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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치의 보은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자신의 이야기를 해 놓고도 겸연쩍은 듯이 ‘이야기는 겉소리’라며 웃었다. 또 조사자는 이야기를 하라고 졸랐다. 제보자는 “이런 얘기 어디에 쓰냐?” 고 물었다. 이때 제보자의 사위가 들어 오자 제보자가 나가서 맞아 주고는 생각난 이야기를 꺼내 시작했다.*
    조사일시1985-04-17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칠보면 | 제보자이금녀
  • 꼬마신랑 구해 주고 부자된 사람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또 다시 제보자에게 이야기를 부탁하자. 못한다고 사양하면서 뒤로 물러 앉았다. 그러나 조사자는 가까이 앉으며 “소문이 자자 하다.”며 이야기를 유도 했다. 제보자는 다시 자세를 고쳐 앉고는 조용히 이야기를 꺼냈다.*
    조사일시1985-04-17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칠보면 | 제보자한광주
  • 꾀 많은 머슴과 애민 유기(鍮器)장수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김요지 할머니가 저녁 식사를 준비해 놓고 권했기 때문에 잠시 채록이 중단되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난 뒤 촉박한 일정관계로 쉴 사이 없이 제보자에게 이야기를 유도했다. 제보자가 ‘애민 유기 장수 이야기’를 해달라는 조사자의 청에 곧바로 구연에 응해 주었다. *
    조사일시1985-04-06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감곡면 | 제보자김법창화
  • 꾀 많은 사람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이번에는 다시 제보자에게 한 편 더 부탁했더니 곧바로 응해 주었다. 흥이 나는지 어깨를 들썩거리며 이야기했다. 양팔을 움직이고 손뼉을 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몸짓을 했다.*
    조사일시1985-04-20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옹동면 | 제보자김창기
  • 꾀 많은 진평구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다시 제보자가 진평구 얘기를 하겠다고 나섰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청중들이 점쟎은 어른이 그런 얘기를 한다면서 핀잔을 주자, 겸연쩍게 웃고는 잠시 중단했다가 시작했다. 구연을 마치고 나서 이야기의 뒷 부분이 바뀌었다고 했다.*
    조사일시1985-04-21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산외면 | 제보자엄익순
  • 꾀로 부자 과부에게 장가 든 머슴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이 제보자는 늦게서야 조사자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야기판에 나타났다. 그동안 음료와 다과를 들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조사자가 설화를 부탁하자, 이야기는 영리해야 한다며 자신은 못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거듭 청하자 마지못한듯이 꺼냈다. 이야기를 마치고는 겸연...
    조사일시1985-06-02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산내면 | 제보자홍재수
  • 꾀많은 토끼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이야기가 끝나고, 제보자에게 다시 6 시 30 분까지 하나만 더 해 달라고 부탁하자 “이젠 없다.”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그래도 조르자 한동안 조사자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스운 얘기 하나 한다.”며 시작했다. 이 때는 해가 저물기 시작하여 청중은 모두 자리를...
    조사일시1985-04-16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태인면 | 제보자서보익
  • 끝이 없는 얘기로 부잣집 사위된 총각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앞 이야기가 끝나자 윗방에서 가만히 듣고만 있던 할아버지가 좀 갑갑했던지 “내가 짧은 놈 하나 하까” 하며 아랫방으로 건너 왔다. 참고나 될까 모르겠다고 겸손하게 말하며 시작했는데, 의외로 좋은 설화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끌어 나갔다. 빠르고 자신있는 목소리로 ...
    조사일시1984-08-26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소성면 | 제보자유사규
  • 끼니를 걸러가며 이룩한 부(富)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거렁할머니 제보자에게 무가를 채록하러 왔다가 사양하는 바람에 기대에 못 미치는 무가와 민요를 채록하고는 설화를 유도했다. ‘구렁덩덩 신선비’ 얘기를 유도했더니 쓸데없는 얘기까지 녹음해서 뭐하냐고 조사자를 한동안 난처하게 하더니 이야기를 꺼냈다. 얘기 도중에 사진을...
    조사일시1985-04-17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태인면 | 제보자오판선
  • 나락과 바꾼 금 [한국 구비문학대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 태인에서 양복을 찾아가지고 와서 이야기판의 자리를 지켜 주었던 제보자가, “이번에는 내가 부왕헌 얘기 하나 허지.” 하며 자청했다. 이야기를 끝내고도 자신의 얘기에 대해 “그것이 얘기□라며 멋 적은 듯 크게 웃었다. 다시 더 부탁했으나 없다고 거절했다. *
    조사일시1985-04-18 | 조사장소전라북도 정읍군 태인면 | 제보자이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