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후박나무” 에 대한 검색결과 총 11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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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98)
사전(96)
- 후박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남쪽에 분포한다. 동해안에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면 방도리의 목도와 울릉도 통구미에 있는 후박나무가 유명하다. 이와 비슷하지만, 잎이 넓은 도란형인 것은 왕후박나무라고 하며 진도‧홍도 및 남해도에서 자란다. 후박나무의 수피와 열매는 건위(健胃)‧강장제로 쓰인...
- 추도의후박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면 추도리에 있는 후박나무. [내용] 천연기념물 제345호. 바닷가 언덕 위에서 서쪽을 향하여 옆으로 자라다가 지상 130㎝ 정도에서 한 가지가 위로 자란 나무이다. 높이 10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3....연계항목추도의후박나무(楸島의후박나무)
- 진도관매리의후박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리에 있는 후박나무. [내용] 천연기념물 제212호. 나무의 나이는 미상이고 높이는 18m, 가슴높이둘레는 3.41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쪽으로 12.3m이고, 서‧남‧북쪽은 옆의 나무에 막혀 가...연계항목진도관매리의후박나무(珍島觀梅里의후박나무)
- 호박엿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울릉도 특산엿. [내용] 엿장수가 부르는 「엿단쇠소리」에서 “울릉도라 호박엿”이라는 구절이 나오는 바와 같이 울릉도를 대표하는 특산엿으로 알려져 있다. 본디는 후박나무의 수피(樹皮)를 첨가하여 만들었다. 이 후박엿은 약효가 있는 것으로
- 남해창선면의왕후박나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정의]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에 있는 왕후박나무. 천연기념물 제299호. 높이는 9.5m이고 나무의 나이는 500년으로 추정된다. 가지의 길이는 동쪽 10.4m, 서쪽 7m, 남쪽 7.7m, 북쪽 12m이다. 이 나무는 마을 옆에서 자라고...연계항목남해창선면의왕후박나무(南海昌善面의왕후박나무)
신문·잡지(1)
- 장백산_1999_03 [국내외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 성균관대학교]얼이여 넋이여 리성비 159 개발과 예술과 민족정신 리성비 162 민병삼 꽁트-후박나무 163 ...발행국가중국 | 발행연도1999
멀티미디어(1)
- 18세기 중반 후박나무[厚朴] 지리 제도 근현대 경제 물산 분포도 패턴도 전국 군현 1:4,000,000 18세기 중반 O/X 없음 여지도서 없음 경제_1932_18세기_중반_후박나무[厚朴] 경제_1932_지도유형분포도 | 자료원여지도서 | 자료문의고려대학교 김영호 교수
주제어사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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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 厚朴─ [과학/식물]
녹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학명은 Machilus thunbergii S. et Z.이다. 높이는 20m, 가슴높이지름은 1m에 달하고 굵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지만 가지 끝에 모여 붙으며 질이 두껍고 도란상 타원형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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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 南海 昌善島 王厚朴─ [과학/식물]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에 있는 왕후박나무. 천연기념물 제299호. 높이는 9.5m이고 나무의 나이는 500년으로 추정된다. 가지의 길이는 동쪽 10.4m, 서쪽 7m, 남쪽 7.7m, 북쪽 12m이다. 이 나무는 마을 옆에서 자라고 있으며, 밑에서 11개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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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격포리 후박나무 군락 / 扶安 格浦里─群落 [과학/식물]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있는 후박나무군락. 천연기념물 제123호. 면적 1,983㎡. 격포리 해안의 절벽에 자라고 있는데, 한쪽은 밭에 연접하여 방풍림 구실을 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4m 정도이고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14∼25㎝로, 200m의 거리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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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까막섬 상록수림 / 康津─常綠樹林 [과학/식물]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 마량리 까막섬에 있는 상록수림. 천연기념물 제172호. 면적 14,479㎡. 까막섬은 남쪽에 있는 고금도(古今島)와 마량리와의 사이에 있는 작은 섬으로, 썰물 때는 걸어서도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여기는 후박나무의 숲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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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사동 흑비둘기 서식지 / 鬱陵 沙洞─棲息地 [지리/인문지리]
되었다. 그러나 덩굴성 목본이 많고 너도밤나무·섬피나무·섬고로쇠나무 등의 순림(純林)과 섬잣나무·솔송나무 등이 무성하며 해안 주변에는 후박나무의 노거수가 산재하여 흑비둘기의 훌륭한 서식지가 되고 있다. 울릉도에서 처음으로 흑비둘기가 알려진 것은 1936년 일본인 학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