을 왔다. 김조사지역전북 장수 | 조사일2013년 08월 19일
- 치안대원으로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양인철은 1934년 장수에서 태어났다. 구연자는 17세에 한국전쟁을 경험하였다. 구연자는 한국전 쟁 기간동안 공비를 토벌하는 치안대원으로 활동하였다. 구연자는 사람 죽이는 일이라고 하면서도 사람을 살린 내용을 구연하기도 하였다. 희평마을의 전설적 인물 강백규와 함께 치조사지역전북 장수 | 조사일2013년 8월 19일
- 이념의 피해자와 인민재판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용성 할아버지는 조사단이 우연히 마을 정자에 들렀을 때, 정자에 계시다가 마을 유래를 비롯 한 이야기 해 주셨다. 그러다 이야기 잘하는 제보자까지 몸소 섭외해 주시는 도움을 주신 분이다. 이 마을이 고향으로 고향 마을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마을 앞을 지나가다조사지역전북 무주 | 조사일2013년 8월 16일
- 소녀의 몸으로 가족을 부양하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신점순은 1936년에 무주 마산리에서 태어났다. 구연자 16살 되던 해에 모친이 젖먹이 동생을 남 기고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때부터 집안살림을 도맡아 했으며, 어린 동생들을 양육했다. 부친마저 없을 때는 어린 몸으로 두 동생을 챙겨 피난을 다니기도 하였다. 구연자는조사지역전북 무주 | 조사일2013년 8월 20일
- 반란군으로 몰려 총살 위기 처하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이상병은 1923년에 무주군 설치면에 태어났다. 한국전쟁 때 반란군으로 몰려서 총살을 당할 뻔 도 하고, 치안대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구연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조사자를 맞이하였다. 고령임에도 꼿꼿하게 앉아서 발음도 비교적 정확하게 표현하였다. 몇 해 전에,조사지역전북 무주 | 조사일2013년 8월 20일
- 전쟁이 끝난 후 더욱 치열해진 동네 빨갱이들의 횡포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무주이다. 가족은 3형제 중 장남이다. 당시 나이 12세로 초등학생이었다. 피난은 무주로 간다. 전쟁이 끝난 후 빨치산 토벌까지 4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빨치산이 이름을 부르며 대문을 두 드리면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 정도로 무서웠다고 한다. 22세에 결혼을조사지역전북 무주 | 조사일2013년 8월 20일
- 의용군에 끌려 갔다가 살아온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임병순 할아버지는 구연 솜씨가 매우 뛰어난 화자였다. 그는 의용군에 끌려갔다가 도망나온 분으 로 마을에서 가장 연장자였다. 발음은 다소 부정확했지만,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기억력이 뛰어나 이야기를 자세하게 구연했고 억양이나 제스처 등을 잘 활용하는 훌륭한 구연 실력을 선조사지역전북 무주 | 조사일2013년 8월 20일
- 시체더미에 묻혀 운 좋게 살아나신 아버지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충남 부여이다.2 가족은 4남 5녀 중 넷째이다. 20세에 친척이 중매를 하여 시집을 전북 익산으로 간다. 시집은 8남매였는데 남편은 그 중 막내였다. 21세에 전쟁이 발발한다. 친정아버지 가 지방 빨갱이들에 의해 잡혀 갔으나 시체더미에 깔려서 극적으로 살아 나조사지역전북 무주 | 조사일2013년 8월 20일
- 남편에 대한 원망과 죄책감으로 눈물짓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조명순은 1934년생으로 전라북도 부안 변산에서 태어났다. 구연자는 17살에 결혼을 했다. 남편 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하였다. 몇 해 전부터 이병상 구연자와 부부의 연을 맺고 있다. 전 남편과 살 때는 남편의 여자문제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구연 내내 전조사지역전북 무주 | 조사일2013년 8월 20일
- 속초에서 만난 다섯 할머니의 전쟁이야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다섯분의 할머님들은 모두 강원도가 고향인 분들로, 속초와 그 주변 지역에서 전쟁을 경험하였 다. 가장 연장자인 노순현과 김난기, 최봉열은 양양이 고향이고, 남복엽은 속초토박이, 주병옥은 고 성에서 전쟁을 경험하였다. 노순현 할머니는 원래 양양에서 살았는데, 전쟁 전조사지역강원 속초 | 조사일2013년 8월 30일
- 세상을 나와 전쟁을 이긴 소녀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경로당에서 만난 박명옥은 서울이 고향으로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아버지가 재산을 모두 탕진하여 유년기에는 강원도 홍천으로 이사를 가서 매우 어럽게 살았다. 어릴 적부터 당찬 구 석이 있던 화자는 스스로 일본 여관에 가서 일을 배우고, 후에도 자신이 원하는조사지역강원 속초 | 조사일2013년 8월 30일
- 어린 아이가 바라 본 6.25 전쟁의 참상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화자는 속초가 고향이고 평생을 속초에서 사셨다. 전쟁 당시에 어린 아이였는데, 그 어린 아이가 목격한 전쟁에 대하여 매우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셨다. 또한 평소에 6.25 전쟁에 관한 관심이 많 이 영랑호전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알고 계셨다. 6.25 사변이 끝날 무렵조사지역강원 속초 | 조사일2013년 8월 31일
- 전쟁으로 헤어진 가족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부옥 할머니는 양양에서 살다가 간성으로 피난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피난을 가다 만난 국군 이 간성으로 가지 못하게 막았고, 남편의 고향인 속초로 오게 되어 지금까지 살게 되었다. 양양에서 살던 할머니는 스물셋에 결혼을 하였고, 전쟁이 발발하자 남편과 함께 속초로조사지역강원 속초 | 조사일2013년 11월 16일
-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홀로 아들을 키워내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화자는 속초가 고향이다. 고향에서 6.25 전쟁을 겪게 되었고, 전쟁으로 남편을 잃었다. 시아버지 와 외동아들을 키우며 평생을 살아왔다. 아들이 잘 성장하여 큰 인재가 되었다는 사실에 자신의 삶 을 위로받으셨다. 전쟁 중에 남편을 잃었다. 전쟁으로 다른 가족들도 대부조사지역강원 속초 | 조사일2013년 11월 17일
- 국민 방위군 사건의 실상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서성석 할아버지는 ‘국민 방위군’사건을 몸소 겪은 분이다. 그는 1950년 12월 20일에 국민 방위 군으로 차출되어 걸어서 부산까지 내려가게 되었다. 그들 국민 방위군에게 제대로 보급품이 제공되 지 않아 방위군의 행렬은 거대한 거지떼와 같았다고 한다. 1952년에 논조사지역인천 | 조사일2013년 12월 16일

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