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홍재전서” 에 대한 검색결과 총 323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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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물(298)
사전(295)
- 홍재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하였다. 현재는 장서각에 ≪홍재전서삼집 弘齋全書三集≫ 29책으로 전하고 있다. 한편, 순조대에 편찬된 것은 궁중의 비각(祕閣)과 사고(史庫)‧규장각‧홍문관‧세자시강원에 보관하였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책머리에 총목록이 수록되어 있어 전체적인...
- 홍재전서 [한국학영문용어용례정보 구축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조선 후기 정조(재위 1776-1800)의 시문집.정의조선 후기 정조(재위 1776-1800)의 시문집.[국사편찬위원회 한국역사용어시소러스] | 문광부표기Hongjae jeonseo | MR표기Hongjae chŏnsŏ | 자료문의한국학중앙연구원 영문 용어 용례 연구팀(연구책임자 : 한형조 교수)
- 홍재전서(弘齋全書) [조선왕조실록 전문사전 편찬 | 한국학중앙연구원]홍재전서 홍재전서 弘齋全書 시문집 한문 한국 조선 정조 성낙수 박종국 2015 정조 1799 184권 100책 장서각 등 [정의] 조선 후기의 왕...
- 고문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개정증보 | 한국학중앙연구원]행된『국어(國語)』의 권말(卷末)에 있는「주자사실(鑄字事實)」의 기록에 의하면 1794년(정조 18)에 내각(內閣)에 수장되었던 동활자(銅活字)들을 창경궁의 옛 홍문관 건물 안에 옮기고 이곳을 주자소라고 칭하였다는 내용이 있다.『홍재전서(弘齋全書)』에서는 창경궁의 고문...
- 흑단온혜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I)-왕실전례편 | 대구가톨릭대학교]흑색 비단으로 만든 왕실 여자들이 신는 신. 온혜는 안창에 융이나 담을 대어 주어 따듯하게 만든 신으로 알려져 있다. 왕비 이하 여관들이 신는 왕실의 여자신의 한 가지이다. 홍재전서弘齋全書와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도 내외명부의 품계에 따라 제도를 다르게 하였...분야문화‧생활 | 유형개념용어
고서·고문서(3)
- 정조부묘도감의궤(正祖祔廟都監儀軌) [규장각 국가전적 자료센터 구축사업(1단계) | 서울대학교]문집인 『홍재전서(弘齋全書)』를 남겼다. 1800년 6월에 49세의 나이로 승하하였다. 조선 시대 부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고, 또한 여러 의식 및 절차가 필요했기 때문에 부묘도감(祔廟都監)을 따로 설치하여 그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도록 하였다. 본 의궤는...내용분류국왕/왕실-의례-의궤 | 형식분류고서-의궤 | 현소장처규장각한국학연구원
- 其在平時,修其城垣,以爲行旅之觀者,宜因其舊,補之以石。 [여유당전서 정본 사업 | 다산학술문화재단]也。何山無石?何石不城?宜於卽地剝山以取石,不必間關然遠求也。先朝城華之役,始求他山之石,睿算通悟,竟剝鸎峯,乃全山皆石也。以之爲城,綽有餘裕。斯可以驗之矣。其或不得不遠求者,宜作起重小架,以便起石,又作游衡小車,以便輸石,其說並詳於〈城華籌略〉,【先朝御定文字,見《弘齋全書》】 今姑略之。 1...권차명牧民心書 卷十二 | 문체雜著類|論說類 | 저자정약용(丁若鏞, 1762 ~ 1836) | 자료문의다산학술문화재단(http://www.tasan.or.kr )
- 1906년 임천서당(臨川書堂) 통문(通文) [영남 자료권역센터 구축(2단계) | 한국국학진흥원]호에 대한 시비는 1905년(고종 42) 이면주 등이 올린 상소에서 그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다. 그에 따르면 이 시비는 하상기가 예식원에 하위지의 본관이 ‘단계’라며 고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하상기가 그렇게 말한 근거는 장릉의 묘지문과 『홍재전서』였다. 이에...내용분류사회-조직/운영-통문 | 형식분류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 현소장처경주 옥산서원
연구과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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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祖學' 총서- 正祖의 文/ 正祖의 武 / 正祖의 禮/ 正祖의 法
한국학 대형 기획 총서사업 | 김호 | 경인교육대학교 | 2015 | 국내 | 인천
주제어사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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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전서 / 弘齋全書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정조의 시문집. 184권 100책. 활자본. 1차 편찬은 1799년(정조 23) 규장각직제학 서호수가 주가 되어 어제회수법을 정하고 의례를 세운 후, 편차를 나누어 이만수·김조순·이재수 등과 함께 편찬하였다. 서영보에게 잇게 하여, 총 190편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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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사치제문 / 六臣祠致祭文 [문학/고전산문]
치제문. 1791년(정조 15) 1월 19일 정조(正祖)가 동부승지 유문양(柳文養)을 파견하여 육신묘에 치제하게 하였다. 《홍재전서(弘齋全書)》권22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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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박종순봉서 / 暗行御史朴鍾淳封書 [정치·법제]
1795년(정조 19). 정조가 박종순(朴鍾淳)을 충청도 암행어사로 파견하며 내린 문서. 《홍재전서》에 실려 있고《정조실록》에 정조가 박종순을 소견했다는 기사가 나오는 것으로 발급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 내용은 흉년의 진휼에 관한 행정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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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왕후홍릉비 음기 / 貞聖王后弘陵碑 陰記 [역사/조선시대사]
영조의 원비 정성왕후(貞聖王后)의 묘비를 종이를 떠낸 뒤 족자 형태로 장황하여 만든 탑본. 전면은 남아 있지 않고, 음기 족자만 4점이 남아 있다. 정조의 문집《홍재전서》권15에도 비문이 실려 있는데, 내용이 서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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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운서 / 奎章韻書 [언어/언어/문자]
하여 단점은 버리고 장점만을 취하여 자모(字母)의 균형과 조화의 문제에서부터 고협(古叶)·고통(古通)에 이르기까지 책을 펴면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만들도록 한 것이다. 정조의 『홍재전서(弘齋全書)』 군서표기(羣書標記) 5 명찬(命撰) 1의 항목에 그 편찬 경위가 실려