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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각도비념” 에 대한 검색결과 7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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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5)

사전(5)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행해지며, 집안에서 하는 굿에서는 그 집안의 여러 신을 대접해야 하므로 은 필수적인 제차이다. 집안의 여러 장소를 지켜주는 신들은 제주도 무속신의 위계 중에서 하위에 속하므로, 상위의 신들에 대한 개별의례가 다 끝나고 굿이 끝날 무렵에 시행된다. 제주도의...
  • 눌굽지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에게 기원하는 ‘’ 제차에서 의례를 행한다. 이 신의 위계는 최하위이므로 제대로 굿 형식을 갖추지 않고 소무(小巫)가 여러 가지 제물을 물그릇에 말아 손에 들고 눌굽 앞에 가서 많은 낟가리가 나오게 하여 주고 잘 지켜 달라는 내용의 기원을 하며, 제물을 숟가락으...
    이칭별칭낟가리신
  • 문전본풀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한 필요한 제차를 끝내고, 굿의 끝 무렵, 집안의 여러 곳을 차지한 신을 대접하고 기원하는 제차에서 맨 먼저 이 문전본풀이를 행한다. 문전본풀이제차는 다른 본풀이제차와 마찬가지로 문신의 내력담인 신화, 곧 문전본풀이를 노래하고 이어서 기원하는 형식으로...
  • 일월맞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막이‧조상놀림‧ 등이다. 푸다시는 신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굿인 경우 범접한 잡귀를 쫓기 위하여 하며, 액막이는 집안의 액을 막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하게 마련이다. 조상놀림은 그 집안의 수호신인 조상신이 있을 경우, 그 조상신을 즐겁게 놀려 복을 내려주...
  • 불도맞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개별의례로 이어져간다. 그러니까 모든 신들을 청하여 기원하는 종합청신의례가 끝나면 개별신에 대한 의례로서는 맨 처음 순위로 하는 셈이다. 작은 굿으로서의 불도맞이는 ‘초감제’‧‘추물공연’‧‘석살림’ 등이 끝나면 본제(本祭)인 불도맞이를 하고, 이것이 끝나면 ...

주제어사전(2)

  • / [종교·철학/민간신앙]

    제주도에서 가신(家神)에게 기원하는 제례의 절차. 굿을 할 때는 집안의 각처를 관장하고 수호하는 신에게 기원하는 이 필수적인 제차(第次)이다. 문전신, 안칠성, 밧칠성, 조왕신과 오방토신, 주목정살지신, 눌굽지신 등이 있다. 문전본풀이도 의 일종이다.

  • 문전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의 끝 무렵에 집안의 여러 곳을 차지한 신을 대접하고 기원하는 제차에서 맨 먼저 이 「문전본풀이」를 행한다. 「문전본풀이」제차는 다른 본풀이제차와 마찬가지로 문신의 내력담인 신화, 곧 「문전본풀이」를 노래하고 이어서 기원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전본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