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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사색” 에 대한 검색결과 11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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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9)

사전(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부 내에 그대로 존속되어 으로 칭하였다. 비변사의 도제조는 도상(都相)이라 개칭하여 전임 의정이 겸하게 하였고, 제조는 당상으로 개칭하여 공조판서 외의 5판서, 5군영대장, 수원‧광주‧개성유수, 대제학, 좌우포도대장 등이 당연직으로 겸하였으며, 또 유사당상...
  • 공시당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의] 조선 말기 의정부 내의 () 소속의 관직. [내용] 정원 2인이다. 종2품 이상의 관원 중에서 일찍이 비변사제조나 당상을 지냈던 인물로 임명하였다. 공인(貢人)과 시인(市人)들에 관계된 사무를 담당하였다.
  • 오곡집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傳令)ㆍ영급병발(令及並跋)ㆍ하첩장동집강(下帖長東執綱)ㆍ통문(通文)ㆍ회문(回文) 각 1편, 권4는 세계도, 권5는 부록으로 만사 8수, 여사열전(麗史列傳)ㆍ세가(世家)ㆍ후비편(后妃篇)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에는 계절의 감흥을 읊은 「황해감영선화당제동...
  • 재회(齋會)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의는 위쪽에서 마주 서서 동쪽으로 항하여 유생들과 서로 보고 읍한 다음 앉았다. 재회를 할 때 발의자인 색장이 없으면 여러 유생 가운데 장(掌)을 차출하였다. 수복이 그를 인도하여 장의의 다음 자리에 앉혔다. 무릇 공사를 처리할 때, 장의가 발언하면 수...
    상위어성균관(成均館) | 하위어상색장(上色掌), 장의(掌議), 하색장(下色長) | 관련어공관(空館), 공재(空齋), 권당(捲堂), 동서재(東西齋), 유소(儒疏)
  • 부제조(副提調)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직제학이 겸임하도록 하였다. 고종대 관제 개정 과정에서도 부제학 직제는 변하였다. 1865년(고종 2) 비변사가 의정부와 합해져 ()으로 개편되면서 부제조는 혁파되었다. 1895년 설치한 봉상사에는 다음 해 부제조 10명을 설치하였고, 사옹원이었다가 18...
    상위어겸직(兼職), 당상관(堂上官), 제조(提調) | 동의어부제주, 부좨주 | 관련어도제조(都提調), 별와요부제조(別瓦窯副提調), 선수도감(繕修都監) 부제조(副提調), 실안부제조(實案副提調), 제조(提調), 흠경각(欽敬閣) 교정청(校正廳) 부제조(副提調)

고서·고문서(3)

  • 上官旣數月作,下吏履歷表,置之案上。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
    刑房 入仕 辛未 戶長 都書員 戶房 歲抄色 客舍色 禮房 禁衛色 工房 壬申 戶長 吏房 兵房 戶籍色 禮房 癸酉 戶長 兵房 吏房 都倉色 都書員 東倉色 禮房 右但作十人十年之表而已。若作正表,宜作二十年之表,如上法。○覽表,則某也屢經權...
    권차명牧民心書 卷四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礼部尙書翰林學士承旨諱沆之女也⁄公▣質▣長▣厚▣▣言文淑公以爲類已尤受重之嘗授以詩礼學業日進擢▣▣▣▣▣校書諮以(康-广)▣除▣▣殿判官遷千牛衛錄事⁄歲及庚寅明宗踐祚▣▣自樞密院堂官拜▣正知制誥時充▣當國刑賞出於乎▣▣屛▣▣▣有▣者公論▣是非▣莫不危之不浚▣▣雖不得用之以▣情雄▣▣▣▣由是▣臻...
    출처전거高麗墓誌銘集成 | 자료문의국민대학교 한국역사학과 홍영의 교수
  • 北主曰南朝既以金幣與我納字何惜况自古有之公曰自古惟唐髙祖臣事突厥而借兵焉當時賂遺或稱納今則不可况其後頡利為太宗所擒豈復更有是理北主黙然見俱厲度不可奪曰我别遣使與南朝皇帝議之公自至北蕃日與其君臣論難或自旦及夕至指帳前髙山曰此尚可踰若欲獻納二字則如天不可得而上也使臣頭可斷此議決不可諾于是敵留所許嵗...
    국가중국 | 서명남양집 | 왕대기타  

주제어사전(2)

  • /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비변사가 의정부에 병합된 뒤 의정부 내의 비변사 업무를 담당한 관서. 그 실무 낭청들을 공사관이라 하였는데, 1865년 비변사가 폐지되어 의정부에 통합된 뒤에도 그 조직과 인원 및 기능은 의정부 내에 그대로 존속되어 으로 칭하였다. 에서는 비변사

  • 공시당상 / 貢市堂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말기 의정부 내의 소속의 관직. 정원 2인이다. 종2품 이상의 관원 중에서 일찍이 비변사제조나 당상을 지냈던 인물로 임명하였다. 공인과 시인들에 관계된 사무를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