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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온혜” 에 대한 검색결과 10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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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7)

사전(7)

  •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화(靴)와 혜(鞋)의 만듦새가 각기 다르지만, 화(靴)와 혜(鞋)를 구분하지 않고 부르기도 한다. 모두 베나 비단으로 만들었다. 조선 시대에는 중궁의 생신에 검은 당나귀 가죽으로 만든 온혜에 꽃을 단 흑웅피(黑熊皮)를 선물하였다. 黑熊皮一部裹紅紬二幅...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흑당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검은 당나귀 가죽에 꽃장식이 올려진 왕실 여자의 신. 만기요람萬機要覽에 보면 대전의 탄일과 절일 표리에 흑당피 삽혜를 진상하고 중궁전에도 탄일과 절일에 검은 당나귀 가죽으로 만든 온혜에 꽃을 단 흑당피결를 올렸다. 왕대비전과 혜경궁(惠慶宮), 가순궁(嘉順宮)...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온혜(溫鞋)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
    온혜 온혜 溫鞋 혜(鞋), () 마피온혜(麻皮溫鞋), 백피온혜(白皮溫鞋), 분홍단자온혜(粉紅段子溫鞋), 흑웅피(黑熊皮), 운혜(雲鞋) 생활 풍속의생활/이 의복 대한민국 조선 윤양노
    상위어혜(鞋), 화온혜(花溫鞋) | 하위어마피온혜(麻皮溫鞋), 백피온혜(白皮溫鞋), 분홍단자온혜(粉紅段子溫鞋), 흑웅피화온혜(黑熊皮花溫鞋), | 동의어운혜(雲鞋)
  • 온혜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
    궤英祖貞純后嘉禮都監儀軌에 보면 중궁전법복(中宮殿法服)의 의대(衣襨)로 흑웅피(黑熊皮)가 있다. 그 외 상궁과 유모, 시녀, 기행나인(騎行內人)도 흑웅피온혜(黑熊皮溫鞋)를 신었다. 만기요람萬機要覽에도 중궁전(中宮殿) 물목에 흑당피결(黑唐皮結)가...
    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 운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상방정례 尙方定例≫에도 세자 가례시 세자궁 빈궁의대에 자적향직(紫的鄕織)‧흑웅피(黑熊皮), 대군 가례시 부인의 의복과 공주‧옹주 가례시 의복에도 흑웅피로 규정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영조 때 제정된 ≪국혼정례...

주제어사전(3)

  • / [생활/의생활]

    , 화와 혜를 구분하지 않고 부르기도 한다. 모두 베나 비단으로 만들었다. 조선 시대에는 중궁의 생신에 검은 당나귀 가죽으로 만든 온혜에 꽃을 단 흑웅피를 선물하였다.

  • 운혜 / 雲鞋 [생활/의생활]

    가례시 세자궁 빈궁의대에 자적향직(紫的鄕織)·흑웅피(黑熊皮), 대군 가례시 부인의 의복과 공주·옹주 가례시 의복에도 흑웅피로 규정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온혜 / 溫鞋 [정치·법제]

    왕비 이하 여관들이 신는 신. 온혜는 여자들이 신는 신의 한가지로, 앞코에 구름무늬를 수놓았다. 안감은 백당피로 하고 과피휘감으로 남색ㆍ홍색 필단을 사용하여 장식하였으며 이를 위해 온혜장을 두었다.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에 보면 중궁전법복의 의대로 흑웅피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