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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 끝난 후 더욱 치열해진 동네 빨갱이들의 횡포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무주이다. 가족은 3형제 중 장남이다. 당시 나이 12세로 초등학생이었다. 피난은 무주로 간다. 전쟁이 끝난 후 빨치산 토벌까지 4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빨치산이 이름을 부르며 대문을 두 드리면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 정도로 무서웠다고 한다. 22세에 결혼을조사지역전북 무주 | 조사일2013년 8월 20일
- 의용군에 끌려 갔다가 살아온 사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임병순 할아버지는 구연 솜씨가 매우 뛰어난 화자였다. 그는 의용군에 끌려갔다가 도망나온 분으 로 마을에서 가장 연장자였다. 발음은 다소 부정확했지만,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기억력이 뛰어나 이야기를 자세하게 구연했고 억양이나 제스처 등을 잘 활용하는 훌륭한 구연 실력을 선조사지역전북 무주 | 조사일2013년 8월 20일
- 시체더미에 묻혀 운 좋게 살아나신 아버지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고향은 충남 부여이다.2 가족은 4남 5녀 중 넷째이다. 20세에 친척이 중매를 하여 시집을 전북 익산으로 간다. 시집은 8남매였는데 남편은 그 중 막내였다. 21세에 전쟁이 발발한다. 친정아버지 가 지방 빨갱이들에 의해 잡혀 갔으나 시체더미에 깔려서 극적으로 살아 나조사지역전북 무주 | 조사일2013년 8월 20일
- 남편에 대한 원망과 죄책감으로 눈물짓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조명순은 1934년생으로 전라북도 부안 변산에서 태어났다. 구연자는 17살에 결혼을 했다. 남편 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하였다. 몇 해 전부터 이병상 구연자와 부부의 연을 맺고 있다. 전 남편과 살 때는 남편의 여자문제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구연 내내 전조사지역전북 무주 | 조사일2013년 8월 20일
- 속초에서 만난 다섯 할머니의 전쟁이야기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다섯분의 할머님들은 모두 강원도가 고향인 분들로, 속초와 그 주변 지역에서 전쟁을 경험하였 다. 가장 연장자인 노순현과 김난기, 최봉열은 양양이 고향이고, 남복엽은 속초토박이, 주병옥은 고 성에서 전쟁을 경험하였다. 노순현 할머니는 원래 양양에서 살았는데, 전쟁 전조사지역강원 속초 | 조사일2013년 8월 30일
- 세상을 나와 전쟁을 이긴 소녀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경로당에서 만난 박명옥은 서울이 고향으로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아버지가 재산을 모두 탕진하여 유년기에는 강원도 홍천으로 이사를 가서 매우 어럽게 살았다. 어릴 적부터 당찬 구 석이 있던 화자는 스스로 일본 여관에 가서 일을 배우고, 후에도 자신이 원하는조사지역강원 속초 | 조사일2013년 8월 30일
- 어린 아이가 바라 본 6.25 전쟁의 참상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화자는 속초가 고향이고 평생을 속초에서 사셨다. 전쟁 당시에 어린 아이였는데, 그 어린 아이가 목격한 전쟁에 대하여 매우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셨다. 또한 평소에 6.25 전쟁에 관한 관심이 많 이 영랑호전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알고 계셨다. 6.25 사변이 끝날 무렵조사지역강원 속초 | 조사일2013년 8월 31일
- 전쟁으로 헤어진 가족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김부옥 할머니는 양양에서 살다가 간성으로 피난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피난을 가다 만난 국군 이 간성으로 가지 못하게 막았고, 남편의 고향인 속초로 오게 되어 지금까지 살게 되었다. 양양에서 살던 할머니는 스물셋에 결혼을 하였고, 전쟁이 발발하자 남편과 함께 속초로조사지역강원 속초 | 조사일2013년 11월 16일
-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홀로 아들을 키워내다.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화자는 속초가 고향이다. 고향에서 6.25 전쟁을 겪게 되었고, 전쟁으로 남편을 잃었다. 시아버지 와 외동아들을 키우며 평생을 살아왔다. 아들이 잘 성장하여 큰 인재가 되었다는 사실에 자신의 삶 을 위로받으셨다. 전쟁 중에 남편을 잃었다. 전쟁으로 다른 가족들도 대부조사지역강원 속초 | 조사일2013년 11월 17일
- 국민 방위군 사건의 실상 [한국전쟁 체험담 조사 연구-현지 답사를 통한 한국전쟁 관련 구술담화의 집대성과 DB구축- | 건국대학교]서성석 할아버지는 ‘국민 방위군’사건을 몸소 겪은 분이다. 그는 1950년 12월 20일에 국민 방위 군으로 차출되어 걸어서 부산까지 내려가게 되었다. 그들 국민 방위군에게 제대로 보급품이 제공되 지 않아 방위군의 행렬은 거대한 거지떼와 같았다고 한다. 1952년에 논조사지역인천 | 조사일2013년 12월 16일

근현대 소실위기 재중동포 서신 DB화 및 생활문화 분석(178,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