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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39년생으로 고향은 강원도 서면 토벌이다. 가족은 7남매로 딸 다섯에 오빠와 남동생이 있었 다. 아들을 낳기 위해 화자의 이름을 여자 이름이 아닌 남자 이름으로 지었다고 한다. 17세에 결혼 을 앞두고 6일 전에 오빠가 군대를 가자 매우 서운해 하며 운다. 슬하에
    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8일
  • 이승근 할아버지는 겨우 6살 때 전쟁을 겪은 분이다. 하지만 전쟁의 세세한 부분을 또렷하게 구 연해 줄 정도로 남다른 기억력을 지니고 있었다. 기차를 타고 부산까지 간 이야기며, 피난민 수용 소에서 철없이 즐겁게 놀았던 사연, 큰 형님의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의 슬픔
    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8일
  • 작은 아버지의 아들 둘이 빨갱이로 몰려 죽는다. 가족은 3녀인데 그 중 둘째이다. 전쟁당시 12 세였는데 친정어머니가 피난길에 39세에 오줌소태로 돌아가신다. 수원시장에서 꽈배기를 팔며 언니 와 동생 및 아버지를 보살핀다. 언니가 결혼해서 첫아이를 낳았는데 태가 나오지
    조사지역경기 가평 | 조사일2013년 2월 18일
  • 정미순 할머님은 2012년에 만난 민흥석 할아버님의 부인이시다. 작은 체구의 조용한 성격이지 만,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시며, 표현력이 매우 뛰어나시다. 고향이 춘천으로, 춘천에서 6.26전쟁을 겪으며 어머니와 오빠 두 명을 모두 잃었다. 그렇지만 정미순 할머니의 전쟁담
    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8일
  • 조동하 할아버지는 피난을 가다가 못가고 집에 돌아 와서 중공군과 함께 생활한 경험이 있는 화 자이다. 한 집 안에서 생활했으므로 중공군 부상병, 그들의 식습관, 태도와 행동 등을 상세하게 관 찰할 수 있었으므로 그들에 대해 자세하게 들려주었다. 군에도 입대했을 때만 빼
    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8일
  • 민순근 할머니는 경기도 연천 생으로 국군의 폭격에 피난을 오히려 북쪽 신의주까지 갔었다는 특이한 경험이 있는 분이다. 신의주는 화자의 언니가 시집갔던 곳으로 국군 북진 시 다시 고향 연 천으로 내려왔다가 춘천에 정착하게 되었다. 신의주 피난 시절 인민군 치하의 학교생활
    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9일
  • 박명자 할머니는 서면 방동리가 고향인 분이다. 전쟁이 나자 아버지와 함께 피난을 떠나 청주까 지 갔다. 1‧4후퇴 시에는 다시 청주로 피난 가서 정부에서 마련한 피난민 수용소에서 살았다. 청주 피난민 수용소 생활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열 살쯤 6.
    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9일
  • 고향은 경상북도 안동이다. 중매로 가평으로 22세에 시집을 왔다. 전쟁 당시 23세였고 남편은 4 형제 중 장남이었다. 원래 친정가족은 6남매였다. 결혼했으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 시부모님과 함께 살지 못했다. 전쟁이 나자 각자의 집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따로 피난을 간다
    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9일
  • 승순길 할머니는 이곳이 고향으로 집이 산골 중의 산골에 있어서 집 밖의 상황을 전혀 모르고 살았다. 전쟁이 난 것도 나중에 알 정도로 산골 생활을 했다. 전쟁이 발발한 것을 피난민을 보고 알았을 정도로 산골 생활을 했다. 8남매나 되는 식구들을 데 리고 피난을 가는
    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2월 19일
  • 화자는 춘천이 고향이다. 한 평생을 교직에 몸담으셨으며, 교장으로 퇴임하셨다. 전쟁 당시, 화자 는 하우스보이로 일하였다. 짧은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장교들의 심부름을 하는 하우스보이 를 할 수 있었고, 그래서 춘천의 전쟁 상황에 대해서 잘 기억하고 있다. 6
    조사지역강원 춘천 | 조사일201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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