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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최명식” 에 대한 검색결과 2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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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19)

사전(12)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0(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1973‧1978) 『안악사건(安岳事件)과 3‧1운동(三‧一運動)과 나』(긍허전기편찬위원회, 1970)
    이칭별칭 긍허(兢虛)|최일(崔日)
  • 김용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884(고종 21)∼1937. 독립운동가. [내용] 황해도 안악 출신. 1905년 을사조약 체결 후 반일민족사상 고취를 위하여 김구(金九)‧() 등 여러 동지와 함께 안악지구 신민회(新民會) 및 면학회(勉學會)를...
  • 안악사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으로 날조, 관련 인사들을 일제히 검거하였다. 이들 중에도 특히 김홍량(金鴻亮)‧김구(金九)‧()‧이승길(李承吉)‧도인권(都寅權)‧김용제(金庸濟) 등은 주로 안악의 양산학교(楊山學校)와 면학회(勉學會)를 중심으로 애국적 문화운동에 종사하였던 명사들이었...
  • 해서교육총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1908년 황해도 지역의 교육을 위해 조직된 교육계몽단체. [개설] 최광옥(崔光玉)‧김용제(金庸濟)‧()‧송종호(宋鍾昊) 등 황해도 안악 지역의 기독교 지식인이 중심이 되어 1906년 말에 조직한 면학회...
  • 데라우치암살미수사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유동열(柳東說)‧김구(金九)‧김홍량(金鴻亮)‧()‧도인권(都寅權)‧안태국(安泰國) 등 신민회 민족지도자 600인을 검거하였다. 그 중 105인을 기소, 105인 사건을 야기하였다. 안명근의 데라우치사살미수의거로 인해 신민회 사건과 105인 사건이 연속...

고서·고문서(1)

기초학문(1)

  • Relevance of Exchange Rates on the Trade Imbalance in the Eurozone [한국연구재단 기초학문자료센터 | 한국연구재단]
    저자 : 최명식, 게재일 : 2014
    67461 일반논문 한국연구재단 국제통상협력연구소 2014 Relevance of Exchange Rates on the Trade Imbalance in the Eurozone https://www.krm.o
    유형논문 | 게재일2014

신문·잡지(1)

기타자료(4)

  • ;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055324 남한 경북 대구고등보통학교 2-14 慶北公立中學校同窓會報 제17호 1942―12 36면 ; 대구부 竪町 138 제8회 1930년 3월
    학교소재지역경북 | 학교명대구고등보통학교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 ;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054627 남한 경북 대구고등보통학교 2-14 校友會誌 제7호 1932―12―13 40면 ; 경상북도 대구부 수정 138 新令 제8회 1930년 3월
    학교소재지역경북 | 학교명대구고등보통학교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 ;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
    학교소재지역경성 | 학교명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 ;;매야명;梅野明 [근대 한국의 학력 엘리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 한국교원대학교]
    122809 남한 경성 경복공립중학교 同窓會員名簿(昭和十九年四月現在) 1944 72면 ;;매야명;梅野明 경성부 종로3정목 48 제10회 1935년 3월
    학교소재지역경성 | 학교명경복공립중학교 | 자료문의한국학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한국근대교육사 연구센터

주제어사전(1)

  • / [역사/근대사]

    1880-1961.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긍허(兢虛). 청년들을 계몽시키기 위해 면학회를 조직하고 산업 증진과 교육의 장려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였다. 신민회에 가입하였으며 상하이 임시정부, 한국독립당에서 꾸준히 정치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